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02:05:21

정진호(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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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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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국해성 · 23 정진호 · 31 정수빈 · 32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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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의 수상 이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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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기록
2013년 KBO 퓨처스 올스타전 MVP
2014년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타점왕

보유 기록
최소 이닝 사이클링 히트 5이닝

두산 베어스 등번호 8번
정원석(2006~2009) 정진호(2011~2012) 오현근(2013~2014)
두산 베어스 등번호 23번
정대현(2012~2014) 정진호(2015) 남경호(2016)
두산 베어스 등번호 33번
국해성(2010~2015) 정진호(2016) 이성곤(2017)
두산 베어스 등번호 23번
남경호(2016) 정진호(2017~)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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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o.23
정진호(鄭振浩 / Jin-Ho Chung)
생년월일 1988년 10월 2일 ([age(1988-10-02)]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인헌초 - 선린중 - 유신고 - 중앙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1년 5라운드 전체 38번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11~ )
등장곡 Kelly Clarkson -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1]
응원가 크로스진 - future[2][3] → 구단 자작곡[4]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3~2014)
연봉 1억 1300만원 (32.9%↑, 2019년)

1. 소개2. 프로 선수 시절
2.1. 2011년2.2. 2012년2.3. 2013~2014년2.4. 2015년2.5. 2016년2.6. 2017년2.7. 2018년2.8. 2019년
3. 플레이 스타일4. 기타5. 역대 성적

1. 소개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로 주로 팀의 제1 백업 외야수로서 활약하고 있다.
▲ 정진호 구 응원가

▲ 정진호 새 응원가 [5]

2. 프로 선수 시절

2.1. 2011년

4월 3일 1군 경기에 첫 출장했다. 이후 2군에서 뛰다 6월 5일부터 1군에 올라와 6월 9일 KIA전에서 첫 안타를 기록하는 등 대타ㆍ대수비 요원으로 활약했지만 그 이후에는 부진 및 근성이 없는 플레이로 인해 두산팬들은 정진호에 대한 기대를 접고 '나오지 말라'라는 평이 대다수.

2.2. 2012년

2012년에는 주로 2군에 머물렀지만, 7월 들어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7월 26일 잠실 LG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5회초 결승 2루타를 작렬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과거의 비아냥에서 벗어났다.

1군 등록 직후에는 한동안 4할 타율을 유지하는 등 외야 문제로 골머리를 썩던 두산 팬들의 눈을 정화시켜 주었다. 발도 빠르고, 수비력도 나쁘지 않고, 그럭저럭 타격이 발전하면서 주전까지는 몰라도 준수한 외야 백업으로서는 충분한 역할을 해줬다.

그에 따라 별명도 진호→진호신→진호인간으로 변화했다.

2.3. 2013~2014년

2012년 11월 20일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최종 합격하면서 2시즌 동안 군복무를 하게 되었다. 2013 시즌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 부상당한 박정음 대신 출전해 역전타를 치면서 남부리그의 승리를 이끌어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MVP에 등극했다. 2014 시즌에 퓨처스리그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1(남부리그 2위) 3홈런 64타점 OPS 0.845를 기록하여 남부리그 타점왕에 올랐다.

2.4. 2015년

개막전부터 주전 선수에게 밀려 백업으로 나오다 4월 22일 데뷔 첫 홈런을 쳤다. 부상 등의 이유로 인한 선수 보호차원으로 주전 선수들이 1군에서 빠지거나, 대주자를 기용할 때는 항상 나온다. 백업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는 중. 4월 26일 연장전에서 결정적인 3루타를 치며 두산이 기아를 상대로 끝내기 승을 이끌어냈다. 4월 30일 kt와의 홈경기에서는 11회 말 끝내기 솔로홈런을 작렬, 팀을 위기에서 구해냄과 동시에 1위 수성도 지켜냈다. 그리고 5월부터 극도의 부진에 빠지면서 9월 확장엔트리까지 올라오지 못했다.

2.5. 2016년

10월 4일 롯데와의 연장전에서 손승락을 상대로 적시 1루타를 쳐서 팀의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이 승리로 두산은 2000년 현대 유니콘즈가 세웠던 기록(91승)을 넘어섰다. 그리고 이번 시즌 롯데와의 상대전적도 동률로 끝내게 되었다. 2016년의 활약은 정말 이게 다다.

다만 밑에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비율스텟은 상당히 준수했다. 제한된 기회속에서 보여준 내용에 비해 기회를 너무 못 받은 시즌이라고 해야할지도. 그도 그럴 것이 외야 주전 세 명이 각각 리그 외야수 WAR 2위, 3위, 7위를 기록했으니 기회를 줄래야 줄 수가 없는 상황이다. 참고로 셋의 시즌 WAR 합산은 스포츠투아이 기준으로 17.04에 달한다. 이러니 결국 백업 자리를 노려야 하는데, 대타 자원으로서 국해성이 상당히 잘했으며 대수비, 대주자 롤로는 정수빈이나 조수행에게 밀렸다. 그리고 타석에 좀 더 들어섰으면 비율스텟이 쫙쫙 떨어졌을 거라는 데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2.6. 2017년

박건우국해성이 2군으로 내려간 사이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는데 못하는 듯 하다가 잘하고 잘하는 듯 하다가 못하는 기묘한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다.

4월 26일에는 3안타를 치면서도 1루에서 견제사를 한번 당했고 4월 27일 4타수 무안타 1병살을 쳤는데 4월 28일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결승 득점과 팀의 모든 득점을 혼자 책임졌다.

4월 29일 잠실 롯데전에도 안타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당분간 주전으로 출장할 듯.

그러나 그 후로 타격감이 떨어져 2군을 왔다갔다 하며 타율 0.233으로 부진하다가 갑자기 6월 7일 삼성전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이 기록은 선발로 출장한 시점에서부터 순수하게 안타를 실패하지 않고 4타수 4안타 달성조건을 채워 사이클링 히트를 만든 것으로, 5회만에 만들어진 것이다. 역대 최소이닝에 달성한 싸이클링 히트다. 순서는 2루타, 3루타, 안타, 투런홈런. 등번호 23이 23번째 사이클링 히트 마지막 홈런을 맞은 최충연이 허용투수가 되었다. 다섯 번째 타석에서도 좌전안타를 쳐내어 5타수 5안타, 그야말로 본인 선수 경력에서 오래도록 남을 활약을 펼쳤다. 베어스포티비에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고 들어오면서 한 말이 찍혔는데, 다름 아닌 "실화냐"였다.

박건우의 타격감이 회복되면서 외야 백업으로 1군에 머무르다가 민병헌이 박세웅에게 사구를 맞아 손가락 골절을 당하면서 주전으로 출장하고 있다. 7월 25일까지 130타수 40안타 타율 0.308 출루율 0.368 장타율 0.462 OPS 0.830 4홈런 20타점을 기록중인데 부상전 민병헌의 OPS가 0.839였다는걸 생각하면 타석에서만큼은 굉장히 훌륭하게 공백을 메워주고 있다! 다만 우익수 수비는 여전히 아쉬운 수준.

8월 6일 진해수를 상대로 경기에 쐐기를 박는 시즌 5호 홈런을 쳤다. 팀도 어린이날 시리즈 피스윕의 복수 성공.

8월 12일 기준 득점권 타율 4할을 마크하며 팀 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8월 26일 8회 안타를 친 선두 타자 닉 에반스의 대주자로 출전, 강승호의 어이없는 수비에 득점에 성공했다.

시즌 초반만 해도 트레이드시키거나 2차 드래프트때 풀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사이클링 히트 이후로는 묶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돼 5차전엔 대타로 안타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1승 후 내리 4연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2.7. 2018년

파일:진호홈런.png
2018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선제 솔로포를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도는 장면

민병헌의 롯데 이적으로 김인태, 조수행, 국해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5월 1일 kt전에서 피어밴드로부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뽑아냈다. KBO 2018 시즌 1호이자, 통산 84번째이다. 개인적으로도 시즌 1호 홈런이자, 힛 포 더 사이클과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둘 다 기록한 8번째 선수가 되었다. 영상 보기 [6]

5월로 한정해서는 3할의 타율과 4할의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기때문에 표면상으로는 준수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5월 13안타중 절반이상인 7안타를 월초 KT, LG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것인데, 이를 제외한 5월 타율은 28타수 6안타(...)로 2할을 겨우 넘는 타율을 기록중이다.

여기에 지금 시점에는 김인태, 조수행 다음 수준의 백업 외야수 취급을 받고 있다. 타율 자체는 2할7푼5리로 나쁘지는 않지만 출루율이 3할 1푼, 장타율 3할5푼8리에 머물러 눈야구가 전혀 되질 않고 장타도 안 나오는 눈야구 안되는 똑딱이(...)가 되었다. 특히나 잘 맞춘 정타보다는 바빕신의 양아들로 불릴만큼 운빨 타구가 많아서 더욱 평가절하되고있다. 또한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않는 배팅로 찬스를 만드는 것보다 말아먹는 경우주자 만루 초구병살 등가 훨씬 많다. 당장에 wRC+가 단 74.5에 불과하다.

경쟁자인 김인태는 구단 차원에서 공 들이고 있는 유망주에다가 타율은 2할3푼1리로 낮지만 출루율은 3할4푼8리에 이를 정도로 눈야구는 되고초구충들이 득실한 타선의 유일한 눈야구, 조수행은 선발로는 기회를 잘 잡지 못 하고 있으나 공수주 모두 현재 본궤도에 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수비는 불안하나 타격능력에서 강점을 가진 국해성까지 있다. 종합하자면 타격 툴은 국해성이, 주루와 수비 툴은 조수행이 이점을 가져가고 있으며 그나마 wRC+로 봤을 때 가장 처지는 김인태는 눈야구가 된다는 메리트에 구단에서 신경 쓰는 유망주라는 점 등 각각의 메리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비력 정도를 제외하면[7] 특별한 툴이 없고 나이까지 30살에 찬 점 때문에 중용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5월 23일 김정후와 함께 2군으로 내려갔다. 대신 콜업된 선수는 변진수홍상삼. 그리고 다음 날 황경태와 함께 김인태가 2군으로 내려갔지만 이현호와 함께 국해성이 콜업 되었고,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 2군에서의 절치부심이 필요해보인다. 그리고 국해성의 부상 이후 1군에 콜업되어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율도 .280~.290 근처까지 올라왔다. 물론 여전히 타율 대비 출루율과 장타율이 좋지 않고, 이우성조수행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주전으로 자리잡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이우성이 트레이드 되었을 때 차라리 정진호를 보내지 그랬냐라는 여론과는 다르게 7월 31일 3안타, 8월 1일에도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쳐내는 등 이우성 보낸게 아쉽지 않게 느껴질 정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타율이 3할을 넘은 건 덤

그러나 정수빈이 제대하고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렸으며 조금 기회를 받을때도 잘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월 5일, 2018 한국시리즈 2차전, 8회말 대타로 타석에 들어와 2루땅볼로 쐐기타점을 올렸다. 아래는 대기타석에서 오재원과 나눈대화.
"진호야, 스타는 언제 쳐야되는거야?"
"지금. (이럴 때 쳐야 스타죠)"
[애프터게임] "진호야, 스타는 언제 쳐야한다고?" #오재원 #한국시리즈2차전승리 (11.05) [8]

11월 10일, 2018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선취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 솔로홈런은 이 날 팀내 유일의 득점이였다. '예측 불허' 정진호, 간결한 스윙으로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
파일:정진호 홈런.gif
정진호는 이 날, 솔로포 이후 만루에서 한 번 그리고 9회초 마지막 타석에 등장했는데 두 타석 모두 상당히 잘 맞은 정타였지만 야수 호수비, 라인드라이브로 아쉽게 범타로 물러나고 말았다. 만약 만루에서 그 타구가 빠졌더라면...

이후 11월 12일 2018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선발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를 기록 했으나 정진호가 타석에서 보여준 간절한 모습들은 박수를 받았다.
그렇게 팀은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정진호는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서 많이 힘들었던 한 해였고, 아직도 한국시리즈 5차전 만루찬스 상황의 결과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타격을 더 열심히 가다듬어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캠프 톡톡] "마음고생 한가득" 정진호가 돌아본 2018년

2.8. 2019년

6월 27일에 또!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쳤다!정진호 활약은 연중행사다 카더라

3. 플레이 스타일

데뷔 당시 빠른 발을 앞세운 전형적인 베어스의 외야 유망주 자원 중 하나였다. 중앙대 시절에는 최고의 타격 능력을 가진 주목받는 타자였지만, 프로에 와서는 시행착오를 겪었다. 간간히 장타를 선보일 수 있는 적당한 컨택 능력과, 좋은 주력을 가지고 있어 하위권 팀에서는 충분히 리드오프로 자주 나올 수 있는 선수이지만, 두산에서는 그저 흔한 외야수 옵션 5 정도였다. 2015시즌까지는 낮은 공밖에 치지 못하는 배드볼 히터 기질이 있어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2017시즌 커리어하이를 찍으며 백업 외야수+알파 정도의 능력을 보여주는 타자로 거듭났다.

외야수로서 수비 능력은 괜찮은 편이다. 일단 두산에서 중견수로 나설 수 있다는 것은 그래도 수비능력은 입증되었다는 뜻이니까... 전형적인 호수프레가 많지 않아서 수비가 별로인 것 아니냐는 피상적인 평가도 많이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수비의 기본기는 그래도 탄탄한 외야수이다. 하지만 송구가 좋은 선수는 아닌지라 코너 외야수로는 많이 선발되지 않는 편이다.

타격은 기복이 심하다. 리드오프로 주로 나오는 선수이기 때문에 빠른 승부보다는 공을 더 많이 봐줘야 하는데 초반 볼카운트에서 방망이가 나가 땅볼을 양산하거나, 병살을 치는 등 이게 1번타자인지 4번타자인지 싶을 정도. 삼진도 많고 출루율도 압도적이지 못해 1번타자로는 부적합하다는 평가도 상당히 많다. 특히 번트를 매우 못 댄다. 오재일보다도 번트를 못 댈 정도로 번트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잘 맞을 때는 정말 무섭게 잘 맞아 사이클링 히트나 그라운드 홈런과 같은 대기록을 만들어낸 대기록의 사나이이다. 이렇게 기복이 심한 데에는 아무래도 타격 밸런스의 문제가 심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맞추기에만 급급해서 팔로만 스윙을 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언제 주전 자리를 뺏길지 모르는 1.5군 선수인지라 심리적인 영향도 어느정도 있는듯.

종합적으로 봤을 때 그래도 백업 외야수로는 쓰이기 아까운 선수이다. 발이 빠른데 전형적인 똑딱이도 아니고 주전이 빠졌을 때 자리를 8-90% 정도를 매워줄 수 있는 선수가 몇 명이나 있는지 생각해 보자. 특히 수많은 기라성같은 선수들도 사이클링 히트는 못 해보고 은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진호는 백업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사이클링 히트를 때려냈다. 이렇기 때문에 두산으로서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카드인 것. 전체적으로 5툴 플레이어의 자질이 보이는 선수인데 그 오각형이 아직은 좀 작다. 심리적인 문제라든지 타격 밸런스의 안정화를 통해서 단점을 보완하면 잠재적으로 민병헌의 빈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은 선수이다.

그러나 이 평가도 작년까지의 평가고 2018시즌에는 파워툴과 주루툴이 모두 죽어버린 그냥 발느린 똑딱이가 되었다.

4. 기타

  • 2015년 4월 26일 인터뷰가 1군에서의 첫 인터뷰라고 한다.
  • 2015년 10월 4일 정규시즌 최종전 후 단상인사에서 마지막 순서에 나와 "뭐 다 가을에 잘한다고 하는데 뭐 가을에 잘해야 되는 건 당연한 거고... 저는 뭐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노래나 한 곡 부르겠습니다"라며 본인의 응원가를 직접 부르고 춤까지 추면서 그 날의 진주인공으로 등극했다. 18분 20초부터 사실 이 날 최재훈도 팬들의 부추김에 힘입어(?) 노래를 불러서 선수들이 빵 터졌는데, 정진호의 자청해서 부른 응원가+자진해서 춘 춤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묻혀버렸다. 이런 연유로 붙여진 별명이 '날날정'. 나중에 베어스포티비에서 밝혀진 비화에 따르면 최재훈이 노래를 부를때 정진호가 그걸 보면서 "나였으면 저기서 내 응원가를 불렀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단상에 올라갈 기회를 받았고 그래서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 손혁 해설위원과 닮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엠스플은 두 사람의 비교사진을 올렸는데, 손혁 쪽에 정진호 이름을, 정진호 쪽에 손혁 이름을 달아놨다. 당시 허구연 해설위원은 이미지가 내려가기 전까지 알아채지 못했다. 그리고 두산경기를 엠스플이 중계했을때 "정진호.. 아니 손혁 해설위원입니다!" 라는 말이 중계화면 밑에 올라온적이 있었다.
  • 별명이 잘할 때는 정진호날두, 못할 때는 정진호구, 애매 할 때는 정진호접으로 불리기도 한다.
  • 진기록 수집가이다. 2016시즌에는 KBO 한 시즌 최다 승 경신(92승)이 걸려 있는 경기의 끝내기 안타를 치기도 했고, 2017시즌에는 뜬금없이 4 2/3이닝만에 사이클링 히트를 쳐냈으며, 2018시즌에는 시즌 1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치기도 했다. 2019년에는 2년 연속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때려냈다. 특히 사이클링 히트 - 그라운드 홈런을 모두 달성한 사람은 KBO 역사상 단 8명뿐이다.

5. 역대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1 두산 베어스 47 35 .114 4 1 0 0 3 7 4 2 .143 .162
2012 46 75 .227 17 2 0 0 5 14 8 7 .253 .289
2013군 복무(상무 피닉스)
2014
2015 77 154 .234 36 5 3 4 18 37 6 15 .383 .302
2016 31 24 .375 9 0 1 0 3 9 0 8 .458 .531
2017 97 198 .283 56 11 2 5 31 43 1 20 .434 .346
2018 111 269 .301 81 12 1 2 37 53 8 20 .375 .348
KBO통산(6시즌) 409 755 .269 203 31 7 11 97 163 27 72 .372 .331

[1] LG 트윈스의 외야수 이천웅 응원가의 원곡이다.[2] 날려라 날! 려! 버! 려! 정진호~ 오오오 최! 강! 두! 산! 정진호~ 날려라 날! 려! 버! 려! 정진호~ 최강두산 정진호오오오~ 오오오 오! 오! 오! 오! 정진호x3 최강두산 정진호오오오~[3] 2017 시즌 중반부터 무단 사용으로 인해 사실상 폐기.[4] 안타 정진호 안타 정진호 헤이 X4[5] 참고로 동영상에서 새 응원가의 응원가 가사가 오류인데, 마지막 후렴구에 있어 처음은 '헤이!' 두번째는 '안타!' 가 맞다. 안타 정진호 안타 정진호 헤이! 안타 정진호 안타 정진호 안타! x2[6] 두 가지를 동시에 기록한 선수는 임형석, 김응국, 매니 마르티네스, 전준호, 안치용, 에릭 테임즈, 김주찬[7] 여기서 언급된 4명의 선수들 중 조수행 다음으로 수비 지표가 좋다.[8] 정진호의 두산내에서 특유의 캐릭터를 너무나 잘 보여주는 대화 한 구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