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6 22:11:02

하주석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한화 이글스/2019년, 야구 관련 인물(KBO)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HanwhaEagles_Brandlogo2.png -1 [[한화 이글스|{{{#FFFFFF '''한화 이글스'''}}}]]
2019 시즌 내야수
}}} ||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000000"
1 하주석 · 3 최윤석 · 4 이창열 · 5 김민기 · 6 오선진 · 7 송광민 · 8 정근우 · 10 김태연 · 14 강경학
· 24 김회성 · 27 변우혁 · 33 윤승열 · 37 노시환 · 42 김인환 · 43 정은원 · 52 김태균
· 95 박한결 · 02 노태형 · 102 김현민 · 105 조한민 · 114 정경운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1 [[틀:KBO 리그 팀별 명단 둘러보기 틀|{{{#FF6600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하주석의 수상 경력 및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수상 기록
2009년 이영민 타격상

2015년 한국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MVP
정진호
(상무 피닉스 야구단)
우천취소
하주석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신성현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등번호 0번
신석기(2009~2010) 하주석(2012) 장운호(2013)
한화 이글스 등번호 10번
김병근(2012) 하주석(2013) 송광민(2013)
한화 이글스 등번호 63번
박건우(2011~2012) 하주석(2013) 구본범(2014~2017)
한화 이글스 등번호 16번
정민혁(2014~2015) 하주석(2015~2018) 문동욱(2019~ )
한화 이글스 등번호 1번
송창현(2018) 하주석(2019~ ) 현역
}}} ||
파일:하주석.jpg
한화 이글스 No.1
하주석(河周錫 / Ha Ju-suk)
생년월일 1994년 2월 25일 ([age(1994-02-25)]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강남초 - 덕수중 - 신일고
포지션 유격수[1]
투타 우투좌타
체격 184cm, 84kg
프로입단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번 (한화 이글스)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12~)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4~2015)
등장곡 주석-정상을 향한 독주 2 (Feat. 김범수)(26초까지)
응원가 현재 응원가: 자작곡[2]
이전 응원가: 자우림 - 하하하쏭[3]
The Official 2014 FIFA World Cup Anthem - Dar Um Jeito (We Will Find a Way)[4]
연봉 1억 8000만원 (50%↑, 2019년)

1. 소개2. 아마추어 선수 시절3. 프로 선수 시절
3.1. 2012 시즌3.2. 2013 시즌3.3. 2014 시즌 : 군복무3.4. 2015 시즌 : 군복무 ~ 전역후3.5. 2016 시즌3.6. 2017 시즌3.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3.8. 2018 시즌3.9. 2019 시즌
3.9.1. 시즌 전3.9.2. 정규시즌3.9.3. 총평
4. 플레이 스타일5. 연도별 기록6. 기타

1. 소개

한화 이글스내야수. 주로 유격수로 출전하며 2012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입단했다. 계약금은 3억 원.

입단시 등번호는 0번.[5][6] 2년차인 2013년에 10번으로 변경했으나, 같은 해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송광민에게 등번호를 내 주고 63번을 달았다. 그 후 2015 시즌부터 2018 시즌까지 16번을 사용하다가 2019년에는 1번을 사용한다.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신일고에 진학하면서부터 주로 유격수로 출전하면서 재능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냈고, 2009년 제6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16타수 11안타를 몰아치며 신일고를 12년만에 청룡기 정상에 올려놓는데 일조한다. 1학년 하주석은 이 때의 활약에 힘입어 이영민 타격상도 수상하게 된다. 2009년 참가한 전국대회에서 기록한 성적은 58타수 25안타, 타율은 0.431.

자연히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되었고, 2012년 드래프트에 참가할 즈음에는 이종범의 뒤를 이을 5툴 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7][8] MLB에서의 오퍼도 있었다. 하지만 미래가 보장되지 않은 미국행을 포기하고 국내 잔류를 선언했고, 한화는 전체 1순위로 하주석을 지명한다. 덧붙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야수가 지명된 것은 2009년 이후 3년만이다. 2009년 전체 1순위 지명자는 KIA 타이거즈안치홍.

3. 프로 선수 시절

계약금 3억원에 2012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입단했다.

입단시 등번호는 0번.[9][10] 2년차인 2013년에 10번으로 변경했으나, 같은 해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송광민에게 등번호를 내 주고 63번을 달았다.
하주석 등장곡+응원가

3.1. 2012 시즌

공수주를 겸비하고 있기에 시즌 전부터 주전 멤버는 아니더라도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되었으며, 시즌 초에는 주로 대타나 대주자로 출전했다.

4월 14일 SK와의 경기에서 7회 초 무사 1루 상황에 대타로 출전해 데뷔전을 가졌다. 희생 번트로 주자를 2루로 보내고 자신은 아웃.

4월 15일에는 유격수로 7번 타순에 선발 출장했다. 2타수 무안타에 삼진 1개를 기록. 하지만 이 날 선발 투수로 출장한 미국에서 건너온 매운탕감이 1회부터 한화의 마운드를 완전히 초토화 시키는 바람에 묻혔다

4월 19일 청주 구장에서 벌어진 LG와의 경기에서 10회 말 대주자로 출전했다. 투 아웃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동우가 좌익수 앞으로 가는 깨끗한 안타를 쳐냈고, 2루에 있던 하주석은 3루를 돌아 그대로 홈까지 내달렸다. 허나 타구를 받은 양영동이 그대로 홈을 향해 총알송구를 날렸고 하주석은 홈에서 태그 아웃되었다. 그러자 한화 코칭 스태프가 심판진에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그대로 경기는 종료.

파일:external/file.osen.co.kr/201204192132770244_1.jpg
파일:external/file.osen.co.kr/201204192141771216_1.jpg

실제로 홈에서 상당히 접전이었던 상황이었고, 보기에 따라서는 포수 유강남의 태그가 하주석의 홈 플레이트 터치보다 느린 것으로 보였기에 세이프가 선언되었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 하지만 주심은 단호히 아웃을 선언했다.

하주석 본인은 물론이고 팀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울 수밖에 없는 판정. 안 그래도 시즌 초 한화는 끝을 알 수 없는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터라 승부를 뒤집을 수도 있었던 이 상황이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이 날의 선발은 에이스 류현진이었다. 류현진은 115개의 공을 던지며 탈삼진 9개를 잡아내는 등 9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했고, 결국 연장 승부끝에 팀은 패하고 말았다.[11]

5월 6일 최진행오선진이 1군에 콜업되면서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으나, 16일에 전날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적질 실책으로 팀 패배의 원인을 제공한 이대수이여상 대신 백승룡과 함께 콜업, 유격수로 하위 타순에서 선발 출장하고 있다.

18일 SK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커리어 첫 타점을 신고했고, 20일 SK전에서는 7회 말 엄정욱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쳤다.

5월이 지나가며 그나마 이대수 대신 선발 유격 요원으로 자리를 지키고는 있지만 확고한 믿음을 줄 정도는 아니다. 수비에선 잘하다가 결정적인 에러를 저지르는 모습이나 이영민 타격상이 무색할 정도의 어처구니 없는 스윙은 엉망인 팀을 보는 팬들의 가슴을 바짝바짝 태운다. 신인이라 무조건 지켜줘야 할 선수이긴 하지만 그다지 희망적인 모습은 아니라는 소리.

5월 30일 이여상이 1군에 콜업되면서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일단 퓨쳐스 리그에 꾸준히 출전시켜 타격감을 끌어올리게 하려는 듯.

7월 24일 션 헨이 웨이버 공시됨에 따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허나 주로 대주자로 기용되는 등 타격면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8월 20일 자로 다시 2군행.

9월 한용덕 감독대행 체제에 들어서 다시 1군으로 콜업되어 선발과 백업을 오가며 계속해서 경기에 출장해 기회를 얻고 있다. 비록 타격면에서는 발전시켜야 할 점이 많지만, 유격수나 2루수로서 좋은 수비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빠른 발을 이용해 내야 안타와 도루를 만들어 내는 등 득점 루트를 확보하는 역할을 해내는 것은 분명 팀에 있어서 플러스 요인이라 할 수 있겠다.

9월 21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안정감 있는 내야수비를 선보이더니, 4:4 동점이던 9회 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초구에 스퀴즈 번트를 대고 3루 주자 김경언을 홈으로 불러들여 이 날의 영웅이 되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한용덕 감독대행이 초구에 스퀴즈 번트 작전을 지시했으며, 자신은 볼을 투수 앞에만 갖다 놓겠다는 생각으로 번트를 댔다고. 발 빠른 야구로 변모해가고 있는 시즌 막바지 한화의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멋진 장면이었다.

3.2. 2013 시즌

2012 시즌 종료 후 롤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이종범이 한화의 주루코치로 오게 되었다. 실제로 프로 입단 이전부터 이종범의 뒤를 이을 만한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기에 직접 지도를 받으며 재능을 만개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신문기사에 따르면 이종범의 목표는 하주석을 2할 7푼에 50도루를 가능케 하는 선수로 만들기라 하는데... ~2016년에 2할 7푼은 쳤다 근데 도루가 5개..~[12]

개막전을 앞두고 타격 부진을 이유로 2군으로 내려가 있었다. 그러나 팀은 개막 직후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4연패의 수렁에 빠졌고, 4월 4일 자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시범 경기에서 쏠쏠한 활약을 해 주던 강동우가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가는 바람에 한화 타선에는 이렇다 할 활약을 해 줄 좌타자가 없는 상황이라 하주석의 성장이 절실한 상황. 반대급부로 같은 날 좌타자인 추승우, 연경흠이 2군으로 내려갔다.

허나 별다른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고 2경기만에 다시 2군행. 반대급부로 최승환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팀이 10연패로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첫 9위를 차지한 4월 11일 경기 이후에 야구 알지도 못 하는 것들이 '내가 잘리든 연봉 깎이든 뭐하든 내가 하는거지 니들이 무슨 상관이냐!'라는 식의 글을 페이스북에 날렸다가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것만 다시금 증명하고 탈퇴하고 말았다.[13]

그렇게 기약없는 2군 생활은 계속되었고, 시즌 도중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송광민에게 달고 있던 등번호까지 내어주고 절치부심하던 와중에, 6월 30일 롯데와의 퓨처스 리그 경기에서 진명호의 공에 맞아 오른쪽 발등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당초 시즌 아웃이 예상되었으나, 어느정도 부상이 호전되어 9월 30일자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3.3. 2014 시즌 : 군복무

시즌 종료 후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무 입대를 신청했고, 오선진과 함께 합격하여 2014년부터 2년 간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되었다.#

팬들은 성실하게 복무하며 실력을 키워 오길 기대했는데, 일단 퓨처스리그 성적은 좋아 보이지만 그건 둘째치고 고원준과 경기 중에 흡연하는 사진이 찍혔다. 출처. 모자이크 된 인물이 하주석이다(...). 딱 걸렸다. 빈말로도 자기 관리 열심히 한다고는 하기 힘들어 보인다. 최근 방만하기 그지없는 병력관리 실태가 하나둘 밝혀지기 시작한 상무인데, 쐐기를 박았다.

이때 까지만 해도 결국 제2의 유창식이 되느냐며 결국 터지지 못 하고 장렬히 사라진 유망주가 되는가 했었다.

3.4. 2015 시즌 : 군복무 ~ 전역후

시즌에는 7월 4일까지 상무에서 타율 0.370 출루율 0.437 장타율 0.583을 마크하고 있다. 하지만 돌아와서 유격수를 볼 거라는 팬들의 기대와 달리 주로 3루수를 보면서 유격수와 좌익수, 중견수를 겸하고 있는 상황이라 복귀 이후의 포지션을 단순히 유격수라고 예상하긴 힘든 상황.[14]

2015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참여하여 3타수 2안타 2도루 1볼넷 1사구 1타점 1득점의 기록을 올리고 MVP를 수상했다.

상무 제대를 앞둔 말년에 대만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그 당시 아시아선수권 엔트리 24명 중 무려 12명이 상무 선수들이었다. 같이 담배 핀 고원준도 같이 갔다 9월 19일,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영원한 숙적 일본을 상대로 0:1로 뒤지고 있었던 9회 말, 끝내기 2점 홈런을 쳤다. 그것도 무려 9회 말 투 아웃 대타 역전 끝내기 투런포. 하주석 끝내기.gif 영상

아시아 선수권 우승으로 첫 우승을 맛본 그는 귀국한 후 곧바로 부대로 이동해 다음 날인 2015년 9월 22일에 제대했다.

이후 김용주와 함께 29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으며, 공석이었던 16번을 배정받았다.[15]

시즌 후에는 프리미어 12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출되어 대표팀의 훈련 파트너로 잠시 함께하였다.

3.5. 2016 시즌

캠프 중 피로골절로 부상을 입었고# 캠프 대신 휴식 및 회복에 집중하게 되었다.

개막전부터 복귀하였으나 다소 불안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4월 5일 경기서도 1회부터 실책을 범해 마에스트리의 투구 수를 늘리는 빌미가 되고 말았다. 방망이가 그나마 맞아나가고 있는건 다행스럽지만, 한화 내야의 미래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만큼 수비 안정화가 시급하다. 반면 공격력면에서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있다.

4월 7일 넥센전 대타로 나와 넥센의 중간 계투인 마정길의 2구를 공략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호이자 통산 2호 홈런이다. 영상

4월 20일 롯데전 6회 초 롯데 선발 투수 레일리의 가운데로 몰린 3구째 133km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살짝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영상

트레이드 썰(!)이 있었으나 감독과 구단측에서 재차 부정했다. 한화측 관계자는 언론사와의 전화통화에서 “트레이드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 온라인상에서 떠돌아 다니는 얘기가 사실인 것처럼 알려져 답답하다”, “이런 얘기를 접한 해당 선수의 마음은 어떻겠는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기도 벅찬데 각종 루머들이 매일 튀어나와 힘이 많이 빠진다”라고 밝혔다.##

4월 29일 삼성전 스코어 5:3으로 지고 있던 8회 말 2사 만루에서 안지만에게 2타점 동점 적시타를 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영상

5월 19일 삼성전 4회 초, 팀이 1:3으로 뒤진 1사 1, 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웹스터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3호 홈런. 영상

5월 20일, kt전에서 첫 타석 부터 3루타를 터뜨리더니 멀티 히트를 치면서 1타점을 올렸다.

5월 28일 롯데전에서 4타수 2안타를 쳐서 타율이 3할 4리가 되었다.

5월 29일 롯데전 팀이 4:1로 앞선 무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이성민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영상

6월 8일 KIA전에서 3안타를 터뜨린데다 8회 말 결정적일 때 도루를 성공시켜 5대 3 역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6월 10일 LG전 솔로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호조의 타격감과 좋은 수비로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베스트 플레이어 영상

파일:external/1.bp.blogspot.com/160610.png

그리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6월 14일 kt전 선발 장시환을 상대로 시즌 6호 홈런을 쳤다. 영상

6월 17일 가래톳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치료와 재활까지 3~4주 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7월 현재 재활이 좀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하필 대신해서 올라온 선수는...

7월 27일 40일만에 1군에 등록됐고 SK전 팀이 8:0으로 앞선 7회에 교체 출전했다. 8구 만에 볼넷을 얻어냈고, 수비에서도 더블 플레이를 하는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7월 28일 SK전 42일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8월 3일 기아전 5회 초 2사 만루에 타석에 들어서 2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8회 초 한승혁의 공에 종아리를 맞고 교체됐다.

8월 5일 NC전 1회 첫 타석부터 선발 이민호를 상대로 데뷔 첫 만루 홈런[16]을 터뜨리는 등 5타수 3안타 7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결정적인 호수비까지[* 이 날 선발 카스티요는 140 대의 공을 던지며 2회에만 2실점하는 등 불안한 피칭을 이어갔으나, 이 수비 후 몸쪽으로 153km 속구를 꽂아 삼진을 잡아내는 등 투구내용이 급작스레 좋아지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그런데 감독이 투구 폼에 대해 지적했다 카더라, 공수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8월 11일 롯데전에서 9회 1사에 등판한 정우람이 삼진을 잡아낸 뒤 차일목의 송구를 받아 도루를 저지하는 호수비를 선보이며 팀의 3대 2 승리를 지켜냈다.

8월 17일 두산전에서는 4:4 동점상황에서 히 드랍 더 볼을 시전하며 역전을 허용, 팀 패배의 최대 원흉이 되었다. 결국 경기 종료 후 홀로 뜬공을 잡는 수비훈련을 받앗는데 벌칙성 훈련이라는 의견과 반드시 필요한 기본기 훈련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부딪혔다.

8월 18일 LG전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3루타 하나만 더 쳤으면 사이클링히트가 될 수도 있었던 빼어난 성적이다.

8월 20일 kt전에서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특히 9회 초에 날린 동점 2점 홈런이 백미.[17] 하지만 윤요섭이 장민재를 상대로 끝내기 솔로 홈런을 쳐내며 팀이 패배하면서 빛이 바랬다.[18]

8월 26일 NC전에서 나성범과 함께 4타수 4삼진으로 대차게 기회들을 날렸다.

8월 27일 SK전에서 솔로 홈런을 선보이며 선발 타자 전원 안타와 팀의 대승에 느낌 찍었다.[19]

8월 28일 SK전에서 영웅스윙을 동반한 3구 삼진을 두 번이나 당하며 겉멋이 든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고 있다.

9월 10일 SK전에서 2회초 실책을 범하지만 그 후 4타수 3안타를 치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9월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6타수 2안타를 치며 시즌 100안타를 기록한다. 삼진은 101개다

9월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한다.

9월 15일 대전 롯데전에서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다.[20] 여담으로 3회말에 1사 1, 2루 상태에서 박종윤이 어이없는 주루 플레이로 1-2루 사이에서 주루사를 당했는데, 주자가 런다운에 걸린 상태임에도 2루 베이스 커버를 하지 않아 꽤 까였다. 정근우의 플레이가 아니었다면 세이프가 될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고마워요 GG종윤

9월 16일 대전 롯데전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한다. 이날 호수비도 두 번이나 보여주며 해설자와 캐스터가 한동안 하주석의 센스와 신체조건에 대해서 칭찬하고 카메라 또한 하주석을 계속해서 비춰줬다. 그러나 7회말에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당하며 이닝을 종료시켜 꽤 까였다.[21]

9월 24일 잠실 LG전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1번타자로 나왔다. 첫타석에서 2루타를 뽑아냈지만 별로 빠지지도 않은 폭투사이에 진루를 시도하다가 아웃당했다. 그후 정근우, 김태균, 이양기가 내리 볼넷 또는 안타로 출루를 하며 1점을 내서 주루사를 안당했다면 1점을 더 낼 수 있었기에 대차게 까였다. 그 후 3회에는 상대실책으로 출루하고 5회에는 삼진을 기록하다가 6회에 2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상대가 하주석을 고의사구로 거르는데 LG팬들도 한화팬들도 모두 당황한다.[22] 그 후 나온 장운호, 정근우가 내리 안타를 치며 대량득점에 성공한다.

김경언과 이용규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이 생겼고, 장민석마저 투수 김범수가 콜업될 시점에 2군으로 내려가버리면서 테이블 세터인 2번 타석에 서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나 2번 타석에서 그리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9월 27일 9회말 8대 5에서 이현승에게 2아웃을 내준 뒤 바뀐 투수 홍상삼을 상태로 포수 대타로 나온 장운호가 정수빈의 산책수비로 인한 초구 안타를 치고 나간 상황에서 정근우에 이어 9월 첫 볼넷(...)을 얻어 나갔다. 박준혁과 김태균까지 연속 볼넷으로 출루한 뒤 그제서야 바뀐 투수 김성배에게 오선진[23]이 2타점 안타를 쳐 극적인 역전승에 기여를 한 셈이 되었다.

9월 30일 마산 NC전에서 2번 타자로 선발. 첫 타석부터 2루타를 때려내고, 송광민의 땅볼로 진루하면서 김태균의 타석때 상대 실책으로 득점에 성공한다. 이날 총 5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테이블 세터로 자주 출전한 이후 가장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10월 2일 대전 넥센전에서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뜬공 2개와 삼진 2개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타율이 0.284까지 떨어졌다. 팀은 4대 1로 패하며 트래직 넘버가 소멸해 포스트 시즌 진출이 또다시 좌절.

10월 8일 KIA와의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1타점은 8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땅볼을 때려내 얻은 1타점인데, 팀이 이겨서 다행이지 졌으면 두고두고 까였을 경기였다.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은 시즌이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명확하게 주어진 시즌이다. 처참한 볼삼비를 극복하지 않으면, 풍기질만 남발하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거기다 특유의 파워로 장타를 때린다기 보다는 젊은 힘으로 만들어내는 장타에 가까운데, 이는 당연히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니, 선구안과 타격기술을 비시즌 동안 철저히 연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수비가 들쑥날쑥 한 것도 문제. 연습보단 멘탈문제 가능성이 더 크지만, 그래도 기본기가 없으면 와르르 무너질 것도 당연하다. 후반기의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별 말은 없을 것이다. 시즌 WAR은 -0.599로[24], 타격에서는 정확히 1을 기록했으나 그 이상을 수비에서 까먹었다. 특히 수비범위 지표인 RNG가 -15.49로 처참히 낮았으며, 실책 지표에서도 마이너스를 기록하여 수비에서 큰 숙제를 남기게 되었다.

좋든 싫든 부상에서 복귀할 강경학과 함께 2017년 시즌에도 유격수 자리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내야사령관 권용관도 웨이버 공시로 은퇴 수순을 밟았고 신성현은 코너 외야수 전향을 시도하는지라 군필 유격수 자원이 얼마 없는 상황이므로.

시즌 종료 후 17년 1월 초 송광민, 김태완과 함께 대만으로 개인훈련을 떠났다. 연봉 3200만 원임에도 거액을 투자하며 언젠가는 ML도 진출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볼삼비만 개선해도 좋을텐데 참고로 성남고 야구부와 합동훈련을 했는데 코치가 권용관이다. 2017시즌 현재 권용관과 함께한 훈련 이후 하주석이 변화된 수비력으로 권용관이 재평가되고 있다. (...)

3.6. 2017 시즌

3월 14일 LG와의 시범경기에서 고우석의 초구에 오른쪽 무릎 외측을 맞고 그자리에서 쓰러져 일어서지 못한채 들것에 실려나갔다. 맞은 부위의 부기가 가라앉지 않아 17일이 되서야 정밀 검사를 받았고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다.

3월 23일 KIA와의 시범경기에서 부상이후 처음으로 선발 유격수로 나섰다. 성적은 무려 3타수 3안타 2도루. 다만 도루의 경우에는 상대팀의 송구가 부정확해서 성공했지만 제대로 포구했다면 아웃타이밍이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아직 도루 타이밍을 못잡는듯하다.[25]

3월 24일, 손톱 부상으로 빠지며 유격수 자리엔 최윤석이 들어갔다.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투명하다는 말이 있다.

4월 1일 할 말을 잊게 하는 수비를 보인 임익준 대신 1군에 등록되어 시즌 2번째 경기인 두산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6회 신성현을 대신해 타석에 들어서 1루 땅볼을 치고 3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된 사이 1루를 밟았지만 장민석의 우전안타에 런다운에 걸려 주루사를 기록했다.

4월 4일 NC와의 홈 개막전에서 배재환의 직구를 공략,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영상

4월 7일 KIA와의 원정 1차전에서 8회 헥터를 상대로 시즌 첫 3루타를 기록했다.

4월 8일 5타수 3안타 1삼진 1득점을 기록하였다. 이틀 연속으로 3루타를 친 것은 고무적.

4월 9일 5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4월 11일 5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중 마지막 득점은 연장 10회 초 심창민에 볼넷을 얻은 뒤 정근우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얻은 팀의 결승 득점이었다.

2017시즌 초반 이용규의 부상을 커버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는 장민석과 함께 테이블세터를 맡고 있다. 타순은 주로 1번.

4월 19일 경기에서 마네킹이 되었다(..)[26]

4월 22일 kt전 2루타 포함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23일 kt전 3회 초 2루타, 4회 초 스리런 홈런, 5회 볼넷, 7회 우전안타, 9회 내야 안타까지 쳐내며 2경기 연속 4안타 및 4타점 1볼넷으로 불붙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3루타만 쳤으면 싸이클링 히트였으나 아쉽게도 1타점 적시 1루타로 끝.

2017년 4월 28일 넥센전에 송광민의 공백으로 인해 3루수로 선발출장했다. 유격수강경학.

4월 30일, 9회 말 1점 차 1사 2, 3루에서 5구째 복판의 속구를 보내고 6구째에 떨어지는 공에 삼진을 당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5:4까지 가는 과정에 하주석의 활약이 있었기에 크게 비판하지는 않는 편.

5월 2일 SK전에서 5타수 1안타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9회 초에 추가한 안타가 동점 적시타가 되면서 승리의 주역 중 한명이 되었다.[27]

5월 3일 역시 5타수 1안타로 타율 3할 1리를 마크.

최근 23경기 연속 실책이 없는데, 개인 훈련에서 권용관이 이런저런 수비에 대해 조언을 해줬다고 밝히면서 의문의 재평가(...)가 일어났다. 권선생

5월 6일 kt전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 5회 추격의 솔로포7회 동점 투런포[28]이다.]를 차례로 가동하며 4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하주석의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이자 1경기 2홈런 멀티포이며, 이 활약으로 한화는 kt에 역전승을 거둘수 있었다. #

5월 13일 LG전 2번타자로 선발출장해 공수주로 맹활약했다. 비에 젖어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않음에도 안정적인 수비로 4월 6일 NC전 이후 무실책 기록을 이어갔다.

5월 17일 넥센전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3회말에 엄청난 호수비를 보여주었고, 6회초에 결승 3루타를 때려내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공수겸장' 하주석의 쇼타임, 3안타+ML급 호수비 '펄펄'

그러나 이후 다시 답없는 선구안을 보며주며 3할선이 무너졌다. 체력적으로 많이 지친듯.

26일 2사 1, 2루 찬스에서 임창민에게 스윙삼진을 당하자 배트를 땅에 처박아 부러뜨렸다.

5월 27일 6회 초 2사 만루 찬스에서 2타점 적시 2루타를 쳤고 그것이 결승타가 되었다.

6월 현재 리그 내야수 이닝 소화수 1위를 달리고 있다.[29] 그래선지 많이 지친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수비는 여전히 안정적이지만 타율이 2할 7푼까지 떨어졌다.

6월 13일 SK전에서 6타수 4안타 4타점에 결승타로 맹활약하여 팀 승리의 1등공신이 되었다. 7회초 8-8 2사 2,3루에서 SK가 정근우를 거르고 하주석과의 승부를 선택했는데 결국 1타점 역전 결승 내야안타를 쳤고, 9회초 9-8 2사 3루에서 정근우가 또다시 고의사구로 걸어나가며 다시한번 2사 1,3루 득점 찬스를 맞이했고 2타점 쐐기 2루타로 또다시 기회를 제대로 살렸다. 정거하

6월 22일 넥센전, 6타수 4안타 2타점 1홈런으로 오랜만에 펄펄 날았다.

6월 29일 kt전 5대 3 1사 1,2루 상황에서 역전 쓰리런을 날렸고 그대로 결승타가 되었다.영상

6월 30일 두산전에서 총 5타수 3안타 홈런 1개 3루타 1개로, 2루타가 부족해서 싸이클링 히트를 기록하지 못한다. 올시즌만 벌써 세번째 도전인데 꼭 한가지가 부족해서 실패..오늘 기록한 3루타로 3루타 부문에서는 단독 1위가 된다. 또한 5월 말부터 6월 초중반까지 삽질하면서 무너진 3할도 귀신같이 복귀했다.

한화 및 10개 구단 전체 내야수(유격수) 수비 이닝 1위를 달리다 결국 사단이 나고 말았다. 7월 21일 허벅지 부상으로 3주 이탈...

8월 16일 대전 SK전, 기다린 팬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3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당연히 그날의 수훈선수.

8월 17일 마산 NC전에서는 득점권 상황에서 계속해서 삽질을 하고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8월 18일 마산 NC전에서는 주전선수들이 대거빠진 상태로 3번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통산 3번타자 타율이 1할이 안되는 하주석인지라 6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1타점 2루타였으며, 무엇보다 5회말 2사 만루에서 실점을 막는 호수비를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견인하였다.

8월 27일 인천 SK전에서는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았다. 또한 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홈플레이트를 내려쳤다. 바로 다음 수비이닝때 교체되었다. 김태균, 이용규, 정근우, 로사리오 등의 주력 선수들이 모두 부상을 입은 상태라 지켜본 한화 팬들의 가슴도 철렁했던 광경.

8월 2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몸상태에는 이상이 없으나 심리적인 부분을 다스리기 위함이 이유.

9월 11일 다시 1군 등록되었다.
그러나 어이없는 삼진과 잦은 수비실책으로 공수에서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9월 28일 KIA전 비야누에바의 마지막 등판경기에서 4회초 포구를 하지 못해 유격수 실책으로 1루에 주자를 내보냈다. 비야누에바는 이전까지 퍼펙트피칭중이었으나 이 실책으로 첫 출루를 허용했고 실점으로 이어지게됐다.

144G 로 늘어난 덕택에 팀 내 유격수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쓰게됐다. [30]# 공수에서 부진함에도 꾸준히 선발 기용되는 이유는 이때문으로 보인다.

9월 29일 KIA전 역시 선발 출장했지만 3회초 2번 연속으로 뜬공 처리에 실패하며 문책성 교체됐다.

9월 30일 실책성 플레이와 더불어 3타수 3삼진을 처먹으며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경기 후반 정경운과 교체되었다.

10월 3일 최종전 12회초에서는 무려 중견수로 나왔다!! 이게 다 2사 만루 끝내기 상황에서 자기가 못 친 탓

2017 시즌 최종 성적은 111경기 123안타 11홈런 52타점 69득점 0.285/ 0.328/ 0.440(타출장) OPS : 0.768을 기록했다. 작년과 비교하면 삼진 개수도 줄었고.[31] 3루타를 무려 8개나 쳤다. 다만 출루율은 작년보다 겨우 0.005 밖에 안 올라서 아직도 선구안은 답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후반기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서 타격감이 식은 게 조금 아쉬웠지만, 복귀 후에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은 기록했다.

그래도 수비는 일취월장했다고 보아도 될 정도로 작년에 19개였던 실책이 올해는 9개로 대폭 줄었고, 송구도 더 좋아졌다. 한 번은 한화 외야진의 안습한 송구를 하주석이 커트 해서 홈에서 보살을 잡아내며 강견을 자랑한 적도 있었다.

세이버 지표를 보면, WAR이 1.91로, 작년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특히 수비에서의 발전이 가장 눈에 띄는데, 작년에 압도적 꼴지였던 수비범위 지표가 올해는 전체 유격수 중 4위에 랭크되었고, 마찬가지로 작년에 하위권이었던 실책 관련 득점 기여도에서는 1위를 했다. 수비 관련 스탯이 연도에 따른 기복이 심한 편이지만, 이 정도의 발전은 눈여겨 볼 만한 수치이다. 최악의 수비를 하던 유격수가 다음 해에는 상위권의 수비를 자랑하게 된 것.

2017 시즌 한화 이글스 선수단 중 유니폼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김태균을 근소하게 이긴 수치라고. #

3.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참고로 팀내에서 유일한 한화 이글스 소속이다. 괜찮아 SK는 한 명도 못 들어갔어 걔넨 부상으로 김동엽이랑 최항이 빠진거잖아 대신 치어리더가 국가대표급

개막전인 일본전 수비실책에 송구실책 사실 송구는 박민우가 했다으로 선취점을 헌납했다가 1타점 희생플라이로 역전시켰다. 그리고 10회 승부치기때 1사 2,3루에서 2타점 2루타로 7-4를 만들었다. 결승타가 되...었다면 좋았겠지만, 김윤동, 함덕주방화로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다.

2차전까지 1루 수비를 계속 보고 있다. 그리고 타격에서 죽을 쒔다. 다행히 이정후의 결승 3루타로 1대 0 승리를 거두었다.

3.8. 2018 시즌

파일:224525_273100_4354.jpg
2018시즌 하주석 한짤 요약[32]

2017년 하주석은 수비 관련 지표 전반에서 상위권에 도약하는 대단한 발전을 했다. 그러나 공격에서의 발전은 수비에서의 발전만큼 두드러지지 않았다.[33] 대형 유격수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타격에서의 포텐이 폭발해야 한다. 일단 본인은 작년이 수비였다면 이번에는 출루율에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그러나... 장종훈식 타격코칭의 대표적 실패 사례가 되고 말았다.

해당 항목 참조.

3.9. 2019 시즌

3.9.1. 시즌 전

우선 한화팬들은 수비 자체는 이제 더이상 지적할 부분이 많이 보이지 않기에 교체된 타격코치 아래서 16, 17시즌의 발전된 모습을 되찾길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2019년 많은 한화팬들의 바람대로 새롭게 부임한 타나베 타격코치는 19년 타격의 핵심으로 하주석을 꼽았다. 이래저래 팬들 사이에서 타격 능력을 저평가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타나베 코치의 신임을 얻으며 한번 더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아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1억 8천만원의 연봉을 받는다고 한다. (...)

등번호를 1번으로 바꿨다.

많은 기대를 안았지만, 결국 수비 도중 부상을 당했고, 검진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으로 사실상 하주석의 2019시즌은 끝났다.[34]

스프링캠프에서는 2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2번 유격수로 출전했다가 5회에 강경학으로 교체되었다. 2월 16일 주니치 드래곤즈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2번 유격수로 출전하였다. 3월 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6번 유격수로 출전하여 7회말 윤성빈의 초구를 받아쳐 솔로홈런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홈런이 결승 홈런이 되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기사

3.9.2. 정규시즌

3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5 19 5 2 0 0 3 2 0 4 1 0 0.263 0.263 0.368 0.631

3월 23일 개막전에서 6번 유격수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3광고를 기록, 좋았던 시범경기의 감각을 잊은듯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오늘 땅볼 4개[35]를 쳤는데, 5회초 1사 만루에서의 병살타, 9회초 2사 1,2루에서 병살성 2루 땅볼은 팬들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했다. 단 한경기만에 홀로 잔루 6개(...)를 적립하며 개막전 9연패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한경기만에 무려 sWAR -0.12를 적립하며 리그 '뒤에서' 1위에 올랐다.

3월 24일에는 7회 초 초구 땅볼의 실책이 있었고, 8회 초 무사 만루에서 중견수 뒤쪽으로 넘어가는 2루타를 쳐내면서 첫 안타를 신고하였다.

3월 28일에는 3타수 3삼진으로 부진했으나 4-4로 팽팽하게 맞서있던 7회말 최원준의 타석때 타구를 잡고 러닝스로를 시도한 하주석은 공을 던진 뒤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한참을 일어서지 못한 하주석은 결국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을 잡은 뒤 러닝스로를 하려는데 상체는 1루쪽을 향하고 있었으나 왼발이 고정되어 있었고 이때 왼 무릎이 돌아가면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병원에서 1차 검진 결과 좌측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한화 코칭 스태프측에서는 좀더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재검진을 받긴 할 예정이긴 하지만, 당시 파악된 상황으로는 수술이 필요한 중대한 부상이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4월 1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후 최소 6개월의 재활이 필요하다. 만약 한화가 가을야구를 가지 않는 이상 2019시즌은 사실상 접게 되었다.

3.9.3. 총평

5경기 출전 19타수 5안타 3득점 2타점 0볼넷 타율 0.263 를 기록하고, 사실상 시즌을 마감했다. 이 성적이 2019 시즌 최종 성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장기간의 재활이 필요한 수술을 받아야 했고, 재활 후 얼마나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을런지도 미지수인 상황이다

4. 플레이 스타일

타격에서는 평균 미달의 선수. 프로 경력이 두 자리수에 가까워지는 와중에도 제대로된 선구안을 길러내는데 실패했고, 그렇다고 컨택능력 자체도 부족하다. 볼카운트 상황에 따른 존 설정도 잘하지 못하며, 타석에서의 참을성까지 부족하고 대단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타격 성향 자체는 배드볼히터이나 선구안과 컨택부족으로 그냥 배드히터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타격 능력이 떨어진다. 그나마 선천적으로 타고난 툴 덕분에 간혹 일발 장타를 보여줄 때도 있지만 커리어 성적을 볼 때 냉정히 말하면 중장거리 타자조차 못된다. 적극적이기만 한 타격 성향, 부족한 컨택능력, 좋지 않은 선구안의 삼박자가 이루어져 볼삼비가 정말 끔찍한 수준으로 출루율은 늘 3할 초반. 풀타임 3할3푼 위로 올라간 시즌이 아직 없다. 2016년 113안타 18볼넷 115삼진을 기록해 안타보다 삼진이 많았고 현재까지 커리어 하이인 2017년에 123안타 23볼넷 83삼진으로 삼진은 좀 줄이긴 했으나 여전히 끔찍한 볼삼비를 기록했다. 2018년엔 28볼넷 130볼넷으로 오히려 악화. 통산 볼삼비가 0.20에 불과하며 통산 출루율은 3할 턱걸이, wRC+도 100을 넘긴 시즌이 없다. 통산 wRC+은 72로 유격수임을 감안하다고 하더라도 굉장히 나쁜 수치.

주력은 꽤 빨라 2017시즌에 3루타 8개로 리그 2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도루 센스가 나빠 도루는 적고 성공률도 낮다. 도루/도실의 비율이 거의 1:1이다. 2016~2018시즌의 3시즌 동안 26도루 24도실. 당연하지만 이건 안뛰는게 나을 정도로 끔찍한 수치이다. 타격과 주루가 이따위다보니 하주석 데리고는 아무 작전도 못쓴다. 골라 나가지도 못하고 번트도 잘 못대서 확률낮은 강공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수비력에선 2017시즌부터 발전해 나무랄 구석이 없어 졌다. 2016시즌까지만 해도 굉장히 수비가 나쁜 선수였다. RAA with ADJ(평균 대비 수비 득점 기여, 포지션 조정 포함), WAA w/o ADJ(평균 대비 수비 승리 기여, 포지션 조정 제외), WAA with ADJ(평균 대비 수비 승리 기여, 포지션 조정 포함) 등 주요 수비지표에서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수비로 민폐만 끼치는 선수였으나 2016시즌 종료 후, 개인훈련에서 권용관 성남고 코치에 수비시 스텝에 대해 많은 조언을 들으면서 스킬을 향상시키면서 17시즌 자잘한 실책들이 크게 줄이며 수비력을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 은퇴 후에야 밥값을 하는 내야사령관니뮤 2017시즌에는 국대 유격수 자원인 오지환-김하성-김재호 다음이었다. 이따금씩 쉬운 포구나 바운드 처리에서 미스를 범하는 점만 보완하면 완벽해진다.

정리하면 하드웨어는 좋지만 소프트웨어가 두엄더미다. 타격 스킬, 선구안, 도루 센스 등 기술이 필요한 부분에선 모두 리그 최하위권. 그나마 다년간 프로에서 구르면서 수비 스킬을 평균정도로 끌어올려서 툴을 활용하여 괜찮은 수비력을 보여줬으나 역시나 발전이 필요하다고 평가된다. 현재 한화에 있는 모든 포지션중에 가장 많은 경험치를 먹였음에도 불구하고 경험치에 상응하는 성적을 내는데 실패하였으며, 19시즌 초반에 입은 부상으로 인하여 결국 실패로 끝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과거 선수 본인이 가진 툴을 살려보려고 다년간의 경험치를 먹였음에도 결국 경험치값을 해내는데 실패한 정범모의 전철을 그대로 밣아가고 있으며, 같은 포지션의 타 팀 은퇴 선수 등으로 넓혀보면 신명철등과도 비교되는 언급도 있다. 그마저도 2019년 십자인대 파열을 당해 수술을 앞두게 되면서 앞날이 어두운 상황이다. 신체능력으로 수준 미달의 기술을 커버하고 있었는데 운동능력 상실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적 때문에 하주석이 경기에 나올 때 마다 저 놈 좀 빼라고 욕을 먹었으나 과거에도, 현재도 팀에 하주석을 대체해서 주전으로 나와 수비나 공격 어느 한쪽에서 하주석 이상으로 성적을 낼 것을 기대할만한, 최소한 경험치를 먹일만한 실링을 가지고 있으리라 기대되는 선수들이 보이지 않는다. 2017 시즌에 정경운, 주현상 등이 백업멤버로 시험되면서 경험치를 받았으나 이후 코치진이 기준 미달이라 판단했는지 2018시즌 들어 하주석에게 경험치를 몰아주었다. 시즌 중반 잠시 강경학이 2군에서 올라와 놀라운 성적을 냈을 당시에 강경학- 정은원으로 키스톤을 바꿔 돌려보면서 하주석을 2군으로 내려 보냈어야 하자고 주장할 때가 유일하게 로테이션을 돌려 볼만한 시기였는데, 이 시기에도 간혹 대수비로 포지션을 옮기는 정도만 시도하였다.

2019년 기준으로 한화 전체 선수단에서 땜빵이 아니라 제대로 유격수로 뛰는게 가능한 멤버는 (육성선수를 제외하면) 최윤석, 오선진, 강경학, 정은원, 박한결이 전부인데 강경학은 어깨 수술 이후로 송구가 안되고 오선진은 타격능력은 하주석과 도찐개찐이며 수비능력은 하주석보다 아래에 있으며 박한결은 하주석보다도 아래, 최윤석도 딱히 실링이란게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최윤석의 수비가 국가대표급이라 하주석을 간단히 밀어낼 정도냐면 그것도 아니고. 강경학 또한 부상에서 복귀하더라도 송구가 주전 유격수는 불가능한 수준에 가깝기 때문에 2루 자원이라고 봐야 하기 때문에 남은건 정은원이 끝. 결국 누군가 툭 튀어나오지 않으면 위에 있는 선수들을 땜빵으로 출전 시키는 것이 아니라면 선택지는 2루 강경학 - 유격 정은원 정도가 전부이다. 그마저도 현장에서는 정은원을 장기적으로 2루 자원으로 보고 있는 것인지 유격수로는 거의 출전을 시키지 않아서 팬들의 속을 뒤집어놓았다. 그 외에 과거 경험치를 먹였던 주현상이나 정경운 조차 군대가고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팀의 상황과 (앞으로도 툴을 활용할 소프트웨어가 생길지 굉장히 의문스럽지만) 어쨋든 가지고 있는 툴 덕분에 몇년간 경험치를 혼자서 쓸어담은 수준으로 먹어왔고, 특히 한용덕 감독 부임 이후로는 부상 전까지 혼자 유격수 자리를 독식해오면서 엄청난 경험치를 먹은 탓에 현재 한화에서 가장 많은 욕을 먹는 선수. 이전 서술에서는 '주석맘' 이라고 불리우는 강성 팬덤이 실드를 쳐주는 선수라고 서술해놨으나 까놓고 이야기해서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에 가까운 희망고문이나 어그로가 대부분이지 대부분의 팬들은 흐억하면서 삼진당하는걸 보면서 속 터지다가 별 다른 대체제가 없다는 사실에 두번 속 터지고 있다. 하주석에 관련되서는 강경팬덤이 실드를 쳐주는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하다못해 경쟁을 돌려볼만한 가치를 가질 정도의 대체제조차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팬덤이 분열된것에 가깝다.

기대치가 굉장히 컸었다는 점도 욕을 더 먹는 원인 중 하나. 센터라인이 안정적이 었던 적이 드물고 유망주 잔혹사도 심했던 한화에서 정말 오랫만에 대형 유격수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유망주라 기대가 컸다. 아마 시절부터 동년배에 한현희라는 특급 투수 유망주가 있었기 때문에 지명에 대하여 의견이 반으로 갈릴 법도 했었지만, 2011년 당시에는 팬들의 의견이 모두 하주석을 지명해야 한다는 쪽으로 통일될 정도로 기대치가 컸다. 그 후 하주석이 실제로 지명되었다. 만약 한현희가 지명되었다면 지명한 것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겠지만, 그럼에도 어느정도 반발을 불러왔을 것이다. 지명 이후로도 현장의 코치진들에게 선수가 가진 툴은 리그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되었으며, 30-30이 가능한 포텐이라는 평가와 기대도 이러한 아마시절부터의 기대치와 현장의 고평가에서 온 것이다.
그러나 막상 프로 입단 후의 모습은 실망스러웠는데, 공격은 둘째치고 수비에서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고, 별 다른 눈에 띄는 모습 없이 그대로 군에 입대했다가 제대했다. 제대 이후로도 기대치에 비하여 성장이 더뎌 많은 실망을 주었다. 그래서 실링을 잘못 본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진지하게 제기되었고 팀이 바랐던 모습은 김하성급 성적이었으나, 지금의 하주석은 문규현과 비교해야할 정도로 형편없는 성적만을 보여주었기 때문. 그래도 부상 이전까지만 해도 경쟁에서 하주석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할 만한 선수가 정은원과 강경학 정도 였기에 한동안 철밥통이었을 것으로 예상 되었지만 지금은 글쎄.....

독특한 루틴이 있는데 타격준비를 한 뒤 '좌중간'이라고 여러번 중얼거린다. 좌중간으로 타구를 밀어보내자는 의도에서 비롯된 행동이라고 한다.

5. 연도별 기록

역대 기록
연도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wRC+
2012 한화 70 141 22 1 0 1 10 4 7 9 50 .173 .228 .205 19.1
2013 5 11 1 0 0 0 0 0 0 0 4 .091 .091 .091 -72.5
2014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복무
2015 4 11 3 0 0 0 3 1 0 1 4 .300 .364 .300 77.4
2016 115 441 113 21 1 10 58 57 5 18 115 .279 .323 .410 77.1
2017 111 470 123 18 8 11 69 52 7 23 83 .285 .328 .440 89.3
2018 141 517 123 20 3 9 67 52 14 28 130 .254 .300 .364 64.3
2019 5 20 5 1 0 0 3 2 0 0 4 .263 .263 .368 44.7
KBO 통산
(7시즌)
451 1611 390 62 12 31 210 168 33 79 390 .262 .307 .382 72.5

6. 기타

  • 자기 암시라도 거는 건지 거의 매타석마다 타석에서 자꾸 뭐라 중얼 거린다. 자신을 다독이는 말인듯 한데 해설위원이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게 아니냐고 했지만 본인이 인터뷰에서 좌중간, 우중간이라고 타구를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중얼거리는 것이라고 밝혔고 그것이 징크스라고 한다. [36]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여 한화 팬들은 흐뭇해 하고있다. 다만 선구안은 개선이 필요하다. 배드볼 히터로 빠지는 공을 영웅스윙을 하여 삼진 만드는 일이 잦다. 이 때문에 출루율이 3할 초반대에 불과하고 BB/k가 0.2가 채 안 되어 타격 생산성을 까먹고 있다.
  • 2017 시즌 들어오면서 하주석의 수비가 엄청나게 성장해(6월 10일 현재 전구단 유격수 중 출장이닝 1위에 최소실책 2위, 필딩율 2위 (1위는 김선빈)) 고무적이다. 특히 부드러운 바운드 처리와 러닝스로우가 일품.
  • 상무시절 외야수로의 포지션 변경을 시도했고, 2017 시즌 전에 다시 진지하게 외야수로의 포지션 변경을 고려했었다.[37] 이유는 고질적인 허리통증. 하지만 비시즌기 피나는 노력과 재활 끝에 유격수비에 있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고 현재는 한화 이글스 부동의 주전 유격수로 발전했다.
  • 그 유명한 고원준 상무시절 담배사건 모자이크의 주인공이다. #
  • 2016 자선 야구에서 투수로 등판해 구속 130 km/h를 찍었다.
  • 헬멧을 벗은 사진이 누군가에 의해 알려졌는데 팀컬러답게[38] 탈모에 시달리는 걸로 밝혀졌다. 아직 20대인데...
  •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본인의 응원가 중에서 첫번째 응원가가 더 낫다고 했다.[39]
  • 2017년 한 인터뷰에서 하주석 본인은 모든 한화 팬들이 여자친구 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 인터뷰를 본 많은 한화팬들은 아이돌인줄 알았다, 여자팬인데 설렜다, 지랄 하고있다(...)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고 하남친, 카사노바라는 별명과 함께 부진할 때마다 바람을 피우겠다고 사랑싸움협박을 한다.
  • 2012년 어느 경기에서 본인이 친 평범한 안타성타구에 2루에 도전했는데, 베이스가 아닌 최윤석의 신발을 터치하여(...) 아웃되었다.
  • 순위성애자들이나 태도성애자들[40]이 도를 넘게 공격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SNS 테러를 꾸준히 당하는 편.
  •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는 "흐엌이"로 불린다. 삼진당할 때 표정이 흐엌 하는 표정같다고 한다. 예시
  • 2018년 시즌 종료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꽤 자주 키고있다.다이어트령이 떨어진 지성준의 폭식을 만천하에 밝혔다
  • 형제로는 친형이 한명 있는데 초밥집을 운영중이라고 한다. 가게는 연신내역에 위치해 있으며, 가끔씩 하주석도 출몰해 서울 한화팬들이 자주 방문하는듯.
  • 2019년부터 등번호를 1번으로 바꿨다. 문제는 하주석은 김태균을 제치고 팀내 마킹 1위를 기록한적도 있을 정도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굉장히 좋다. 그런 선수가 갑자기 등번호를 바꿔 버렸으니 많은 팬들이 순식간에 헌 유니폼을 가져버리게 되었다... 이로써 시즌중엔 타격 노답이라고 까이고, 시즌 종료후엔 생각 없다고 까였다.
  • 심수창의 말로는 2구로도 삼진 잡을 수 있는 타자라고 한다.


[1] 허나 2012, 2013시즌 주포지션이 유격수임에도 불구하고 2루수비가 더 낫다는 평을 받았었다(...)[2] 하주석 유후! 하주석 승리를 위해~ 함께 외쳐라!(x2)[3] 하!하!하!하! 하주~석~ 한화~의 하주~석 하!하!하!하! 하주~석 승리~의 하주~석! 프로배구팀인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하현용과 동일한 응원가이다.[4] 하주석~워어어어어~하주석~워어어어어~하주석~워어어어어~하주석~승리를 위해!x2)[5] 신주영의 등번호 00번과는 엄연히 별개의 번호다. 비슷한 예로 SK에서는 김경기 코치가 00번, 김강민이 0번을 사용한다.[6] 인터뷰에 따르면 남는 번호가 50번대였는데 그냥 0번으로 하는게 더 튀고 재미있을것 같다고 언급했다.#[7] 참고로 이전에 제2의 이종범이라는 평가를 들었던 선수들도 있는데, 김종국, 이현곤, 김상수가 바로 그들이다.[8] 재미있게도, 제2의 이종범이라 평가받은 선수들 중 프로에서 대성한 선수는 그나마 국가대표에도 몇 번 승선했고 나름 도루왕 타이틀과 골든글러브를 가지고 있는 김종국밖에 없었다. 이현곤은 프로에 와서 광고소환 담당07년 타격왕을 제외하면 볼품없는 성적을 기록했고, 김상수 역시 입단 당시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고 있다. 그리고 엉뚱하게도 제 2의 이종범이란 수식어를 두고 경쟁하다 밀렸던 정성훈안치홍이 포텐셜이 만발했다[9] 신주영의 등번호 00번과는 엄연히 별개의 번호다. 비슷한 예로 SK에서는 김경기 코치가 00번, 김강민이 0번을 사용한다.[10] 인터뷰에 따르면 남는 번호가 50번대였는데 그냥 0번으로 하는게 더 튀고 재미있을것 같다고 언급했다.#[11] 그나마도 9회말 장성호의 동점 솔로 홈런이 없었다면 류현진은 패전의 멍에를 뒤집어 썼을 것이다. 이 날의 패전 투수는 10회 초에 등판해 1실점한 송신영.[12] 그러나 이종범은 2014 시즌을 끝으로 한화 이글스를 떠나 정민철 투수 코치와 함께 MBC 스포츠 플러스에 해설로 입사한다.[13] 사실 하주석 페이스북에 득달 같이 테러하고 욕설 쪽지를 보냈던 팬들도 있어서 하주석이 절대적으로 잘못했다고 하기에도 뭐하다. 물론 하주석의 이 같은 태도도 적절한 것은 아니다.[14] 이런 멀티 포지션은 한화에서 다양한 포지션으로 기용해 달라는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15] 당시 한화 이글스는 하주석과 김용주를 엔트리에 등록시키기 위하여 대신 조정원채기영임의탈퇴 시켜버리면서 많은 물의를 일으켰다. KBO규정에 따른 각 구단별 선수등록 제한은 총 65명인데 트레이드나 군전역자 등록에 대비해서 보통 구단들은 2~3자리를 정도를 비워두곤 한다. 그런데 김성근 감독 체제하에서 한화 이글스는 65명을 전부 채워놨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16] 외도 및 가정폭력 논란으로 멘탈이 정상이 아닌 채 올라온 탓인지 1이닝도 못채우고 강판되었다. 이후 잔여 시즌은 주로 구원 투수로 나왔다.[17] 그러나 이때 홈런을 치고 방망이를 던지며 타구를 지켜보고 출루한 것에 대해 겉멋만 잔뜩들었다고 욕을 얻어먹고 있다. 더구나 다음 이닝에 끝내기 홈런을 친 상대팀 윤요섭의 태도가 그와 대척점을 이루면서 두 배로 욕을 먹고 있다.[18] 이 끝내기 패배로 kt 창단 첫 끝내기 홈런이자 창단 첫 팀 상대전적 우세를 허용하고 만다.[19] 이 날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20] 15일 기준 타율은 0.292.[21] 이번시즌 하주석의 경우 도루시도 12번 중 성공이 5번인데, 상무시절에는 도루 수가 무려 41개였다. 근데 지금은 왜? 2군 본즈[22] 근데 이게 마냥 어이없는 일은 아닌게 이때 투수였던 우규민 상대로 이번 시즌 하주석이 총 5타수 4안타이다. 그중 홈런이 2개고 2루타가 1개로 OPS가 무려 3.033...참고로 16시즌 출루왕 김태균의 OPS도 0.964로 1이 채 안된다.[23] 참고로 2016 시즌 1할 3푼에 1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24] 스탯티즈 기준[25] 2016시즌 하주석의 도루성공률은 41.7%로 50%도 안 된다. 참고로 보통 70% 이상은 되어야 주자가 도루를 할만하다고 평가한다.[26] 잘보면 송광민이 콜플레이를 외친 부분이 편집된 영상이다.[27] 다른 한 명은 바로 다음 타석에서 역전 적시타를 기록한 최재훈.[28] 둘다 밀어쳐서 넘긴 홈런[29] 개막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나왔으며 그중 한경기를 제외하곤 모두 선발이다.[30] 종전 기록은 1990년 빙그레 시절 장종훈이 기록한 119안타였다.[31] 작년 115삼진, 올해는 83삼진[32] 덤으로 흐-엌이라는 별명이 새로 생겼다.[33] 수비도 접전 상황에서의 순발력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편[34] 그러나 십자인대 파열은 단순히 이번 시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선수 생명과도 직결되어 있는 정말 심각한 부상이다. 십자인대가 찢어지면 수술 후 완치되어 복귀해도 다치기 전의 운동능력을 상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병역판정검사에서 십자인대 수술을 받으면 괜히 면제를 때리는게 아니다.[35] 무려 2루 땅볼만 4개다. 2루수만 없었으면 타율이 10할[36] 이는 상무시절 코치의 조언으로 만들었는데, 타격시 어깨가 빨리 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일종의 자기암시. 언젠가 한번은 김재현에게 저러고 정작 매번 2루 땅볼만 친다고(...) 디스당한 적이 있다.[37] 다만 이때는 김성근이 감독이었던 시기라 김성근 특유의 이유없는 포지션 파괴의 일종으로 보여진다. 이미 2년전 송광민이 한번 당했다가 부상으로 나간적이 있었다.[38] 이미 팀내에서 하주석 외에도 송창식, 정우람, 장민재, 송광민 등이 탈모에 시달리고 있다.[39] 그리고는 깨알같이 "홍창화 응원단장님, 보고 계시죠?"[40] 모든 사회에 존재하는 꼰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