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2 03:35:05

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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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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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재근 · 2 심우준 · 3 고명성 · 4 안치영 · 6 박경수 · 7 강민국 · 9 김영환
· 10 황재균 · 13 윤석민 · 14 김병희 · 16 박승욱 · 34 문상철 · 37 오태곤
· 56 박민석 · 64 강민성 · 93 지강혁 · 102 양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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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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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역대 미스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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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김용희
롯데 / 동군
신경식
OB / 동군
김용희
롯데 / 동군
김시진
삼성 / 동군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김무종
해태 / 서군
김종모
해태 / 서군
한대화
해태 / 서군
허규옥
롯데 / 동군
김민호
롯데 / 동군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김응국
롯데 / 동군
김성한
해태 / 서군
이강돈
빙그레 / 서군
정명원
태평양 / 서군
정경훈
한화 / 서군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김광림
쌍방울 / 동군
유지현
LG / 서군
박정태
롯데 / 동군
박정태
롯데 / 드림
송지만
한화 / 매직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타이론 우즈
두산 / 동군
박재홍
현대 / 서군
이종범
KIA / 서군
정수근
롯데 / 동군
이대호
롯데 / 동군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홍성흔
두산 베어스 / 동군
정수근
롯데 / 동군
이대호
롯데 / 동군
안치홍
KIA / 웨스턴
홍성흔
롯데 / 이스턴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이병규
LG / 웨스턴
황재균
롯데 / 이스턴
전준우
롯데 / 이스턴
박병호
넥센 / 웨스턴
강민호
롯데 / 드림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민병헌
두산 / 드림
최정
SK / 드림
김하성
넥센 / 나눔
한동민
SK /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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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13번
조재호(2005~2006) 황재균(2007) 팀 해체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3번
팀 창단 황재균(2008~2010.7.20) 김민성(2010.7.21~2018)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번
김민성(2009~2010.7.20) 황재균(2010.7.21~2010) 손용석(2011)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3번
김주현(2010) 황재균(2011~2015) 강동수(2016)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0번
김대우(2015) 황재균(2016) 이대호(2017~ )
kt wiz 등번호 10번
김동욱(2015~2017) 황재균(2018~)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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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황재균 빠던.jpg
kt wiz No.10
황재균 (黃載鈞 / Jae-gyun Hwang)
생년월일 1987년 7월 28일 ([age(1987-07-28)]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학력 서울사당초 - 이수중 - 경기고
포지션 3루수, 1루수[1], 유격수[2]
신체 183cm, 97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2차 3라운드 지명 (전체 24번, 현대)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 (2006~2007)
넥센 히어로즈 (2008~2010)
롯데 자이언츠 (2010~201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3] (2017)
kt wiz (2018~)
등장곡 롯데시절: Petey Pablo - Show Me The Money
스페이스 A - 섹시한 남자[4]
미국시절: 빅뱅 - FANTASTIC BABY
응원가 롯데시절: Quiet Riot - 《Come on Feel the Noize》[5][6]
Roy Orbison - Oh, Pretty Woman[7][8]
kt시절: 터닝메카드 - 더 높이 날아[9][10]
에이전트 이두길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연봉 12억원 (FA, 2019년)
종교 개신교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별명6. 야구 외

1. 개요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o3b0otvHNq1sqk8veo2_1280.jpg
출처

kt wiz 소속의 섹스머신, 노래 못하는 야구선수. 넥센 시절 입단 동기인 강정호와 함께 팀의 세대 교체를 이끌 투 톱으로 주목받았던 선수. 공수를 겸비한 3루수가 없던 kt가 침을 흘렸고, 2017년 11월 13일 4년 88억원의 대형 FA 계약를 통해 kt wiz로 이적하였다.

연속 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을 정도의 금강불괴 속성을 지니고 있었다. 2016년 4월 29일까지 618 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기록했다. 이는 KBO 리그 3위에 해당하는 기록.[11] 하지만 이 기록을 달성하면서 부상 중에 대타 출전까지 감행하는 등 기록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화 시절 이범호가 연속 출장 기록이 깨지자마자 부상 병동에 출근 도장을 찍는 신세가 된 걸 감안하면 지나치게 기록에 집착하다가 오히려 나중에 탈 날 가능성도 있었고 이후 체력 안배 차원에서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며 연속 출장 기록은 깨졌다. 단 황재균 본인은 2016시즌 스프링캠프 인터뷰 중에서 "연속 출전을 하면서 후반기에 체력적으로 지쳐서 힘이 들었다"며 "그 기록은 감독님께서 아니라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빼주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12]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황재균/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

SK 최정과 함께 차기 국대 3루수감으로 주목받았으며, 2008년 이후로 둘 다 프로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지만 위상은 최정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고 오랫동안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일단 발은 빠르지만 주루는 매우 안좋다. 09시즌 30도루 15도루자, 10시즌 18도루 7도루자, 11시즌 12도루에 6도루자로 도루자가 꾸준히 많았다. 12시즌 26도루, 8도루자를 기록하며 주루 센스에 발전이 있는 듯 했으나 13시즌 22도루 11도루자, 14시즌 17도루 10도루자로 쭉 두 자리수 도루자를 기록했고 15시즌 11도루에 10도루자로 도루와 도루자가 거의 일대일로 대응되는 최악의 주루를 보여줬다. 커리어 하이 16시즌에도 25도루 10도루자로 별로 안좋다.

타격에서도 많이 아쉬운데, 만루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11시즌 한 시즌[13]만큼은 09시즌 부럽지 않았으나[14] 그 이후 타격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선구안이나 주루 플레이는 약간 성장한 모습이지만 장타력에서 하향세가 너무 심했었다. 또한 삼진, 병살타가 좀 많다. 통산 K/BB가 2에 육박하며, 브레이크 아웃한 시즌인 09시즌부터 끊어도 1.8정도로 너무 높다. 병살은 시즌마다 두 자리씩 기록했다. 게다가 기복도 무척 심하다. 신인 시절보다 선구안이 성장했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눈 야구에 능한 타입의 타자는 아닌데다 12시즌 이후 롯데 타선의 멸망 때문에 하위 타선에서 잘 하면 톱 타자, 중심 타자 등으로 올라가서 해매는 과정을 반복하기도 했다.

대충 2할 중, 후반대의 타율에 평균 이상의 3루 수비 능력까지는 기대할 만한데 장타력이 홈런 10개 넘기기도 힘들어져서 맞트레이드 된 김민성이 두 자리 수 홈런에 4할 중반대의 장타력을 장착한 것과 비교되며 욕을 얻어 먹고있다. 하드웨어나 타고난 툴은 분명히 황재균이 더 나은데 오히려 퇴보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화려하나 안정성이 떨어지는 수비 또한 비판의 대상인데, 2011시즌에는 김상수와 리그 실책 공동 1위를 했고. 2012시즌은 오지환이 독보적이라 가려져서 그렇지 이원석과 함께 리그 실책 공동 2위다. 2013시즌 막판까지 오지환, 최정과 실책 왕 경쟁을 하다 결국 리그 3위를 차지했다. 백업이 없어 혹사에 가까운 출장을 강행한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주루 센스 말고는 딱히 성장세가 보이지 않는다. 주루 센스도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다. 그러나 탑 클래스라고는 못해도 웬만한 팀의 주전 3루수로서는 큰 문제 없는 수준이다.

가장 큰 장점은 몸이 굉장히 튼튼하다는 점. 12시즌부터 14시즌까지 3년 연속 전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유연성이 좋은 선수가 아니라는 걸 고려하면 실로 놀라운 기록이다. 폭발적이진 않아도 갑작스런 부상으로 시즌 구상을 어그러뜨리는 일 없이 일정한 몫을 해준다는 점에서 감독들이 좋아할 만한 선수다.

2013~2014 시즌 발전하지 않을 줄 알았던 선구안이 조금씩 발전했다. 특히 2014년의 출루율은 커리어 하이. 타고 투저에도 불구하고 장타력은 신인 시절에 비해 아쉬웠지만 공을 오래 보는 것을 중시하는 박흥식 코치의 영향인지 다른 쪽에서 성과가 있었다. 주루와 수비도 미세하지만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타고난 툴은 뛰어나지만 그 툴을 활용하기 위한 야구지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노력으로 서서히 메워가는 대기만성형 선수라 볼 수 있다. 다만 팬들은 새로운 장종훈 코치 하에서는 그래도 홈런 수가 증가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중. 그리고 장타력 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벌크 업과 함께 장종훈 코치의 버프를 받아서인지 부상으로 인한 결장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는 5월이 가기 전에 14년의 홈런 개수를 추월해버리고 전반기에만 커리어 첫 20홈런을 넘겨버리면서 장타 포텐이 다시 터졌다.

베이스볼 긱의 6월 25일자 정순주 인터뷰에 의하면 "2014년 시즌을 마치고 경기 영상을 모두 봤는데 아깝게 펜스 앞에서 잡힌 타구가 많아, 힘을 늘리면 타구가 더 멀리 나가서 홈런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친한 트레이너에게 몸을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트레이너가 몸을 만져보더니 '몸에 근육이 다 말라붙어있다'고 말하더라. 그러면서 처음 2주 동안은 마사지 받고 러닝만 뛰었다. 조바심이 나서 웨이트를 함께 하자고 조르니 운동을 시켜줬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무거운 기구가 들어졌다. 깜짝 놀랐다. 트레이너는 '가지고 있는 힘으로 들 수 있는 무게가 상당한데 몸을 혹사시켜 뼈에 근육이 말라붙었다고 하더라. 마사지를 통해 근육을 살리고 이후 운동을 병행했다. 트레이너가 몸에 근육을 좀더 불려보자고 해서 웨이트를 중점적으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여기서 트레이너를 잘 만나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FA를 앞둔 2016년에는 마침내 풀 시즌을 제대로 소화,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며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타격 비율스탯만 보면 여전히 40홈런 타자 최정이나 출루의 신 박석민에게 미세하게 밀리는 면이 있지만 더 우월한 주루 툴과 날이 갈 수록 발전하는 수비 툴[15], 그리고 철강 왕의 면모 덕분에 스탯티즈 WAR에서 저 둘을 제치는 데 성공했다. 누적만 보면 많이 밀리기는 하지만 국가대표에도 꾸준히 차출되고 있고 최근 3년간 성적이 좋은 데다 그것도 갈 수록 상승세이기에 평가는 폭등하고 있다. 13~14년만 해도 언감생심이던 국내 3대 3루수 이야기가 농담이 아닌 상황. 선수 클래스를 보았을 때 건강만 하다면 황재균, 박석민, 최정 외에 이범호가 포함될 만 하지만 이범호는 이들보다 나이가 많고 최근 몇 년 간 실가동도 손가락 부상으로 유명한 박석민보다 더 떨어지는 상황이라 1루수 전향까지 고려되고 있다.

황재균의 12~13시즌을 보면 넥센에서의 포텐이나 로이스터 말기-양승호 초기 보여준 포텐은 다 어디다 팔아먹고 전형적인 롯데의 안터지는 툴 가이 테크를 타고 있었다. 대표적인 선배격 선수가 기아 가서 주루 수비 툴 다 잃고 유리 몸이 되고도[16] 타격 커리어 하이 찍고 있는 김주찬이나 황재균과 똑같이 20-20 포텐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경찰청 입대를 전후해서 정체하고 있는 전준우. 여기에 입단 10년만에 겨우 타격 포텐이 터지는 동갑내기 대타자도 있다. 암흑기는 물론이고 로이스터 이후 암흑기를 겨우 탈출한 시기조차 롯데가 잠재력 있는 선수는 투타 가리지 않고 육성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는 증거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황재균은 트레이너를 바꾸는 등의 본인 노력과 롯데 구단이 개혁의 과정에서 외부에서 영입한 타격코치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이를 스스로 극복해내는 데 성공하고 KBO 탑급 야수로 성장했다. 두 타코님들이 사실 두 금지어 감독들의 인맥인 건 잊자. 꼴무원 시대보단 낫잖아?

만루의 사나이라는 이미지가 과장은 아닌 게 비율 스탯도 대부분 상승하는 편이며 20대 선수가 2016년 10시즌도 못채웠는데 벌써 통산 만루 홈런이 7개다. 현역 선수들 중에 황재균보다 만루 홈런 수가 많은 이범호, 김태균 등은 대부분 팀 동료인 강민호를 제외하면 나이가 많고 한국 야구에서 손 꼽히는 홈런 타자들인 걸 감안하면 지금까지 장타 좀 쳤다고 할 만한 시즌이 아직 다섯 시즌도 안되는[17] 황재균의 만루 홈런 수는 많다고 봐야할 듯. 안경현?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07 현대 63 160 .300 48 6 0 2 12 19 2 6 .323 .375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08 우리 117 306 .239 73 10 1 3 18 27 10 18 .279 .288
2009 넥센 133 536 .284 152 27 5
(4위)
18 63 86 30 58 .349 .453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0 넥센/롯데 94 306 .225 69 14 3 6 40 71 18 36 .304 .350
2011 롯데 117 398 .289 115 18 4 12 68 62 12 49 .360 .445
2012 133 448 .272 122 19 1 4 51 42 26 43 .335 .346
2013 128 489 .274 134 29
(2위)
3 7 56 70 22 59 .350 .389
2014 128 486 .321 156 33
(4위)
3 12 76 66 17 56 .388 .475
2015 144 534 .290 156 41
(2위)
2 26 97 95 11 52 .350 .521
2016 127 498 .335 167 26 5 27 113 97 25 53 .394 .570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7 SF 18 52 .154 8 1 0 1 5 2 0 5 .228 .231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8 kt 142 530 .296 157 41
(2위)
3 25 88 76 14 53 .358 .526
2019 124 447 .284 127 16 3 20 67 78 10 54 .358 .468
KBO 통산(10시즌) 1326 4691 .287 1348 264 30 140 682 681 187 483 .350 .446
MLB 통산(1시즌) 18 52 .154 8 1 0 1 5 2 0 5 .228 .231

5. 별명

  • 외모가 상당히 준수하고, 안경낀 모습과 3루수라는 점이 마동탁을 닮아 황동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머리숱이 별로 없는 것이 2010 올스타전에서 적나라하게 공개되어 버렸다.[18]
  • 또 다른 별명으로는 황재균 + 멍청이 = 황청이가 있다. 2009시즌 후반에 20-20을 달성하겠다며 거포스윙을 하다 심각하게 삽을 펐고 툭하면 뇌없는 플레이들을 하자 혀갤 유저들이 만들어 줬다. 롯데에 팔려갔다고 황재균 + 심청이 = 황청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황청이는 넥센 시절에 먼저 지어진 별명이다.
  • 롯데에 와서는 공격에서의 초구사랑, 뇌주루(...) 등이 겹치면서 뇌동생이란 별명을 얻었다. 뇌형은 당연히 김주찬.
  • 롯오스라 불리우던 대수비 용병 에두아르도 리오스와 유사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황오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 2011시즌에 문규현과 유격수 보직을 두고 경쟁하다가 계속 거침없이 교체 당하면서 황춘향[19] 이라는 별명이 있다.

파일:XpaZAgB.png
파일:eM7NtvI.jpg
파일:2wYuqdc.jpg
  • 후반기에는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서 "넥센은 가족, 롯데는 직장"이라고 했다가 롯빠들에게 욕 한사발 시원하게 잡숫고 황사원, 황인턴, 황월도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몇 차례의 결정적인 호수비에 힘입어 황사장, 황회장, 황CEO, 최종병기 황, 황리장성 등으로 불리고 있다.
  • 2013시즌에는 너무 못해서 그냥 황발놈, 전발놈 전준우와 함께 쌍발놈으로 불린다.
  • 2014시즌에는 호수비로 이닝을 끝내는 일이 많아지면서 긍정적인 의미로 애드황으로 불린다. 물론 타석에서도 열심히 광고소환한다. 그리고 이제는 국대에서도 광고소환을 하며 애드황은 여전함을 인증 결승전 8회 4:3에서 6:3으로 가는 쐐기타를 친후 대만 투수가 교체되면서 애드황을 달성했다.
  • 2014시즌 삼성과의 경기에서 슬라이딩을 했는데 이것이 마치 전갈을 연상시켜서 황전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심지어 이 별명은 본인이 마음에 든다고 한다. 인피니트의 전갈춤을 생각했나?
  • 2015시즌 올스타 홈런레이스 결승에서 맞붙은 에릭 테임즈와 서로 훈훈한 이야기가 오고 가다 인터뷰어였던 박지영 아나운서가 서로의 몸에 대해 칭찬해 줄 게 있냐 묻자 테임즈가 황재균을 보고 케이팝 모델 섹스머신이라고 불러 순식간에 크게 흥하는 별명 황섹머와 소송 위험이 두려운 여러 파생 별명들(교미네이터, 생수머신 등등)를 얻었다. 일각에선 sex-machine이 영어권에선 그냥 섹시한 사람이란 뜻일 뿐이라고 일축하지만, 서양에서도 당연히 직역의 어감이 더 크기 때문에 공석에서 그런 표현은 자제한다(...).영상보기통역가의 확인사살은 덤 그냥 테임즈의 장난끼가 발동한 일화.
  • 2015년 8월에 대놓고기사에서 대놓고 애드 황이라고 인증당했다...심지어 8월 2일까지의 광고 송출 능력(?)을 분석해냈다! 당연하지만 2일까지 153번의 실적 달성.[21] 다만 공격쪽으로만 분석했다.
  • 2015년 9월 8일 경기에서는 9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는데 투수 정면으로 가는 땅볼 타구를 기록하여 애드황답게 광고를 소환하였고 중계를 시청하던 사람들은 당연히 황재균의 병살타로 이닝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광고가 끝난 이후 합의 판정이 이루어졌고, 그 뒤 1루에서 세이프가 된 것으로 처리되어 이날 황재균은 하다하다 페이크 병살로 광고를 소환해 내는 위엄을 달성했다.

6. 야구 외

2016년 내 질문을 부탁해.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gunduck.jpg
  • 건담 프라모델 조립하는 취미가 있다. 4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라모델 구매 인증을 올렸다...황타쿠인증 덕분에 팬들은 황재균이 삽질을 하면 "집에 쳐들어가서 건담 다 뿌사뿐다!" 라는 개드립을 치고 있다. 심지어 프리미어 12 이후 훈련소에 입소했을 때 건프라를 들고 들어갔다가 압수당하기도 했다고(...) 참고로 부산 서면건담베이스에 가보면 황재균이 기증한 싸인과 관련 물품들이 존재하며, 부산 광복동 건담존에서 싸인회를 연 적도 있다. 아예 디시 등지에서는 'FA 때 건담 피규어 100개 정도 옵션으로 걸어주자(...)'는 황당한 제안이 돌아다니고 있다.
  • 2014년 8월 24일 경기 전 장외홈런 선물중에도 당당히 포함. PG 건담 GP01/Fb를 부상으로 받았다 # 하지만 그 경기 실책 하나로 역적이 된 건 함정 이래서 그런지 샤다라빠꼴데툰에서는 야구모자에 건담뿔을 달고 나온다.
  • 예능 프로그램에도 몇번 나왔는데 천하무적 야구단스타 골든벨 출연 경험이 있다. 방송중 언급된 바에 의하면 천무단 멤버들과 사적으로 알고 지내는 모양. 그래서 허준켠김에 왕까지에서 롯데 팬인 옵저버를 꼬시기 위해 황재균과 전화통화를 시켜주기도 했다. 거기에 예전 스펀지에서 허준이 맛집을 찾아 부산으로 내려갔을때 허준의 친구로 등장해 같이 먹방을 선보인 적도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이휘재의 두 아들을 돌보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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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잡지 하이컷에서 야구, 농구, 배구 각 종목의 대표선수들을 뽑아 촬영한 적이 있었다. 헌데 위의 짤 때문에 본의 아니게 굴욕을 당했다.(...)
  • 위에서 말했듯 부모님이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인데 특히 어머니인 설민경 씨가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 테니스 복식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래서 그런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뽑히기 위해 많은 어필을 했다고 한다.물론 군 면제도 있긴 하지만 결국 8회의 기적을 완성하는 굳히기 2점 적시타를 치면서 황재균은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따면서, 대한민국 아시안 게임 대표팀 사상 최초로 모자(母子) 금메달리스트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4년 뒤에는 다른 선수아버지의 뒤를 이어 동일 종목에서 부자(父子)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참고로 부녀 금메달리스트도 이 대회에서 나왔다.
  • 만인의 악, 이진주와 친분이 있다고 한다.
  • 다 벗고 잔다고 한다. 기사 현대시절 이숭용에게 배웠다고 한다.
  •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았다. 만약 야구선수가 안되었다면 축구선수가 되어서 호날두와 같은 리그에서 뛰어 보고 싶다고.라리가까지 넘보는 패기 실제로 엘 클라시코 대신 엘꼴라시코에서 대활약중
  • 외모와 허우대는 멀쩡한데 옷을 썩 잘 입는다고 볼 수 없다. 황재균 사복이나 정장 차림을 보면 차마 잘 입는다고 말하는 팬들은 보기 힘들다.
  • 탈모 증세가 있는 모양이다. 2018 시즌 시범경기 때 덕아웃에서 헬멧을 벗은 뒷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정수리에 살짝 탈모 조짐이 보였다.살짝 정도가 아니던데 점점 심해지고 있는 듯 하다(...) 아아...
  • 나 혼자 산다 주요 부문을 보면 노래방 덕후인 듯 싶다. 거친 야수의 모습과 전혀 다른 이미지로 혼자서 노래방을 갔는데, 3시간은 기본. 다만, 음이 잘 안 올라가고 음정 변화가 잘 안 느껴지는 전형적인 음치의 모습이었다. 이후 손아섭과 노래방 배틀을 하기도 했는데, 그 모습은 전형적인 자강두천(...). 더 충격적인 건 이게 학원에서 배운 것이라고 한다. 또한 방송 다음 날인 2019년 1월 19일 스프링캠프 떠나기 전 모니터 인증샷을 남겼다.



[1] 2017년 메이저리그에서 1루수로도 자주 출장했다. 그리고 2018년 4월 25일 롯데 자이언츠경기에서 1루수 출전했다. 이후 다리가 조금 불편해 자주 1루로 나서고 있다.[2] 유격수로 프로에 입문하였고 2011년부터 3루수로 완전히 전향했다. 로이스터 매직의 성공 사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도 유격수 자원인 김하성오지환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자 그나마 유격수 경험이 있던 황재균이 유격수로 출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9시즌부터는 이강철 감독이 주전 유격수로 기용하겠다고 선언했다.[3] 하지만 시즌의 대부분은 AAA팀인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보냈다.[4] 2016시즌 초반에는 Jorge Quintero 《300 Violin Orchestra》를 잠깐 썼었다.[5] 롯데 황재균~ 롯~데 황재균 워~어~워 워~어~[6] 삼성 라이온즈의 팀 응원가 중 하나로도 쓰인다.[7] 자이언츠 황재균~ 자이언츠 황재균~ 자이언츠 황재균~ 워우워~ x2 원래는 롯데의 황재균~ 이었지만 곧 자이언츠 황재균~으로 바뀌었다.[8] 신종길과 원곡이 동일하다.[9] 더 높이 날아 KT의 황재균 KT의 승리 위하여 빠빠빠빠 저 푸른 하늘향해 너의 멋진 날개를 펼쳐봐 승리를 위해 (GO GO GO)[10] 19시즌부터 사용되는 응원가이다.[11] 1위는 최태원의 1014 경기, 2위는 김형석의 622 경기. 아깝다. 5 경기만 더 나오면 2위로 등극하는 건데(...) 그리고 황재균 바로 밑에는 이범호의 615 경기.[12] 2016년 2월 20일 Sky Sports 스프링 캠프 X파일 중.[13] 정확히는 트레이드된 10시즌의 9월부터 폭발해 로이스터-김무관 콤비의 마지막 작품이라 불리기도 했다.[14] 누적 스탯만 보기보다 09시즌이 심하게 타고 투저이고 11시즌 초반 황재균이 부상과 양 감독의 포지션 변경 탓에 타격감이 흔들리고 도루를 자제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반대로 10롯데 못지 않은 11롯데 타선의 우산 효과 속에 하위 타선에서 편안히 타점을 쓸어담았다고 볼 수도 있으니 두 시즌의 기여도를 단순히 스탯으로만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15] 물론 스탯티즈 수비 스탯은 신뢰하지 않는 팬들도 많지만 워낙 기본 운동 능력이 좋아서 신인 시절의 본헤드 플레이가 줄고 혹사로 인한 체력 저하도 찾아보기 힘들어지면서 3루 수비력은 좋다는 것이 중론. 그렇다고 유격수 돌려볼 생각은 곤란하다만[16] 사실은 롯데에서도 유리 몸이었다. 그러나 롯데에서는 복귀하면 귀신같이 폼이 100%였던 반면 기아에서는 나이가 나이라 복귀 후 타격 성적을 보면 부상 후유증이 보인다.[17] 09, 11, 그리고 14시즌 이후.[18] 이 때문에 비올 때 교체 당하면 감독의 배려라는 소리도 종종 나온다. 또 탈모방지샴푸까지 찍은 홍성흔과 비교되기도 한다.[19] 전몽룡을 그리며 양사또의 수청을 거부해서...전몽룡은 전준우로 '황재균은 항상 보듬어 주고싶은 동생'이라는 말을 하며 게이로 자주 엮였다. 때때로 로몽룡과 엮이기도 한다.[20] 맨 위의 짤이 황지렁이라는 별명이 생긴 첫번째 장면이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뻗은 손이 땅에 끌려 몸 아래로 쓸리는 순간 캡처된 짤방. 사실 부상 위험이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는데 그냥 개그가 되어버렸다.[21] 참고로 2위는 140회의 야마이코 나바로. 3위는 137회의 박병호[22] 야구는 순간적인 힘을 내기 위한 근육 증량(벌크업)도 중요하지만, 몸의 밸런스와 유연한 민첩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황재균은 오프 시즌에 유연성을 유지하는 쪽으로 몸 관리를 한다고 볼 수 있다.[23] 평소 GS칼텍스의 한송이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경기를 관람한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