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4 01:44:46

오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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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택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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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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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리그 홀드왕

두산 베어스 등번호 93번
결번 오현택(2008~2009) 윤명운(2010)
두산 베어스 등번호 19번
김성배(2009) 오현택(2010) 김강률(2011)
두산 베어스 등번호 15번
천상웅(2012~2013) 오현택(2013~2015) 국해성(2016~)
두산 베어스 등번호 1번
이재우(2008~2015) 오현택(2016~2017) 함덕주(2018~)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5번
황진수(2016~2017) 오현택(2018~)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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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15
오현택(吳賢擇 / Hyoun-Taek Oh)
생년월일 1985년 7월 17일 ([age(1985-07-17)]세)
본관 해주 오씨[1]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이수초 - 서울이수중 - 장충고 - 원광대
신체 180cm, 73kg
포지션 투수, BJ
투타 우사우타
프로입단 2008년 신고선수 입단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8~2017)
롯데 자이언츠 (2018~)
군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1~2012)
가족관계 사촌동생 오태곤
등장곡 Freaks(MIX Version) - Timmy Trumpet & Savage
연봉 1억 5000만원 (150%↑, 2019년)

1. 소개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두산 베어스 시절
2.2.1. 데뷔 초 ~ 2012 시즌까지2.2.2. 2013 시즌2.2.3. 2014 시즌2.2.4. 2015 시즌2.2.5. 2016 시즌2.2.6. 2017 시즌
2.3. 롯데 자이언츠 시절
2.3.1. 2018 시즌2.3.2.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별명6.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투수. 별명은 못 던질땐 오염택, 잘 던지면 클린택.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서울이수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장충고등학교[2]원광대학교 2004학번을 나온 사이드암 투수다. 아마 시절에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면서[3] 결국 프로에 지명받지는 못했다. 다행히 두산의 부름을 받아 신고 선수로 입단하면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기량 향상이 비교적 빨리 되면서 정식 선수로 빠르게 승격할 수 있었다.

2.2. 두산 베어스 시절

파일:external/img.sbs.co.kr/30000313907_700.jpg

2.2.1. 데뷔 초 ~ 2012 시즌까지

2010년에 행운의 첫 승을 따내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면서 2011 시즌부터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시작했는데, 여기서 많은 등판을 하면서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다. 2012년 퓨처스리그에서도 상무의 선발로 나와 129⅔이닝을 소화하면서 활약했다. 그리고 입대 도중에 결혼[4]과 아이를 낳으면서 팀에 돌아왔다.

2.2.2. 2013 시즌

2군에서 시작했지만 1군으로 승격한 후, 4월 12일 두산과 롯데의 3:3 무승부 경기에서 9회부터 나와 3이닝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인상적인 피칭 내용을 선보였다.

동년 4월 14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1084일만에 감격의 승리를 맛보았다. 경기 후 인터뷰 내용이 참 감격적이다.# 군대(상무)시절부터 쭉 자신을 내조해 준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을 생각하며 던진다고 한다.

4월 25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무려 4이닝을 사사구 1개만을 내주며 피안타 없이 막아내면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홍상삼, 변진수 등 기존 불펜 자원들의 빈 자리를 훌륭하게 메웠으며 두산의 새로운 필승조 요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4월 28일 NC 다이노스전에서 3대 1로 앞선 9회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이젠 확실히 불펜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한 듯.

5월 4일 LG 트윈스전에서는 8회 무사 만루의 위기를 민병헌의 보살 등의 도움으로 잘 틀어막고 남은 1이닝도 지켜내며 시즌 2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그러나 5월 8일, 508 대첩의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이후로도 너무 자주 등판해서인지 피안타율이 무섭게 상승하며 등판 때마다 분식회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하여 붙은 별명이 오염택, 벨리사리 오(…).

감독 추천 선수로 2013년도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되었다. 본인이 나가고 싶다고 인터뷰해서(…) 기사를 본 동군 감독 류중일이 뽑아주었다. 자기PR의 좋은 예 [5] 이 사실을 알게 된 유희관은 자기도 다음번엔 올스타전 나가고 싶다고 말해야겠다고 하기도.

자신의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여 쏠쏠한 활약을 했다. 퍼펙트피쳐상에서는 2위를 한 것에 이어 본 경기에선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우수 투수상도 수상하였다. 이 두가지로 받은 상금이 400만 원이나 된다. 자신과 똑 닮은 아들을 데려와 같이 상을 받기도 하고, 여러모로 잊지 못할 올스타전이 됐을 것이다.

오현택은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2⅓이닝 3피안타 1사구(死球) 1탈삼진 1실점 비자책점, 1승 1패를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오현택은 LG 트윈스와의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경기에서 한 타자를 상대하여 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오현택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 3⅔이닝 1피안타 1볼넷 1사구(死球)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오현택은 2013년 포스트시즌 16경기 중 8경기에 등판하여 6⅓이닝 4피안타 1볼넷 2사구(死球) 1탈삼진 1실점 비자책점, 1승 1패를 기록했다.

시즌 이후 5,000만 원이 오른 8,000만 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패넌트레이스 및 포스트시즌서 활약한 보상을 제대로 받았다는 평가.

2.2.3. 2014 시즌

3월 3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구원등판, 1과 1/3이닝 동안 2피안타 2삼진 1실점을 기록하였다.

4월 1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구원등판,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다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여 제구 불안을 보여주며 팬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이 지나가면서 점점 안정화되어가는 모습. 특히 5월 후반부터 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선발투수가 3,4회만에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때 중간에서 이닝을 먹어주는 롱릴리프라고 쓰고 노예라고 읽는다. 오노예역할을 맡아주고 있다. 팬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혹사당한다며 안타까워하면서도 선발진이 무너지는 빈자리를 꾸역꾸역 메워주는 그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중(...)

5월 들어 본격적으로 혹사당하기 시작했지만 대부분 선발이 죽을 쒀서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등판하기 때문에 3점대의 ERA와 1.5이하의 WHIP을 보이면서도 승, 패, 홀드는 챙기지도 못하는 중(...) 역시 오노예다

10월 6일 경기 도중 왼쪽 가슴, 심장 부근의 통증을 느끼며 갑자기 강판되었다. 이후엔 윤명준이 갑자기 올라왔으나 잘 막아주었고, 팀은 승리하였다.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올해 초에도 전지 훈련 장소로 비행기로 이동하는 도중 가슴 통증이 왔지만 이상이 없었던 케이스가 있어서 특별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11월 28일, kt 위즈의 20인 외 특별지명 당시에 지명선수라고 보도되었으나, 좌완 정대현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두산 팬들은 오현택을 묶지 않았다는 것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해당 기사를 쓴 장강훈에게도 화살이 날아가고 있다.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20인 보호명단에서 제외한 선수를 발설한 셈이 되었으니. 오현택 본인은 잠시 혼란스러웠으나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2.2.4. 2015 시즌

시즌 초반에는 부진한 보습을 보인 끝에 5월 11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하지만 딱 10일 채우고 바로 복귀, 이후 괜찮은 모습을 보이며 두산 불펜진의 숨통을 틔어주고 있다.

시즌 후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시즌 최종 기록은 61경기 56이닝 1승 3패 13홀드 5.30.

2.2.5. 2016 시즌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매우 호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의 부진과는 상반되는 모습. 투수로서의 수비적인 부분도 잘 보여주고 있다.[6][7] 이대로만 해준다면 2015년 두산의 문제점이었던 '불'펜을 락앤락으로 바꿔줄 수 있지 않을까. 4월 20일 경기가 끝난 현재 1.00이라는 무서운 평균자책점을 곁들이며 2홀드를 적립했다. 4월동안 정재훈, 이현승과 더불어 두산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불펜 투수로, 필승조 역할을 해내고 있다.

4월 한달간 최종성적은 11경기 (1승 4홀드) 12이닝 10피안타 4사사구 11K ERA 1.50. 성적 자체는 매우 좋은 편이나 4월말이 되면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내비치고 있는데 다행히도 남겨둔 주자들은 정재훈이 깔끔하게 처리해주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한달을 보낸 이후 5월 말 기준으로 ERA 6점대까지 폭등하며 결국 엔트리에서 말소되었고 6월 14일자 김태형 감독의 기사에 따르면 전반기까지 기용이 어렵다고 한다. 말소와 동시에 정기적으로 오현택의 소식을 전해주던 페이스북 페이지의 업로드도 한동안 중단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나, 재활을 마치고 투구를 시작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떴다. #

2.2.6. 2017 시즌

그렇게 재활을 순조롭게 마쳤으나 2017년 봄 시즌 전의 대만 팀과의 연습경기에서도 통증이 느껴져 결국 3월 30일에 팔꿈치 재수술을 받았고, 4개월 정도의 재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후 한 번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 엔트리 진입에도 실패했다.

2.3. 롯데 자이언츠 시절

2차 드래프트에서 보호명단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였고, 결국 2차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6위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배장호를 제외하면 쓸만한 잠수함 투수가 전멸이었던 것을 메꾸려는 것으로 보인다.

2.3.1. 2018 시즌

파일:hdjdjcj.jpg

4월 4일 이적 후 첫 등판하여 2이닝 3K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슬라이더로 삼진을 거의 잡아냈다. 최재훈과의 승부에서 오현택의 호수비가 돋보였다.

4월 7일 LG전 6회초에 등판해 1이닝 동안 1피안타 3K를 기록했다. 배장호가 2군으로 내려간 사이 잠수함투수로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4월 8일 레일리에게 마운드를 이어 받아 8회를 책임지고 내려갔다.

4월 10일 1.2이닝 3K에 2루타 하나를 맞고 박진형과 교체되었다. 이후 박진형이 안타를 맞으며 평균 자책점 0점 행진이 깨어졌다.

4월 11일 6회 초 진명호에게 마운드를 이어 받아 팀의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롯데 불펜 중 가장 좋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으나 4경기 연속 등판 중인데 관리 야구는 어찌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팬들은 작년 배장호와 올해 박진형의 선례를 떠올리면서 불안에 떨고 있다.

4월 17일 7회 초 등판해 안타와 야수선택으로 무사 12루가 되었으나 병살타로 아웃 2개를 잡았다. 그러나 2사 3루에서 보크로 실점 이후 볼넷, 2루타를 맞으며 0.2이닝 2자책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4월 18일 7회 초 등판해 1.2이닝 2K로 잘 막아냈다.

4월 20일 7회 초 또 불을 지르기 시작한 박진형의 뒤를 이어 등판해 1이닝을 잘 막고 8회 초 손승락에게 마운드를 이어주며 홀드를 기록하였다.

4월 21일 6회 초 등판해 2이닝을 삼자범퇴로 잘 막으며 박진형에게 마운드를 이어주며 홀드를 기록하였으나...

4월 27일 7회 초 등판해 정근우, 양성우, 최재훈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팀의 리드를 지켰다.

4월 29일 6회초 2사부터 등판해 8회 1사까지 1.2이닝을 책임졌는데 8회초에 양성우에게 홈런을 맞았고 송광민에게 안타를 맞아 위기를 맞으며 손승락으로 교체되었다. 이후 손승락이 무실점으로 막아주면서 오현택 자신은 홀드를 챙겼다. 이 날은 셋업맨 역할을 해줘야 할 박진형의 부진 때문에 현 불펜중 가장 안정적인 오현택이 8회까지 등판해야 했고 손승락에게 바통을 넘겨줄 때 까지 최대한 버텨냈다.

5월 1일 KIA전에서는 4:0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김주찬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최형우를 병살타로 처리한뒤 안치홍의 뜬공 타구를 직접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때 3루수 신본기랑 겹처 부딛쳤는데 다행히 다치지 않고 잡아내고 신본기를 안아주었다.

5월 3일 8회초에 등판해 버나디나를 끊임없이 견제하면서 1루에 묶어두었고[8], 타자들을 모두 뜬공으로 처리시키면서 무실점했다.

5월 5일 SK전에서 8회말 등판해 2/3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냈다. 그 뒤에 타선이 9회초 7득점을 성공했고 팀이 승리하면서 롯데 이적 후 첫 승을 신고했다.

5월 8일 LG전에서는 7회말에 등판해 삼진 2개를 곁들인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시즌 여섯번째 홀드를 기록했고 이틀 휴식뒤 11일 kt전에서는 6:0으로 앞선 7회 등판해 삼진 하나를 포함한 깔끔한 삼자 범퇴를 기록했다.

5월 13일 kt전에서는 6회초 2사에 김원중을 구원 등판해 윤석민을 삼진 처리했다.[9] 이어서 7회초에도 올라와 1사 후 황재균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박경수를 병살 처리하며 1.1이닝 무실점, 시즌 7홀드째를 기록했다. 황재균에게 내준 볼넷은 12경기만에 내준 볼넷이라고한다.

6월 첫날부터 한화 정근우에게 역전 만루홈런[10]을 허용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고 14일 기준 6월 성적 4경기 3이닝 2자책 2피홈런 ERA 6.00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6월 13일 삼성을 상대로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홀드를 챙겨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6월 성적 ERA 4.09 13경기 0승1패 4홀드로 5월까지의 모습보다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장시환과 함께 무너진 불펜진을 이끌고있다.

7월 6일 KT전에서 6일만의 등판을 하여 1이닝을 퍼펙트로 처리하며 7월의 시작을 깔끔하게 하였다. 그리고 3경기 연속 홀드를 이어가며 홀드 공동 2위에 올라와 있다.

7월 27일 7회말 1사 2루 7점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해 안타 하나를 맞았지만 병살타로 이닝을 종료시켰다.요즘 TV틀때마다 나온다

7월 28일 8회 5점차 상황에서 올라왔다. 2루타-뜬공-적시타를 맞은 뒤 병살을 유도해냈으나, 어제 경기로 단기 까방권을 얻었던 그 인간이 송구를 1루 파울지역으로 해버렸고, 채태인도 파울 지역에서 공을 더듬으며 타자 주자가 3루까지 가버렸다. 결국 0.1이닝만 잡은 뒤 이명우와 교체되었다. 해설도 계속 올라오다보니 힘이 떨어진다는 말을 할 정도로 심각하게 자주 올라오고 있다.

8월 2일에는 1 1/3이닝 16투구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시즌 17홀드를 기록하며 홀드왕 경쟁을 시작했다.

8월 7일 LG 트윈스전에는 8회초에 등판해 투구 전체 중 대부분을 슬라이더로 던지며 고효준이 내보낸 주자를 막았다.

8월 12일 두산전 고효준의 뒤를 이어 6회말 등판했으나 삼진 하나만을 잡고 안타와 사구, 볼넷으로 고효준의 주자를 분식한 뒤 구승민과 교체되었다. 확실히 퍼졌다.

8월 14일 한화전 7회 3점차 상황에서 등판해 홈런 하나를 허용했지만, 1이닝을 막아내고 시즌 19홀드를 기록했고, 19홀드의 이보근이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8월 15일 한화전이 우천 취소되자 Giants TV 보이는 라디오 주경야독15일엔 15번이라는 이유로 출연했는데, 한잔 하고 나온 듯 한 엄청난 입담을 보여주었다. 현역 시절 조원우의 타격폼을 따라하는가 하면[11] 선수들 별명이나 이미지 등을 말하기도 하고, 홀드왕이 된다면 아브라카다브라를 추겠다고 공약까지 했다. 그런데 진짜로 홀드왕을 먹었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약속을 지켰다. 더그아웃 매거진에서. 자이언츠 TV에서 한 번 더 추었다. 바쁘다면 5:12쯤부터 보자.

8월 16일 KIA전 6회 1점차 무사 1루 상황에서 등판해 KKK로 이닝을 끝내고, 7회 선두 타자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후 연속 안타를 맞고 구승민과 교체되었다. 이후 구승민과 손승락이 경기를 마치며 시즌 20홀드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8월 29일 삼성과의 서머리그 2차전에서 8회말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1이닝을 틀어막았다.

9월 6일 SK와의 경기에서 1이닝 17구 1피안타 무실점 2K로 틀어막았다.

9월 15일 경기 시작 전에 사고 후 도주하는 무면허음주운전자를 체포하는데 도움을 준 공로로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TS 교통안전의인상[12]을 수여받았다. 그리고, 구단에서도 따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금일봉을 지급했다.

10월 7일 NC와의 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2K로 막으며 윤길현에게 넘겨주었다

10월 14일 이보근과 홀드 공동 1위였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송승준의 뒤를 이어 등판해 한 타자만 플라이로 잡아내고 정성종에게 마운드를 넘겨주며 시즌 25홀드로 단독 1위를 기록했다. 이제 아브라카다브라 춰야 한다 다만 4연투가 무색하게도 팀은 역전패를 당해 두산에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을 내주고 말았다. 마침 2년전에도...

최종 성적은 72경기 64.2이닝 3승 2패 25홀드 ERA 3.76을 기록하며 제대로 부활을 했다. 다만 72경기 등판으로 2015~16년 김성배, 2017년 배장호처럼 애니콜처럼 불려 나가 2017년에 팔꿈치 문제로 고생만 만큼 내년에 올해 박진형 꼴 나는건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시즌 후, 11월 19일에 2018 KBO리그 시상식에서 투수 부문 홀드상을 수상했다.

2.3.2. 2019 시즌

3월 26일 7:0으로 이기고 있던 상황에 등판하였으나 러프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팀의 영봉승을 날려버렸다.

3월 27일 1이닝 동안 홈런만 3방 맞았고 산화되었다. 3개의 홈런 모두 솔로 홈런으로 이날 기록한 자책점은 3점이다. 현재까지 2이닝 5자책 ERA 22.50으로 작년에 굴려진 탓인지 완전히 퍼진 듯 하다. 참고로 시범경기 성적 또한 좋지 못했다.[13]

5월 2일 NC전에서 3타자를 상대하면서 2안타 1홈런을 내준 뒤로 한동안 올라오지 못했는데, 9월 4일 삼성전에 오랜만에 레일리 다음으로 등판해서 한동희의 실책으로 만루가 된 뒤 박계범의 생애 첫 만루홈런 허용투수가 되자 바로 강판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원광대 시절 후에 한화에 입단한 구본범과 함께 원투펀치를 이뤘던 사이드암 투수로 대학 시절 쓰리쿼터 폼으로 최고 구속이 138km/h에 그쳐 정식 지명을 받는 데는 실패했다. 그해 두산에 신고선수 입단 이후 스피드가 오르지 않자 권명철 코치의 권유로 무브먼트라도 살려보기 위해 사이드암으로 투구폼을 바꿨고 결론적으로 이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되었다. 2009년 2군에서 기록이 그다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현택의 변화무쌍한 커브를 높게 산 당시 두산 김경문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1군에 비교적 빨리 데뷔했다. 하지만 입대 전까지 간간이 1군에 얼굴을 비췄지만 나쁘지 않은 커브와 130km/h 초중반에 그치는 직구 투피치 투수였기에 괄목할 만한 성적은 내지 못했고, 특히 좌타자에 약점을 보였다. 2011년 상무 입대 이후 투심, 싱커, 서클 체인지업 등 역회전성 공을 익혀 좌타자 상대 약점을 극복했고, 이때 릴리스 포인트까지 상당히 개선되었다. 결국 상무 제대 이후인 2013시즌과 2014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두산에서는 고창성 이후 리그 최고의 사이드암 셋업맨으로 활약했다. 구종을 익히고 활용하는 데 열심인 선수로, 프로 초년기엔 사이드암으로 던지기 위해 커브를 익혔고 2015시즌에 는 잠시 포크볼을, 이후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구사하고 있다. 홀드왕을 차지한 2018시즌에는 슬라이더-직구-투심 쓰리피치 레퍼토리였는데 주무기 슬라이더의 구사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슬라이더를 즐겨 사용한다. 포심은 140km/h까지 나오는데 투심처럼 몸쪽으로 꺾이는 각이 크고, 슬라이더는 살짝 떴다가 홈플레이트를 기점으로 가라앉는 무브먼트가 상당히 좋은 편.

4. 여담

  • MLB파크의 한 유저가 오현택이 보류 선수 제외가 된 이유가 경조사비를 횡령했기 때문이라는 루머를 퍼뜨려 한동안 연관 검색어로 '오현택 횡령'이 올라왔었다. 문제는 소위 A구단의 B선수 식의 찌라시성 기사조차 한 줄 없는 상황에서 해당 유저가 두산의 소식을 잘 알려줬다는 이유만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상식적으로 진짜 횡령을 했다면 임의탈퇴를 시키지 타팀이 데려가게 보류선수 제외만 할지?[14] 실제로는 포지션 중복[15]+나이+오랜 재활로 우선순위가 밀린 것이 원인으로 본다.
  • 2018년 8월 25일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중 무면허 음주운전에 뺑소니를 일으킨 남성을 경찰에 신고 및 추적해 잡아내는데 도움을 줬다는 기사가 나왔다. 신호 대기 중에 사고장면을 목격하고 바로 신고한 이후 경찰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도주 방향을 알려주며 추적한 덕에 사고지점에서 5k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한다. 역시 클린택.... 이걸 홀드하네 이후 KBO에서 포상금으로 5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 노경은이 옆집에 산다고 한다. 이웃 오현택은 노경은이 이사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근데 이사가게 됐다 근데 다시 롯데로 왔다.....

5. 별명

  • 못할 때는 오염택 혹은 오현핵, 잘할 때는 클린택.
  • 팀 내에서 별명은 양아치.(...) 진명호는 자신을 꼴통이라 부른다고.
  • 주경야독 출연 후 제리택, 홀드택 등의 별명이 늘었다.
  • 뺑소니 검거에 도움을 준 이후 폴리택, 캅택 등으로 불린다.

6.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8 두산 1군 기록 없음(신고선수로 입단)
2009 17 30⅓ 0 0 0 0 0.000 4.45 33 4 14 22 15 15 1.516
2010 12 15⅓ 1 0 0 0 1.000 6.46 18 2 6 11 12 11 1.565
2011 군 복무(상무)
2012
2013 67
(4위)
73⅓ 5 3 5 7 0.625 2.70 65 6 27 65 23 22 1.145
2014 58 66⅔ 4 3 0 4 0.571 3.65 81 6 23 56 28 27 1.485
2015 61 56 1 3 0 13 0.250 5.30 59 6 20 45 33 33 1.339
2016 20 20⅔ 1 0 0 4 1.000 6.10 29 3 5 17 14 14 1.548
2017 1군 기록 없음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8 롯데 72
(1위)
64⅔ 3 2 0 25
(1위)
0.600 3.76 66 11 12 63 32 27 1.21
KBO 통산(7시즌) 307 327 15 11 5 53 0.577 4.10 351 38 87 279 157 149 1.34

[1] 29세손 'O澤' 항렬. 나이대에 비해 항렬이 낮은 편이다. 5살 연하의 오지환 선수의 증손자 뻘이다.[2] 배재고로 입학했으나 1년 후배 유희관과 함께 전학.[3] 당시 장충고 동기생 에이스는 오진호였고, 오진호는 고3 시절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으나 중앙대학교로 진학했다.[4] 2018년 현재 이혼한 상태[5] 사실 올스타전 투표 당시 후보에 오르긴 했었지만 동군 최다득표에 빛나는 오승환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투표수로 떨어진 바 있다.[6] 4월 19일 두산 vs kt 경기 참고[7] 고등학교시절까지 내야수였는데 임창용 김병현을 흉내내다가 투수로 전향했다고 한다.[8] 11구를 던지는 동안 1루에도 11개의 견제구를 뿌렸다.[9] 교체타이밍이 매우 적절했는데 윤석민이 전 타석에서 김원중에게 홈런을 뽑아냈고 김원중에게 올시즌 두 개의 홈런을 뽑아냈기에 매우 적절한 교체였다.[10] 본인 자책은 1점[11] 파일:석두택.gif[12] 상금 100만원+자동차 검사비 평생 무료[13] 홀드왕을 수상했던 2018년에도 삼성 상대전적은 좀 심하게 처참했다. ERA 11.57에 피OPS가 무려 1.260. 두번째로 나빴던 한화 상대로도 저 정도는 아니었다.[14] 다만 액수가 크지 않으면 선수들이 고소를 안하고 그냥 덮어줬을 가능성도 있다.[15] 두산은 김명신, 박치국 등이 있는데다 변진수 등의 우완 옆구리 투수가 모자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