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3 17:03:09

유승철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C70125> 파일:KIATIGERS_1.png KIA 타이거즈
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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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No.21
유승철(Seung - Chul Yu)
생년월일 1998년 3월 2일 ([age(1998-03-02)]세)
출신지 전라남도 구례군
신체 185cm, 83kg
학력 순천북초 - 순천이수중 - 효천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양타
프로 입단 2017년 1차 지명 (KIA)
소속 팀 KIA 타이거즈 (2017~)
연봉 6000만원 (114.29%↑, 2019년)
KIA 타이거즈 등번호 40번
김지훈(2014~2015) 유승철(2017~2018) 제이콥 터너(2019~)
KIA 타이거즈 등번호 21번
곽정철(2015~2018) 유승철(2019~) 현역

1. 개요2. 프로 이전3. 프로 생활
3.1. 2017 시즌3.2. 2018 시즌3.3. 2019 시즌
4. 플레이 스타일5. 연도별 성적6. 기타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의 우완투수.

2. 프로 이전

고2 때까지는 4할을 칠 정도로 타격 재능이 뛰어난 포수였다. 그러나 고2 11월 들어 감독의 권유로 인해 싱싱한 어깨를 살려 투수로 전향했는데, 그 결과 최고 140km 후반대에 달하는 강속구를 뿌리면서 단숨에 지역 최대어로 거듭나고 준수한 피지컬과 빠른 강속구를 높이 산 KIA 타이거즈에 1차지명을 받았다.[1] 비공식으론 최고 151km/h까지 찍었다고 한다. 최초에 구례 야구선수 이다...

3. 프로 생활

3.1. 2017 시즌

시범경기에 짧게 등판하여 어색한 새 투구폼과 함께 최고구속 138km/h를 보여주었는데, 고교 시절 140km/h 중후반을 기록했다는 소식과는 딴판이라 팬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 하지만 새 투구폼에 적응하는 단계고 싱싱한 어깨의 소유자답게 1차 지명 선배들과 달리 2군에서 조금씩 출장 중이라 '건강한 게 어디냐'라는 반응이 대다수였지만, 7월 31일 소대수 캐스터의 방송에서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다고 전해졌다. 결국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7이닝을 던지는 걸로 시즌을 마감했다. 피로골절로 인해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3.2. 2018 시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팔꿈치는 이제 괜찮은 모양.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첫 연습경기에서 2이닝 2K 퍼펙트를 기록,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최고구속은 144km/h가 나왔다.

2월 21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일본 측 중계카메라에 최고구속 146km/h 까지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

2월 22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 전에서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점점 기아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3월 1일 오키나와 연습경기 한화전에 선발인 양현종 다음에 등판해서 2이닝 1피안타 2K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이닝을 넘겼다.

현재 선발후보로 이민우, 박정수, 문경찬하고 같이 거론되고 있는데 구속으로는 유승철이 가장 잘 나오는 중이다.

3월 20일 박정수로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았으나 한파로 인한 노게임이 되었다. 이날 바람이 매우 심했는데, 우연히도 유승철이 공을 던진 후 마치 만화에서 나오는 마구처럼 모래바람이 일어난 것.

3월 25일 kt wiz전 9회초 13점 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 데뷔 첫 등판을 했다. 선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윤석민에게 2루타를 허용했으나, 황재균을 삼진으로 막고 김동욱을 1루수 땅볼로 막고 경기를 끝내며 데뷔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4월 12일 헥터와 문경찬이 15점을 합작한 경기에서 패전조로 등판해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점수차가 커지면서 주전 휴식을 위해 지명타자 나지완이 좌익수로 들어가면서 지명타자 소멸로 타석에 들어서기도 했다. 결과는 박주홍 상대로 4구 헛스윙 삼진.[3]

4월 20일 한승혁의 뒤를 이어 5회 1사 1루에서 등판해 승계주자를 지워주었다. 최종 성적 1.2이닝 2탈삼진 2피안타 무실점.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선발 임기영의 뒤를 이어 6회부터 등판해 2와 1/3이닝 2실점을 기록하였다. 다만, 투구수가 54개로 상당히 많은 공을 던졌다는 것이 흠이다.

5월 8일 선발 양현종에 이어 1이닝을 책임졌다. 2K는 덤.

5월 16일 넥센전에서 1.2이닝 2K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5월 18일 SK전에도 0.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다만 조금 불안했던 것이 흠.

5월 22일 1과 3분의1이닝동안 22구를 던지며 드디어 평균자책점 2점대에 진입했다!! 살짝 애매하긴 하지만 신인왕에도 거론 가능한 성적인데 문제는 한화에 평자 0을 찍고 있는 괴물이 있어 힘들다는 평이 대다수. 타자 쪽에는 강백호도 있다....

6월은 등판이 없었다.

7월 3일 한화전에서 9회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7월 6일 LG전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1,000번째 세이브를 팀에 안겼다. KBO의 3년만에 나온 4이닝 세이브라고 하는데 그 3년 전 세이브 투수는 같은팀 홍건희였다.

7월 10일에는 볼넷 3개를 주며 0.2이닝동안 1실점을 기록했다.

7월 18일 삼성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었다.

7월 20일 kt전에서는 임기준의 승계주자를 폭투로 불러들이는 등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기록은 1이닝 무실점.

7월 21일 kt전에서 등판해 첫 아웃카운트를 잡고 윤석민에게 볼넷 박경수에게 안타를 맞으며 위기를 자초했지만 임기준이 등판해 막아주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홀드를 따냈다.

7월 24일 한화전에 5: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라와 볼넷 3개를 내주긴 했지만 3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막아주었다. 그리고 최고 구속 151km/h를 찍으며 프로 데뷔 이래 가장 빠른 공을 던졌다.[4][5]

7월 26일 삼성전에 한승혁의 뒤에 나와 1이닝은 잘 막았으나 5회에 제구가 무너지며 두 점을 내주었고 후속 투수인 김윤동이 승계주자 한 명을 불러들이며 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37로 폭등했다.

7월 29일 삼성전에 팻딘 다음으로 등판하여 홈런 2개를 맞으며 1이닝 동안 3점을 내주었다. 평소 피홈런이 많지 않던 투수이기 때문에 이 날의 부진은 피로누적의 영향이 커 보인다. 24일 51구, 27일 39구, 29일 25구. 일주일동안 총 115구를 던졌다.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거의 반년을 재활에 쏟은 선수이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 상황인데 지금같이 기용한다면 머지않아 수술대에 오르게 될지도 모른다. 관리가 시급하다.

8월 1일 롯데전 8회 초에 등판해 2이닝 동안 볼넷 하나 내준 것 빼고는 투구수 31개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주었다. 그러나 너무 굴려진 탓인지 이 날 직구 최고 구속은 스트라이크 142km/h, 볼 144km/h 밖에 나오지 않았다. 7월 24일 직구 최고 구속이 스트라이크 149km/h, 볼 151km/h가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우려스러운 부분.

8월 2일에도 등판하며 최고구속 142km/h, 평균 139km/h로 구속이 점점 떨어져 가고 있다. 본인도 팔꿈치 재활 경력이 있고 상태가 좋지 않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 만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8월 9일 등판하여 직구 최고구속 143km/h, 평균 139.7km/h로 약간의 휴식으로 구속이 조금 상승하긴 하였으나 아직도 본인 평균 구속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심지어 제구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1이닝 3실점 하였다. 1군 첫 해 이기도 하고 작년을 팔꿈치 재활로 보냈던 것을 생각하면 관리와 충분한 휴식이 시급하다.

8월 11일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 되었다. 명장병 걸린 자는 말소 이유로 "몸이 조금 타이트해진 감이 있어 휴식을 준다" 라는 소리를 하며 단순 휴식차원으로 설명하였으나# 현재 재활군에 이름이 오른것으로 확인되었다.[6]

부상을 숨기려는 대목에서 올시즌 기아 투수들의 혹사문제를 덮으려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9월에 다시 돌아왔으나 7월에 보이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내년에 다시 그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란다.

3.3. 2019 시즌

1군 스프링캠프에 참가, 2월 1일 첫 홍백전에서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3월 30일 KT전에 시즌 첫등판을 가져 1.1이닝동안 탈삼진을 두개나 잡으며 훌륭한 피칭을 보여주었다.

4월 4일 삼성전에 7:4인 상황에서 등판해 2.1이닝 동안 3피안타(2피홈런) 2볼넷을 허용하며 5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4월 12일 SK전에 10회말에 등판해 볼넷 두개를 내주며 아웃카운트 하나밖에 못잡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이준영과 교체되었다.

다음날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퓨처스리그 등판기록조차 거의 없는 수준. 다시 아픈듯 하다.

4. 플레이 스타일

KBO 투수들 중 직구의 수직 무브먼트가 가장 좋다.링크 이에 관해서 정철우도 기대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링크 평균 구속은 140 초중반대지만 18년 7월 24일 한화전에서 최고 구속 151km까지 기록했다. 그러나 2018년 7월의 혹사 여파로 8월부터는 평균구속이 140전후로 바뀌었고 2019시즌 또한 그러한 모습이다.

스탯티즈 기준 2018 시즌 직구 구사율이 70.4%에 달할 정도로 직구 구사비율이 굉장히 높다. 구속이 다소 떨어져도 위력적인 직구를 구사하여 최정상급 불펜으로 자리잡은 정우람같은 투수가 KBO 리그에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구속이 잘 안 나와도 직구 위력만 잘 살릴수 있다면 1군에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변화구 장착도 필수적이다. 현대야구에서는 변화구보다는 직구를 많이 던질수록 어깨에 무리가 간다는 것이 중론[7]이기에, 빠르게 변화구를 장착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특히 시즌 중에 윤석민의 과거 전성기 시절 모습이 조금씩 보였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나이도 상당히 어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기대해볼만한 자원 중 하나.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7 KIA 1군 기록 없음
2018 39 47⅓ 1 0 1 3 1.000 4.37 49 5 33 44 25 23 1.65
KBO 통산
(1시즌)
39 47⅓ 1 0 1 3 1.000 4.37 49 5 33 44 25 23 1.65

6. 기타

  • 프로필에 나와있듯 구례군에서 성장하여 야구를 위해서 순천으로 유학을 온 경우이다. 어렸을 적에는 KIA 경기를 보러 무등 야구장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 KIA의 1차지명 선배인 이민우, 차명진과 같은 초, 중, 고 출신이다. 차명진과는 나이 차이가 3년이라 초등학교 때만 함께 했었는데, 차명진에 의하면 어릴 때 툭하면 "나 야구 안 해"라는 소리를 하고 다녔다고.
  • 2017년 12월 1일에 열린 2017 호마당에서 포텐이 폭발했다! 이윤학과 함께 의 '내 생애 봄날은'을 불렀는데, 거의 뭐 술 한 병 걸친 듯한 미친 그로울링을 선보였고 무대 반응은 가히 폭발적. 제 2의 오준혁, 호마당의 미래, 순천 출신들은 왜 다 저러냐 등등 반응이 폭발하는 중.
  • 팻 딘과 매우 친하다. 사실 영어는 잘 못하지만 말도 안되는 영어로라도 계속 말을 건다고. 팻 딘이 유승철에게 '콜라'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식사 후 갈증난 상태에서 우연히 얼린 콜라를 마시게 되었는데, 시원해서 계속 마시고 다녔더니 그러한 별명이 붙게 되었다 한다.
  • 막내라서 물통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서재응 코치가 스폰지밥 가방을 사줬다. 가방이 노란색이다보니 직관러들 눈에 잘 띄어서 가방 맨 유승철 사진이 종종 올라오고 있다.
  • 1군 데뷔 첫 해인 현재 사용하는 글러브는 같은 팀 선배이자 선발 투수인 임기영에게 선물받은 것이다. 자세히 보면 임기영의 이름이 자수로 박혀 있다.[8]
  • 유승철이 등판하는 날마다 KIA 타이거즈 갤러리에 올라오는 꾸준글이 있다. '오늘 그 잘생긴 투수 이름 뭐야?' 등의 제목과 함께 유승철의 투구 내용을 칭찬하며 이름을 물어보는 내용인데, 종종 헥레기 등등 갸갤에서 사용하지 않는 선수 별명을 막 지어내서 사용하는 바람에 유승철 본인이 올리는 글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중) 항상 씩씩하게 던진다는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갸갤에서 유승철의 별명은 씩씩이가 되었다. 꾸준글/디시인사이드 참조.
  • 올해 1군에서 짧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고, 호마당에서의 활약과 위 꾸준글로 인해 은퇴한 정성훈과 같은 팀의 황윤호를 이은 기아의, 아니 크보의 차세대 또라이 유망주로 급부상중이다. 마운드에선 누구보다 진지한 표정이지만 다른 사진들은 하나같이 개그맨상인 것도 포인트.


[1] 2016년에 지역 팜에서 가장 돋보인 투수는 동성고의 에이스 김진호였지만 타 지역 전학생(성남 성일중 졸업)이라 1차지명이 불가능했다. 결국 김진호는 2차 2라운드 18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지명받았다.[2] http://mlbpark.donga.com/mp/b.php?p=1&b=kbotown&id=201802220013979036&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email protected][3] 비하인드에 따르면 원래는 좌타자인데 선배들이 우타자 장비를 줘서 그냥 우타석에 섰다고 한다.[4] 구속이 빨라진 대신 제구가 조금 불안하긴 했으나 스트라이크존에 걸치는 공도 149km/h를 찍어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줬다.[5] 다만 필승조 패전조 롱릴리프 가리지않고 기용되는것이 16년도 홍건희를 생각나게 하여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6] 작년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재활로 많은 시간을 쏟았던 것을 망각하고 불펜투수가 일주일 115구라는 미친짓을 했으니 당연한 결과이다.[7] 주간야구 중 차명석 현 LG 트윈스 단장이 이 말을 했었다.[8] 임기영 본인 역시 선배에게 글러브를 선물받았던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