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9 09:14:41

손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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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의 역임 직책 및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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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역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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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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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역대 골든 글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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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오대석
삼성
김재박
MBC
김재박
MBC
김재박
MBC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김재박
MBC
류중일
삼성
장종훈
빙그레
김재박
MBC
장종훈
빙그레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류중일
삼성
박계원
롯데
이종범
해태
이종범
해태
김민호
OB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이종범
해태
이종범
해태
유지현
LG
유지현
LG
박진만
현대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박진만
현대
틸슨 브리또
삼성
홍세완
KIA
박진만
삼성
손시헌
두산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박진만
삼성
박진만
삼성
박기혁
롯데
손시헌
두산
강정호
넥센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이대수
한화
강정호
넥센
강정호
넥센
강정호
넥센
김재호
두산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김재호
두산
김선빈
KIA
김하성
넥센
포수 | 투수 | 1루수 | 2루수 | 3루수 | 유격수 | 외야수 | 지명타자 | 사랑의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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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기록
최다타석 무안타 48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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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두산 베어스 등번호 13번
에드가 캐세레스
(1998~1999)
손시헌(2003~2013) 허경민(2014~ )
NC 다이노스 등번호 13번
최재원(2013) 손시헌(2014~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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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age/311/2015/04/28/1430228859142_99_20150428225003.jpg
NC 다이노스 No.13
손시헌(孫時憲 / Son Si-Heon)
생년월일 1980년 10월 19일 ([age(1980-10-19)]세)
체격 172cm, 73kg
출신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학력 화곡초 -선린중 - 선린정보산업고 - 동의대
포지션 유격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3년 두산 베어스 신고선수 입단
소속 팀 두산 베어스 (2003~2013)
NC 다이노스 (2014~ )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7~2008)
응원가 두산 베어스 시절
ELLEGARDEN - Marry Me[1]
NC 다이노스
에브리 싱글 데이 - Take My Hands[2]
마룬 5 - Lucky Strike[3]
함부르크 SV - Forever & Ever [4]
다이노코어 시즌 3 오프닝 - 우주를 향해 [5][6]
구단 자체 제작 - 작사/작곡 : M.H[7]
연봉 5억원 (FA, 2019년)

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박경수 나비효과, 그리고 활약상4. 이종욱과의 관계5. 프로 경력6. 플레이 스타일7. 연도별 성적8. 여담

1. 개요

두산 베어스, 국민 여동생[8]NC 다이노스의 유격수. 별명은 부두목곰, 손션, 숏느님[9], 숏티브잡스[10], 옴니아 유저[11], 손거유[12], 손억울[13][14]. 실책을 하는등 삽질을 하면 숏레기가 된다.

2015년 NC 다이노스 갤러리에서 나온 별명으로 거(포)유(격수)가 있다. 9월 19일 기준 나이테 클린업을 제외한 팀내 최다홈런[15]을 기록중이기 때문. 그리고 윤성환에게 뽑아낸 데뷔 첫 연타석 홈런또 삼성상대냐등 은근히 임팩트가 큰 홈런을 여럿 기록해서 이기도 하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으로 바뀐 2016 시즌 5:2상황에서 바뀐투수 심창민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5:6으로 역전시킨 사례도 대표적. 오오 손거유 그런데 2017 시즌엔 삼성 상대로 타율이 저조하다.

여담으로 니퍼트에 가려서 그랬지 원조 삼나쌩 이였다.[16]

2. 아마추어 시절

이종욱, 권오준과 함께 선린정보산업고 야구부를 이끌면서 팀을 4강으로 올리기도 했지만, 고교 시절 아주 빼어난 성적을 낸 것은 아니라서 프로 지명도 받지 못했고, 심지어 대학 진학에도 굉장히 애를 먹었다. 이미 지명을 받은 이종욱영남대학교로 진학했고, 뒤늦게나마 빛을 보았지만 권오준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는데, 정작 팀의 주장이었던 손시헌만 진로가 묘연했다. 이 때, 그를 구원한 것이 두산 베어스김광수 코치. 평소 눈여겨 보다가 새로 창단한 동의대학교 야구부에 그를 추천했고, 그렇게 해서 간신히 동의대학교 야구부에 들어갔다.

동의대학교에서도 4년간 꾸준히 활약하면서 신생 야구부의 우승도 이끌고,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지만, 또 지명을 받지 못했다. 고교 시절과 대학 졸업 당시에도 지명받지 못한 이유는 172cm로 알려져 있는 키를 비롯한 왜소한 체구. 결국 2003년 계약금 없이 신고선수두산 베어스에 입단하게 되었고, 그의 야구 인생은 180도 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1년 후에는 주요단신이, 5년 후에는 최단신이 등장했다!!

3. 박경수 나비효과, 그리고 활약상

박경수 나비효과를 받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 박경수는 당시 성남고등학교를 고교 정상으로 이끈 최고의 유격수였고, 한국의 국가대표 유격수 계보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기대까지 받던 선수였고, 하필 당시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양 구단은 유격수 자리가 동시에 공석이 된 차였다.[17]

두산은 어떻게든 최고의 유격수였던 박경수를 잡을 작정이었다. 그래서 성남고 시절 박경수와 키스톤을 이루었던 고영민을 2002년 2차 1순위 픽으로 지명하기까지 했다.[18] 그 다음해 어떻게든 박경수를 거액으로 잡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LG는 두산에게 있어 유망주 전쟁의 영원한 적이었다. LG에서 돈을 더 쳐주면서 박경수는 LG 트윈스에 입단하게 되었다.[19]

한편 손시헌은 '박경수가 오게 된다면 내가 설 자리가 없겠지'라고 판단하고 신고선수로 소정의 계약금까지 제시했던 LG를 뒤로 한 채 두산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다만 박경수를 의식해서 두산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 맞지만 약간은 과장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는 고등학교 선배이자 비슷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 프로에서 내야수로 성공했던 김광수 코치에 대한 믿음이 가장 크게 작용한 면도 있다. 앞에서 본 바 김광수 코치가 동의대 진학도 추천해 줬고, 동의대 연습을 보러 가서 감독과 손시헌에 관해 의논을 했을 정도였다. 그 뒤 2003년 7월부터 정식 선수로 승격해 곧바로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차고 1군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 2004년 본격적인 풀 타임 유격수로 활약한다.

비록 파워는 떨어지는 편이었지만 안정적인 포구 능력과 빼어난 강견을 바탕으로 덜덜거리던 두산 내야진을 안정시켰고, 2005년에는 타격에서도 개안하며 대한민국의 수준급 유격수로 변모하게 된다. 안경현과 키스톤을 이루다가 안경현이 1루수로 포지션을 옮기면서 고영민과 두산의 철벽 키스톤을 이루게 된다.

이 나비효과는 몇 년 후에도 이어져, 상무에서 제대하자마자 현대 유니콘스에서 방출당한 고교 동기 이종욱두산 베어스로 끌어들이게 되었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 이종욱과의 관계

이종욱과 손시헌을 흔히 쏠메, 영혼의 동반자라고 불린다.

둘의 관계를 이종욱이 손시헌에게 쓴 편지 한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
[겨울편지] 이종욱이 손시헌에게
TO 시헌에게
상무에서 휴가 나온 널 어제 만났는데 다시 편지라니 조금은 우습다.
그래도 너에게 말로 하지 못했던 얘길 할까 해서 펜을 들었다.
돌이켜보니 선린상고에서 우리가 만난 건 행운이자 운명인 것 같다. 고교 3년 동안 둘도 없는 단짝인 널 만나 재미있게 야구했다. 우린 이후 참 비슷한 인생을 살게 됐지. 정말 묘한 인연의 끈이 있는 것 같아.
네가 대학 진학에 실패해 방황하다 힘들게 동의대에 들어가 다시 야구를 하게 됐을 때 얼마나 기뻤는데. 그러나 졸업 후 불러주는 팀이 없어 넌 두산에 테스트를 받아 연습생으로 들어갔지.
결국 그게 나의 운명까지 바꿔놓았잖아. 난 대학 졸업 후 현대에 입단했고 곧바로 상무에 입대했는데 제대하자마자 방출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지. 이런 나에게 네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잖아. 두산에서 실력으로 자리잡은 네가 날 구단에 추천해준 것 지금 생각해도 너무 고맙다. 테스트를 받고 구단의 결정을 기다리는 3일 동안 정말 가슴이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결국 하늘은 우리의 인연을 저버리지 않았어. 그렇게 다시 만나 두산에서 함께 치고 달리며 웃고 울었던 2006년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 두산에서 짧은 1년간의 생활을 함께하고 네가 군에 가는 바람에 얼마나 허전한지 모른다.
시헌아 다른 것 없다. 빨리 좀 제대해라. 어서 같이 야구하자. 남들은 눈만 감으면 제대하는 것 같은데 넌 한참 된 것 같은데 왜 아직 상병이냐.
제대하면 우리가 꼭 함께해볼 일이 있잖아. 선린상고 때나 두산에서 해보지 못한 우승의 한을 꼭 같이 푸는 것 말이야. 올해 내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는데 너무 아쉽게 놓쳤어. 그땐 참 억울하기도 했는데 하늘이 너와 함께 한을 풀라고 미룬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두산 우승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보자. 상무에서 몸관리 잘하고 절대 다치면 안 된다. 알았지? 나도 신혼여행 다녀온 후 며칠 전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의욕이 앞서서 다리에 알이 배겼지만 이번 겨울에도 열심히 훈련해 내년에도 쉴새없이 달리는 내 모습 보여줄게. 항상 건강하고 각자 위치에서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하자.
FROM 종욱
둘의 우정은 이종욱이 출연한 배지현의 쓰리번트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이종욱이 경기 중 부상을 입었을 떄 손시헌이 재빠른 응급처치로 목숨을 구해줬다고

둘은 아들 딸 이름도 돌림자를 쓰고 집도 같은 아파트 살고 출근도 같이하고 심지어 한 차를 타고 출근한 적도 있으며 비시즌 가족여행도 같이 간 적이 있다고 한다.

현대에서 방출된 이종욱을 손시헌이 자신이 뛰고 있던 두산으로 데려왔고, FA에서는 반대로 이종욱이 손시헌을 설득해 같이 NC로 데려가버렸다.

5. 프로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손시헌/프로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플레이 스타일

기본적으로 단신에서 기인한 짧은 리치, 그리고 스피드가 늦어 유격수에 최적화된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20-80 스케일에 80을 줄 수 있다는 강력한 어깨[20]와 큰 손, 안정적인 포구 동작과 물흐르는듯한 연계동작을 바탕으로 리그 정상급의 건실한 유격수 수비를 보여준다. 물론 리치가 짧다는 기본적인 한계를 완전히 극복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팜 내에 툴이 좋은 내야수들이 풍성하기 때문에 손시헌이 건재한 동안 대체 후보를 찾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타격 면에서는 상당히 공격적인 어프로치를 가져가는 편이다. 발이 느려 도루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수준급의 컨택 능력과 그럭저럭 갭 파워 수준은 되는 파워를 가졌고[21], 클러치 상황에서 극강 수준을 보여주는 터라 찬스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스타일이라 하겠다. 그리고 삼나쌩이다.[22]

09 시즌부터는 KBO 최고의 공수겸장 유격수로 보는 사람이 많아졌다.[23] 그런 덕분인지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국가대표로 주전 유격수로 발탁되었다. 강정호의 성장 여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당분간 국대의 주전 자리를 놓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강정호KBO 리그 최고의 유격수로 성장하며 백업이 되었고, 발 빠른 유격수인 김상수의 성장세로 이제 국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듯 하다. 강정호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진출했지만 김재호의 타격 성장 등으로 이제 국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듯.심지어 그 뒤로는 김하성 하주석 정현 등등 젊은 유격수들이 줄을 섰다.

그러나 수비에서 가끔씩 터져주곤 하는 클러치에러가 약점. 유격수를 보는 선수의 실책 개수가 10개 이상인 게 문제될건 없지만 그가 저지른 실책 중 이상하게 경기의 흐름을 망치거나 경기를 끝장내는 것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쉽게 말해서 기록으로는 알 수 없는, 에러 하나로 에러 2개 역할을 하는 에러가 나오는편. 2010년 플레이오프 5차전의 끝내기 실책성 포구미스는 그 중 백미. 꾸쥬워마이걸

2013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도 또 결정적인 실책으로 주자 올 세잎, 삼성에게 선취점을 내주었다. 두산팬에게는 이 경기를 이겼으면 4전 전승 우승이었으나.. 이 때문에 생긴 별명이 다름아닌 이다손[24](...)

2015년 초반의 역대급 부진으로 인한 1할대 타율 탓에 지명수비, 1할거포 등으로 불렸으나, 중반을 넘어서서 미칠듯이 끌어올린 타격감과 전에 없이 강해진 파워로 무려 1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NC 최고의 우타 거포라 불리고 있다.

7.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03 두산 베어스 59 141 .220 31 4 0 1 6 16 2 7 .257 .270
2004 122 347 .231 80 20 2 2 39 45 0 36 .298 .317
2005 126 416 .276 115 18 5 4 60 59 2 52 .352 .373
2006 126 404 .267 108 16 4 2 34 29 2 45 .339 .342
2007 상무에서 군 복무
2008
2009 121 412 .289 119 22 3 11 59 56 6 54 .369 .437
연도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0 128 433 .273 118 19 1 8 62 51 0 53 .350 .376
2011 92 298 .282 84 10 1 4 28 39 2 46 .378 .362
2012 86 272 .246 67 11 1 5 31 24 4 25 .306 .349
2013 93 234 .252 59 14 1 1 26 35 3 27 .328 .333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4NC 다이노스 97 307 .293 90 20 1 5 39 39 2 41 .368 .414
2015 140 440 .245 108 24 2 13 58 56 3 50 .319 .398
2016 110 341 .305 104 21 2 5 39 36 1 51 .394 .422
2017 124 349 .350 122 17 1 5 45 32 1 25 .386 .447
2018 67 128 .188 24 4 0 2 14 12 2 20 .295 .266
KBO 리그
통산(14시즌)
1491 4522 .272 1229 220 24 68 540 529 30 537 .345 .376

8. 여담

  • 파일:/image/109/2006/09/07/200609072014531101_1.jpg
    도하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발탁되지 못하자 이에 반발한 팬들이 플래카드를 만들었는데 의도적으로 'Why not 손시?' 이라고 적었다.[25] 그런데 이것이 잘못 와전되어 두산 팬들은 자기 팀 선수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얼빠들이라는 안좋은 이미지가 생겨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 2005년부터 이상할 정도로 삼성 라이온즈와의 게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최준석 이후 오재원과 함께 대구 본즈로 자리잡았다. 팀의 다른 타자들이 죽을 쑬 때 혼자서 멀티히트를 친다던가, 2013년 한국시리즈때처럼 장타를 마구 때린다던가(...)어떻게든, 심지어 안타를 치지 못했을 경우에는 에러로 출루하기까지 하며 호수비 또한 작렬하는 편.[26] 이것 때문에 앱등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개인 통산 타율이 2할 5푼대의 타자인데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통산 3할 5푼이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 삼성전 타율이 가장 낮았던 2011년조차 .304라는 타율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삼성 상대로 누적 OPS 1.5가 넘어간다. 삼성 전력분석팀이 분석을 포기했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 앱등이 삼성을 주깁시다 삼성은 나의 원쑤 오죽하면 일부 삼성팬들 사이에서 2014년 FA 때 삼성에서 데려와서 2군에 고이 모셔두자는 의견까지 나오기까지도 했을 정도니... 하지만 NC에 머무르는 김경문 감독 곁으로 갔으니 무의미하다.[27] 이름이 손이라 삼성에 악재로 작용한다 카더라
  • 강정호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진출할 당시 강정호에 대해 소개하는 현지 사이트에서 강정호가 아닌 손시헌의 사진이 올라오는 헤프닝이 나와 졸지에 강제 메이저리그 진출을 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 2015년 6월 12일, 마구마구2015에서 재평가로 신 엘리트카드를 출시했는데 그 중에 09 손시헌이 포함되어있어서 많은 유저들이 야알못이라고 비아냥거리는 등 일대 논란이 발생했다.
  • 작은 키(170cm)에 비해서 손이 매우 크다. 세로 21.5cm, 가로 11.5cm. 기사 참조.
  •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패배 이후 최금강에게 "두산은 항상 1차전은 승리하는 팀이었다"라고 입을 털며... 두산 베어스 팬들에게 공분을 샀다. 그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생각한다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발언. 그리고 두산은 거짓말같이 NC를 압살했다...
  • 2017년 "롯데에게 8승 8패만 해도 억울할 것 같다." 발언 이후 NC가 롯데에게 7승9패를하면서 롯데 팬들에게 손억울이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이 발언으로 인해 롯데팬들에게는 상당한 비호감을 샀으며, 롯데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선수 중 1명이 되었다.
  • 과거 두산 시절 그의 패션센스가 유명한데, 빵모자에 선글라스, 패인 셔츠, 멜빵바지라는 패션 테러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주어 짤방거리가 되곤 했다. 불암콩콩코믹스에도 손시헌이 빵모자를 쓰고 나온다.빵모자 손시헌
  • 마산깡패 박민우가 유일하게 때리지 않는 선수이기도 하다. 박민우는 심지어 라디오볼에 출연해 본인의 응원가를 불러달라고 했을 때도 손시헌의 응원가를 부를 정도로 손시헌을 존경하며 손시헌이 홈런을 치고 덕아웃으로 돌아왔을때 때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를 엄호하는모습까지 보인다. 박민우한테 이유도 모르고 쳐맞는 대선배이자 손시헌의 절친 이종욱 안습.. 비시즌에는 손시헌과 함께 농구도 보러다니는 성공한 덕후이다.


[1] 두산 손~시헌~ 오오오오오오~x4[2] 오~오~오~ 오~오~오~ NC~ 손시~헌 안타~(손시헌!)x4[3] 날려라 날려라 안~타안타 손시헌~ 손시헌 손시헌 손시헌~ 아아아아아~아아아~ 안~타! 손시헌!x2[4] 손시헌~ NC 손시헌~ 손시헌~ 워어어어~[5] 달려가자 NC 손시헌 오늘도 승리위하여 거침없이 NC 손시헌 달려가자 NC의 승리위해 NC 손시헌 응원가 듣기.[6] 손시헌의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라고 한다.[7] 손시헌 다이노스 손시헌 승리를 위하여 거침없이 시원하게 날려버려(x2)[8] 문근영과 비슷하게 생겼다. 그래서 몇몇 팬들은 손근영 혹은 문근영 친오빠라고도 부른다[9] Short+느님,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 자주 쓰이는 별명이다.[10] 2012 시즌 유달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강하다고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 나온 별명이다.[11]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을 상대로 미칠듯한 포스를 뽐내자 일부 네티즌들이 저런 파워는 옴니아를 써본 사람만이 삼성을 향해 내뿜을 수 있는 분노라며 붙인 별명(…). 손시헌의 통산 삼성 라이온즈 상대 전적을 보면 가히 천적 수준.[12] 거포 유격수의 준말[13] 2016 시즌에 롯데 자이언츠에게 15승 1패라는 현대 야구에서는 보기 힘든 상대 전적을 거둔 이후 2017 시즌에 롯데와 8승 8패를 하면 억울할 것 같다는 발언을 했고, 최종적으로 7승 9패가 되어버리면서 결국 조롱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결국 준플레이오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게 승리하며 그 억울함이 반쯤이나마 풀렸다.[14] 팀은 롯데에게 열세였으나 본인은 38타수 17안타 10타점으로 0.447, 0.475, 0.579 라는 진짜 억울할 수준으로상당히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15] 11개. 2009년과 함께 개인 한시즌 최다 홈런이기도 하다.[16] 그래서인지 두산 베어스는 니퍼트의 부상과 손시헌의 이적 후 부재로 삼성 상대 압도적인 열세를 기록했다[17] 각기 양 팀의 주전 유격수였던 유지현김민호가 노쇠화가 눈에 띄게 두드러진 상황이었다. 길어야 1~2년이라고 생각할 때, 최고의 유격수 유망주인 박경수가 절실한 상황이었다고 할 수 있다.[18] 박경수가 "영민이 형과 함께 뛰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당시 고영민이 고교 랭킹 1위의 2루수임에는 분명했지만, 투수 자원을 뽑았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19] 두산이 3억 8000만원을 불렀는데, LG가 4억 3,000만 원을 부르면서 게임 끝. 열받은 두산은 2년 후 김명제에게 6억을 지르면서 박병호를 지명한 LG를 누른다.하지만 김명제는...[20] 올스타전의 이벤트로 벌어졌던 야수 스피드 킹 대회에서 손시헌은 최고 145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보였다. 다만 이 때 보여준 표정은 좀 안습. 완전히 시뻘개져서 흔히 말하는 X싸는 표정이 어떤건지 보여줬다. 사실 실실 웃으면서 144km를 기록한 박기혁이 더 대단할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중에 혜성처럼 등장한 최정에게 모두 버로우[21] 그나마 이것도 제대 이후에 보이기 시작한 파워다. 입대 전에는 한 시즌 최다 홈런이 단 4개(…)였다.[22] 두산 11시즌동안 단 한번도 3할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유독 삼성 상대로는 3할을 기록하지 못한 적이 없다[23] 박기혁은 공격력이 아쉽고, 강정호는 수비력이 다소 아쉽고, 나주환은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는다.[24] 이게 다 손시헌 때문이다[25] 바로 밑의 현수막은 제대로 써있고, 이 표기는 다니엘 리오스의 인터뷰를 인용한 것인데, 광저우 국대에 선발되었을 때 영문 이름 표기를 정말로 Son Si-Hyun으로 등록했다.[26] 하지만 의외로 정말 중요한 삼성과의 경기에서 실책 및 물방망이로 팀에게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줄 때도 종종 있었다. 2010년 포스트시즌 때 플레이오프 5차전과 2013년 한국시리즈 3차전 등.[27] 참고로 2013시즌에 마산구장에서의 타율도 .313으로 높은편이었다. 그래서 만약 이적한다면 삼성이나 NC가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삼성에서는 안 불렀다고.[28] 아예 몇 몇 팬들은 손잡스로 불러야한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