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6:40:01

김민(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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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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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No.43
김민(Min Kim)
생년월일 1999년 4월 14일 ([age(1999-04-14)]세)
출신지 경기도 성남시
출신학교 인천 숭의초[1] - 평촌중 - 유신고
신체 187cm, 87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8년 1차지명 (kt wiz)
소속팀 kt wiz(2018 ~ )
연봉 4000만원 (48%↑, 2019년)

1. 소개2. 선수시절
2.1. 고교야구 시절2.2. kt wiz
2.2.1. 2018 시즌2.2.2.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트리비아

1. 소개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양창섭(덕수고), 최민준(경남고), 안우진(휘문고)과 함께 1999년생 고교투수들 중 탈고교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해당 팜에 신생 학교가 많아 선수 수급에 곤혹을 겪는 kt위즈의 고민을 해결시켜줄 투수라는 이야기가 나왔다.[2]

2. 선수시절

2.1. 고교야구 시절

초등학교 2학년때 야구팬이던 아버지의 권유로 야구를 시작했다. 대일초에서 야구를 시작한 김민은 평촌중을 거쳐 유신고로 입학하게 되었다.

고교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낸 건 2학년이던 2016년 대통령배에서였다. 16강에서 마주한 고교야구 강호 경남고를 상대로 8⅔이닝 6피안타 무실점이라는 완벽투를 펼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6년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에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윤성빈을 대신해 합류했고, 슈퍼라운드 2차전에 열린 한일전에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로 일본 타자들을 막아내며 5이닝 3실점점 1자책점이라는 괜찮은 피칭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윤성빈 부럽지 않았던 김민, 新 일본 킬러 등극.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우려스러운 부분은 많이 등판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유신고의 전력 자체가 강력한 팀이 아니다 보니 2학년이었던 2016년 한 해 동안 85 1/3이닝을 투구했다는 점은 안타까운 부분. 그나마 팀이 결승까지 진출했던 봉황대기에서는 대구고등학교와의 1경기만을 출전시키며 어깨 관리를 하기 시작했으며 3학년이 되어서는 1차지명 확정 전까지 14이닝만을 던졌고 최종적으로 24이닝으로 마감했다.


2017년 U-18 야구 월드컵 대표팀에 참가, 니카과라, 이탈리아, 쿠바전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친 후에 결승전 진출을 놓고 펼쳐진 한일전 선발투수로 나와 5⅓이닝 4실점을 했다. 하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2.2. kt wiz

2018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무난히 kt wiz에 지명되었다. 계약금은 3억 원으로, 4억 5천만원을 받은 2차 1라운더로 지명된 강백호와 함께 kt 역대 최다액으로 계약, 이들에 대한 구단의 기대가 상당한 듯 하다.

최근 이지풍 코치의 프로그램을 따라 벌크업에 전념하고 있다. 체중이 9kg 남짓 불었다고 한다.

2.2.1. 2018 시즌

동기인 강백호가 1군 무대에서 포텐을 터트리고 최건마저 한 경기 등판 후 바로 말소되긴 했지만 1군 무대를 밟아 보았으나 김민은 아직까지 1군 등록 경험이 없다. 그런 가운데 6월 6일 롯데 2군을 상대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두며 팬들을 기대감에 젖게 했다.

그러다가 7월, 퓨처스 3승 2패, ERA 5.40의 호성적으로 퓨처스 올스타로 뽑히게 되었다! 경기에서도 1이닝 1K 무실점으로 잘 틀어막으며 여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커감님 제발 엄상백, 주권 쓸바엔 민이 써주세요ㅠㅠ[3]

드디어 7월 27일 LG전 선발로 낙점되어, 데뷔 첫 경기에 5이닝 1실점으로 1.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 팀은 그에게 8점의 타격지원을 하면서 고졸 선수 데뷔 첫 승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그 후로 팀이 대량으로 실점하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끝까지 역전당하지 않아 역대 7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을 거두었다.

8월 2일 한화전 선발로 낙점되어, 데이비드 헤일을 상대했다. 4이닝동안 1회말 폭투로 1실점, 3회말 최재훈의 홈런으로 1실점하였다. 헤일 또한 2회초 장성우에게 홈런을 맞아, 두 선수의 KBO 리그 첫 피홈런이 이날 경기에서 나오게 되었다. 4회말 빈볼을 2회나 던지며 흔들리는 모습에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정성곤과 교체되었다. 이후 팀이 역전했다가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재역전당하면서 김민의 기록은 노디시전이 되었다.

8월 11일 한화전에서 1회말은 삼자범퇴로 마무리했으나, 2회말 1실점, 4회말 이성열에게 안타를 맞고 하주석, 최재훈에게 연속으로 2루타를 맞아 2실점하였다. 이후 김회성을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내고 홍성용과 교체되었다. 이날 기록은 3⅓이닝 3실점. 5회초 팀이 역전했다가 8회말 재역전당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패전투수는 간신히 면했다.

9월 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겅기에서 선발로 낙점, 5이닝동안 5K 1실점으로 막아야 할때 잘 막아낸건 물론 12점이라는 팀 빠따들의 점수지원을 통해 시즌 2승을 따내는데 성공한다!

9월 19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 1회초에만 5실점하는 등 1.1이닝 8실점으로 좋지 못한 피칭을 선보이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다만 이날은 계속하여 직구 위주의 볼배합을 선보인 이해창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거센 편.

9월 26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5이닝 1실점 2탈삼진에[4]타선지원까지 빵빵하게 받으며 시즌 3승을 따내는데 성공한다.

10월 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 타선에서 6점이나 지원해줬지만 1, 3회 가르시아에게 연속으로 몸에맞는 볼을 맞추는등 사사구 6개에 폭투까지 여럿 기록하며 3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무너졌다. 1, 3루 상황에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또다시 제구 난조 상태를 보였고, 감독도 끝까지 지켜봤지만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폭투로 5번째 실점을 기록하며 강판됬다.

10월 1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선발등판, 7이닝 7K 무실점, 투구 수 74개로 엄청난 호투를 보여준 건 물론 타선에서도 6점이나 지원해주며 시즌 4승을 기록했다.

11월 현재,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kt wiz의 마무리 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2.2.2. 2019 시즌

스프링캠프떄부터 일단 이강철 감독은 4선발로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은 공식적으로 확정된건 아니다.

3월 12일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서 이정현에 이어 구원등판해 0.2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전에는 우리민 밖에 없다면서 거의 찬양받았지만 첫선부터 어째 불안불안하다...

3월 19일,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6회에 등판해 4이닝을 무실점으로 삭제하고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이 날 최고 구속은 151km.

3월 27일 NC전 선발로 등판하여 7이닝 6피안타 1피홈런 0볼넷 7탈삼진 4실점 3자책으로 QS+를 기록했으나, 타선이 도와주지 않아 패전 투수가 되었다.

4월 3일 두산전 선발로 등판하여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 3자책으로 QS를 기록했으나, 이날도 타선이 도와주지 않아 2경기 연속 QS+패전 투수를 기록했다. 전날 선발 투수 이대은이 경기를 화끈하게 말아먹은 것과 대조되어 이대은 대신 김민을 3선발로 넣어야 한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4월 9일 고척돔 키움 히어로즈 전 선발로 나와 1회초 타선이 2득점을 지원해주었건만 볼넷을 연이어 3타자 내주고 4번 타자 제리 샌즈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였다. 2.0이닝 59투구수 (S:30, B:29) 5개 사사구 1삼진 6실점 6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4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러프에게 쓰리런을 맞는 등 5.1이닝동안 9피안타 1사사구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4월 21일 사직구장 롯데 자이언츠 전 선발로 나와 8이닝 동안 9k를 잡아내고 2실점 하는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 최고 구속은 150km/h. 그러나 타선의 저조한 득점 지원으로 승리를 가져가지는 못했다.

5월 8일 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1회초부터 2실점 하는 등 고전하기도 했으나 점차 안정감을 찾아가며 6이닝 2실점을 기록, 타선도 5점을 지원해주며 시즌 첫 승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5월 14일 광주에서 기아 타이거즈를 상대로 8.1이닝 무자책 1실점 이라는 인생투를 펼쳤다. 149km까지 나온 포심과 새로 장착한 140km 까지 찍힌 체인지업으로 기아 타선을 4회 까지 퍼펙트로 압도했다.투구수는 90개로 오태곤의 수비 실책이 아니었다면 완봉을 노려볼수도 있었겠지만, 9회에 공이 손에서 크게 빠지는 모습이 두번이나 보였고, 일요일에 등판이 잡혀있다는 점에서 완투에 아웃카운트 두개를 남기고 엄상백과 교체 되었다.

5월 19일 홈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선발등판할 예정...이였으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며 미뤄졌다.

5월 21일, 홈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피안타보다 볼넷을 많이 내주는(...) 불안불안한 투구를 보여주기도 했으나 결국에는 5이닝 3실점으로 본인의 역할을 해냈다. 5회초가 끝날 땐 패전위기까지 갔으나 팀이 5회말에 이영하를 공략하는데 성공하며 승투 요건을 충족, 그러나 6회초에 팀이 또 동점을 허용하며 최종적으로는 ND를 기록했다.

5월 26일 다시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했는데 이번에는 전과 다르게 시작부터 4연속으로 안타를 맞더니 피홈런 2방을 포함해 안타를 10개나 얻어맞으면서 5이닝 8실점을 기록, 말 그대로 난타당했다. 여기에는 장성우의 포일로 인한 실점이 껴있어서 자책점은 7점.

6월 1일, 이번에도 홈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했는데, 팀 타선이 일찍 폭발했음에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 뒤로 갈수록 안정감을 찾아가며 무려 7이닝 3실점으로 퀄스플을 기록, 시즌 3승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였던 7월 14일 NC 다이노스와이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7이닝 동안 103개의 공을 던지면서 8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하면서 시즌 6승에 성공하였다. 그가 내려오기 직전 7회말까지 1-1이였기 때문에, 8회초에 팀이 득점하지 못하면 승리투수가 못될뻔 하였지만, 3점을 뽑아주면서 승리 기회가 생겼고, 구원등판한 이대은이 무실점 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로써 전반기에 100이닝을 돌파함과 동시에 전반기까지 토종투수 이닝 4위를 기록하였고, 후반기에 4승만 더하면 역대 kt 토종 선발투수 중 최초로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하게 된다!

3. 플레이 스타일

파일:민라이다.gif
고교 시절부터 프로레벨로 평가받던 슬라이더. 각이 상당해서 슬러브로 분류되기도 한다.[5]

최고 구속 153km/h까지 기록한 패스트볼이 일품인 파이어볼러. 평균구속은 경기마다 꾸준히 145km/h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결정구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프로 레벨로 평가 받던 각이 큰 슬라이더를 구사하며, 서드피치로 커브를 장착하고 있다[6]. 2019년 들어 포심에 투심을 섞어 던지고 있고 체인지업도 다듬어서 쏠쏠히 써먹고 있다.

몸이 상당히 유연하고 투구수가 100개를 넘기더라도 145km/h 이상의 공을 던질 수 있는 스태미너도 일품이며 마운드에서의 책임감도 수준급이다. 다만 투구 자세에서 주자가 없어도 와인드업을 하지 않아서 충분히 구위가 더 좋아질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 중이고[7] 2017년부터 제구가 점점 흔들리는 경향이 엿보이는데, 2학년 때에 비해 신체적으로 성장하면서 밸런스 난조를 겪는 듯 하다. 또한 투구시 고개가 돌아가는 좋지 못한 버릇이 있다. 일단 본인이 투수가 나와서 벌벌 떨며 볼질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니 어떻게 성장할지는 지켜봐야할 듯. 엄주곤 보고 있나?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평균자책 세이브 홀드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2018 kt wiz 9 37⅓ 5.06 4 2 0 0 40 4 31 25
KBO 통산
(1시즌)
9 37⅓ 5.06 4 2 0 0 40 4 31 25

5. 트리비아

파일:1560076539.gif
덕아웃에서는 배제성과 좋은 케미를 보이기도 한다. 뒤에서 멋쩍게 웃는 김민수는 덤
  •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부모님이 최정의 팬이라 야구를 시켰는데 처음엔 싫다고 했다가 받아쓰기를 안해도 된다고 해서 시작했다고 한다.
  • 잘생긴 외모 덕분에 1군 데뷔 전부터 팬들을 엄청나게 끌어모으고 있었다(...).


[1] 경기 다문초-경기 대일초-경기 수진초에서 전학[2] 참고로 본인도 kt 위즈가 연고지 팀이라며 목표가 kt wiz 1차지명이라고 밝혔다. 유신고 김민 “kt 1차 지명은 오랜 꿈"[3] 엄상백은 2018시즌 후반기에 언터처블로 성장했기라도 하지 주권은 정말 못한다[4] 볼넷만 4개에 타자 쪽으로 향하는 공이 꽤나 많이 나왔었다.[5] 그러나 이 움짤은 역설적으로 투구후 고개가 완전히 돌아가는 김민의 결점을 확실히 보여주는 움짤이기도 하다.[6] 체인지업을 연마 중이라는 것으로 보아 프로에서도 선발 투수 보직을 염두에 두는 듯 하다.[7] 제구를 안정시키기 위함일 가능성이 크기는 하다[8] 전국대회 첫 우승은 2005년 배장호가 활약했던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