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6 22:16:59

김성훈(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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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No.61
김성훈(金成勳 / Sung-Hun Kim)
생년월일 1998년 2월 4일
신체 186cm, 83kg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구룡초(남양주 리틀) - 잠신중 - 경기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7년 2차 2라운드 지명 (한화)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17~ )
가족관계 아버지 김민호 남동생 김성원[1]
등번호 변화 일람표
한화 이글스 등번호 62번
장민석(2016) 김성훈(2017) 박준혁(2018)
한화 이글스 등번호 61번
안승민(2017) 김성훈(2018~) 현역

1. 개요2. 선수 생활
2.1. 프로 이전2.2. 프로 입단
2.2.1. 2017 시즌2.2.2. 2018 시즌2.2.3. 2019 시즌
3. 연도별 주요 성적4. 기타

1. 개요

2017년 데뷔한 한화 이글스오모시로이한우완투수.

2. 선수 생활

2.1. 프로 이전

리틀야구단에서는 타자였다. 타자로 뛰면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 리틀야구 사상 첫 공식 3연타석 홈런. 영상 이후 잠신중에 입학하고 투수로 전향했으며, 경기고 입학 후 2경기를 치른 뒤 다시 외야수로 포지션을 전향, 리드오프와 중심타선을 오가며 시합을 뛰었다. 그러나 3학년이 되면서부터 타격 부진에 빠져 다시 투수로 전향하였고, 이러한 경력 때문에 투수로서의 출장 경험은 비슷한 순위의 신인 투수들보다 확연히 적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하다. 즉전감을 중시한다던 한화 이글스에서 유력한 즉전투수로 꼽히던 대졸 김명신 대신 김성훈을 지명했다. 아무래도 김명신이 대학 시절 무리해서 등판했던 것이 마음에 걸렸던 듯 하다.[2]

2.2. 프로 입단

2.2.1. 2017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인대 파열 부상을 겪었다고 한다. 한계를 뛰어넘어 무리하게 피칭을 한 것이 원인이라고.

재활 이후 원인 불명의 입스[3]로 인해 제구가 순간적으로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 퓨처스리그에서조차 단 1게임 등판에 그쳤다.

2.2.2. 2018 시즌


2군 고치 스프링캠프에 참가, 4경기에 등판, 1승 1홀드, 14⅔이닝 11탈삼진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하면서 올 시즌 2군 로테이션 소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3월 20일, 퓨쳐스 연습경기에서 등판했다. 투구영상

4월 7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5이닝동안 2피안타, 삼진 두개를 잡아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4월 12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1.1이닝동안 6피안타 4실점하며 조기강판되었다.

4월 18일, kt와의 경기에서 5이닝동안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지만 삼진을 6개나 잡아내었다. 승패기록하지 못했다.

4월 25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3.2이닝동안 7실점하며 무너졌다.

5월 1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5이닝 2피안타, 볼넷 3개로 2실점했으며, 삼진 5개를 잡아내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5월 10일, LG와의 경기에서 6이닝동안 8피안타를 맞았으나 3실점에 그쳤고, 삼진은 7개를 잡아내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2군 경기에 직관간 한화 팬들에 의하면 제구는 불안하지만 구속은 146 정도 나오는 듯. 그러나 투수 전향한 지 2년차이고, 올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뛰기 때문에 투수로서의 감각이 무뎌졌을 것이라고 추측 중. 항간에서는 '피칭'보다는 '스로잉'의 느낌이 더 강하다고 한다.

아직 육성선수 신분이지만 한용덕 감독이 정식전환 후 선발 기회를 줄 생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7월 22일 출산 휴가를 떠나는 키버스 샘슨의 대체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그리고 정식전환 후 7월 22일 삼성전 프로 첫 등판에서 5⅓이닝 6K 1실점(1자책) 최고구속 149km를 기록하며 최고의 데뷔전을 펼쳤다. 그 1실점마저도 안영명의 분식회계. 또 단 2피안타만 허용하며 위기상황을 만들지 않았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8회말 정우람이 2명의 승계주자를 들여보내며 승투에 실패했다. 그리고 또 끝내기 패배

7월 23일, 자신과 배터리를 이룬 김창혁과 함께 1군에서 말소됐다. 한용덕 감독에 의하면 투구수가 많아 2군에 내렸고 열흘 뒤부터 롱릴리프 역할이나 셋업맨 역할을 부여한다고 한다.

10일이 지난 8월 2일, 1군에 등록됐다.

8월 4일, 3이닝 6실점으로 부진한 김민우 다음 올라와 3.1이닝 5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김민우의 선발자리를 위협했다.

[오!쎈 현장] 한화 김민우, 선발진 잔류…김성훈은 불펜
그러나 한용덕 감독은 기존의 김민우 선발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투피치이기 때문에 공략당하기 쉽다는 이유. 김재영?

8월 7일, 김재영이 볼넷 하나를 주고 내려간 후 다음 투수로 등판했다. 그러나 등판 이후 볼넷 3개를 내주며[4] 밀어내기로 분식회계를 했다. 다음 이닝인 8회에는 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2개를 곁들이면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9월 8일, 대체선발로 LG 전에 등판했다. 1회에 흔들려 3실점을 했지만, 이후에 3이닝 동안 실점하지 않고 4⅓이닝을 소화하고 등판을 마쳤다. 팀이 1점밖에 내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9월 21일 SK 전에 선발로 등판, 데뷔 첫 QS를 기록했다. 아쉽게 팀은 패배하면서 승리는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이날 성적은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5삼진 3실점(3자책). 시작하자마자 스트레이트 볼넷에, 몸에 맞는공 두개가 나오는등 경기초반 제구가 극도로 불안했으나 꾸역꾸역 막았다.

10월 22일, 준PO 3차전에 나와서 1이닝 동안 삼진 1개와 사사구 2개를 붙여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를 상대로 잡은 삼진에 한화팬들이 환호했다.

2.2.3. 2019 시즌

시즌 전,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했고, 그 결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기로 결정되었다.

2019년 3월 27일 챔피언스 필드 KIA 타이거즈 첫 선발 등판을 했지만 3 ⅓이닝동안 4피안타 6사사구 4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다음날 등판해서 같이 부진했지만 경기 내용은 괜찮았던 박주홍과 달리 경기 내용도 볼넷 남발 등으로 인해 별로 좋지않아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했다.

이후 2019년 3월 31일 2군행을 통보받았다.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흔들리다보니 한용덕 감독은 경기전 "미리 통보했다. 감독으로써 미안할 다름이다. 내가 미안하니 아무말도 못하더라"라고 2군행에서 선발수업을 좀 더 쌓길 바란다며 2군행으로 결정되었다.

3.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7 한화 1군 기록 없음[5]
2018 10 27⅔ 0 2 0 0 0.000 3.58 25 2 14 28 12 11 1.30
KBO 통산
(1시즌)
10 27⅔ 0 2 0 0 0.000 3.58 25 2 14 28 12 11 1.30

4. 기타

  • 지명 후 바로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화 이글스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 보여 팬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 데뷔 첫 등판날, 1이닝을 소화한 이후 한용덕 감독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유는 아버지인 김민호 코치가 1회를 만족스럽게 던지면 한용덕 감독과 피스트 범프를 하라고 했다고...[6] 본인은 이건 아닌 것 같아서 관뒀다고 한다.
  • 동생인 김성원은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이다. 현재 assassin이란 닉네임으로 GEEKSTAR.Eclipse에서 활동중이다.

[1] 오버워치 컨텐더스 팀 긱스타 이클립스 선수[2] 김명신이 다니던 경성대 야구부는 김기표, 장원삼, 고창성, 이민우 등 수준급 투수들을 많이 배출하고 매년 상위권을 찍을 정도로 성적을 잘 내는 학교로 유명하나 일부 에이스 투수들이 아마야구에 관심없는 사람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고강도의 혹사를 당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일례로 KIA의 5선발 유력 투수 이민우는 후배 김명신에게 "드디어 탈출한다"(...)는 문자를 남기고 입단하자마자 팔꿈치에 칼을 대고 공익으로 병역을 해결하고서야 겨우 1군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다.[3] 불안감 등이 원인이 되어 가벼운 경련 등 신체적 문제가 일어나는 것. 단순히 제구가 안된다기보다 특정 구질이나 특정 상황에서 제구가 안되는 경우 이렇게 불린다. 김정준, 김주찬, 홍성흔 등 여러 야구인들을 고생시켰다.[4] 볼넷 세개를 주는 과정에서 삼진이 한개 있었다.[5] 상술했듯 부상으로 인해 1년간 재활했다.[6] 한용덕 감독은 본인의 가슴팍을 때리라는 것인줄 알고 있었지만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