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8:56:13

박정음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820024> 파일:Kiwoom_heroes_BI_1.png 키움 히어로즈
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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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임병욱 · 9 박정음 · 25 박성민 · 29 이택근 · 31 허정협 · 36 김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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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음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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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53번
고종욱(2011) 박정음(2012) 이창섭(2013)
넥센 /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9번
김남형(2012~2014) 박정음(2015~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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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박정음(2019).png
2019년 7월 2일(화) 고척 두산전에서 9회초 다이빙 캐치 후 2루로 송구하는 모습.[1]
키움 히어로즈 No.9
박정음(朴正音 / Park Jeong-eum)
생년월일 1989년 4월 15일
신체 175cm 77kg
국적 대한민국
출신학교 금평초 - 전라중 - 전주고 - 성균관대
출신지 전라북도 전주시
포지션 외야수[2]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2년 4라운드 지명(전체 40번, 넥센)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 (2012~ )
군복무 상무 피닉스 (2013~2014)
등장곡 Bruno Mars - Runaway Baby
응원가 전 응원가: 015B - 아주 오래된 연인들[3]
현재: 추가바람 [4]
연봉 4500만원 (18.2%↓, 2019년)

1. 소개2. 선수 시절
2.1. 2015 시즌2.2. 2016 시즌 : 히어로즈 근성(根性)의 화신(化身)2.3. 2017년2.4. 2018년2.5. 2019년
3. 연도별 성적4. 기타

1. 소개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2012시즌 신인으로 시즌을 마치고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다.

2. 선수 시절

지명 당시 고종욱의 마이너버전이란 평가를 받았다. 2010년 30G 120타석 .305AVG .361OBP .457SLG 1홈런 10도루 19삼진 5볼넷 2011년 29G 134타석 .369AVG .481OBP .485SLG 0홈런 7도루 14삼진 21볼넷을 기록했는데, 이 역시 훌륭한 성적이였지만 고종욱의 대학 성적은 타율 4할 이상을 기록할정도로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나온 말이었다. 또한 지명 당시 타격 성적과 주력은 훌륭하다는 평이였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와 대학시절 좌익수로만 나올정도로 약한 어깨때문에 이 지명을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았다. 그러나 2012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낸뒤 상무 야구단에 입단했고 상무에서 꾸준히 1번타자로 나오면서 현재는 히어로즈의 대표적 유망주 자원으로 기대받고 있다.

2.1. 2015 시즌

군 제대 후 처음 맞게된 시즌이었으나, 시즌 초반부터 손바닥 골절 부상을 당해 5월에 수술을 받았고 재활에 매진했다.

시즌 후 마무리캠프에 동행했다.

2.2. 2016 시즌 : 히어로즈 근성(根性)의 화신(化身)

3월 18일 시범경기에서 쓰리런 홈런을 때렸다. 고척돔에서 넥센 히어로즈가 터뜨린 최초의 홈런.

4월 7일 대전 한화 3차전에서 2번타자로 선발 출장, 프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지명 후 무려 1688일만에 만들어낸, 죽기살기로 뛰어 만들어낸 첫 안타. 좀 안쓰럽기도하다
파일:음음트레인.gif파일:음음2.gif

4월 22일 고척 LG 1차전에서 프로 데뷔 첫 타점을 기록했다.

4월 23일 고척 LG 2차전에서는 첫 멀티 히트를 치면서 타점을 1점 추가했다.

5월 8일 고척 KIA전에서 9회 말 2사 1,2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팀의 스윕승을 완성했다. 개인 통산 1군 첫 끝내기 기록은 덤. 경기 후 단상 인터뷰에서는 대니 돈이 끝내길 바랬다고 밝혔다(...)

7월 3일 고척 KIA전에서 9회 말 동점을 만드는 적시 내야안타로 승부를 연장으로 이끈 데 이어서 11회 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로 팀의 스윕을 또 완성했다. 뭐 KIA가 다 대주네 그냥 기나쌩 이십니다

7월 9일,10일 고척 NC 2,3차전에서 2경기 연속 호수비를 펼쳤다. '오늘의 호수비는 접니다' 박정음, 소름이 돋는 호수비

7월 12일 kt전, 9회 초 5대5 동점 상황에서 역전 적시타를 쳐냈다. 이는 팀이 7대5로 승리하게 되는 결승타가 되었다. 덕분에 기사도 났다. 박정음, 공수 능력 갖춘 보물로 성장 중

7월 14일 kt전, 9회 초 1사 1루에서 드디어 데뷔 첫 홈런을 쳤다!
덕아웃에 들어가 심재학 코치를 때리는(...) 장면이 포착되었는데,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 침묵 세레모니를 하는데 코치님은 안 그러실 줄 알았다"고...

7월 25일까지의 상황을 보면 전술한 대로 뎁스가 많이 얇아진 히어로즈 외야진의 보배로 거듭나고 있으나, 좌투 상대 타율이 2할대 초반으로 아쉬운 즉, 좌상바 기질이 남아있는 것은 보완해야할 점. 다만 박정음 본인이 올 시즌이 1군 풀타임 첫 시즌인 것을 감안하면 이미 박정음으로는 히어로즈가 제대로 뽕을 뽑은 것이나 다름없다.

8월 10일 kt전 첫타석에서 또 홈런을 쳤다! 두번째 타석에서는 2루타를 친 후에 득점하였고 이것이 결승 득점이 되었다. 수비에서도 여러 차례 호수비를 선보였다.

8월 타율 4할을 선보이며 서건창과 함께 넥센 타선을 캐리하고 있다. 17일에는 처음으로 1번 타자로 출장하여 결승득점과 5회말 솔로홈런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이미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흔한 땅볼 타구에 이를 악물고 1루까지 달려가 기어코 접전 상황을 만들어내는 그 모습에 또 한번 많은 팬들이 감동을 받았다.# 야구밖에 모르는 박정음, 그의 허슬 플레이 / 6회말

한화와의 경기에선 윤석민의 땅볼 타구에 3루로 갔다 2루수 정근우와 1루수 로사리오의 안일한 대처를 보고 홈으로 대쉬하는 모습을 보여 양 팀 팬들과 상대방 감독인 김성근 감독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4회 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아쉽게 노 게임 처리된 경기이고, 따라서 사라져 버린 기록이지만 박정음의 근성을 볼 수 있는 부분.

8월 27일 NC전에 1번 타자로 출장하여 첫타석에서 최금강을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수비에서도 2루타성 타구를 하나 훔치는 호수비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9월 2일 SK전에서 1회에 주루를 하던 도중 중족골 골절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 와중에도 3루까지 전력질주 하는 모습에 혀팬들 안구에 쓰나미가 다행히 금요일 밤인데도 담당 의사가 출근을 해줘서 밤 10시에 바로 수술을 했다고 한다. 수술 후 복귀에는 경과를 봐야겠지만 6주~8주가 소요될 것이라 한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며 포스트 시즌 합류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9월 3일 염경엽 감독은 고질병이 되어선 안되기 때문에 회복되어도 포스트 시즌에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5] 2016 시즌은 아쉽게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지만, 2017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만큼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 보자. 시즌 후 2700만원에서 144% 오른 6600만원에 연봉 계약하였다. 2017 시즌에는 좌투 상대로 보인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 [6]

2.3. 2017년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었으나 4월 5일자로 말소되었다. 4월 현재 2군에서도 1할 타율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2016 시즌 BABIP 수치가 리그 평균보다 1할 이상이나 심하게 격차가 컸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6 시즌이 플루크 시즌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다 4월 18일자로 조상우와 함께 1군에 등록되었고 복귀전인 4월 20일 SK전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017년 전반기만 놓고 봤을 때에는 2016년과 달리 수비 위치 선정 능력이 극도로 약해지면서 1점 주고 막을 안타를 이상하게 잡다가 2,3루타로 바꿔주는 트롤 플레이가 빈번해졌다. 다이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면서 애매한 전진수비를 하다 머리 뒤로 넘어가는 플레이가 자주 발생하는 편. 원인을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서건창의 수비 능력 저하와 수비 귀신이라고 불리던 김지수의 수비능력이 함께 저하된 것을 봤을 때에는 본인한정의 문제만으로 치부하기 힘들 듯.

5월 16일 고척 한화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장, 도루자 2번과 클러치에러 1번, 그리고 불성실한 주루 플레이[7]까지 하면서 공, 수, 주에서 팀을 말아먹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8회의 실책으로 완봉 내지는 완투를 바라보던 최원태는 8회까지 던지는것에 만족해야 했다. 그나마 1점을 내준 후 추가 실점은 없었고 구원 등판한 이보근이 9회를 삼자 범퇴로 막으면서 승리했다.

이후 계속 공수 양면으로 부진하다가 손등에 사구를 맞아 실금이 가는 불운까지 겹치며 5월 3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화성으로 내려갔다. 이후 출장 기록이 없는 걸로 보아 재활중인 듯. 대신 허정협이 그의 빈자리를 메우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여기에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던 임병욱도 재활을 마치고 6월 8일 퓨처스리그에 복귀하는 등 6월내 1군 복귀가 유력하기 때문에, 올시즌 박정음의 타격과 수비로는 주전 경쟁은 커녕 1군 콜업조차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분발할 필요가 있다.

7월 12일 김규민과 함께 1군 콜업되었고, 그날 두산전에서 이택근을 대신해 대주자로 출전하였다. 결과는 1득점.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7월 14일 두산전 9회에서 대타로 출전, 이용찬의 공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내었다.

7월 18일 고척 기아전에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김윤동을 상대로 시즌 1호 홈런을 쳐내며 동점을 만들었고, 김상수의 패전을 막아냈다.

결국 시즌 내내 1군과 2군을 오가며 81게임 140타수 34안타 AVG 0.243, 2홈런 15타점으로 딱 백업스런 성적을 찍었으며, 수비 면에서도 딱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등 전반적으로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2.4. 2018년

지난 시즌의 부진이 그대로 이어져, 5월 20일까지 1군 10경기에 나섰지만 무안타로 죽을 쑤고 있다. 주전들이 줄부상당하여 신음하고 있는 시즌 초였기에 어느 정도의 활약만 해주었어도 한동안 기회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지만 결국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경쟁에서 밀려난 모습. 주전들의 부상 공백은 김혜성이나 김규민등이 맹활약하며 메우고 있는 상태이다. 이미 박정음의 나이도 세는 나이로 30세, 남은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아 보인다. 그래도 퓨처스리그는 3할대 후반의 타율로 맹폭해주는 상황이라 기회는 곧 다시 올 듯.

2018년 5월 29일 KIA전에 대타로 나와서 6회초에 황인준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첫 안타가 홈런(!)인데, 공이 하필 답장 바로 뒤에 어린이 보호용으로 설치한 그물에 맞고 경기장 안으로 튀어들어온 바람에 담장을 넘은 줄도 모르고 전력질주하여 불과 16.5초 만에 홈으로 광속 복귀했다. 해설자들은 '홈런을 치고 이렇게 빨리 들어올 수 있을까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2년 전 프로 데뷔 첫 안타를 쳤을 때 1루로 전력질주하며 슬라이딩하던 때를 떠올리게 하는, 근성의 화신다운 절실함이 묻어나는 플레이였다. 그 시절처럼 막힌 혈이 풀려 맹활약하길 바랄 뿐.

..이었는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다음 날 부상에서 복귀하는 이정후대신 2군으로 가고 말았다. (...) 홈런을 치고도 2군행이니 본인 입장에선 매우 아쉽겠지만, 이정후-초이스-임병욱-김규민-이택근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외야진에는 도대체 백업으로라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다이너마이트 사이에 틈이 없어요!! 와신상담하며 다음 기회를 노리는 수밖에.

8월까지 2군에서 0.321의 타율을 찍으며 나름 빈 자리 나면 콜업을 고려할만한 기록을 찍고 있었는데 물론 위의 외야수 5인방이 아직도 건재하지만[8] 어찌된 영문인지 9월 16일까지 9월 내내 또 안보인다. 등판 간격 때문에 부상이 의심되는 문성현과 함께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결국 시즌중에 딱히 콜업되지는 못했다. 일단 내년 임병욱의 입대가 예정대로 된다면 빈 자리가 생길테니 내년을 잘 준비하는게 중요해 보였는데, 시즌 최종전이었던 대구 삼성전 도중 부상을 당한 이택근을 대신해 기아와의 와일드카드전 엔트리에 입성했지만 이정후와 김규민에 밀려 기회는 없었다.

18년 12월 고종욱이 염경엽이 감독으로 취임한 SK로 떠나면서 넥센에 남은 마지막 염밴져스 멤버가 되었다.

2.5. 2019년

만 30세를 바라보는 유망주(...)로서 이제는 정말 얼마 기회가 남지 않았다. 반드시 뭔가 보여주어야만 하는 시즌.

비록 고종욱이 이적하고 이택근이 불미스러운 일로 낙마한 상태지만 이정후-임병욱-샌즈로 이어지는 주전 외야진에는 전혀 틈이 없고, 허정협, 김규민 등이 버틴 백업 자리마저 빡빡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할 확률이 높았으나, 오프시즌을 성실하게 보낸 부분이 인정받아 개막 엔트리에 남는데 성공했다. 다만 대주자나 대수비 등 한정적인 역할을 주로 부여받으며 타석에는 잘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후 팀내 하위타선 경쟁자들이 이지영을 제외하면 하나같이 부진하고 중심타선에도 일시적인 부상자들이 나오자 타석에도 종종 서고 있다. 하지만 타격감이 영 올라오질 않는 모습. 4월 15일 기준으로 1할 8푼대의 타율을 찍고 있다.

6월 27일 9회 1사 안타를 친 장영석을 대신하여 대주자로 등장. 곧바로 도루를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곧이어 투수 교체로 이어지는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이후 6월 28일에는 7회에 임병욱의 대수비로 교체되면서 안타까지 하나 쳐냈고 6월 30일에는 아예 좌익수 선발출장을 하며 4타수 2안타로 시즌타율까지 2할 7푼대로 끌어올려냈다.서건창의 부상으로 비어버린 톱타자 자리에 써먹기 위해서 테스트하고 있는 모양새이며 전반적인 외야수비가 가능하니 장타가 없더라도 폼만 잘 올려낸다면 요즘 이래저래 헤메는중인 임병욱을 대신해서 써먹을 옵션이 하나 더 생길수 있겠다.

7월2일 두산전 좌익수로 선발출장했다. 타석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6:3으로 앞선 9회초 1사 1,2루에서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에 이은 깔끔한 2루 송구로 더블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경기를 끝냈다.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4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2012 넥센 1군 기록 없음
2013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
2014
2015 넥센 1군 기록 없음
2016 98 223 .309 69 5 3 4 45 26 16 33 52 .395 .413 103.8
2017 81 140 .243 34 4 1 2 26 15 3 17 39 .323 .329 64.3
KBO 통산
(2시즌)
179 363 .284 103 9 4 6 71 41 19 50 91 .368 .380 89.3

4. 기타

  • 롤모델은 전 키움 히어로즈 송지만 2군 코치라고 한다. 성실하고 부지런한 모습을 닮고 싶다고.
파일:external/file.mk.co.kr/image_readtop_2016_314779_14620727352454959.jpg
  • 같은 전주고 동문이어서인지 박정권에게 배트를 선물받기도 했다.
  • 꾸준히 기회를 받고 염경엽 감독이 좋아하는 빠른 발을 가진 선수라는 점 때문에 염정음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래서 또 다른 양아들 취급을 받는 유재신, 고종욱과 함께 염벤저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유재신은 트레이드로 기아로 고종욱도 트레이드로 SK로 가며 혼자남게 되었다.
  • 주루 플레이를 펼칠 때 이를 악물고 죽기살기로 뛰는 모습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 비쩍 마르고 피곤해보이는 얼굴때문에 별명은 인민정음(...) 훈민정음이 아니다 기자의 오타에서 비롯된 발정음이라는 별명도 있다.가끔 도루자하는 날엔 악센트가 좀 달라진다
  •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지 인터뷰를 하면 말을 다 끝맺지도 못할 정도로 몹시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인터뷰] '파르르 떨리는 입술, 불안한 눈빛...' 박정음 그러다 8월 들어서 인터뷰를 많이 하게 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중. 다만 여전히 팬과의 스킨십은 부끄러워 하는 듯(...).
  • 혀갤러들에 의해 과거 페이스북에 적었던 소녀감성이 넘치는 귀여운 흑역사 글들이 발굴되었다.직접 보자


[1] 3:6 석 점 차 리드에서 마무리 오주원이 9회초 등판했으나, 선두타자 최주환에게 안타, 김재호마저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1사 1, 2루의 위기였으나 박세혁의 안타성 타구를 박정음이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로 잡아낸 후 바로 2루로 송구해 미처 귀루하지 못한 2루 주자 최주환마저 아웃시키며 더블아웃으로 경기를 종료시켰다.[2] 아마추어 시절까지는 후술할 송구 능력 문제로 좌익수밖에 보지 못했으나, 넥센 히어로즈 입단 후에는 염경엽 감독이 적극적으로 중견수우익수까지도 겸업을 시키고 있다. 송구 능력이 좋지 않음에도 빠른 발에서 나오는 수비 반경과 시야를 신뢰하고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이용규가 중견수까지 겸업을 하게 된 배경과 비슷하다.[3] 히어로즈의 박정음! 오 하나되어 외쳐보자~ 히어로즈의 박정음! 승리를 위해 야이야아~[4] 박정음 박정음 치고 달려라~ 히어로즈 날쌘돌이 박정음 (X2)[5] 기사에 의하면 이미 발가락에 실금이 간 상태였다고 한다. 혀빠들은 '조금 더 늦게 부러졌으면 좋았을걸...'이라고 하는 그의 모습에 그만 지려버렸다고 한다.[6] 2016 시즌 좌투 상대 OPS가 7할을 넘기지 못할 정도다![7] 7회에 번트를 대고 1루로 갔는데 베이스 도착 직전에 속도를 줄여서 그대로 아웃. 끝까지 전력질주했으면 살 수도 있었다.[8] 초이스가 방출되고 제리 샌즈로 대체된거 제외하면 정말로 빈틈이 없다.그나마 김규민이 좀 페이스가 떨어진 상태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빼고 박정음을 콜업할 정도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