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장호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2005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MVP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40번 | ||||
고윤성 (2005) | → | <colbgcolor=#000><colcolor=#fff> 배장호 (2006) | → | 이왕기 (2007)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49번 | ||||
권민성 (2005~2006) | → | 배장호 (2007) | → | 마해영 (2008)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91번 | ||||
송승준 (2007) | → | 배장호 (2008~2010) | → | 김사훈 (2011)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45번 | ||||
진명호 (2009~2010) | → | 배장호 (2011) | → | 이정민 (2012~2018)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49번 | ||||
홍성민 (2013) | → | 배장호 (2014~2020) | → | 장두성 (2021~2023)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kt wiz 2군 전력분석원 | ||||
배장호 裵莊鎬|Bae Jang-ho | ||||
출생 | 1987년 6월 25일 ([age(1987-06-25)]세) | |||
경기도 수원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수원신곡초 - 수원북중 - 유신고 - (영남사이버대)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우사우타 | |||
프로 입단 | 2006년 2차 4라운드 (전체 25번, 롯데) |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2006~2020) | |||
프런트 | kt wiz 2군 전력분석원 (2021~) | |||
병역 |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1년 12월 26일 ~ 2013년 9월 2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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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kt wiz 2군 전력분석원.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배장호/선수 경력 | |||
2006~2008년 | 2009년 | 2010년 | |
2011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아마추어 시절 |
3. 프런트 경력
2021년 kt wiz 2군 전력분석원으로 프런트 생활을 시작했다.4. 플레이 스타일
변화구 구사율 및 제구력도 인상적이지 못해 좌타자를 효율적으로 상대할 무기가 없었으나 2016 시즌 후반부터 제구가 잡히면서 구위가 살아나더니 2017 시즌 현재 롯데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 잡게 된다. 하지만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3할 초중반대로 높았다.
5. 여담
- 필력이 상당해 2009년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프로 선수의 애환과 자신의 각오를 말해주는 명문을 남겨,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또한 당시 20대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성격이 굉장히 성숙했던 것같다. 그래서 은퇴 후에 칼럼니스트나 해설위원, 전력 분석원이나 코치를 해도 성공할 거라는 의견이 많은 듯.[1]
- 독서도 매년 전지훈련마다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다. 따지고 보면 상당한 필력을 갖게 해준 셈이다. #
- 트위터도 했다. 단 2011년 이후 글은 없는 상태.#
- 별명은 짜오 및 (자칭) 12등 투수. 바로 위에 있는 2009년 싸이월드 미니홈피 글에 "나는 1군 엔트리 12명의 투수 중 12등 투수에 불과하다."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것이 그대로 별명이 되었다. 잘할 때는 1~2등 투수라고 칭송받았다. 또한 2016년 항목에 있는 지진 스트라이크 이후 배지진, 지진갑 등으로도 불렸다. 반면 못할 때는 배팅호라고 까였다.
- 팬 서비스가 굉장히 좋기로 유명하다.
본격_롯데팬이_보면_가슴_답답해지는_사진.jpg |
- 암흑기 시절 롯데의 사이드암 수집 열풍 당시에 나승현과 함께 막내였다. 여담으로 저 사진에 나온 임경완, 나승현, 이재율, 배장호 중 좋은 소리를 듣고 선수 경력을 마친 선수는 현재 배장호를 제외하면 아무도 없다. 나승현은 방출 후 티볼 순회코치가 되었다가 2017 시즌 현재, 육성군 스카우트가 되었고, 이재율은 KIA로 간 뒤 별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방출되었으며 임경완은 롯데에서 꾸준히 임팩트와 달리 사람같이는 던졌다지만 혹사로 한 번 부상당하고 작가가 됐으며 FA로 SK 와이번스로 간 뒤에도 계속 작가 소리 듣다가 방출되어 한화 이글스로 갔지만 거기서도 방출되어 호주에서 선수 말년을 보냈고 17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흉작인 셈. 더군다나 이재곤까지 합치면 사이드암만 5명이건만 롯데는 그나마 임경완과 배장호를 제외하면 한 명도 제대로 키워내지 못했다. 그래서 위 고전 짤은 롯데 팬들 사이에서 '속이 답답해지는 사진', '꼴데 옆구리 잔혹사' 등의 타이틀로 불린다.
- 지금의 아내를 야구선수 심수창의 소개로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6. 관련 문서
[1] 그리고 정말로 2021년부터 KT 위즈 2군 전력 분석원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