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7 20:49:50

구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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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22
구승민(具昇旻 / Seung-Min Koo)
생년월일 1990년 6월 12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학력 동일초(도봉리틀) - 청원중 - 청원고 - 홍익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3년 롯데 자이언츠 2차 6라운드 (전체 54순위)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13~ )
군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6~2017)
연봉 9500만원 (179.4%↑,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롯데 자이언츠 시절
2.2.1. 2014 시즌2.2.2. 2015 시즌2.2.3. 2016~2017 상무 복무2.2.4. 2018 시즌2.2.5. 2019 시즌
3. 투구 스타일4. 역대 성적5. 별명6. 기타

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우완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고등학교 시절에는 내야수였으나, 대학교 2학년부터 투수로 전향하였다. 201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6라운드로 지명받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다.

2.2. 롯데 자이언츠 시절

파일:0000887014_001_20180813085103539.jpg

2.2.1. 2014 시즌

시즌 후 경찰청에 지원했지만, 다른 롯데 선수들은 모두 합격하고 구승민만 탈락했다. 안습

2.2.2. 2015 시즌

상동에서 6승 2패 평균자책점 4.36이란 성적을 올리며 승을 쌓아가던 도중 5월 21일에 1군에 콜업된 지 하루만에 선발로 등판, 그리고 4⅓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실점을 기록하고 부상에서 벗어난 송승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롯데 팬들은 박세웅이나 이인복보다 낫다면서 찬양 중. 비록 승은 챙기지 못했지만 상당히 공격적인 투구로 롯데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준 건 확실하다.

6월 3일 포항 삼성전에서 이승엽에게 400호 홈런을 맞아 제15대 허용투수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팬들은 비록 4이닝 7실점하면서 털리기는 했지만 끝까지 정면 승부를 한 구승민에게 칭찬을 보내고 있다.기사 또한 그 날 팀은 연고지 출신 투수 윤성환의 완투에 막히며 8:1로 패했다.

이후 2군에서 중간계투로 변신하였다고 하는데 중간에서 구위와 제구를 잡는데 집중했다고 하였고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삼진을 잡았는데 마지막 공의 구속이 149km/h였다. 이 후 1군에 등록되어 7월 30일 LG전에 등판하였는데 2.1이닝 1실점했다. 속구 최고구속은 150km/h까지 찍혔고 실점은 박용택에게 맞은 홈런이 전부였다.

시즌 후 상무에 지원해 최종 합격하였다.

2.2.3. 2016~2017 상무 복무

2015 시즌 후 상무야구단에 합격하여 입대했다. 2016시즌에는 마무리와 중간계투를 오가며 45경기 4승 4패 11홀드 3세이브 3.45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으며 2017시즌에는 6월 7일 기준으로 8세이브 3홀드 1.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

롯데 구단 홈페이지에서 전역 날짜를 2017년 9월 3일로 잘못 표시하는 바람에 한동안 설레발이 일기도 했다. 9월 전역자는 상무 야구단이 2015년 12월 21일, 경찰 야구단이 12월 24일 입대였으므로 전역일이 각각 9월 20일, 9월 23일이다.

상무 시절 통곡의 벽이라 불렸다.

2.2.4. 2018 시즌

일단 최고 구속은 151km/h까지 찍힌다고 한다.

3월 25일 SK전에서 난타당한 김대우의 뒤를 이어 등판했지만 한동민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실점했다.

현재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1군과 2군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데뷔 이후 첫 승도 달성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5월 2일, 투구 중 통증을 호소했고 5월 3일 2군으로 내려갔다. 올라온 투수는 윤길현

6월 21일 KT 위즈전에서 11회말 5대5 상황에 구원등판해 볼넷-번트-고의사구-볼넷으로 안타 없이 만루를 만들고 이사만루에서 황재균을 맞이해 초구부터 3구까지 볼을 내줘 끝내기 밀어내기가 예상됬지만, 심판의 다소 애매한 판정과 좋은 변화구로 삼진을 잡아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았다.[1]

8월 7일 LG 트윈스전에서는 LG의 중심타선을 상대해 KKK로 7회초를 마무리지었다.

8월 12일 두산전 6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 정진호를 3구 삼진으로 잡아낸 뒤 8회까지 2이닝 동안 볼넷 하나만을 기록하며 23구로 두산 타선을 틀어막았다.

후반기 롯데의 구멍난 불펜진의 필승조로 활약하고 있다. 롯데 팬들은 지나친 등판에 작년의 박진형 꼴 안 나는지 걱정하는 상황.

9월 중순 이후 12일동안 7번 등판해 10이닝 161구를 던졌다. 일부 팬들은 올해의 박진형처럼 내년은 못 볼 것이라 이미 체념을 할 정도로 굴려지고 있다.

10월 2일 SK 와이번스전 6:6 동점 상황 9회말에 등판하여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였다. 150km/h 이상의 명품 직구가 돋보였던 등판. SK의 거포 클린업을 150km초중반의 패스트볼로 압도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였다.

시즌 최종 성적은 64G(공동 10위) 73.2이닝(7위) 7승 4패 14홀드, ERA 3.67 FIP 5.06 sWAR 2.18. 필승조와 추격조를 오가며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점, 또 ERA에 비해 FIP가 매우 높다는 점에 비추어 보아 2019 시즌의 활약은 지켜 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2]

시즌 종료 후 12월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 참가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타격상을 수상했다. 수비에서도 팀의 백업 중견수들보다 훨씬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고, 홈런 레이스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러모로 맹활약을 했다.[3]

2.2.5. 2019 시즌

3월 24일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8회 등판하여 사사구를 하나 내주었지만, 삼진 하나를 곁들여 이닝을 종료시켰다.

3월 28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등판해 1.1이닝 1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3월 31일 LG와의 경기에 등판해 1피안타 1사사구 1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4월 2일 SK전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다.

4월 3일 SK전에서는 1.1이닝 1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며 2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이후 손승락이 큰 부진에 빠지고 서준원, 고효준을 빼면 불펜진에 적절한 자원이 없어 자주 나오고 있다. 손승락이 2군행 통보를 받은 뒤로는 아예 고효준과 함께 더블스토퍼로 낙점됐을 정도. 그래서 힘이 빠진다 카더라

4월 24일 한화전 8회말 1점차 리드 상황에서 등판했으나 정은원에 동점 솔로포를 맞으며 레일리의 선발승을 날려버렸다. 오늘도 레일리는 무승 오레무 시즌6

4월 28일 잠실야구장 두산 베어스 원정경기에서 컨디션 차원차 6점차로 지고 있던 8회말 등판하였으나 오재일에게 안타, 허경민에게 볼넷, 박세혁에게 내야안타, 김재호에게 희생플라이로 1실점을 내주었다. 그런데 정수빈에게 1-0 카운트에서 몸쪽으로 148km 직구 [4]를 던졌는데 등에 맞추었다. 정수빈은 고통을 호소했으며 물론 이때까지는 몸에 맞는 볼이라서. 하지만 영상 위협구까지는 스윕 위기까지 간 상황에서 경기의 일부라고 볼 수있으나 몸에 의도적으로 맞췄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사구의 결과 정수빈은 우측 등(9번 늑간) 타박에 의한 골절 폐 좌상 및 혈흉이 관찰되어 과거 전례들에 비추어 보았을 때 최소 한 달 이상 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벤치클리어링의 진짜 원인은 두산 김태형 감독이 구승민에게 막말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5]

이에 대해 두산 측은 김태형 감독이 공필성 수석코치가 지난해 두산 베어스의 수비코치로 있다보니 "야구 좀 잘하자"라고 언급하였다고 알려졌으나, 이후 김태형 감독은 공필성 수석코치에게 '과격한 말'을 했음을 인정하였다.

경기후 구승민정수빈에게 "4월 28일 경기를 마치고 (정)수빈이에게 전화를 했으나 통화가 연결이 되지 않아 톡을 남겼다. 하지만, 수빈이가 병원에 있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답장이 왔고, 수빈이에게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빈이도 경기중에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경기했으면 좋겠다는 답을 했다"고 전했다. 구승민, 직접 사과 "진심으로 미안"에 정수빈 "있을 수 있는 일"

4월 30일 NC전에서 두 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뒤 내려왔다. 경기가 끝난 후 이틀 동안 많이 힘들었다고 하소연하였다. #

사건 일주일 후, 해당 데드볼이 빈볼이었다는 전문가와 선수들의 발언이 나오고 있다.#1,#2

5월 12일 타선이 9회초 힘겹게 동점을 만들고 난 상황에서 9회말에 등판했다. 1사 만루의 위기까지 갔지만 바로 다음 타자를 삼진, 그 다음 타자는 플라이로 처리하여 경기를 연장까지 끌고간다.
이어서 역전하고 난 10회 말에도 그대로 등판했다. 안타를 하나 내주긴 했지만 바로 아웃카운트를 잡아서 대역전극을 완성시키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5월 24일 사직 LG전에서 8회초 2사 만루에서 등판하여 남은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개인 통산 첫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점점 작년의 좋았던 모습으로 돌아오는중

6월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0:5로 앞선 9회초에 등팡하였지만 1아웃을 잡은 이후 연속안타와 볼넷으로 2:5까지 추격당한 뒤 박진형에게 마운드를 넘겼으며, 박진형이 삼구삼진과 내야땅볼로 실점없이 막아 블론세이브를 기록하지는 않았다.

6월 5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대3 동점상황 9회초에 등판해 연속안타와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든후 오선진에게 적시타를 허용하여 경기를 말아먹었다. 작년에 너무 많이 던진 탓에 영점이 안 잡히면서 슬슬 혹사 여파가 오는 듯.

3. 투구 스타일

평균 140대 중반, 최고 153km/h의 직구가 묵직한 편이며 상무에 입대하기 전에는 다소 제구가 불안한 면이 보였지만 18년이 되며 제구력도 좋아진 것을 볼 수 있다. 주무기는 스플리터이며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던진다.

투구 때마다 악 하는 소리를 내는데, 원래는 직구에만 저절로 나던 것이 상대방이 구종을 알아차릴 수 있다고 변화구를 던질 때도 일부러 낸다고.

4. 역대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폭투 WHIP
2015 롯데 11 29 0 2 0 0 0 10.24 46 9 9 20 4 1.90
2016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복무
2017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폭투 WHIP
2018 롯데 64 73 2/3 7 4 0 14 0.636 3.67 62 12 31 75 2 1.26
KBO 통산(2시즌) 76 103 1/3 7 6 0 14 0.538 5.49 108 21 40 96 6 1.43

5. 별명

  • 구스타
  • 구아섭 : 같은팀의 손아섭과 닮았다 하여 붙여진 별명. 자기가 생각하기엔 별로 닮은 것 같진 않다지만 자신도 손아섭과 닮은것을 좋게 생각한다. 손아섭이 부진할 때는 오히려 손아섭이 구승민을 닮은 것이라며 손승민이라 불리기도 한다. 손아섭은 자신이 구승민보단 공유를 더 닮았다 생각한다
    파일:Screenshot_20181218-233018.png
  • 투같새 : 2019년 4월 28일 두산 베어스 전에서 정수빈에게 사구를 기록한후 김태형 감독의 격한 발언과 이어진 양상문 감독의 맞대응으로 인한 감독 벤치클리어링 이후 붙여진 별명(...) 당장 디시인사이드의 전체검색으로 쳐봐도 저 단어가 주르륵 나온다. 잘할 때는 투GOD새라는 댓글이 달린다.

6. 기타

파일:개그맨 정진영.png
  • 개그맨 정진영과도 은근 닮았다. 안경벗은 유재석 하지만 정진영의 인지도가 워낙 바닥인지라 오히려 같은 팀의 손아섭과 매우 닮았다는 의견이 더 많이 보이고 있다. 그래서 롯데팬들 사이에서는 구아섭으로 불리고 있다. 손아섭이 부진할 때는 아예 손승민으로 불린다
  • 이승엽에게 400호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허용하면서 2003 시즌에 아시아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허용했던 이정민과 함께 허용투수 명단에도 올라가게 되었다. 앞으로 자료화면으로 영원히 고통받을 것(...) 그러나 홈런을 의식하여 피하지 않고 정면승부한 정신은 칭찬받을 만 하다. 400호 홈런은 허용했지만 사이클링 홈런은 허용하지 않았다 카더라
  • 치열이 고르지 못한 편이다. 교정 생각은 아직 없는 듯.
  • 고소공포증(?)이 있는 듯하다.
  • 김원중과 거의 항상 붙어있다. 본인 말로는 김원중, 오현택, 진명호와 가장 친하다고.
  • 2019년 4월 28일 두산 베어스 전에서 정수빈에게 사구를 기록해 정수빈이 전반기 시즌아웃을 당하게 만든 상황에서 두산의 김태형 감독이 "투수 같지도 않은 XX" 라고 했다는 의혹이 나왔고, 해당 발언의 진위여부를 떠나 은퇴때까지 저 수식어는 꾸준히 따라다니는 이 될듯.
  • 이 사건 이후 팬들이 구승민 관련 기사에 악플을 계속 달고 있는데,지양하도록 하자.사실 본인도 여러 차례 사과했고[6] 정수빈도 받아들였는데 감독 둘이 일을 더 크게 벌인 탓에 욕을 더 먹는게 있다.

[1] 다만 스트존 기준으로는 황재균 5구는 존에 걸치는 코스였다. 경기 후 황재균의 5구로 [현장분석] 납득 힘들었던 우효동 구심 콜 하나, KT 울렸다라는 해당 경기의 11회만 본듯 한 불쏘시개가 올라왔는데, 오히려 롯데 공격 때의 스트라이크를 보면 알 수 있듯 해당 심판은 경기 초에 니퍼트에게 100승을 떠먹여주려는 듯 되도 않는 공을 전부 스트라이크로 잡아주며 경기 초 롯데 타자들이 계속 범타로 물러나게 만들었다. 참고로 우효동은 경기마다 대놓고 편파적인 스트 판정으로 악명이 자자한 심판이다.[2] 실제로 전 시즌에 에이스급 투구를 보여주고 올해 무너진 박세웅의 2017시즌 ERA, FIP가 구승민과 거의 완전히 똑같다. (2017 박세웅 ERA 3.68, FIP 5.07). 꾸준한 방도 탐색 및 팬들의 관용적인 시선이 필요한 이유.[3] 여담으로 이 날 포수로 나온 신본기도 팀의 전문 포수보다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4] 파일:정수빈사구.png[5] 롯데 측 주장에 따르면 "투수 같지도 않은 XX가 공을 던지고 있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롯데 측의 주장일 뿐이며 김태형 감독이 정확히 어떤 말을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6] 경기장에서도,경기 끝나고도 지속적으로 사과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