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7 00:44:27

노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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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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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강민 · 2 임재현 · 8 김재현 · 9 정진기 · 17 노수광 · 23 배영섭
· 24 최민재 · 30 류효용 · 37 정의윤 · 38 고종욱 · 40 오준혁 · 44 윤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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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광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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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04번
팀 창단 노수광(2013~2015) 임석현(2015~2017)
한화 이글스 등번호 58번
황재규(2013~2014) 노수광(2015) 이종환(2015~2017)
KIA 타이거즈 등번호 98번
황수현(2013~2014) 노수광(2015~ 2017) 서재응(2018)
SK 와이번스 등번호 17번
이명기(2013~2017.4.7) 노수광(2017.4.7~)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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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gnews.naver.net/125813_153566_2147_99_20170411202602.jpg
SK 와이번스 No.17
노수광 (盧壽匡 / Soo-Kwang Ro)
생년월일 1990년 8월 6일 ([age(1990-08-06)]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대전광역시 서구
신체 180cm, 80kg
학력 대전 유천초 - 청주중 - 청주고[1] - 건국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3년 신고선수 입단 (한화)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13~2015)
KIA 타이거즈 (2015~2017)
SK 와이번스 (2017~)
등장곡 아담 램버트 - If I Had You
응원가 파일:KIATIGERS_1.png 싸이 - 오늘 밤 새[2]
혜은이 '감수광' 바나나왕 감숙왕
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지니 - 바른 생활[3][4]
병역 면제[5]
연봉 2억 6500만원 (103.8%↑,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한화 이글스 시절2.3. KIA 타이거즈 시절
2.3.1. 2015 시즌2.3.2. 2016 시즌
2.4. SK 와이번스 시절
2.4.1. 2017 시즌2.4.2. 2018 시즌2.4.3.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우투좌타 외야수. [6][7]

대학교 졸업 후 한화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뒤 트레이드를 통해 KIA로 이적했다. 이후 다시 트레이드를 통해 SK로 이적, 정근우 이후 SK 최고의 리드오프[8]로 활약 중이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청주고 시절부터 계속 외야수로 뛰었지만 성적은 그저 그랬다. 고3 때 타율이 0.192... 당연히 프로지명은 못받고 건국대학교로 진학하였다. 그러나 대학 무대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올리지는 못했다. 4학년때 성적이 124타석 타율 0.276, 1홈런, OPS 0.719에 그치면서 이번에도 신인지명을 받는데 실패했다.[9] 그러나 지역연고 구단인 한화 이글스신고선수로 입단하는 데는 성공한다.

고교+대학 통산 성적은 100경기 255타수 67안타 타율 .263 1홈런 26타점 20도루 30볼넷 49삼진. 대학교 4학년 때 100타수를 넘게 나온데다가 20도루 중 12도루를 4학년 때 기록한 거라 사실상 대학교 4학년 때 활약 덕분에 간신히 프로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2. 한화 이글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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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신고선수 시절. 팔뚝에서 볼 수 있듯 의외로 근육으로 다져진 모습이다.
파일:external/cdn.mirror.wiki/5549dfc11f48ae760b5f.jpg
M모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는 상체 근육 사진. 오오 식스팩 보소 이 사진 덕에 2015년 당시 삽을 푸던 나지완은 배로 까였다. 밑에서 언급될 심장수술 경력 흔적이 보인다.

2013년 신인 지명을 받지 못하고 신고선수 신분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악바리로 유명했던 이정훈 2군 감독에게도 인정받은 승부근성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아래 언급되는 이유로 군 문제가 해결되었고 타격과 수비가 2군에서도 향상되면서 노쇠화되어가는 한화의 미래 외야수 유망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키운 선수였다. 2014년 정식선수로 전환되어 9월 9일 넥센 히어로즈 전에서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서기도 했다.

결국 노장만 쓰는 금지어가 팔아넘긴 미래.....

2.3. KIA 타이거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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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적 직전인 2017년 4월의 사진. 하지만 노수광이 KIA의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뛸 일은 없게 되었다...

2015년 KIA 타이거즈와의 트레이드로 유창식, 오준혁, 김광수 등과 같이 유니폼을 갈아입게 되었다. 노수광과 마찬가지로 한화에서 외야 유망주로 키우고 있던 오준혁도 같이 건너오게 되었는데, KIA 역시 노쇠화되어가는 주전들과 선동열 감독 시기 대졸 일색으로 뽑은 나머지 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외야자원들이 많아지면서, 그 중간으로 '젊은 군필 외야자원'이 필요했고, 김기태 감독의 눈에 오준혁과 같이 들어오게 되었던 것. 당장의 성적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영입하게 되었다.

2.3.1. 201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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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적 후 프로 첫 안타를 때려내는 모습. 유니폼이 좀 신경쓰이지만 넘어가자[10]

그런데... 트레이드 전 엄청난 수비 미스를 저지른 나지완과 타격-수비 컨디션이 저하된 김다원이 2군에 내려가고, 트레이드 당일 신종길이 갑작스런 허리부상으로 엔트리에 빠지며 순식간에 주전 외야수 세 명이 이탈하면서 서산에서 광주를 거쳐 마산으로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당일 경기에 7번타순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게 되었다.(...) 그런데 첫 타석부터 매서운 2루타를 때리고 이성우의 진루타-강한울의 적시타 때 득점을 신고하더니, 그 다음 타석에서는 2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투수 박명환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해당 경기에서 본인의 1군무대 첫 안타-첫 득점-첫 타점을 신고했다.

이후 김원섭김주찬 등이 돌아오면서 KIA 2군으로 들어갔다. 2군에서는 트레이드 동료 오준혁과 함께 타이거즈 2군의 타격을 멱살을 잡고 하드캐리(...)하고 있다. 그 덕분인지 2015년 KBO 퓨처스 올스타전황대인, 김명찬, 그리고 트레이드 동료였던 오준혁 등과 함께 선발되어 인상깊은 수비와 타격을 보여주었다.

2.3.2. 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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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2군에서 시작했다.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다 4월 9일 나지완과 교체되어 콜업된 후 바로 수원 kt전에서 8회초 2사 3루에서 대타로 출전하여 1안타-1타점-1도루-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의 도루가 데뷔 후 통산 첫 도루다.

2016년 4월 2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 고원준을 상대로 자신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자 커리어 첫 홈런을 기록했다.

2016년 4월 2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 6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이라는 무시무시한 타격을 보여주었다! 특히 그중 2안타는 빠른 발이 돋보인 내야안타여서 인상적이었다. 또한 2타점 싹슬이 3루타도 쳐내며 장타력도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노력에 부응한 팀도 11:4로 승리하였다. 여담으로, 이 날은 노수광 커리어 첫 한 경기 4안타 경기이다.

롯데와의 2연전에서 전성기 이종범을 방불케하는 놀라운 활약노종범을 선보여 일약 차세대 스타플레이어 후보로 커다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갑자기 쏠린 관심이 부담이 됐는지 4월 26일 한화전(노수광의 부모님이 관중석에서 참관하였다. 그러나 결과는...)부터는 삼진머신(...)으로 전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후 몇 번의 경기에서 계속 삼진머신의 치욕이 계속되자 주전자리를 박탈당하고 대수비나 대주자로 주로 나서는 상황. 보통 세트로 언급되곤 하는 오준혁과의 비교에서도 열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

5월 17일 두산전에서 4대 3으로 뒤지고 있던 9회초 1아웃 주자 2루라는 결정적인 순간에 대주자로 출전했다가 포수견제아웃을 당하면서 이 날의 역적이 되었다.(...) 졸지에 찬물을 뒤집어 쓴 기아는 모든 희망이 사라졌고, 견제사 직후에 타자인 브렛 필이 스윙삼진을 당하면서 모든 것이 끝나고 말았다.

그 후로도 간간이 대타 혹은 선발로 출전하다가 5월 30일부로 김민우, 이호신, 오준혁과 함께 2군행을 통보받았다.

이후 오준혁과 함께 1군을 밟지 못하고 있다가, 신종길이 사구 여파로 헴스트링에 통증을 느끼자 정동현의 반대급부로 다시 1군에 올라왔다. 2군에서 다시 정비된 것이 유효했는지 신종길을 대타자원으로 다시 활용할 수 있을만큼 그럭저럭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7월 7일까지 2번타자로서 선발 라인업에 어느 정도 자리잡은 상태다. 발이 엄청나게 빠르다는 걸 이미 이전 LG전에서 증명하였기도 하고 번트도 다른 경쟁자군에 비해 잘 수행하는데다 내야 안타 생산력이 워낙 좋아 현재 괴물인 김주찬 앞의 주자세팅능력으로 중용되고 있다.

7월 10일 대타로 들어와 낮은 볼을 건드려 안타를 쳐 팀이 점수를 내는 데 도움을 주었다. 노수광은 신기한 안타를 자주 만들어내는 편인데 그만큼 타격에 재능이 있다는 걸 볼 수 있다.

7월 22일 NC전에서는 타율면에서 슬럼프가 찾아온 김호령을 대신해서 중견수로 나와서 2회초 이호준의 2루타성 타구를 잡아서 2루에 던져 거의 아웃시킬 뻔 했으며 그 다음 타석에서 친 적시타를 잡아선 엄청난 송구로 홈으로 던져 이호준아웃시켰다. 이 분 입지는 이렇게 더욱 좁아지고 있다..

7월 27일 KT 전에서 김호령이 다시 선발출전함으로서 원래 포지션인 좌익수로 컴백 한뒤 5타수 4안타로 기아 타선 밥상을 거하게 차렸다. 엄청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나지완 3점홈런+3년만의 20홈런과 브렛 필의 만루포, 헥터 노에시의 무실점 호투 때문에 약간 묻히는 경향이...

7월 28일 kt전에서도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날아다녔고 29일 SK전에선 1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렸다. 추가로 이 날 6회말 좌익수에서 우익수로 포지션이 바뀌었는데 김성현의 공을 슬라이딩캐치로 받아내었다.http://naver.me/x3L8bGWd 김주찬이 돌아온다면 김주찬에게 다시 자리를 내줘야 하겠지만 김주찬의 공백을 잊게 만드는 대단한 활약을 보여 주고 있다.[11] 그럼 뭐 우익수 하면되지!! ?: 뜨끔..! 어차피 부상

8월 2일 경기에선 드디어 노수광의 응원가가 나왔는데, 박기남의 응원가를 재활용했다. ㅗㅔㅗㅔㅗ

8월 4일 4타수 2안타를 쳤다. 이 경기에선 멀티히트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1회 2번의 도루로 심수창-허도환 배터리를 농락하며 오준혁의 적시타에 무난히 홈에 들어오면서 팀의 첫 득점을 냈고, 이후 또 한 번의 도루에 성공하면서 한 경기에 총 3번의 도루를 성공하는 등 팀의 승리에 숨겨진 공신이 되었다. 이걸 두고 몇몇 팬들은 과거 이종범이 떠올랐다고 하기도 했다. ???: 뭐야... 쟤 무서워...

8월 6일, 해태 타이거즈를 기아가 인수하여 등장한 KIA 타이거즈의 시작 날이자, 자신의 생일날 투런 홈런으로 자축포를 쏘아올렸다!! 생일부터 기아의 피였던 것이다...!!

8월 10일 두산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8월 11일 넥센전에서는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는데 1회초 삼진을 당할때도 공을 11개까지 커트해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12일 넥센전에서 선두타자로 출장해 안타를 치고 도루를 하다가 베이스에 왼손이 충돌하면서 부상을 입었고 윤정우와 교체되었는데, 진단 결과 골절로 판정이 났다고 한다. 김주찬 없을 때 쏠쏠히 활약하다 김주찬이 돌아오니까 부상을 당했다 노수광이 그동안 맹활약을 펼쳤던 걸 생각하면 기아 입장으로썬 청천벽력같은 소식.삼성처럼 벙어리장갑 장만했으면 이런일 없을텐데 골절부위가 아물더라도 재활도 병행해야 하는지라 본인은 시즌아웃을 생각했는데 회복이 빨랐는지 10월 2일 9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0월 11에 열린 KBO 와일드 카드 결정전 2차전에 선발 출장했고 8회말에 박용택의 타구를 설렁설렁 잡다 1루타가 될걸 2루타로 만들어 주며 욕을 먹는가 했는데...
파일:external/3.bp.blogspot.com/IZMba9k.gif
8회말에 터져나온 노수광의 슈퍼캐치

2사 1, 3루의 위기 상황에서 기가막힌 슈퍼 캐치로 팀의 위기를 본인이 호수비로 넘겼다. 근데 양상문 LG 감독이 비디오 판독하다가 되려 뒷맛이 찝찝해졌다.

정규시즌과 와일드 카드에서의 활약 덕분에 김호령, 오준혁과 함께 KIA 외야의 미래로 평가받았다.

2.4. SK 와이번스 시절

17년 4월 7일 KIA와 SK가 4:4 트레이드를 단행했고, 그로 인해 SK로 이적하게 되었다. KIA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소식. 눈물을 흘리며 기아를 떠났다.... 기사를 본 기아 팬들도 눈물을 흘렸다

만일, 버나디나가 부진하고 김호령의 군 복무가 원활하지 못하거나 김주찬을 FA로 잡지 못할 경우, 최형우 - 용병 - 서동욱으로 이어지는 외야진의 고령화는 피하기 힘들다[12]. 나머지 외야수들 중 터져야 하는데, 이를 장담하기 힘들다는 것. 즉, 외야진의 미래를 버리고 김기태의 계약 마지막 해 도전을 위해 현재에 올인하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실패하면 장기적으로 상당한 출혈이 있을 것으로 예상.

다만, 위 서술의 경우는 어디까지나 외야 모든 선수가 폭망한 경우를 상정했으며 SK에서 오는 선수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서술임을 감안하자. 외국인 타자 용병의 경우 봄에 죽쓰다가 날이 따듯해지면서 갑자기 살아나는 경우는 어느정도 있다. 당장 2016년 시즌의 두산 에반스, 넥센 대니돈, 한화 로사리오 등이 그 예시.

또, 오준혁 등의 자원이 2군에 있으며 KIA의 취약 포지션 중 하나가 포수인데, 이번 트레이드로 오는 김민식은 KIA에서 당장 주전 포수가 가능할 것으로까지 평가되는 자원이다. 노수광은 물론 아까운 젊은 인재임에 틀림없으나 SK에서 오는 선수들 역시 젊은 선수이명기 빼고들이며 KIA가 현재 외야 뎁스가 두꺼운 반면 포수 쪽이 취약하다 평가되는 만큼 이를 현재에 올인한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선수 본인으로는 지난해에 비해 갑자기 뎁스가 늘어난 KIA에서 상대적으로 수월한 SK로 이적한 것이 주전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결론적으로, SK는 정근우 이후 테이블 쉼터라 불리는 1,2 번 자리에 노수광을, 그리고 이재원의 뒤를 이을 펀치력있는 이홍구를 받으며 미래와 2018년 우승을 얻었고, KIA는 김민식이라는 걸출한 주전 포수와 진기명기 이명기가 활약하며 2017년 한해를 제패하며 현재를 얻었다. 결국 윈윈 트레이드가 된 셈이다.

2.4.1. 2017 시즌

4월 8일 NC와의 홈경기에서 트레이드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타석에서 공을 오래 보며 끈질긴 승부를 펼쳐 팬들의 칭찬을 들었다. 다음날인 9일 경기에서도 4타수 2안타 1볼넷 3출루 경기를 하면서 팀의 2연승에 기여하였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 아쉬운 모습을 여러차례 보여주면서 주전에선 사실상 밀려난 상태.

5월 7일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3안타를 쳤다. 슬슬 타격감이 살아나는 모습. 하지만 5월 말까지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타격감은 영 올라오지 않고, 장기라는 수비도 그리 믿음직스럽지는 못한 상태.

6월 2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최정과 송구실책을 합작해 어이없는 득점을 허용하면서 크게 까였다. 한화 팀컬러를 왜 이제서야 이렇게나마 친정에 보답했다 카더라

6월 6일 경기에서 9회 말 김동엽의 대주자로 출전해 상대 포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 이후 이재원의 끝내기 득점의 기반이 되었다.

6월 10일 경기에서 2:1로 앞서고 있던 4회말 1사 2·3루의 위기가 찾아왔으나 정상호의 삼진 후 손주인의 2타점 적시타가 될 타구를 슈퍼캐치로 잡아내 실점을 막았다. (슈퍼캐치 영상) 이 플레이는 보람이 있어 5회초 한동민의 솔로 홈런으로 3:1까지 벌린 후 6회말 2실점으로 동점이 되었으나 8회초 로맥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앞서며 팀이 4:3으로 승리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6월 14일 경기에서 8회말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심수창을 상대로 SK 이적 후 첫 홈런을 쳐냈다.

6월 15일 1회부터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최정의 쓰리런으로 득점했고 8회 번트안타로 출루했으나 도루실패로 물러났다.

최근 이명기의 타율이 3할 4푼을 넘나들고 있어 보여줘야 하는 게 참 많다.

6월 29일 잠실 두산 베어스 전에서 오래간만에 1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4출루로 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6월 3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회말 윤성환을 상대로 10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우월 솔로 홈런을 친데 이어 3회는 단타성 타구를 특유의 센스있는 주루로 2루타로 만들어 뒤에 나온 최정의 3점 홈런으로 득점까지 성공했다. 7회에도 내야안타를 치면서 싸이클링 히트 목전까지 갔으나 8회말 삼진으로 물러나서 싸이클링 히트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날 트레이 힐만 감독도 노수광의 활약을 칭찬할 정도의 대활약.

7월 11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터진 투런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활약하였다.

8월 2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상황에서 평범한 우익수 뜬공을 히 드랍 더 볼. 덕분에 주자가 계속 쌓여 밀어내기 볼넷 두 번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다행히 경기는 7대5로 승리. 물론 노수광의 수비실책도 수비실책이지만 불펜들이 한 몫 단단히 한 경기였다.

9월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루타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드디어 3할 타율을 돌파했다.

9월 2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역대 29번째 1회 선두타자 초구 홈런이자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홈런을 경신했다.

10월 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2점을 득점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 덕분에 친정팀은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제패했다.

시즌 최종성적은 131경기 출장해 .285 .340 .395 wRC+는 88, 16도루-9도루자를 기록했다.

여러모로 SK의 새로운 리드오프이자 테이블 세터로 활약했고 드디어 찾은 김강민의 후계자라고 할 수 있다. 109안타를 때려내며 데뷔 첫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고, 득점권 타율 전체 1위[13]에 빛나는 최정의 힘으로(...) 72득점 또한 기록했다. 문제는 25볼넷을 고를 동안 85삼진을 당하는 막장 선구안. 참고로 경쟁자라는 조용호는 68경기 25볼넷 39삼진이다. 조용호가 수비를 개선하고 돌아온다면 자기 자리를 지킬 수 없을지도 모르는 성적. 내년에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선구안의 향상이 필수이다. 이 선구안의 문제 때문인지 SK로 이적한 초반에 상당히 헤맸고, 시즌 마지막에도 슬럼프가 와서 3할을 넘길 뻔했던 타율도 2할대에서 끝난 바가 있다. 첫 풀타임 치고는 성공적이었지만 그래도 더욱 성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절반의 성공.

올 시즌의 활약으로 6200만원에서 100%이상 인상된 1억 3천만원으로 데뷔 첫 억대 연봉에 진입하였다.

2.4.2. 20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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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에는 타격 부진을 겪으며 정진기최항에게 밀려 출장하지 못하다가 최항이 하위타선으로 이동하면서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4월 7일 경기에서 12회 말 2아웃까지 가는 긴 승부 끝에 초구에 끝내기 홈런을 쳐내면서 트레이드 1주년 기념 자축포이자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냈다.

다음날 8일 경기에도 첫 타석부터 초구에 2루타 를 치면서 2타석 연속 초구로 장타를 때려냈다.

4월 19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4대 5로 뒤지고 있던 9회초 2사 만루에서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날 유독 선발 산체스가 괴악한 심판 스트존으로 피해를 봤던지라 팬들은 더 통쾌해했다.

4월 2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한 경기 안타 개수 타이를 이루었다.[14]

4월 25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기습적인 끝내기 번트로 3루 주자 나주환을 불러들이면서 7-6 역전승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4월 29일 경기까지 시즌초반 부진을 딛고 30경기에서 30안타, 21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도루가 2개인 것은 흠이지만 최근엔 도루를 자제하는 분위기이기도 하니 큰 문제는 안 된다. 현재까지 시즌 성적은 타율 .323, 출루율 .400, 장타율 .495를 기록중.

2017시즌, 테이블세터만 고치면 완벽할 것 같던 SK의 타선이었으나, 2018시즌에는 이와 반대로 테이블세터인 노수광이 출루율 4할에 육박하는 활약을 보여주는데도 중심타선의 최정,한동민이 끝없는 부진을 하는 바람에 빛바랜 활약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7월 5일 비 더 레전드 TOP PICKS에 이름을 올렸다!

7월 12일 경기 후 기쁜 소식이 들어왔다. 원래 베스트 올스타로 출전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가 왼손 검지 연조직염 증세로 14일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불참하면서 대체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올스타전 첫 타석에서 오토바이 헬멧을 썼다! 근데 쓰고 스윙하자마자 가림막이 떨어진 건 안 비밀

7월 20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첫타석 안타 두번째 타석 2루타로 110개의 안타 개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8월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2타점 적시타를 쳤다. 3할 2~3푼대 타율 유지 중.

8월 5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김강민이 중견수로 출전해 좌익수로 옮겨 선발 출전했다.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으며 타율을 .330까지 끌어올렸다.

8월 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대 3으로 뒤지고 있던 3회 말에서 만루포를 터뜨렸다!!! 개인 첫 만루포이자 시즌 6호.

8월 13~14일 두산 베어스와의 2연전에서도 활약하면서 타율을 꾸준히 유지시키고 있다.

그런데 너무 지쳐서 그런지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후 3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율은 급격히 .323까지 감소한게 이정도다.

그러나 9월 7일 롯데전에서 6회초 팀의 첫 안타를 3루수 쪽 번트안타로 장식했다.[15] 팬들은 이제 타격감이 살아나는 거냐며 기대 중.

하지만 그 이후로도 부진은 오랫동안 계속되었고 타율은 3할 1푼대까지 내려갔다. 이제는 정말로 걱정되는 수준이다.

9월말이 되면서 타격감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다. 9월 29~3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2연전에서 두 경기 연속으로 1회 출루를 하고, 다음 타자 한동민의 투런으로 득점을 했다. 이쯤 되면 1회 노수광 출루-한동민 투런은 공식이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10월 2일 말소되었다. 김태우 기자의 말에 의하면 곧 구단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좋은 소식은 아니라고 한다. 그를 대신해 강지광박정권이 1군에 등록되었고, 1번 타자로는 정진기가 출장한다. 일각에서는 손등 골절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는데, 귀가하다 넘어져서 새끼손가락이 골절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전치 4주로 시즌 아웃.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던 노수광으로서도, 가을야구를 앞두고 있는 팀 또한 참으로 아쉬운 부상이 되었다. 10월 말에 열리는 플레이오프에서도 보기 힘들고 한국시리즈까지 가야 한다. 하지만 10월 5일 골절부위에 핀을 박는 수술을 받기로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전치 4주에 재활기간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완전히 시즌아웃이라는 예상이 많았고 본인은 빨리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으나 결국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16] 이래저래 포스트시즌과 인연이 없는거 같다. 그래도 다음 시즌을 기대해보자.

아주 다행히도 노수광의 빈 자리가 잘 메워지며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노수광의 빈 자리를 아예 대체할 선수 자체는 없었으나, 노수광이 있었으면 엔트리에 못 들어 왔을 것이라 예상되는 박정권이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쏠쏠히 활약했고, 1번 타자 자리는 김강민이 완벽하게 메웠기에 자칫 '노수광 없어서 졌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이 나오지 않았다. 노수광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면 본인이야 어느정도 존재감을 뽐낼 수야 있으나 팀이 패배하는 것을 좋아할 프로 선수는 없고 노수광이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정규시즌 맹활약에도 우승 반지가 없는 유일한 주전 선수였기에 팬들 사이에서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뭐니볼TV를 운영하는 정세영 기자가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노수광이 정규시즌 2위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기에 부상으로 한국시리즈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우승 반지를 준다고 한다. 사실 안줬으면 난리날 수준이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한국시리즈 종료 후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 자진해서 참가했다. 아직 타격을 100% 할 수는 없는 상태로 여전히 재활 중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훈련에 임할 것이라고.

2.4.3. 2019 시즌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으며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했다.

2차 스프링캠프 야수 부문 MVP로 선정됐다.[17]

3월 23일 열린 개막전에서 1번타자로 나와 타점을 기록하면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4월 5일 기준으로 타율 0.190 8안타 2타점 5득점 2도루 출루율 0.277 OPS 0.467을 기록하는 등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다. 오죽하면 이런 합성까지 나올 정도.
결국 4월 1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염경엽 감독은 지금 휴식을 주는게 제일 빠른 길이라고 생각해 1군에서 말소시켰다고 했다.

4월 30일 1군에 등록됐다.

5월 1일 1번타자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 이후로는 4월 초의 합성대로 노복동으로 불리고 있다. 타격이 전혀 되지 않는 모습.

5월 16일 NC전에서는 똑같은 2루까지 전력질주 상황에서 박민우는 세이프였지만 본인은 아웃되면서 슼팬들에게 별명 한 번 잘 지었다는 쓴웃음이 나오게 만들었다.

5월 25일 NC전에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1회말에 산책 수비를 선보여 실점의 원인을 제공했다. 결국 이 다음 공격에서 바로 대타 김재현으로 교체됐다.

결국 그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원칙을 어겼다" 염경엽 감독, 노수광 1군 말소로 전한 메시지

6월 14일 1군에 복귀했다.

콜업 당일 NC전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득점으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6월 15일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팀을 구해내는 엄청난 호수비를 선보였고 타격에서도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다시 20일까지 4경기에서 2안타에 그쳐 벤치로 밀려났고, 이후 대수비, 대주자로 경기에 출전하다가 28일 삼성전에 선발 복귀했다. 당일은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후 5경기에서 타율 0.450 도루 4개, 득점을 무려 9개나 올리면서 옛날의 노토바이 모습을 되찾고 있다.

7월 13일 키움전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에 호수비를 선보였다.

3. 플레이 스타일

빠른 발을 갖춘 외야수로 중견수도 볼 수 있는 넓은 수비 범위를 가지고 있다. 단 前 소속팀인 KIA 내에서 또 다른 중견수인 김호령과 비교하면, 낙구 지점 예측 측면이나 외야 낙구 포구 면에서는 미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모든 외야 포지션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중견수보다는 코너 외야(좌익수, 우익수) 수비 시에 좀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타격 면에서는 전형적인 좌타 쌕쌕이 성향을 보이면서도 아래 몸매 사진에도 볼 수 있듯 근력으로 다져진 힘을 바탕으로 2루타 이상의 중장타를 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다리가 빨라서 오묘한 내야 땅볼이 나올 때 내야안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도 있다. 특히 장타코스로 공을 날려보낸 후 1루에서 2루, 3루로 점점 스피드를 올려서 한 베이스 더 가는 주루 플레이를 선보이는데 이때는 노토바이라는 별명이 왜 지어졌는지 실감할 수 있다. 1군 무대에서도 주눅이 들지 않는 허슬 플레이를 보여주는 면에서는 트레이드 때 같이 넘어왔던 동료인 오준혁에 비교하여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

4. 여담

  • 한화 이글스 2군 시절부터 지켜봤다는 모 야구팬에 의하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근성의 소유자라고. 모 사이트에 올린 글에 의하면 이 친구는 무조건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느꼈다고 한다. 글 보러가기
  • 이정훈 한화 스카우트 팀장은 노수광을 두고 타고난 재능은 함께 기아로 갔던 오준혁보다 떨어졌지만 굳건한 정신력으로 뛰어넘었다고 평했다.글 보러가기
  • 한화팬들은 노수광을 볼 때마다 얘 팔아넘긴 누구 생각에 울화통 터진다고 한다. 그대로 중용했으면 비밀번호를 끊은 18시즌에도 골칫거리인 외야 리빌딩 문제가 한결 수월해 졌을 것이기 때문. 거기다 대전시 출신이라 프랜차이즈로 키울 수 있었다.
  • 심장 질환을 앓아 중학생 때 수술한 병력으로 인해 군 면제를 받았다. 본래 초등학교 시절에는 축구선수로 운동을 시작했다가 장거리 달리기가 힘들어 5학년 때 야구선수로 전환했다고 한다. 헌데 런닝을 하는데 숨이 빨리 차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찾아보니 수술해야 한다는 소견이 나와 수술을 받게 된 것이라고 한다.
  • 본래 안경을 썼었으나 수술 후 안경을 벗고 나서 외모 면에서 용 된 케이스. 수비를 나갈 때나 타석에 섰을 시 안경을 착용하고 출루 시에는 벗었으나 팀 제휴 안과병원을 통해 라섹수술을 받으면서 안경에서 해방되었다. 안경을 썼을 당시에는 고시생스러운 외모였었다(...)
  • 팬들사이에서 별명으로 노숙왕[18]이라고 불린다.
  • 여기에 이름이 '수광'인지라 KIA에서 새 응원가로 혜은이의 '감수광'을 쓰자는 드립도 있다(...) 그럼 별명이 노세요, 노십니까인데? [19]
  • 원래 우타였는데 좌타로 전향했다. 그런데 그를 좌타로 전향시킨 지도자가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인 신재영에게 공이 느리다고 사이드암으로 전향시킨 지도자와 동일한 사람[20]이라는 것. 어찌 보면 이것은 신의 한수
  • 주루 플레이가 마치 오토바이가 질주하는 거 같아 노토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런데 이 별명을 자신이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라 굉장히 좋아하는 듯 하다. 올스타전엔 아예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나왔다 하지만 굉장히 부진하여 못할 때에는 오토바이에서 자전거로 격하되어 노복동으로 불린다(...)
  • 야식을 매우 좋아한다고. 원정 호텔마다 맛있는 치킨집의 위치와 번호를 알고 있다고 한다(...).
  • 팀을 여러번 옮기는 와중에 오준혁과의 인연이 깊다. 2015년 한화 이글스에서 같이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되었으며, 본인이 2017년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할 때 잠시 떨어져 있었다가[21] 오준혁도 kt wiz를 잠시 거쳐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 되면서 다시 팀 동료가 되었다. 고졸인 오준혁이 대졸인 노수광보다 2살 어리지만 프로 입단은 2년 더 빠르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wRC+
2013 한화 이글스 1군 기록 없음
2014 1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년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wRC+
2015 한화 / KIA 10 12 .083 1 1 0 0 1 2 0 2 .167 .214 -3.7
2016 KIA 타이거즈 77 207 .309 64 4 2 4 30 43 12 21 .406 .373 90.9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wRC+
2017 KIA / SK 131 382 .285 109 18 3 6 39 72 16 34 .395 .340 88.0
2018 SK 와이번스 135 515 .313 161 21 8 8 53 93 25
(5위)
61 .431 .383 107.9
KBO 통산(5시즌) 354 1117 .300 335 44 13 18 123 210 53 118 .411 .364 96.6


[1] 2학년까지는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 야구부 소속이었다. 3학년이던 2008년에 청주고 야구부가 청주기공고 야구부를 흡수해 재창단되면서, 기존의 선수단 전원이 전학 갔다.[2] 박기남마성의 응원가 재탕. 서동욱도 재탕이더니 노수광 오에오에오 노~ 수광 오에오에오 (x4)[3] 오~ 오~ 오~ 예! SK 와이번스 날려버려 노수광 SK 와이번스 안타 노수광~ (x2)[4]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오토바이 시동을 거는 효과음이 들린다. 그의 별명인 노토바이에서 착안한 듯. 이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다.[5] 어릴 적 심장 수술을 받아서 병역면제를 받았다고 한다.[6] 주 포지션은 중견수우익수로, 상황에 따라 가끔 좌익수도 보긴 한다.[7] 김강민의 타격감이 살아나 선발 출전 횟수가 잦아진 2018년 6월 말 이후부터는 거의 좌익수로 출전한다.[8] SK는 정근우 이탈 이후에 아주 다양한 선수들을 테이블세터 진에 기용했으나 번번히 망했다. 클린업 트리오는 17년도에도 잘 가동되었으나 득점력이 심각하게 떨어졌던 이유 중 하나가 앞에 주자가 없어서(...).[9] 대학야구 선수를 보면 고교 3년+대학 1~3학년까지 6년 동안 제대로 뛰지도 못하다가 대학교 졸업반 때야 뒤늦게 주전으로 발돋움하는 선수가 많다. 그러나 4학년 때 나지완마냥 리그를 씹어먹지 않는 한 이런 선수들은 대부분 미지명에 육성선수 오퍼도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노수광도 완벽히 주전으로 뛴 건 고교+대학 7년 중 대학교 4학년 때가 유일했다.[10] 트레이드되자마자 경기에 투입되어 본인 유니폼이 아직 없었기에 다른 사람의 유니폼을 빌려 입고 출전했다.[11] 김주찬이 복귀해도 노수광이 벤치에 앉을 확률이 희박하다. 이미 신종길보다 나이도 어리고, 수비 타격에서도 꿇리는 면모가 없기 때문.[12] 김주찬을 잡더라도 마찬가지. 김주찬의 나이는 이미 36세다.[13] .388[14] 안타-안타-2루타-안타-땅볼.[15] 일각에서는 팀의 노히트를 깨려고 치사한 방법을 쓴 게 아니냐는 주장을 제시했다. 당장 몇 년 전에도 김경언이 노히트를 번트안타로 깨려고 했던 사례가 있었기 때문. 하지만 노수광의 경우는 아직 경기도 겨우 6회초였고 무엇보다도 노수광은 초구 기습번트를 상당히 많이 대는 타자다. 그 예 중 하나가 두산전 끝내기 번트안타.[16] 그리고 그의 부상으로 재기용된 박정권이 포스트시즌에서 대활약을 보였다.[17] 투수 부문 MVP는 하재훈.[18] 노수광을 발음할 때 노숙왕이라는 발음이 나서 별명으로 노숙왕이 되었다. 그래서 Homeless King이라 부르는 팬들도 꽤 많다.[19] 감수광은 제주도 사투리로 가세요, 가십니까? 이다.[20] 공주고-삼성-쌍방울-대만리그를 거친 투수 김종국. 기아에서 뛰었던 한 남자와 동명이인.[21] 이때 오준혁이 인스타그램에 친구로서 선배로서 경쟁자로서 많은걸 배우고 깨닫게 해준사람이라고 아쉬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