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4 21:17:39

황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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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No.2
황윤호(黃潤琥 / Yun-Ho Hwang)
생년월일 1993년 9월 22일
체격 180cm, 78kg
출신지 경기도 부천시
학력 수주초 - 신월중 - 장충고
포지션 2루수, 3루수, 유격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2년 10라운드 (전체 91번, NC)
소속 팀 NC 다이노스 (2012~2017)
KIA 타이거즈 (2018~)
등장곡 2PM - HANDS UP
병역 경찰 야구단 (2013~2014)
연봉 4000만원 (29.03%↑, 2019년)
NC 다이노스 등번호 8번
팀 창단 황윤호(2012) 마낙길(2013~2015)
NC 다이노스 등번호 6번
강민국(2014~2015) 황윤호(2016~2017) 김철호(2018~)
KIA 타이거즈 등번호 15번
최정민(2017) 황윤호(2018) 이인행(2019~)
KIA 타이거즈 등번호 2번
신종길(2009~2018.7.8) 황윤호(2019~) 현역

1. 소개2. 선수 생활
2.1. NC 다이노스 시절
2.1.1. 2015 시즌 이전2.1.2. 2015 시즌2.1.3. 2016 시즌2.1.4. 2017 시즌
2.2. KIA 타이거즈 시절
2.2.1. 2018 시즌2.2.2.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트리비아

1. 소개

KIA 타이거즈 소속의 내야수.

2. 선수 생활

2.1. NC 다이노스 시절

파일:ncdinoshwh2017.jpg
NC 다이노스 시절.

2.1.1. 2015 시즌 이전

장충고 출신으로 2012년 드래프트에 참가하였고, 여기서 당시 신생팀이었던 NC 다이노스가 마지막 라운드의 마지막 선수로 지명했다. 이후 2013년을 앞두고 경찰 야구단에 합격하면서 병역을 이행하였고 2014년 말에 전역하였다.

2.1.2. 2015 시즌

2015 시즌에는 대주자, 대수비로만 나서 10경기 5타수 무안타 1볼넷 2득점의 기록을 남겼다.

2.1.3. 2016 시즌

6월 9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3회 2사 2, 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해에도 박민우, 박석민 등의 다른 내야수들에게 밀려 출전은 많지 않았다.

총 33경기에 출전하여 12타수 1안타 2타점 7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2.1.4. 2017 시즌

4월 14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대타로 나와 안타를 기록했다.

4월 2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중견수의 키를 넘기는 데뷔 첫 3루타를 때려냈다.

2.2. KIA 타이거즈 시절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유격수 자원이 부족한 KIA 타이거즈로서는 황윤호를 김선빈의 백업으로 쓸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등에서 김선빈 백업 1옵션으로 여겨지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다.

2.2.1. 2018 시즌

파일:hwangyh.jpg
3월 1일 연습경기에 나와서 1홈런 2타점(솔로홈런과 희생플라이), 그리고 고장혁을 제외한 에 비해 나은 수비력[1]을 보여주었다. 40인 외 전력 치고는 상당한 수준.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들이 대부분이며 갸갤에서는 유노윤호라는 별명이 붙었다. 자매품 시아준수도 있다. 근데 유노윤호면 최강창민이 있어야 되는데. 임창민 데려오자. 인터뷰.

3월 25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김선빈의 대주자로 출장, 이후 수비에도 투입되어 유격수를 보았으나 타구가 오질 않아서 (…) 보여준 것이 없었다.

3월 30일 LG전에서 6회 말에 정성훈의 대수비로 3루수로 들어갔다. 2루 송구가 다소 높았으나, 안치홍이 점프해서 잘 막아줬기 때문에 별 탈 없이 넘어갔다. 그리고 버뮤다 삼각 에러로 인한 안타 하나도 쳤다. 도루를 시도했는데 잡히기도 했다.

4월 6일 넥센전에는 김선빈의 대수비로 들어와 안타를 만들었다. 여담으로 저때 타자들이 6번 연속으로 안타를 쳤는데 황윤호가 6번째다!

4월 7일에는 8번 타자로 선발 출장. 병살을 만드는 뛰어난 수비와 안타를 선보여 팬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움짤 다만 2회 말의 견제사는 아쉬운 부분.

4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담에 걸린 안치홍을 대신해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확실히 믿음직한 백업 내야수로 발돋움했다고 봐도 될 듯 하다.

팀에도 잘 적응한 것 같다. 4월 17일 김주찬이 끝내기 안타를 치자 가장 먼저 음료수병을 들고 뛰어나갔다. 4월 19일 LG전에서도 양현종에게 살갑게 다가가기도 했다. 포카리황.

이상하게도 가장 젊고 공수도 가장 기대되는 2루 백업 자원인데도 홍재호,최정민에 밀려서 출전 빈도가 매우 낮다…. 거기다 안치홍이 부상으로, 최원준이 부진으로 1군에서 말소되면서 팀내 유일한 20대 타자이다….

4월 29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대수비로 출전해서 깔끔한 수비와 타석에도 적시타를 때려 팀의 첫 득점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으나 다음타석 1사만루 1점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와 카운트도 1-1인 상황에 교체를 당했다.교체해서 들어온 정성훈도 이 상황이 이상한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결국 대타 정성훈과 다음 대타였던 백용환이 연속삼진을 당해서 결국 잔루만루로 동점 찬스가 무산됐고 경기는 패배하였다.

5월 8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어 병살로 연결시키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KIA 타이거즈 내 백업으로 수비는 최상급.

5월 9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대수비로 출장, 타석에서 깔끔하게 병살을 쳤다. 타석에 들어섰을 때 어깨에 힘이 과하게 들어간 것이 TV에 잡힐 정도였으니 함덕주가 진작에 눈치 채고 공략해버린 듯.

5월 19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의문의[2] 선두타자 2루타를 쳐냈고, 유재신의 2루타로 득점을 기록했다.

5월 25일 친정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는 9회 초에 이상호의 안타성 타구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병살을 유도하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 비록 KIA가 14대 2로 크게 앞서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에 중요성이 낮아보였긴 하지만, 당시 NC가 무사 1, 2루였기 때문에 막지 못했을 경우 이상호의 타격이 역전의 시발점이 되었을 확률이 높았기 때문에 황윤호의 수비는 팀의 승리에 확실히 쐐기를 박아준 훌륭한 수비라고 할 수 있다.

6월 3일, 선두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1대 11로 치달은 10회 말 2사 만루에서 바깥쪽 초구를 그대로 밀어치며 본인 커리어 사상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였다. # 특히 절친 한승택의 홈 병살타가 나온 이후의 끝내기라 더욱 값진 안타였다.

6월 28일 이명기, 김민식과 함께 1군 말소되었다. 개막 라인업에 포함된 이후 첫 2군행인데, 기아팬들은 덕아웃의 활력소가 사라진 데에 대해 아쉬워하는 한편 올해 2군에서 시작한 백업 요원들이 콜업되자마자 홈런을 때려냈듯이 박흥식 감독의 지도 하에 타격이 터져서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끝내기 안타 이후 김기태 감독에게 행한 배치기 사건에 의해 찍혀 1군 콜업이 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면 헛소문으로 여길텐데 김기태니까 정말 그럴 것 같다

7월 23일 KBO 퓨처스리그 썸머리그 중계에서 근황을 볼 수 있었는데, 3타수 3안타를 기록한 것과 더불어 당장 1군에서 기용할 수 있는 수비를 보여줬다.

8월 6일 KBO 퓨처스리그 썸머리그 중계에서 4타수 2안타를 쳤는데 그중 법력타가 3개(...)였다. 수비는 단언컨대 KIA로 바뀌고 나서 나오는 유격수 수비 중 가장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 팬들은 제발 타격은 잘 치는 것까지 기대 안 하니 사람 수준만 되어서 오라고 소원을 비는 중. 아직 20대 중반이니 개선될 여지는 충분하다.

2018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김선빈의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급히 교체 출장하였으나, 치명적인 실책을 기록하며 야스미니 김랜달과 함께 패배의 원흉으로 찍혀버렸다. 내년에 김선빈을 넘기려면,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아무리 갑작스런 출장에 포스트시즌이 처음이라지만,[3] 이러한 모습이 계속 보여선 안 될 것이다.

2.2.2. 2019 시즌

2019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시즌을 1군이 아닌 2군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공교롭게도 경찰 야구단 후임이었던 한승택 역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스프링캠프 제외가 한승택과 연관된 소문 때문이 아니냐는 설이 유력하나 자세한 사정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후 한동안 근황이 없다가 3월 13일 시범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는데, 이로 보아 일이 어떻게든 해결이 된 듯.

이후 개막 엔트리에도 포함되면서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는 김선빈을 대신해 주전 유격수로 출장했지만 여전히 영 좋지 않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결국 박찬호에게 내야 백업 자리를 넘겨주고 2군으로 갔다.

3. 플레이 스타일

끝내기 한번의 임팩트가 크지만 1군에서 보여준 타격 능력은 거의 식물 수준이다. 그래도 KIA 타이거즈에 들어와서 새로이 잘 적응하고 여타 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일단 팀에는 잘 녹아드는 모습,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면모는 잘 보여준다. 포구, 토스 능력 면에서는 가히 KIA 내야수들 중에서는 최상위급이라고 할 수 있으나, 문제점은 가끔씩 날리는 악송구. 당장 시즌 중에도 자주 보여주었던 모습인데 빠르게 교정이 필요하다. 어깨는 유격수 평균 수준은 넘는 편이니 송구 시 밸런스를 더 가다듬어야 할 것이다. 주력은 팀 내에서도 손꼽히던 수준. 당장 대주자 성애자에게 대주자로 자주 채용되는 선수였기도 하고. 결과야 어쨌든 KIA 타이거즈의 1군에 앉아 있을 능력이 되는 선수인 것은 확실하다. 유연성도 나쁘지 않으니 타격능력이 조금만 더 나아지길 기대해보자.

4.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2 NC 다이노스 1군 기록 없음
2013 군복무(경찰 야구단)
2014
2015 NC 다이노스 10 5 .000 0 0 0 0 0 2 0 1 .000 .167
2016 33 12 .083 1 0 0 0 2 7 1 0 .083 .083
2017 36 15 .133 2 0 1 0 0 2 0 2 .267 .235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사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8 KIA 타이거즈 82 57 .158 9 1 0 0 4 11 2 3 .175 .200
KBO 통산(4시즌) 161 89 .135 12 1 1 0 6 28 3 6 .169 .190

5. 트리비아

  • 한승택과 친한 사이라고 한다. 2명 다 같은 서울 출신에 경찰 야구단에서 함께 복무하면서 친해졌다고 하며,[4] KIA로 이적한 초기에도 한승택이 팀에 정착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한다. 심지어 광주광역시로 이사한 후에 새로 입주한 집도 한승택이 사는 건물의 공실이라고. #
  • KIA 팬덤에서는 어떤 짐짝을 몰아내고 새로운 내야 백업으로 자리를 잡아준 것 덕분인지 (...) 황윤호에게 고마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향후 같은 내야 백업인 최원준류승현이 입대한다면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19년 말에 고장혁이 제대하면 백업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1군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타격의 향상이 필요하다.
  • 2차 드래프트 이적생 치고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준주전급의 입지를 차지했음에도 개인 응원가는 아직 없다. 일각에서는 똘끼 충만한 (...) 내야 백업이라는 점에서 같은 캐릭터를 갖고 있던 선배 박기남의 응원가[5]를 황윤호에게 물려주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나, 2018년부터 이슈가 된 KBO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로 인해 싸이의 곡을 사용하려면 거액의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할 확률이 높은지라 응원가가 생기기까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할 듯 하다.
  • 6월 15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로 팀이 패배한 뒤 LG 선수들이 기뻐하는 와중에 그라운드에 로진백을 패대기치는 모습을 카메라에 잡혀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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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무리캠프 영상에서 여전한 파이팅을 보여주었다.

[1] 언급된 인물들에 비해서 확실히 안정감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있었다.[2] 엠스플 광고 도중 초구에 김광현의 공을 받아쳐 펜스를 직접 때리는 2루타를 쳤다.[3] 이전 소속팀이었던 NC 다이노스가 무려 4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와중에도 황윤호가 엔트리에 포함된 적은 단 1번도 없었다.[4] 기수는 황윤호가 1년 선임이다.[5] 싸이오늘 밤 새라는 노래로, 가사는 박기남 ㅗㅔㅗㅔㅗ 오에오에오~ 박~ 기남 오에오에오~. 박기남이 은퇴한 후에는 노수광이 이 응원가를 가져갔지만, 이후 노수광도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하면서 이 응원가는 주인을 잃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