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5:34:26

박준영(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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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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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7 이유찬 · 9 박준영 · 13 허경민 · 14 박계범
15 전민재 · 23 강승호 · 53 양석환 [[주장|
C
]]
<2군>
2 박지훈 · 5 여동건 · 6 오명진 · 10 김민혁
16 서예일 · 34 권민석 · 36 임종성 · 52 김재호
93 임서준 · # 이민석
2024년 4월 17일 경기 기준'''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군 입대 선수등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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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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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차 지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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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노성호(1)
이민호(1)
윤형배(1)
이성민(1)
강민국 이호중 박준영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김태현 김시훈 박수현 김태경 김유성(3)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박성재 신영우(1) 김휘건(1)
(1) 전면 드래프트 시행연도 | (2) 지명 후 미입단 | (3) 지명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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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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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28번
변강득
(2015)
<colbgcolor=#af917b><colcolor=#00275a> 박준영
(2016~2017)
김시훈
(2018)
NC 다이노스 등번호 13번
손시헌
(2014~2019)
박준영
(2020~2022)
페디
(2023)
두산 베어스 등번호 69번
전창민
(2022)
박준영
(2023~2023.5.18.)
백승우
(2024~)
두산 베어스 등번호 9번
페르난데스
(2019~2022)
박준영
(2023.5.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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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박준영 프로필.png
<colbgcolor=#131230><colcolor=#ffffff> 두산 베어스 No.9
박준영
朴俊泳 | Park Jun-Young
출생 1997년 8월 5일 ([age(1997-08-05)]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서울도곡초(남양주리틀) - 잠신중 - 경기고
신체 180cm | 90kg
포지션 투수유격수[1], 3루수[2]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6년 1차 지명 (NC)[3]
소속팀 NC 다이노스 (2016~2022)
두산 베어스 (2023~)
병역 사회복무요원 (2018~2020)[4]
연봉 2024 / 7,000만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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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시절
비와이 - 《가라사대 (GOTTASADAE)
두산 시절
버즈 - 《활주[5]
Alesso - 《Heroes (We could be) Ft. Tove Lo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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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시절
구단 자작곡[6][7]
두산 시절
구단 자작곡[가사1][9]
구단 자작곡[가사2][11]
가족 부모님, 여동생 박소영
아내 최민채[12]
반려견 먼지
링크 파일:두산 베어스 홈 심볼.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13]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투수 시절3.2. 야수 전향 후
3.2.1. 타격3.2.2. 수비 및 기타
4. 여담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두산 베어스 소속 우투우타 내야수.

2. 선수 경력

박준영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박준영(1997)/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16년 2017년 군 복무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아마추어 시절

3. 플레이 스타일

3.1. 투수 시절

회전력이 좋은 평균 143km/h, 최고 148km/h의 구속을 가진 직구와 낙차폭이 큰 커브가 강점인 선수로, 김경문 감독은 박준영의 직구가 구속 이상으로 스핀이 좋다며 오승환과 비교하기도 했다.# 또 타자를 피해 도망다니지 않는 자신감있는 투구로 투수든 타자든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 선수를 선호하는 김경문 감독의 신임을 받아 1군 첫 해부터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는 등 코치진의 기대를 받았다.[14]

고교생 때 이미 프로선수 못지 않은 구속과 분당 회전수를 가진 직구를 가졌다고 평가받았고# 긴 릴리스 포인트와 직구와 커브를 던질 때 범위차가 5cm에 불과할 정도로 안정적인 제구력을 가졌다.

무엇보다도 마운드에서 보여주는 당당한 표정과 행동이 전혀 고졸 신인처럼 보이지 않아서[15] NC 팬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부상 이후 투수로서는 더 이상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으니 앞으로는 이벤트성 등판이 아니라면 박준영이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은 보기 힘들 것이다.

3.2. 야수 전향 후

3.2.1. 타격

파일:1688897825.gif
{{{#white 박준영의 타격폼}}}[16]
타이밍이 제대로 걸리면 잠실 야구장도 넘길 만한 파워를 갖추고 있는 타자. 2020년 4월 소집해제 후 곧장 C팀에 합류한 후 퓨처스리그 개막 초반부터 맹타를 이어갔다. 시즌 초반 14경기에서 타율 0.321(53타수 17안타) 3홈런 14타점으로 타율과 OPS 부문 남부리그 2위를 기록했으며 퓨처스에서 꾸준히 유격수로 출장했다. 허나 1군 무대에서는 변화구 대응이 전혀 안 되는 모습을 보이며 타자 전향 (사실상) 1년차의 한계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2021 시즌에는 직구-슬라이더-커브에 대한 컨택%이 전반적으로 10%P정도 향상되었으나 우투수들의 바깥쪽 공에 여전히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약점을 보였다.

2022 시즌에는 컨택을 위해 레그킥을 버렸고,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지 시즌 초반 타석당 투구수가 늘어나고 있다.

2022 시즌 1군에서 말소 후 2군에서 여러 타격폼으로 바꾸면서 유리한 카운트일 땐 레그킥, 불리한 카운트이면 토탭을 사용하는 타격루틴을 만들었다.

두산 내에서 타격 메커니즘이 비슷한 선수로는 강승호가 있다.

2024시즌 시범경기부터는 야마다 테츠토와 비슷한 극단적인 레그킥을 하는 타격폼으로 바꿨다. 그러나 이 타격폼으로 9푼대 타율을 기록하는 등 부진하자 시즌 중 다시 토텝으로 바꾸었다.

3.2.2. 수비 및 기타

파일:박준영호수비210418.gif
<colbgcolor=#131230><colcolor=#fff> 2021년 4월 18일 창원 한화전 호수비
파일:박준영호수비210420.gif
2021년 4월 20일 창원 kt전 병살유도
발이 빠른 선수는 아니나 3-유간을 커버할 수 있는 괜찮은 수비 범위를 가지고 있다. 야수로서 1군 첫 해였던 2020 시즌에는 풋워크나 송구에서 불안하다는 팬들의 지적을 받았는데 이 부분은 경험이 쌓이면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다는 기대도 함께 받았다.[17] 두산으로의 이적 후에도 타구 판단과 송구 등 수비 전반에서 크게 개선된 모습으로 몇 차례 호수비를 보여주면서 두산의 차세대 주전 내야수로서의 기대감을 높였다.

4. 여담

  • NC 다이노스의 마지막 전국단위 1차 지명자이다. 박준영을 지명하던 당시 NC는 신생팀 지원 정책으로 전국단위의 선수를 뽑을 수 있었다. 박준영을 지명한 다음 해부터 NC 팬들이 소위 '1차지명 잔혹사'로 일컫는 지역팜 한정 1차지명이 시작되었고 2022 신인드래프트까지 해당 체제가 지속되었다.
  • 본인이 마무리 투수를 희망했고 거기에 걸맞는 담력과 재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어 감독도 팀의 차기 필승조로 키울 생각을 했었다.# 허나 팔꿈치 문제로 유격수로 전환하게 되면서 재활 기간 중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간간히 3군 경기에 유격수로 출전하고 있다는 소식만 팬들에게 전해졌다. NC 팬들은 향수병 운운하며 뜬금없이 고향과 가까운 곳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하겠다고 고집해 재활 훈련에 불성실했던 윤호솔보다는 훨씬 낫다며 긍정적으로 보았다.[18]
  • 손시헌이 은퇴하면서 현역 시절 등번호였던 13번을 욕심내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박준영 본인이 먼저 손시헌에게 13번을 달라고 요청했다. 박준영은 “NC에서 워낙 큰 의미가 있는 번호라 코치님에게 번호를 달라고 부탁했다”며 “13번에 걸맞은 활약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교롭게 손시헌은 두산에서 NC로 이적했는데 박준영은 NC에서 두산으로 이적했다.
  •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박준영의 길을 먼저 밟았던 나성범이 박준영에게 "나도 처음에 많이 힘들었다.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안 되는 부분이 답답할 것이다. 하지만 하다보면 금세 적응된다. 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투수엔 미련을 갖지 마라"고 조언해 주었다고 한다.# 병역 해결 이후에는 야구장 안팎에서 나성범과 꼭 붙어다니면서 여러가지를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다.[19] 타자전향 후 첫 해인 2020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서 팀의 주전 유격수로 꾸준히 출장기회를 부여받았고, 유격 백업 1순위 김찬형이 부진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1군에 콜업되어 야수전향 1년차 치고는 꽤 많은 경기에 나섰다. 이후 타격과 수비에서 재능을 보이며 경쟁자들보다 한발 앞서가면서 2021 시즌 주전 3루수 및 유격수로 발돋움했다.
  • 아이블랙 모양이 독특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기사에 따르면 팀 동료들의 장난 때문이라고 한다.[20] 당시 야수조에서 막내였기 때문에 자주 장난의 희생자가 되었다. 최근에는 아이블랙을 바르면 멋도 있고 바른 날 팀이 더 많이 이겨서 스스로 바른다고 한다.
파일:박준영아이패치210619.jpg
  • 글러브를 특이하게 낀다. (1-2-1) 방식으로 글러브를 낀다.
  • 팬 서비스가 탑급으로 좋다. 매일 경기 시작 전 덕아웃 출근할 때 많은 팬들이 팬서비스를 요청하는데 거절하지 않고 응하는 편.
  • 2023년 1월 16일 열린 두산 베어스 창단기념식에서 양의지가 박준영을 소개할 때 손목 힘을 통해 배트에 파워를 싣는 순장타력이 본인보다 훨씬 뛰어난 선수라고 소개했다.[21]
  • 두산 베어스 이적 이후부터는 크리스 테일러가 신는 것으로 유명한 Baseball Stirrup Socks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 잘생긴 얼굴과 과감한 피칭 스타일로 2016 시즌 초반 차세대 마무리투수로 주목받으면서 한때 나성범박민우를 이은 창원 아이돌 3호기가 될 뻔했다. 그러나 부상과 수술, 재활 등의 이유로 오랫동안 1군 무대에서 볼 수 없게 되면서 NC 팬들에게 잊혔다가 소집해제 이후 1군에서 꾸준히 얼굴을 비추면서 다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점차 창원아이돌이 되기 직전 박세혁의 보상선수로 두산으로 떠나게 되었다.
  • 공룡상이다. 익뚜야구스토리 웹툰에 나오는 공룡 캐릭터와 매우 닮았으며## 팬들은 박준영이 단디를 닮았다던지, 같은 공룡상인 신성록, 또는 김무열을 닮았다는 얘기도 한다.
  • 2021 시즌 이래로 1군에서 활약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엔튜브에 자주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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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갤러리에서는 2021년 하반기부터 박준영이 모창민을 이을 차기 갤주감이라며 밀어주고 있다.## 일부 NC 팬들은 야망남으로 부르고 있으며# 주변의 관심이 많을 수록 더 잘 하는 것 같다며 인간 많관부 등의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다.[22]
  • 신인 시절 같은 1997년생인 구창모[23] 친하다.## 그래서 팬들도 2016 시즌 초반 둘이 덕아웃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자주 잡히자 좌완 구창모를 좌급식, 우완 박준영을 우급식으로 칭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박준영이 수술과 재활, 입대, 공익근무요원 복무 등으로 1군 무대에 오랫동안 모습을 비추지 않았고 둘 다 나이를 먹어 이젠 더이상 급식도 아니므로 자연스레 이 별명은 소멸. 게다가 박준영이 두산으로 가게 되면서 둘이 붙을 일은 한동안 못볼 것이다.
  • 보호대에 십자가가 그려져 있고 팔뚝에도 십자가 타투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기독교인으로 추정된다.
  • 신인 시절 SNS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팬들에게 알려지면서 당시에는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었다.[24][25] 그러나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1군에서 연일 좋은 플레이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괜찮은 워크에식을 보여주면서 여론이 반전되었다.[26]
  • 두산 베어스에 보상 선수로 이적한 이후 구단 인사 사진을 통해 베어스 점퍼와 유니폼을 입은 박준영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前 두산 선수였던 국해성과 상당히 닮은 모습으로 나와서 많은 두산 베어스 팬들이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 박세혁의 보상 선수로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는데 어렸을 때 두산의 팬이었다고 한다.
  • 2023년 7월 7~9일 '렛두로 시리즈'에서 사용한 등장곡은 나루토의 오프닝곡이기도 한 버즈의 '활주'였다. 처음에는 렛두로 시리즈에서만 사용했는데 8월 20일 NC전부터는 등장곡을 활주로 바꿨다.

5. 관련 문서



[1] 고교 시절까진 유격수와 투수를 겸업했지만 NC 다이노스에 입단하면서 투수의 길을 선택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다시 내야수로 전향했다.[2] 2021년부터 3루수로 출장하는 빈도를 높이고 있다.[3] 신생팀 혜택으로 연고지 관계 없이 전국 지명.[4] 현역병으로 입대했으나 복무 중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되었다.[5] 2023년 렛-두로 씨리즈 때 썼던 등장곡을 그대로 시즌 내내 등장곡으로 활용했다. 1차 렛-두로 씨리즈 후로는 김아중의 《Maria》를 쓰다 다시 활주로 변경.[6] 박준영 (GO!) 다이노스 박준영 (GO!) 승리를 위하여 거침없이 시원하게 날려버려~ X2 박!준!영![7] 손시헌의 응원가를 물려받았다.[가사1] 오에오~ 박준영 오에오~ 박준영 오에오~ 박준영 안타 안타 박준영X2[9] 응원가 공개 직후에 응원가에 대한 두산 팬들의 반응이 굉장히 나빴으며 결국 이로 인해 박준영의 응원가 사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급격히 나빠진 여론으로 인해 다시 사용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결국 2024시즌 개막전에 새 응원가가 공개되며 폐기되었다.[가사2] 두산 박준영 안타 박준영 두산 박준영 오오~ 두산 박준영 안타 박준영 최강두산 박!준!영![11] 과거 손시헌의 응원가였던 <ELLEGARDEN-Marry Me>와 멜로디가 상당히 유사하다.[12] 골프선수. 최민채의 인스타그램에 저장되어 있는 무물보에 의하면 같이 예쁘게 살자고 법적으로 약속해 놓은 상태로 결혼식은 준비 중이라고 한다.[13] 현재는 비활성화가 되어있다.[14] 이는 최성영이 일찌감치 1군 무대에 데뷔한 이유와 같다.[15] 영상을 보면 1사에서 병살성 타구를 유도한 후 1루쪽을 보지도 않고 바로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중계진이 놀라워했는데, 덕아웃에 들어가서는 감독과 코치진에게 많이 혼났다고 한다. 풀영상의 2:51:37초부터.[16] 2023년 7월 9일 잠실 키움전 솔로홈런[17] 애초에 NC 팬들의 비교 대상이 견고한 수비를 보여주는 손시헌노진혁 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1군 유격 백업인 김찬형이 2020 시즌 초반 허술한 플레이로 실책을 남발하자 팬들의 맹비난을 받았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18] 박준영과 최금강진해구청에서 공익근무를 하면서 퇴근 후 재활과 훈련에 매진한 반면 윤호솔은 뜬금없이 충청남도 아산시청에서 공익근무를 했다.# 윤호솔은 한화에 트레이드되어 가면서도 계속 고향 언급을 하며 큰 기대를 갖고있던 NC 팬들에게 배신감을 또한번 안겼다.##[19] “과거 내 느낌” 나성범, 특급 기대주에 전수한 타자 전향 노하우 인스타그램 대화[20] 2021년 5월 30일 롯데전에서는 웨스 파슨스가 ‘ㅋ’자 문양을 그려준# 데 이어, 6월 5일 한화전에서는 김태군이 ‘ㄱ’자 모양을 그려줬다.#[21] 양의지가 그 간결한 스윙으로 장타와 홈런을 시원하게 날릴 정도의 파워가 있는 선수인데도 본인보다 파워에서 더 뛰어난 선수라며 치켜세워 준 것이다.[22] ###[23] 다만 구창모가 빠른 97년생이기 때문에 학교를 1년 빨리 입학해 96년생들과 동기라 박준영보다 1년 선배다. 실제 인터뷰를 보면 박준영이 구창모를 형이라고 부른다.[24] 사실 박준영이 과하게 까였던 이유는 박준영이 처음 등장했던 2016년만 하더라도 NC가 아직 신생팀 타이틀을 떼지 못하던 시절이라 박준영과 같은 타입의 신인선수를 NC 팬들이 팀에서 사상 처음으로 보았기 때문이기도 했다. SNS를 통해 자신을 열심히 어필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던 박준영의 행동이 튄다면서 일부 팬들이 좋지 않게 보았던 것. 물론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가십거리들을 조심해서 본인에게 나쁠 것이 없긴 하다.[25] 그래서 아직도 일부 NC 팬들은 박준영에게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데, NC 다이노스 갤러리 같은 곳에서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것으로 보였던 김찬형, 김형준 등과 묶어서 까곤 했고# 그중에는 또 제일 낫다, 승부욕이 있어 뭐든 열심히 한다는 얘기도 함께 들었다.# 어쨌든 선수단 사생활 관련 가십이 돌면 대부분의 팬들은 이 무리를 의심하곤 했으니 선수 본인에게는 억울한 면도 있을 것이다. 사실 SNS에서 팬들과 싸우거나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말을 하지 않는 이상 개인이 SNS를 하는 것만으로 뭐라 하는 것 자체가 지나친 참견이기는 하다.[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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