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19:01:16

박상원(야구선수)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었던 1994년생 전직 야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박상원(전 야구선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HanwhaEagles_Brandlogo2.png 한화 이글스
2020 시즌 투수
}}} ||
{{{#!wiki style="color:#FFFFFF; margin: 0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0px"
1 신정락 · 5 윤대경 · 11 임준섭 · 15 문동욱
· 17 김범수 · 18 박주홍 · 20 남지민 · 22 이태양
· 26 한승주 · 28 장시환 · 29 김경태 · 31 송창식
· 32 김진욱 · 36 장민재 · 37 김진영 · 38 안영명
· 41 이현호 · 44 서폴드 · 45 김이환 · 48 채드 벨
· 49 이충호 · 53 김민우 · 54 서균 · 55 윤규진
· 57 정우람 · 58 신지후 · 59 윤호솔 · 60 황영국
· 61 박상원 · 62 박윤철 · 65 김종수 · 67 송윤준
· 91 송창현 · 93 주현상 · 98 조지훈 · 06 김민석
· 08 정이황 · 103 오동욱 · 105 강재민 · 106 장웅정
· 108 최이경 · 110 김범준 · 111 김승일 · 112 김현제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박상원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화 이글스 등번호 58번
이종환(2015~2017) 박상원(2017~2019) 신지후(2020~)
한화 이글스 등번호 61번
김성훈(2018~2019) 박상원(2020~) 현역
}}}||
파일:0000285965_001_20170720212707500.jpg
한화 이글스 No.61
박상원(朴相垣 / Sang-Won Park)
생년월일 1994년 9월 9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백운초-이수중-휘문고-연세대
신체 189cm, 88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7년 2차 3라운드 (전체 25번, 한화)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17~)
연봉 1억 1,000만원 (22.2%↑, 2020년)
에이전트 리코스포츠에이전시

1. 소개2. 프로선수 경력
2.1. 2017 시즌2.2. 2018 시즌2.3. 2019 시즌
2.3.1. 연습경기2.3.2. 시범경기2.3.3. 정규시즌
2.4. 2020 시즌
3. 연도별 주요 성적4. 여담

1. 소개

한화 이글스 소속의 우완 유망주 투수다. 최고 구속 152km, 평균 구속 145km의 직구와 함께 최고 140km대의 고속 슬라이더, 포크볼을 사용한다. 상체 위주로 피칭하여 하체를 잘 이용하지 않는 점 때문에 평가절하를 많이 당한다. 본인 말로는 서양 선수처럼 뻣뻣하다고. 폼을 교정하려고 했지만 한용덕 감독과 송진우 투수코치가 그런 특유의 폼이 장점이니 그대로 둘 것을 권했고, 선수도 이에 따라 유지하고 있다.

2017년에는 주로 크게 이기거나 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하는 추격조 역할을 맡았지만, 2018년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하며 한용덕 감독의 중용 하에 필승조로 등판하고 있다.

배우 박상원과 동명이인이라 그런지 파크랜드라는 별명으로 가끔 불린다. 여타 투수들이 그러하듯 시원한 헛스윙을 유도해 삼진을 잡으면 갓상원, 제구를 못 잡거나 폭투로 자멸하면 팩상원[1], 백상원(...)이라고 불린다. 요즘엔 비버라고 불리는 듯하다

2. 프로선수 경력

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로 지명되어 계약금 8천만원에 한화에 입단했다. 이때 대졸을 1차지명 하기로 일찌감치 결정한 두산의 1차지명 후보로도 꼽혔으나 동국대 최동현이 1차지명되면서 아쉽게도 1차는 실패.

이후 2군에서 세이브 4위를 기록하는 등 발전된 기량을 보이며 2군 살려조로 활약하였고, 7월 7일에 정식 선수로 전환되었다. 등번호는 6월 25일 웨이버 공시된 이종환의 등번호인 58번을 받았다.

2.1.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상원(야구선수)/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상원(야구선수)/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2019 시즌

2.3.1. 연습경기

2월 14일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에 등판, 볼넷이 하나 있었지만 깔끔하게 1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16일 주니치와의 연습경기에서 9회말에 등판했다. 변우혁의 호수비 속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2.3.2. 시범경기

3월 13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3월 1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이닝 1K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3월 19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⅔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시범경기 성적 : 3경기 2⅔이닝 2실점 1홀드 6.75의 평균자책점

2.3.3. 정규시즌

개막전 3월 23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1이닝 2K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6회 워윅 서폴드가 2사에 책임주자를 1,3루 남겨놓고 내려갔지만 분식하지 않고 3구삼진으로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7회 깔끔한 삼자 범퇴

28일 광주 KIA전에 등판해 박주홍의 책임주자를 두고 5회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6회에도 이어 등판해 적은 투구수로 6회를 책임졌다. 1.2이닝 무실점 쾌투.

29일 대전 NC전에 안타 2개를 내주며 흔들렸으나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4월 2일 대전 LG전에서 1이닝을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오지환과의 9구 승부를 모두 직구로 가져가며 땅볼 아웃을 잡은 것이 하이라이트.

6월 30일 키움전에서 6회 등판했지만 아웃 하나를 잘 잡았지만 13구를 던지고 윈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하며 송은범으로 교체되었다.

2.4. 2020 시즌

올해부터는 61번을 단다. 2019년 11월 각별한 동료였던 김성훈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추모의 의미로 이 번호를 달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다행히 김성훈의 모친도 동의한 상태.

김성훈이 떠난 이후 거의 폐인처럼 지내다가 1월 초 정우람의 연락을 받고 함께 해외 캠프를 갔다고 한다.

3.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7 한화 18 21⅔ 0 0 0 1 0.000 4.15 19 3 7 13 10 10 1.20
2018 69
(3위)
60 4 2 0 9 0.667 2.10 59 3 25 62 17 14 1.33
2019 61 59 1 4 0 12 0.200 3.97 52 5 33 39 29 26 1.36
KBO 통산
(3시즌)
148 140⅔ 5 6 0 22 0.455 3.20 130 11 65 114 56 50 1.32

4. 여담

  •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의 수제자이다. 7월, 1군에 첫 콜업된 이후 초면에 비야누에바에게 질문공세를 퍼부었고, 비야누에바의 주무기인 슬라이더의 그립까지도 물어보았다고 한다.[2] 박상원 본인은 비야누에바에게 '선생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가르쳐주는 비야누에바 역시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투구 밸런스가 상당 부분 개선되었다고 하니 효과가 있긴 있는 듯 하다. 비야누헨진의 슈라이더는 백샹원의 그립 속에 살아슘쉬고 있죠? 18시즌을 앞두고도 여전히 연락하며[3] 투구 영상을 보내 투구 폼 체크를 받았다고 한다. 선수가 리그 1군급 에이스로 성장하거나 근 3년 내 팀이 비밀번호를 끊어낸다면 시구자로 초정되는 비야누에바를 볼 수 있을지도?
  • 비야누에바가 처음으로 동료 선수에게 글러브를 선물했는데, 그 글러브를 받은 당사자가 박상원이다. 답례로 한화 선수단의 싸인이 담긴 큰 싸인볼을 선물했다고. 비야누에바가 한국을 떠날 때 SNS아쉬움과 그리움을 표하기도 했다.
  •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서울 연고팀 중 하나인 두산 베어스2017년 1차 지명감으로 박상원을 고려하기도 했었으나, 이후 어깨 부상으로 두산의 1차 지명 후보서 제외되었다고 한다.[4] 결국 동국대 출신 최동현을 지명했으나 갑상선암 수술 후 구속 저하를 겪어 2군에서만 머무르고 있다.
  • 4월 17일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기록에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런데 김재영이 옆에서 박상원이 맨날 홀드 순위를 검색하고 다닌다고 했다(...)
  • 비야누에바가 떠난 뒤로는 정우람을 스승으로 삼은 듯하다. 정우람이 "욕심이 많은 친구"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영향 때문인지 최근 투구 직전 글러브를 한 번 툭치고 던지는 정우람식 루틴이 추가되었다. 아래 움짤에서 보이듯이, 정우람의 준비자세와 투구폼이 똑같다. 뻣뻣한 우완버전 정右람
    파일:1528169098.gif
  •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10라운드를 통해 한화에 지명된 투수 박윤철과는 연세대 선후배 관계이다. 박윤철의 지명 인터뷰에서 박상원과 사적으로 연락하고 있으며 박상원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언급하였다.
  • 투구할 때마다 기합을 넣는데, 꽤 소리가 크다. 중계방송을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들어보면 잘들린다. 으앗 쯔앗 끼얏 똿 직관갔을때도 자세히 들어보면 들린다. 여기에 정신 팔려서 파울 타구 맞으면 기합소리는 커녕 삐소리 들린다
  • 입단 동기인 김성훈이 2019년 11월 23일 실족사로 세상을 떠나고 칰갤에 올라온 썰에 의하면 혼자서 소주 2,3병을 마시고 김성훈의 영정을 멍하니 바라봤다고 한다.[6]


[1] 항목에 서술되어 있듯 박찬호를 비하하는 멸칭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2] 9월 14일 넥센전 9회 말에 김웅빈-이정후-박정음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낼 때 비야누에바에게 배운 슬라이더를 확인할 수 있다.[3] 메이저리그 구단 운영팀에 갔다는 것을 아는 걸 보면 꽤 친한 듯 하다.[4] 대학교 4학년을 통째로 날렸다. 이러고도 지명된 걸 보면 이미 어릴 때부터 평가가 좋았던 듯.[5] 두 타자를 모두 내보낸 후 아웃 카운트를 단 하나도 잡지 못하고 내려갔고, 김범수가 주자를 모두 불러들여 팀 패배에 크게 일조했다.[6] 김성훈이 생전에 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경기에서 블론세이브를 한게 너무 미안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