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3 19:14:25

박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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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SK 와이번스 등번호 5번
최정용(2017) 박성한(2018) 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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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0000465973_001_20180430125614524.jpg
상무 피닉스 야구단 No.5
박성한(朴成韓 / Seong-Han Park)
생년월일 1998년 3월 30일 ([age(1998-03-30)]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신체 180cm, 77kg
출신지 전라남도 여수시
학력 여수초 - 여수중 - 순천효천고
포지션 유격수, 2루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7년 2차 2라운드 전체 16순위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7~)
등장곡 TWICE - What is Love?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9~2020)
연봉 2700만원 (2019년)

1. 소개2. 플레이 스타일3. 선수 경력
3.1. 아마추어 시절3.2. 프로 시절
3.2.1. 2017 시즌3.2.2. 2018 시즌3.2.3. 상무 야구단 시절
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SK 와이번스 소속의 내야수.

하성진, 임석진, 안상현 등과 함께 SK에서 기대를 걸고 있는 내야 유망주 중 한 명이다. 김혜성을 거르고 뽑았으니

2. 플레이 스타일

안정적인 수비력이 최대의 강점으로, 순천효천고 재학 시절부터 스텝, 글러브 사용, 송구 모두 최상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체격을 불리면서 타격 능력까지 발전하여 공수주를 겸비한 차세대 유격수로 각광받았다. 여기에 고교 통산 22삼진 33볼넷으로 삼진보다 볼넷이 많을 정도로 선구안과 참을성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프로에 와서는 나종덕과도 비교당할 정도로 타격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다가 허수아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을 그냥 지켜보는 경우가 많다. 2018시즌 50타석 이상 출장한 타자 중 루킹 스트라이크 비율이 40.8%로 전체 2위에 해당할 정도. 그래도 타격에 비해 수비는 잘하는 편이긴 하지만 송구에서 다소 불안함이 있는 편. 상무에 있는 기간 동안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듯.

3. 선수 경력

3.1. 아마추어 시절

여수시에서 자라 순천효천고등학교 야구부에 입단했으며, 보통 고교야구는 고학년에게 많은 기회가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수비력을 인정받아 1학년일 때부터 일찌감치 주전 유격수로 뛰었다. 그러나 빈약한 체격으로 인해[1] 타격에서는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다가, 이후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여 3학년에는 원래 좋았던 수비력과 더불어 타격까지 일취월장[2]하면서 김혜성, 김민수와 함께 2016년 고교야구 유격수 삼대장 중에 1명으로 꼽혔다. 이 활약들을 인정받아 2016년 8월 22일에 실시되었던 2017년 신인드래프트 2차 지명에서 미래의 주전 유격수 육성이 필요했던 SK 와이번스에 입단하였다.

3.2. 프로 시절

3.2.1. 2017 시즌

9월 30일 최항이 어깨 탈골로 말소되며 콜업되었다. 데뷔 후 첫 1군 콜업.

콜업 당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경기 후반 2루수로 교체 출장하며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

10월 3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회 말 나주환을 대신해 다시 교체로 투입되었고, 타석에서는 뜬공으로 아웃되며 성과가 없었지만 수비에 있어서는 김성현과 함께 키스톤 콤비로 맹활약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시즌이 끝난 후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에 동행했으며, 포구를 비롯한 기초적인 수비 연습부터 시작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한다. 거기에 트레이 힐만 감독이 2018년 2월에 있을 플로리다 전지훈련에 박성한을 동참시킬 것을 미리 부탁하는 등 이미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가고시마 캠프에서의 식단이 공개되었는데, 살을 찌우기 위해 쌀밥, 스파게티, 돈가스 같은 고열량 음식 위주로 먹는 중이라고 한다.

3.2.2. 2018 시즌

파일:박성한.jpg

2년차 신인임에도 등번호가 비교적 앞자리인 5번으로 변경되었다. 그만큼 구단에서 박성한에게 거는 기대가 큰 듯.

시즌 개막 직후에는 2군에서 뛰었으나, 이후 4월 18일 박승욱이 어깨 탈골로 치료가 필요해지면서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1군에 등록되었다.

4월 20일, 사직 롯데 원정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4회초 1타점 2루타로 통산 첫번째 안타를 신고했다. 으린 슨슈를 좋아하는 허구연은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힐만 감독 또한 이번 시즌 그에게 많은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이후 경기에 나오며 호수비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공격력만 보완된다면 수비가 안 좋은 SK 내야진에서 쉽게 주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듯. 는 5월 27일 3실책

6월 9일, 대전 한화전에서 안영명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그 볼넷이 그날 경기의 결승타.

그러나 7월 20일 기준 타율 0.147(47타수 9안타) 2타점 15삼진 출루율 0.259 OPS 0.430으로 타격이 전혀 되지 않는 모습이다. 수비는 믿고 볼 수 있는 수준이지만, 타석에서는 거의 자동 아웃 수준. 팬들은 수비는 걱정 없으니 군경구단 입대를 통해서 타격이 더 향상되어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7월 18일 부상당했던 박승욱이 등록되며 대신 말소되었다. 게다가 트레이드로 박성한보다 타격에서 강점을 보이는 강승호까지 합류하면서 남은 경기에서는 확장 엔트리 때에나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

그러나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휴식기 전 마지막 날인 8월 16일 김성현 대신 콜업됐다. 김성현의 발목 상태가 좋지 않다고.

이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휴식기 종료 후 다시 말소됐다. 후반기에는 다시 1군에 올라오지 못한 채 시즌 종료.

김태우 기자에 말에 따르면 1군에 있는 동안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 기간이 길어 오히려 실력이 퇴보한 것 같다고 한다.[3]

3.2.3. 상무 야구단 시절

2018 시즌 종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해 팀 동료 전경원, 정동윤, 최민준과 함께 서류 심사에 합격했고 최민준, 정동윤과 함께 최종합격하여 군입대를 하게 되었다.

4. 여담

  • 가정 형편이 영 좋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자신이 집안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이후로 야구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다고 한다.
  • SK 와이번스 담당 기자인 김태우 기자의 말에 따르면 구단에서 어깨만큼은 김성현 선수와 동급으로 보고 있을 정도로 강견이며, 김성현보다 발도 빠르다고 한다. 김성현보다 빠른건 당연한거 아니야?
  • 구단 자체 체력 검사에 따르면 악력이 그 제이미 로맥마저 이기고 팀 타자 중 1위였다고 한다. 타고난 힘 자체가 매우 강한 체질로 보인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장타율 출루율 OPS WAR
2017 SK 2 4 .000 0 0 0 0 0 0 0 0 0 2 .000 .000 .000 -0.13
2018 42 52 .135 7 1 0 0 2 3 0 7 0 16 .154 .237 .391 -0.42
2019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KBO 통산
(2시즌)
44 56 .125 7 1 0 0 2 3 0 7 0 18 .143 .222 .365 -0.52


[1] 순천효천고 1학년이던 때 몸무게가 60kg에 불과했다고 한다.[2] 3학년 19경기에서 타율 0.370 출루율 0.484 장타율 0.630 1홈런 6도루.[3] 이 때문에 안상현과 박성한 중에는 박성한이 콜업 순위에서 우위에 있었으나 이젠 비슷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