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2 21:44:43

컴투스 프로야구 포인트


1. 소개2. 비판3. 의의4. 사이트 내의 특징5. 역대 수상자
5.1. 카스포인트 어워즈 시절 역대 수상자
6. 기타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2061801665_0.jpg 파일:cpbpoint_logo.png
카스포인트
(2011~2017)
컴투스 프로야구 포인트
(2018~)

1. 소개

KBO, MBC SPORTS+가 협약을 맺고 시행중인 프로야구 선수 통합 포인트제도. # 2011시즌부터 도입된 포인트제도다.

원래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OB맥주와 협약으로 카스포인트로 진행되다. 2018년부터 야구친구와 협약하면서 엠스플 라인업이라는 이름으로 잠시 사용했다. 그리고 2018년 7월 16일 부터 컴투스와 제휴해 컴투스 프로야구 포인트로 새로 이름을바꿨다.

컴투스 프로야구 포인트는 경기 기록만으로 포지션에 상관없이 프로야구 선수들의 통합 순위를 결정하는 제도로 매 경기마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각 선수들에게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투수와 타자, 그리고 포지션별과 선수특성에 따른 점수 균형을 맞출수 있도록 타자부분 19개 항목(가점 11개, 감점 8개), 투수부문 12개 항목(가점 5개, 감점 7개)로 나뉘어 매일 점수가 누적되어 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연말엔 이를 바탕으로 시상식을 거행한다. 카스포인트 시절에는 OB맥주와 함께하는 시상식이기에 미성년자는 입장할 수 없었다.

3회 시상식부터는 매년 선수들과 걸그룹의 콜라보 무대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2018년 이름이 바뀌면서 시상식도 폐지된다. 대신 컴프야 포인트와 팬투표를 합산해 선정된 선수들을 초청하여 "컴프야 포인트 비하인드" 토크쇼를 진행 한다. 김광현, 한동민, 김재환, 양의지, 박병호, 안치홍, 황재균이 출연했으며 방송은 12월 24일에 예정되어있다.
연도 참여 아이돌 참여 선수
2013년 타히티 이재학권희동노진혁이민호이성민(NC)
2014년 라붐 김태군(NC), 강한울(KIA), 채은성(LG), 오승택(롯데), 박계현(SK)
2015년 멜로디데이 박찬호(KIA), 김대륙(롯데), 엄상백심우준(kt)
2016년 베리굿 노수광(KIA), 심재민(kt), 최충연(삼성)

2018시즌 각 항목의 점수는 다음과 같다.

(타자부문)
  • +1점 : 타석
  • +5점 : 득점, 볼넷, 사구, 희생플라이, 희생번트, 외야보살, 타격방해출루
  • +10점 : 1루타, 1타점, 도루, 고의사구(2014시즌 추가), 포수도루저지(2013시즌 +6점)
  • +20점 : 2루타, 결승타
  • +30점 : 3루타
  • +50점 : 홈런
  • +100점 : 사이클링 히트(2014시즌 추가)
  • -2점 : 포수 도루허용(2013 시즌 -3점)
  • -5점 : , 아웃, 도루실패, 주루사, 견제사
  • -10점 : 병살타, 실책, 포일, 삼진

(투수부문)
  • +10점 : 견제사, 도루저지, 퀄리티스타트,(이상 2014시즌 추가), 삼진
  • +12점 : 이닝
  • +20점 : 퀄리티스타트+(2014시즌 추가)
  • +40점 : 홀드(2013시즌 +25점)
  • +50점 : 세이브
  • +65점 : 터프홀드
  • +75점 : 터프세이브
  • +100점 : 구원승, 노히트 노런(2014시즌 추가)
  • +125점 : 선발승
  • +200점 : 퍼펙트 게임(2014시즌 추가)
  • -2점 : 도루허용(2014시즌 추가)
  • -5점 : 볼넷, 사구, 보크, 폭투, 승계주자실점(2014시즌 추가), 투수실책, 실점
  • -7점 : 피안타
  • -10점 : 피홈런, 자책점
  • -25점 : 패배, 블론홀드, 블론세이브



야구 매니아가 아닌 일반인들이 프로야구를 즐기는데에 좋은 제도. 별 생각없이 포인트만 따져보면 되니 부담이 없다.

2. 비판

カスポイント
그러나 이 제도는 선수의 실제 실력을 측정하는 자료로 쓰이기는 불가능할 정도이다.

현 카스포인트 제도는 야구의 클래시컬한 성적인 타율-홈런-타점 및 승리-홀드-세이브 등에 대해서는 후한 반면, 패전이나 삼진에 대해서는 심하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예를 들어. 삼진이 많은 선수 A(타자)의 경우 비슷한 누적-비율 스탯을 쌓은 다른 선수 B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B가 맨날 아웃 당할 때 내야에서 공이 뜬공이나 땅볼로 잡히는 선수라면? 도대체 A와 B가 다른 것이 없는데 단순히 삼진이 많다고 A가 나쁜 선수라고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다.[1]

게다가 투수 스탯의 경우에는 더 문제가 심각하다. 패전투수라는 게 물론 자신이 삽질해서 기록하는 것도 있지만, 타선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억울하게 패전을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솔직히 말해서, 노히터를 기록하고도 질 수 있는 것인데 왜 팀의 빠따들이 점수 못내줘서 진 것을 투수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단 말인가? 가령 2011 MLB 시즌에서 최악의 패신이 강림한 구로다 히로키매디슨 범가너, 범가너 등장 이전의 맷 케인(...)에 대해서는 대체 어떤 점수가 부여될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존 래키가 카스포인트를 좋아합니다.

수비에 대해서는 실책 개수와 실제 수비력은 거의 상관관계가 없다시피 하다는 것을 간과하였다.

과장 좀 섞어서 이 모든 것이 무가치 그 자체라 봐도 무방하다. 득점은 자신만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희생플라이와 희생번트는 팀에 이득보다 큰 손해를 끼치는 것(진짜 강타자라면 희생이란 말이 쓰일 필요가 없이 팀도 득점하고 자신도 산다)이고, 결승타나 다른 사항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투수에 대해서는 승리가 100점이나 된다는 점에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의의

야구의 복잡한 스탯에 대해 학을 뗀 일반 팬들이 선수의 퍼포먼스를 평가하는데에 쓸만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지표라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다.

업데이트가 꽤 빠른 스탯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네이버 같이 어설픈 포털의 기록은 물론이고 KBO 홈페이지보다 제공해주는 스탯이 더 많다.

또 이 스탯은 선수의 인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스탯이라는 점에서도 의의를 둘 수도 있다. 특히 타자가 병살타나 실책을 했을때에 실제로도 큰 비난을 받듯이 점수에 있어서도 감산이 된다는 점에서 카스포인트는 실제 실력을 측정할 용도 보다는 인기를 측정하기 위해 도입되었다고 보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클래시컬한 관점에서 이 플레이를 하면 칭찬받고, 이 플레이를 하면 비난받는다-는 기준으로서는 꽤 쓸만한, 과장 좀 보태서 클래식 스탯으로 측정하는 WAR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의 계산식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야구친구의 칼럼에 따르면 빌 제임스 등 유력 세이버메트리션들의 사이 영 상 가능성을 측정하는 계산식보다 카스포인트 계산방식으로 예상한 사이영상이 정확도가 더 높았다고(...).

4. 사이트 내의 특징

우선 카스포인트라인업 사이트는 몇 안되는 깨끗한 야구 사이트이다.
웬만한 경우가 아닌 이상 서로서로의 팀에대한 욕을 하지 않고 또한 각 경기마다 분석글을 올려주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몇몇 유저들은 선발로 응원하는 팀의 상대 팀의 선발을 골랐을때 정신이 분열된다는 글로 이 사이트의 중독성을 보여준다.

다만 로그인 오류, 라인업 도중 끊김, 그리고 제일 심각한 서버 불안정 오류들도 있다.

5. 역대 수상자

5.1. 카스포인트 어워즈 시절 역대 수상자

2011년 수상자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카스포인트 대상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투수 부문 TOP3 1위 윤석민 KIA 타이거즈
2위 니퍼트 두산 베어스
3위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타자 부문 TOP3 1위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2위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3위 최정 SK 와이번스
카스모멘트 Best 심수창 넥센 히어로즈
특별부문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신인 최다 카스포인트 임찬규 LG 트윈스
인기감독상 한대화 한화 이글스
한 경기 최다 카스포인트 윤석민 KIA 타이거즈
카스포인트 레전드 최동원, 장효조
카스포인트 최다 팀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상 LG 트윈스 치어리더 팀
2012년 수상자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카스포인트 대상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투수 부문 TOP3 1위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2위 박희수 SK 와이번스
3위 류현진 한화 이글스
타자 부문 TOP3 1위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2위 최정 SK 와이번스
3위 강정호 넥센 히어로즈
카스모멘트 Best 김진우 KIA 타이거즈
특별부문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최우수 신인상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최우수 감독상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최우수 외국인상 나이트 넥센 히어로즈
카스포인트 레전드상 김성근, 김영덕, 김인식
시구상 한혜진
2013년 수상자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카스포인트 대상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투수 부문 TOP3 1위 봉중근 LG 트윈스
2위 손승락 넥센 히어로즈
3위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타자 부문 TOP3 1위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2위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3위 최정 SK 와이번스
카스모멘트 Best 김용의 LG 트윈스
특별부문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최우수 신인상 이재학 NC 다이노스
최우수 감독상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최우수 외국인상 세든 SK 와이번스
특별상 류현진 LA 다저스
공로상 김종락 회장
레전드상 허구연, 하일성 해설위원
심판상 이민호 심판위원
시구상 신수지
2014년 수상자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카스포인트 대상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투수 부문 TOP3 1위 양현종 KIA 타이거즈
2위 김광현 SK 와이번스
3위 한현희 넥센 히어로즈
타자 부문 TOP3 1위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2위 강정호 넥센 히어로즈
3위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카스모멘트 Best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특별부문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최우수 신인상 박민우 NC 다이노스
최우수 감독상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최우수 외국인상 테임즈 NC 다이노스
레전드상 김재박
특별상 박종욱 감독
공로상 한영관 회장
시구상 제일초등학교 운동회
2015년 수상자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카스포인트 대상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투수 부문 TOP3 1위 양현종 KIA 타이거즈
2위 유희관 두산 베어스
3위 김광현 SK 와이번스
타자 부문 TOP3 1위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2위 나성범 NC 다이노스
3위 김현수 두산 베어스
카스모멘트 Best 테임즈 NC 다이노스
구단 베스트 플레이어 김현수 두산 베어스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나성범 NC 다이노스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김광현 SK 와이번스
김태균 한화 이글스
양현종 KIA 타이거즈
최준석 롯데 자이언츠
박용택 LG 트윈스
박경수 kt wiz
특별부문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최우수 신인상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최우수 감독상 김태형 두산 베어스
최우수 외국인 선수상 테임즈 NC 다이노스
레전드상 김응용
특별상 김인식 감독
갭틴런상 이종범
시구상 도경원 중사 가족
2016년 수상자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카스포인트 대상 최형우 KIA 타이거즈
올해의 카스모멘트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투수 부문 TOP3 1위 장원준 두산 베어스
2위 김세현 넥센 히어로즈
3위 임창민 NC 다이노스
타자 부문 TOP3 1위 최형우 KIA 타이거즈
2위 김태균 한화 이글스
3위 김재환 두산 베어스
카스모멘트 Best3 베스트1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베스트2 정재훈 두산 베어스
베스트3 황덕균 넥센 히어로즈
특별부문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최우수 신인상 신재영 넥센 히어로즈
최우수 감독상 김태형 두산 베어스
시구상 위주빈 군
카스 챌린지상 김재환
공로상 김현수, 오승환
2017년 수상자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카스포인트 대상 양현종[2] KIA 타이거즈
올해의 카스모멘트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투수 부문 TOP3 1위 양현종 KIA 타이거즈
2위 장원준 두산 베어스
3위 정우람 한화 이글스
타자 부문 TOP3 1위 김재환 두산 베어스
2위 최형우 KIA 타이거즈
3위 최정 SK 와이번스
카스모멘트 Best3 베스트1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베스트2 박용택 LG 트윈스
베스트3 김선빈 KIA 타이거즈
특별부문
시상 부문 수상자 소속팀
최우수 신인상 이정후 넥센 히어로즈
최우수 감독상 김기태 KIA 타이거즈
공로상 이승엽, 이호준
2018 베스트 라인업
포지션 수상자 소속팀
투수 김광현 SK 와이번스
포수 양의지 두산 베어스
1루수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2루수 안치홍 KIA 타이거즈
3루수 황재균 kt wiz
유격수 김하성 넥센 히어로즈
좌익수 김재환 두산 베어스
중견수 박해민 삼성 라이온즈
우익수 한동민 SK 와이번스
지명타자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6. 기타

선수들의 반응에 따르면 이에 대한 불신이 있는 듯하다.

송신영은 시즌 초에 한번 투수 1위를 찍은 적이 있는데, MBC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본인 스스로 어차피 불펜투수는 1위 못한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내려갈 순위는 내려간단다

해외야구 갤러리에서는 매우 찬양하는 스탯이다. 애초에 투수는 승 타자는 타점이라는 세이버메트릭스의 안티테제와 같은 기믹질을 자행하는 갤러리라서...
[1] 과장을 좀 섞은 비유를 하자면 2016년 기준 마이크 트라웃의 삼진 갯수는 알버트 푸홀스의 삼진 갯수의 두 배 가량 되고, 트라웃의 홈런은 푸홀스의 홈런보다 두 개 더 적은데, 둘의 비율 스탯은 각각 315/441/550, 268/325/474다. 클래식에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 출루율을 제하고 타율, 홈런, 삼진만 가지고 저울질 해봤을때 2016년의 트라웃과 푸홀스를 비슷한 활약을 한 선수라고 평가하거나, 심지어 푸홀스가 더 뛰어난 활약을 했다고 판단해버릴 수도 있는것이다.[2] 카스포인트 첫 투수 대상 수상자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