최근 수정 시각 : 2019-05-08 23:08:18

노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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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노경은(盧景銀 / Kyung-eun Noh)
생년월일 1984년 3월 11일 ([age(1984-03-11)]세)
출신지 전라남도 함평군
학력 서울화곡초 - 서울 성남중 - 서울 성남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체격 186cm, 90kg
프로입단 2003년 1차 지명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3~2016)
롯데 자이언츠 (2016~2018)
테마송 Avicii- Wake Me Up.[1]
종교 개신교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5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두산 베어스 시절
2.2.1. 카트라이더 사건2.2.2. 2011 시즌2.2.3. 2012 시즌 (커리어 하이)2.2.4. 2013 시즌2.2.5. 2014 시즌2.2.6. 2015 시즌, 한국시리즈 '노경은총' 모드
2.3. 롯데 자이언츠 시절
2.3.1. 2016 시즌2.3.2. 2017 시즌2.3.3. 2018 시즌: 노경은총 시즌22.3.4. FA
3. 플레이 스타일4. 기타
4.1. 별명
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투수.

두산 베어스 시절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만년 유망주로 코치진과 팬들의 속을 썩히기도 했지만, 김진욱의 손을 거쳐 두산이 대혼란에 빠진 2011년 후반기부터 포텐이 터지면서 두산 우완 선발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2016년 롯데로 트레이드되어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등판하며 롯데의 부족한 투수진을 보조해 주었고, 2018년에는 송승준과 박세웅의 공백을 완전히 메워주며 노익장임을 과시했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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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등학교 재학 당시

전남 함평에서 장남이자 둘째 아들[2]로 태어난 노경은은 10살의 나이에 서울로 상경하여 서울 화곡초등학교와 성남중학교를 거쳐 성남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성남고 3학년으로 재학중이던 2002년에는 인천 동산고송은범, 광주제일고김대우와 함께 고교 투수 빅 3로 꼽히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얻기도 하였다. 당시 두산 베어스의 스카우트 팀에서 근무했던 OBS 구경백 해설위원에 의하면 유년 시절 OB 베어스 1호 관리선수 였다고 하는데, 정작 노경은 본인은 당시에 LG 트윈스 팬이었다고 한다.[3]

2.2. 두산 베어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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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입단식에서 데뷔 초기의 풋풋했던 모습 신인 노경은과 배성재SBS 아나운서[4]

2003년 두산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아 계약금 3억 5,000만 원을 받고 입단했다. 사실 두산이 정말 원했던 선수는 성남중고교 동기 내야수인 박경수였지만, LG와의 경쟁에서 밀리자 두산에서 박경수 대신 1차에 지명했는데 정작 데뷔 후에 별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다.

어깨 부상에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수술을 거듭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면서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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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복귀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팬들의 기억 속에도 잊혀졌고, 수술과 입대 문제, 타자 전향 문제를 두고 구단과 갈등을 빚으며 임의탈퇴 공시 일보 직전까지 몰리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5]

2009년 포스트 시즌에 지승민과 함께 처음으로 엔트리에 들어갔으나, 기용되지는 않았다.

2.2.1. 카트라이더 사건

2009년 7월 3일, 노경은은 LG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3이닝 동안 홈런 3방을 얻어맞고 조기 강판당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기량이 좋지 않았던 노경은에게 일부 두산 팬들은 분노하여 노경은의 미니홈피에 비난성 댓글을 올려댔고, 노경은도 이에 지지 않고 맞서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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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노경은은 저는 이만 카트라이더 좀 하러 가야되니까 라는 식의 댓글을 남기고 미니홈피에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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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다 카트라이더가 쉬웠어요
이러한 행태에 분노한 팬들은 7월 7일, 잠실에서 노경은을 비난하는 플랜카드를 내걸었다. 이 일로 인해 두산 팬들 사이에는 "노경은의 정신을 차리게 하기 위한 행동이다." "그런 걸 가지고 플랜카드를 거는 건 망신이다."라며 논란이 일었고, 결국 구단도 이런 논란을 의식했는지, 바로 다음 날인 7월 8일에 노경은을 2군으로 내렸다.

문제는 이후로도 노경은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 이후 1군에 복귀한 노경은은 카트라이더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올리며 카트라이더를 하는 자신을 비난하는 팬들을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노경은에게는 노카트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이 붙게 되었다.

다만 본인은 억울한 면이 있는 것이, 인터뷰에 따르면 첫글에 심한 말을 했던 팬이 있어 "그럼 니가 던지세요"라고 말하고 컴퓨터를 보지 않았는데, 그 사람이 자신이 쓴 글은 지우고 노경은의 글만 캡쳐해서 커뮤니티에 올렸던 것이다. 이후 8개 구단 팬들이 와서 비난을 퍼부었으며 본인도 처음에는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며 해명을 시도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본인 욕보다 타 구단 팬들이 자기가 싫어하는 선수 욕으로 도배하는것이 더 많아졌다고 한다. 이런것까지 상대해줄 이유가 없다보니 본인 딴에는 건전하다고 판단한 카트라이더를 하고 오겠다고 말했고, 상기했듯이 상황이 이상했던지라 팬들이 ???로 받아들였던 것. 사안이 사안이다 보니 당시 FA로 롯데 자이언츠에 이적한 홍성흔에게 '일이 커지기 전에 미니홈피를 닫으라'고 연락이 올 정도였다.[6] 다만 어느 LG 선수가 팬들한테 욕을 해서 벌금 200만원을 냈다는 소리[7]를 듣고 욕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결국 미니홈피를 닫았다고 한다.

이렇던 노경은을 2군에서 김진욱 당시 투수코치가 다잡아주지 않았다면 끝내 빛을 보지도 못하고 조용히 사라졌을 지도 모른다. 이와 별개로 노경은 본인의 커리어 및 역경, 그리고 2013 시즌 후 떠난 김진욱 전 감독과 정명원 전 투수코치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엿볼 수 있다.

2.2.2. 2011 시즌

2011년 시즌,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불펜의 붕괴,[8] 역대급 스캔들, 그리고 이로 인한 김경문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퇴[9]로 팀의 분위기는 굉장이 어수선했다. 이러한 가운데 모처럼 1군에 콜업되어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며 1군 경기를 많이 소화하기 시작했고, 상무에서 갓 제대하고 돌아온 김강률과 함께 중간계투진에서 강경듀오로 이름을 떨치며 후반기 팀의 불펜을 이끌다시피 했다. 그 와중에 김광수 감독대행은 매일같이 노경은을 굴려대며 혹사시킨다고 두산 팬들로부터 질책을 당했고, 결국 노경은은 2011 시즌 막판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여 2군으로 내려갔다. 검사 결과 팔꿈치 인대 손상이 발견되어 재활군에서 시즌을 마감했다.

그 해 1군 44경기에 등판하여 5승 2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5.17을 기록하였다. 평균자책점 등 개선할 점은 많이 남아 있지만, 몇 년 전과 비교하면 상당히 나아진 상태.

여담으로 트위터를 시작했다고 한다. 트위터로 팬들과 소통하면서 성격은 꽤 유순해졌다.

2.2.3. 2012 시즌 (커리어 하이)

돌멩이 팬메이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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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완봉승(2012년 9월 6일 넥센 히어로즈전)을 거둔 후.

2012년에도 중간계투로 개막 엔트리에 합류했고, 두산의 암담한 불펜진에서거의 유일하게 제 몫을 다하며[10] 최대 위기 상황에서 호출하는 1순위 불펜으로 승격했다. 전과 많이 달라진 위상.

그런데 5월이 넘어가면서 스트라이크보다 볼의 비율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모습이 보였다. 전체적으로 두산 불펜이 막장화된것도 있겠지만.[11]

그 해 5월 말 2군으로 내려간 임태훈과 보직을 맞바꿔 6월부터는 선발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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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6일, 자신의 첫 선발 등판에서 10탈삼진을 기록하며

다소 불안한 제구를 잡기 위해서인지 6월 6일 잠실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왔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6⅔이닝 105투구수 3피안타 2사사구 10K 1실점 1자책점으로 호투했다.[12] 스코어 1:1에서 마운드를 내려갔기 때문에 안타깝게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연장 10회 말 김동주의 끝내기 안타로 스코어 1:2 승리를 기록했다.

6월 12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동안 104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2실점 2자책점으로 QS+를 기록했지만, 스코어 2:2인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기 때문에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고 경기는 결국 롯데의 3:4 승리로 끝났다.

마침내 6월 17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115투구수 3피안타 1피홈런 4볼넷 8탈삼진 2실점 2자책점으로 삼성을 틀어막으면서 팀의 스코어 8:2 승리를 이끌고 무려 1,808일 만의 선발승을 거두었다. 시즌 3승째.

6월 29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103투구수 4피안타 4볼넷 8탈삼진 1실점 1자책점으로 선발 전환 이후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기록을 이어갔고, 팀이 스코어 1:6으로 이겨서 노경은은 시즌 4승째를 올리며 롯데의 연승 기록을 저지했다. 그리고 팬이 들고 나온 피켓 문구로 인해 '이 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라는 별명이 붙었고, 돡갤에서는 덕아웃에서 나오면서 하는 세레머니가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이 경기로 노경은은 6월 투수 중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며 'Dr. K 쿠퍼스 6월 최다 탈삼진 상'을 수상하며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7월 8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하며 6⅔이닝 98투구수 7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 3자책점으로 호투하며[13] 6게임 연속 퀄리티 스타트 기록을 수립하였다. 그 와중에 상대 팀 선발로 나왔던 레다메스 리즈는 1회초 무사 상황에서 3점을 털리며 조기 강판되었고, 팀은 최성훈, 이승우도 털면서 스코어 9:3으로 이겨서 노경은은 승리 투수가 되었다. 6회가 지나면서부터 LG 팬들이 슬슬 퇴장하였다.

7월 1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하여 4⅓이닝 6피안타 1피홈런 7사사구 5탈삼진 7실점 6자책점을 기록했고 스코어 0:7인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내려왔는데, 팀이 6회초에만 6점을 뽑아 스코어 6:7까지 쫓아가서 패전 투수를 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생겼으나 결국 팀은 7:8로 패하여 노경은은 패전 투수가 되었다.[14]

7, 8월에도 선발로서 제법 준수한 활약을 이어갔다. 타선이 무너진 두산이 4강권에서 버티는 원동력인 선발 투수의 호조에 큰 기여를 했다. 중간에서 선발로 돌아선 선수치고는 이닝 소화력도 나쁘지 않고, 탈삼진 능력도 준수한 편.

9월 6일 잠실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9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으로 호투하면서 생애 첫 완봉승을 따내면서 시즌 8승을 기록했다. 부모님 앞에서 거둔 완봉승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을 듯 하다. 이제는 완전히 두산의 선발로 각성했다는 것에 대해 두산 팬 모두 부인하지 않는다. 완봉 이후 엄청난 선물이 쏟아져들어오고[15], 구단에서 특별 기념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하기까지 했다.[16]

9월 12일에 목동 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 상대로 선발로 나와 초반 흔들리는 것을 극복하고 7이닝 2피안타 4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9승을 챙겼다. 이 경기까지 평균자책점이 2.94.

9월 19일 무등 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 상대로 선발로 나와 8이닝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전날 연장 12회 접전 끝에 불펜을 소모한 팀을 구하는 결정적인 호투를 하면서 6:0 승리를 이끌면서 시즌 10승을 챙겼다. 이 경기까지 평균자책점 2.76.[17] 그리고 생애 첫 두 자리수 승수 달성에 성공했다. 과연 누가 시즌 전에 노경은이 100이닝 이상 던지며 2점대 평균 자책을 찍을거라 예상했을까?

9월 26일 잠실 한화전에서 9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번째 완봉승을 기록했다. 시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완봉승을 2번이나 기록한 셈. 여기에 33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서재응과 함께 선동열의 선발 37이닝 연속 무실점에 도전할 기세다. 하지만 이날 윤석민의 8이닝 노히트 노런 기록과 완봉승으로 은근히 묻힌 감이 있다.

10월 2일 목동 야구장 넥센 히어로즈 전에서 6⅔이닝 3피안타 4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팀의 스코어 3:1 승리를 이끌고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연속이닝 무실점 기록은 깨졌지만, 시즌 12승을 챙기면서 성공적인 2012년을 마쳤다.

10월 9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스코어 1:1, 7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홍상삼조성환을 유격수 병살타로 잡으면서 노경은의 실점은 더 이상 늘어나지 않았다. 노경은은 이날 6⅓이닝 107투구수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 1자책점, 평균자책점 1.42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2:1로 역전패했다. 그리고 이 경기가 노경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첫 등판 경기이자 마지막 경기였으며 팀은 1승 3패로 탈락하였다.

2012년 시즌 최종 성적은 12승 6패 7홀드 ERA 2.53 146이닝 106피안타 77볼넷 133탈삼진 46실점 41자책점. 이용찬과 함께 두산의 토종 선발 원투펀치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이 활약으로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엔트리 후보로 언급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

그리고 1차전은 망했어요. 결국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WBC 예선에서 탈락했고, 노경은 또한 별다른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한 채 쓸쓸히 귀국했다.

2012년 프로야구 스포츠토토 올해의 성취상을 수상하였다.

2012 시즌 후 인터뷰에서는 2011년에 슬라이더를 개선하고 2012년에 정명원 투수코치를 통해 포크볼을 장착하여 재미를 보았다고 말했다.

2.2.4. 201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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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WBC 후유증을 걱정했으나 우려와 달리 나쁘지 않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 본인은 지난 시즌의 연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던지고 있다고 한다. 4월 2일 SK 와이번스와의 첫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고, 4월 9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6⅔이닝 동안 121구를 던지며 역투했으나 불펜의 방화로 인해 승리를 날렸다.

4월 14일, 시즌 2승 달성을 위해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타선의 5득점 지원 속에 자신도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역투하였으나, 이번에도 불펜진의 방화로 9회 1아웃을 남긴채 승리가 날아가고 만다.[18]

그러나 이 2경기 이후로는 그냥 본인이 못 하는 중. 구위도 하락하고 슬라이더도 작년만한 각도가 나오지 않으면서, 4월 25일 넥센 히어로즈, 4월 30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모두 대량 실점하며 부진했다. 특히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3루 부근에서 공을 잡았음에도 정신줄 놓고 홈으로 쇄도하는 안치홍을 지켜만 본 탓에 욕을 먹었다. WBC 후유증도 없지 않겠지만 전반적으로 구위가 하락하면서 자신감도 잃은 듯. WBC 참가 후유증일 수도 있고, 본래 그리 튼튼하지 못했던 멘탈이 흔들린 것일지도 모른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작년보다는 아무래도 못한 모습이다.

5월 17일날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추승우의 엉덩이 부분에 태그를 해 아웃을 시켰는데, 이로 인해 생긴 별명이 노창중. 투구 내용은 5이닝 5실점으로 그리 좋지 못했다.

스스로도 답답했는지 팀 내 삭발 금지임에도 혼자 삭발을 했다. 5월 2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넥센의 핵타선을 상대로 6⅔이닝 동안 무려 128구(!)를 던지며 무실점, 역투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승을 거두지 못했다. 8회 말 다음 투수로 올라온 오현택이 애매한 볼 판정 뒤 박동원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동점이 된 것. 곧 6월인데 아직도 1승 투수. 게다가 팀은 또 끝내기로 이겼다. 여러모로 올 시즌 노경은에게는 운이 안 따르는 듯. 타선이 도와 주면 부진하고 잘 던지면 박복하다는 평이 어울린다.

5월 2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는 7이닝동안 롯데 타선을 1실점으로 막았지만 또다시 타선이 잉여력을 보이며 롯데 선발 이재곤에 무득점으로 끌려갔다. 결국 8회에 다시 나와 또 다시 128구를 던졌지만 되려 손아섭에게 볼넷, 강민호에게 2루타만 맞고 무사 2,3루에서 강판, 뒤이어 나온 홍상삼이 깔끔하게 분식하며 실점만 3점으로 불렸다. 안습. 결국 팀이 3:0으로 패해 4패째를 올렸다.

하지만 차근차근 승수를 쌓더니 결국 9월 18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 7피안타 4탈삼진으로 팀이 3대 1로 승리, 10승을 거머쥐며 2년 연속 10승 달성에 성공했다. 이제는 완벽한 토종 에이스로서 선발진을 안정시키게 되었다. 이로서 2013 시즌 기록은 1군 30경기 10승 10패 180 1/3 이닝 88실점 (77자책) 153탈삼진 ERA 3.84.

팀이 시리즈 전적 2패로 지던 10월 1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3년 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6회까지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보이다 7회초에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김민성에게 동점 3점 홈런을 허용하여 6이닝 102투구수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 3자책점, 노 디시전을 기록하며 강판당했다. 강판된 후 덕아웃에서 눈물이 맺힌 모습을 보였다. 이 날 경기가 노경은이 2013년 준 플레이오프에서 등판한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0월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2013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1회부터 제구 난조로 작뱅에게 동점 2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갈수록 안정을 찾아가며 6이닝 88투구수 4피안타 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2실점을 2자책점을 기록했다. 팀이 스코어 4:2로 승리하여 노경은은 포스트시즌 통산 첫 승을 땀과 동시에 플레이오프 1차전 MVP에도 선정되었다. 이 날 경기가 노경은이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등판한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2013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10월 24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3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2013년 준 플레이오프 1차전처럼 1회초 박석민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갈수록 안정을 찾아 6⅓이닝 111투구수 4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하여 팀의 스코어 7:1 승리에 공헌하고 1차전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날 경기까지 포함, 노경은은 2013년 포스트시즌 3경기에 등판하여 3경기 모두 팀이 승리를 거둔 덕에 두산팬들에게는 포스트시즌 승리의 상징이라며 찬양받았다. 그러나 마지막 등판이었던 5차전에서는 시원하게 탈탈 털리고 조기 강판되어 두산 베어스가 3승 1패후 내리 3연패를 하는데 일조하고 말았다.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고 하필 마지막 등판을... 안습

노경은은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11⅔이닝 12피안타 3피홈런 4볼넷 15탈삼진 6실점 6자책점 평균자책점 4.76, 1승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다 내리 3연패를 당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노경은은 2013년 포스트시즌 16경기 중 4경기에 등판하여 23⅓이닝 21피안타 5피홈런 8볼넷 24탈삼진 11실점 11자책점 평균자책점 4.24, 2승을 기록했다.

2013년에도 페넌트레이스, 포스트시즌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선발 에이스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단 기쁨도 잠시, 은사이자 감독이었던 김진욱이 경질되면서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도 데뷔 초기에 수술과 입대 문제로 인해 당시 운영 팀장이었던 김태룡 단장과 갈등을 빚었는데, 그 김태룡이 단장이 되어서 자신의 은사를 경질시켜 버렸으니... 감독님 덕분에 이렇게 야구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누누이 감사의 뜻을 표할 정도로 관계가 깊었던지라 앞으로의 행보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상황. 일단 노경은 본인은 마음을 다잡고 야구에 전념하는 것으로 선수로서 도리를 지키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시즌 이후 1억 2,000만원 오른 2억 8,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프런트와의 관계는 별도로 의외로 잘 쳐줬다는 평가가 대다수인 편. 허나 계약 체결과 동시에 정명원 투수코치마저 김진욱 감독의 경질에 반발하여 사퇴하였다. 두 정신적 지주를 한꺼번에 떠나보낸 착잡한 심정을 노경은은 아버지 두 분을 한꺼번에 잃었다란 표현으로 대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 되돌릴 수 없는 일이니 그 분들이 가르쳐 주신 것들을 잊지 않고 내년에 잘 해낼 것을 다짐한 것은 한 줄기 희망이라 할 수 있겠다. #

2.2.5. 2014 시즌

해당 항목으로.

2.2.6. 2015 시즌, 한국시리즈 '노경은총'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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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시리즈 4차전, 7회초 삼진을 잡고 이닝을 마무리 한 후 포효하는 노경은

2월 15일 전지훈련 중 라이브배팅 타구에 맞아 턱에 골절상을 입었다. 턱뼈가 3군데나 부러지며 일상생활도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리조나 일정이 얼마 안남은 만큼 일정은 다 소화하고 귀국후 일본훈련은 가지 않는다고. 수술은 현지에서 받고 재활만 한국에서 할 예정.

재활이 끝난 초반엔 방어율 10점대를 찍으며 부진했지만, 5월 말부터 마무리로 투입되어 1승 2세이브 2점대의 방어율을 보여주고 있다.[19]

6월 6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9회말 김민성에게 투런홈런을 맞으며 동점을 허용했고 이어서 10회말에는 김하성에게 끝내기 솔로홈런까지 허용하며 믿을수 없는 역전을 허용하면서 패배를 안겼다.

6월 16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세이브를 따내긴 했으나 9회말 2실점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고, 17일 경기에서 최형우에게 끝내기 쓰리런을 맞은 후 눈물을 흘렸다.[20]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팬들에게 비난을 받게 되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기던 경기에 올라와서 4실점을 했으니...

그리고 이틀 후 6월 19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9회초 어이없는 실책으로 2실점을 하면서[21] 팬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롯데 올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그런데 알고 보니 모친의 투병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결국 2015년 6월 23일 모친상을 당하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22][23] 이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된 두산팬들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미안하다는 사과와 어머니의 명복을 빌고 있다.

나중에 밝혀진 이야기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는 아버지도 뇌질환 때문에 고생하셨다고 한다. 그러니 심적으로 부담이 되었을 수밖에.

이 와중에 샤다라빠는 노경은에 대해 이런 만화를 올려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7월 2일 복귀전에서 2:2 팽팽한 상황에 등판해 1/3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번 시즌 노경은의 스탯을 보면 WAR음수인데다가 LOB%(잔루처리율)은 60%로, 중간계투나 마무리로서는 부적격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LOB%라는 수치가 거의 운으로 정해지는 수치라는 것이 정설이지만, 저번 시즌의 LOB 역시 50%인 것을 보면 위기상황에서 대응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운이 나빴다고 하기에는 노경은의 BABIP는 0.280으로 굉장히 낮은 수치를 보인다. BABIP신마저 손을 놓으면 더욱 처참한 성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24] 다만 최근 2년간 노경은 선수에게 심리적으로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난 것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상황.

결국 다음날인 7월 3일에 다시 말소되었고 김태형 감독은 노경은의 전면개조를 천명했다.

8월 9일, 홍성흔을 대신하여 1군 등록되었다. 하지만 정작 성적은 좋지 못한상태. 때문에 위의 일로 자제되었던 비판을 다시 받기 시작하고 있다.

9월 18일 삼성전 경기에서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제구가 많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9월 25일 잠실 kt전에서 유독 두산이 지는 와중에도 5.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9월 28일 수원 kt전에서도 선발 허준혁 대신 등판하여 4이닝 무실점 호투하여 대 kt전의 희망이 되었다. 그리고 팀은 10:7로 승리했지만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다.

이후 포스트시즌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2015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일찍 강판된 이현호 다음에 올라와서 5.2이닝 무실점 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당시 두산 불펜진이 준PO와 PO, 한국시리즈를 거치며 거의 전멸해버린 상황에서 이는 시리즈 전체를 놓고봐도 결정적인 역투였다. 8회 초 나바로의 파울 홈런에 심장이 5초 간 멈춘 듯 했다고 한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 도와주신 덕에 그 타구가 홈런이 안 된 것 같다는 인터뷰를 남겨 많은 팬들을 울컥하게 했다. 시즌내내 부진했음에도 노장인 노경은이 살아나야 한다며 꾸준히 등판을 시켰던 김태형 감독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다.

2.3. 롯데 자이언츠 시절

2.3.1. 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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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두산을 뒤로 하며...

해당 항목 참조.

2.3.2. 2017 시즌

2016 시즌이 끝나고, 손승락, 최준석 등 1군 주전으로 많이 뛰었던 선수들도 대거 참가한 마무리 캠프에 같이 참석하기로 했다. 아마 그 동안 떨어진 페이스가 문제라고 생각한 듯.

4월 6일 넥센전에 팀이 12:1로 앞선 9회초 등판하였지만 윤석민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4월 9일 엘지전에 9회 등판하여 이형종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후속타자들을 잘 처리하면서 경기를 끝냈다.

이 경기 후 2군으로 내려가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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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중책’에 6이닝 2실점 호투 노경은 “누가 돌을 던지랴”

6월 16일 넥센 원정 경기에 253일만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는데, 이 경기에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롯데 측에서 경기전 3번 최준석(지명) - 4번 이대호(1루)로 야수 오더를 제출했는데, 1회말 롯데 수비이닝에서는 최준석이 1루수로 이대호가 지명타자로 출격하여 결과적으로 최준석이 지명타자 자리에서 1루 수비로 위치를 옮긴 셈이 된 것. 넥센 측이 확인차 어필하면서 이대호는 부정위타자가 되어 타순에서 빠져버렸고, 지명타자 자리가 소멸되며 그 자리에 투수인 노경은이 4번 타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당연히 타석에선 2타수 2삼진을 당했으나, 마운드에선 6회까지 무실점 6탈삼진을 기록하며 넥센의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 막았다. 하지만 7회 고종욱윤석민을 출루시키고 교체된 이후 구원 등판한 장시환이 분식회계하며 2실점하였고 팀은 스코어 1:2로 패배, 2017년 첫 선발 등판에서 QS를 기록하고도 패전 투수가 되었다.

27일 LG전 연장 10회에 난데없이 등판해 초구 만루홈런을 맞고 말았다. 이천웅의 통산 첫 만루홈런인 것은 덤. 그런데도 경기는 이겼다.

28일도 연장 12회에 등판해, 프로시절은 물론 아마추어 시절에도 단 하나의 홈런도 없던 안익훈에게 통산 첫 홈런을 선물해 주었다. 이 1실점이 아니었다면 이날 이대호의 홈런은 끝내기가 되었을 것이다.

이후에는 2군에서 주로 선발로 등판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후 보류선수 명단에서 살아남았으나, 올 시즌 성적만 놓고보면 내년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 선수 본인의 분발이 필요하다.

2.3.3. 2018 시즌: 노경은총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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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넥센전에서 12:0으로 크게 앞서는 9회 초 등판해 2K를 기록하며 팀 완봉을 마무리지었다.

4월 18일까지 3경기 등판해 2.1이닝동안 삼진 3개를 잡았고 피안타는 하나에 불과하며 사사구는 전혀 없다. 표본이 한참 모자라긴 하지만 이대로 좋은 모습을 쭉 보여준다면 다시 선발로 복귀할 수도 있을 듯 하다. 현재 롯데는 레일리와 윤성빈을 제외한 선발투수들이 게임을 모조리 말아먹고 있다.

4월 21일 303일 만의 사직 SK전 선발 등판해서 두번째 경기에서 김광현과 맞대결을 펼친다. 그런데 김광현이 이병규에 투런포와 문규현의 솔로포를 얻어맞는동안 5이닝 4K 무실점으로 오랜만에 노경은총 모드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8회 올라온 박진형최정에게 쓰리런을 맞으면서 허탈하게 승이 증발했다. 홈런을 맞는 순간 마음이 착잡해진 노경은의 얼굴이 화면에 나온 건 덤.

4월 27일 한화전에 선발 등판하여 1회 이상한 존 때문에 2사 후 주자를 보내고 이후 투런을 맞았으나, 이후 6회까지 호투하며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또 박진형의 불질로 인해 승리가 날아갔다. 그러나 오히려 박진형을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5월 4일 SK전에 선발등판하여 5이닝동안 100구를 던지며 3자책으로 막아냈으나 팀이 1점차로 패해 패전투수가 되었다.

5월 11일 kt전에 선발등판한다. 상대는 공교롭게도 두산의 상징과도 같았던 더스틴 니퍼트. 그리고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7이닝 6실점을 기록한 니퍼트에 판정승을 거두며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2군에서의 선발 등판 때 몸관리의 루틴을 새로 잡았는데 이후 컨디션 조절이 잘 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기까지 총 4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5이닝 이상을 책임졌고, 불펜으로 뛴 나머지 3경기까지 포함한 평균자책점이 무려 1.85이다.

5월 18일, 전 팀 동료 니퍼트와의 승부에 이어 이번엔 친정팀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1회초 박건우에게 안타를 허용하긴 했으나 후속타자인 김재환을 초구 땅볼아웃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하였으나, 2회초 선두타자 양의지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최주환에게 3루타를 허용하면서 첫 실점을 했다. 이후 김재호와 오재원한테까지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2회에만 3실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후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면서 6회까지 102개의 공을 던지며 시즌 세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타선의 침묵속에 시즌 2패를 떠안고 말았다.

이후 5월 24일 삼성전에서는 4.1이닝 5실점 시즌 3패, 5월 30일 LG전에서는 6이닝을 버텼지만 11피안타 7실점으로 4패째이자 개인 3연패를 하고 말았다.

6월 5일 NC전에서는 그 간의 부진을 딛고 7이닝 동안 단 3피안타(1피홈런)만 허용하며 시즌 네 번째 퀄리티 스타트이자 4년만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며 시즌 최다이닝을 소화했다. 사사구는 단 1개만 내줬고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88개로 효율적인 피칭을 했고 팀 타선이 넉넉히 지원해주며 시즌 2승에 성공했다.

현 시점으로서는 서서히 기복이 생기고 있는 모습이다. 물론 아직 분투를 이어가고 있지만 노장으로 분류 될 나이인 터라 더 팀에 기여할 수 있게하려면 관리가 필요하니, 이후에 박세웅이 1군에 합류한다면 레일리-듀브론트-박세웅에 이은 4-5선발 자리에서 송승준, 노경은, 김원중이 묶여서 2017년 초반에 송승준, 김원중, 박진형으로 실행했던 5.5로테이션 형태로 기용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6월 12일 선발 등판해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나, 6회에 흔들리며 3점을 내줬고 6.1이닝 3자책 101구 2볼넷 3k를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6월 17일 선발 등판해 6이닝 4실점 3자책점을 기록했고, 팀 타선이 7개의 홈런을 치고 폭발하며 승리를 챙겼다.

6월 23일 선발 등판해 4회에 급격하게 무너지며 3.1이닝 6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되었다.

이 날 이후로 다시 불펜 전환되었다.

7월 6일 6회 구원 등판해 1.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7월 8일 6회 구원 등판해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11일 7회 구원 등판해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12일 5회 구원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7월 17일 6회 구원 등판해 0.1이닝 동안 실책성 플레이를 보여주며 레일리의 주자를 분식한 후 고효준과 교체되었다.

7월 20일 조기 강판된 박세웅을 이어 4회부터 구원 등판해 6이닝 105구를 던지며 2실점으로 호투했다. 9회 2사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으나, 이후 체력이 다돼 볼 7개를 연속으로 던진 후 홈런을 맞으며 아쉬운 실점을 했다.[25] 오죽하면 해설들도 퀄리티릴리프를 줘야하는 것이 아니냐 할 정도였다.

이후 박세웅이 부진이 이어지며 말소된 자리에 다시 선발로 돌아와서 8월 9일 KIA전에 선발 등판했다.

8월 9일 경기에서 3회말에 4점을 내줘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에 7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를 보이면서 시즌 4승을 챙겼다. 7이닝을 던지는 동안 4실점을 했지만, 투구 수는 94개에 불과한 매우 경제적인 피칭을 보여주었다.

8월 15일 선발 예고가 되어있었으나 우천 취소가 되었다.

8월 16일 4회 강판당한 듀브론트의 뒤를 이어 등판했으나 1.1이닝 동안 안타 하나와 볼넷 2개를 내주며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고효준과 교체되었다. 그리고 시즌 5승 째를 기록했다.

9월 6일에는 전날 대역전승으로 불타오르던 SK 타선을 7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만 허용하고 무사사구 피칭을 기록하며 6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롯데로 이적 후 첫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팀 타선도 넉넉히 지원해주며 시즌 6승에 성공했다.

9월 12일 사직 두산전에 등판했지만 정수빈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하고 김재환오재일에게도 홈런을 허용하며 팀의 대패에 일조했다.

9월 18일 잠실 LG전에 등판해 5.2이닝 101구를 던지며 6회까지 무실점으로 플레이하고 내려왔으나 타선의 부진으로 아쉽게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9월 22일 대구 삼성전에서 6.1이닝 99구 5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으로 QS를 기록했으나, 텍사스성 안타와 번즈의 실책으로 7회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내려갔다.

9월 29일 kt전에서는 7이닝을 소화하며 단 3타자만 출루(2피안타, 1사사구)를 허용하는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주며 시즌 7승째를 신고했다. 1실점을 했는데 1실점은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맞은 홈런이 전부다. 삼진은 5개를 잡았다.

10월 6일 한화전 5.2이닝 96구 6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k 5자책을 기록했다. 6회초 3:7 2사 23루에서 다음 타자가 좌타자라는 이유로 조원우 감독이 노경은을 내리고 이명우을 올렸는데, 역시나 좌타에게 안타를 맞으며 노경은의 책임 주자를 모두 분식해버려 QS 실패는 물론이고 자책점이 5점까지 올라버렸다... 다행히 윤길현이 올라와 수습을 하며 승을 날려버리진 않아 시즌 8승을 기록했다.

10월 11일 KIA전에서는 6이닝 87구 4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롯데는 가을야구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는 귀중한 호투를 보여주었다. 팀도 4:0 승리로 지원해주며 시즌 9승을 달성했다.

2.3.4. FA

지난 2년간 아니, 커리어 대부분을 WAR 마이너스를 찍었지만, 2018 시즌 극적으로 선발투수로 부활해 WAR 3.0이상 & 국내 투수들 중 WAR 5위를 기록했기에 어쩌다보니 2019 FA 중 유일하게 경쟁력있는 투수 FA가 되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다른 팀들도 높은 값을 줄 순 없겠지만, 이번 시즌은 극에 달한 투수 기근 상황이라 노경은은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라는 평가가 많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꾸준하지도 않았던데다가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보상 선수 손실을 감수하며까지 타구단에서 노릴만한 메리트가 없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그리고 롯데와 협상을 꾸준히 진행하였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 출국일인 1월 29일 결국 결렬되었다는 보도자료가 나왔다. 전지훈련 출발 전 노경은에게 전달한 최후의 제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롯데는 차후 협상은 물론 사인 앤 트레이드까지 없음을 못 박아 노경은은 제 2의 은퇴 위기에 처했다.

이전에 사인 앤 트레이드로 길을 열어줬던 최준석, 이우민과 상황이 다른게 이 둘은 진작에 전력외 통보를 받았고, 지난 세월 팀 공헌도가 높았기에 풀어줬다지만 노경은은 전력외 선수도 아니고, 당장에 필요한 선수이기에 이전과 같은 사인앤 트레이드의 길을 열어줄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상 35세의 투수가 3년 죽쑤다가 18시즌 플루크 시즌이라 내년에 다시 드르렁 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과 함께, 롯데가 보상선수 권한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은 만큼, 타팀에서의 러브콜이 올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 되었다.

노경은 본인이 직접 밝힌 계약 내용은 롯데 측에서는 2+1년에 옵션금액만 12억으로 보장11억과 함께 총 23억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하지만, 계약이 결렬된 이유가 계약 기간도 아니고 옵션내용도 아니고 노경은측은 보장금액 13억, 옵션금액 10억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결국 보장금액 2억차로 결렬되었다고 하는데, 노경은 측에서는 에이전트까지 해고해가면서 협상을 진행했으나, 끝내 구단과의 입장차를 줄이지 못했다고한다.

이 소식을 접한 야구팬들사이에선 꽤나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데, 구단이 작년 팀내 WAR 1위 선발 투수를 그 정도의 대우도 못해줘서 자존심을 깎냐는 구단을 비판하는 여론이 있다. 롯데는 여태까지 1선발 에이스들을 개차반대우를 했기에 노경은도 꼴데가 꼴데했을 것이다는 그런 케이스라는 것이 주 논리이다.

반면에, 롯데도 할말은 많은데, 우선 롯데가 FA영입, 잔류 들은 한명빼고 죄다 드르렁했으며 수많은 베테랑 노장투수들이 한해 반짝 회광반조하며 바스러져 가는 KBO 리그에서 투수 먹튀 최대 피해자인 롯데가 FA한파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대우를 해줬다는 구단을 옹호하는 여론도 만만찮다. 옵션을 떼고 보더라도 2년 보장금액 11억이라면 계약금 5억에 연봉 3억이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는 작년 플루크 성적을 보상하고 남으며, 2년간 밥값만 했다 하더라도 +1년 계약연장으로 3년 총 금액 14억이 보장되는바, 롯데로써는 합리적인 선 내에 최대한의 대우를 해줬다는 것이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일반적인 중론이다.

항간에는 옵션금액이 보장금액보다 많아서 이로 인해 노경은이 삔또가 상해 삐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모아지고있다. 아마 보장금액 11억, 옵션금액 10억이라고 했으면 그냥 도장 찍었을 거라고.

이로 인해 롯데는 선발진에 비상이 걸렸으며, 노경은 또한 야구인생에서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굳이 롯데 자이언츠 측에서 노경은과의 협상이 결렬되었다라며 보도자료를 발표한데다가, 롯데는 기다렸다라는 등의 기사들이 나온 것을 보면, 아직 가능성은 열려있으며, 노경은을 압박하기 위한 언론플레이가 아닌가 하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019년 2월 18일 당초 멕시코 리그에서 연봉 2억원 상당의 조건으로 러브콜이 왔으나 메이저리그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넘어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노경은 미국행, 멕시코리그 러브콜 거절하고 'ML 도전'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만큼 마이너 계약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 이분이 생각난다.개씹상남자 [26]

2019년 3월 10일, 메이저리그 구단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입단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AAA 타자들을 상대로 1이닝을 던졌고, 투구 내용은 좋았다는 평을 받아 두 번째 테스트가 성사되었다. 이후 16일에 있었던 두 번째 테스트에서는 2이닝 노히트를 기록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듯...했으나 아쉽게도 입단은 무산되었다. 아마 멕시코, 일본, 대만이나 독립 리그로 진출할듯 하다.

그러나 일본은 리그 수준 때문에 노경은에게 그다지 필요성을 못 느낄 것으로 보인다. 잘 해봤자 먼저 접촉해서 입단 테스트를 거쳐서 헐값에 보험용 용병으로 가는거밖에 방법이 없고, 대만은 노경은의 실력이면 충분히 통할 만 하지만 용병이 무제한이라고 해도 1군 용병쿼터가 이미 다 찬 상태라[27] 백업 투수용병으로밖에 자리가 없다. 독립 리그는 일본, 미국에서 제일 돈을 많이 주는 곳도 3~4만 달러 수준이니 성이 안 찰 듯. 현실적으론 멕시칸리그가 제일 가능성이 높긴 한데 이쪽도 용병 쿼터가 무제한인건 아니라서...

일단 롯데는 재협상은 없을 것이고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계약이 무산된건 이해해도 "재협상은 없다" 는 말은 굳이 왜 하는지에 대해 불만을 갖는 팬도 많다. 돈 액수 차이로 결렬된 사이라면 만약 시간이 지나 노경은이 백기투항하여 전보다 싼 금액도 받아들인다면 롯데는 원래의 목적 달성인건데, 굳이 그것까지 차단하겠다는건 롯데가 삔또가 상해서 자존심 부리는 것밖에 더 되냐는 것. 야구가 아니라 자존심을 부리는 구단을 지켜보는 팬들의 기분은... 다만 일부 팬들은 노경은과 같은 사례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기에 선례를 남기면 안된다며 롯데 구단의 선택이 맞다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다.

개막 이후 4선발5선발 1+1이 완전히 얻어터지고 불펜마저 불을 지르면서 2경기 35실점이라는 최악의 기록을 쓰면서 롯데팬들은 '과연 롯데는 노경은이 필요가 없을까?' 라며 돌아와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전성기였던 2012~2013년엔 150km/h 초반을 넘나드는 포심 패스트볼과 낙차 큰 폭포수 커브, 140km가 넘어가는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우완 정통파였다. 그러나 13~14년 엄청난 혹사로[28] 140km/h 초중반으로 구속이 떨어지는 동시에 구위도 하락하였다. 사실 과거 선발로 10승 이상을 거둘 정도로 능력은 있는 선수지만, 가장 문제로 꼽히는게 실력보다는 그 실력을 뒷받침할 멘탈. 경기 내외적으로 자주 흔들리고 본인도 그에 휩쓸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이런 타입은 옆에서 바로 잡아주는 사람[29]이 있을때와 그렇게 하지 못할 때의 차이가 엄청난 편이다.

2018 시즌부터는 포크볼을 과감히 버리고 투심과 체인지업 구사를 늘린 결과 다시 좋은 성적을 기록중이다.

4. 기타

  • 파일:일부 선수 차선 희망 직업.png
    만약에 야구선수가 되지 않았더라면 '자동차 정비사'를 했을거라 대답했다. 그 와중에 홍성흔은 래퍼...
  • 파일:노경은 몸매.png
    의외로 키도 크고 특히 몸매도 뛰어나다. 까맣게 태운 살이 사진속 멤버들 중 가장 이목을 끄는 부분. 손승락뱃살에눈이 가면 진거다.
  • 수염을 기르고 자주 염색을 하는 등 겉으로 보기에는 무뚝뚝하고 험상궂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심성이 여리기로 유명하다. 평소 말투도 조곤조곤 말하는데다가 눈물이 굉장히 많다. 이런 성격 때문에 전 두산 코치였던 조계현이 노경은을 강하게 보이게끔 일부러 수염을 기르게 했다고 한다.

4.1. 별명

  • 노게이라
  • 노갱, 노캥
  • 노경은총 : 호투할 때 불리는 별명이다.
  • 캥거루, 노거루 : 노경은의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올라온 "캥거루가 던져도 너보다 잘 던지겠다"라는 조롱성 댓글 때문에 생겼고, 돡갤에서는 캥거루와 스파링을 뜨는 작품이 나왔다. 그러나 2012년 선발 각성 이후에는 돡갤러들이 이 작품을 보고 '노느님이 건방진 캥거루를 혼내주고 있다(...)'라고 하고 있는 중.
  • 노거룩 : 노거루에서 파생된 별명. 호투할 때 불리는 별명.
  • 진정한 카트인 : 노카트 사건 이후 2012 시즌 대비 전지훈련 중 본인이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한 장의 사진에서 비롯된 별명이다. 쇼핑 카트에 탄 사람이 노경은이며 같이 찍은 사람은 이원석.
  • 이 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 : 2012년 6월 2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관중이 가져온 피켓으로 인해 생긴 별명.
  • 노타니 경헤이, 조선의 4번 투수: 2017년 시즌 경기중 롯데측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경기전 제출한 엔트리와 실제 출전 선수가 달라지는 촌극이 일어났고 상대팀 감독이었던 장정석이 매의 눈으로 이를 잡아내어 항의, 결국 투수 노경은이 4번타자로 타석에 들어섰기 때문에 생긴 별명. 2017년 시즌 항목에도 기록되어 있지만 이는 당연히 노경은의 잘못이 아니며, 노경은 본인은 굉장히 성실하게 타석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노경은의 자세를 칭찬하는 것과 롯데의 실수를 지적하는 목적이 모두 담긴 별명이라고 할 수 있다.
  • 노씹X, 노갱극장, 노갱 씨네마 : 2015년에 계속된 블론 세이브로 인해 생긴 별명. 알고 보니... 모친이 투병하시고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팬들에게 비난을 받던 불쌍한 선수였었다. 어디 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마음고생이 심했을 듯 싶다. 2015년 6월에 원인 모를 블론세이브 등의 부진 속에 두산팬들은 홍성흔과 함께 노경은을 쌍으로 깠다. 참고로 어느 정도로 까였냐면 롯데전 블론세이브 이후 모친상 소식이 알려지기 전까지 이 항목에 논란방지 틀이 달릴 정도로 노경은에 대한 팬들의 여론이 매우 안 좋았다. 그나마 두산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해서 다행.
  • 노경은퇴 : 두산 소속 당시 팬들이 김명제명, 서동환자처럼 이름 끝에 글자를 붙여 터지지 않는 유망주들을 비꼴때 생긴 별명이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3 두산 베어스 5 19⅔ 3 1 0 0 4.12 12 14 8
2004 20 49⅔ 2 2 0 0 6.89 65 33 35
2005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2006
2007 29 44⅓ 1 2 0 1 4.67 45 28 21
2008 3 8⅔ 0 1 0 0 6.23 12 6 7
2009 9 24 0 2 0 0 4.50 18 21 11
2010 6 9⅓ 0 0 0 0 13.50 17 2 8
2011 44 62⅔ 5 2 3 3 5.17 71 38 53
2012 42 146 12
(5위)
6 0 7 2.53
(2위)
106 77 133
(5위)
2013 30 180⅓ 10 10 0 0 3.84 171 81 153
(3위)
2014 29 109⅔ 3 15
(1위)
0 0 9.03 147 70 74
2015 47 57⅓ 1 4 4 0 4.47 57 42 41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6 두산/롯데 22 94⅔ 3 12 0 0 6.85 128 53 52
2017 롯데 자이언츠 9 14⅔ 0 2 0 0 11.66 25 9 8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8 롯데 자이언츠 33 132⅓ 9 6 0 0 4.08 127 34 89
KBO
통산(14시즌)
328 954⅓ 49 65 7 11 5.15 1001 508 693

[1] 원 등장곡은 레드피넛의 Fireball로,이 곡은 노경은과 인연이 있다는 레드피넛이 만든 노경은 헌정곡(?). 실제로 앨범 소개에 노경은의 이야기가 나와 있다.[2] 돌아가신 어머니와 19살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3] 본인은 야구를 잘 몰라 당시 LG를 좋아했다고 2012년 7월 8일 OBS 인터뷰에서 해명했다.일화 OBS 인터뷰 화곡초등학교 6학년 때 구경백 해설위원과 처음 만났다고 한다.[4] 2013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가 된 후 배성재 아나운서가 축하의 말을 전하며 올린 사진.[5] 이 당시 운영 팀장이었던 김태룡 두산 베어스 단장이 트레이너들이 수술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니 칼을 댈 이유가 없다. 야구를 하고 싶으면 돌아올 것이다.라는 식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선수단을 경시하는 그의 이러한 태도는 9년 뒤 단장으로서, 2013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루어 낸 김진욱 前 감독의 트레이드 항명에 대한 보복성 해임으로 재조명받게 된다.[6] 본인은 홍성흔 및 구단 측에서 미니홈피를 폐쇄하라고 말할 때도 억울해서 닫지 않았다고.[7] 실제로 노진용이 낸 벌금은 300만원이다.[8] 일명 KILL 라인으로 불리는 고창성, 임태훈, 이재우, 이용찬이 연달아 퍼졌고, 일본에서 돌아온 이혜천은 마운드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기 일쑤였다.[9] 사실 스캔들 이전인 5월 초부터 이미 김경문 감독은 사퇴를 얘기해왔다.[10] 정재훈이재우는 전력에서 이탈했고, 고창성은 망가졌으며 이혜천은 간간이 나와 불을 질렀다.[11] 5월 4일 LG전에서는 6-3으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만루를 만들었으나 허경민이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쳐내면서 일단 위기를 넘겼다.[12] 노경은은 2012년 4월 SK 와이번스전에서도 만루 위기 상황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틀어막은 적이 있다.[13] 당시엔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14] 이날 경기 승리투수가 된 윤희상은 6실점하고도 승리투수가 된 까닭에 언론에서 '민망한 승리'라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두산에는 9실점하고도 승리투수가 된 408 대첩김선우가 있다[15] 그 중에 팬이 화환을 보내고, 시구 지도를 했던 국민은행장은 축하 선물을 보냈다고 한다.[16] 이 이후 이용찬이 생애 첫 완봉승을 거뒀다.[17] 9월 중순 시점에서 전체 선발투수 중 3위, 토종 투수 중 1위.[18] 그런데 두산은 9일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도 끝내 이겼다. 왠지 승운이 안 따라주는 듯.[19] 참고로 10점대를 찍던 시절에도 선발등판은 한 번도 없었다. 그만큼 페이스가 빨리 올라왔다는 의미.[20] 눈물의 이유는 며칠 후에 밝혀진다.[21] 1점은 사인미스+포수 실책, 1점은 최준석에게 볼넷을 내준 상황에서 폭투가 발생했다.[22] 정확히 말하면 엔트리에서 말소한 것은 갑작스레 위독해진 어머니 간호를 위해 배려하는 차원이었다고 박동희 기자의 인터뷰에서 김태형 감독이 밝혔다.[23] 이후 손아섭의 사례와 비교되며 롯데 프런트이종운 감독은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24] 스탯정보 : KBReport[25] 사실 9회의 아웃 2개도 정타였으나 두 번 다 전준우의 정면으로 가며 아웃될 정도로 힘이 빠진 것이 눈에 보였었으나, 투교 할 줄 모르는 분들께서 불펜에 연락을 늦게 하며 9회까지 6이닝을 책임졌다.[26] 메이저리그 최저연봉이 약 6억원이기 때문에, 멕시코리그보다 안 좋은 조건의 계약은 일반적으로 AAA 계약일 가능성이 높으며 40인 로스터 보장조차 안되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34살에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최향남과 비슷한 도전인 셈.[27] 대만은 1군 용병쿼터에 한번 올리면 퇴출당할 때까지 2군에 안 내린다.[28] 13년은 토종 투수중 유일하게 최다이닝 10위 안에 들었고(180.1이닝으로 6위) 토종 투수중 유일하게 3000개가 넘는 투구수를 기록했다. 14년은 말할것도 없는 일수강점기...[29] 김진욱 감독과 정명원 투수코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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