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01:28:32

민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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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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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의 수상 이력/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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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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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KBO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타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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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역대 미스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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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김용희
롯데 / 동군
신경식
OB / 동군
김용희
롯데 / 동군
김시진
삼성 / 동군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김무종
해태 / 서군
김종모
해태 / 서군
한대화
해태 / 서군
허규옥
롯데 / 동군
김민호
롯데 / 동군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김응국
롯데 / 동군
김성한
해태 / 서군
이강돈
빙그레 / 서군
정명원
태평양 / 서군
정경훈
한화 / 서군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김광림
쌍방울 / 동군
유지현
LG / 서군
박정태
롯데 / 동군
박정태
롯데 / 드림
송지만
한화 / 매직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타이론 우즈
두산 / 동군
박재홍
현대 / 서군
이종범
KIA / 서군
정수근
롯데 / 동군
이대호
롯데 / 동군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홍성흔
두산 베어스 / 동군
정수근
롯데 / 동군
이대호
롯데 / 동군
안치홍
KIA / 웨스턴
홍성흔
롯데 / 이스턴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이병규
LG / 웨스턴
황재균
롯데 / 이스턴
전준우
롯데 / 이스턴
박병호
넥센 / 웨스턴
강민호
롯데 / 드림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민병헌
두산 / 드림
최정
SK / 드림
김하성
넥센 /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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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5p4rcEr.png 2016 KBO 올스타전 미스터 올스타

두산 베어스 등번호 49번
채상병(2004) 민병헌(2006~2010) 이혜천(2011)
두산 베어스 등번호 35번
조승수(2009~2012) 민병헌(2012) 정혁진(2013)
두산 베어스 등번호 49번
오성민(2012) 민병헌(2013~2017) 박신지(2018)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번
김건국(2017) 민병헌(2018~)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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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646110_76249_m.png
롯데 자이언츠 No.3
민병헌(閔炳憲/ Byung Hun-Min)
생년월일 1987년 3월 10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강서구[1]
학력 화곡초 - 잠신중 - 덕수고
신체 178cm, 87kg
포지션 외야수[2]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두산 2라운드 14순위 지명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6~2017)
롯데 자이언츠 (2018~)
등장곡 빅뱅 - BANG BANG BANG[3]
응원가 두산 시절
ABBA - Honey Honey[4][5]
자작곡[6]

롯데 시절
자작곡1 [7][8][9]
자작곡2 [10][11][12]
연봉 12억 5000만원 (FA, 2019년)
군복무 경찰 야구단 (2011~2012)

1. 소개2. 선수 경력
2.1. 두산 베어스 시절2.2. 롯데 자이언츠 시절
3. 플레이 스타일4. 역대 성적5. 트리비아
5.1. 별명5.2. 기타

1. 소개

파일:민뱅 5년 연속 10홈런 기록의 순간.jpg
"건우야, 오늘만 야구하는 거 아니지? 내일도 하지? 내년에도 하지? 마흔 살까지 할 거지? 뭐 144경기를 다 이길 수 있나. 오늘 지면 내일 또 이기면 되는 거야."
2016년 5월 10일, 이 4연패를 달리던 와중 박건우에게 #
“야구 일찍 끝나면 재미없잖아. 엄청난 긴장감과 많은 관중 속에서 경기하는 거 진짜 재밌어.”
2019년 스프링캠프를 마치며 올해 롯데에서 두산의 향기가 난다며 후배들에게 자주해준다는 말. #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두산 시절엔 젊은 피가 많은 두산 외야진에서 2016년 이후로 중심이 되는 첫째 형이자, 2014년 이후로는 국제 경기에서도 꾸준히 활약하는 국가대표 외야수다. 2017년 시즌이 종료되고 FA자격이 얻어 롯데로 이적하였다.

2. 선수 경력

2.1. 두산 베어스 시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민병헌/두산 베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롯데 자이언츠 시절

파일:1524563291454271.jpg
▲ 민병헌 롯데 응원가

2.2.1. 2018 시즌

파일:민병헌 600 득점.jpg파일:민병헌 1000안타.jpg파일:민병헌 5년 연속 10홈런.jpg
파일:민병헌 6년 연속 100안타.jpg파일:민병헌 1200경기 출장.jpg파일:민병헌 500타점.jpg

롯데에서 맞는 첫 시즌. 롯데로서는 구매는 정답. 가격은 오답이라는 게 정평이다. 김문호가 벌크업은 커녕 살크업으로 망해버리고, 민병헌이 중견수 자리를 맡으면서 좌익수 자리로 간 전준우가 대폭발했으며, 민병헌은 두산에서 내던 성적을 계속 내 주며 딱히 성적의 하락세가 보이지 않으나, 80억이라는 가격은 너무나도 비쌌다. 한 달 결석까지 두산에서 하던 대로 그대로 했으니.. 어디서 본것 같은데
민병헌/2018년 문서로

2.2.2. 2019 시즌

항목으로

3. 플레이 스타일

파일:170623.gif
민병헌의 시그니쳐, 기마자세 타격폼[13]

신인 시절, 빠른 발을 가진 리드오프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2007년, 고졸 2년차 신인치고는 괜찮은 타율 0.244, OPS 0.640, 3홈런, 31타점, 30도루, 28볼넷, 56삼진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육상부로 유명한 두산에서도 고졸 2년차에 30도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정수근 정도밖에 없었기 때문에 대단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타격에서 지지부진한 성장세를 보이며 임재철 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점점 출장이 줄어들었다. 장타력이 거의 없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100경기 이상 출전해 타율 2할 6푼, 출루율 3할 2푼을 넘긴 적이 없는 컨택이 큰 문제. 컨디션이 좋을 때와 나쁠 때의 기복도 심한 편이었다.

그러나 경찰청 입대 이후 친구 따라 버프를 받고 2012년 제대 후 2013년부터 타격에서 슬슬 터지기 시작하더니 2014년부터는 제대로 각성했다. 한마디로 발을 내주고 빠따를 얻었다.[14]

부동의 리드오프이자 주전 중견수였던 이종욱이 2013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하며 NC 다이노스에 이적함에 따라, 리드오프 자리는 민병헌이, 중견수 자리는 정수빈이 대체하게 되었는데 전임자의 빈자리가 느껴지긴 개뿔, 민병헌은 리그 최강급의 리드오프가 되어 커리어하이를 갱신하면서 날아다녔고[15] 그 활약에 힘입어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0000240042_001_20170225155324039.jpg
대한민국 국가대표 외야수!
인천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들며 데뷔 후 처음으로 국가대표 A팀까지 합류했다. 그리고 국대만 나가면 미치는 또다른 친구 따라 큰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6]

타석에서는 상당히 공격적인 면모를 보인다. 전 두산 선수였고 지금은 해설위원이 된 김선우에 따르면, "민병헌 선수는 스트라이크가 곱게 들어오고 있는 걸 못 본다"라고 한다. 성적만 놓고 보면 중장거리 유형의 타자지만, 원래 선수 본인이 타격에 임하는 자세는 짧고 가벼운 배트를 보다 더 짧게 잡고 컨택에 집중하는 유형이다. 이 문단 상단의 타격폼 움짤만 봐도 얼마나 짧게 잡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민병헌이 쓰는 배트는 길이 33인치 - 무게 860g으로 보통 아마추어 선수들이 쓰는 사양인데, 배트 스피드가 워낙에 빨라 짧고 가벼워진 배트의 장타력을 상쇄한다. "안타를 치다 보면 홈런이 나온다", "적극적으로 타석에 임하되 욕심부리지 말자"는 게 타격 지론이라고 한다.

신인 시절부터 대주자 및 대수비 롤로 1군에 있었던 만큼 수비도 일품이다. '좋은 외야수'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할 타구판단력을 가졌음은 물론 발이 빠른 만큼 넓은 수비범위를 자랑하며 어깨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다. '15시즌 기준 주로 우익수로 출장하고 있지만 좌중우 모두 가능하며, 2014년 이후로 중견수 주전에 공백이 생기면 중견수 자리에 백업 멤버가 들어오는 게 아니라 민병헌이 중견 알바 1순위로 기용되고 우익수에 백업이 들어올 때가 많다. 외야 어디에 들어가도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는데, 다만 허리와 햄스트링 쪽에 부상이 있어서 풀타임 중견수로 뛰는 건 힘들다.[17] [18] 도루 역시 2015년 이후 중심타선에 배치되는 일이 잦아지고 잔부상을 달고 살면서 줄어들었다. 거기에 병전드가 없어진 16시즌부턴 양의지와 함께 시즌 병살 1, 2위를 다투는 수준이라 더이상 발이 빠르다고 보긴 힘들지도.[19][20]

여담으로 데뷔 초 별명이 에이스 킬러였다. 말은 됐고 기록을 보자.
파일:g7dSxL4.jpg
타격에서 아주 개죽을 쑤던 때도 각 팀 에이스들은 잘 털어먹기로 유명했다. 류현진을 두고 "걔 볼을 왜 못 쳐?" 라고 하기도 했었다! 출처 이 짤은 2015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차우찬을 상대로 역전 결승타를 쳤을 때 재조명되기도 했다.

시즌 초반과 후반의 성적 차이가 꽤 큰 선수다. 제대 후 플래툰으로 나오다 5월 즈음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한 2013년을 제외하면, 한결같이 전반기 활약, 후반기 방전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2014~2016년 사이의 기록을 보면 전반기 타율이 후반기 타율보다 항상 높았고, 홈런 역시 전반기에 다 쳐놓고 후반기에 빌빌대는 모습을 보인다.[21]

2014년의 경우 5월까지 .377/.424/.596의 슬래시 라인에 8홈런, 6도루를 기록하며 이종범의 재림, 신개념 1번 타자 등등 화려한 수식어가 붙었지만 6월 이후 팀과 함께 침몰하며 스탯을 크게 깎아먹었다.[22] 깎아먹은 게 .345/.395/.498에 12홈런이란게 함정 2015년도 이와 비슷한 양상이었다. 특히 2015년 9월의 민병헌은 거의 아웃카운트 판매기 수준.(.188/.247/.212). 2016년에는 5월 중순에 무려 10홈런을 달성하며 어렵지 않게 데뷔 첫 20홈런을 달성할 줄 알았으나 이후 7월에 3홈런 친 것을 제외하면 한 달에 1홈런을 치며 16홈런으로 시즌 마무리.

체력적으로 무리가 많은 포지션이기도 하고 잔부상도 달고 사는데다 두산 내에서 손꼽히는 연습벌레다 보니[23] 시즌 초반의 타격감을 그대로 이어가기엔 체력이 버티기 힘든 탓인 듯 하다. 민병헌 특유의 기마자세 타격폼도 사실 힘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폼이기도 하다. 대신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하고 나오면 다시 시즌 시작한 것 마냥 불방망이를 휘두르기에, 민병헌이 퍼질 기미가 보인다 싶으면 라인업에서 민병헌 일주일 정도만 빼라는 말이 꽤 나온다. 다만 본인도 이를 인식하고 있으면서 시즌을 치룰수록 이 현상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

고질적으로 허리통증이 있다.원인은 여러 가지[24]로 추측된다.허리 특성상 한번 통증이 생기면 계속 통증이 생기는 데다가 육체를 많이 쓰는 직업 특성상 더더욱 고치기 어렵기에...[25]특유의 한 달 결장의 원인이 바로 이 부상이다.

4. 역대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6 두산 베어스 80 61 .197 12 0 1 0 4 20 17 2 .230 .219
2007 119 328 .244 80 14 3 3 31 53 30
(3위)
33 .332 .308
2008 87 93 .194 18 0 1 0 0 26 18 7 .215 .250
2009 115 261 .257 67 14 0 5 28 49 18 23 .368 .313
2010 64 70 .286 20 2 1 0 4 23 11 9 .343 .367
2011군 복무(경찰청 야구단)
2012 2 7 .143 1 0 0 0 0 0 0 0 .143 .143
2013 119 383 .319 122 21 7 9 65 71 27 47 .480 .387
2014 124 470 .345 162
(3위)
31 3 12 79 85 16 43 .500 .395
2015 129 491 .303 149 20 2 12 75 80 7 58 .426 .373
2016 134 511 .325 166 31 4 16 87 98 9 63 .495 .396
2017 123 447 .304 136 21 0 14 71 73 3 66 .445 .389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8 롯데 자이언츠 118 443 .318 141 21 0 17 66 74 8 43 .481 .374
KBO
통산(12시즌)
1214 3565 .301 1074 175 22 88 510 652 164 394 .437 .367

5. 트리비아

5.1. 별명

별명으로는 이름을 줄인 "민뱅", 응원가에서 파생된 "허니"[26], 가공할 만한 비더레 성공률로 생긴 "민더레", 하도 동료들의 귀를 만져대서 생긴 "귀성애자", 여러 의미로 유용하게(?) 쓰이는 "민병신"(...) 등이 있다.
  • 틈만 나면 동료 선수들의 귀를 만지는 장면이 자주 포착되어 팬들 사이에선 귀성애자로도 불리고 있다.[27] 2015년 우승기념 팬페스트 질문타임 Talk Two 에서 왜 그렇게 선수들의 귀를 자주 만지냐는 질문이 나왔는데 그에 대한 대답이 걸작이다. 저기.. 커밍아웃 할게요. 아니.. 그게 아니라.. 어머님도 그렇고 애기도 그렇고 수빈이도 그렇고 덕주도 그렇고 다 제 껍니다 이 대답 직후 장내 MC가 어떤 선수의 귀 촉감이 제일 좋냐고 질문하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본인의 바로 왼쪽 옆에 있던 선수를 지목하며 너무 질투들 하지 마시고요, 제 꺼니까 탐내지 마세요라는 말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장내는 초토화.[28] 장내 MC의 주도로 그 선수에게 본인의 귀가 잡힌 건 덤이다. 영상 이제는 롯데로 이적하면서 볼 수 없게 되었지만 대신 그 상대가 한동희로 바뀌었다.
  • 13시즌, 14시즌 타격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이 뒤에 '신'자를 붙여 부르기 시작했는데... 민병神이 되어버려서 부르기 애매하다는 듯. 그래서 '갓민뱅', '민뱅신'으로 부르기도 하고, 추신수 같은 홈런 치는 1번 타자라 하여 '추병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외에도 '민친놈', '민뱅갓' 등등 두산 팬덤에서는 그야말로 신이 내린 1번 타자로 추앙받는 중이다. 워낙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다보니 아시안게임 대표선수 후보로도 자주 거론되었다. 그리고 진짜로 뽑혀 나가서 대활약.
  • 2017년 팬들을 뒷목잡고 쓰러지게 만드는 병살을 치기 시작해 민메로, 민성흔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 분명 멀쩡하게 생겼는데 선수들과 놀 때나 경기 중에 하도 이상한 짤을 많이 생산하는지라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는 그냥 민병신이라 부르기도 한다.
파일:민뱅웃긴짤1.jpg
이런거나...
파일:민뱅웃긴짤2.jpg
이런거...
파일:민뱅 웃긴 짤4.jpg
옆에 도플갱어가 신경쓰인다면 기분탓이다
파일:민뱅웃긴짤3.jpg
...

5.2. 기타

파일:attachment/민병헌/minbaechoo.jpg
  • 덕수고 시절 스펀지에서 '양배추를 머리에 쓰면 시원하다'는 주제로 실험을 하였을 때 실험맨으로 등장, 머리에 배추를 쓰고 시원하다고 했던 것이 화제가 되었다.
  • 고등학교 2학년 때, 당시 다니던 학교에서 개인훈련을 하던 이승엽에게 찍혔다고 한다. 물론 좋은 쪽으로. #
파일:attachment/민병헌/minbang49.jpg
파일:attachment/민병헌/minbang492.jpg
  • 2009년 무렵 폐쇄몰 형태의 민뱅49라는 이름의 쇼핑몰을 연 적이 있다. 당시 두산 팬들에게는 충격과 공포, 지금은 흑역사로 취급되는 분위기다. 물론 금방 망했어요.박병호 닮은거 같다.
  • 비더레의 아이돌 이다. 웬만하면 부진하는 상황에도 어떻게든 경기당 1안타 정도는 쳐주기 때문. 단지 안타 생산 능력만 좋아서는 안되는 것이, 2016시즌 최다안타 순위는 15위(166안타)에 불과하지만 비더레 성공률만큼은 134경기 중 104경기, 77.6%로 수위권을 다툰다. 오죽하면 별명이 '민더레'일 정도. 이는 기본적으로 잘 치는 것에 더해, 볼넷을 안기다리고 적극적으로 휘두르고 상대 투수 유형을 가리지 않는 성향이 있어야 가능하다.[29]
  •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투구수 122개와 24개의 피홈런이라는 역사를 썼다.
  • 다른 선수들과 달리 항상 통 넓은 바지를 입고 있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입어와서 오히려 편하다고.
  • 2018년 현재 31세인데 딸이 둘이다. 참고로 첫째 딸의 유전자파워로 유명하다. 이목구비가 빼다박은 수준.. 증거 딸이 엘레베이터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아빠다!" 라 했다는 일화도 있다.그리고... 둘째 딸도 아빠 닮았다. 엄마 유전자는 파업한 건지...
  • 스덕이기도 하다. 염보성의 방에 자주 출몰하며, 2014년 아시안게임 휴식기 때 전 프로게이머 박준오 방에 별풍선을 쏘고 전화인터뷰까지 한적이 있다. 참고로 김택용 방에서는 매니저를 하고 있다. 아이디는 다르빗슈유우(byung0310).##
  • 개그맨 최효종은 그의 고종사촌이다. 민병헌의 결혼식 사회를 최효종이 봐주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둘다 의경 신분으로 민병헌은 경찰야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쳤고, 최효종은 경찰홍보단에서 군복무를 마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 사구에 맞으면 소리를 지르며 가장 적극적으로 아파하는 타자이다.[30] 그러나 이후 험악한 상황으로 이어지거나 이로 인해 투수와 시비 붙은 적이 없다는 점으로 볼 때 그저 순전히 사구에 맞은 것이 아파서 소리 지르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공이 날아오는 중에, 그러니까 공에 맞기도 전에 소리부터 지를 때도 있다.
  • 두산 시절에는 허경민과 만담 콤비였을 정도로 굉장히 친하다. 자세한 내용은 허경민 문서 참조. 롯데 이적 후에도 경기 전 훈련시간에 이야기하는 모습과 개그씬(...)이 카메라에 자주 잡힌다.
  • 롯데 이적 후에는 귀 헌납자한동희와 친하게 지낸다고 한다. 경기 전 밥도 같이 먹고, 개인운동도 같이 다닌다고 한다. 개인운동은 체육관 직원의 인증샷으로 확인사살. 그래서 롯데 팬들은 민병헌이 부진하면 한동희 빨리 1군 올리라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
  • 중학교 1학년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야구에만 집중하며 컸다고 한다. 한번은 야구부 선배들의 구타에 못이겨 동기들이 단체로 숙소를 이탈할 때 민병헌만 혼자 남았는데, 감독이 물어보니 울면서 "그러면 우리 엄마 쓰러지세요" 라고 했다고... 한편, 돌아가신 아버지의 친구들(전주고등학교 1973년 졸업생 들)이 "병헌이는 야구 계속 시켜야한다"며 꾸준히 돈을 모아 지원해주었다고 한다.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미담.


[1] 본관은 경기도 여주이다.[2] 외야 전 포지션 가능. 데뷔 초에 잠깐 중견수로 뛰었었고, 제대한 뒤로 거의 대부분의 경기를 우익수로 출장하다가 2016년 들어 중견수로 나오는 빈도가 크게 늘었다. 2017년에는 주전 우익수로 뛰었으나 2018년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며 주전 중견수로 뛰게 되었다.[3] 박뱅과 같다.[4] 허니허니 민병허니~ 안~타! 민병헌!×4[5] 저작권 문제로 인해 2017 시즌 중반에 폐기되었다.[6] "허니 허니"라는 사실상 응원가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인지, 이전 응원가에서 가사와 율동은 그대로 가지고 왔다.[7] (뱅! 뱅! 뱅! 뱅! 뱅! 뱅! 뱅!!!!!!!) 뱅~뱅~뱅~ 롯~데롯데롯데 민병헌×4[8] 처음에는 뱅뱅뱅~민병헌 부분을 2번 반복한 뒤 다시 뱅×7로 돌아갔으나, 어느새 변경되었다.[9] 주로 민병헌이 안타를 치고 나갔을 때 사용한다.[10] (최!)(강!)(롯!)(데!) 롯데의 민병헌 오오오 오오오x4[11] 주로 민병헌이 타석에 섰을 때 사용한다.[12] '롯데의 민병헌' 부분이 LG의 팀 응원가인 '무적의 LG'의 코러스 부분과 상당히 유사하다.[13] 보면 알겠지만 기마자세를 그대로 쓰는 폼이라 무릎,허리 건강에 좋은 폼은 아니다.고질적 허리 통증의 원일일수도.[14] 벌크업을 하면서 발 자체가 예전 보다는 느려졌다. 현재도 평균적으로 느린건 아니지만 2015년 이후 부상의 영향으로 도루를 자제하는 편이다.[15] 참고로 중견수 자리 공백을 메운 정수빈 또한 풀타임 중견수에 박아놓은 첫 시즌부터 단숨에 리그 탑 수비수로 올라섰고 타격에서도 커리어하이를 찍었다.[16] 당시 야알못 타팀 팬들이 "쟤 병역특례 받으려고 미쳐 날뛰는 거냐"는 말까지 할 정도였지만, 앞서 서술해있듯이 이미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마친 상태다.[17] 그러나 2016시즌엔 기존 중견수이던 정수빈이 타격 부진으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메꾼 박건우, 김재환은 1군 중견수 경력이 없기에 중견수로 상당히 많이 출장했다. 그리고 가을야구가 확정된 시즌 후반에는 코치진이 박건우를 중견수로 박아 굴리는 중이고, 다행히 박건우도 성공적으로 정착해서 둘을 중견수-우익수 포지션에 돌려가며 쓸 수 있게 되었다. 김재환은 16시즌 기준으로 좌익수 전향 1년차고, 박건우는 2군에서 중견수로 뛰면서 가망성을 보여준 적은 있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한 듯 하다. 중견수가 대놓고 많이 뛰어야 하는 포지션이라 보기보다 체력 소모가 크고 몸에 부담도 많이 가는데, 박건우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있기 때문에 둘 다 한 시즌 내내 중견수로 뛰는 건 무리가 있어서 앞으로도 둘을 돌려가며 쓸 가능성이 높다.[18] 다만 민병헌 본인은 수비만 놓고보면 중견수 수비를 가장 편하게 생각한다고 한다.[19] 물론 그들의 타구 속도가 굉장히 빠른 것이 원인이지만 해설진마저 빠르지않은 내야땅볼이 나왔을때 민병헌정도면 병살은 안되겟거니 예상하는데 넉넉하게 아웃되는 경우도 있다.[20] 사실은 주력이 문제가 아니라 체력이 문제다.타격폼도 빨리 일어나기 힘든 폼이기도 하고 몸 자체에,특히 무릎에 무리를 줘서 바로 스타트를 끊기 어렵기 때문.[21] 2014~2016년 전반기 홈런 개수 각 8/8/13개, 후반기 홈런 4/4/3개[22] 사실 제대로 퍼진 6월과 아시안게임+부상 크리를 맞은 10월을 제외하면 의외로 스탯 자체는 나쁘지 않다. 문제는 장타가 꽤 줄어든 것.[23] 자신이 못 치는 날에는 특타를 하지 않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고, 평소에도 훈련을 많이 한다고 한다.[24] 오버 트레이닝이라던가...타격폼이라던가....[25] 무턱대고 손을 대자니 허리부상 특유의 긴 재활기간이....[26] 최훈이 카툰에서 민병헌의 상징물로 꿀단지를 쓴다.[27] 어렸을 때부터 버릇이라는데, 요즈음엔 자기 딸의 귀를 그런 식으로 만지고 있다고 한다....[28] 여담으로, 민병헌-정수빈은 원정 룸메이트를 해온 기간이 꽤 길다. 그만큼 정수빈은 민병헌에게 귀를 제일 많이 희생한 장본인으로, 2016시즌 후 군입대를 할 때 팬들이 "수빈이 갈 때 귀는 놓고 가라"는 드립까지 쳤을 정도였으니.. 실제로 구글 이미지검색에 민병헌 정수빈 이라고 치면 민병헌이 정수빈 귀를 잡고 있는 사진이 어마어마하게 뜬다.[29] 주전 초기엔 좌상신-우상바 기질이 있었는데 극복하는 데 성공했고, 지금은 좌완-우완-언더 상대타율이 전부 3할이 넘는다. 발까지 빠르기 때문에 내야안타도 기대할 수 있으며 당시의 두산 타자들 중 밸런스가 제일 좋은 축이다.[30] TV로 시청할 경우 '악!'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크게 소리 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