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12:35:27

박동원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820024> 파일:Kiwoom_heroes_BI_1.png 키움 히어로즈
2019 시즌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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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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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현호 · 12 김종덕 · 22 주효상 · 27 박동원
· 32 주성원 · 44 정동욱 · 56 이지영 · 63 박준형 · 92 조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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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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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46번
임창민(2012) 박동원(2013) 임병욱(2014~2017)
넥센 /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27번
허도환(2012~2013) 박동원(2014~)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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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박동원(2019).png
2019년 6월 12일(수) 창원 NC전에서 7회초 대타로 나와 김진성을 상대로 동점 3점 홈런을 친 후.
(3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키움 히어로즈 No.27
박동원(朴東原 / Dong-Won Park)
생년월일 1990년 4월 7일 ([age(1990-04-07)]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학력 부산양정초 - 개성중 - 개성고[1]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체격 179cm, 92kg
프로입단 2009년 2차 3라운드 지명(전체 19번, 히어로즈)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2009 ~ 현재)
등장곡 김광규 - 열려라 참깨
응원가 크라잉넛 - 필살 offside[2]
마이티마우스 - 나쁜 놈[3][4]
김광규 - 열려라 참깨[5][6]

1. 소개2. 아마추어 선수 시절3. 프로 생활
3.1. 2009 ~ 2010 시즌3.2. 상무 시절3.3. 2013 시즌3.4. 2014 시즌3.5. 2015 시즌3.6. 2016 시즌3.7. 2017 시즌3.8. 2018 시즌3.9. 2019 시즌
4. 평가5. 플레이 스타일6. 기타7.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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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이 그리는 박동원 캐릭터

키움 히어로즈 소속의 포수. 이름 때문에 별명은 박참치이나, 못할 때는 기름치로 강등된다. 2014 시즌에는 그 화려한 삽질 덕에 아예 통조림까지 내려갔다가, 허도환이 잠시 물러나 있던 사이 6월 후반부터의 활약으로 갓참치로 격상되었다. 멀티 히트라도 치는 날에는 연어라든가 상어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또, 160221 히어로즈TV에서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가 밝히기를, 선수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참치라고도 불리지만 아버지라고. 그 이유는 배우 김광규와 닮아서 심지어 외국인 선수들도 tuna가 아닌 참치로 부른다.

여담이지만 롯데 자이언츠철완최동원과 같은 한자를 쓴다.

2016년에 법학과 범죄학 전공의 아내와 결혼을 하였다.

2018년 5월 23일 투수 조상우와 함께 인천에서 벌어진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연루되었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1명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같은 날 2018년 5월 23일 투수 조상우와 함께 KBO에의해 활동정지처분을 받았다.

박아조 배터리의 '박'을 맏고 있다.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여담으로 앞 부분에서 KIA의 외야수 박준태 이야기가 잠깐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이 영상에 나오는 야구장은 목동 야구장이다.

개성고에서 4번 타자로 활약했던 포수로, 3학년 때였던 2008년에는 고교 포수 중 랭킹 1위로 꼽혔던 선수다. 그러나 그 해 청소년 국가대표에는 아쉽게 선발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 활약상을 인정받은 그는 2009년 히어로즈의 2차 3순위(전체 19순위) 지명을 받아 계약금 6,000만 원을 받고 입단하였다.

3. 프로 생활

3.1. 2009 ~ 201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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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태-허도환-박동원으로 이어지는 히어로즈 막장 포수계보, 그 세번째 주효상은 여기 들어갈까? 말까?

포수진이 상대적으로 시망 수준인 넥센 히어로즈의 사정상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미숙한 고졸 포수이기 때문에 2009년에는 아예 한 시즌 내내 2군에 있었다. 2010년에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왔지만, 1군 7경기에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만 남긴 게 기록의 전부였다.

3.2. 상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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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즌을 마치고 상무에 입대했다. 팀에서 장기적으로 키우려고 하는 포수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빠른 시일 내에 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인 듯. 예비합격 명단에 들어 있었는데, 안지만조동찬광저우에서 병역 특례를 받는 데 성공하면서 당시 예비명단에 있었던 김현우와 함께 상무에 합류할 수 있었다.

일단 2011년에는 밥이 안 되어서 주전 포수 마스크를 쓰는 데 실패했고,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당시 상무 포수진의 최고참은 포지영이었다.

이지영상무에서 제대하자 2012년에는 이재원과 번갈아 플래툰 포수 및 지명타자로 기용되었다. 그렇게 2군 75경기에 출장하여 215타수 타율 0.326 9홈런 41타점 OPS 0.917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올리고 2012년 9월에 제대했다.

상무 입대 후 체계적인 피지컬 트레이닝으로 몸무게를 무려 17kg이나 불렸는데, 이에 따라 힘이 붙으면서 입대 전에 비해 타구의 질과 비거리가 달라졌다. 본인 말에 따르면 당시 상무 소속의 친분있던 역도 선수가 "웨이트 한번 배워볼래?"라는 말에 ok했고 2년간 역도선수가 하는 웨이트를 함께 했다고 한다. 그 덕에 입대할때는 유재신 같은 호리호리한 몸이엇는데 엄청난 근육덩어리로 변신한 것. 그 외에도 스스로 상무의 트레이닝 시설이 좋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당시 상무보다 시설이 엉망인 넥센의 강진 2군 훈련장의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 상무 시절 인터뷰.[7]

상무 시절 이런 벌크업한 모습을 보고 당시 넥센의 배터리 코치였던 김동수가 2012년에 "두고봐라. 조만간 강민호같은 포수가 될것이다."라고 장담하기도 했다.

3.3. 2013 시즌

3.3.1. 시즌 전

새로 취임한 염경엽 감독이 2013 시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밀어 주겠다'는 발언을 했다. 넥센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은 유망주 포수였다.

3.3.2. 페넌트레이스

2013 시즌 초반은 허도환과 함께 번갈아 포수 마스크를 쓰고 출전 중이다. 확실히 어깨는 좋아서 송구 능력은 발군이지만, 블로킹과 리드에서 많이 부족한 모습이어서 허도환에게 점차 밀렸다. 어깨가 약점인 허도환과 어깨 빼고는 다 밀리는 박동원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지만 기회는 간간히 계속 받았다.

4월 25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허도환과 교체되어 5회부터 경기 끝날 때까지 포수를 보았으나, 폭투가[8] 무려 세 번이나 벌어지는 대참사로 마운드가 급격히 불안해졌고 팬들의 뒷골을 땡겼다. 이전부터 주전 경쟁에서 밀린다는 느낌 때문인지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았으나 오늘은 특히 너무했다는 평. 하지만 아직 1군에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포수이기 때문에 코치진에서 기를 살려주고 기본기를 향상시켜 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5월 1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유창식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때렸다.

5월 중반 들어서는 팀의 선발들이 허도환을 선호하는 바람에, 입단 동기 강윤구의 전담 포수 및 경기 후반에 대수비로 투입되며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다.

팬 사이트에서는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고 있는데, 유한준과 함께 계속 1군에 있다 보니 염경엽 감독의 양아들이 아니냐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결국 김태완과 홈에서 충돌하여 부상을 당해 2013년 7월 31일에 2군에 내려갔다.

9월 확장 엔트리가 실시되면서 1군으로 올라왔다. 올라오고도 딱히 기회를 받지 못하다가 9월 16일 마산 NC전에서 허도환이 어지럼증을 호소하자 허도환의 대타로 들어섰다. 성적은 2타수 1안타.

9월 17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선발로 출장해서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서 때린 2루타는 서건창의 적시 2루타, 문우람의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안타, 이택근의 적시타, 박병호의 3점 홈런으로 이어졌다.

9월 19일 광주 KIA전에서도 선발로 출장. 4회 초 2사 3루 상황에서 안타를 쳤다. 1:0에서 2:0으로 달아나는 점수였다.

9월 25일 NC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괜찮은 블로킹을 선보였고, 1루 주자 김종호를 견제로 잡아 냈다.

9월 28일 손등 부상으로 유한준과 교대해 2군으로 내려갔다. 백업 포수는 지재옥이 보게 되었는데, 지재옥10월 4일 오재영과의 배터리를 이루면서 여러 모로 아쉬운 플레이를 보여주어 박동원을 그리워하는 반응이 많았다. 손등 부상이 빨리 회복되었는지 결국 지재옥 대신 준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진입하는 데 성공하며 가을야구를 처음으로 맞이했다.

3.3.3. 포스트시즌

팀이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선 10월 1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본헤드 플레이로 끝내기 점수를 내 주고 말았다. 스코어 3:3인 14회말 수비 무사 1, 3루에서 이원석이 우익수 앞으로 날아가는 장타를 치자 지레짐작으로 홈승부를 포기하면서 결승타가 된다. 우익수를 보던 송지만의 혼이 실린 레이저 송구와 비교되며 야구팬들에게 경기를 포기한 플레이라고 욕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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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가 비교적 짦았고 송지만의 송구가 정확히 홈 플레이트를 향한데다 3루주자 정수빈이 플라이로 잡힐 줄 알고 머뭇거리면서 3루로 돌아가다가 늦게 스타트를 끊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베이스를 지키고 승부를 했다면 홈 대시를 포기하고 아예 3루로 돌아갔거나, 확실하지는 않지만 홈에서 아웃을 잡을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포구를 포기하고 바로 덕아웃으로 들어가려다 코치진의 고함을 듣고 황급히 몸을 돌려서 공을 받느라 베이스를 허무하게 내주고 말았고[9], 이 사건으로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 그동안 득실대던 박동원빠(일명 참치애미)들이 모두 사라졌다. 그동안 참치를 응원하던 걸 반성한다는 자아비판만 난무했다. 그리고 번저강의 패러디인 먼저감이 되어 버렸다.

10월 14일 목동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도 대수비로 나와 형편없는 포수 리드와 답이 없는 블로킹 능력을 보이며 팀의 스코어 8:5 패배에 크게 일조하면서 3차전에서 총검술을 시전한 장기영과 함께 준플레이오프 양대 최악의 선수로 까였다. 2013년 주전을 확약받은 첫시즌이라고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팀의 첫 가을야구에서의 안일한 플레이로 팬의 마음을 떠나게 했으니 2014년을 잘 준비해 오명을 씻어야 했다.

3.4. 2014 시즌

시즌 초반 기름치에서 7월 8일 참복절 이래 넥센의 안방마님으로 격상되었다.

박동원/2014년 항목으로.

3.5. 2015 시즌

전년도에 이어 큰 활약이 기대되었고, 결국 그 기대치를 충족시킨 시즌.

박동원/2015년 항목 참조.

3.6. 2016 시즌

4월 2일 고척 롯데 2차전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4월 7일 대전 한화 3차전에서 시즌 1호 투런 홈런을 쳐냈다.

4월 14일 고척 kt 3차전에서 125미터짜리 시즌 2호 홈런을 때려냈다.

4월 19일 문학 SK 1차전에서는 0: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광현을 상대로 시즌 3호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팀의 중심타자들이 빠져나간 상황에서 팀내 타점 1위를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4월 28일 마산 NC 2차전에서는 8회말 2루로 도루하는 테임즈 저격에 성공, 8회에 올라온 마무리투수 김세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준 것은 물론, 이전 인터뷰에서 한 말을 스스로 지켰다. 테임즈 저격 장면 발굴된 인터뷰짤

5월 6일 고척 KIA 1차전에서 1회부터 만루홈런을 때려내면서 4타점을 한번에 쓸어담았다. 이 한방으로 타점 리그 2위(26타점)에 등극했다.

5월 17일 고척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역전 3점홈런(시즌 8호)을 때려내면서 타점은 물론 홈런에서도 팀내 단독1위에 올라섰다!! 8홈런 33타점은 리그 내에서 봐도 순위권 안에 드는 수준.

5월 말부터 타격 페이스가 시즌 초반처럼 좋지는 못하다. 아무래도 포수라는 포지션이 체력적으로 힘든 포지션이라 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 듯 하다. 그래도 수비면에서는 꾸준하고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6월초 도루저지율 48%를 기록하며 10개 팀 주전포수들 중 가장 높은 도루저지율을 보여주고 있다. 팝타임도 좋지만 특히 2루 송구할 때 제구력(?)이 굉장히 뛰어나서 2루로 송구하면 절반 이상이 2루수/유격수가 태그하기 쉬운 위치(들어오는 주자 가까이 낮은 쪽)로 날아가기 때문에 아웃을 잘 솎아낸다.

6월 10일, 발목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백업포수로 지재옥김재현이 올라왔지만 박동원의 공백을 채워주기엔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빨리 박동원이 1군으로 복귀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대다수. 다만 10일만에 복귀한 이후 첫주 내내 타격감이 영 회복되지 않는게 걱정이다.

7월 6일 잠실 두산 2차전에 9번 포수로 선발 출장, 6회까지는 범타에 그쳤으나, 7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하였다. 이후 서건창의 안타로 2루로 진루하였고, 고종욱의 적시타때 전력질주하며 홈으로 들어와 4:4 동점을 만드는 득점을 올렸다. 이어서 9회초에는 유재신이 2루에 있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섰고, 상대 투수 정재훈의 초구가 다소 높게 몰린 실투를 놓치지않고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쳤다. 이후 윤석민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6:4의 스코어를 만들었고, 9회말에 등판한 김세현이 1실점을 하게되면서 그 1점이 귀중한 득점이 되었다. 경기 성적은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경기 후반 중요한 상황에서 중요한 득점을 올림과 동시에 결승타를 차지하며 만점 활약을 해주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박동원이 오랜만에 밥값을 해주었다고 칭찬했다.

한편 2016년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팀 포수부문 팬 투표 1위를 기록하면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과거 서군의 경사 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여름 내내 삽만 열심히 푸던 박동원은 8월 9일 kt전에서 2루타 3개를 기록하며 타선에서 맹활약하였는데 특히 9회의 2루타는 1점차로 쫓기는 상황에서 만루에서 기록한 3타점 싹쓸이 적시타여서 중요한 활약이었다.

8월 11일 KIA전에서 간만에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6회 말 적시타를 터트려 팀이 빅 이닝을 만드는 데 일조했고, 팀이 7대6으로 뒤지던 8회 말 동점 솔로포를 터트렸다. 시즌 10호.

8월 21일 삼진 먹고 들어와서 염경엽 감독의 극진한 시중을 받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해설진 말에 따르면 저 의자도 감독 의자가 아니라 박동원 전용 의자라고...[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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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두산전에서 투런 홈런 포함 4타점을 때리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준플옵에서 말 한번 잘못 했다가 1,3차전의 패배를 이끈 실책과 투수리드, 물타격으로 가루단위로 까였다

시즌 종료 후 결혼 예정이다.

시즌 후 연봉이 1억 4천만원에서 약 6천만원 오른 2억원에 연봉을계약하며 첫 연봉2억원대로 진입하였다. 행복한 비시즌 기간을 보냈을 듯.

3.7. 2017 시즌

4월 현재,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컨택으로 인한 심각한 타격부진을 보여주며 백업포수 김재현의 출장을 유도하고 있다.

4월 19일 주효상과 교대로 2군에 내려갔고 현재 2군을 폭격중이다.

5월에 다시 1군에 올라왔는데 퓨처스는 폭격하더니만 1군에 와선 여전히 답이 없는 타격에 수비까지 형편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겆갤러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쳐먹고 있다.

5월 26일 경기에 앞서 1군에 등록되었는데, 더블스틸을 잡아내고, 안타를 터뜨리고, 득점까지 올리며, 부활에 신호탄을 날렸다. 여담으로 이 경기 때부터 등장곡을 김광규 - 열려라 참깨를 쓴다.

그리고 야관문을 쓰고나서 일주일간 13타수 5안타 1홈런을 기록하며 2할대 타율에 진입하게 되었다.

6월 한달간 3할대의 맹타를 휘두르며 완전히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7월이 되자 7월 5일 한화전과 7일 삼성전에서 멀티홈런을 쏘아올리면서 결국 WAR도 마이너스 딱지를 떼게 되었다. 타율도 .270까지 끌어올리며 완벽하게 이전 기량을 되찾은 모습.

7월 26일 엘지전에서 9회말 2사 이정후의 홈송구를 받아 아웃시키고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이게 비디오판독으로 번복되고 팀은 끝내기 역전패를 하고 말았다.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이었을듯

8월 12일 한화전에서 2:0으로 지고 있던 4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정경운의 스퀴즈 번트 때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두 점씩이나 내 주는 본헤드 플레이를 저질렀다. 어떻게 된 상황인고 하니 정경운의 번트가 투수 정면으로 가는 땅볼이 되어 3루 주자 양성우가 런다운에 걸렸는데 3루로 대시하는 1루 주자 최재훈을 보고 병살 욕심이 났는지 그 쪽으로 송구해 일단 최재훈을 아웃시켰으나 그 틈에 양성우가 홈에 들어가 버렸고 이로 인해 유격수 김하성의 송구 실책이 촉발되어 2루까지 진루했던 타자 주자 정경운까지 함께 홈으로 들어오는 인사이드 파크 여관을 세우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팀은 6:1로 패배. 그리고 그 다음날 1군 명단에서 문책성 말소를 당했다. 장정석 감독이 직접 문책성이라고 밝힌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 주효상김재현이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8월 25일 다시 1군으로 올라왔다.

9월 현재 주효상에게 밀려 종종 벤치를 지키고 있다. 2017년의 박동원이 타격은 둘째쳐도 수비면에서 상당히 많은 허점을 보였기에 경각심을 심어줄 필요성은 있었지만 대신 나오는 주효상이 1군에 걸맞는 성적을 내지 못하는데도 좀 심하다싶을 정도로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9월 6일 kt전에서 덕아웃에 굳은 표정의 박동원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시즌 종료 후 조상우와 묶여 트레이드된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구단에서 별다른 해명조차 하지 않는터라 팬들은 과거의 악몽을 떠올리며 불안해하고 있다.

어쨌든 저 썰과 가장 엮여있던 NC는 김태군이 병역을 해결하는 동안 포수는 내부육성할 것임을 언론에 천명했고, 참 뜬금없이 강민호를 놓쳐버린 롯데도 일단은 내부육성을 천명. 다른 팀도 보여준 성적은 평범한 박동원을 굳이 욕먹어가며 노릴 기색은 없기에 썰은 썰로 끝나는 분위기. 작년 입단한 주효상을 믿고 시즌을 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는 구단에서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쨌든 본인의 입지가 상당히 흔들리는데는 변함이 없으니 허도환의 전례를 보아 절치부심할 필요가 있다.

시즌 종료 후 채태인이 롯데에 사인 앤 트레이드된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나오자 몇몇 팬들은 판이 커져서 박동원이 롯데로 트레이드 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그런 일은 없었다. 롯데는 내년에 쓸 작정으로 강민호의 보상선수로 데려온 나원탁의 군입대를 미룬 뒤였고, 넥센은 롯데가 내놓을 법한 자원 중 그리 끌리는 자원이 없었으니 판이 커질리가.

2018시즌 연봉은 1억 8천만원으로 2천만원(10%) 삭감 결정되었다.

3.8. 2018 시즌

지난 시즌 주효상이나 김재현같은 포수들도 기회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올 시즌 활약을 해 주어야 한다.

3월 24일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전에서 4회 1사 3루에서 선발 키버스 샘슨을 상대로 결승타를 쳐냈다. 송구 실책 등으로 로저스를 잘 케어해 6.2이닝 3실점 QS를 이끌었고 팀은 6대 3으로 한화를 개막전 4연패에 빠뜨리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5월 23일 조상우와 함께 성폭행 연루 의혹으로 1군에 말소 되었다. 관련 내용은 키움 히어로즈/사건사고 참고. 사실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조사받는 동안 아웃되는 것만으로도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힘겨워하는 소속팀에게는 설상가상이 아닐 수 없다.

https://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001&aid=0010127789
구속영장이 검찰단계에서 기각되었다.

사건의 영향으로 시즌 후 이지영이 삼각 트레이드로 인해 들어오게 되면서 설령 복귀한다 하더라도 입지가 좁아졌다.

3.9. 2019 시즌

1월 28일, 검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로써 2019시즌부터 복귀가 가능하게 되었다. 2월 8일 상벌위가 열렸고 최종적으로 사회봉사시간 80시간 징계를 받았고 2월 13일 연봉 50% 삭감으로 사실상의 구단 징계 수준의 연봉을 받았다. 대신 출장 정지 징계도 받지 않았고 참가 활동정지도 풀려 개막전 출전 가능.

이어 퓨처스리그 3월 26일 ~ 4월 7일까지 22타수 7경기 5안타 3득점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4월 10일 고척돔 kt 위즈 홈경기에 1군에 첫 올라왔고 선발라인업에 등록되었다.

1군 복귀후 평가는 매우 좋다. 젊은 투수들이 입을 모아 편하다, 지시대로 던졌다며 박동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언급하고, 타석에서도 홈런은 없지만 팬들이 노가다 십장 스윙이라고 부르는 호쾌한 스윙으로 안타 필요할때 한번씩 쳐주고 있다. 2군에서 스펜서 감독과 의논하여 타격폼을 수정했는데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뒷발이 제대로 고정되어 무작정 힘으로 휘두를때보다 훨씬 생산성이 좋아졌다.

4월 30일 경기에서는 경기 후반 이지영의 대타로 들어와 8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쓰리런 홈런을 날렸다. 시즌 1호. 9회에도 매우 큰 파울타구를 날리는 등 여러모로 타격 컨디션이 좋은 편. 이날 기준 타출장 .463/.488/.634, 1홈런 8타점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중이다.

그러나 5월 1일 경기에서는 0:0 상황에서 8회초 무사 1루 번트작전 때의 치명적인 오버런, 이어 8회말 두 번의 도루저지 실패로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물론 박동원 외에도 병살타만 4개 치면서 싸늘하게 식은 타선과 김상수의 방화 등 여러모로 이기는 걸 기대하기는 힘든 경기였다.

6월 12일 NC 다이노스 전에서, 팀이 1:4로 뒤지던 7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대타로 출장,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3점포를 때려냈다. 팀은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국 5:4로 승리.

6월 19일 경기에서는 7회에 김규민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시즌 5호 홈런.

6월 23일 현재 타율 3할2푼8리에 7홈런 29타점 1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6월 28일 한화 이글스 전에서 무사 2루 상황에서 선제 투런 홈런을 쳤다. 시즌 8호 홈런. 그 중에서 3개는 장민재를 상대로 뺏어냈다.

4. 평가

창단 후 매년 히어로즈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포수난을 끊어 낸 선수다. 강민호, 양의지 같은 리그 탑급 포수는 아니지만, 공수에서 큰 부족함 없이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구성하는 포수다.

각성 전까진 기량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상당히 불안한 모습이었지만 허도환의 급설사 이후 당시 염경엽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기량이 크게 상승했다. 초반에는 어린 포수로서 선배 투수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했으나, 경기력의 향상과 더불어 큰 신뢰를 받고 있다. 경기 중에는 어린 투수들을 심리적으로 잘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17년도 이후로는 선수단 평균연령이 매우 어린 키움에서 중고참으로서의 역할을 적절히 수행하고 있다.

타격에서도 크게 뛰어나진 않아도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펀치력을 지녔으며, 단순한 9번 타자 이상의 존재감을 발휘한다. 매 구 일관적인 풀스윙을 구사하며 때에 따라 안정적인 번트 수행을 보여준다. 키움의 화려한 타순 구성상 기대치가 크지 않지만, 큰 경기에서는 상대의 방심을 틈 타 벼락같은 스윙으로 경기 흐름을 되돌리는 은근한 클러치 능력을 갖고 있다.

지재옥, 김재현과 한솥밥을 먹었던 허도환, 유선정이 죄다 수비형 포수지만,[11] 박동원은 이들에 비하면 공격형 포수다. 2014시즌에는 반 년만 주전으로 뛰고도 6홈런을 기록했을 정도로 힘이 좋다. 팬들이 그토록 바라던 2할 중반의 타율과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포수. 또한 2016년 이후로는 수비 면에서도 거의 실수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특히 도루 저지 능력이 월등히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시즌을 사랑의 배터리사건으로 인해 통으로 날려먹으며 팬들로부터 온갖 욕을 얻어먹고 있다. 물론 법정에서의 다툼 끝에 무혐의로 끝이 났지만, 이래저래 원정 숙소에서 여성과 함께 술을 마셨다는 것은 잘한 짓이 아니다.[12] 일단 박동원 본인은 조상우에게 이성을 소개할 목적으로 술자리를 가졌으며, 자신은 중간에 숙소로 돌아온 것이 전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딱 2할5푼의 타율, 3할 초반의 출루율, 10개 내외의 홈런과 40타점 정도를 기대할 수 있는 타자인 동시에, 리그 평균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수비를 가진 포수이다. 혹자는 주전감도 아니면서 과대평가받은 선수라고 평하지만, 넘사벽급인 강민호, 양의지 정도를 제외하면 이 정도 밸런스를 가진 포수도 찾기가 쉽지 않다. 특별히 돋보이게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팀의 주전 포수로 딱히 부족한 성적도 아니다. 강귀태-지재옥-허도환으로 이어지던 넥센의 포수 대참사를 끊어준 선수.

5. 플레이 스타일

그동안 포수다운 포수를 본 적이 없는 키움팬들이다 보니 이 정도면 감지덕지 수준이지만, 타격은 평균 이하이고 수비는 리그 평균을 살짝 웃도는 정도의 선수이다.[13]

타격은 꽤나 적극적인 편이고 장타를 많이 노린다. 하지만 컨택이 나쁘고, 볼삼비도 딱히 좋지는 않다. 다만, 쉬어가는 타자가 거의 없는 키움 타선에서 유일하게 쉬어가는(?) 타자라 그런지 투수들이 쉽게 승부를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때 한번씩 뜬금포를 쳐주는 수준은 된다.[14] 그리고 상대적으로 똥차가 많지 않은 키움에서 독보적인 똥차로, 이로 인해 병살타가 많다. 1루에 주자가 있고 무사나 1사일 때 애매한 타구속도의 땅볼을 쳐 내면 무조건 병살타라서 한솥밥 먹던 윤석민, 김민성, 채태인과 함께 차세대 병전드 소리를 듣곤 했다.

또한 타격시 스윙이 매우큰데 위험천만한 스윙이라 할정도로 풀스윙이후 일시적으로 폼이 무너지면서 포수를 가격할정도다. 2019년에는장성우를 배트로 포수머리를 치면서 출혈로 한달이상 결장하게 만들기도했다.

수비의 경우 어깨가 좋아 항상 도루저지율 상위권을 마크한다. 단순히 어깨가 강한 것을 넘어, 송구가 상당히 정확한 편이다.[15] 또한 간간히 1루나 3루 주자를 기습 견제하여 재미를 보는 등 센스도 있는 편이다. 다만 그외에 포구나 프레이밍은 평범한 수준이다. 일부 해설위원들은 박동원이 앉은 자세가 투수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지만[16] 일단 박동원이 출전했을 때 다른 포수에 비해 투수진의 성적이 눈에 띄게 나빠진다든가 하는 문제는 없으므로, 일단 수비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포크볼로 리그를 폭격했던 앤디 밴 헤켄과의 궁합도 나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딱히 수비에서의 문제점을 찾기는 힘들다.

특이하게 한화 이글스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다. 프로 데뷔 첫 홈런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기록했고 본격적으로 각성했던 참복절도 2014년 7월 청주 한화전이었다. 2017시즌 초반에도 부진하더니 7월 한화 3연전을 기점으로 장타가 살아나면서 천적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2018시즌에도 4월초 극심한 부진을 보이다가 한화 3연전에서 홈런도 치며 유감없이 천적의 모습을 발휘하고 있다.

그와 별개로 스윙을 할때 습관적으로 상대 포수에게 방망이가 닿을랑 말랑 위험한 스윙스타일 때문에 타구단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는 부분. 실제 아찔한 장면이 많이 연출됐고 결국 kt wiz장성우가 박동원의 스윙에 맞아 큰 부상을 당하는 결과가 나왔다.

6. 기타

2016년 내 질문을 부탁해.
  • 외모가 어째 배우 김광규+박중훈을 닮았다. 동향 출신의 힙합 가수 쌈디를 닮았다는 말도 있다. 혹은 여자배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김희진과도 비슷하다. 엽기적인 그녀의 탈영병으로 유명한 배우 서동원과 닮았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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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김광규와 쌈디보다는 박중훈을 닮았다고 생각하는 듯.
  • 2016년 2월 21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연습경기에서 이지풍 트레이너가 말하길 팀내에서 별명이 참치, 아버지라고 한다. 아버지의 유래는 김광규의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타격 때 가끔씩 특이하게도 다리가 들린다. 해설들이 종종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부분.
  • 상무 복무 시절 배터리코치 김동수와 주고받은 대화도 발굴되며 재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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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전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 주는데, 그렇게 비난을 받은 2013 시즌의 유일한 홈런도 한화전이었고 2014 시즌에는 청주 한화전에서 홈런을 뽑아내면서 그 이후에 탄력을 받았는지 실력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5년 기준 통산 한화전 성적이 31경기 83타수 28안타 4홈런 15득점 21타점에 타율 0.337을 기록 중.
  • 2015년 10월 10일 UHD 핫인터뷰에서 말하길? 가장 말을 안 듣는 투수는 문성현한현희라고 한다. 캡쳐
  • 1루 기습송구를 상당히 잘 써먹는다. 포구한 뒤 투수에게 공을 던지지 않고 1루에 기습적으로 던지는 것. 이걸로 깨알같이 아웃카운트도 잘 잡았다.
  • 스윙 여부를 1루심에게 물을 때 삿대질 대신 공손하게(?) 손바닥을 내미는데, 이걸 먼 중학교 후배[17]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안중열이 보고 똑같이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팀의 후배 김재현도 마찬가지.
  •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래서 혀린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 코치들과 동료 선수들도 박동원을 참치라 부른다고 한다. #
  • 왼쪽 어깨쪽에 문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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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7월 14일에 전날 kt전에서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날린 김웅빈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 자신의 별명인 봉태규는 동원이형이 지어준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원참치면서"라고 덧붙였다. 자기보다 여섯살이나 많은 선배와도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면 넥센의 팀분위기가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
  • 2016 시즌 9월 4일 홈경기에서 카메라를 보고 요망한 웃음을 흘리는 것이 포착되었다.
파일:요망한 참치.gif

2019년에 들어서자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에서 박동원이 홈런을 쳐 줄 때마다 야가다식 홈런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호쾌하게 돌리는 스윙이 노가다 연장질 같다나. 하지만 저 스윙 때문에 홈플레이트에서 맞은 포수가 속출해 그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게다가 나종덕 포수를 맞춘 다음 날 바뀐 스윙에 대해 자랑하는 기사가 뜨면서 더더욱 심해지는 중.

7.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4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2009 서울 1군 기록 없음
2010 넥센 7 2 .000 0 0 0 0 0 0 0 0 1 .000 .000 -129.9
2011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
2012
2013 넥센 69 98 .194 19 6 0 1 5 6 1 8 28 .255 .286 43.9
2014 76 174 .253 44 7 2 6 32 26 0 18 41 .321 .420 75.0
2015 127 379 .266 101 12 1 14 47 61 0 46 93 .340 .414 86.6
2016 127 411 .248 102 25 1 14 44 70 3 34 93 .304 .416 71.1
2017 103 256 .270 69 9 0 11 33 39 2 20 56 .320 .434 86.5
KBO 통산
(6시즌)
509 1320 .254 335 59 4 46 161 202 6 126 312 .316 .409 78.6


[1] 舊 부산상고[2] 저 끝까지 날려버려 안방마님 박동원 히어~로즈 승리위해 안방마님 박동원(X2) 박!동!원!(X4)[3] 넥센의 앙팡만힘안방마님 박동원(X3) 오오오오~ 박동원 널 사랑해~~[4] 2016 시즌까지 사용[5] 날려라 박동원 넥센의 박동원 넥센의 안방마님 안타 박동원(X2)듣기고척사운드 버전듣기[6] 이 응원가는 실제로 경기 중에 사용된 적은 없고 박동원이 김광규와 닮은 꼴이라는 점에서 착안된 창작 응원가였는데, 2017 시즌 중반부터 원곡이 등장곡으로 사용 중이다. 본인도 이 응원가를 알지만 쓸 일은 없을 거라고 못을 박았다.[7] 이후 화성 히어로즈 베이스볼 파크가 건설되면서 조금 나아졌다.[8] 기록지에는 투수의 폭투로 기록되었으나 충분히 블로킹 할 수 있던 공이었다.[9] 거기에 10월 19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의 포수 최재훈이 9회초 두 번이나 홈으로 대시하는 2루 주자를 블로킹해 승리를 지켜냄으로서 더욱 더 비교되는 플레이가 되었다.[10] 참고로 염경엽 감독은 취임이후 단 한번도 경기 중에 덕아웃에서 의자에 앉아본 적이 없다. 전 경기를 서서 보기 때문에 감독 의자가 필요없다. 선수가 힘들게 뛰고 있는데 자기는 앉아서 편하게 보는건 도리가 아닌 것 같다는 철학 때문이라고.[11] 말이 좋아 수비형 포수지, 그야말로 눈 뜨고 보기 힘든 처참한 타격이었다. 잠시나마 주전을 차지했던 허도환의 경우도, 말 그대로 타격에 비해 그나마 수비가 낫다는 것이다. 그나마. 다만, 저들 가운데 김재현은 2018시즌에 나름대로 타격에서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차례 끝내기를 치는 등 박동원의 공백을 잘 메웠지만 바로 입대했다.[12] 물론 다 큰 성인 남성이 퇴근하고 술을 마신 것까지 문제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고, 선수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다. 다만 자기관리가 미흡했던 것은 분명한 만큼, 이에 대한 비판은 본인의 몫이다.[13] 이전 버전엔 워크에식이 구리다는 표현이 있었는데, 부적절한 표현이다. 13년도 준플레이오프의 먼저감사건 이후 18년도 사랑의 배터리사건 이전까지 박동원은 특별한 구설수가 없는 선수였으며, 오히려 좋은 팬서비스와 깔끔한 경기 매너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이다. 단 한 번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것은 위험하다.물론 원정 숙소에서 술먹고 논건 잘한 짓이 아니다.[14] 수비 부담이 막중한 포수인 만큼, 한 시즌을 풀타임으로 치르고 나면 타격 성적은 미미한데, 의외로 임팩트있는 활약을 종종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애초에 별로 기대를 안 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특별히 팬들의 불만은 없다.[15] 2016년 개막전에서 엠스플에서 잰 바로는 팝타임이 2.07초였는데, 4월 21일에 쟀을 때는 1.93초가 나왔다.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5EB%25B0%2595%25EB%258F%2599%25EC%259B%2590%2B%25ED%258C%259D%25ED%2583%2580%25EC%259E%2584.jpg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0160421.jpg파일:20160529 박동원 팝타임.jpg 그리고 다시 5월 29일에는 1.84초가 나왔다.[16] 다른 포수들에 비해 엉덩이가 높이 뜬 자세로 앉는다. 투수 입장에서는 표적이 비어보이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블로킹 시에 전환 동작에 더 긴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지적.[17] 박동원은 90년생, 안중열은 95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