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3 19:07:48

최항(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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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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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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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8

SK 와이번스 등번호 84번
이창욱(2011) 최항(2012) 정효원(2013)
SK 와이번스 등번호 122번
결번 최항(2014) 결번
SK 와이번스 등번호 4번
박계현(2012) 최항(2013~2014) 박승욱(2014)
김강석(2015) 최항(2016~)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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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No.4[1]
최항(崔恒 / Hang Choi)
생년월일 1994년 1월 3일 ([age(1994-01-03)]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이천시
신체 183cm, 79kg
학력 대일초-매송중-유신고
포지션 1루수, 2루수, 3루수
투타 우투좌타[2]
프로입단 2012년 8라운드 지명 (전체 70번,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2~)
등장곡 iKON - 취향저격[3]
응원가 동요 《둥글게 둥글게》[4]
교향곡 제40번(모차르트)[5][6]
가족 큰형 최정
병역 사회복무요원 (2014~2015)
종교 개신교 [7]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연봉 1억 1000만원 (161.9%↑,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시절
2.2.1. 2017 시즌2.2.2. 2018 시즌2.2.3. 2019 시즌
3. 여담4.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내야수.

2. 선수 경력

파일:최항세레머니.jpg

2.1. 아마추어 시절

초등학교 5학년 끝나기 직전 겨울에 야구부에 가입해서 실질적으로 6학년부터 야구부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프로야구선수 대부분이 보통 3학년이나 4학년에 시작하는 경우[8]가 많은데 6학년이면 야구를 상당히 늦게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최정 빠돌이답게 야구를 시작한 이유도 최정 때문이라고 한다. 그가 야구부에 가입할 당시 최정은 이미 SK에 드래프트되고 나서 고교야구까지 끝난, 즉 이미 실질적 프로선수였다. 즉, 최정이 이미 투타 모두 활약하여 고교야구를 평정하던 선수[9]였던 걸 다 보고 나서 야구를 하고 싶다고 한 것. 정확한 사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의 요청에 부모님이 허락한 이유도 아마 형 최정 또한 전혀 성공을 예상치 못하고 의외의 계기로 시작했다가[10] 성공한 것 때문에 "혹시 항이 얘도 잘하면 정이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없지는 않았던 듯.[11]

그리고 이후 유신고 졸업 후 2012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혹시나 했지만 진짜 최항이 SK에 지명되자 솩갤은 폭발했다. 최정의 FA를 잡기 위한 솩런트의 인질이라는 농담까지 나왔을 지경.

2.2. 프로 시절

파일:20120318132740_1.jpg
누구세요 노진혁?

입단 후 초기에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고, 2014년에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여 일찌감치 복무한 후 2016년 초에 소집 해제됐다.

소집 해제 후 2016년 중반 SK 와이번스 2군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 2군 폭격기가 되었다.[12][13]

사실 공익 복무 전까지는 2군 활동마저도 거의 없다시피했는데, 훈련 중 불운하게도 작지 않은 부상[14]이 상당히 많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고, 거의 재활로 2군 생활을 보내다 공익근무를 가서까지도 1년넘게 여가시간은 재활 하나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한다. 공익근무가 반년 정도 남았을때부터 다시 진짜 야구 훈련을 시작했다고. 사실 따지고 보면 프로에 와서 야구 자체에 매진한 시간은 많지 않은 편이다. 그럼에도 복무 후 2군 온뒤 상당히 활약했고 처음 1군 올라와서 할만큼 해보고 내려갔다는게 다행 확실히 포텐은 있는 선수가 맞는 듯

2.2.1. 20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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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 1루수로 교체 출장했는데, 마침 3루수 땅볼이 나오면서 이 송구하고 동생이 포구하는 진귀한 장면이 만들어졌다.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출장하여 2타석 1안타.

시즌 시작 후 2군을 여전히 씹어먹다가 6월 25일 1군에 등록되었다. 데뷔 후 첫 1군 콜업.

콜업 당일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초 평범한 내야 뜬공을 놓쳐 3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첫 타석에서 kt wiz의 투수 돈 로치의 초구를 쳐서[15] 1타점 2루타를 기록한 후 득점까지 성공. 그리고 그 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되었다.[16]

6월 27일~28일 두산전에서는 결장했으나, 팀은 2연승을 했다.

6월 29일 두산전 6회말 6대1로 뒤진 상황에서 형 최정의 대수비로 출전, 7회초 주자 2루상황에서 6:2로 따라붙는 적시타를 쳐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

7월 9일 2군으로 내려갔다.

1군에 있던 모습을 보면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스윙과 빠른 배트 스피드[17], 그리고 어퍼스윙을 기반으로한 전형적인 배드볼 히터. 성적은 14타수 4안타로 첫 1군 경험자 치고는 좋은 성적을 보였다. 기본적인 선구안과 1군 투수들의 기초 투구패턴만 숙지하고, 1군 타석 경험을 조금만 쌓으면 향후 딱히 타격에서 많이 손댈게 없을만큼 좋은 모습. 심지어 타격코치 정경배"20대 중반 시절 최정보다 더 좋은 스윙 방식을 갖고 있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역시 신인의 한계인지 1군에 오래 머물기에는 수비가 부족했다. 17시즌 SK에서 최항에게 필요로 하는 포지션은 3루수나 2루수 백업인데, 본인이 2군에서도 1루수가 주포지션인 것과 더불어 실제로 그 위치에서 수비할 때도 2군 수준으로 좋지 않았다. 그렇다고 1루수에서도 뛰어난 수비를 보여준 것도 아니라 여러모로 안타까울 따름.

2017년의 SK는 이미 장타라는 색깔을 충분히 갖춘 타자들이 많아 타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답이 나와 있다. 타격에서 딱히 분위기를 바꿀 필요도 크지 않고, 최항처럼 타격 포텐만 있는 신인선수라도 꾸준히 써봐야할 정도의 상황은 아니다. 부족한 건 수비 공백으로 최정의 휴식일을 대신할 3루수 백업이나 나주환, 김성현을 메꿔줄 2루수 백업, 아니면 못해도 로맥이나 박정권의 부진 때를 대신할 1루수 백업인데 최항의 수비는 어느 쪽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게 아쉬운 점. 그래도 향후 수비력에서의 보완이 약간만 더 이뤄진다면 지금처럼 2군에 있지 않고 충분히 1군 붙박이 백업 혹은 플래툰 주전까지는 쉽게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의 강력한 외야 뎁스에 비해 내야 쪽은 꽤나 빈약하기 때문에... [18]

8월 12일 문학 KT전에서는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기록했다. 8회말 2사 2, 3루 상황의 타석에서 대타로 형인 최정이 나오는 진귀한 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형은... 6회초 수비를 끝내고 덕아웃으로 돌아오다가 발이 걸려 넘어질뻔한 몸개그는 덤.

8월 16일 4타수 3안타 2득점 1타점 2루타 1개를 기록하여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팀이 패배하여 빛이 바랬다.

8월 19일 광주 KIA전에서 선발 배힘찬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날린 것을 포함해 2루타 2개, 안타, 몸에 맞는 볼 5타수 4안타로 대활약을 하였다.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 키를 넘기는 장타를 쳤지만 중계플레이가 깔끔하게 되는 바람에 3루타에 실패하였다. 뛰어어어어어어어어!를 외치는 나주환이 개그 포인트 이후 홈런볼은 무사히 수거되었고, 김태우 기자에 의하면 그 날 도핑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까지 1군에서 2-3루 백업으로 쏠쏠한 활약을 해 주었으나, 9월 29일 경기에서 5회말 병살타를 쳤으나 죽어라 뛴 덕분에 비디오판독으로 아웃 판정이 바뀌면서 겨우 살아나갔다. 이후 김성현의 안타로 2사 1,2루 상황에서 이성우가 친 내야안타 이후에 오버런을 하며 3루에서 결국 아웃되었다. 이 과정에서 왼 어깨가 탈골되었고, 결국 그대로 시즌이 마무리되었다.기사 후에 받은 검사에서 인대도 조금 손상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결국 형제 한 팀 동반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기록도 무산되었다. 본인의 미숙한 주루판단으로 인한 오버런으로 인한 부상이기 때문에 남을 탓할 수도 없는 상황.[19]

1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SK 테이블 세터의 희망으로 자리 잡았으나 동시에 아직은 덜 여물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씁쓸한 시즌 마무리를 맞게 된 데뷔 시즌.

2017년 첫 1군 기록은 37경기 0.321 34안타 1홈런 16타점 14득점 OPS 0.776.

2.2.2. 2018 시즌

파일:20180723082110_1.jpg

김성현과 교대로 2루수로 출장하고 있다. 3월에는 5경기에 출장하여 규정타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0.462라는 매우 고감도의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6개의 안타 중 2루타가 3개일 정도로 장타력도 괜찮은편. 이 타격감을 4월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그리고 4월 3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자기 형거른 박정수를 상대로 주자들을 전부 불러들이는 싹쓸이 3루타를 치면서 팀의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 경쟁자인 김성현이 심각한 부진에 빠지며 주전으로 자주 나가고 있다.

4월 28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오랜만의 선발 출장이라 긴장했는지 수비에서는 역전을 허용하는 2실책에 타석에서는 3타수 1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6회 초부터 김성현으로 교체되었다. 이대로 끝났다면 패배의 원흉이 되었겠지만 팀이 9회초 2사 놀라운 집중력으로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했다. 특히 이 상대 마무리 조상우에게 2타점 역전 2루타를 때려내며 동생의 부담을 완전히 덜어주었다.

5월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는 시즌 1호 홈런을 쳤지만 팀은 패배했다. 그리고 6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지만 팀은 또 패배했다. 6월 16일에도 롯데전에서 시즌 3호 홈런을 쳤지만 팀의 루징시리즈에 일조하게 되었다.

7월 2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부상당한 형 최정과 교체되면서 출전하게 되었다. 8회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치면서 시즌 4호홈런을 기록하였으며, 팀은 3:1로 승리하였다.

7월 25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회말 이사만루 상황에 나와 2타점을 쓸어담는 좌중간 안타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인해 형이 빠진 자리를 한동안 메워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받으며 출장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8월 1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5번타자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8월 10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회초 4:8로 지고 있는 2사 만루 상황에 나와 3타점 싹쓸이 적시타를 기록했다. 팀은 12:8 대역전승.

8월 11일 KIA 타이거즈경기에서 8회 실책을 하게되며 박희수에게 0자책 4실점을 먹였다. 하지만 이미 승부가 거의 결정된 상태라 크게 문제되진 않았다.

파일:최항마리몬드.jpg
8월 12일 KIA 타이거즈경기에서 1회 최악의 실책을 함으로서 선발 앙헬 산체스가 조기강판 하는데 일조했다. 타구는 1루주자 최형우의 주력을 생각했을 때 넉넉한 병살타구였는데 여기서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못 잡으며 산체스의 1이닝 10실점에 일조하였다. 만약 여기서 제대로 병살타구를 처리했으면 11실점을 한 1회를 1실점[20]으로도 끝낼 수 있었기에 문제가 더욱 크다.그러나 1실점만 했어도 팀은 11:8로 졌다 이후 7회초 외야플라이 수비상황에서 중계플레이를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면서 한동민에게 경기중 쿠사리를 먹는 장면이 잡혔다.

8월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서도 4회말 2루에서 아쉬운 포구 실책을 보였다. 그나마 5회말에 호수비로 만회를 했다.

11월 2일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3:3 동점 상황에서 허도환 타석에서 대타로 출장했는데 안우진에 3타점 싹쓸이 2루타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3:6을 만드는 타격을 보여줬다(책임주자는 한현희 2명, 브리검 1명)

한국시리즈에서 팀이 우승하며 과 함께 한팀에서 나란히 우승반지를 끼게 되었다.

한국시리즈 종료 후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 참가했다.

2.2.3. 2019 시즌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김태우 기자에 따르면 멀티 포지션보다는 2루수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했다.

3월 16일 KT와의 시범경기에서 배제성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0.211(19타수 4안타) 1홈런 2득점 6타점을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4월 20일까지 17경기에 나와 타율 0.154(39타수 6안타) 7타점 2득점 11삼진 OPS 0.429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여기에 불안한 송구와 수비는 덤.

4월 28일 KT전에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5월 21일 LG전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22일 LG전 5회말 어깨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5월 23일 말소됐다. 습관성 탈구가 있던 부위라 회복에 2~3주 정도 걸릴 것 같다고.

3. 여담

  • 파일:00501434_20170626.jpg
    형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신고 프로필에 따르면, 팀 내 별명은 최정(...), 존경하는 야구선수도 최정(...). 그래서 이 형제들을 항정살콤비로 부르기도...최항이 1루에 있을 때 최정이 병살타를 치면 진짜 글자 그대로 항정살이 된다.
  • SK 1군에 최정과 이름이 비슷한 최정민, 최정용이 모두 있었을 때는 경기 중에 '최정 브라더스' 내야진[21]이 구축되기도 하여 '진짜 최정 동생 최항만 1군에 오면 최정브라더스가 완성된다'[22]는 팬들 사이의 농담도 있었으나 2017시즌 시작 직후 최정민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여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 되었다.
  • 최정의 홈런을 경외하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최정의 홈런에 격한 리액션이 주목을 받는다. 형인 최정의 홈런을 보면서 많은 리액션으로 SK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때문에 최정이 홈런을 칠 때마다 최항의 반응이 카메라에 잡힌다.

  • 2루수 수비를 2017년 봄부터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2017년 후반기 기준으로 수비를 아주 잘 하는 건 아니어도 1군 백업이나 로테이션 급은 된다. 참 놀라운 성장 속도.
  • 최정에게 선물받은 차를 끌고 다닌다. 연차와 연봉에 비해 좋은 차를 끌고 다니는 이유가 있었다 형을 잘둬야 조동찬:???
  • 평소 미디어에 비치는 모습이 조용하고 차분한 편이며 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시끄러운 성격은 아니라 얌전하기만 할 것 같지만, 무섭게 화낼 때도 있다고 한다. 형 최정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도 어릴때 동생을 조용한 편으로만 생각했는데 한번 어린 최항이 누군가에게 욱해서 화낸걸 보고 상당히 놀랐다고 한다. 본인이 몰입하는 분야는 집착이 남들보다 더 강하다고 본인이 말한 적도 있다. 오히려 둘째형인 최평이 형제들 중 가장 착하고 얌전하며 우리와 다르다고 두사람 모두가 밝혔다. 두사람도 운동선수치고 조용한편인 걸 보면 둘째 최평은 정말 화도 잘 내지 않는 조용한 성격인 듯.
  • 2018 플레이오프에서 넥센의 안우진을 상대로 3타점을 올리는 안타를 기록하며 인천광역시 교육감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장타율 출루율
2012 SK 1군 기록 없음
2013
2014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
2015
2016 1군 기록 없음
2017 37 106 .321 34 8 0 1 16 14 0 3 3 29 .425 .351
2018 98 257 .293 65 12 1 7 35 38 2 25 8 57 .450 .384
KBO 통산
(2시즌)
135 328 .302 99 20 1 8 51 52 2 28 11 86 .442 .374


[1] 같은 팀에서 등번호 14번을 달고 있는 최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2] 우투우타과 달리 동생은 우투좌타다. 여담으로 최정은 2008년에 언더핸드 투수 공략을 위해 좌타석에도 들어서며 스위치 타자를 시도한 적이 있었다.[3] SK 팬덤과 응원단에서는 취향저격이라고 쓰고 최항저격이라고 읽는다. 최항과 취향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노린 언어유희일 수도 있다.[4] 본인의 형인 최정의 응원가를 이름만 바꿔서 그대로 사용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새 응원가가 만들어지면서 안 쓰이는 중.[5] 원래는 시즌 중반 로맥의 제2 응원가로 쓰였다.[6] 와이번스 최항 안타~ 빠라밤 빠라밤 빠라밤~ 와이번스 최항 홈런~ 빠라밤 빠라밤 빠라밤~ 와이번스 최항 안타~ 와이번스 최항 홈런~ 빠↗~바↘~빠↗바↘빠↗~ X2[7] 같은 개신교 신자인 형의 영향이 있는 듯 하다.[8] 사례에 따라 2학년때 시작한 소수 사례도 있는데, 역으로 중학생때 시작하거나 해서 최항보다 더 늦은 경우가 없는 건 아니지만 드물고, 대부분 그런 경우도 다른 운동부를 하다가 야구부로 전환하는 경우들이다.(서장훈 같은 사람은 초등학생때 야구부였다가 중학교때 농구로 전향했다.) 최항처럼 운동부 자체를 6학년 때 시작하는건 매우 늦은 편.[9] 최정은 유신고의 투수였다.[10] 최정이 야구를 시작할 당시, 부모님이 허락한 이유는 "살이라도 빼라"는 목적이었다. 초등학교 시절 최정은, 머리가 좋아서 공부도 상당히 잘했던 데다가 인간성도 좋아서 반장이었고, 게다가 꽤 뚱뚱하기까지 해서 장래에 대해서도 공부 쪽을 생각만 했지, 운동 쪽은 가족이나 선생님이나 상상도 못 했다고 한다. 단지 최정 친구들 중 몇 명이 야구부에 들어가면서 그들이 하는 모습이 재미있어 보이던 최정이 부모님께 본인도 하고 싶다고 한 거였는데, 부모님들은 "어차피 얘가 얼마나 가겠냐. 공부는 원래 잘하니까, 중학교 가기 전에 운동부를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운동부 몇 달 하면 그만두기 전에 살이라도 빠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얼마 못가 그만둘 가능성을 생각하고서 허락한 거였다고 한다. 그러나 가입 후 몇 달도 안 되어 야구부 선생님이 최정의 부모님에게 "최정에게 야구에 대한 뛰어난 재능이 보이고 있다. 야구로 성공 가능성이 상당하니 계속 야구 시켜보시라"고 해서 놀란 부모님의 허락 하에 계속 하게 되어, 결국 고교 야구 스타까지 된 것.[11] 일단 SK 팬덤에서는 2017년 1군에서 활동한 장면들을 보면 타격 쪽은 가망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12] 2016년 2군 성적은 24경기 48타수 타율 0.354 출루율 0.380 장타율 0.583 ops 0.963 2홈런 10타점[13] 표본이 적은 이유는 당연히 공익근무요원 소집 해제 후 2군에 합류했기 때문이다.[14] 발목, 허리, 어깨 등 웬만한 중요 관절은 다 다쳐봤다고.[15] 사실 타자가 1군 경기 데뷔 타석에서 첫번째 투구를 타격해서 안타를 친 경우는 굉장히 흔하지 않은 기록이다.[16] 참고로 이 경기는 김성현의 데뷔 첫 끝내기 홈런 경기다. '첫'자가 참 많이 나온 경기[17] 어퍼 스윙에 배드볼 히팅을 추구하는 유형이라면 남들보다 빠른 배트스피드가 필수다. 경험치가 많아서 중간중간 게스히팅도 잘 섞을 수 있는 베테랑이면 몰라도, 최항같은 신인들은 적절한 배트 스피드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타구가 제대로 뻗지 않아 힘없는 뜬공만 양산하게 된다.[18] 현재 SK 1군 내야 뎁스를 보면 홈런왕 3루 최정나주환을 제외하면 어느팀에 가도 주전이 보장되는 선수들은 없다. 최항의 포지션인 내야 경쟁자를 보면 2루의 김성현은 올해는 수비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장점인 타격이 사라지고, 1루는 현재 노쇠화가 진행중인 박정권과 타격이 들쭉날쭉한 최승준이 주전이다. 유망주도 최정용, 최항 정도를 제외하면 2군을 탈출할 유망주가 없다. 1군에 올만한 1루 유망주는 최항을 제외하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최항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해결한 반면 최정용은 아직 미필이라 최정용까지 떠나면 사실상 최항만 남게 된다. 최정용이 KIA로 갔으니 이젠 정말 최항뿐이다.[19] 물론 앤디 번즈가 호수비를 한 것도 있기는 했지만 3루 주루코치의 사인을 늦게 보고 속도를 미처 줄이지 못했던 게 주요 요인이었다.[20] 병살을 잡았다면 2사 3루->안치홍 2루타(2사 2루)->김주찬 1루타(2사 1,3루)->나지완 뜬공 이닝종료[21] 3루수 최정, 2루수 최정민, 유격수 최정용.[22] 참고로 이적 전까지 최정민과 최항은 팀 내에서 가장 친한 선후배 중 하나였다고 한다. 최항이 별로 유명하지 않던 무렵에도, 최정민 본인이 SK에서 가장 친한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주저없이 최항과 제일 친하다고 말했을 정도에 겨울에 같이 야구장에서 눈사람을 만들어 SNS에 인증한적도 있을만큼 가장 친했다. 4년 선배지만 같이 입단해서 정이 많이 쌓인 듯. 게다가 당시 최항은 공익근무가 막 끝나던 시점이니 2군 활동 같이 안 할 때도 계속 친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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