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7 13:43:49

엄상백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00000> 파일:kt_wiz-Emblem.png kt wiz
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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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7.엄상백선수!(2).jpg
kt wiz No.20
엄상백(嚴相伯 / Sang-baek Eom)
생년월일 1996년 10월 4일 ([age(1996-10-04)]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역삼초-언북중-덕수고등학교
포지션 투수
투타 우언좌타 [1]
프로입단 2015년 1차 특별지명 (kt wiz)
소속팀 kt wiz (2015~)
등장곡 슈퍼비 - 냉탕에 상어
연봉 8500만원 (5%↑, 2019년)
2014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MVP
전용훈
(덕수고등학교)
엄상백
(덕수고등학교)
전상현
(대구상원고등학교)
kt wiz 등번호 56번
팀 창단 엄상백(2015) 임도혁(2016~)
kt wiz 등번호 12번
송민섭(2014~2015) 엄상백(2016~2017) 송민섭(2018~)
kt wiz 등번호 20번
윤요섭(2015~2017) 엄상백(2018~) 현역

1. 소개2. 아마 시절3. kt 입단 후
3.1. 2015년3.2. 2016년3.3. 2017년3.4. 2018년3.5. 2019년
4. 플레이 스타일5. 연도별 성적6. 트리비아

1. 소개

kt wiz 소속의 사이드암 아이돌 투수. 사이드암임에도 150km/h 대의 빠른 볼을 던지는 선수이다. 팔각도를 쓰리쿼터에 가깝게 올리면 최고구속 153~4km/h의 직구도 던지는 것이 가능하다.

2. 아마 시절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10824657_IMG_4384.jpg

덕수고 2학년때까지는 선배인 안규현, 한주성에 밀려 존재감이 별로 없었으나 3학년때 잠재력이 폭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게 바로 포텐터짐 3학년 주말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kt의 1차 지명을 받게 되었고, 1차 지명 후 청룡기에 등판해 32강전부터 결승전까지 5경기 34.2이닝 5승 49탈삼진 ERA 0.78로 특급 활약을 하며 덕수고 우승의 1등 공신이 되었다. 특히 결승전에선 9이닝 6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기록하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청룡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었다.

그해 9월에는 2014년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대표팀으로 발탁되어 대만전에서 6.2이닝 무실점, 결승전인 일본전에서 7.1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2009년 이후 첫 한국의 국제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MVP와 최우수투수에 선정되었다.

3. kt 입단 후

고졸 특급이 kt에 입단했다는 것에 kt 팬들은 열광했고 즉시전력감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러나 시범경기에선 박병호에게 만루홈런을 맞는 등 썩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고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수업을 받으며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96년생 10월생답게 팀의 가장 막내가 되었다. 이제 막내 하나 더 생겼다. 이제 막내는 외롭지 않다

3.1. 2015년

4월 26일 넥센전에 깜짝 선발로 예고되어 1군으로 콜업되었다.그땐 이 항목이 없었다(...) 1회에 고종욱을 볼넷으로 출루시켰으나 빠른 견제로 잡아내기도 했으나 2회에 윤석민에게 투런을 맞았으며, 4회에 3타자 연속 볼넷을 주더니 이창재와 교체되었고 이창재는 주자들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자책점이 폭등했다. 이 날 기록은 3.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5실점(5자책). 제구력에 큰 문제를 나타내며 아직 경험이 필요함을 보였다.

5월 3일 NC전에 다시 선발로 등판했으나 이번엔 계속 맞아나가는 모습을 보이며 2이닝만에 교체되었다. 이 날 기록은 2이닝 4피안타 2탈삼진 2실점.

5월 19일 NC전에 선발로 등판하여 6이닝동안 95개의 공을 던지며 피안타 4개, 사사구 1개, 탈삼진 5개로 NC 타선을 1실점으로 막아내어 프로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 피칭을 기록하였고 팀타선도 4점을 지원해주면서 4:2로 승리하면서 프로 데뷔 첫 승과 함께 kt 위즈의 첫 토종 투수 선발승을 기록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5월 30일 두산전에서 4.2이닝 노히트 피칭을 선보이는 등 6이닝 1실점으로 두 번째 QS와 함께 2승 기회를 얻었으나 불펜의 방화로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덕아웃에서 함박웃음을 지으며 엄상백을 바라봤던 조범현 감독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승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

6월 3일 경기에서 덕아웃에서 장난치는 모습이 잡혔다. 무지 귀엽다!! 바로 오른쪽 최고참 장성호의 집중하는 모습은 덤.
파일:external/jesusfuck.me/setrswv.gif

6월 11일 롯데전에서는 6이닝 5실점으로 다소 피칭이 좋지 않았으나 팀 타선이 1회, 2회에만 대거 8점을 뽑고 엄상백이 점수를 내주면 내준 만큼 도로 점수차를 벌리는(...) 화끈한 지원 속에 1승을 추가했다.

6월 19일 KIA전에서는 초반부터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호투를 이어 나갔으나, 신종길의 투런홈런을 시작으로 3회 4회 잇달아 4점을 내주며 역전을 당하고 6회 의 홈런을 시작으로 3실점을 내주며 5와 3분의 2이닝 동안 7실점 6자책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이 날 엄상백은 개인 최다 투구수인 114개와 개인 최다 탈삼진인 8개를 기록하며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에 계속 조기강판을 당하며 썩 좋지 못했고 결국 8월 11일부터 계투로 등판하기 시작했다. 조범현 감독은 마땅히 던질만한 투수가 없는 상황이라 당분간 더 기회를 줄 생각이라고... 했지만 얻어맞는건 똑같았고 결국 8월 13일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8월 28일 수원 기아전에 간만에 선발등판하여 7이닝 무실점 3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로 본인의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며 타선의 지원을 받아 시즌 3승을 챙겼다. 4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하는 등 덕분에 투구수도 많지 않아서 완투까지 내심 기대됐지만 벤치에서 적당한 선에서 끊어줬다. kt wiz 창단 첫 팀 무사사구 영봉승을 이끈 선발 투수가 되었다.

2군에서 돌아온 이후부터 볼넷과 자책점이 줄어드는 등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다.

2015년 시즌 5승 6패 평균자책점 6.66 탈삼진 78개를 기록하였고 정찬헌 이후로 8년만에 고졸 신인으로 시즌 100이닝을 돌파하였다.

3.2. 2016년

4월 한달간 팀의 한시적 6선발 운영 방침에 따라 4번의 선발 등판을 했지만 4번 모두 5이닝을 채 넘기지 못했다. ERA는 3.60으로 그럴듯 하지만 피안타율이 3할을 넘기며 좋지 않다. 결국 28일 경기 이후인 다음날 29일에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불펜투수로 전향하였는데 6월 3일 LG 상대 경기에서 연장 접전인 가운데 마지막 투수로 11회에 등판하여 1이닝 14구 1K 무피안타로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고 팀이 1점을 따내며 불펜으로서 드디어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어 10일 넥센전에서는 연장 12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통산 첫 세이브도 올렸다. 아직 등판회수가 많지는 않으나 나올 때마다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꾸준히 좋은 투구내용을 유지할 수 있다면 과부화된 불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듯.

3.3. 2017년

승리조 내지는 롱릴리프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4월 4일 두산전에 등판해 2.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4월 8일 삼성전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이상화의 뒤를 등판해 0.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홀드를 하나 얻었다.

4월 11일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4월 13일 0.1이닝 1피안타 1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14일 1.2이닝 1탈삼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4월 16일 0.2이닝동안 2볼넷 1사구 1피안타 2실점(2자책)으로 크게 부진했다.

4월 18일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22일 수원 한화전에서 0,1이닝 1피안타 1실점(1자책)을 기록했으나 홀드 하나를 챙겨갔다.

5월 11일 롯데전에서 3번째 투수로 7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홀드 하나를 얻었다.

5월 후반 들어 조금이라도 흔들릴만한 상황이면 즉시 얼굴이 벌개지며 난타당하는 경기가 늘어났고, 결국 어깨통증 사유로 1군에서 말소되어 박기혁과 함께 익산에 머물고 있다.

올스타전에 중간계투로 후보에 올랐으나 이현승에 밀려 2위를 하게 되어 아쉽게 되었다.

7월 25일 오랜만에 1군에 돌아왔고, 두산전 7회 등판했으나 오재일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고영표의 5승을 날려버렸고, 에반스에 백투백 홈런까지 맞았다(...). 기록은 0.2이닝 2실점. 시즌 첫 블론세이브와 패전을 기록했다. 이 날은 어깨가 나은 후의 복귀전이기도 하다.

8월 22일 피어밴드가 6이닝 3실점하고도 패전 위기에 놓인 7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평균자책점도 4.21로 낮췄다.

마무리 김재윤의 부상 이탈 후 이상화와 함께 필승조 역할을 하고 있다.

9월 12일 0대 2에서 2대 2가 된 9회말 등판해 직구 17개로만 3아웃을 잡으며 무실점했고, 연장 10회초 장성우의 결승타와 이상화의 세이브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시즌 첫승.

9월 14일 11대 8로 앞선 8회 주권과 교체되어 등판했으나 3루수 오태곤에 실책에 이어 본인, 포수의 홈 베이스 커버 미스로 1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블론세이브를 저질렀다. 다만 실책 이후 점수가 나서 자책점은 단 1점.

시즌 종료후 이지풍의 지시대로 벌크업을 하는지 덩치가 꽤 커진 채로 목격되어 얼빠들을 탈덕(...)시키고 있다.

3.4. 2018년

벌크업으로 살을 찌워 데뷔 시절보다 18kg나 몸무게가 늘어 90kg가 되었다고 한다.

2월 24일 마이너리그 연합팀과의 평가전에서 8회에 올라와 구위로 타자들을 찍어누르며 KKK로 1이닝을 삭제해버렸다. 팔 각도가 이제는 완전히 스리쿼터 스로로 보인다. 이런데도 본인은 사이드암도 아니고 언더라고 주장한다

3월 24일 개막전에서 1점차 9회에 등판하여 첫 타자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3타자 모두 범타로 처리하여 세이브를 올렸다.

4월 1일 두산과의 3차전 5점차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기존 마무리 투수였던 김재윤이 크게 부진하자 임시로 마무리를 맡은 것으로 보였으나, 김재윤의 부진이 장기화되어 더 이상 마무리를 맡기 어려워지자 아예 마무리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 때문에 선수의 루틴을 맞춰주고자 3~4일 간격으로 주로 마무리 투수로 등판하고 있다.팀 타선이 작년과는 달리 너무 펑펑 터져서 세이브 기회가 안 나온다 땡보 2호기 엄땡보

4월 5일 넥센전에서 2이닝 무실점한 이상화에 이어 연장 10회말에 등판했으나 1사 1,3루에서 박병호에 끝내기 안타를 맞아 패전투수가 되었다.

4월 10일 NC전에서 이종욱과 10구 승부를 하는 긴 접전이 있었지만 무사히 2루수 땅볼을 잡아내는 등 삼자범퇴를 이끌며 두 번째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4월 22일 삼성전에서 0이닝 2실점이라는 화려한 불쇼와 함께 강판되었다.

4월 27일 기아전에서도 금민철의 뒤를 이어 등판하면서 처음엔 병살을 유도했지만 그 후로 화려하게 불을 지르면서 0.2이닝 2실점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아직 5월이 오기 전인데도 벌써 4패 째다.

결국 계속되는 불쇼 끝에 28일 2군행이 결정되었다. 대신 등록된 선수는 당일 선발등판하는 주권.

5월 9일 드디어 1군에 등록이 되었다.

5월 10일 삼성전에 등판하여 1 1/3이닝을 소화, 잘 막아내었지만 팀이 접전상황이었기에 홀드를 기록하지는 못하였다. 이날 9회말 황재균이 끝내기 안타를 치며 팀은 승리했다.

5월 13일 롯데전 팀이 3대 1로 지고 있던 상황에 필승조로 등판을 했다. 역시나 팀이 지고 있었고 타선이 터지지 않았기에 홀드를 기록하지는 못하였다. 타자들 좀 터져보자

5월 15일 한화전 팀이 이기고 있던 상황에 금민철의 뒤를 이어 7회말 등판했다. 이날 한화타선을 상대로 삼진 하나를 잡으며 평자는 7.94로 내려갔고 드디어 홀드를 기록하였다.

5월 19일 NC전에 홍성용의 뒤를 이어 등판을 했으나 안타 두개를 맞고 내려갔다. 엄상백 다음으로 마운드에 올라온 김재윤이 폭투를 하고 지석훈이 희플을 치며 평균자책점이 올라갔다. 결국 또 1군에서 말소가 되었고, 7월에 재등록이 된 이후에는 코칭스태프도 인내심이 폭발한 건지 패전처리 상황이 아니고서는 거의 내보내지 않고 있다.

7월 25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8회말 등판하여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7월 27일 LG전에서 8회초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여 홀드를 기록하였다.

7월 28일 LG전에서 9회초 등판하여 삼자범퇴로 이]을 마무리했다. 이후 김지]이 투런 홈런으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즌 첫 구원승을 기록했다.

7월 31일 한화전에서 8회말 무사 주자 2·3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첫 타자 호잉이 이날 동점 쓰리런 홈런을 날렸던터라 모험을 하지 않고 자동 고의사구로 출루시켰고, 무사 만루의 위기에서 2개의 삼진과 1개의 땅볼로 팀을 지켜내어 홀드를 기록했다.

8월 4일 넥센전에서 9회초 등판하여 이택근을 출루시키고 박병호에게 투런 홈런을 맞아 팀이 역전당했다. 몸쪽으로 윽박지른 투심 패스트볼을 박병호가 자신의 힘으로 우측 담장으로 밀어서 넘겨버렸다. 이후 타자들은 삼진 두 개로 실점없이 잡아냈으나 9회말 팀이 재역전하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8월 8일 NC전에서 8회말 무사 주자 2·3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초구에 스크럭스를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키며 무사 만루 위기를 겪는다. 느린 유격수 땅볼로 1실점을 분식회계하긴 했지만 나머지 두 타자를 깔끔하게 범타로 잡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릴리스 포인트와 팔각도 등을 조정하고 돌아온 듯 한데, 2군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맞던 말던 한가운데로 윽박지르는 피칭을 자주 선보이면서 그나마 이전에 볼질을 하던 시기보단 좀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다. 4일 넥센전에서도 투심을 한가운데 윽박지르다가 맞은 거긴 하지만...

8월 9일 두산전에서 9회초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8월 11일 한화전에서 8회말 1사 주자 3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최재훈의 희생번트로 심재민이 남겨놓은 주자 하주석이 홈인하였으나, 김회성을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내면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8월 15일 NC전에서 7회초 등판하여 모창민에게 홈런을 맞았으나 추가적인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8월 16일 NC전에서 8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나성범을 유격수 팝플라이로, 스크럭스를 삼진으로 잡고 모창민마저도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홀드를 기록하며 진정한 만루변태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9월 4일 LG전에서는 8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이형종을 번트 플라이로, 서상우를 좌익수 플라이로, 채은성을 땅볼로 잡아내며 시즌 6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10월 10일 롯데전에서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전준우이대호를 병살로 잡아내며 다시금 만루변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3.5. 2019년

혹사당한 것도 아닌데 어쩌다가 이리 되었는가

3월 16일 시범경기 SK전에서 7회초 등판하여 삼자범퇴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3월 23일 SK전에서 7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로맥에게 투런홈런을 맞아 패전을 만들어버렸다. 정성곤한동민을 내보낸 상황에서 역전당한터라 패전 투수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3월 24일 SK전에서 이재원에게 2타점 적시타, 강승호에게 투런홈런을 맞으며 손동현의 데뷔 승 증발과 함께 패전 투수로 기록되었다. 이날 기록은 ⅓이닝 4실점으로 시즌 누적 ERA는 67.50까지 치솟았다. 더욱 암울한 것은 본래 140후반~150초중반을 던지며 구위로 찍어누르던 투수가 140 초반의 똥볼러로 전락해 버린것. 직구 평균구속이 142km/h로 리그평균에도 못미치는 밋밋한 공을 뿌리는 등, 1군에서는 더 이상 써먹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다. 그렇게 엄상백을 믿었던 이강철 감독이 개막부터 두 경기 내내 뒷목을 잡을 지경에 이른 것은 덤. 허나, 엄상백 본인 자체가 전반기에는 매우 못했다...

3월 26일 NC전에서 6회말 등판하여 7회말까지 무실점으로 2이닝을 막아냈다. 덕분에 ERA는 16.88까지 내려왔다.

3월 28일 NC전에서 7회말 등판하여 8회말까지 이원재의 홈런 1실점으로 2이닝을 마무리했다. SK전에서 보여줬던 처참한 모습에 비하여 안정된 모습을 되찾고 있다.

3월 31일 KIA전에서 6회초 등판하여 아웃카운트를 1개밖에 잡지 못한 채 1피안타 2볼넷으로 1실점하고, 주자 만루 상황에서 손동현과 교체되었다. 남겨둔 3루의 안치홍이 희생플라이로 홈인하면서 최종 기록은 2실점 1자책. 덕분에 팀은 역전당하여 패전 투수가 되었다. 당시 관중들도 이 상황에 도대체 왜 엄상백이 올라오는지 믿을 수 없다는 탄식을 보냈다.

4월 2일 두산전에서 5회말 등판하여 7회말까지 3이닝동안 50구를 던지며 1실점했다. 이미 선발 투수 이대은이 7실점으로 탈탈 털리면서 버린 경기나 다름없었다. 3이닝이나 던지게 한 것에 대해서 혹사시키는 것 아니냐는 의견과 이럴때 던지라고 엄상백이 있는거지 라는 의견이 분분했다.

4월 5일 LG전에서 9회초 등판하여 6실점을 터뜨리며 당시 7대0으로 크게 지고 있던 경기의 화룡정점을 찍었다. 1이닝동안 안타를 5번이나 맞고 볼넷도 2번이나 내주었다. 개막 후 12경기 중 7경기 9이닝에 등판하여 208구를 던졌고, 이는 선발 투수급에 해당하는터라 벌투, 혹사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제는 계속 던지는게 안쓰러울 지경.

결국 이종혁과 자리를 맞바꾸며 1군에서 말소되었다. 2군에서 선발로 등판하며 개선 사항을 찾을 예정이라고. 강철매직 어디?

4월 24일 퓨처스리그 NC전에서 1.2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4K 무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평균 구속 142km/h, 최고 구속 146km/h로 아직 구속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평속이 5~6km/h 정도는 올라와야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텐데

5월 14일 1군에 다시 올라왔고, 5월 21일과 22일 두산전에서 불안한 피칭을 했는데도 이틀 연속 승리투수가 되었다. (...)

어째서인지 항목 갱신이 잘 안되고있다. (...)

7월 5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말부터 등판하여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10-3으로 kt가 앞서있는 상황에서조차 좀처럼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며 안정감 없이 수비의 도움으로 꾸역꾸역 막아나가는 모습이었다.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4. 플레이 스타일

평균 148km/h, 최대 154km/h의 패스트볼, 130km/h 중후반대의 슬라이더를 주로 구사하며, 그 외에도 체인지업과 커브 등의 변화구를 투구한다. 사이드암 스로(2018년 기준으로 낮은 쓰리쿼터로 볼 수 있을정도로 팔각도가 올라왔다)의 투구폼인데도 불구하고 150km/h대의 강속구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통해 패스트볼의 구위로 타자를 윽박지르는 부류의 투수로 구분된다.

빼어난 구위와 빠른 구속을 통해 kt wiz의 필승조로 활약할 미래의 모습이 기대되는 투수이지만, 패스트볼의 구위에 호응할 변화구의 부재, 불안정한 제구, 잦은 긴장과 흥분으로 인하여 본인의 기량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17시즌부터는 선발투수에서 중간계투로 보직을 변경하였고, 18시즌에는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의 지도 아래 벌크업을 시도하는 등, 감독과 코치, 구단관계자 모두가 엄상백의 성장을 기대해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사이드암 유망주인 신재영과 박치국의 성장에 기여한 이강철 코치와 최원태의 투심 장착을 도왔던 넥센의 박승민 코치가 19시즌 kt wiz에 부임하게 되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변화구의 강화와 마운드에서의 안정, 벌크업의 후유증을 이겨낼 엄상백의 19시즌이 선수 개인에게도, 구단에게도 중대한 과제로 다가올 것이라 예측된다.

5.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평균자책 세이브 홀드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2015 kt wiz 28 100 6.66 5 6 0 0 127 15 60 78
2016 52 73⅓ 6.75 1 5 1 8 93 8 44 57
2017 52 52 4.15 1 3 0 8 48 3 26 39
2018 55 46⅓ 5.44 1 8 2 12 51 4 25 44
KBO 통산(4시즌) 187 271⅔ 6.00 8 22 3 28 319 30 155 218

6. 트리비아

2016년 내질문을 부탁해.
파일:cFpPDep.gif
  • 구자욱, 박정수와 더불어 2015시즌 외모 트로이카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선수다.
  •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식빵을 자주 구워 엄식빵이라는 별명이 있다. 이외에 NC 마스코트 쎄리를 닮았다고 엄쎄리쎄리 실사판라는 별명과 방귀를 자주 뀐다고 해서 팀 내에서의 별명이라는 가스통을 합해 엄스통이라는 별명도 보유중. 못 던지는 날에는 엄성곤, 엄윈, 엄사율이 된다.
  • 얼굴이 작고, 목이 길고, 키가 무지 커서 어릴 때부터 엄기린으로 불렸다고도 한다.
  • 경기중에는 안경을 쓰지 않지만, 평상시에는 안경을 끼는 듯하다.
  • 팬서비스를 할 때는 하는데[2] 애당초에 관심이 많이 없는 것 같다.
  • SNS가 해킹당해서 이상한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글에 댓글로 뭐야 이거라고 적을 걸 뭐양거로 오타낸 바람에 kt 위즈 갤러리에서는 뭐양거로 불린다.
  • 이름을 처음 듣는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이 쓸 법한 이름 같다고들 한다 카더라. 그런데 어느 SNS에서는 팬들이 엄상백을 상배긔[3]라고 부른다.
  • 멘탈이 흔들리면 이 선수마냥 볼이 시뻘개져서 콱갤에서의 별명 중 하나가 바로 엄불백이다.


[1] 이 항목을 수정하기 전까지는 우사좌타라고 적혀 있었는데 애초부터 우언우타다. 조금 더 설명하자면, 네이버 검색결과KBO 기록에서 보다시피 우언우타라고 나와있는데 사이드암이었던 원래 투구폼을(투타에서는 남들 눈에 사이드암이지만 본인이 언더라고 말하면 언더가 되는 거임. 아무튼) 사이드암과 쓰리쿼터 사이의 어중간한 폼으로 2016년에 수정했다고 기사가 났다. 이유는 기사에 있음 그리고 다시 팔을 내렸다. 관련기사 그런데 다시갤러리의 팬 중언에 따르면 좌타석에 선 것을 보았다고 한다... kt위즈 디시갤러리 하지만 KBO에서 우언우타라고 나와있으니 우언우타라는 것을 믿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2017년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3루수로 출장하며 전타석 좌타로 등장함으로서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2] 사인을 요청하면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다 해주고 간다.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경기 전에 진행하는 팬 사인회가 끝나고 들어갈 때 사인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직원이 끊어서 다 못해줬지만 거의 다 해주고 들어갔다.[3] 상배기가 저렇게 바뀌었을 수도 있고, 상백+애기(애긔)로 표현한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