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5:15

오현택/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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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두산 베어스
3.1. 2008~2010 시즌3.2. 상무 피닉스 야구단3.3. 2013 시즌3.4. 2014 시즌3.5. 2015 시즌3.6. 2016 시즌3.7. 2017 시즌
4. 롯데 자이언츠
4.1. 2018 시즌4.2. 2019 시즌4.3. 2020 시즌4.4. 2021 시즌
5. 은퇴6. 연도별 주요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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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 오현택의 선수 경력을 다룬 문서.

2. 아마추어 시절

서울이수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장충고등학교[1]원광대 2004학번을 나온 사이드암 투수다. 아마 시절에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면서[2] 결국 프로에 지명받지는 못했다. 다행히 두산의 부름을 받아 신고 선수로 입단하면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기량 향상이 비교적 빨리 되면서 정식 선수로 빠르게 승격할 수 있었다.

3.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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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08~2010 시즌

2010년에 행운의 첫 승을 따내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고,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입대했다.

3.2.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1 시즌부터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시작했는데, 여기서 많은 등판을 하면서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다. 2012년 퓨처스리그에서도 상무의 선발로 나와 129⅔이닝을 소화하면서 활약했다. 그리고 입대 도중에 결혼[3]과 아이를 낳으면서 팀에 돌아왔다.

3.3. 2013 시즌

2군에서 시작했지만 1군으로 승격한 후, 4월 12일 롯데와의 경기[4]에서 9회부터 나와 3이닝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인상적인 피칭 내용을 선보였다.

동년 4월 14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1,084일만에 감격의 승리를 맛보았다. 경기 후 인터뷰 내용이 참 감격적이다.# 군대(상무)시절부터 쭉 자신을 내조해 준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을 생각하며 던진다고 한다.

4월 25일 넥센전에서는 무려 4이닝을 사사구 1개만을 내주며 피안타 없이 막아내면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홍상삼, 변진수 등 기존 불펜 자원들의 빈 자리를 훌륭하게 메웠으며 두산의 새로운 필승조 요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4월 28일 NC전에서 3:1로 앞선 9회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이젠 확실히 불펜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한 듯.

5월 4일 LG전에서는 8회 무사 만루의 위기를 민병헌의 보살 등의 도움으로 잘 틀어막고 남은 1이닝도 지켜내며 시즌 2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그러나 5월 8일, 508 대첩의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이후로도 너무 자주 등판해서인지 피안타율이 무섭게 상승하며 등판 때마다 분식회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하여 붙은 별명이 오염택, 벨리사리 오.

감독 추천 선수로 2013년도 KBO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되었다. 본인이 나가고 싶다고 인터뷰해서 기사를 본 동군 감독 류중일이 뽑아주었다.[5] 이 사실을 알게 된 유희관은 자기도 다음번엔 올스타전 나가고 싶다고 말해야겠다고 하기도.

자신의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여 쏠쏠한 활약을 했다. 퍼펙트피쳐상에서는 2위를 한 것에 이어 본 경기에선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우수 투수상도 수상하였다. 이 두가지로 받은 상금이 400만 원이나 된다. 자신과 똑 닮은 아들을 데려와 같이 상을 받기도 하고, 여러모로 잊지 못할 올스타전이 됐을 것이다.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2⅓이닝 3피안타 1사구(死球) 1탈삼진 1실점 비자책점, 1승 1패를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 리버스 스윕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 트윈스와의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경기에서 한 타자를 상대하여 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 3⅔이닝 1피안타 1볼넷 1사구(死球)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2013년 포스트시즌 16경기 중 8경기에 등판하여 6⅓이닝 4피안타 1볼넷 2사구(死球) 1탈삼진 1실점 비자책점, 1승 1패를 기록했다.

시즌 이후 5,000만 원이 오른 8,000만 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패넌트레이스 및 포스트시즌서 활약한 보상을 제대로 받았다는 평가.

3.4. 2014 시즌

3월 31일 LG와의 경기에 구원등판, 1⅓이닝 동안 2피안타 2삼진 1실점을 기록하였다.

4월 1일 넥센과의 경기에 구원등판,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다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여 제구 불안을 보여주며 팬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이 지나가면서 점점 안정화되어가는 모습. 특히 5월 후반부터 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선발투수가 3,4회만에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때 중간에서 이닝을 먹어주는 롱릴리프 역할을 맡아주고 있다. 팬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혹사당한다며 안타까워하면서도 선발진이 무너지는 빈자리를 꾸역꾸역 메워주는 그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중.

5월 들어 본격적으로 혹사당하기 시작했지만 대부분 선발이 죽을 쒀서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등판하기 때문에 3점대의 ERA와 1.5 이하의 WHIP을 보이면서도 승, 패, 홀드는 챙기지도 못하는 중.

10월 6일 경기 도중 왼쪽 가슴, 심장 부근의 통증을 느끼며 갑자기 강판되었다. 이후엔 윤명준이 갑자기 올라왔으나 잘 막아주었고, 팀은 승리하였다.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올해 초에도 전지 훈련 장소로 비행기로 이동하는 도중 가슴 통증이 왔지만 이상이 없었던 케이스가 있어서 특별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11월 28일, kt의 20인 외 특별지명 당시에 지명선수라고 보도되었으나, 좌완 정대현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두산 팬들은 오현택을 묶지 않았다는 것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해당 기사를 쓴 장강훈에게도 화살이 날아가고 있다.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20인 보호명단에서 제외한 선수를 발설한 셈이 되었으니. 오현택 본인은 잠시 혼란스러웠으나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 장원준의 보상선수로 변시원과 함께 유력한 후보로 꼽혔으나 20인에 둘 다 묶여 있어서 롯데가 당황했다는 썰도 있었다. 결국 롯데의 선택은 정재훈이었다. 몇 년 뒤 오현택은 결국 롯데로 가기는 했다.

3.5. 2015 시즌

시즌 초반에는 부진한 보습을 보인 끝에 5월 11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하지만 딱 10일 채우고 바로 복귀, 이후 괜찮은 모습을 보이며 두산 불펜진의 숨통을 틔어주고 있다.

시즌 후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시즌 최종 기록은 61경기 56이닝 1승 3패 13홀드 5.30.

준플레이오프 4차전 승리투수가 되기도 하였다.

3.6. 2016 시즌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매우 호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의 부진과는 상반되는 모습. 투수로서의 수비적인 부분도 잘 보여주고 있다.[6][7] 이대로만 해준다면 2015년 두산의 문제점이었던 '불'펜을 락앤락으로 바꿔줄 수 있지 않을까. 4월 20일 경기가 끝난 현재 1.00이라는 무서운 평균자책점을 곁들이며 2홀드를 적립했다. 4월동안 정재훈, 이현승과 더불어 두산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불펜 투수로, 필승조 역할을 해내고 있다.

4월 13일 한화전에는 4이닝을 던진 노경은을 뒤이어 등판하며 구원승을 따냈다. 시즌 첫승.

4월 한달간 최종성적은 11경기 (1승 4홀드) 12이닝 10피안타 4사사구 11K ERA 1.50. 성적 자체는 매우 좋은 편이나 4월말이 되면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내비치고 있는데 다행히도 남겨둔 주자들은 정재훈이 깔끔하게 처리해주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한달을 보낸 이후 5월 말 기준으로 ERA 6점대까지 폭등하며 결국 엔트리에서 말소되었고 6월 14일자 김태형 감독의 기사에 따르면 전반기까지 기용이 어렵다고 한다. 말소와 동시에 정기적으로 오현택의 소식을 전해주던 페이스북 페이지의 업로드도 한동안 중단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나, 재활을 마치고 투구를 시작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떴다. #

3.7. 2017 시즌

그렇게 재활을 순조롭게 마쳤으나 2017년 봄 시즌 전의 대만 팀과의 연습경기에서도 통증이 느껴져 결국 3월 30일에 팔꿈치 재수술을 받았고, 4개월 정도의 재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후 한 번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 엔트리 진입에도 실패했다.

4. 롯데 자이언츠

2차 드래프트에서 보호명단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였고, 결국 2차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6위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배장호를 제외하면 쓸만한 잠수함 투수가 전멸이었던 것을 메꾸려는 것으로 보인다.

4.1. 2018 시즌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18 KBO 리그 홀드 1위

파일:hdjdjc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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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홀드왕

4.2. 2019 시즌

3월 26일 7:0으로 이기고 있던 상황에 등판하였으나 러프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팀의 영봉승을 날려버렸다.

3월 27일 1이닝 동안 홈런만 3방 맞았고 산화되었다. 3개의 홈런 모두 솔로 홈런으로 이날 기록한 자책점은 3점이다. 현재까지 2이닝 5자책 ERA 22.50으로 작년에 굴려진 탓인지 완전히 퍼진 듯 하다. 참고로 시범경기 성적 또한 좋지 못했다.[8]

5월 2일 NC전에서 3타자를 상대하면서 2안타 1홈런을 내준 뒤로 한동안 올라오지 못했는데, 9월 4일 삼성전에 오랜만에 레일리 다음으로 등판해서 한동희의 실책으로 만루가 된 뒤 박계범의 생애 첫 만루홈런 허용투수가 되자 바로 강판되었다(...)

시즌 후 조웅천 코치와 새 구종을 연마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사[9]

4.3. 2020 시즌

4월 29일 교류 연습경기 NC전에서는 1.2이닝 1피안타 1K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최종적으로 연습경기에서 3경기 2⅓이닝 9이닝당 7.71삼진 ERA 0.00 WHIP 0.86 0.00볼넷을 기록했다.

5월 5일 kt와의 개막전에서 1.1이닝 1피안타 1K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2020시즌 롯데의 첫 승리투수가 되었다.

5월 7일 kt전에서는 팀이 1:3으로 뒤진 6회에 9 1.0이닝 무안타 1K 무실점을 기록했고, 7회 손아섭의 역전 쓰리런이 터지는 등 7:3으로 역전한 덕에 구원승을 기록하여 개막 3일만에 2경기에 등판해 2승을 기록했다.

5월 13일 두산전에서는 공 3개로 한 타자만을 상대했는데, 또 승리투수가 될 뻔했다가 김원중이 블론세이브를 범하며 승리 요건이 날아갔다. 그래도 팀은 10-9로 승리했다.

5월 17일 한화전에서는 0.2이닝 1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이전 등판들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다.

5월 22일 키움전에서 7회 진명호가 저지르고 간 무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 이지영을 병살타로 유도해 한점으로 막고, 후속타자 김하성을 땅볼로 아웃시키며 공 8개로 위기를 막아냈다. 시즌 7경기 등판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18년에 이어 다시 필승조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이 등판으로 시즌 첫 홀드도 기록했다.

5월 23일 키움전에서는 6회초에 등판해 0.2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뒤에 등판한 박시영이 나머지 주자를 불러들이며 2실점이 되었다.

5월 28일 삼성전에서 8회 등판해 1이닝 1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5월 29일 두산전에서 7회에 등판, 선두타자 허경민에게 홈런을 맞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나머지 세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우며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5월 31일 두산전에서는 6회말에 등판하여 1이닝 1피안타 1K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2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6월 7일 kt전에서는 1이닝 2K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3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6월 13일 LG전에서는 0.2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시즌 4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6월 14일 LG전에서는 방화를 저지르며 팀 패배에 일조했다.

6월 18일 키움전에서는 좌타자에 약한 기록 그대로 주효상에게 끝내기를 허용했고, 다음 날인 19일 KT전에서는 심우준배정대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으며 연장 끝내기 패배의 단초를 제공했다. 3경기 연속 부진한 데다가 피안타와 피홈런이 모두 폭등하는 것이 작년 성적을 연상케할 정도. 오현택을 필승조, 특히 우타자 상대 스폐셜리스트로 썼던 허문회 감독의 구상이 어그러질 위기에 놓였다.

6월부터는 아쉬운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7월부터는 다시 안정감을 찾았다.

8월 13일 NC전에서는 2이닝 42구를 던지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는데 다음 날(14일) 키움 전에 6회초 5:1로 앞서던 1사 2-3루 박세웅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러셀을 상대하기 위해서 등판했는데 공 4개만에 러셀을 유격수 뜬공 처리하고 박진형으로 교체됐다.

2020시즌에 48경기 36이닝 3승 1패 7홀드 17탈삼진,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5월에 굉장한 모습을 보여 필승조를 맡았지만 6월에 무너지며 추격조로 밀려났고 그 부담감이 박진형, 구승민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7월부터 다시 좋아졌고 필승조는 아니지만 언상바 스페셜리스트와 승리조로 활약했고 2018년만은 아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다.

4.4. 2021 시즌

시즌 초 추격조 내지는 패전조로 나왔지만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부진했고 5월 12일자로 2군에 내려갔다.

6월말 불펜에 공백이 생기자 다시 1군에 올라왔다. 6월 25일과 26일 0⅔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았다. 25일에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26일에는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그 뒤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8월 11일 이후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트레이드로 영입 된 이강준이 사이드암 불펜을 맡고 있어 시즌 후 정리 될 가능성이 높았다.

2021년 퓨처스 리그 최종 성적은 26경기 27이닝 2승 1패 3세이브 6홀드, ERA 3.33.

10월 28일, 결국 김건국 등과 함께 정리 대상에 포함되어 최종적으로 롯데에서 방출 처리되었다.[10] 하지만 본인은 현역 연장 의지가 강하다고 했으며, KBO 유튜브를 통해 최준석이 운영하는 야구교실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도전! 나는 반드시 프로에 간다! | EP 2. 오현택 선수

5. 은퇴

방출 후 오프시즌동안 다른 팀의 러브콜을 기다렸으나 해가 바뀌고 연습경기가 시작된 2022년 3월까지도 별 오퍼가 없자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 롯데에서 홀드왕(2018년)을 따냈던 게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으며, 지도자와 해설위원 생활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그후 수원 장안구에 H25피칭랩이라는 레슨장을 오픈하였다.

6. 연도별 주요 성적

  • 푸른 글씨는 KBO 최다,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글씨는 리그 5위 내 입상 성적.
역대기록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출장 경기수 이닝 ERA ERA+ FIP 안타 홈런 사사구 삼진 WHIP sWAR
2008 두산 1군 기록 없음
2009 17 30⅓ 0 0 0 0 4.45 106.7 4.84 33 4 14 22 1.52 0.55
2010 12 15⅓ 1 0 0 0 6.46 70.4 4.72 18 2 6 11 1.57 0.11
2011 군 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2
2013 67
(4위)
73⅓ 5 3 5 7 2.70 157.5 3.74 65 6 27 65 1.15 2.17
2014 58 66⅔ 4 3 0 4 3.65 135.7 4.34 81 6 23 56 1.49 1.76
2015 61 56 1 3 0 13 5.30 88.4 4.31 59 6 20 45 1.34 0.50
2016 20 20⅔ 1 0 0 4 6.10 83.8 4.76 29 3 5 17 1.55 0.04
2017 1군 기록 없음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출장 경기수 이닝 ERA ERA+ FIP 안타 홈런 사사구 삼진 WHIP sWAR
2018 롯데 72
(1위)
64⅔ 3 2 0 25
(1위)
3.76 138.8 4.79 66 11 15 63 1.21 1.64
2019 15 12⅔ 1 0 0 0 4.97 84.4 8.77 15 6 3 8 1.34 -0.05
2020 48 36 3 1 0 7 3.75 129.8 5.17 37 5 10 17 1.25 1.02
2021 20 16⅓ 0 1 0 1 6.61 68.9 5.24 28 2 9 8 2.20 -0.12
KBO 통산
(10시즌)
390 392 19 13 5 61 4.20 111.5 4.63 431 51 132 312 1.37 7.66

[1] 배재고로 입학했으나 1년 후배 유희관과 함께 전학.[2] 당시 장충고 동기생 에이스는 오진호였고, 오진호는 고3 시절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으나 중앙대학교로 진학했다.[3] 2018년 현재 이혼한 상태[4] 최종 스코어 3:3 무승부[5] 사실 올스타전 투표 당시 후보에 오르긴 했었지만 동군 최다득표에 빛나는 오승환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투표수로 떨어진 바 있다.[6] 4월 19일 두산 vs kt 경기 참고[7] 고등학교 시절까지 내야수였는데 임창용, 김병현을 흉내내다가 투수로 전향했다고 한다.[8] 홀드왕을 수상했던 2018년에도 삼성 상대전적은 좀 심하게 처참했다. ERA 11.57에 피OPS가 무려 1.260. 두번째로 나빴던 한화 상대로도 저 정도는 아니었다.[9] 기사 댓글 중 잘생겼다는 베댓이 있는데, 답글은 현택이 어서오고로 도배되었다.[10] 다만 2군 상동 구장에서 구단에 양해를 구하고 어느 정도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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