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16:28:06

세스 후랭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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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후랭코프의 수상 이력/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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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리그 다승왕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KBO_League.svg.png
2018 KBO 리그 승률왕

보유 기록
데뷔 시즌 최다 연승 13연승[1]

두산 베어스 등번호 40번
더스틴 니퍼트(2011~2017) 세스 후랭코프(2018) 박신지(2019~)
두산 베어스 등번호 43번
허준혁(2018) 세스 후랭코프(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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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후랭프로필.png
2018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기도하는 모습. 그의 대표적 습관이다
두산 베어스 No.43
제임스 세스 프랭코프
(James Seth Frankoff)
생년월일 1988년 8월 27일 ([age(1988-08-27)]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롤리, 노스캐롤라이나 주
학력 에이펙스고 - 노스 캐롤라이나대 윌밍턴 캠퍼스
포지션 투수
신체조건 196cm, 95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0년 드래프트 27라운드 (전체 815번, OAK)
소속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산하 마이너 (2010~2016)
시카고 컵스 (2017)
시애틀 매리너스 (2017)
두산 베어스 (2018~)
등장곡 Jason Aldean - Lights Come On

1. 소개2. 선수 경력3. 투구 스타일4. 여담5. 역대 성적6. 관련 문서

1. 소개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선발투수.

2. 선수 경력

2.1. MLB 시절

2010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전체 815번째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다.

줄곧 마이너리그에서 뛴 후랭코프는 2017년에 처음 빅리그에서 데뷔했다. 시카고 컵스 소속이었던 2017년 6월 10일 중간 계투로 등판해 2이닝 4안타 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고, 이후 다시 마이너리그에 내려갔다.

2017년 9월 2일 컵스가 후랭코프를 방출했고, 시애틀 매리너스가 영입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266경기(선발 70경기) 27승33패 평균자책점 3.80이다.

보통 고졸이나 대학 1~2년 후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것에 비해 후랭코프는 대학을 다 졸업하고 나서야 드래프트에 참가했고, 실제로 늦은 나이답게 지명순번도 매우 아래로 거의 기대를 하지 않고 마이너 뎁스용으로 뽑은 수준. 마이너를 일찍 졸업한 것도 아니라 거의 7년을 마이너에 있어 서른 살이 되어서야 MLB에 처음 올라올 수 있었다.

이렇다보니 슬슬 AAA에서 수준급 성적을 거두며 메이저리그에 올려볼 실력을 갖췄음에도 나이가 너무 많아 기회를 받을 수가 없었고, 본인도 그걸 알아 메이저리그를 한번 밟자마자 이제 미련을 버리고 KBO구단의 제의를 받아들여 한국에 오게 되었다. 나이라는 걸림돌로 인해 실력에 비해 기회를 못 받은 선수를 잘 낚아채 온 것. 비슷한 케이스로는 마찬가지로 필리스에서 실력에 비해 기회를 못 받고 나이만 먹어가던 다린 러프가 있다.

2.2. 두산 베어스 시절

2.2.1.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세스 후랭코프/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후랭코시2차전.jpg
2018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호투하는 장면
파일:후랭코시.png

데뷔 첫 해에 다승왕, 승률왕 그리고 4점대의 sWAR을 기록하고 2018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선발진 중 최고의 믿을맨으로 활약한 시즌이다.

2.2.2.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세스 후랭코프/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19후랭.jpg
안식년

3. 투구 스타일



후랭코프 영입 직전 두산의 외국인 투수였던 마이클 보우덴과 투구폼이 비슷한 점이 있다.

신장이 커서 타점이 높고 상체 위주의 투구를 한다.

포심 패스트볼의 최고구속은 약 152km, 평속은 145~147km정도이나 자주 구사하지 않는 편이다. 오히려 컷패스트볼이나 싱킹패스트볼 등 변형 패스트볼의 구사율이 훨씬 더 높다. 그뿐 아니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까지 상당히 다양한 구종을 구사할 수 있고 특히 최대 140km 근처까지 찍히는 슬라이더와 낙폭이 대단히 큰 12-6 커브가 위력적이다. 2018시즌 기준 슬라이더는 구종가치 1위, 구종가치/100 2위, 커브는 구종가치 9위, 구종가치/100 6위.

다양하고 무브먼트가 좋은 변화구들을 구사해서 6월 15일 경기 후 기준으로 피안타율 1할대의 독보적인 스탯을 기록하고 있고 피OPS역시 1위지만 그 반작용으로 볼넷허용이 상당히 많다. 리그 유일 9이닝당 볼넷허용이 4개가 넘어가며 당연히 규정이닝 전체 꼴찌. 일반적인 특급투수들이 볼넷 허용 역시 거의 안 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변태적인 성향의 투수이다.

그 때문에 비율스탯에 비해 누적 이닝소화 능력이 부족한 편이다. 6월 11일 기준으로 13경기 71.2이닝으로 경기당 5.5이닝 정도.

몸에 맞는 공을 무진장 많이 던진다. 2018시즌 149이닝을 던지는 동안 자그마치 22개를 기록했으니 대략 9이닝당 1.4개의 사구다. KIA전에서는 2구 헤드샷 퇴장이라는 진기한 칼퇴 두산 팬은 혈압 오르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빈볼을 던지는 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팬들도 있으나 후랭코프의 시즌 기록만 봐도 일부러 그랬다고 보기는 어렵다. 위에도 간략히 써 있지만 후랭코프는 2018년 피안타율이 리그 최저 1위인데 반해 최다 볼넷 8위, 사구 1위, 폭투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록들은 후랭코프가 안타를 맞지 않기 위해 볼을 많이 던지는데 그 와중에 제구력까지 좋지 않다 보니 공이 여기저기로 튀면서 사구와 폭투가 많아진다는 걸 보여준다. 무엇보다 포시를 앞둔 청백전에서 같은 팀 타자도 맞췄다

사실 이런 유형의 투수가 이전에도 있었다. 그 주인공은 2016년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로버트 코엘로. 커터를 주무기로 던지는 것과 볼넷이 많다는 점 등이 비슷하다. 심지어 코엘로의 2016년 성적을 28경기 기준으로 환산하면[2] 많은 부분이 2018년 후랭코프의 성적과 비슷하다.
선발 이닝 실점 자책 피안타 피홈런 볼넷 死球 탈삼진 QS ERA FIP ERA+ FIP+ WHIP WAR[3]
'16
코엘로
실제
성적
12 6 5 62 29 26 50 6 42 2 46 3 3.77 5.70 139.1 91.0 1.48 1.75
28경기
기준
28 14 12 144⅔ 68 61 117 14 98 5 107 7 3.77 5.70 139.1 91.0 1.48 4.08
'18 후랭코프 28 18 3 149⅓ 64 62 118 12 55 22 134 17 3.74 4.61 135.3 110.0 1.16 4.13

이렇게 두 선수가 비슷한 성적을 기록하였음에도 한 선수는 중도퇴출되었고, 다른 한 선수는 2관왕에 재계약까지 하게 되었다. 팀 전력의 차이가 외국인 선수의 운명을 가를 수도 있다는 예시 중 하나. [4] 사실 삼진, 볼넷, 몸맞는공 갯수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둘의 스타일은 역설적으로 정반대이다. 그리고 코엘로도 사실 퇴출 당시 쫓아내는건 좋지만 4점대 후반의 피어밴드는 남기면서 코엘로는 버리냐는 반응이 많았기에 단순히 팀빨 때문에 둘의 운명이 갈렸다고 보는 것은 좀 핀드가 맞지 않는다.

4. 여담

  •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윌밍턴 캠퍼스 출신임에도 불구하고[5] 채플 힐 캠퍼스의 농구팀 팬이다. 스프링캠프 전에는 NCAA 토너먼트 우승 축하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아내가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당연히 듀크 대학교 농구팀의 안티(?)이기도 해서 시즌 개막 전 'Go To Hell Duke'[6] 트윗을 하기도 했다.[7]
  • 그리고 트위터에 고향인 노스 캐롤라이나 사랑을 많이 드러내는 편이다. 아내도 트위터를 하는데 오히려 후랭코프의 KBO 리그 내 활약과 같은 트윗은 아내 트위터에서 잘 보인다. 아내도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직관으로 많이 목격되는 편이다.
  • 옆동네 외국인 선수처럼 대학농구와 대학미식축구를 챙겨 보는 듯 하며[8], 대학농구 시즌이 중후반을 향해가는 스프링캠프에서는 경기가 열리는 새벽부터 미야자키 호텔 와이파이 환경이 안 좋다고 트윗하기도 했다. 또한 비시즌 중에는 왕좌의 게임도 챙겨보는 듯. 시즌 1부터 7까지 정주행했다고 한다
  • 잘하면 갓소세지, 소세지갑 등으로 불리는 듯하다. 후랑크 소세지에서 유래한 듯. 못하면 후상삼? 요새는 6무원이라는 별명이 대세로 5무원, 7무원 등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
  • 어느 기자가 한국의 안보 상황이 걱정되지 않느냐고 묻자 '서울이든 뉴욕이든 로켓맨이 미사일을 쏴버리면 마찬가지'라며 대수롭지 않아 하는 반응을 보였다. 몇몇 외인들은 불안한 안보 상황에 적응을 못하거나[9] 이를 핑계로 구단과 틀어지곤 했는데 생각보다 초반 적응은 빠른 듯.
  • KBO 최초의 러시아계 미국인이기도 하다. 슬라브 계통[12]이라 그런지 은근히 한 성격 하는 느낌[13][14]이 있다. 투구 때 몸에 맞는 볼이 나오는 걸 감수하는 마인드인 것만 봐도... 역시 불곰국의 후예.

5. 역대 성적

역대 기록[15]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8 두산 28 149⅓ 18
(1위)
3 0 0 0.857
(1위)
3.74
(5위)
118 12 77[16] 134 64 62 1.16
(3위)
2019
KBO 통산
(1시즌)
28 149⅓ 18 3 0 0 0.857 3.74 118 12 77 134 64 62 1.16

6. 관련 문서



[1] 1992년의 삼성 라이온즈 오봉옥과 타이.[2] 코엘로가 중도퇴출 되었기 때문에 풀시즌을 소화한 후랭코프와 1대1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후랭코프의 2018년 등판 횟수인 28경기로 환산하여 비교하였다.[3] 스탯티즈 기준[4] 16년도 넥센은 3위를 기록하였을 정도로 준수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코엘로의 떨어지는 이닝 소화를 불펜진이 부담하는 것은 무리였으며 이로 인해 중도 퇴출되었다. 반면 18년도 두산의 경우 거의 모든 지표에서 역대 1위를 기록한 타선의 지원, 대신해서 이닝을 많이 먹어준 진이 존재함으로써 후랭코프의 부족한 이닝을 불펜진이 부담하여도 크게 무리가 되지 않아 시즌 끝까지 동행하는 것이 가능했고 재계약에도 성공하였다.[5] 농구팀이 있긴 있는데 심각하게 약체라 당연히 채플힐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6] UNC 팬들이 주로 많이 하는 챈트다.[7] 하지만 그도 운동선수라, 자이언 윌리엄슨이 무릎부상을 당했을 때는 그의 회복을 기원하기도 했다.[8] 대신에 슈퍼볼 53은 한참 오키나와에서 훈련도중이라 경기결과만 보고 3쿼터 3-3이라는 개막장 결과를 깠다.[9] 한국프로농구에서는 에릭 이버츠라는 예가 있었다. 멀리 가지 않고 아담 윌크도 있다.[10] 'f' 발음이 없는 한글의 특성상 p와 구별하기 위해 ㅎ으로 번역했었다. 후랑크 소시지로 번역이 된 프랑크 소시지가 대표적인 사례. 점차 사장되고 'f'는 'ㅍ'으로 옮기는 게 보통이 됐는데 후랭코프의 등록명은 이상하게도 옛날식 번역투를 써먹었다.[11] 본인이 '후랭코프'란 등록명을 선택했다고 한다(...).[12] 이전에도 한국에서 뛰었던 슬라브계 야구 선수는 폴란드계였던 라이언 사도스키, 크로아티아계였던 벤자민 주키치 등이 있었다. 후랭코프의 전임이었던 마이클 보우덴은 켈트 계통인 스코틀랜드계.[13] 게르만 계통 특유의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알려진 더스틴 니퍼트독일계다.[14] 당장 유튜브 에서 러시아 불곰국 차량 시비만 검색해봐도 러시아인들의 화끈한(?) 성질머리를 쉽게 감상할수 있다.[15] KBO에서의 성적만 기입[16] 死구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