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5 15:48:59

류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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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No.64
류승현
생년월일 1997년 7월 1일 (만 [age(1997-07-01)]세)
신체 173cm, 76kg
출신지 전라남도 여수시
학력 송정동초 - 무등중 - 광주일고
포지션 3루수, 2루수, 1루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16년 2차 10라운드 (전체 98번,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16~)
응원가 케냐 민요 'Jambo Bwana'[1][2][3]
연봉 3600만원 (24.14%↑, 2019년)
KIA 타이거즈 등번호 015번
고재황(2015) 류승현(2016)
KIA 타이거즈 등번호 64번
최현정(2015) 류승현(2017~)

1. 개요2. 고교 시절3. 프로 입단
3.1. 2016 시즌3.2. 2017 시즌3.3. 2018 시즌3.4. 2019 시즌
4. 플레이 스타일5. 연도별 성적6. 기타

1. 개요

KIA 타이거즈의 우투좌타 내야수이다.

2. 고교 시절

광주일고 재학 당시 주전 유격수로서 준수한 타격 성적을 기록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팬들이 후하게 평가한 것과 달리 스카우터나 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하며 상위 지명감으로는 언급되지 않았다. 그 이유로는 불안한 수비와 173cm란 하드웨어, 부족한 전국 대회 성적이 요인이 된 걸로 보인다. 결국 10라운드에 간신히 지명받아 기아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4]

3. 프로 입단

3.1. 2016 시즌

정식선수가 되지 못하고 육성선수로 시작했다. 게다가 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스프링캠프도 참여하지 못하여 구단에서 기대치가 낮은 것으로 추측된다.

시즌 후 마무리 캠프에 합류했다. 연습경기에서 홈런도 기록하는 등 발전된 모습으로 기대받는 중. 쇼다 코우조 코치는 엉덩이가 크다며 칭찬했다.[5]

3.2. 2017 시즌

시즌을 앞두고 정식선수로 전환되었다.

현재 2군 주전 3루수다. 2017년 5월 30일 현재 타/출/장 268/328/402 OPS 731으로 2군 3루수 치고는 좀 아쉽지만, 어린 신인인걸 감안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스탯.

3.3. 2018 시즌

2군에서 최다안타 1위를 달리며 맹활약하던 중 6월 3일에 손가락 부상으로 말소된 나지완을 대신하여 콜업되었다. 프로 입단 후 3년만에 처음 1군 등록. 그리고 등록되자마자 선발 라인업, 그것도 무려 5번에 3루수로 올랐다.

데뷔 첫타석이던 2회 1아웃이던 상황에 두산 이영하의 4구를 중견수앞 안타로 만들어냈다. 데뷔 첫타석 첫안타. 수비에서 3루로 날아오는 타구를 슈퍼점프캐치로 잡아내는 호수비에 공격에서는 첫타석에서 프로데뷔 깔끔한 안타, 두번째 타석때는 안타를 쳐 프로데뷔 첫 타점을 바로 다음타자 박준태의 홈구장 첫 홈런인 쓰리런으로 첫 득점까지 올린다. 세번째 타석에서는 첫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다.

2018년 6월 30일 두산 전에서 프로 데뷔 1군 첫 홈런을 기록했다.

7월 3일 한화전에 2번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3안타를 쳤다.

7월 4일 한화전, 이틀 연속 3안타를 기록했다. 4타수 3안타 2타점.

7월 5일은 무안타 1볼넷으로 침묵하였다..

7월 6일 LG전에서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처음으로 100% 출루를 만들어 내며 팀의 대승에 큰 역할을 해 냈다.

최근 타격페이스가 가장 좋은데도 불구하고 후반기 들어서는 선발출전은 기대도 못하는 상황이며 6경기에서 대타로 딱 한 타석만 출전하고 있다. 3루 수비가 약해서라고 하지만 이범호도 최원준도 3루 수비는 잘하지 못하며[6] 심지어는 홍재호도 3루수 선발 출전시키는 마당에 공격력만 따지면 류승현이 OPS 0.994로 KIA 3루수 중에 가장 좋다. 이러다보니 팬들 사이에서 진지하게 김기태에게 찍힌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상황.

7월 25일 3루수로 선발출장해 2타수 2안타 5타점의 미친 활약을 했다. 이로서 김기태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스스로 증명했다.

7월 26일에도 연달아 출장해 수비에서는 여전히 불안했지만 타격에서는 3타수 1안타로 나쁘지 않았다.

7월 31일에도 나와 2타석만에 교체되었다. 그냥 감독이 싫어하는 것 같기도 하다.

8월 1일에도 나와 2타수 2안타에 1타점을 기록했지만 송구실책을 하나 범했다. 6회에 위기가 닥치자 바로 바꾸는 것을 보면 풀타임 소화하는 것을 볼 수 있을지 의문.

8월 4일 두산전 11대 3으로 이기고 있는 7회 말 이범호의 대타로 투입 되었다. 2타수 무안타로 타석에서는 활약 하지 못 했으나 8회 초 등판한 하준영이 두타자 연속 볼넷으로 흔들리는 상황에 호수비로 더블아웃을 만들어 내며 실점 위기를 막았다. 뿌듯한 표정은 덤.
파일:1533383189.gif

시즌 후 군경팀에 입대해 병역 문제 해결을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

좀처럼 잘해도 기회를 못 받고 장시간 동안 벤치에 있는 상황이 길어지자 결국은 타격감도 많이 떨어지고 선구안도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결국 9월 10일 말소되었다.

시즌 종료 후, 상무 입대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3루는 이범호가 맡을 듯 하다. 그 감독으로부터 얼른 런하자 그러나 경찰청 야구단의 선수 모집 중단으로 예전보다 훨씬 좁은문이 되어버린 상무 입대에 실패했는지 군 입대를 연기하고 2019 시즌을 준비하게 되었다.

3.4. 2019 시즌

스프링캠프 명단에는 당연히 포함되었으며, 연습경기에서는 2루수로도 출장하기 시작했다. 물론 기존 포지션이던 3루수로도 출장한다.

연습경기에서 3루수로서 송구가 약하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증명되면서, 붙박이 3루수로서는 가능성이 낮아지기 시작했다.

4월 4일부터 2루수로 선발출장하기 시작했다. 이 날 경기는 2타수 무안타이지만 2볼넷과 1도루[7]를 했다.

4월 5일 키움전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4월 6일 키움전에서는 평범한 병살성 코스 타구를 토스받는 도중 공을 잡지 못하는 어마어마한 실책을 기록한다. 심지어 그 공을 놓치고 바라만 보고 있어서 1루수 안치홍이 뛰어와서 잡은 수준. 아무리 3루수에서 갑자기 2루수로 전환된 상황이라 돌글러브 기질이 발동될 수 있다지만 그걸 바라만 보고 있는 바람에 무려 무사 만루에서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하고 2점을 내어주는 상황이 벌어진다. 물론 그 이닝이 수비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져서 실수를 할 수도 있고, 노력을 정말 많이 하는 선수이니 앞으로 차차 나아지겠지만, 이 날 이 모습만큼은 상당히 실망스러웠고, 팬들에게도 좋지 않게 각인되었을 부분이다.

3루수 출전시 1루 송구가 여전히 불안하다. 송구가 짧아서 1루수가 숏바운드 처리로 어렵게 잡아내는 모습도 보여준다.

3루 자리는 최원준, 박찬호에게 완전히 내주고 주로 1루수로 출전하며 가끔 2루도 보고 있다. 그러나 선발보다는 대타로 출전하는 경우가 많다.

5월 26일 KT전에서 게임 막판에 좌익수로 투입되었다. 터커김주찬이 휴식일이라 일시적으로 알바를 뛴 것인지, 아예 외야수 전향을 준비중인지는 두고봐야 할 듯하다.

6월동안 1루수로 주로 선발출장하였으며 2루수로도 가끔 나왔으나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팀에서도 조정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듯, 6월 30일을 기점으로 말소된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유민상. 스피드스코어[8]가 표본이 쌓였는데 나아졌다는 점에서는 우선 긍정적이며, 진루타도 곧잘 친다는 점에서 2018시즌의 정신나간 타고시즌의 버블이 빠진 것 치고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겠다.

7월부터 2군에 내려간 뒤에는 우익수로 출장하고 있다. 확실히 외야 전향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는 듯 하다.

4. 플레이 스타일

2018시즌 보여준 모습은 선구안이 뛰어나고 컨택도 상당하며 약간 장성호의 타격 센스와 비슷하게 느껴지는 수준이었다. 아직 류승현이 홈런은 적지만 장타도 잘 치는 모습을 보여줬다.[9]

수비는 좋지 않은 편으로 애초에 하위 라운드에 지명된 이유 자체가 작은 체격과 수비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었다. 일단 젊고 부상 경력이 적기 때문에 수비 범위는 누구보다는 넓다. 다만 3루수로서 어깨가 약하다는 평가가 많아 차후 포지션이 바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당장 위의 호수비 사진을 봐도 온몸으로 송구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이범호보다는 수비를 잘한다고 타팀 팬마저 느끼고 있다.

2019년에는 주로 1루수2루수를 번갈아가며 출전하고 있는데 3루수에 비해 2루수가 나을 것이, 어깨가 너무 약해서 3루수로는 도저히 못 써먹을 수준이고 최원준이 성공적으로 3루수로 안착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송구의 정확성이 높게 평가되는 선수이니 차라리 2루수가 나을 듯.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사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6 KIA 1군 기록 없음
2017
2018 35 75 .307 23 3 1 1 13 9 0 8 .413 .369
2019
KBO 통산
(1시즌)
35 75 .307 23 3 1 1 13 9 0 8 .413 .369

6. 기타

  • 보호대가 분홍색이다. 예뻐서 골랐다고.
  • 박흥식 KIA 타이거즈 감독 대행이 찍어둔 유망주 중 한 명이다.[10]


[1] 파이팅~ 기아 류승현~ 승리를 위해 ~ 오오오 워워~ x4[2] 서한국 응원단장의 인스타그램에 류승현 선수의 응원가가 공개되었다[3] 잠보~ 로 시작되는 그 하쿠나 마타타 노래 맞다[4] 후일담으로, 낮은 지명순위에 좌절해 대학진학을 선택하려 했다고 한다. 이를 구단에서 붙잡고 말려 진학 대신 프로 진출을 택했다고.[5] 야구선수들은 엉덩이가 크다. 스윙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근육이 엉덩이 근육이며, 투수도 투구할 때 다리를 들어올리는 와인드업으로 엉덩이 근육을 많이 쓰게 된다. 또한 내야수의 경우 수비할 때 기마자세를 많이 취하기 때문에 스쿼트 자세가 되어 엉덩이 근육이 발달할 수밖에 없다. 보통 내야수일수록, 그리고 풀스윙을 돌리는 강타자일수록 엉덩이가 크다.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인데도 엉덩이가 크다는 것은, 어린 나이임에도 그렇게 엉덩이가 발달하도록 훈련을 열심히 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쇼다 코치는 류승현이 성실하다는 것을 돌려서 칭찬한 것.[6] 이범호의 송구는 KIA 3루수 탑급이지만 노쇠화와 부상의 영향으로 수비범위가 매우 좁고 최원준은 내야 수비할 때 잔스텝이 너무 많고 송구가 부정확하다.[7] 류승현은 팀 내 거북이로 유명한 타자다. 주력이 내야수 치고 정말 최악 수준으로 느린 선수.[8] 도루, 도루시도, 득점, 3루타, 병살로 평가되는 점수.[9] 당장 장성호도 선구안과 컨택이 좋은 고급형 중장거리 타자였다.[10] 한준수, 류승현, 황대인, 신범수, 오정환, 김석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