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린 로사리오 관련 틀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윌린 로사리오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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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 기록 | ||||||||||||||||||||||||||||||||||||||||||||||||||||||||||||||||||||||||||||||
| 4연타석 홈런[1] | 2017년 6월 16일 수원 kt전 | ||||||||||||||||||||||||||||||||||||||||||||||||||||||||||||||||||||||||||||||
| 한화 이글스 등번호 40번 | ||||
| 정광운 (2015) | → | 로사리오 (2016~2017) | → | 한용덕 (2018~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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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38808><colcolor=#fff>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 No.49 | |
| 윌린 로사리오 Wilin Rosario | 羅薩 | |
| 본명 | 윌린 아리스멘디 로사리오 Wilin Arismendy Rosario |
| 출생 | 1989년 2월 23일 ([age(1989-02-23)]세) |
| 보나오 | |
| 국적 | |
| 신체 | 180cm, 110kg |
| 포지션 | 포수, 1루수, 좌익수[2]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06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COL) |
| 소속팀 | 콜로라도 로키스 (2011~2015) 한화 이글스 (2016~2017) 한신 타이거스 (2018)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 (2021) 퉁이 라이온스 (2022) 마리아치스 데 과달라하라 (2022) 미네로스 데 보나오 (2023) |
|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2009/10~2019/20) 히간테스 델 시바오 (2020/21~2021/22) 아길라스 델 술리아 (2022/23) 차로스 데 할리스코 (2022/23)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 (2023/24~) | |
| 등장곡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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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가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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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1. 개요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 소속 포수.2. 선수 경력
| 윌린 로사리오의 선수 경력 | ||
| 통합 선수 경력: 윌린 로사리오/선수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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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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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 201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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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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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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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 202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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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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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 ||
3.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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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윌린 로사리오/플레이 스타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윌린 로사리오/플레이 스타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여담
- 기자에게 자신의 비밀이라면서 변화구에 약하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누구나 다 아는 비밀
- 타자로서는 흔치 않게 서머 시즌에 치러지는 정규 프로리그가 있는 미국, 일본, 한국, 대만, 멕시코에서 전부 다 뛴 적 있다.[11]
- 수비시 상대 팀 선수가 안타치고서 오면은 꼭 말을 걸거나 인사를 한다. (모르는 선수도 인사를 한다.)
- 콜로라도 시절에는 20번을 달았는데, 한화에서는 이미 다른 선수가 가지고 있어서 2배로 잘하자는 뜻으로 20×2=40번을 달았다고 한다.
2배가 아니라 2억배는 잘했다그냥 범모꺼 뺏어도 됐는데
- 여담으로 야구계의 전설로 전해지는 유격수 직선타 홈런을 2015년 오키나와 리그에서 쳤다고 한다. 정철우 기자가 깜짝 놀랐다고.
- 김진욱 해설위원의 말로는 스프링캠프 때 눈에 초점이 없었다고 한다. 워낙 훈련이 힘들어서(...). 물론 한국 스프링캠프 훈련이 힘들지만 그 한국에서도 제일 힘든 한화의 훈련을 겪고 있다.
- 콜로라도 시절 한 타석에서 커트 스즈키에게 발, 낭심에 파울 타구를 날린 적이 있다.
- 한국에서 경기를 할 때면 로사리오의 형[12]이 구장을 찾아 동생을 응원해준다. 카메라에도 자주 잡히는데, 로사리오 타석 때마다 뭔가를 열심히 적는걸 보면 전력분석도 해주는 것 같다. 후에 수첩에 적는 내용은 상당히 기초적인 수준의 분석인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아버지는 야구, 어머니는 소프트볼 선수로 활동했던 적이 있었다고 하며, 그의 타격은 어머니의 조언이 컸다고 한다. 자녀로 아들과 딸이 있다. 참고로 로사리오의 형은 로사리오가 일본으로 갔을 때도 같이 일본에 가서 전력분석을 해주고 있다. 시즌 초에는 같이 안 살았는데 점점 부진하자 5월부터 일본에 와서 같이 살고 있다고.
- 로저스를 잡느라 외인의 기대 몸값이 너무 오른 상태인데 NPB와 MLB에서도 러브콜을 받는 듯 하다. 재계약이 어렵다는 기사가 나왔다. 박종훈 단장이 부임한 이후에도 130만 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몸값을 요구하고 있는지라 재계약은 물 건너갈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2016년 12월 5일, 재계약의 가능성이 다시 열렸다. 그러나 지명타자나 1루는 출루왕 이외에 다른 선수도 많으니 포기하고 외야 용병을 구해오라는 이야기도 많다. 그리고 결국 12월 8일, 로사리오는 한화와 150만 달러에 재계약, 잔류하게 됐다. 계약에 관련해서 250만 달러란 소리가 나왔으나, 박종훈 단장은 로사리오가 처음 제시한 금액이 250~300만 달러 선이었으며, 그것을 거절하고 나중에 NPB와 MLB 계약에 실패한 후 되돌아 와서 가격이 낮은 150만 달러에 계약했다 밝혔다.
- 1년 늦게 한화에 입단한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에게 한국 음식이 맛있다고 적극 추천했다고 한다. 로사리오가 부대찌개를 특히나 좋아했던 것이 그의 대체 용병이던 호잉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호잉은 워낙 입이 짧아서 음식 때문에 적잖은 고생을 했기 때문.
좌익수 고정 되면 리턴시켜야
- 심수창에 따르면 한국 선수 생활에 잘 적응한 케이스라고 한다. 부대찌개에 사리도 두 개씩 넣어먹었다고...
- 메이저 리그와 KBO 리그, 일본프로야구,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 그리고 2022 시즌에 대만프로야구에서 뛰게 되면서, 6개국의 야구 리그를 경험하게 되었다.
- 2020년 국세청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소득세 등 2억 7천만원 가량을 미납했다.
5. 관련 문서
[1] 박경완, 야마이코 나바로와 타이기록. 다만 나바로는 2경기에 거쳐 기록했다.[2] 2016시즌 정규리그 한 경기에서 대체 출장을 한 적이 있으며, 2017시즌 들어가기 전 시범경기에서 좌익수로 활약한 바가 있다.[3] (로사리오~ 로사리오~) 아니모 바모스 로사리오~ (Hey!) 아니모 바모스 로사리오~ (Hey!) 로사리오~ 로사리오~ 로사리오~ 오! 오~ (×2)[응원가2] 빰빰 빠바빰빰 로사리오~ 빰빰 빠바빰빰 로사리오~ 빰빰 빠바빰빰 로사리오~ 아니모 바모스! 로사리오! (×2)[5] 로!사!리~오 오오 로사리~오~ 오오 로사리~오~ 이글스의 로~사리~오~ (×2)[6] スタンドの夢乗せてドミニカパワー炸裂 こだまする歓声 レッツゴー ロサリオ 女神が微笑む 渡来の勇者 歓喜の刻告げる ロサリオ ホームラン(스탠드에 꿈을 담아 도미니카 파워 작렬 환호성이 메아리친다 렛츠 고 로사리오 여신이 미소짓는 도래한 용사 환희의 시간을 알린다 로사리오 홈런)[응원가2] [8] 전주로는 베토벤 교향곡 제 5번을, 본 멜로디로는 He's A Pirate을 사용하였다. 사실상 한화 시절 응원가의 재탕.[9] 참고로 2022년 로사리오가 퇴출되고 그의 대체 용병으로 퉁이에서 데려온 타자용병 이름이 또 로사리오여서 퉁이에선 이 응원가를 재탕했다. 그러나 그 로사리오는 후반기에 꾸준히 나왔으나 공갈포에 그치는 바람에 재계약엔 실패했다.(라이넬 로사리오라고 일본 히로시마에서 2년간 뛰었으며 멕시칸리그 홈런왕 경력도 있다.)[10] 4연타석 홈런은 박경완, 나바로에 이은 세 번째. 그당시 한 경기 4홈런은 박경완, 박병호, 최정에 이은 네 번째.[11] 사실 투수의 경우 저런 선수가 꽤 있지만 타자는 드문 것이 대만프로야구가 타자를 잘 뽑지 않는 게 크다.[12] 윌린의 이복형이자 집안의 장남인 모이세스 파비안. 고국 도미니카에선 방송 관련 일을 한다고 한다. 인터넷에선 보통 형사리오라고 부른다.[13] 한화 선수단 내의 국내 선수 중에서는 정근우가 홈런을 치면 3루에서 거수 경례를 했다.[14] 전국노래자랑에서 '너를 위해'를 소울풀하게 불렀던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