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0 23:52:14

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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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No.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 위원
최원호(崔元豪 / Won-Ho Choi)
생년월일 1973년 3월 13일
출신지 인천광역시
학력 숭의초 - 인천고 - 단국대 [1]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6년 1차 지명 (현대)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 (1996~1999)
LG 트윈스 (2000~2010)
지도자 LG 트윈스 2군 재활코치 (2011)
LG 트윈스 2군 투수코치 (2012)
파주 챌린저스 투수코치 (2017~2018)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불펜코치 (2019~ )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1998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45번
팀 창단 최원호(1996~1999) 김성태(2000~2007)
LG 트윈스 등번호 45번
케빈 대톨라(1999) 최원호(2000~2010) 이우찬(2011)

1. 소개2. 플레이 스타일3. 선수 경력4. 은퇴 이후5. 여담6.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현대 유니콘스, LG 트윈스의 우완투수. 현 SBS Sports 해설위원이자 파주 챌린저스 투수 코치.

2. 플레이 스타일

LG 트윈스 이적 후 누적된 팔꿈치 부상과 어깨 수술이 겹쳐 기교파 투수로 스타일을 전환했지만, 현대 시절엔 하체를 잘 이용한 안정된 밸런스에서 나오는 140km/h 초중반대 속구를 던졌던 파워 피쳐였으며, 특히 낙차 큰 커브가 일품이었기 때문에 긁히는 날엔 두자릿수 탈삼진도 기록하곤 했다. 다만 평균 이하의 체력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해 주는 타입은 아니었다. 요약하자면 4, 5선발에 최적화된 투수.현대시절에는일요일투수라불리었다

3. 선수 경력

인천고등학교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연고 팀 현대 유니콘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1998년에 팀의 5선발로 뛰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었다. 당시 현대는 정민태-정명원-김수경-위재영-최원호로 선발진을 꾸렸는데 5명 모두 10승 투수가 되었지만 당시 최원호의 10승은 구원승 1승이 포함된 승리였다.[2] 시즌 후 12월 방콕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리며 금메달로 병역 특례까지 받은 건 덤. 그러나 다음해인 1999년에 자주 난조를 보이는 등 크게 부진을 겪었다.

결국 1999년 10월 18일 심재학을 상대로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되어 은퇴할 때까지 LG에서 몸담았다.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 9회 말 이승엽에게 동점 3점 홈런을 맞고 강판당한 이상훈을 구원하여 9:9 상황에서 등판했지만, 바로 다음 타석에 나온 당시 KS 때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었던 마해영에게 통한의 끝내기 홈런을 맞고 말았다. 결승 홈런을 친 마해영이 그라운드를 돌며 홈인하는 동안, 그는 마운드에 주저앉은 채 눈물을 흘리며 극명한 대조를 나타냈다. 이 홈런으로 패전 투수가 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전에는 한국시리즈 3차전 때 사실상의 위장 선발이나 다름없는 전병호와 선발 맞대결에서 완패를 당하며 한국시리즈에서만 2패를 기록하는 등,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가장 큰 상처를 입은 선수로 기록되었다.

참고로 최원호는 2002년의 기나긴 포스트 시즌을 시작하는 현대와의 준 플레이오프 1차전의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후 2002년 한국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맞으면서, 최원호는 2002년 LG 트윈스 가을야구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투수가 된 셈이었다. 그리고 그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LG는 잃어버린 10년을 보냈다.

2005년 13승 6패를 기록하며 선수생활 최고의 해를 보냈고, 팀의 유일한 10승 투수가 되었다. 당시 부상에서 갓 복귀한 엘승호, 레스 왈론드, 김광삼, 장문석 등의 한숨 나오는 선발진에서 그나마 에이스 노릇을 하며 암흑기 LG 투수진의 버팀목으로 떠올랐다. 여담으로 한 때 프야매 초기에 8코 제한이 있던 시절 몇 안되는 LG 8성 선발이었다.

2008년 3월 24일 10세 연하의 프로골퍼 한희진과 결혼했는데, 전 프로골퍼이자 손혁의 부인으로 알려진 한희원의 사촌 동생이어서 손혁과는 사촌 동서지간이 되었다.

2010년 시즌이 종료된 후 방출되었다.

4. 은퇴 이후

2010 시즌 후 방출되어 고향 팀 SK 와이번스로 간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조용히 은퇴하였다. LG에서 스카우터 일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결국 재활 코치가 되었다##.

2012년에는 2군 투수코치를 맡았으며, 시즌이 끝나고 코치직에서 사임한 후 2013년 1월에 최원호 피칭연구소를 개원했다. 박명환도 2013 시즌 들어가기전 훈련을 여기서 받고 있는 중이라고. 그리고 LG의 전설의 사이버투수 김유선도 들린다고 한다. 2013년 말부터 2014년 6월까지 정재복도 여기서 훈련을 하다가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하였다. 세 사람 모두 최원호와는 LG시절 팀 선후배 사이다.

2014년 XTM에서 야구해설위원을 맡게 되었다. 해설자로서의 전반적인 평은 나쁘지는 않은 편. 피칭연구소장답게 나름의 야구 분석론을 갖고 있다는 점과 듣기 좋은 목소리 덕분인 듯. 자학개그까지는 안하지만스타 플레이어 출신 해설자들에 비하면 보다 겸손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또 만담만 하는 어설픈 선수출신들에 비하면 깊이가 없지 않다. 최고의 해설을 꼽을 때는 생각만큼 자주 거론되지 않지만 불호여론이 거의 없는 무난하면서도 좋은 해설자. SBS에서는 이종열 해설과 시너지가 좋다.

서울대학교에서 교양수업 야구를 강의하기도 한다.

2014 시즌 후 화성 히어로즈 투수코치로 갈지도 모른다는 썰이 있었으나, 피칭연구소일이 바빠서 못간다는 답이 나왔다. 12월 11일 SBS Sports 해설위원으로 옮겼다. SBS Sports 이적 후에는 주로 이종열 해설과 함께 파트너를 이뤄 3인 중계체제로 나오는 중이고 공중파에서는 이순철 해설과 함께 공동 해설을 하기도 했다. 2015 WBSC 프리미어 12 기간에는 조별예선 잔여경기와 8강전동안 이종열 해설과 공동 해설을 맡았다. 사실 이순철-이종열-최원호 세 사람은 한때 한 팀의 감독(이순철)과 선후배 선수 관계로 몇년간 생활한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 서로 익숙함은 있다. 단, 이종열과 최원호의 관계는 야구관에 있어서 썩 맞지는 않는데, 이로 인해 더 재미있는 공동 해설 케미를 이뤄 시청자들에게는 오히려 재미를 주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이종열 항목 참조.

2015년 4월 1일 홍성흔의 통산 600볼넷 기록이 달성되자 저 기록의 상당수는 본인이 헌납한 것이라며 차명석에게 배운듯 한 자학드립을 쳤다. 그런데 SBS의 기록원이 찾아본 결과 홍성흔을 상대로 한 볼넷은 단 한 개 뿐이었다. 다만 40타수 14안타 (0.350)를 내줬다.

2015년 7월 27일 SBS Sports의 야구 프로그램 주간야구에서 최 해설위원 혼자서 5위 후보를 KIA 타이거즈라고 말했다가 비웃음을 당했다. 그 때 당시 기아는 승패마진 -6을 기록하여 5위와 4경기 반 차로 7위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 그런데 그 뒤로 귀신같이 6연승하여 5할을 사수하자 기아팬들이 그를 찬양하는 지경까지 이르럿다!그러나 기아의광탈로 인해 이 말은…[3]

2016년 11월말 새로운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투수코치로 선임된다.

더유닛 여자부 출연자 63인 중 한 명인 S.I.S세빈이 그의 조카라고 한다.

5. 여담

  • 1998년 10승을 기록하여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대표팀 엔트리에 뽑혀 병역 특례를 받았는데 그 후 급격히 하락세를 타며 2005년 13승을 기록한 걸 제외하면 매년마다 기대치에 준하지 못하는 아쉬운 성적을 냈다.
  • 2008년에 LG와 FA 계약을 맺었다. LG가 당시 FA 대어였던 이진영, 정성훈 2명을 데리고 오기 위해서는 당해의 리그전체 FA 신청자가 8명 이상이어야 했는데, 그 당시 FA신청자가 7명이어서 구단 프런트가 최원호한테 FA를 신청하도록 만들었다. FA계약금과 1년 연봉을 받고 또 다시 계약금을 받고 연봉도 챙겨서 한 7억은 챙긴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후 LG는 신연봉제를 적용하여 이런 편법을 공헌도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것때문에 LG의 먹튀 리스트라고 누군가가 만든 것에 포함되기도 했다.
  • 이 사례 말고도 김재박 감독이 시즌 중반 이후 포스트시즌 진출 탈락이 거의 확정되었음에도 유망주를 기용하지 않고 노장들만 주구장창 기용한 것 때문에 골수 LG 팬인 최훈 작가가 대놓고 디스하기도 했다.

6.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1996 현대 유니콘스 12 15⅔ 0 0 0 0 3.45 16 9 4
1997 37 78⅔ 4 5 1 0 4.46 85 49 40
1998 39 151 10 5 1 0 3.04 118 82 112
1999 35 123⅔ 6 10 0 0 6.62 159 67 80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0 LG 트윈스 19 77⅓ 2 6 1 1 5.47 69 51 47
2001 1 0 0 1 0 0 0.00 1 1 0
2002 31 138⅔ 6 11 0 0 4.41 127 78 53
2003 19 76⅓ 4 3 0 1 4.48 100 28 40
2004 27 96⅔ 8 7 0 0 4.75 114 46 64
2005 27 163⅔ 13
(5위)
6 0 0 4.07 153 75 106
2006 15 84 3 5 0 0 4.29 88 40 48
2007 26 108 7 7 0 1 4.67 111 67 58
2008 11 39⅔ 1 5 0 0 5.90 50 20 14
2009 10 48 3 2 0 0 5.63 52 27 28
2010 1군 기록 없음
통산 14시즌 309 1201⅓ 67 73 3 3 4.64 1243 640 694


[1] 1992학번[2] 이후 17년 뒤인 2015년 삼성 라이온즈윤성환-피가로-클로이드-차우찬-장원삼으로 전원 선발 10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2018년 두산 베어스 역시 조쉬 린드블럼-세스 후랭코프-이용찬-이영하-유희관(구원승 포함)까지 선발 투수 10승을 거두었다. 근데 어째 둘 다 막판에 콩[3] 당시 유일하게 5위 SK를 맞춘 사람은 SK 출신인 안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