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2 01:24:10

에릭 테임즈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야구 관련 인물(KBO), 야구 관련 인물(MLB), 외국인 선수/역대 프로야구, 음주운전/명단
에릭 테임즈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보유 기록(KBO)
한시즌 최고 장타율 0.790[1]
40-40 클럽 47홈런 40도루[2]
최소 경기 100홈런 314경기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dywc2m8WK1sqk8veo4_r1_540.png
2015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2016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KBO_League.svg.png
2015 KBO 리그 MVP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KBO_League.svg.png
2015 KBO 리그 타격왕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KBO_League.svg.png
2016 KBO 리그 홈런왕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KBO_League.svg.png
2015 KBO 리그 득점왕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KBO_League.svg.png
2015,2016 KBO 리그 장타율왕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KBO_League.svg.png
2015 KBO 리그 출루율왕
}}} ||
에릭 테임즈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NC 다이노스 등번호 14번
손정욱(2013) 테임즈(2014~2016) 윤호솔(2017)
}}} ||
파일:external/www2.pictures.zimbio.com/Milwaukee+Brewers+Photo+Day+13sQJEUSiHnl.jpg
밀워키 브루어스 No.7
에릭 앨린 테임즈
(Eric Allyn Thames)
생년월일 1986년 11월 10일 ([age(1986-11-10)]세)
신체 183cm, 95kg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
학력 페퍼다인 대학교
포지션 MLB - 외야수, 1루수[3]
KBO리그 - 1루수[4]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08년 드래프트 7라운드(전체 219번, TOR)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1~2012)
시애틀 매리너스 (2012)
NC 다이노스 (2014~2016)
밀워키 브루어스 (2017~)
등장곡 Zomboy-Braindead
응원가 슈퍼키드 - 'Let`s Party!'[5]
Colonel Bogey March[6][7]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커리어
2.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1기 시절2.2. NC 다이노스 시절2.3. 메이저리그로 복귀
2.3.1. 2017 시즌 2.3.2. 2018 시즌2.3.3.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많은 훈련량5. 기타6. 논란
6.1. 음주운전6.2. 기레기에 의한 한국 팬 비하 논란
7. 연도별 기록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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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의 타자. NC 다이노스의 첫 외국인 타자였다.

2014 시즌 KBO의 외국인 선수 등록 확대와 포지션 중복 금지에 따라[8] NC에서 처음으로 데려온 외국인 타자이다. KBO 리그 역대 최고로 압도적인 타자[9]로 팀보다 위대한 개인이라[10] 평가받고 있는 선수이다. KBO 리그에서는 단 3년만 뛰었음에도 스탯티즈 기준 23.0의 WAR를 쌓았고 호타준족 1루수로서의 정확한 컨택과 엄청난 파워 그리고 빠른 발에 탄탄한 수비까지 갖춘 KBO 역대 최강의 외국인타자. 우타에 박병호가 있다면, 좌타에는 테임즈가 있다고 해도 될 정도.[11] 그리고 NC를 제외한 9개 구단 팬이 하루 빨리 메이저리그로 가길 원했던 선수. 그리고 2016년 시즌이 끝나고 드디어 메이저리그 복귀가 확정되었다. 밀워키 브루어스 3년 계약.관련 기사 KBO 리그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은 첫 외국인 선수이다.

별명은 올마이티, 털보, 테운장[12], 갓갓 갓갓갓 줄여서 갓5 혹은 꺘꺘갓[13], MLB 복귀 후에 괴물같은 초반 페이스를 보이면서 크낳괴라는 별명도 붙었다.

2. 커리어

2.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1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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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테임즈과거.jpg
2011년 3월 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상대로 4회에 솔로 홈런을 친후

드래프트 이후 나름대로 괜찮은 시즌을 보내며 마이너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2011년에 메이저리그에 처음 올라가서도 확고한 주전은 아니지만 제4의 외야수로서 좋은 성적인 타율 0.263, 12홈런, OPS 0.769 을 기록했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그를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시켰다.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특이 사항으로 킹 펠릭스퍼펙트 게임 경기 당시 우익수 스타팅 멤버로 출전하기도 했다.[14] 2012년 시즌에는 86경기에 290타석이라는 충분한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율 0.220, 홈런 9, OPS 0.695 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지면서 힘들어 하던 중 마침 NC 다이노스의 제안을 받고 한국에 오게 되었다.

2.2. NC 다이노스 시절

파일:/image/076/2015/04/01/2015040101000213800008661_99_20150401193402.jpg
영광의 NC 다이노스 시절.

파일:external/img.mbn.co.kr/353005022020.jpg
입단 후 연습 장면.

공식 발표 이전에 이미 야구 게시판 같은 곳에 NC 다이노스가 테임즈에게 접촉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MLB 40인 로스터안에 드는 선수로 추정되기 때문에[15] NC 팬들은 일제히 위 아 더 월드. 민훈기는 테임즈가 왜 한국으로 온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일 만큼 놀라운 영입이었다. 사실 테임즈도 NC의 제안을 처음 받았을때는 한국행에 대해선 별로 생각이 없었지만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와 다투고 헤어지면서 충동적으로 한국행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래서 나머지 9개구단 팬들이 그 전(前) 여자친구를 저주했다(...) 제발 오지 마 그리고 메이저와 트리플A를 왔다갔다 하는 스트레스도 꽤 컸었다고 한다.

이적 당시 NC의 외야 상황이 도루왕 김종호, 국대 중견수 이종욱, 구단에서 밀어주는 마산 아이돌 나성범, 그 외에도 권희동, 박정준, 오정복 같은 외야 자원이 많다 보니 중복되는 게 아닌가 하는 말도 있었지만, 영입 시 선수 본인이 1루수로도 뛸 수 있다고 밝히면서 포지션 중복에 대한 우려는 한결 나아졌다.

2013년 12월 입단 당시 인터뷰
첫 전지훈련 이후의 인터뷰

2.2.1. 2014 시즌

파일:external/img.tf.co.kr/201450251397300712.jpg

이때만해도 충분히 역대 최고의 외국인타자 중 하나로 9개 구단 투수들과 팬들에게 공포를 심어주었으나...

에릭 테임즈/2014년 문서 참조.

2.2.2. 2015 시즌

파일:/image/421/2015/08/11/1496724_article_99_20150811220406.jpg
참고로 2015년 저 둘이서만 100홈런 286타점 기록 [16]
파일:/image/487/2015/10/02/sptPostArticleImage-23964.jpg
달성일자 기록 상대팀
4월 9일 역대 17번째 사이클링 히트 KIA 타이거즈
7월 3일 역대 39번째 20홈런-20도루 한화 이글스
8월 7일 역대 49번째 30홈런-100타점 ※2년 연속 롯데 자이언츠
8월 11일 역대 14번째 100타점-100득점 넥센 히어로즈
역대 18번째 사이클링 히트 ※최초 단일시즌 2호
8월 28일 역대 8번째 30홈런-30도루 한화 이글스
10월 2일 KBO리그 및 아시아 최초 40홈런-40도루 SK 와이번스
10 4 테임즈처럼 유니폼이 더러운 선수가 없어. 유니폼 앞뒤로 보면 이건 4번타자 유니폼이 아니야. 4번이 무슨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해? 내가 유도하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의지가 있어야 하는 거야. 테임즈는 올해는 팀이 원하는 야구를 자기도 한 번 해보겠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전준호 NC 다이노스 주루코치, 마해영과의 일간스포츠 인터뷰에서.

자세한 내용은 에릭 테임즈/2015년 문서 참조. 여담이지만 저 두번째 사진에 포효하고 있는 테임즈는 사실 자신의 실책으로 인한 포효이다.(...)

이해의 미친듯한 맹활약으로 인해 NC 팬을 제외한 9개 구단 팬들은 MLB나 NPB 같은 상위 리그로 가는 것을 원했다.아니면 우리 팀으로 위 아 더 월드 이처럼 9개 구단 팬이 모두가 메이저리그라든지 해외로 떠나는걸 원했지만 2015년 10월 2일 뜬금포로 재계약 확정 기사가 나와버렸다(....) NC 에릭 테임즈 재계약 합의 애초에 2년계약이었댄다.
어... 케이팝 마를 섹수머쉰

2.2.3. 2016 시즌

It means a lot. When i came over to Korea, I didn't know how long I'd be here or how long I'd be welcomed here. So to be here for this long to be able to get that accomplishment is a huge honor.
처음 한국에 왔을때는 얼마나 머물지도, 얼마나 오랜시간 환영 받을지도 몰랐습니다. 이곳에서 오랜시간 머물며 지금의 기록을 달성하게 되어서 매우 영광입니다.
2016년 6월 2일. 최소경기 100홈런 인터뷰 중.##

에릭 테임즈/2016년 문서 참조.

2.3. 메이저리그로 복귀

2.3.1. 2017 시즌

굴곡은 있었지만 하여간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
에릭 테임즈/2017년 문서 참조.

2.3.2. 2018 시즌

3월에 무안타를 기록했으나, 초반 12경기에서 .263/.364/.711(!) 5홈런 7타점 OPS 1.075 로 2017년과 같이 시즌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타 10개 중 5개는 홈런, 2개는 2루타이며 현재까지 기록한 타점은 모두 홈런으로부터 나왔다.

4월 18일까지의 성적을 보면, 타율 .231에 출루율 .322 장타율 .673(!)으로 OPS .995다. 테임즈보다 장타율 높은 선수가 내셔널 리그에서는 하퍼와 블랙몬 둘뿐이다. 홈런이 7개고, 플래툰 시스템을 적용받고 있으므로 감안 해야하지만 엄청나다. 참고로 홈런 1위가 브라이스 하퍼로 8개고, 찰리 블랙몬과 함께 시즌 초반이긴 해도 홈런 경쟁을 하고 있다. 2017년도에 홈런에 있어서 사기적인 존재였던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아메리카 리그로 간것을 볼때 페이스 유지를 꾸준히 한다면 홈런왕 경쟁도 한번 노려봄직 하다.

그런데 4월 25일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수비도중, 엄지손가락의 인대가 찢어졌고, 최소 6주에서 최장 2개월 이상의 긴시간을 출장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이로써 5월은 날라갔고, 운이 없을 경우에는 6월도 거의 날릴 수 있다.. 한창 잘 나갈 때의 부상이라 더욱 아쉬울 듯하다.

테임즈가 빠진 이후 헤수스 아길라가 1루 자리에서 홈런왕 경쟁을 하는 등 포텐을 터뜨리면서 복귀 이후에는 우익수로 출장 중이다. 오히려 작년 우익수 주인인 도밍고 산타나가 폭망을 하면서 마이너로 내려갔다.

6월 12일에 부상에서 복귀하였다.

그러던 6월 15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사진에 의하면 면도를 하였다.

드디어 6월 17일, 복귀 후 5경기 만에 홈런포를 멀티홈런으로 터뜨렸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하고 9회말 4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3점 홈런을 기록한 것.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시즌 홈런이 현재까지 9개인 등 부상으로 많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6월 2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리즈 1차전 홈경기에서 3루타 포함 총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신시내티 상대로 강했던 것처럼 28일과 30일 경기에서 각각 스리런 홈런과 솔로홈런을 기록하면서 두 자리 수 홈런 달성을 넘어 11호를 기록하였다.

이후 7월 3일 경기에서 홈런포함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하였으며 이 날 기준으로 부상때문에 절반 가까이 결장했음에도 12개의 홈런과 OPS 0.923을 기록하고 있다. 장타력은 이제 확실히 MLB에서도 통하는 모습이다. 얼마 뒤, 7월 8일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는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서 솔로홈런을 기록하였다.

그 이후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가면서 잠시 주춤하기도 했는데, 복귀 후 7월 30일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결승 3점 홈런을 기록했고, 이후 8월 3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웨이드 데이비스를 상대로 끝내기 3점 홈런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8월 극도의 부진으로 성적이 많이 하락했다. OPS가 0.8 밑으로 내려갔다. 8월 1달간, 43타수 4안타, 2홈런밖에 해내지 못하면서 8월 시작할때 타율이던 .246은 .219까지 내려가면서 멘도사 라인[17]타자가 되었고, 대타로 나오려 하다가 상대팀이 투수를 곧바로 바꾸자 교대가 되버리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다. 비슷한 공갈포 타입의 선수인 텍사스의 조이 갈로보다는 홈런은 적지만 타율은 높다는게 그나마 위안이다.

이 때문에 밀워키가 가을야구를 할 경우 엔트리에서 제외된다는 설이 돌고 있고, 심지어는 옵트아웃 내지 트레이드설까지 돌고 있는 신세가 됐다. 그러다가 9월 2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는 호세 마르티네즈의 만세수비에 힘입어 3루타를 친 이후 상대 투수의 견제 실책으로 결승 득점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간만에 기여했다. 하지만 9월 타율 .211에 무홈런의 성적을 냈다. 거기에다 복귀한 도밍고 산타나, 새로 영입된 베테랑 커티스 그랜더슨에게도 밀리면서 19타석밖에 출장을 못하였다. 그야말로 전력외 취급 수준으로 밀려났다.

결국 2018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예비 엔트리에는 들어가 있었지만 2018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엔트리에서도 제외되었다.
`명단 제외` 테임즈 "힘들지만, 팀이 이기면 나도 기쁘다"
"그저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테임즈는 2018시즌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부상도 있었고, 우리 팀에 좋은 선수가 많았다. 플래툰 상황도 힘들게했다. 이 수준에서 뛰다보면 이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된다. 며칠에 한 번 경기에 나서거나 대타로 나가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는 팀을 잊지 않았다. "동료들이 이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쁘다. 투수들도 정말 잘하고 있다. 보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8시즌 테임즈의 최종 성적은 96경기 278타석 247타수 54안타 2루타 10개 3루타 3개 16홈런 31타점 41득점 7도루 29볼넷 97삼진 .219 .306 .478 wRC+ 105 fWAR 0.9 bWAR 0.6 이와 같다.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복귀하는듯 보였지만 지난 시즌 애덤 던을 연상시키는 위력의 공갈포 수준도 못보여주면서 완전 폭망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년 시즌이 마지막 계약년도인데 팀에서 테임즈의 자리를 보장해 줄지 미지수일 정도로 처참한 시즌이 되었다.

2.3.3. 2019 시즌

이 시즌에도 헤수스 아귈라와 함께 플래툰 신세긴 하지만, 4월 19일 다저스와의 경기에서는 조 켈리를 상대로 99마일 몸쪽 패스트볼을 게스 히팅으로 잡아당겨 추격의 솔로 홈런을 기록했으며, 이후 4월 21일 다저스와의 경기에서는 팀의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8회말에 켄리 잰슨을 상대로 94마일의 높은 커터를 잡아당겨 3점 홈런을 쳐내 클레이튼 커쇼의 승리를 날려버리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전히 잡아당기는 타구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긴 하지만, 그래도 작년 8월 이후보단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월 21일 기준 타율은 0.270이며 4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3. 플레이 스타일

한마디로 전지전능. 2014~2016년 동안 KBO에서 뛰면서 타율 0.349, 출루율 0.451, 장타율 0.721, OPS 1.172를 기록하고 스탯티즈 기준 wRC+ 188.4, WAR 23(연평균 약 7.7)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한국야구판을 박살내버렸다.

테임즈의 전반적인 타격 스타일은 자신의 존 안에 들어오는 공에 적극적인 스윙을 가져가는 타자다. 그 덕분에 삼진이 조금 많은 편이긴 하지만 그런 것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컨택, 파워, 선구안, 주력 등 타자로서의 모든 것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에 3년간 이런 미친 성적을 낼 수 있었다. 특히 그에게 주목할 점은 역대 최고의 장타생산력이다. 그는 기본적으로 엄청난 팔근육에서 나오는 힘을 통한 빠른 배트스피드를 기반으로 수 많은 2, 3루타와 연평균 40홈런과 이상을 칠 수 있는 파워를 지녔다. 거기에다가 한 시즌이기는 해도 40도루를 기록할 정도의 빠른 주력을 통해 한 베이스 더 가는 플레이는 안그래도 엄청난 그의 장타생산력에 날개를 달아주며 역대 최고의 장타생산력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근거이다.

결국 본인은 중장거리 타자라고 인식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메이저리그 1기 시절에서의 이야기일 뿐 KBO에서는 리그 최고의 파워와 주력을 가진 타자인 것이다.

2014년의 테임즈는 적극적인 주루가 가능한 강타자에 불과했다. 파워와 정교함에서는 아주 뛰어났지만, 공격적인 성향 때문인지 58볼넷 99삼진으로 삼진이 볼넷에 비해 많았다. 주루의 경우에도 11개의 도루를 하는 동안 2개의 실패밖에 하지 않으면서 높은 도루 성공률을 기록하긴 했지만, 준족이라고 불릴 만한 수준은 아니다. 수비의 경우 1루수로 13개의 실책을 하였고, 가끔 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했다. 물론 메이저리그나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외야수로 출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1루 수비는 더 나아질 것이라는 예측은 가능했다.

그렇지만 2015년에는 적극적인 주루가 가능한 강타자를 뛰어넘어 타격, 주루, 그리고 1루 수비까지 각각 리그 최상위권인 괴물이 되었다. 컨택과 파워는 원래 좋았지만 더욱 향상[18]되었고, 2014년에 아쉬웠던 삼진-볼넷 비율도 크게 개선되었다(103볼넷 91삼진). 도루를 40개 기록하는 동안 8개의 실패밖에 하지 않으며 80% 이상의 높은 도루 성공률을 유지하며 도루 수를 크게 늘렸다. 일반적으로 30-30 달성자들이나 20-20 달성자들의 도루 성공률이 비교적 높지 않은 편임을 고려할 때 40-40 클럽 가입자의 도루 성공률이 83.5%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세이버 스탯에서도 KBReport 기준 SPD 6위, wSB 2위를 기록하는 등, 테임즈는 2015년 리그 5손가락 안에 드는 주자이기도 했다.

또한 1루 수비도 출중하다. 대충 눈으로 보아도 많은 호수비를 만들어내기도 했고, 2015 시즌에는 실책 4개와 수비율 .996을 기록하면서, 이전 시즌에 비해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2015 시즌 기준 스탯티즈의 포지션 보정치 제외 수비 기여도에서는 테임즈가 6.6으로, 2위인 박정권 2.4와 큰 차이를 보였다. 스탯티즈의 수비 기여도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박정권 아래 순위 선수의 기여도가 차례로 1.3, 0.8, -0.5, -1.0임을 고려할 때, 이 정도의 차이는 테임즈가 유의미하게 좋은 수비수였음을 보여 준다. 일례로 김경문 감독이 시즌 말미 잠시 선발에서 제외하였다 다시 복귀시킬때, 테임즈의 수비를 보고 출장시킨다고 했겠는가. 이건 조영훈이 리그 평균 이하의 수비수인 점도 있긴 하다. 다만 1루수의 특성상 수비비중이 낮기 때문에 이거가지고 전반적인 수비 부분에서 뛰어나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고의 1루 수비수라고는 하지만 애당초 기존의 1루수들이 못하는 게 원인이다. 게다가 1루수는 공격이 뛰어나야 수비도 주목받는 법이기도 하고.

2015년의 테임즈는 리그 최고, 아니 역대 KBO 최고의 타자이면서, 리그에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최상급 주자였고, 또 40도루를 기록한 주루를 제외해도 타격으로만 평가해도 역대 최고의 1루수이기도 했다. 전성기 때의 이승엽, 박병호보다도 OPS 등 세이버스탯에서 우위에 있다.

극단적으로 BABIP이 2014 시즌 3할 6푼 7리, 15시즌 3할 9푼인 걸 보고 운이 좋은 것 아니냐는 주장을 펼치는 의견도 있는데, 애초에 라인드라이브형인데다가 볼넷, 삼진 역시 많은 편이다. 이런 유형의 타자들은 주로 바빕이 높은 편이지만 내야안타는 많은편이 아니다.

이런 무지막지한 타격생산력은 2016년에도 이어졌지만 9월 이후에는 김태군급 타자가 되어버리면서 맛이 제대로 가버렸다.[19]

4. 많은 훈련량

단순히 재능만 있는 것이 아니고 상당한 노력파이자 연습벌레로 소문이 자자하다. 미국에서도 연습량이 많아 주변에서 말렸을 정도라고 한다.#

그 날 성적이 좋지 않으면 경기가 끝나고 연습을 한다던지 하는 기사가 이미 여러 차례 나왔고 그의 연습량을 아는 구단에서 그를 빼고 특별 훈련을 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그것을 알고 자신을 부르지 않은 것에 대해서 굉장히 섭섭해 했다고 한다. 해설자들도 테임즈가 선수들이 없는 야구장에서 혼자 연습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종종 언급할 정도. 그리고 2015년 6월 23일 수비 실책을 한 다음날 연습 시간이 2시 넘어서인데 그보다 더 일찍 와서 코치와 따로 수비 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파일:테임즈수비연습.jpg

통역이 본 테임즈의 연습량

2015년 5월 27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Ambassador)가 마산 야구장을 방문했을때 그를 만나고 싶어했지만 대사가 경기 시작 시간에 임박해서 도착했기 때문에 테임즈는 "나만의 루틴이 있다. 경기 준비를 할 시간이라 어렵겠다"고 정중히 사양하면서 "나도 대사(Ambassador)인데"라고 농담을 했다고 한다[20]. 후에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서 묻자 "경기 시작 전에 만나자고 하면 안 된다. 오바마 대통령이 아니라 누가 와도 난 훈련을 해야 한다"고 대답을 했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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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레슬러 부럽지 않은 크고 우람한근육을 가지고 있다. 이쯤 되니 나성범 팔뚝이 작아 보인다. 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과 비교해보면 KBO에 와서 엄청나게 몸을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다. 토론토 시절에는 중거리형 타자였는데 KBO와서는 완벽한 중장거리 타자로 변신. 렙업존 낮춰서 만렙찍었으니 하루빨리 메이쟈로 다시 되돌려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2017년 다시 돌아갔다.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근육이 더욱 커지고 있다...
파일:/image/109/2014/05/06/201405061624772147_5368983035998_59_20140506170805.jpg
* KBO 리그에서 홈런을 치고 나면 김태군과 특유의 수염 세레머니를 했다. 라디오볼 김태군 인터뷰에 따르면 사실 맨 처음 옆의 포수 친구가 수염을 잡아당겼을 때, 로진이 손에 묻은 채로 잡아당겨 수염이 뽑히는 바람에 정색하며 김태군을 노려보고는 덕아웃에 들어갔으나, 이후 잘 화해(?)한 모양인지 몇 가지 부연 동작과 함께 즐겁게(…) 수염을 뽑히고 있다. 구본능 KBO총재도 해보고 싶었는지, 2015년 홈런 더비 시상식에서 한번 흉내내보기도 하였다. 이후 2016년을 끝으로 테임즈가 KBO 리그를 떠나게됨으로 더이상은 볼 수 없는 세레머니가 될줄 알았으나 2017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 후 오랜만에 팬서비스 차원으로 세레머니를 했다. 한화에서 데리고 갔으면 이 세레모니에 쓰이는 수염은 다 밀렸을 거다.[21][22]
  • 중장거리 타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야구 프로그램 사사구에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별명이다. 3-2 풀 카운트에서 패스트볼 승부를 예상하고 스윙을 가져갔는데 변화구가 들어와 삼진을 당하자 코칭 스태프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한국 야구에 대한 공부가 덜 되어 있었습니다'라면서 사과를 했다. 타자가 투수와의 수싸움에서는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 법인데 사과를 해서 코칭 스태프는 뻘쭘해하고 당황해 했다고. 그리고 그 날 외국인 타자들이 홈런포를 연일 쏘아올리자 다음날 '죄송합니다, 저는 홈런 타자가 아니라 중장거리 타자라 홈런을 못 치고 있습니다'라고 또 다시 사과를 해서 코칭 스태프를 다시 당황하게 만들었다.(...) 애초에 처음 테임즈와 계약을 할 때 보도 자료를 '중장거리 타자 테임즈 영입'이라고 했던 NC도 충분히 알고 있는 부분이라 '우리도 안다, 사과할 필요 없다'라면서 당황해 했다고. 그런데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4월 16일 기준으로 홈런 공동 1위에 오른지라 NC 팬들은 테임즈가 홈런을 칠 때마다 '중장거리 타자 테임즈이젠 테임즈가 아니라 갓임즈니뮤ㅠㅠ'라면서 좋아한다. 비록 중장거리 타자라고 본인이 말은 했고 실제 타격 스타일도 그러 했으나 2014 시즌을 돌아보면 리그 최고의 좌타자였으며 박병호와 강정호의 뒤를 이어 리그 세 번째 홈런 타자이자 호타준족으로 활약했다. 사실 믈브와 크보의 투수 수준 차를 생각해 보면 메이저리그 중장거리 타자가 한국 프로야구에서 홈런을 양산하는 것은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리그는 다르지만 일본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홈런 타자로 칭송받던 마쓰이 히데키가 메이저리그에서 장타력이 떨어진 바 있다. 그게 반대로 적용되는 케이스라고 볼 수 있을 듯. 거기에 테임즈의 완력 자체가 뛰어나 많은 장타가 나오는 것도 슬러거로 오인받는데 한 몫했다. 물론 15시즌 40-40을 달성하며 호타준족+슬러거가 되었다.
  • 같은 팀에 소속되어 있는 에릭 해커와 이름이 같다. 2015 시즌부터 에릭 해커는 등록명을 '해커'로 변경했다.
  • 찰리 쉬렉의 웨이버 공시 이후 새로 영입된 외국인 투수 재크 스튜어트와 친분이 있다고 한다. 2010년 토론토 시절 더블 A 팀인 뉴햄프셔에서 함께 뛰었고 2011년 토론토 소속으로 함께 빅리그 무대를 밟기도 했다. 어쩌면 이점이 재크 스튜어트 영입에 상당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 듯하다.
  • 대한민국에서 거주할 때 살던 아파트 근처에 있던 카페의 커피와 와플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 온 지 5일밖에 안 되었음에도 처음 온 그 날부터 매일마다 가서 사 먹었을 정도라고. 미국의 카페는 달콤한 디저트를 팔지 않는데, 한국의 카페는 달콤한 디저트를 파는 게 신기하면서도 좋았다고. 물론 이 부분은 미국이라는 동네가 워낙 큰 동네다 보니 테임즈가 살았던 동네의 카페들은 달콤한 디저트를 팔지 않았다고 알아듣는 게 좋다. 그러나 테임즈가 자랐고 대학 초기 시절을 보냈던 동네는 산타클라라로 산호세의 위성도시이며, 산타클라라에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아의 최대 한인 타운이 들어서 있는 큰 동네다. 심지어 이 동네에는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기타 등등의 한국식 카페와 슈퍼마켓이 마구 들어서 있는 동네이다. 대학생활을 보냈던 페퍼다인 대학교 근처는 외곽이지만, 로스앤젤레스까지 매우 가까운 동네이고. 하지만 LA 교통상황상[23] 그 거리를 갈 여유나 차가 없었다는걸로 보인듯하다. 그런 게 있는지 몰랐나보지 처음 일주일 동안은 매일 가서 사 먹었는데, 그 이후에는 식단 조절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으로 자제했다고. 이쯤 되면 에릭 테임즈의 한국 적응을 도와주는 건 와플집 사장님 하지만 2015년 3월에 문을 닫았다. 그 날도 별 생각없이 맛있는 와플 먹을 생각으로 룰루랄라 단골집을 찾았던 테임즈는 가게 인테리어 다 뜯어 내는 광경을 보고는 SNS에 멘붕의 절규를... 설탕덩어리야 돌아와! 흑형이 와플하고 커피가 필요하다고!! 물론 가게가 망한 후에도 루틴 설명이나 종종 와플을 먹는 인스타를 보면 애정은 여전한듯.[24] 심지어 팬이 찍은 영상에선 편의점에서 크라운 버터와플을 사 먹고 있었다.
  • 아파트 역시 마음에 드는지 '주변이 도시적으로 잘 꾸며져 있다' 면서 만족해 하고 있다. 참고로 이 아파트는 NC 다이노스의 금지어인 이 분이 살았던 그 아파트다. 비교된다 정말 금지어 그 놈이 했던 거짓말 중에 구단에서 준 숙소는 근처에 가볼 만한 식당도 없었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정작 같은 아파트에서 생활하게 된 테임즈의 일화들을 보면 이건 뭐... 그리고 같은 건물 위층에는 재크 스튜어트가 살았다. 그리고 이제는 둘 다 볼 수 없게 되었다
  • 테임즈의 이런 인성을 그라운드에서 엿볼 수 있는 장면 중 하나가 2014년 8월 7일 찰리 쉬렉조카신발높아 심판 욕설 사건. 코치들과 포수 이태원이 심판에게 달려드는 찰리를 말리지 못해 쩔쩔매고 있던 중 'Fuck'이 연발되자 1루수로 필드에 나와 있던 그가 달려와 강하게 말리면서 덕아웃으로 돌려보냈다. 영상
  • 2014년 그가 홈런을 치면 팀이 승리한다는 공식이 있었다. 하지만 6월 2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을 치고도 팀이 패배함에 따라 이 공식은 결국 깨지고 말았지만 시즌 내내 홈런 치면 승률이 높았던 사실은 변함없었다. 그리고 2015년에도 그 공식은 여전하다 사실 홈런은 1~4점을 확정적으로 내는 행위라 홈런이 있으면 승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건 당연한 거다... 역으로 박민우가 홈런을 치면 팀이 패배한다는 공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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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 파일:cBl9FZ2.jpg
    넥센한테 이미지만 강한 게 아니라 실제로도 거의 야구 게임의 4번 타자급으로 강하다(...). 위의 표는 2015년 7월 13일자 상대 팀별 성적인데, 실로 충격과 공포의 성적이라 할 수 있겠다. 오죽하면 대 성적도 아두치급은 된다. 이건 테임즈도 대단하지만 오히려 역대 최고타자를 한시즌 10위권 타자 정도로 막아낸 삼성이 더 대단해 보인다
  • 황재균에게 섹스머신(...)이라는 별명을 안겨준 위인(?)이기도 하다. KBO 올스타전에서 홈런 레이스 결승전에서 인터뷰어였던 박지영 아나운서가 서로의 몸에 대해 평가해달라는 질문을 했는데 테임즈가 장난기 있게 황재균에게 'K-pop model sex machine'이라고 한 것. 황재균 항목에서도 서술 되었지만, 일각에서 sex-machine이 영어권에서 그냥 섹시한 사람이란 뜻일 뿐이라고 일축하지만, 혹시나 이걸 해외가서 써먹을 사람들에게 주의를 준다면, 서양에서도 당연히 직역의 어감이 더 크다. 이런 표현은 예외의 경우를 빼고[25] 쓰이지도 않는다. 따라서, 딱히 친분도 없는 사람한테 멀쩡하게 있는 'sexy guy' 대신 'sex machine'이라는 표현을 쓰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6][27] 당시 인터뷰 영상 관련기사 일간스포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된 2015 WBSC 프리미어 12 4강전 미국vs멕시코 경기를 관전하러간 황재균나성범의 사진의 댓글에 자신의 아이디로 SEXMACHINE(...)이라 적어놨다. 여기서 보자
  • 파일:/news/201511/26/SpoHankook/20151126061006350egrf.jpg
    NC 구단에서 그의 여권을 찾았다고 한다 다시 뺏겼다 카더라
  • 2015년 10월 7일에 구단 트위터에 따르면 플레이오프 진출 기념으로 선수단에게 피자 26판을 돌렸다고 한다.
  • 2016년 4월 1일 홈개막전에서 창원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외국인이 창원 명예시민증을 받은 것은 그가 3번째다.
  • 고성에 있는 한 고아원과 결연을 맺고 모금 행사를 했으며 나중에 아이들을 경기에 초대하기도 하는 등 날이 갈수록 선행을 베풀고 있다. 관련 기사
  • 8월 15일 광복절에는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글과 함께 한국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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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군이 2016 시즌에 선물한 테임즈의 이름이 한글로 써진 보호대를 착용하고, 메이저리그 경기에 임하고 있다. 미국으로 돌아갔음에도 여전히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리그에 돌아갈때도 자신의 지인의 도움을 받아 보호대에 "테임즈"라고 적힌 보호대를 사용하는중.
  • KBO에서 대성공한 외인 타자가 MLB에 가서 통하나 궁금한걸까? 거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급으로 인터넷에 테임즈 MLB관련기사가 아주 많이 쏟아져나온다.
  • 테임즈가 한국에서 성장한 이유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떴는데, 제목이 "테임즈의 회고, 지루했던 한국, 나를 바꿨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한국에 왔을 때 언어 문제로 같이 다닐 사람도 없고, 가족 없이 혼자 와서 할 게 없었기 때문에 그 시간에 야구영상을 보고 연습하고 고민한 결과 자신이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 덤으로, 넓은 아파트를 줘서 방에서 혼자 타격연습을 할 수 있었고, 인터넷이 버스로 이동하면서도 될 정도로 잘 되서[28] 수많은 글을 읽은 것도 도움이 됐다고. 이거 다르게 생각해보면, 남아도는 시간에 놀고먹는 게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성실하게 행동한 결과라는 이야기도 된다.
  • 2017년 10월 17일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관전을 왔다. 인터뷰 그리고 이후에는 응원단 리프트까지 타고 응원을 하기도 했는데 직접 깃발을 흔들며 응원단장처럼 활동하더니만 NC타선이 귀신같이 점수를 대량으로 뽑아내면서 순식간에 경기 분위기를 유리하게 만들면서 NC팬들 사이에서는 한국시리즈까지 여권을 빼앗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기사 방송영상 직캠 스크럭스의 위기의식을 자극해 잠재력을 폭발시켜 주었다 카더라 이로써 테임즈는 자신이 한국을 떠나기 전, 1년 후에 한국에 돌아와서 NC의 포스트시즌을 직관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링크 치어리더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고 한건 넘어가자
  • 2017년 10월 19일 영등포역 인근의 뉴에라 타임 스퀘어점에서 팬 싸인회를 개최하였다. 당일 뉴에라 밀워키 브루어스 모자[29][30] 구매자 선착순 100명으로 진행한 이 팬 싸인회는 테임즈의 뛰어난 팬 서비스 등으로 좋은 평가를 들었으며, 원칙적으로는 당일 구매한 모자에만 싸인이 가능했으나 테임즈 개인의 재량으로 모자는 물론이고 참여자가 가져온 기념구나 스파이크화 등에도 전부 다 해주고 돌려보냈다고 한다. 참여자의 증언으로는 싸인회 진행을 하는 내내 웃음을 멈추지 않으면서 사진 촬영에도 성실하게 임해줬다고. 평일이라서 상대적으로 정원이 넉넉했던 점도 있었다
  • 2017년 10월 20일 열린 NC와 두산 플레이오프 3차전에 시구를 했다 기사 및 영상 헌데 왕창 깨졌다. 그라운드로 뛰어 들어가고 싶었을 듯
  • 2019년 1월 20일 MBC 복면가왕 94차 경연에서 지옥에서 온 힙합보이라는 가명으로 참여했다. 힙합보이 준비과정 미국과 우리나라는 하루전 시간 차이기 때문에 아무튼 실시간 네이버에 올려간것에 대해 감사하다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야구팬들은 깜놀.. 방송에도 나왔지만 우리나라 귀국할때까지 즉 녹화되기전 1주일전까지 철저하게 외출 자제하면서 노래를 하였다고 한다. 아메리카노 좋아좋아~~~~~~~

6. 논란

6.1. 음주운전

# 2016년 9월 29일,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다는 기사가 떴다. 본인은 매우 자숙하고 있다고. 다음날 KBO는 자체 상벌위를 통해 테임즈에게 정규시즌 잔여경기 및 포스트시즌 1경기 출전 정지·500만원 벌금을 부여하였다. # 9월 들어 부진한 테임즈가 결국 일을 벌이고 말았다. NC와 KBO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타자치고는 시즌 마지막이 매우 좋지 않았다. 남은 한국생활 동안 별명 테음주 확정

하지만 그럼에도 신생팀 NC에 대한 야구 팬들의 우호적인 시선이 테임즈에게도 이어져서 음주운전 경력에도 불구하고 동일 범죄를 3배 이상 저지른 강정호 등과 달리 한국팬들에게 매우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다. 2017년 포스트시즌 당시 내한했을 때도 테임즈에 대한 우호적인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던 것은 덤.

3번째에, 위증, 항소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찍은 강 모씨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초범인데다, 이전까지 쌓아놓은 업적에 더해 친근하고 성실한 이미지도 있고, 내려진 징계도 진솔한 사과와 함께 변명없이 깔끔하게 받은 덕분인 듯. 실제로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음주운전 징계인 봉사활동 50시간을 모두 채우고 나갔다고 한다.

6.2. 기레기에 의한 한국 팬 비하 논란

2017년 시즌 초반 맹활약 덕에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를 가졌는데, 그 날 저녁 KBS의 모 기자[31]테임즈가 한국 야구선수와 야구 팬을 비하했다라는 뉴스를 내보내며 논란이 일었다.

MLB 인터뷰 영상 풀버전

이에 대한 반박 기사

테임즈가 초반부에 이야기 한 부분, "사적인 시간에 팬이 와서 싸인을 요구했다."는 그만큼 자신이 인기가 많다는 정도의 뉘앙스의 발언[32]이었고 "KBO에서 클리닝 타임때 일부 선수들과 심판, 관계자들이 흡연을 한다, 라커룸에서 카지노 냄새[33]가 난다."는 단순히 한국 야구 문화를 소개해 준 것 뿐이었다.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기레기가 또...' 정도가 되겠다. 저 기사를 올린 기자에 대한 조롱이 있었으면 있었지 테임즈에 부정적인 여론은 전무하다시피 하다. 또 당시 WBC의 충격이 가시지 않았던 때라 '경기중에 담배나 피는 크보 수준 ㅉㅉㅉ'라고 KBO를 까는 이들도 있었다.(...)

7. 연도별 기록

파란색은 팀 역대 1위. 빨강색은 리그 역대 1위.
역대 기록(MLB)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1 TOR 95 394 95 24 5 12 58 37 2 23 88 .262 .313 .456 .769 0.6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2 TOR/SEA 86 290 63 12 3 9 27 25 1 15 87 .232 .273 .399 .672 -0.9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7 MIL 138 551 116 26 4 31 83 63 4 75 163 .247 .359 .518 .877 2.1
2018 96 278 54 10 3 16 41 37 7 29 97 .219 .306 .478 .784 0.9
MLB 통산
(4시즌)
415 1513 328 72 15 68 162 142 14 142 435 .243 .321 .470 .791 2.8
역대 기록(KBO)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AR[34]
2014 NC 125 514 152 30 6 37 95 121 11 58 99 .343 .422 .688 1.110 6.3
2015 142 595 180 42 5 47 130 140 40 103 91 .381 .498 .790 1.288 10.7
2016 123 529 140 30 3 40 118 121 13 74 103 .321 .427 .679 1.106 6.0
KBO 통산
(3시즌)
390 1658 472 102 14 124 343 382 64 235 293 .349 .451 .721 1.172 23.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KBO_League.svg.png
KBO 리그 역대 홈런 1위
역대 타율 1위 | 역대 최다안타 1위 | 역대 홈런 1위 | 역대 타점 1위 | 역대 득점 1위 | 역대 도루 1위 | 역대 출루율 1위 | 역대 장타율 1위 | 역대 승리타점 1위
{{{#!folding 【펼치기·접기】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px; margin-top:-1px; margin-bottom:-1px"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김봉연
해태 / 22개
이만수
삼성 / 27개
이만수
삼성 / 23개
김성한
해태 / 22개
이만수
삼성 / 22개
1986년 1987 1988년 1989년 1990년
김봉연
해태 / 21개
김성래
삼성 / 22개
김성한
해태 / 30개
김성한
해태 / 26개
장종훈
빙그레 / 28개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장종훈
빙그레 / 35개
장종훈
빙그레 / 41개
김성래
삼성 / 28개
김기태
쌍방울 / 25개
김상호
OB / 25개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박재홍
현대 / 30개
이승엽
삼성 / 32개
타이론 우즈
OB / 42개
이승엽
삼성 / 54개
박경완
현대 / 40개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이승엽
삼성 / 39개
이승엽
삼성 / 47개
이승엽
삼성 / 56개
박경완
SK / 34개
래리 서튼
현대 / 35개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이대호
롯데 / 26개
심정수
삼성 / 31개
김태균
한화 / 31개
김상현
KIA / 36개
이대호
롯데 / 44개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최형우
삼성 / 30개
박병호
넥센 / 31개
박병호
넥센 / 37개
박병호
넥센 / 52개
박병호
넥센 / 53개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에릭 테임즈
NC / 40개
최정
SK / 40개
최정
SK / 46개
김재환
두산 /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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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기록[2] 2015년 기록, 아시아 최초[3] 2017년 메이저 복귀 후에는 주로 1루수로 나온다. 다만 외야수로도 때때로 나올 때가 있다.[4] KBO에 오기 전 메이저 경력은 외야수지만 2014 시즌 NC 다이노스의 외야 사정상 1루수로 출전했고 이후 1루수로 거의 고정되었다.[5] 에~릭 테~임즈 다이노스 테~임즈 에~릭 테~임즈 랄랄랄라라~ 에릭 테임즈! x2[6] 에릭! 테임즈 날려라~ 에릭! 테임즈 날려라~ 에릭! 테임즈 홈런!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정보명의 냄새가난다[7]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현재는 밀러 파크에서 테임즈가 홈런을 치면 한국어 음원 그대로 틀고 있으며 NC 다이노스 내에서는 권희동이 물려받았다.[8] 2명→3명, 투수, 타자 어느 포지션이든 몰빵 금지.[9] 1500타석 이상 역대 KBO 타자들 중 wRC+, OPS, wOBA 독보적으로 1위[10] 실제로 신생팀으로 첫해 7위를 찍었던 NC다이노스를 입단 후에 332로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NC는 스크럭스를 데려와 그 공백을 완화시키는가 했으나 결국.....[11] 좌타자 중에서는 테임즈랑 견줄 수 있는 선수 자체가 없다. 그나마 2016년에는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로 갔다.[12] 수염받이를 사용할 정도로 긴 수염에 압도적인 파워, 적토마를 탄 듯한 준족에 팀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한 것까지 삼국지의 관우와 같다고 붙은 별명. 본인이 앉아있던 벤치가 식기 전에 홈런치고 돌아온다 카더라[13] 에릭 테임즈라는 이름에 '갓(GOD)'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갓임즈, 갓릭 테임즈 등으로 불렀지만 갓이라는 수식어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하여 하나씩 더 붙여나가다 보니 아예 갓이 이름을 대체(...)해 버렸다. 하스스톤의 그분과 비슷한 경우.[14] 우연찮게도 킹 펠릭스의 퍼펙트 게임이 나오기 하루 전에 끝내기 안타를 쳤다![15] 40인 로스터 안에 드는 선수는 NC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에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16] 참고로 이 사진과 설명은 박병호/선수 경력문서(2015년 문서 들어가기 전 설명)에서도 볼 수 있다[17] 타율 1할~2할 사이의 타자를 의미하는 말이다. 타율 2할, 즉 타자로서 기록할 수 있는(봐줄 수 있는) 최악의 기록을 말한다. 멘도사 라인을 넘지 못했다는 것은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다는 뜻이다. 단순히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타자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18] 타율 .343 → .381, 순수장타율 .345 → .409[19] 2016년 9월 성적은 타율 0.217에 OPS 0.600. 당시 나성범과 함께 팀 공격이 부진하는 원인 중 하나었다. 음주운전으로 팀 캐미스트리도 망친 건 덤.[20] 메이저 리그에선 1루수를 Ambassador라고 비유한다. 보통 1루수는 상대편 타자가 1루로 출루하면 농담이나 소소한 담소를 주고받는 것이 예사이기 때문,[21] 다른점이 있다면 로사리오의 수염의 경우 테임즈의 크고 아름다운 수염에 비해 관리가 더 편한 상대적으로 좀더 짧은 수염이라는거다. 게다가 그 괴멸적인 한화타선에서 로사리오 만큼 해주고 있는데 수염정도가지고 뭐라고 하면 정말이지....[22] 수염에 관한 거라면 구단 규정으로 선수 전원에게 수염 면도를 강제했던 요미우리 자이언츠오가사와라 미치히로를 데려오기 위하여 특별케이스로 수염면도를 면제해 주기도 했다. 물론 본인은 자신도 요미우리의 일원이니 팀에 맞춰야 한다며 스스로 면도를 했다.[23] 평일에도 6차선 고속도로가 밀리는 곳이 LA이다. 거기다가 사고가 나면 바로 헬게이트가 열리는곳 역시 ALA이고... 이것은 그곳에서 살아보고, 운전을 해 본 사람만 안다.[24] 현재는 삭제된 포스트이지만 그당시에는 NC 팬들이 "다른곳에도 슈가링이 있다", "여기 추천한다" 등등 어떻게든 멘붕한 테임즈의 멘탈을 케어해주었다. 뭐 대부분은 그 포스트에 빵터졌지만....[25] 록음악의 가사, 지인들끼리의 음담패설, 혹은 공석에서의 자극적인 발언[26] 전설적인 락밴드 Queen의 Don't stop me now의 가사를 보면 I'm a sex machine ready to reload라는 가사가 있다. 단순히 섹시가이라는 뜻으로만 쓰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27] 구글에 검색하면 전체, 이미지, 뉴스 결과에 모두 사전적 의미의 성기구만 나온다(...). 혹은 노래가사.[28] 해외 선진국에서는 아직도 대도시만 벗어나면 인터넷이 느려터진 곳이 많다.[29] 이 중 당일 최초 구매자 10명에게는 그레이포인트에서 제작한 테임즈 미니 피규어를 하나씩 줬다.[30] 팬 싸인회 진행을 위해 매장측에서 미국으로부터 밀워키 브루어스의 어센틱 모자는 물론 이례적으로 돈이 부족한 고객을 위해 밀워키 브루어스의 구단 로고가 박힌 볼캡까지 종류별로 싹 공수해왔다고 한다.[31] 류중일 감독을 방송 중에 관중일이라고 호칭해 파문을 일으켰던 그 기자다.[32] 그리고 아무리 팬이라 해도 선수가 엄연히 사적인 일을 보고 있는데 다짜고짜 싸인을 해 달라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다.[33] 보통 카지노는 건물 내 전 구역이 흡연허용구역인 곳이 많다.[34] Stat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