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2 12:17:02

제이미 로맥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제이미 로맥/2017년, 제이미 로맥/2018년, 제이미 로맥/2019년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야구 관련 인물(KBO)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 문서는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E1002A> 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1 [[SK 와이번스|{{{#FFFFFF '''SK 와이번스'''}}}]]
2019 시즌 내야수
}}} ||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000000"
3 나주환 · 4 최항 · 6 김성현 · 7 정현 · 10 최승준 · 14 최정
· 25 김창평 · 27 로맥 · 31 남태혁 · 34 안상현 · 36 박정권 · 54 하성진
· 67 조성모 · 68 최준우 · 02 최경모 · 05 전진우 · 07 강인호 · 08 박준영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1 [[틀:KBO 리그 팀별 명단 둘러보기 틀|{{{#E1002A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제이미 로맥의 수상 이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8

SK 와이번스 등번호 27번
대니 워스(2017) 제이미 로맥(2017~) 현역

}}} ||
파일:20170521183444_1.jpg
SK 와이번스 No.27
제임스 제이미 로버트 로맥
(James "Jamie" Robert Romak)
생년월일 1985년 9월 30일 ([age(1985-09-30)]세)
국적 파일:캐나다 국기.png 캐나다
출신지 온타리오 주 런던
출신교 A B 루카스 세컨더리 스쿨
신체 188cm, 100kg
포지션 1루수, 우익수, 3루수, 2루수
투타 우투우타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4)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5)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016)
SK 와이번스 (2017~)
등장곡 마빈 게이 -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1]
응원가 베토벤 - 환희의 송가[2][3][4]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5] KBO 리그의 30000번째 홈런의 사나이이자 호세 페르난데스[6] 와 함께 SK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평가받는 선수이다.

2. 선수 경력

파일:20170521183457_1.jpg

2.1. MLB - MiLB 시절

파일:0_nELUyd-ciwUDHBrh.jpg
▲ 11년의 마이너리그 생활 끝에 빅리그로 콜업되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모습
민기자 코리안리포트 - 캐나다 거포 로맥의 야구와 인생

17세인 2003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4라운드 127순위로 드래프트하였다. 브레이브스의 산하 구단에서 싱글 A 선수로 뛰다가 2007시즌 시작전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트레이드되었다. 이후 캔자스시티 로열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7] 등을 거쳐 2014년 입단한 LA 다저스에서 11년의 마이너리그 생활 끝에 처음으로 콜업의 기쁨을 맛보았다. 2년간 다저스에서 27경기에 나서 36타수 6안타를 기록했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트리플 A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했다.

2.2.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시절

파일:로맥.jpg

2016년 아롬 발디리스의 대체 자원으로 약 68만 달러에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그후 발디리스는 다른 팀가서 먹튀로 전락한다.3루수로 기용하려고 계획했으나 처절한 수비력과 주전 우익수 카지타니 타카유키의 부상으로 우익수로 시작. 개막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며 큰 기대를 안았으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대타 요원으로밖에 나오지 못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30경기 71타수 8안타(.113) 0홈런 2타점.

요코하마의 알렉스 라미레스 감독이 용병타자 출신이기도 하고, 그의 상황을 이해한다며 어떻게든 로맥에게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저렇게 처참한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교류전 즈음 주전 외국인 타자인 호세 로페스가 부상당하자 로맥을 다시 중용해보기도 하고 또 망해서 2군으로 내려갔지만 어느 정도 순위가 결정된 9월 말미에 또 올려서 또 폭풍 삼진만 당하며 결국 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끝까지 지켜보지 못하고 정규시즌 종료 다음 날인 9월 30일에 투수 마이크 브로드웨이[8]와 함께 퇴단하게 되었다. 그의 부진에 요코하마 팬들은 해탈하여 오히려 웃음거리로 승화시키며 그가 대타로 들어왔을 때 엄청나게 열광한다던지 로막의 응원가 가사[9]를 인용하여 로맥은 '우리들의 별'이라고 부른다던지 그러고 놀았다. 이때 트위터에서 로맥 힘내라 라는 태그가 유행하기도 했다(...) 크보는 다르니까 잘하겠지, 일단 지켜보자 이적 후 요코하마 팬들 반응은 대체로 기왕 가게 된 거 잘했으면 좋겠다는 훈훈한 분위기였으고 실제로 잘하니깐 후술할 로맥과 로막이라는 어이없는 발언으로 놀고 있다.

2.3. SK 와이번스 시절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7050901000625800044151.jpg
계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부상에 시달리던 외인 대니 워스를 방출한 SK 와이번스가 2017년 5월 7일, 총액 45만 달러(약 5억 1000만원·연봉 30만 달러, 옵션15만 달러)의 조건의 계약을 발표했다. 여담으로 로맥을 구단에 추천해준 사람은 다름아닌 이 당시 방출을 당한 대니 워스라고 한다.

2.3.1.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이미 로맥/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0170604230115_1.jpg

시즌 중반에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지만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규정타석 미만 30홈런에 역대 대체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기록을 경신했으나 홈런 아니면 삼진식의 공갈적인 성향에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타격 능력을 인정받아 재계약에 성공했다.

2.3.2.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이미 로맥/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19234_264812_4647.jpg
KBO 리그 3만번째 홈런을 치고 난 후

작년과 달리 공갈포라는 이미지를 벗고 SK 와이번스 구단 역사상 최초 외국인타자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300루타의 위업을 이뤄[10] KBO 리그 정상급 타자 반열에 올랐고 불과 2년이라는 시간만에 인천의 장군이 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3.3.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이미 로맥/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3년 SK와이번스 로맥.jpg
▲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에 성공하자 구단에서 공개한 사진

3. 플레이 스타일

KBO 리그 첫시즌은 컨택트가 좋지 않으나 수준급 선구안, 정상급 파워를 보여주는 애덤 던 유형의 OPS 히터로 분류할 수 있다. 타고투저 추세가 이어진 2017시즌 KBO리그에서 .242라는 타율은 중심타선으로 기대하는 선수 치고는 매우 부족하며, 삼진 역시 102경기 116개로 경기당 1개 이상을 기록한 수준이었지만, 타율에 비해 1할 가량 높은 .344의 출루율은 부족한 컨택에 비해 선구안은 준수함을 보여준다. 파워는 더 말 할 필요가 없는 수준. 홈구장 최장 비거리 신기록인 140m를 때려낸 선수도 바로 로맥이다. 참고로 로맥은 조이 보토의 타격 이론에 의한 타격을 한다고 알려졌으며, 동시에 하체를 거의 쓰지 않고 상체만 사용하는 스윙으로 상당한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이런 성향때문인지는 몰라도 속구에 비해 변화구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존 밖으로 빠지는 변화구는 곧잘 걸러내다가도 존 안에 꽂히는 직구에 맥없이 방망이가 헛도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또한 외국인 타자 치고 의외로 언더핸드와 사이드암에게 강하다.

두번째 시즌은 지난해보다 전체적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며 KBO리그 타점 2위, 홈런 단독 1위에 올라와 있으며 약점 중 하나였던 낮은 타율도 .382로 완전체 강타자로 거듭났다.[11][12] 또한 타석 당 삼진율이 27.9%[13]에 달했던 2017년에 비해 22.2%로 삼진율은 떨어뜨리고 볼넷률은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다.

수비의 경우 1, 2, 3루를 모두 볼 수 있고 여기에 외야수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 또한 어깨가 상당히 좋은 편. 다만 발이 빠른 편은 아니어서 주로 1루를 보고 우익수3루수는 가끔씩만 본다. 순발력이 좋아서 1, 3루 강습타구는 곧잘 걷어낸다.

2018 시즌부터는 3루수로도 깔끔한 수비를 선보이며 수비 활용도에서도 굉장히 가치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최정이 부상으로 이탈할떄는 최정의 자리 대신 수비를 본다.[14]

4. 여담

  • 연습에서 상당히 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듯. 요코하마 시절에 비록 부진했지만, 2군에서도 성실하고 열심인 모습을 보여줘서 인기는 좋았다고.
  • 국내 한정으로 별명이 잘 할 때는 맥아더[17], 맥장군님, 치맥, 갓맥, 킹맥, 빅맥[18] 등의 별명으로 불리지만 못할 때는(시즌 초) 소맥, 로맥경화(...)라는 별명이 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동료들에게는 맥형이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며, 팬들에게는 로맥아더라고 불리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게다가 홈런공장 캐나다 지부장이라는 별명도 알고 있었다.
  • 2018 시즌 롯데 상대 타율이 1할대에 머물자 롯데 팬들은 갈맥, 비밀 갈맥이라고 부른다.(…)
  • 시즌 중에는 아내와 아들이 함께 인천에서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아들 내쉬 로맥 군이 상당히 귀여운데 팬들이 내쉬를 부르는 이름은 '작은 로맥'이라는 뜻에서 소(小)를 쓴 '소맥(...)'. 시즌 중 휴식일에는 아들 내쉬를 유모차에 태우고 아내와 함께 송도 센트럴파크 등을 산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한국 음식을 상당히 좋아한다. 특히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먹는다고 한다. 한 기사에 따르면 김치찌개에 밥 비벼 먹는 것이 주특기라고... #
  • 극적인 상황에서 홈런을 치고 홈플레이트를 밟을 때 "호~오~우!!"라고 희한한 소리를 지르며(?!) 들어온다. ???: What?
  • 사우나를 좋아한다고 한다.
  • 평소에 웨이트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 팔씨름 힘이 상당히 센 듯. 상술했듯 웨이트를 하지 않는데도 그 힘이 좋다는 삼성으로 이적한 김동엽을 팔씨름으로 가지고 놀았다(!!!).
  • 워낙 일본과 한국에서의 성적이 극과 극으로 다른 선수인지라, 일본의 야구 팬덤에서는 일본 등록명이었던 로막ロマック과 한국 등록명인 로맥ロメク을 아예 다른 선수 취급하는 것이 일종의 밈이 되어버렸다. 떠난 뒤에도 자주 언급되는 선수.
  • 시합이 없는 날이면 숙소인 호텔 키즈카페에서 아들 내쉬와 같이 놀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누가 말 안해주면 운동선수라고 보기 힘든 자상한 어투와 목소리 그리고 행동이 꽤 인상적이다.
  • 김태훈이 밝힌 바로는 자신보다 어린 후배들에게 한국어로 어린 노무 시키야라고 말한다고(...).#
  • 이재학을 상대로 극강의 모습을 보인다. 통산 20타수 12안타 2홈런 타율 0.600. 말 그대로 천적이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OPS
2016 요코하마 DeNA 30 71 .113 8 1 0 0 2 7 0 13 .127 .247 .374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OPS
2017 SK 102 359 .242 87 19 0 31 64 58 1 56 .554 .344 .898
2018 141 528 .316 167 19 0 43
(공동 2위)
107 102 10 82 .597
(5위)
.404 1.001
NPB 통산(1시즌) 30 71 .113 8 1 0 0 2 7 0 13 .127 .247 .374
KBO 통산(2시즌) 243 887 .286 254 38 0 74 171 160 11 138 .579 .380 .959
보유 기록
KBO 리그 30,000호 홈런 2018년 6월 10일 한화


[1] 원래 Uptown Funk를 썼다가 2018년 4월부터 바뀌었다. 이 노래가 로맥 본인의 18번이라고 한다.[2] 와이번스 홈런 타자 로맥 홈런 날려라~(x2) 오 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 와이번스 홈런타자 로맥 홈런 날려라~[3] LG 트윈스로 이적한 임훈의 응원가를 재활용했다.[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가이기도 하며,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에서도 팀 응원가로 쓰인다.[5] 유격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하며 코너 외야수(좌익수),(우익수) 역시 본다. 주 포지션은 1루수.[6]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아니라 2002년 SK와이번스에서 뛰었던 페르난데스로 1시즌을 뛴 후 일본프로야구에 진출 지바 롯데, 오릭스,세이부 등에서 뛴후 은퇴한 선수로 현재 세이부 라이온즈 스카우트이다.[7] 세인트루이스 AA에서 뛸 당시 최고 유망주로 발돋움하고 있던 오스카 타베라스, 2018년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재비어 스크럭스 등과 같이 뛰었고 감독은 현재 빅리그 감독인 마이크 쉴트였다.[8] 이 선수는 대체 용병으로 와서 5경기 0승 0패 ERA 4.50을 찍었다.얼마나 못했는지 일본 용병들의 MLB 기록은 물론 KBO, CPBL 기록까지 적어놓던 일본 위키백과에서 이 선수의 MLB 기록을 안 적어놨다. 메이저 경험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있긴 있더라.[9] 일본 응원가 가사가 我らの星ジェイミー ビックなジェイミー大きな期待に答えて一発ホームラン~으로 '우리들의 별 제이미, 잘나가는 제이미, 큰기대에 응답해서 홈런 발사!' 대충 이런 뜻이다.[10] 호세 페르난데스가 2002년에 2할 8푼 1리 45홈런 107타점 기록 해 근접했지만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11] 4월 4일 기준. 물론 2~300 타석 이상까지는 충분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12] 시즌 최종 타율은 .316[13] 규정 타석 최고 삼진율이었던 스크럭스가 25.9%[14] 그렇지만 3루수가 주 포지션이 아닌지라 평상시에 1루수로 주로 출장한다.[15] 박종훈은 SK 선수 자격으로 선발됐고 월드컵 출전 당시 대학 4학년생이던 한동민문승원은 이 대회 직전 프로 지명회의에서 SK 와이번스에 나란히 지명된 상태였다.[16] 실제로 대니 워스의 추천으로 한국 땅을 밟게 되었다고 한다.[17] 로맥아더라는 별명은 로맥 본인도 알고 있으며 매우 만족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맥아더 장군이 6.25 전쟁 당시 전세를 뒤집은 작전을 펼쳤던 장소가 인천이었고 공교롭게도 SK 구단의 연고지가 인천인 걸 보면 꽤 의미있는 별명이기도 하다.[18]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홈런타자 마크 맥과이어의 별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