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3 22:57:10

정수빈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아내의 유혹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정수빈(아내의 유혹) 문서를, 신데렐라 일레븐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정수빈(신데렐라 일레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보이그룹 빅톤의 멤버에 대한 내용은 정수빈(VICTON)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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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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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국해성 · 23 정진호 · 31 정수빈 · 32 김재환
· 33 김도현 · 37 박건우 · 38 김대한 · 39 김인태
· 49 백동훈 · 67 김경호 · 97 홍성호 · 107 김태근 · 114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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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의 수상 이력/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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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5 2016

파일:5p4rcEr.png KBO 한국시리즈
2015 한국시리즈 MVP

두산 베어스 등번호 31번
이윤학(2008) 정수빈(2009~2016) 홍성호(2017)
김정후(2018) 정수빈(2018~)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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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비니.jpg
두산 베어스 No.31
정수빈(鄭秀彬 / Soo-bin Jeong)
생년월일 1990년 10월 7일
출신지 경기도 수원시
체격 175cm, 70kg
학력 수원신곡초 - 수원북중 - 유신고
포지션 외야수[1]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9년 2차 지명 5라운드 전체 39순위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9~ )
등장곡 Boys Like Girls - The Great Escape[2]
응원가 Beach Boys - 《Surfing U.S.A.》[3][4] → 구단 자작곡[5][6]
군 복무 경찰 야구단 (2017~2018)
연봉 2억 4500만원 (12.5%↓, 2019년)

1. 소개2. 응원가3. 아마추어 시절4. 선수 경력5. 플레이 스타일6. 별명7. 여담8. 연도별 성적

1. 소개

"저한테 수비는 이제 야구선수 정수빈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것 같아요. 수비만큼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11일 롯데 전 모든 야구팬들을 놀라게 한 환상 슈퍼캐치를 선보인 후 인터뷰 中
서른 살 '잠실 아이돌' "수비만큼은 자부심"

빠른발과 리그 최정상급 외야 수비력을 갖춘 두산 베어스 소속 외야수. 등번호는 31번. 원조 잠실아이돌이자 두산 베어스의 프랜차이즈 외야수이다.
포스트 시즌만 되면 큰 경기에 유독 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 가을수빈이라는 별명도 있다.

2. 응원가

▲ 정수빈 응원가

3. 아마추어 시절

파일:external/dimg.donga.com/7053098.1.jpg
투수 시절[7]

유신고 시절 2006년 1학년이던 당시 장충고와의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었다.[8] 5이닝 1실점으로 놀랄 만한 호투를 펼쳤으나 팀은 끝내기 안타로 패배했다.

3학년이 된 2008년에는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어 허경민, 김상수, 안치홍, 오지환, 박건우과 함께 WBSC U-18 야구 월드컵에 참가, 우승을 일궈냈는데 당시 왼쪽 엄지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팀에는 이를 숨기고[9] 경기에 나섰을 정도로 독종. 참고로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이 대회 외야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같은 해 무등기 대회 16강전에서는 청대 동료인 김재윤[10], 허준혁이 버텼던 휘문고와 함께 말도 안 되는(...)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

약체였던 유신고를 투타에서 이끌면서[11] 마인드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 2차 5라운드로 입단하였다. 이종욱이 부상을 입은 동안 중견수로 출전하여 꽤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두산 육상부 소속답게 빠른 발을 자랑하는 발야구 자원.

4.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정수빈/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플레이 스타일

‘비웃을지라도’…정수빈, 생존 위한 ‘13cm 반토막 타법’

프로 입단 당시 타격 기술이 거의 완성되어 있어 딱히 손 볼 곳이 없었다고 한다.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돌리면서 타구를 띄우는 기술이 준수하여 작은 체구에 비해 장타가 심심찮게 나오는 편이다. 타격폼을 수시로 바꾸는데[12], 특히 2014년 시즌 후반부터 서건창의 타격폼을 흡수해 공을 끝까지 놓고 치는 테크닉을 익히게 되었으며 더욱 더 투구 대처 능력이 상승하였다. 다만 여름에는 타격 쪽으로 정말 안 풀린다는 게 답답할 노릇. 여름에는 그야말로 지명수비의 대표격이다. 오죽하면 팬들이 쟨 7월 쯤에 한 달 정도 여름방학 주면 시즌 3할은 그냥 찍을 것이라고 하겠는가(...) 저래놓고 봄, 가을에 몰아쳐서 매년 여름에 그렇게 불도저급 삽질을 하고도 시즌 타율 3할 언저리에 리그 전체 30위 즈음에 맞추기는 한다. 특히 시즌 막판 순위싸움이 치열한 가을에 불가사의할 정도로 몰아치는데, 본인도 2015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단상인사에서 "제가 가을에 야구를 잘합니다. 가을전어가 뭔지 보여드리겠습니다"라 하기도 했다. 헛웃음이 터질 만도 하지만 진짜로 엄청나게 잘 해서 할 말이...

수비는 국내 최상급. 밑에서 얘기할 주루 툴과 함께 이 빼어난 수비 툴로 데뷔시즌부터 외야 주전 자리에 구멍이 나면 좌중우 어디든 땜빵으로 구르면서 1군에 붙어있을 수 있었다. 체구가 작은 편이라 머리 위로 넘어가는 타구가 남들보다 많기는 한데(...) 그 대신 뛰어난 타구 판단 능력과 순발력으로 이를 커버한다. 빠른 발 덕분에 수비 범위도 굉장히 넓으며 고교 때 투수로도 뛰어서 어깨도 매우 좋다. 그렇다고 송구 정확도가 노답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보살도 꽤 기록한다. 특히 다이빙 캐치에 있어서는 달인 급으로, 이게 뛰어난 타구판단 능력에 빠른 발과 합쳐지면 그 드넓은 잠실 야구장 외야의 좌우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몸을 날리며 훔쳐내는 엄청난 플레이가 나온다.[13] 덕분에 네이버 스포츠가 게시한 2011 프로야구 호수비 장면 1위, 2012 프로야구 명장면 1위/9위/38위, 2013 프로야구 호수비 장면 1위/보살 장면 10위, 2014 프로야구 호수비 장면 1위를 싹쓸어가기도 했다. 과연 좋은수비 정수빈[14] 또 보기완 다르게 내구성은 금강불괴고 부상을 당해도 짐승같은 회복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종욱 미니미, 외야수판 홍성흔 야 부정 탄다 임마 활동량이 많아야 하는 중견수 자리에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할 수 있다. 2013년까지만 해도 경험 부족으로 이종욱, 고영민같은 팀 내 최고 수비수들에 비하면 좀 밀린다는 평가를 받았었으나 이후 이종욱이 NC로 이적하고 고영민이 노쇠화되며 남은 정수빈의 수비가 고평가를 받게 되었고[15], 국내 중견수 수비 톱 클래스를 논할 때 빠지지 않을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다. 수비가 강점이라는 것은 본인도 매우 잘 알고 있으며, 2015년 한국시리즈 당시 손가락에 공을 맞아 부상을 당하고 지명타자로 출장할 때도 "제일 자신 있는 게 수비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수비도 준비하겠다." 라고 하기도 했다.

발이 빠른 만큼 주루 능력도 수준급이다. 고변태를 연상시키는 주루플레이

한 경기 최다 내야안타(4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만큼 번트안타도 심심찮게 뽑아낸다.[16] 도루 또한 2015시즌 기준으로 7시즌 연속 두자릿수를 넘겼다.

특히 3루타가 굉장히 많은데, 데뷔시즌부터 매년 꾸준하게 6~8개씩을 쳐내고 있으며 2015년 9월 24일, 만 24세에 통산 3루타 49개를 기록했다.

파일:fZPjUNn.png

이게 어느 정도냐면 2015시즌이 끝났을 때 기준으로 통산 3루타 개수가 통산 2루타 개수의 절반을 넘어가고, 아무리 선수 본인이 홈런타자가 아니라지만 통산 홈런 개수의 3배보다 통산 3루타 개수가 더 많다(...) 더해서 순위권에 있는 다른 선수들과의 게임 수, 타석 수를 비교해보면 가히 사기적이다. 이 기록은 위에 첨부된 차트에서 보다시피 2015시즌이 끝난 현재 역대 공동 5위이자 현역 선수들 중에서는 김주찬과 함께 공동 1위. 역대 공동 3위인 김광림, 정수근의 기록은 딱 1개 더 많은 50개, 역대 2위인 김응국은 12개 더 많은 61개인데다 현역 중 비슷한 3루타 개수를 가진 김주찬, 이종욱, 이용규 등은 정수빈보다 나이가 많아 주루 툴에 하락세가 오기 시작했고 3루타 생산 면에서도 뒤떨어지기 때문에 역대 2위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1위인 전준호의 경우 100개라는 압도적인 개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선수생활을 꾸준히 한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페이스이다. 그러나 2016년 급격한 타격 부진이 찾아오고 주전 자리마저 박건우에게 밀리며 커리어 최저인 2개의 3루타를 기록하고 경찰청에 입대했다.

그리고 2018년 제대 후, 팀에 복귀하고 나서 귀신같이 3루타 하나를 또 적립하면서 통산 3루타 개수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경찰청에서 혼자 야구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했다고 한다. 그 결과, 자신만의 타격폼을 드디어 정립하게 되었고[17][18]복귀 이후 엄청난 활약을 펼치게 되었다. 타격폼을 유승안 감독이 직접 지도해준 것이냐는 한 팬의 질문에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신 것은 없고 그저 편안하게 야구에 집중할 분위기를 잡아 주셨다"고 했다. 또한, 본인이 느끼기에도 멘탈과 기술이 성장한거 같다고 직접 언급했고 실제로 한국시리즈에서의 활약과 복귀 이후 정규시즌에 26경기를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23타점을 기록했다.[19] 이전 커리어를 보면 한 시즌에 평균 30타점을 기록할 정도고 가장 높은 타점이 59타점인걸 감안하면 확실히 성장한것으로 보인다.

6. 별명

  • 제일 많이 통용되는 별명 중 하나는 잠실 아이돌. 실제로 타석에 들어서면 닉값하듯 잠실이 쩌렁쩌렁 울리고, 응원가 율동도 동작이 크고 단순해서 장관이 펼쳐진다. 이 별명은 마구마구에서도 전용 잠재력으로 달리게 되었고, 입대 전에는 못하면 빨리 군대 가라며 논산 아이돌이라 불리기도 했다. 참고로 2017~2018년에는 군대에 있는데도 두산 선수들 중 제일 SNS에 관련글이 많이 올라오는 선수이다(...)
    • 본인은 이제 이미 나이도 먹었고 얼굴도 예전같지 않다며 저 별명에 손사래를 친다. 누군가 잠실 독거노인이라고 불렀는데 차라리 그게 더 납득이 간다고(...)
  • 아기곰 역시 많이 불리는 별명 중 하나. 이전에도 잠재력 있는 신인이 있으면 잘 붙여주는 별명이었는데, 정수빈 이전 대표적으로 이 별명을 가지고 있던 선수는 절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 분이었다. 정말 다행히도 정수빈으로 인해 세탁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위에 말한 별명들인 잠실 아이돌아기곰 같은 경우, 지금은 각각 두산 팬들이 사랑하는 젊은 스타두산 팬들이 예뻐하는 신인에게 붙여지는 고유명사격 별명이 되어 있다. 그래서 두 별명 모두 많은 젊은 선수들이 욕심내는 별명이기도 하다. 젊은 선수라고 다 저렇게 불리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일정 이상의 실력, 일정 이하의 나이(!)[20], 그에 따라오는 스타성[21]까지 있어야 저 별명들이 붙는다. 한 마디로 팀 내 인기 최상위권인 젊은 선수여야 붙을 가능성이라도 있는 별명이다. 정수빈 본인부터가 팀에서 제일 잘 하는 선수라서 저 별명들로 불린 게 아니다.
    • 최근엔 박건우가 거의 공식적으로 잠실 아이돌 2호기로 땅땅 확정되었고 이 쪽은 원조를 뛰어넘을 기세다. 아기곰 별명은 함덕주김명신 등이 근접해 있다. 함덕주 같은 경우는 정수빈 본인도 아기곰 별명을 넘겨줄 후배라고 인정했다. 2018년에는 박치국이 이 대열에 합류했다.
    • 아기곰의 경우, 2018년 지명된 신인들이 SNS 프로필이나 해시태그에 자칭 아기곰이라며 글을 쓴다. 여기서 이 별명의 위상을 알 수 있는데, 자신이 그렇게 되길 바라는 걸 좀 귀여운(?) 방식으로써 내비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아웃카운트를 착각하고 관중석에 공을 던져버린다든지 하는 뇌가 없는 것 같은 플레이를 한다 하여 뇌수빈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돡갤에서는 그냥 라고만 해도 충분히 통용 가능하다. 아예 이 밑에 나오는 별명들과 합쳐서 뇌OO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부지기수.
  • 조명 때문에 외야 플라이를 놓치는, 특히 2009년 플레이오프 같은 경우가 왕왕 있어서 조명탑, 명탑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남성 팬들 중에 특히 아재팬이 많고, 허구연 외에도 다양한 중년의 야구인들이 죽어라고 빤다. 이에 연상킬러, 중년폭격기라는 별명도 있다.
  •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임팩트가 상당히 큰 장면을 남기는지라 정스타라는 별명도 있다. 팬들이 이 쯤 되면 그게 팔자인 수준이라고 한다. 이와 반대되는 선수가 공교롭게도 동갑내기 허경민인데 이 쪽은 잘 하든 못 하든 더 잘 하거나 더 못 하는 사람이 있어서 묻히는 경우가 많다.
  • 2015년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팀의 동갑내기들과 함게한 인터뷰에 따르면, 동료 선수들 사이에서 불리는 별명은 유달리 뭔가 큰 게 걸리면 더 잘 한다며 독사라고 한다. 친구들의 말로는 그래서 한국시리즈 MVP까지 탄 것 같다고 한다.
  • 2016시즌 부진할 시기, 돡갤에 "정수빈은 햄버거로 따지면 뭐냐? 빵 위에 참깨?"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 댓글로 "영수증이지. 영수증 버려주세요."라는 희대의 드립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2017년 현재까지도 제일 많이 불리는 별명은 정수증, 수증이다. 그리고 잘 하면 현금영수증 발급해주세요라고 변형된다.
  • 선수들의 팬 서비스 후기가 화두에 떠오르면 정수빈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든 똑같은 대응을 하기 때문에[22] 이를 두고는 사인기계, 로보트, 공평갑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사인을 안 해주거나 표정이 좋지 않은 게 아니다. 데뷔 시즌부터 팬이 워낙 많아서 이렇게 하는 걸로 보이는데, 이 쯤 되면 팬서비스도 진짜 아이돌과 다를 게 없다(...)[23]
  • 더불어 이 사진 한 방으로 나이와 걸맞지 않는 할매라는 별명이 생겼다. 원래는 굉장히 노안으로 손꼽혔던 전상렬의 오래 된 별명이었으나 2009년 시즌 후 전상렬이 은퇴함으로써 2대 할매에 등극하였다. 여담으로 마구마구 카드에서도 전상렬과 정수빈의 포즈가 같다!!
  • 2016년 타격 부진에 시달리다가 8월 28일에 홈런을 치자 한 두산 베어스 갤러리 갤러가 "정수빈이 홈런 치는걸 보니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나보다"라며 기상정이라는 별명을 만들었다. 다만 그 이후에도 부진에서 탈출하진 못했다.
  • 2018년 시즌 후반기에 경찰청 전역 후 복귀하여 3할을 훌쩍 넘기는 타율을 기록하며 맹활약 하였고 시즌 내내 용병 타자들의 활약이 미미했었던 부분 때문에 제임수빈, 경찰청 용병, 워터빈 등의 별명으로 많이 불렸다.

7. 여담

  • 정수빈의 예전 응원가를 들어보면 여성 팬들의 목소리와 남성팬들의 목소리가 확연하게 구별된다. 처음 만들 때부터 파트가 나눠져있던 건 아니었는데 워낙에 곡의 키가 높다보니 여성 팬들 전용으로 특화되었다. 와중에 자기 파트를 찾아낸 남성 팬들도 대단하다 여자 파트 키가 굉장히 높은데, 이걸 여성 팬들이 생목으로 부르다보니(...) 일부 타 팀 팬들에겐 극혐이라는 소리도 나온다. 물론 타 팀 팬들 중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담으로 응원 시 율동은 킹 게이너 댄스 와 비슷하다. 오종학 오덕후 인증 그러나 아쉽게도 이 응원가는 저작권 문제로 폐기되면서 남녀파트가 나눠지지 않은 새 응원가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율동은 킹 게이너 댄스 그대로 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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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의 단골손님이다. 1회부터 빠짐없이 나갔다. 투수로. 2014년에는 마운드에서 사이드암으로 던지는 기행[24]을 선보였다가 거하게 얻어맞았고(...)[25] 2015년에는 아예 선발 투수로 등판했었다. 2016년에는 군입대 시기와 겹쳐 나가지 않았다.[26]
  • 심정수정수근과 이름이 묘하게 비슷하다. 사실 정수근, 정수성, 정수연, 정수빈, 정수정은 숨겨진 5남매이다 이름 뿐 아니라 심정수의 얼굴과 정수근의 플레이스타일을 퓨전한 듯. 2010 시즌 도중 MBC Life 중계에서 넥센vs한화 경기 오윤의 타석 때 '정수빈은 누구를 닮았나'라는 주제로 정우영 캐스터와 한만정 해설위원이 설전을 벌여, 말다툼 논란으로 비화되기도 하였다(…) 또한 위의 2014년 항목에 나와있는 정수근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학창시절 본인의 삼촌이 정수근이라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선수도 정수근이었다고. 그땐 먹고 사고치기 전이었나?
  • 가수 유재하와 아주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파일:external/photo-media.daum-img.net/20071108105708.273.0.jpg
    엠팍에 이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인정하는 두산팬을 비롯한 각 구단 팬들이 꽤 있었다.
  • 2012년경 두산 베어스 왕따방지 공익 캠페인에서 찌질한 연기를 훌륭히(...) 소화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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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과의 키스신이 인상적
  • 유신고등학교 재학 시절 SK 와이번스에서 주는 장학금을 두 번이나 받았다.[29] 2007년에는 유완식 투수상, 2008년에는 박현식 타격상. SK에서 분명 주목하고 있던 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드래프트에서 지명하지 않았다. 특히 2008년 타격상 시상은 드래프트 이후인 2008년 10월이었다. 2009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가 지명한 선수들 대부분이 망픽[30]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고, 이런 사실 때문에 SK 팬들은 정수빈이 하위픽에 갈 때까지 지명하지 않은 솩카우터들을 깐다. 그리고 2년 후 그들은 또... 하지만 야구엔 만약이 없다. 2009 PO는 SK에 대한 보답인가
  • 네이버스포츠에서 시즌 끝나면 하는 시즌 결산을 보면, 2011년엔 호수비 1위[31], 2012년엔 명장면 1위[32]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2013년 호수비 결산도 1위를 차지하였다.[33] 사스가 정스타! 2014년에도 호수비 부문 1위를 차지했다.[34] 역시 다이빙 캐치가 정말 일품.
  • 현재 고향에서 공익근무중인 동기 투수 박범열과 상당히 친하다. 초중고를 같이 나온 동창이기 때문이다.
  • 장준규장군과 닮은 꼴이다.나이가 들면 이 분처럼 될 거 같다는 추측도 있다.하지만 장준규 장군은 한화 이글스 팬이다...
  • 본인이 밝히기를 2016년때 야구에 흥미와 의욕 자체가 떨어졌었다고 한다.[35]

8.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출루율
2009두산 베어스 85 231 .264 61 8 6
(2위)
3 17 47 13 .390 .340
2010 76 143 .322 46 8 6
(2위)
1 19 35 13 .483 .361
2011 128 414 .285 118 17 8
(1위)
1 38 66 31
(4위)
.372 .361
2012 101 315 .235 74 11 7
(2위)
0 32 46 24 .314 .281
2013 125 228 .276 63 2 8
(1위)
2 29 57 23 .382 .337
2014 128 431 .306 132 18 7 6 49 79 32 .422 .379
2015 128 491 .295 145 27 7
(1위)
[36]
2 59 79 15 .391 .361
2016 114 269 .242 65 7 2 2 20 49 12 .305 .319
2017 경찰 야구단 복무
2018 26 98 .367 36 2 1 2 23 20 5 .469 .429
KBO 리그
통산(9시즌)
911 2620 .282 740 100 52
(4위)
19 286 478 168 .382 .349


[1] 주 포지션은 중견수[2] 노래 끝부분 'tonight' 부분에 '수빈아~'라는 가사를 불러준다. 참고로 SK 와이번스 시절 정근우의 응원가였다.[3] 여자: 날려라 날려 안~타 두산의 정수빈(남자: 안~타~ 정수빈!)x4[4] 입대 이후 2017년에 대규모로 터진 저작권 문제로 인해 사용이 중단되었...는데 2019년 삼성라이온즈가 걸린 저작인격권 소송에서 삼성이 승리하면서 타팀 응원가에도 돌아올 가능성이 생겼다.[5] 수빈! 두산의 정수빈~ 수빈! 승리를 위하여~ 수빈! 힘차게 치고 달려~ 최강두산 정수빈! ×2[6] 미묘하게 Pet Shop Boys의 Go West와 음이 비슷하다.[7] 2008년 황금사자기 대회 부산고와의 경기 당시[8] 당시의 장충고는 이용찬을 필두로 한 에이스 트로이카가 이 대회 내내 2점밖에 안 내준 최강 마운드라 불리는 팀이었다.[9] 하지만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모두가 알고 있었다. 사실 골절상을 당하면 그 부위는 확연히 티가 나게 부어오르기 때문에 절대 모를래야 모를 수 없다. 결국 이종운이 성영훈과 함께 혹사시킨 거다. 결국 귀국하자 마자 수술했다.[10] 당시엔 포수였다.[11] 1학년 때부터 3년 내내 전력의 핵심이었다 봐도 된다. 3학년 때는 선발 에이스에 클린업에 중견수 겸업에 주장까지 맡았다(...)[12] 안 맞는다 싶으면 바꾼다고 한다.[13] 가끔 수비 범위가 좁아서 그걸 커버하려고 다이빙을 하는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정수빈이 다이빙을 시도하는 타구는 보통 외야수들이라면 잡을 생각조차 안 하는 안타 코스다. 잠실 야구장을 홈으로 쓰면서도 팬들에게 외야수비 불만이 거의 안 나온다는 걸 생각해보자. 물론 옆에서 뛰고 있는 좌익수, 우익수 형들이 좋은 수비실력으로 양 옆을 커버해주지만(이 3명의 외야진은 리그 원탑이라는 평가까지 듣는다. 2015년 외야 주전 3명 합산 WAR 또한 두산이 단연 1위.) 아무리 코너에 좋은 수비력을 가진 선수들이 포진했다 해도 중간거리 125m 좌우중간 120m를 자랑하는 잠실 외야의 주전 센터 자리는 웬만한 수비범위로 커버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14] 2012년 6월 19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홈보살을 이뤄내자 한명재 캐스터가 한 샤우팅의 몬데그린이다.[15] 그간 외야에 자리가 나면 가릴 것 없이 뛰다가 포지션이 하나로 고정되면서 안정되었다는 이유도 크다.[16] 번트 자체도 상당히 잘 대는 편이라서 희생번트 역시 꽤 나온다.[17] 이전까지 정수빈은 타격 기술은 완성되어 있었지만, 타격폼은 확실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한때 서건창의 타격폼까지 따라한 적도 있을 정도.[18] 정립한 타격폼을 살펴보면 2015년 한국시리즈때 보여준 타격폼으로 회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제일 잘했을때가 2015코시였고 그때의 타격폼이 본인과 알맞았기에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할수 있었다고 판단한듯. 차이점이 있다면 2015코시때와는 달리 배트를 더 짧게 잡았다는 사실이다. 위의 기사에 언급되어있듯이 이제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확실하게 정한것으로 보이고 남은 목표는 이전과는 다르게 한 시즌을 꾸준히 활약할수 있을지가 관건이다.[19] 거의 한경기당 타점 하나씩은 얻어냈다는 뜻도 된다.[20] 이거 생각보다 중요하다. 운동선수의 나이가 젊다면 그 자체가 무기인데, 심지어 뒤에 말할 스타성과도 관련이 있다.[21] 얼굴이 반반하게 생겼다든지[37], 중요한 승부처에서 잘 한다든지. 나이가 어린 것도 한 요소다. 멀리 갈 것 없이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어린 선수가 포텐이 터지려고 하면 팀 팬덤 전체가 어화둥둥 모드가 된다.[22] 디폴트 대사가 "네~" "감사합니다~"[23] 진짜 현역 아이돌급 팬서비스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아이돌들은 사인회 같은 팬 행사에서 특정 누군가에게만 더 잘해준다거나 하면 팬을 차별한다고 까인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돌들은 팬 이벤트에서 각자의 팬 대응 스타일은 다를지언정 모든 팬들에게 동등하게 대한다. 그래서 공평 돋는 정수빈의 팬서비스가 아이돌과라고 하는 것이다(...)[24] 맨 위 프로필에 나와있다시피 정수빈은 좌투다.[25] 박병호에게 홈런을 맞았다.[26] 두산 펜페스트와 같은 날에 치뤄져서 두산 선수들은 아무도 못 나갔다. 단 군입대 선수들은 팬페스트에도 오지 않았다.[27] 작명소에서 그냥 나온대로 지었다고 했다.[28] 정수빈이 1990년생 안승민18991년생.[29] 이 때문에 중견수를 맡는 김강민이 노령화되고 노수광이 2019년 시즌 초 부진하면서 정수빈과 2루수 안치홍을 FA로 사오라는 소리가 SK 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2루수는 나주환 박승욱 김성현 최항이 죄다... 근데 노수광은 원래 잘하잖소 SK양반 두산팬들은 연이은 FA 유출로 정수빈만큼은 절대 SK에 내주면 안 된다고 하는 중.[30] 1차지명 김태훈이 그나마 두각을 드러냈고, 2차 1순위 지명은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된 조작범. 그나마 1군에서 자주 볼 수 있던 김정남은 방출당했고, 정수빈과 같은 2차 5라운드 픽인 여건욱최다 점수 역전차의 서막을 쓴 후 실종(…)[31] 8월 3일 잠실 KIA전, 더블아웃을 잡아내는 다이빙 캐치[32] 6월 22일 대전 한화전, 이 날 두산이 2012년 명장면 1위와 4위를 차지한 수비를 둘 다 했지만 9회말 한화에게 끝내기패를 당했다.[33] 단연 모두가 알고 있는 LG와의 10월 19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다이빙 슈퍼캐치[34] 8월 23일 잠실 NC전. "이 선수가 바로 정수빈입니다!"라는 멘트가 나온 경기다.[35] 바로 전년도 한국시리즈 MVP를 받은 선수가 정확하게 1년만에 박건우에게 주전 경쟁에 밀려 백업신세가 되어버렸다. 타팀 팬 입장에서는 선수 뎁스가 두텁다고 부러워 하겠지만, 정작 선수들 입장에서는 그게 아닌셈. 게다가 박건우의 타격 포텐셜이 정확히 2015년 후반기때 터지기 시작했고 본인은 2016년도에 타격에 불도저급 삽질을 해댔고 그게 1년동안 지속되었으니... 2016년에 정수빈이 저럴만도 하다는게 중평.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야구를 잘해서 타격 슬럼프를 이겨내고 정신적으로도 이겨내는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아예 안됐으니...[36] 박해민, 김종호, 이용규와 공동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