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18:05:58

신범수

신범수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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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등번호 62번
임한용(2015) 신범수(2016~2018) 김호령(2019)
KIA 타이거즈 등번호 22번
백용환(2015~2018) 신범수(2019) 프레스턴 터커(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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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No.
신범수(申範秀)
생년월일 1998년 1월 25일 ([age(1998-01-25)]세)
출신지 광주광역시
신체 177cm, 83kg
학력 광주대성초 - 광주동성중 - 광주동성고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16년 2차 8라운드 (전체 78번, KIA)
소속 팀 KIA 타이거즈 (2016~)
병역 육군 (2019.12.23~2021.06.22)
가족 아버지 신경호
종교 개신교
연봉 3,200만원 (10.34%↑, 2019년)


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프로 입단
3.1. KIA 타이거즈 시절
3.1.1. 2016 시즌3.1.2. 2017 시즌3.1.3. 2018 시즌3.1.4. 2019 시즌3.1.5. 군 복무
4. 연도별 성적5. 여담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의 우투좌타 포수.

2. 아마추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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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성고등학교 야구부 시절. 3학년부터 주장을 맡았다.

아버지 신경호해태 타이거즈 출신이었고 현재 광주대성초 야구부 감독을 맡고 있어서, 그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포수의 기본기는 튼튼하다고 한다.

광주동성중 시절부터 컨택 능력이 뛰어나 2011년에 열린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중학교 야구대회에서 8타수 6안타 0.750의 타율로 타격왕을 수상했다.

2013년 15세의 나이에 학교 선배들을 제치고 야구대제전에 나와서 좋은 활약을 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2015년 8월 19일, 공주고와의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끝내기 투런홈런을 때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를 했는데, 롯데 자이언츠손아섭처럼 근성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한다. 인터뷰

지명 이후 출전했던 201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매서운 방망이를 자랑하면서 KIA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나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면서 장타능력까지 과시했다. 물론 경기를 치른 구장인 남대천 야구장이 작은 구장이기는 하지만 나름 의미있는 기록. 이 홈런으로 황선도의 5홈런을 넘어 고교 홈런왕에 등극했다.

3. 프로 입단

호남팜이 완전 망해서 누구를 뽑아야 할지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고[1] 광주일고의 김현준류승현, 진흥고의 김기연, 진흥고의 최상인, 광주동성고-인하대를 졸업한 이성규와 함께 1차지명 후보로 거론이 되었으나 현장의 평가는 김현준을 1차로 지명했다. 결국 신범수는 201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8라운드KIA 타이거즈에 지명되었다. 생각보다 낮은 픽에 약간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고향팀에 가게되어서 좋아했다고 한다.[2] 지명된 뒤 평가로는 포수를 맡고 있음에도 타격 테크닉이 좋아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3.1. KIA 타이거즈 시절

3.1.1. 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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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왼쪽에서 첫 번째 인물이다.

2015년 10월 28일에 가는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이진영, 이승우, 최원준과 함께 포함되었다. 2015년 11월 22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좌측과 우측으로 2루타를 때려냈다.
블로킹과 포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맹훈련하는 신범수

이후 2016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었고, 탄탄히 기본기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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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캠프에서 1:1 과외로 지도한 나카무라 타케시 코치의 말에 따르면, 다크호스라고 한다. 기본기가 잘 갖춰져 있어서 두고볼만 한 재목이라고.

한때는 타율이 2할 후반에 장타율이 4할까지 올라갔었지만, 후반기 들어서 하락세이다. 타율은 2할 3푼대까지 떨어졌다. 참고로 타격으로 욕 먹는 백용환이 2군에 오면 3할은 쉽게 친다. 결국 데뷔시즌인 2016년에는 1군 출장 기록이 없이 마무리되었다.

3.1.2. 2017 시즌

2017 시즌 들어서 백용환이 십자인대 파열로 재활중이고, 대졸 신인포수 이정훈이 스프링 캠프에서 불안한 포수 수비를 연발하며, 포수로서의 기본기를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 상황이였다. 스프링 캠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신범수는 이홍구한승택이 경쟁하는 주전 포수진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여기에서 좌타포수라는 이점을 살린 활약을 펼치면서 점차 개막 엔트리 포함을 노릴 수 있는 능력을 발휘했다. 다만 코치진들은 신범수의 포수로서의 기본기는 미흡하다고 평가를 하고 있어서인지 개막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다.

4월 4일, 1군 엔트리에 데뷔 첫 등록이 되었으나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고, 4월 7일김민식이 트레이드로 기아로 오게 되면서 1군에서 말소되었다.

퓨처스리그에서 2할 중반대의 타율로 캠프와 시범경기 때의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진 못했다.[3]

시즌 종료 후, 경찰청 야구단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되지 못했고, 2군 주전 포수자리 또한 이정훈에게 밀렸고, 경찰청 야구단 최종 불합격 등을 미루어 보아 올 시즌 신범수에게 있어선 불운한 해였다. 그러나 아직 나이도 젊고, 올해 2군 주전 포수였던 이정훈상무 야구단에 입단했고, 성장 가능성도 농후하니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시즌이 종료되고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린 호마당에서 박진태와 함께 아기상어송에 맞추어 귀여운 율동을 보여줬다. 하지만, 음향문제 때문에 음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6천 명의 갸호갱들의 떼창에 맞추어 율동을 선보였다. 그 후 아쉬웠는지, 구단 유튜브에서 음향이 제대로 나온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3.1.3. 2018 시즌

이정훈의 상무 입대로 백용환 그리고 고등학교 후배인 한준수와 2군 포수 마스크를 나눠서 쓸 것으로 보인다.[4] 경쟁자인 이정훈이 상무에 입대해서 아무래도 기회가 더 생긴 상황. 일단 스프링캠프는 2군 대만캠프로 시작하게 되었다.

김기태 감독의 나이 어린 선수에게 기회를 더 주겠다는 개혁으로, 한준수와 지명타자와 포수를 번갈아 보며 출장 기회가 더 늘어났다.

6월 28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김민식이 내려갔기 때문에 백용환과 번갈아서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6월 30일, 백용환의 대타로 5회초에 데뷔 첫 출전을 했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9회초에는 삼구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데뷔 첫 경기는 2타수 무안타로 마무리했다.

7월 3일, 9대2로 이기고 있는 8회말에 로저 버나디나의 대타로 들어와서 송은범을 상대로 밀어쳐서 좌중간에 2루타를 뽑아내며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9회초 수비에서는 혼신의 프레이밍을 보여주며 팬들과 코치진에 눈도장을 찍었다.

7월 4일, 8번 타자 포수로 데뷔 첫 선발 출장을 했다. 4회말 0대 4로 지고 있는 두 번째 타석에서 추격의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4대2를 만들었다. 수비적인 면에서는 글러브에서 공 빼는 속도가 매우 빨라서 도루저지도 이뤄냈고, 다소 서툰 프레이밍이지만 볼을 스트라이크로 여러 번 둔갑시키면서 기아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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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경기 중반 덕아웃에서 스윙 연습을 하다가 선배인 정성훈과 재밌는 모습을 함께 연출하기도 했다. 결국 2대 5로 지고 있는 7회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등장하여 2루 땅볼을 기록했다.

7월 6일, 12대4로 이기고 있는 8회말 1사 만루에서 대타로 등장하여 상대 투수 배민관을 상대로 자기 스윙을 다 가져가며 중견수 깊숙한 뜬공을 만들어내며 1타점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7월 7일, LG전에서 2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안타는 기록하지 못하고 7회말에 대타 한승택으로 교체되었다.

7월 10일, NC전에서 7회초 무사 2아웃에 한승택의 대타로 등장하여 삼진을 당하며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KBO 퓨처스 올스타전 멤버에 포함되어 7월 13일 출장하였다. 대타로 나와서 1타수 1안타 2루타를 기록

7월 19일, 팻 딘이 등록되며 1군에서 말소되었다.

9월 7일 1군에 다시 콜업되었다

9월 8일 삼성전에서 대타로 나와서 3루타를 때렸다.

11월 22일 김기태 감독이 신범수의 타격 능력을 더 활용하기 위해서 1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할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잘 못 알려진 소문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포지션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는 선수는 군필 좌타 포수였던 박정우라고 한다.

3.1.4. 2019 시즌

시즌을 시작하기에 앞서, 등번호가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역사상 포수의 대표 번호였던 22번으로 변경되었다.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한승택을 대신하여 동성고 후배인 한준수와 함께 포함된 것이 알려졌다.# 그리고 2월 1일에 열린 홍백전에서 3루타를 쳤다고 대서특필되었다.

주전포수였던 김민식이 2군 스프링캠프로 쫓겨나면서 사실상 강제로 주전포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막상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는 김민식과 한승택이 주전을 차지하며 주로 백업포수 및 대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4월 5일 첫 1군에 등록되었다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4월 13일 말소되었다.

5월 7일 김민식이 말소되면서 1군에 백업 포수로 등록되었다.

5월 10일 선발로 출전해 끔찍한 수비실력을 보였다. 아직은 갈 길이 멀어보인다.

5월 22일 광주 롯데전에 8번 포수로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홈런 2득점 4타점을 올리면서 맹활약했다. 2회에는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고, 4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6회에도 홈런을 기록하면서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안치홍이 최근 66경기동안 친 홈런수와 같다 그러나 다음 경기인 KT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타격감이 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6월 2일 광주 키움전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1안타(2루타) 볼넷 2개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으나 팀은 패배하였다.

이후 드문드문 대타나 대수비로 기용되던 중, 6월 28일·30일 수원 KT전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1개의 병살을 포함한 5타수 무안타로 타격감이 죽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7월 2일 2군으로 내려갔다.

확장 엔트리 실행 때도 보이지 않다가 9월 17일 한준수를 대신해 1군으로 올라왔다. 그러다 9월 23일 수원 KT전에 오랜만에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하였다.

3.1.5. 군 복무

시즌 후 육군훈련소로 입대했다. 원래는 상무 야구단에 지원해 서류전형은 합격했지만 최종합격 명단엔 들지 못했다. 이는 상무 측이 당초 포수 2명을 뽑던 것을 복무기간 단축을 고려하여 남은 1명을 2020년 7월 달에 뽑는걸로 선회하면서 모집인원이 1명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결국 어찌됐든 상무에 합격한 선수들과 같은 날에 육군훈련소에 입소하게 됐다.

육군훈련소 29연대를 거쳐 자대는 육군으로 배치받게 되었다.

4.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사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6 KIA 타이거즈 1군 기록 없음
2017
2018 19 25 .160 4 2 1 0 4 0 0 0 .320 .154
2019 39 57 .211 12 5 0 2 7 4 0 8 .404 .308
KBO 통산(2시즌) 58 82 .195 16 7 1 2 11 4 0 0 .378 .264

5. 여담

  • 아버지가 해태 타이거즈 선수 출신인 신경호씨이다.
  • 2016년 당시에 이 팀의 최고령 선수였던 최영필과 띠동갑이 2번 돌았다.
  • 박흥식 KIA 타이거즈 2군 감독이 찍어둔 유망주 중 한명이다.[5]
  • 귀엽고 친근감 있는 외모로 KIA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갸갤에서의 별명은 강아지똥. 2번 항목의 캐릭터를 꼭 닮았다.


[1] 당시 평가는 이랬지만 정작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 당시 1차 지명 후보 선수들 중에서 쓸만한 선수들이 굉장히 많았다.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여 역대급 성적으로 폭격한 삼성의 이성규와 좋은 컨택으로 기아의 젊은 3루수로 떠오르고 있는 류승현, 2군을 3할-OPS 9할으로 폭격하고 1군에 올라와서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신범수. 하지만 기아가 지역 연고 1차 지명으로 선택한 김현준은 코빼기도 안 보인다는 것이다.[2] 공교롭게도 같은 팀에 있는 한승택도 포수 치고는 체구가 작은 편에 속한다.[3] 2군 주전 포수자리 또한 입단 1년차 대졸 신인 이정훈에게 밀린 상태다.[4] 참고로 한준수는 신범수의 고등학교 2년 후배이다. 신범수가 동성고 3학년 시절에 한준수가 1학년이었다.[5] 한준수, 류승현, 황대인, 신범수, 오정환, 김석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