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22:06:22

김동엽(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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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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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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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8

SK 와이번스 등번호 38번
김태훈(2015) 김동엽
(2016~2018)
고종욱(2019~)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8번
황수범(2016~2018) 김동엽
(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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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ㅅㄷㅇ.png
삼성 라이온즈 No.38
김동엽(金東燁 / Kim Dong-Yub)
생년월일 1990년 7월 24일 (만 [age(1990-07-24)]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충청남도 천안시
학력 천안남산초 - 천안북중 - 니치난학원[1] - 북일고
포지션 좌익수, 지명타자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CHC)
2016년 2차 9라운드 지명 (전체 86번,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6~2018)
삼성 라이온즈 (2019~)
응원가 SK 시절: 탑건 OST - 'Top Gun Anthem'[2][3]
조지 프레드릭 헨델 - 'Lascia ch'io pianga'[4][5]
자작곡[6][7]
현재: 영기 - '한잔해'[8]
가족 아버지 김상국
연봉 1억 8500만원 (60.9%↑, 2019년)

1. 소개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미국 시절2.3. SK 와이번스 시절2.4. 삼성 라이온즈 시절
2.4.1.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응원가
4.1. SK 와이번스4.2. 삼성 라이온즈
5. 여담6. 연도별 성적

1. 소개

내 야구 인생 마지막까지 신는 게 파란 양말이었으면 좋겠다. 미국에서와 다르게 파란 양말과 파란 유니폼을 입고 ‘해피엔딩’을 이루고 싶다
갑작스레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 된 후 심경을 밝히며 #
SK 와이번스, 現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야구선수.

부친은 빙그레 이글스현대 유니콘스에서 뛰었던 포수 김상국이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파일:/image/311/2009/08/04/kim.jpg

천안북일고 시절에는 리틀 김태균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듣던 아마야구 최고의 슬러거 중 한명이었다. 08년 봉황대기와 09년 청룡기에서 연속으로 홈런왕에 오를만큼 뛰어난 자질을 지니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도 그를 주목했고 결국 시카고 컵스와 55만 달러에 계약하며 미국 진출길에 오르게 된다.[9]

2.2. 미국 시절

파일:/image/109/2015/10/29/201510291418777877_5631ac83820d1_99_20151029142603.jpg

하지만 미국에 가자마자 오른쪽 어깨에서 문제가 발견되며 슬랩 수술을 받았고 통증 탓에 좌투 전향을 시도하기도 하는 등 갖은 고생 끝에 2011년 루키리그와 2012년 하위 싱글A에서 2년간 도합 타율 0.250(252타수 63안타), 7홈런 27타점이라는 초라한 성적만을 남긴 채 귀국하였고 2014년부터 2년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후 드래프트에 참여하게 된다. 미국 무대 재도전 설이 돌기도 했으나 자신이 직접 부인했다.[10]

2.3. SK 와이번스 시절

파일:김동엽1.jpg

2016년 드래프트에서 같은 해외 유턴파인 남태혁, 정수민, 나경민 등이 상위 순번을 받은 데 비해 9라운드 86순위라는 끝자락에 SK 와이번스에 지명되어 KBO 리그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부상 여파로 트라이아웃에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거포 수집에 집중하던 SK가 그의 잠재력을 믿고 지명한 것.

2.3.1. 2016 시즌

지명 전 낮은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마무리 훈련과 스프링캠프에 모두 개근하면서 어느 정도 실력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시범 경기에는 몇경기 출장하지 못했고 시즌을 2군에서 맞게 되었다.

2군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퓨처스 올스타전에도 선발됐지만 올스타전 며칠 전 1군에 콜업되며 올스타전 선발은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우타 대타롤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데 7월 20일 최승준이 후방 십자인대 파열로 장기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기회가 더 많이 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7월 26일 화요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에릭 서캠프를 상대로 2회 쓰리런 홈런을 기록하며 KBO리그 첫 홈런을 기록하게 되었다. 서캠프의 KBO 리그 데뷔 첫 피홈런이자 이날 경기의 결승타. 또한 6회에도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5타점 경기를 하였다.

7월 29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임기준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쳤다.

7월 31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헥터 노에시를 상대로 5회말 3:3에서 역전 솔로홈런을 쳤다.

8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4회말 브룩스 레일리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고, 다음날인 14일에도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롯데전 싹쓸이에 큰 역할을 했다.

9월 25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또다시 에릭 서캠프를 상대로 3점 홈런을 치면서 팀의 9연패 탈출에 큰 공헌을 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타율 0.336에 48안타 6홈런 23타점으로 나름 쏠쏠한 활약을 보였다. 볼넷(5개)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삼진(41개) 비율과 떨어지는 수비력을 개선하는 것이 내년을 위한 과제가 될 듯.

2.3.2.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동엽(1990)/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즌 후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예비 엔트리에 들었지만 아쉽게도 팔꿈치 부상으로 최종 엔트리 승선이 불발됐다.[11] 덧붙여 승선이 유력했던 김동엽의 낙마로 SK는 최종 엔트리에 선수를 단 한명도 올리지 못하게 됐다. 12월 한동민, 김택형, 전유수와 함께 괌으로 재활캠프를 떠났다.

2.3.3.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동엽(1990)/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즌 극초반 잠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 5월 중반까지 극악의 부진의 늪에 빠졌다. 그러나 5월 말 타격폼을 바꾼 후 부활... 하는 듯 했으나 여전히 극악의 선구안과 낮은 컨택. 높은 장타력'만' 보여주며 공갈포의 전형을 달리고 있다.

2.4. 삼성 라이온즈 시절

파일:ㅅㄷㅇ2.png

2018년 12월 7일 SK 와이번스김동엽을 삼성으로, 삼성 라이온즈이지영을 넥센으로, 넥센 히어로즈고종욱을 SK로 보내는 삼각 트레이드의 대상이 되어 삼성으로 이적하였다.[12] 먼저 넥센이 김동엽에게 관심을 표했고[13] SK가 고종욱을 원했으나, 삼성이 끼면서 넥센이 부족한 포수를 보강하기 위해 이지영으로 방향을 바꿨다. 이 상황에서 삼성이 김동엽을 데려가기로 하면서 삼각 트레이드가 확정되었다.

김동엽이 공갈포 기질을 심하게 보이기는 하나, 삼성으로서는 최근 몇 년간 거포의 부재가 심했다. 타자 친화 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개장 이후 계속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홈런 한방이라도 잘 칠수있는 거포를 지명타자로 쓰려고 데려온 것으로 보인다.[14] 삼성 구단 측에서도 확고한 주전 외야 김헌곤 - 박해민 - 구자욱이 있기 때문에 굳이 잘하지도 못하는 수비를 세울 이유가 없으니 지명타자로 뛰게 할 의견을 밝혔다. 박해민은 수비 범위가 넓지만 어깨가 약한데 김헌곤과 구자욱이 주력+어깨를 갖춘 외야수여서 그 단점이 메꿔지는 수비라인이 조직되었다. 그런데 김동엽의 소녀 어깨가 좌익수로 오면 좌중간은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차라리 박한이가 좌익수를 서는 것이 나을 정도. 또한 2018년에는 박한이가 지명타자로 뛰었으나 역시 나이가 있고 장타력이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지명타자의 무게감이 떨어지고 있었고, 이를 김동엽으로 메꾸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는 평이 많다.[15] 우려되는 부분은 역시나 선구안과 엔트리의 유동성.[16] 다만 팬들은 현 삼성 감독으로 있는 김한수 감독이 타격코치로서의 능력은 최고 수준이라는 의견이 많아[17] 김동엽이 그의 손을 거쳐 더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는 삼성 팬들도 많다. 물론 김동엽도 언젠가는 수비를 어느 정도는 해야 할 상황이 올 것이다. 고정 지명타자는 현 KBO 상황에서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2018년의 LG가 박용택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줬기 때문. 따라서 현실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2019년에는 김헌곤의 체력 문제도 있고 하니 가끔씩 좌익수 알바를 뛰고 시즌이 끝나면 1루수 연습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김동엽이 좌익수를 뛰면 좌중간 소녀 어깨 구간이 생겨버리는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도 할 뿐더러, 다린 러프가 86년생이니 언제까지 삼성에 있을 수 없으므로 장기적으로는 이를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김동엽 본인은 올해보다 무조건 더 잘하겠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내년 시즌엔 삼성이 반드시 가을 야구를 가도록 동료들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4.1. 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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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동엽(1990)/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

요약하자면 공갈포+돌글러브+소녀어깨의 소유자. 걸리면 잠실 장외를 넘길 수 있는 확실한 파워와 장타력이 있는 타자이며, 어쩔 수 없는 어깨 문제는 제외하고, 컨택능력 혹은 선구안만 나아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홈런타자가 되는거고 개선이 안된 지금으로선 홈런만 많지 팀에 명백히 해를 끼치는 선수다.

선구안이 무척 나쁘고 출루 능력도 떨어진다. 2016년 삼진 41개에 볼넷이 겨우 5개로 무려 8배에 달했다. 2016년 BB/K는 0.122. 조금 올라간 2017년에도 삼진 62개에 볼넷 23개, BB/K 0.37에 불과했다. 출루율은 2017년 .329로 3할 초반대에 머물렀는데 이것도 많이 끌어올린 수치로 시즌 중에는 심하면 2할까지 내려간다. 2018년 출루율 .285로 페이스메이커 하주석(.300), 양석환(.303)을 뒤로한채 독보적인 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비 능력도 매우 좋지 못한데, 외야수로서 낙구 판단, 포구, 송구가 모두 나쁘다. 2017년 시즌 전에 1루를 맡으려 했지만 포구나 타구 판단 능력이 좋지 못해서 본 포지션인 좌익수로 돌아갔다. 1루수나 좌익수나 상대적으로 수비력이 중요하지 않음에도 팬들을 답답하게 하는 수비를 보여줄 때가 많다. 수비 범위는 발이 빨라서 넓고 좌익수 특성상 내야나 중견수 정도의 타구판단이나 포구 능력이 필요하지도 않은데도 팬들이 답답해서 미치는 이유는 부상 전력이 있는 어깨 때문. 김동엽의 송구를 자세히 보면 어깨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팔꿈치만 들어 송구한다. 이때 팔을 들어올리는데도 시간이 걸리는 데다가 거의 일반인 수준의 물어깨라서 좌익수 플라이나 좌익수쪽 안타가 나올 때 주자의 추가 진루를 거의 억제하지 못한다. 이것이 김동엽의 외야수로서 최대의 단점 대표적인 모습으로 주자 2루 상황, 양의지의 좌익수 앞 짧은 안타에 발이 그리 빠르지 않은 김재환도 홈에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부상 때문에 그런 것이라 SK 팬들은 한숨만 쉴 뿐이다. 그래서인지 2018시즌에는 수비가 좋은 김재현이 대수비로 들어오는 경우가 잦아졌다. 아무래도 1점 싸움 때는 송구 하나가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내기에 김동엽은 활용도가 크게 떨어진다. 마이너 시절 좌투로 전향을 시도했던게 사실상 실패한 만큼 수비 부분은 선수 생활 끝까지 개선되긴 어려울 것이다. 일단 삼성에 가서는 사실상 지명타자로 쓸 예정이라 적어도 이런 수비를 볼 일은 거의 없을 듯 했으나 친정팀 SK와의 경기에서 좌익수로 출전하자 이런 어깨를 익히 알고 있던 1루주자 김강민좌익수 쪽 뜬공에 2루로 태그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과는 물론 넉넉하게 세이프.

이렇게 답답한 선수임에도 프로에서 살아남은 원동력은 바로 무시무시한 장타력. 187cm-100kg의 거구에서 나오는 힘이 정말 뛰어나다. 2016시즌 38안타중 6개가 홈런이었고, 2017년에도 22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손목 힘도 사기적으로 좋은데, 대표적인 예로 타격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는데 오로지 손목 힘으로만 밴헤켄의 공을 홈런으로 연결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심지어 2018시즌에는 잠실구장 외야를 넘어가는 장외홈런을 때려내기까지 했다. 애초에 미국에서 김동엽을 스카우팅 한것도 이러한 장타력 때문이며, 성과 없이 복귀한 것도 장타력이 발전하지 않아 코너 외야수로서의 매력이 싱글A 수준에서도 없었기 때문인데 한국에 와서 갑자기 장타력이 급증하였다.[18]

단, 전술했다시피 컨택과 선구안이 파멸적이라 홈런만 많은 공갈포다. 2018시즌 27홈런을 처냈지만 답이 없는 극악의 선구안 덕에 순수 타격 능력인 wRC+는 77.8로 리그 평균에서 한참 미달했으며, sWAR은 -0.06로 KBO 역대 시즌 20홈런+ 타자중 유일하게 sWAR 음수를 기록했다. 두자릿수 홈런으로 범위를 넓혀봐도 김동엽보다 WAR이 낮은 선수는 12홈런 2018 오태곤, 10홈런 98 부시[19], 11홈런 2016 김상현밖에 없다. 그 외의 두자릿수 홈런 타자중 음수 WAR을 기록한 선수는 2014 윤석민뿐이다. 즉, 13홈런+타자중 역대 유일한 음수 WAR을 기록한 것.

거구의 체형임에도 발이 상당히 빠르다. 100M를 11초대에 주파한다고.[20] 마이너리그 시절 70경기에서 16도루 15성공을 달성했을 정도다. 당시 그의 도루 성공률은 무려 93.75%. 다만 KBO 리그에선 부상의 위험을 의식해서인지 도루를 많이 하지는 않는다. 2017년 APBC가 끝나고 하루 뒤에 나온 인터뷰 내용에서 연평균 도루가 2개로 적은 편이라는 기자의 말에 2018년엔 기회만 있다면 많이 달려보고 싶다라고 하며 도루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놓았고 2018년 7월 25일 한이닝 2도루에 홈스틸까지 성공시키며 시즌 두 자리수 도루를 기록했다. 다만, 주루 플레이 자체에선 WAA - 0.42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2019년 7월 18일 키움전에서의 어이없는 본헤드 플레이가 보여주듯 주루센스가 굉장히 나쁜 선수다.

4. 응원가

4.1. SK 와이번스

4.2. 삼성 라이온즈

5. 여담

  • 왼팔에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라는 레터링 문신을 새겼다. 다만 김동엽 본인은 그 문신에 대해서 철없는 시절의 치기였다며 다소 부끄러워하는 듯.
  • 프로야구 초창기 '빨간 장갑의 마술사' 김동엽MBC 청룡 감독과는 한자까지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이다. 기막힌 우연이겠지만 김동엽 감독이 지도자 시절 배번으로 주로 택했던 38번을 1990년생 김동엽도 배번으로 사용하고 있다.[21][22]
  • 파워히터라는 선수로서의 캐릭터, 잘생김 등이 결합해서 김동엽 유니폼을 마킹한 팬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 SK 시절 별명 중 하나는 응원가 '아~킹동엽~'에서 '아~킹' 부분을 부를 때 아웃된다고 하여 아킹딱. 본인도 이 별명을 알고 있다고.
  • SK 치어리더인 이다연 치어리더의 증언에 의하면 2018년 12월 5일 진행된 SK그룹 주관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파티에서 행운권 추첨 때 김동엽이 유럽 여행권을 타갔다고 한다. 그리고 정확히 이틀 뒤에 김동엽은 삼성으로 갔다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6 SK 57 143 .336 48 8 0 5 23 19 2 6 .360 .517
2017 125 393 .277 109 18 1 22 70 58 2 32 .329 .496
2018 124 421 .252 106 15 0 27 76 58 11 21 .285 .480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9 삼성
KBO 통산
(3시즌)
306 957 .275 263 41 1 55 169 135 15 59 .315 .492


[1] 천안북중 졸업 후 일본 미야자키에 위치한 학교로 2년 간 야구 유학을 떠났다가 돌아온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고등학교 입학이 1년 늦어졌는지 같은 시기에 미국으로 진출한 다른 선수들보다 나이가 1살 많다.[2] 와이번스의 슬러거~ 날려라 김동엽 워오워어~ 와이번스의 슬러거~ 날려라 김동엽 워오워~ (2번 반복하며, 2번째로 부르기 전에 김! 동! 엽! 을 붙인다.)[3] 앤드류 브라운의 응원가를 원본보다 음을 조금 낮춰서 재활용했다. 그러나 저작권 문제가 있었는지 결국 폐기.[4] SK! 김동엽 오오오오오 SK! 승리 위해! 김동엽 날려라~[5] 위의 응원가가 저작권에 걸리자 새로 만든 응원가. 그러나 혹평이 많았는지 2018년부터는 쓰이지 않고 있다.[6] 아아아아아아! 킹동엽 오오오오~ (x3) 와이번스의 킹동엽![7] 2018년에 새로 등장. 그의 별명 킹동엽이 반영된 최초의 응원가이다. 다만 이 별명을 모르는 팬들은 그냥 김동엽이라고 부르는 줄 아는 듯.[8] 킹동엽 킹동엽 킹동엽~! 라이온즈 홈런타자 킹동엽~! 안타를~! (짝짝) 홈런을~! (짝짝) 시원하게 날려! 날려! 날려! 날려! 킹동엽 킹동엽 킹동엽~! 라이온즈 홈런타자 킹동엽~! 한방~ OK! 킹동엽~![9] 이 당시 김동엽 뿐만 아니라 동산고 최지만, 화순고 신진호, 세광고 김선기, 제물포고 남태혁, 충암고 문찬종, 덕수고 나경민 등도 미국진출을 선언했다. 그러나 현재 최지만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원 국내에 복귀한 상태며 이들 중 문찬종만 빼고 모두 KBO 리그에 들어왔다. 문찬종은 2016시즌을 끝으로 마이너리그 FA가 되었지만 새 팀을 찾지 못했으며 근황이 도통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2019년도 신인 2차 지명 신청을 하지 않았다.[10] 여담이지만 2013년경 임창용이 컵스로 이적했을때 엠스플에서 해줬던 '임창용의 패스트볼'이라는 다큐에 잠깐 등장한 적 있다. 이 때 김동혁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제작진이 잘못 쓴 것으로 추정된다.[11] 선동열 감독이 부상만 아니었다면 우타자 부족 문제 때문에 뽑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12] KBO 공식 기록상으로는 넥센으로 이적했다가 삼성으로 이적한 것으로 나온다. KBO 리그에서 삼각 트레이드라는 사례가 전례없던 일이라 그런듯.[13] 박병호와 제리 샌즈가 있긴 하지만 다른 타자 중에 저런 장타력을 가진 선수가 없다. 김하성은 30+ 홈런이 어렵고, 장영석은 도루묵, 홍성갑과 허정협은 레귤러가 아닌 점이 걸린다. 무엇보다도 2014년처럼의 장타 군단을 형성해 상위권을 질주했던 것에 대한 향수도 남아있다보니 더욱 그렇다.[14] 다린 러프가 120타점 이상을 치는 타자임에도 30홈런 정도만 기록하는 이유도 거포가 앞뒤에 없으니까 러프에게 집중 견제를 가해 볼넷을 많이 거르거나, 혹은 좋은 공이 안오니까 간결하게 치는 쪽으로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김동엽 정도의 위압감 있는 거포가 한 명 는다면 김동엽 뿐만 아니라 러프 역시나 홈런이 단 몇 개라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충분하다.[15] 박한이는 10개 언저리의 홈런을 때리는 갭파워가 있긴 하였지만 다른 팀 지명타자에 비할 바가 아니며, 오히려 적절한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를 나설 때 활용도가 높아지는 선수이다. 2019년의 박한이는 대타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16] 좋지 않은 선구안 때문에 김동엽은 타격 생산성이 리그 평균 이하인 타자다. 또한 오프너 운영 및 체력 안배 차원에서 될 수 있으면 고정 지명타자를 배제하는 경우가 높다. 2018년의 삼성 역시나 박한이가 지명타자로 나가더라도 가끔 수비에도 참여하고 강민호, 러프 등 중심타자들이 종종 지명타자로 뛰었다.[17] 특히 컨택 능력 지도에 소질이 있다는 평이다. 대신 거포 양성에는 취약하다는 평도 많은데, 김동엽의 경우 파워는 이미 증명된 상태에서 정확도와 선구안 부족으로 고생하고 있는 거라 컨택 능력만 어느 정도 늘려줘도 성공적일 것이다.[18] 외야수에서도 코너 외야수는 중견수만큼 수비력이 중시되지는 않는 터라 장타력 또한 중요하다.[19] 한화의 용병타자[20] 사실 밥 먹고 운동만 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운동선수들은 죄다 피지컬이 일반인과는 급이 다르다. 그 이대호나 나지완도 15초 대에 끊는다.[21] 이북 출신의 실향민이던 김동엽 감독은 자신을 '38따라지'라고 칭하면서 38번을 배번으로 써왔다. SK 와이번스에서는 김성근 감독이 38번 배번을 달고 3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뤄냈다.[22] 사실은 비어있는 번호라 배번으로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