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00:05:15

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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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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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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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06 2011 2012
2013 2014

수상 기록
2009년 한국프로야구 홀드왕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7번
최재호(1996~2001) 권혁(2002~2014) 최민구(2015~2017)
한화 이글스 등번호 47번
윤근영(2012~2014) 권혁(2015~2019.1) 김종민(2019~)
두산 베어스 등번호 8번
류지혁(2015~2018) 권혁(2019) 결번
두산 베어스 등번호 19번
유재유(2019) 권혁(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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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o.19[1]
권혁(權奕 / Hyuk Kwon)
생년월일 1983년 11월 6일 ([age(1983-11-06)]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대구광역시 중구
학력 대구수창초 - 성광중 - 포철공고
체격 192cm, 100kg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2년 1차지명 (삼성 라이온즈)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02~2014)
한화 이글스 (2015~2018)
두산 베어스 (2019~)
등장곡 DVBBS & Dropgun - Pyramids (ft. Sanjin)[2][3]
종교 불교
연봉 2억원 (2019)
에이전트 오킴스 스포츠

1. 소개2. 선수 경력3. 투구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성적

1. 소개

두산 베어스의 좌완 투수.

삼성 왕조 시절에는 리그 최고의 좌완 불펜투수중 한 명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한화에서 불꽃남자라는 칭호까지 얻으며 승승장구 했으나 부상과 재활등으로 힘든 기간을 보내게 되었다. 2019년 시즌 시작전 한화 이글스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부당하게 제외되자, 한화 이글스 구단에 방출 요청을 한뒤 두산 베어스에 스카웃되었으며 현재는 두산 베이스에서 뛰고 있다.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권혁/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투구 스타일

가공할 만한 공 회전력, 평균 구속 150 km/h를 웃도는 공을 가진 좌완에선 보기 힘든 파이어볼러였다.[4] 서승화와 함께 한국프로야구 좌완 공인 최고 구속(156km/h) 기록의 보유자.[5] 기본적으로 상체 중심의 피칭을 위주로 던지는 편이며, 구속은 무난하지만 구종은 직구와 슬라이더 위주로 단조로운 편이다. 쉽게 말하자면 구종이 단조롭다는 단점을 구위와 경험으로 커버하는 스타일.

데뷔 초청기 시절에는 제구가 썩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대신 빠른 구속과 묵직한 구위로 찍어눌러도 타자들이 맥을 못 췄기에 초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을 냈다. 그러나 2010년 이후부터는[6] 혹사 누적으로 이전보다 팔스윙이 느려지고 그로 인해 공의 무브먼트나 구위도 저하되며 삼성 철벽 불펜진의 일원으로서 신뢰를 얻지 못하였다. 그나마 삼성 불펜진이 권혁이 빠지더라도 워낙 막강이라 그냥 묻어가는 모양새였다.[7] 다만 권혁 이외에는 쓸만한 삼성 왼손 불펜이 1, 2군 통틀어 전무했으며, 좌완 특성상 좌타자들을 상대할때는 어느 정도 우위 상성을 지녔기 때문에 잊을만하면 마운드에 올라와서 좌타자들을 상대하고 다시 덕아웃으로 내려갔었다. 차우찬은 원 포인트로 쓰기엔 너무 아깝고, 백정현, 조현근은 1군으로 올리기도 영 애매하다[8][9]

공교롭게도 그가 강속구 투수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과 기량이 떨어지기 시작한 시점이 삼성의 본래 팀 컬러와 영 맞지 않았던 모 감독의 재임기와 사퇴 시기와 맞물려 있다. 이 때문인지 삼성 팬덤에서는 배영수, 권오준 등과 마찬가지로 2000년대 후반 삼성 투수진 혹사의 피해자 중 한 명으로 보기도 하고 있다. 이후 한화로 이적했던 2015년 초창기에는 상승한 기량을 바탕으로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으며 한화의 불펜 에이스로 떠올랐지만, 김성근의 혹사로 인해 구위가 다시 하락하고 말았다.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뒤에는 노장임을 감안하면 놀라울 정도의 구위와 안정적인 피칭을 보였지만, 한화 시절 김성근에게 혹사당했던 여파와 노쇠화로 인해 1이닝까지만 구속이 유지되는 동시에[10] 우타자들 상대로는 심한 상성을 타는 모습을 보였다.

박재홍 해설 위원에 따르면 SK 와이번스 분석팀에게 투구폼이 읽혔다고 한다. 그래서 박재홍 위원은 권혁이 나오면 좋아했다고.

4. 여담

  • 힙합보이국민노예에 비해 임팩트가 있는 별명이 오랫동안 없었다. 데뷔 때는 겉으로 보면 한 성깔 할 것 같은 외모, 항상 짧은 헤어스타일, 큰 키와 덩치까지 겹쳐셔 한때 강백호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금방 묻혔고, 다른 권씨 성을 가진 선수인 권오준과 함께 엮여서 '쌍권총'이라고 불리는 것 뿐이었다. 이 외에 별명이라고 할 것이 있다면 허구라가 발음하는 궈낵 정도. 그러던 와중 2012 시즌에 채르노빌, 최형우라늄, 차르 봄바와 함께 하는 원자력 라인에서 을 맡았다.[11] 팀을 옮긴 첫해인 2015년, 윤규진이 부상으로 빠진 사이 중간과 마무리를 오가며 필요한 순간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불꽃남자와 그 인기가 대전 구장 내 아이돌급이란 의미인 대전 아이돌이란 별명이 추가되었다.[12]
  • 중학교 재학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키가 작았으며, 앞서도 언급했듯이 이 이유로 야구를 잠시 그만두게 된다. 하지만 고교 진학 후 키가 부쩍 자라 포철공고로 전학 가며 계속 야구를 하게 되었다. 참고로 프로필상 키는 187cm로 되어 있는데 이는 입단 당시의 키. 프로 입단 후에도 키가 커 지금은 190cm 이상이다. 2014년 192cm로 공식 프로필이 수정되었다.
  • 2003년 2월 하와이 전지훈련 때[13] 2.5M 깊이의 물에 빠져 죽다가 살아난 적이 있다. 수영이 능숙하지 않음에도 깊은 데로 갔다가 빠진 경우인데, 당시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야말로 제대로 빠져서 익사 직전까지 갔다가 인공호흡 및 응급처치로 살아난 케이스. 정황상 권혁은 당시 그곳이 그렇게 깊은 곳인 줄 몰랐던 것 같다. 물놀이 분위기가 고조되어 맥주병 선수들도 너 나 할 것 없이 폭포를 왕복하고 있었는데 권혁도 그렇게 하다가 빠진 것. 체격 건장한 운동선수라 물에 빠져도 어떻게든 나올 것 같은데 당시 권혁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가라앉았던 걸 보면 역시 물에는 장사 없다는 말이 맞는 듯. 다행히 현장에 있던 배영수와 이재국 기자[14]가 가까스로 그를 건져내서 응급조치로 살려냈다. 당시 사건을 자세하게 기록했다. 사진도 있음. 그리고 13년 뒤인 2016년 현재 배영수와 권혁은 나란히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그리고 3년뒤, 2019년 또 다시 둘은 두산 베어스에서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이쯤 되면 소름인데?
  • 상술한 물에 빠져 죽을 뻔했던 사건을 겪은 이후로 구속이 150 km/h가 넘었다면서, 한 번 더 빠지면 160 km/h가 넘을 거라고 마해영이 방송에서 농담을 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권혁은 방송에서 왜 그런 걸 말했냐며 싫어한걸 보면 트라우마가 있는듯하다. 참조 기사

    파일:external/fimg.pann.com/download.jsp?FileID=14630778&filename=f4.jpg
  • 2009년 9월 6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예정에 없던 구원등판을 하게 되었는데, 유니폼이 없었다. 평소같았으면 다른 선수 유니폼 빌려입고 나갔겠지만 하필 이 날 김응용 사장이 참관하고 있던 터라... 최원제가 권혁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갖고 있던 팬[15]에게 부탁해서 유니폼을 빌려입었는데, 그 사이즈가 너무 작았다. 그나마 너무 작아 겨드랑이를 잘라낸게 저정도라고. 그냥 경기장 밖에서 어센틱 유니폼을 사와 그럼 한국야구도 이제 빨래끝난 유니폼 선수가 직접 찾아가는 식으로 하지 말고 메이저리그처럼 구단 유니폼만 관리하는 전담 직원을 마련하던가..는 그럴 돈 없다능
  • 2009년 시즌 후에 2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했으며 2010년 12월 15일. 득녀했다. 하지만 분유버프는 없었다
  • 여담으로 대구 팔공산 정상에 올라가면 '삼성 라이온즈 권혁 파이팅!' 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권혁이 경기에서 보이지 않던 시절인 것을 보아 2012년 5월 초 쯤으로 추정된다.
  • 2015년 시즌 전반기 시점에서 한화의 최고 인기 선수 중 한명. 6월까지 중위권을 유지해 본게 너무 오랜만(...)인 한화인데[16] 그를 위해 박정진, 송창식과 함께 눈물나는 투혼을 보여준 중간계투의 핵이기 때문이다. 대전 구장에서 권혁의 등판 순간 제일 환호가 커지며, 유니폼도 권혁 마킹이 제일 잘나간다. 4종류 유니폼 권혁 마킹이 죄다 동이 나는바람에 예약까지 받는데, 예약조차 몰려서 대기자도 엄청 많다는 구단 프런트의 얘기가 있을 정도. 한화 이글스 갤러리엔 이미 그의 등짝에 하악(...)대는 팬들이 출몰하고 있으며, 한화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된 불꽃 투혼을 가장 잘 나타내는 선수로 인식되고 있다. 한화 이글스 갤러리의 애칭은 권따. 야민정음이 아니라, 2015년 청주 경기에서 '권혁 따랑해'라는 아재들의 응원 문구가 중계 영상에 잡혔는데, 이 표현이 너무 찰지게 입에 붙은 나머지 권따로 줄여 부른다. 특히 권혁이 불꽃 투구를 펼친 날에는 온갖 짤방움짤이 올라오고 권따 뒤에 하트를 몇개씩 붙인다(...).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거야
  • 상당히 신실한 불교신자로 추정된다. 모자, 글러브에 불교를 상징하는 '卍'자가 새겨져 있고 "다시 태어난다면 야구선수를 하겠느냐"라는 질문에 "다음 생에 사람으로 태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으로 태어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라고 굉장히 심오하게 대답하는 등... 나름 열성신자인듯. 어떤 인터뷰에서는 부인이 올림픽 때 지리산 절에서 자신을 위해 기도를 올린 그 마음에 상당히 감동을 받았다 하기도 했다.
  • 2015 시즌 종료 후 마무리 훈련을 떠나지 않고 대전에 남아서 재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예비군 훈련을 받게 되었는데, 예비군 훈련장에서 "대전의 영웅"이 등장하였다며 깜짝 스타가 되기도 하였다. "대전의 영웅" 권혁, 예비군 훈련장 스타 된 사연. 그런데 한화로 이적하기 전에는 그동안 해외에서 마무리 훈련을 하고있었기에 그동안 밀린 예비군 훈련을 몇 년치를 몰아서 하다보니 거의 2주 가까이 훈련장에 모습을 나타내서 나중엔 다들 군대에서 사는줄 알았다고.
  • 팬서비스는 간단하게 츤데레로 정리되는 듯. 올라온 후기들에 "안해준다고 하면서 다 해준다"라는 얘기가 대부분 적혀있다. 한 팬이 찍은 영상 아 모양 빠지니까 (선물)빨리줘용 일화이와중에 첫번째 댓글이 권용관이 그랬으면 패 죽이고 싶을텐데
  • 김재현한테는 야구를 접게끔 만든 엄청난 원수(?). 위의 박재홍의 이야기처럼 SK 전력분석팀한테 쿠세가 읽혀서 그거 하나만 믿고 대타로 나갔는데, 그 쿠세가 틀리더란다. 그래서 안 그래도 화가 잔뜩 나 있는 김재현인데, 그 김재현한테 김성근 감독이 너, 야구 그 따위로 할 거면 그만 둬!하고 말하더랜다. 감독한테 대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혼자서만 분을 삭이려고 하고 있는데 마침 당시의 수석코치가 자신에게 오더랜다. 와서 하는 이야기가 '재현아, 그러지 말고 나랑 같이 한 번 더 해보자'였다고.오오 역시 갓동님 물론 당연히 당시 감독이 좋아할리도 없고 어차피 더 있어봤자 악연만 쌓였으면 쌓였지 좋은 기억은 없을 것 같아 은퇴했다고 한다.근데 나중에 김성근 밑에서 코치로 일하게 되다가 다시 갈라서고 나왔다
  • FA 자격을 얻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기 전인 2014년에 청주야구장에서 정근우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은적이 있으며, 이적 후 정근우가 그때의 일로 놀린다고 한다.2012 시즌 8월에 조인성에게도 KBO 최초의 한 시즌 끝내기 홈런 2번[17]의 대기록을 허용하는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은 적이 있다(...) 그 이전에 2011시즌 가르시아가 한 시즌 끝내기 홈런 2번을 달성했다.
  •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주인공 김제혁은 마무리 투수로서 세이브왕, 방어율왕을 동시에 기록한 투수라는 공식 설정이 있는데, 방어율왕을 기록하려면 사실상 구원 투수가 100이닝 넘게 던져야하는지라 본의 아니게 주목받고 있다. ???: 형이 왜 거기서 나와?
  • 기이하게도 두 번이나 팀을 옮겼는데 매 시즌마다 배영수와 같은 팀이다. 심지어 이적방법까지 완벽하게 똑같다. (삼성: 데뷔~2014, 한화 FA 이적 2014~2018, 두산 방출 후 자유계약 2019~)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2 삼성 라이온즈 2 4 0 1 0 0 0.000 13.50 11 2 0 1 6 6 2.75
2003 23 39⅓ 3 2 0 2 0.600 5.26 40 5 21 26 26 23 1.55
2004 37 81 3 3 0 3 0.500 4.78 80 12 42 78 44 43 1.46
2005 1군 기록 없음
2006 12 8 0 0 0 2 0.000 4.50 8 1 6 6 4 4 1.75
2007 60 77⅔ 7 1 0 19
(3위)
0.875 2.79 47 2 42 100 26 24 1.11
2008 43 47⅔ 6 0 0 15
(4위)
1.000 1.32 36 2 23 37 10 7 1.22
2009 63 80⅔ 5 7 6 21
(1위)
0.417 2.90 64 10 46 76 29 26 1.31
2010 60 73⅓ 7 1 4 10 0.875 2.09 54 6 21 73 18 17 1.00
2011 58 48⅓ 1 3 0 19
(4위)
0.250 2.79 38 2 24 27 19 15 1.24
2012 64 49⅓ 2 3 1 18
(5위)
0.400 3.10 48 2 21 38 18 17 1.38
2013 52 36⅓ 0 1 0 3 0.000 3.96 35 5 17 41 17 16 1.40
2014 38 34⅔ 3 2 0 1 0.600 2.86 27 4 11 38 13 11 1.10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5 한화 이글스 78
(2위)
112 9 13
(1위)
17 6 0.409 4.98 124 15 58 88 68 62 1.58
2016 66 95⅓ 6 2 3 13 0.750 3.87 93 5 49 77 45 41 1.42
2017 37 31⅓ 1 3 0 11 0.250 6.32 39 6 14 17 23 22 1.53
2018 16 11 1 1 0 3 0.500 4.91 9 2 4 11 6 6 1.18
KBO 통산
(16시즌)
709 829⅔ 54 43 31 146
(2위)
0.557 3.69 753 81 399 734 372 340 1.35
역대 기록(타자)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5 한화 1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통산 1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1] 원래 두산이적 후 8번을 달았으나 유재유의 입대로 19번으로 변경[2] 2015시즌엔 마리아노 리베라의 현역시절 등장곡이었던 메탈리카 - Enter Sandman을 사용했다.[3] 삼성 시절엔 터보의 검은 고양이를 썼다.[4] 사실 지금도 140 중후반대의 속구를 던진다. 좌완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빠른편.[5] 2004년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경기에서 기록. 2004년 포스트 시즌에서는 157 km/h를 찍기도 했으나 페넌트레이스 중이 아니라서 시즌 정식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았다.[6] 특히 위에서 언급했던 2010년 플레이오프의 보크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었을 거라는 의견이 많다.[7] 특히 2011년에 그런 모습이 확연했었다. 겉보기 성적과 실제 투구내용과의 상당한 갭이 있다.[8] 보충 설명을 하자면 삼성 시절 권혁은 몸이 늦게 풀리는 편이라 마운드위에서 타자를 상대로 던지면서 감을 잡는 스타일이였다. 선동렬 아래에선 구위가 엄청날때는 감을 잡는 동안 구위로 버텼지만, 혹사와 보크 사건 이후인 류중일 아래에선 구위가 떨어지며 감을 잡는 동안 팩질을 하거나 두들겨 맞았다.[9] 물론 몸이 완전히 풀리면 위력적이지만 그때까지 장작을 쌓을 확률이 꽤 높아서 위험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셋업에는 안지만이 있는지라 삼성벤치에서는 굳이 권혁을 올리는 위험한 길을 걸을 필요가 없었다. 어차피 안지만도 불안하면 8회 2사에 오승환을 올리는 치트키가 있었다(...)[10] 물론 구속이 하락하는 타이밍에도 140km 초반대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11] 사실 부정적인 의미만은 아니다. 삼성의 사실상 유일한 좌완 필승조라는 점에서 권혁을 '불펜의 핵'으로 자주 일컬었기 때문. 하지만 팬들에겐 그런 거 없고 핵폭발[12] 18.10.13 한화이글스 포스트 시즌 출정식에 참가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권혁 선수 소개 시 함성이 다른 선수의 3~4배 였다고 한다.[13] 2006년이라고 잘못 기재했었는데, 이건 아마 사진을 2003년에 촬영한 뒤 2006년에 블로그에 업로드한 것으로 추정된다. 블로그를 보면 이승엽틸슨 브리또, 김진웅, 이정호가 삼성에 있었고 손혁차명주두산 베어스 소속인 상태이다. 당시 권혁은 입단 2년 차였다.[14] 당시 스포츠조선 소속. 현재는 스포츠동아로 옮긴 상태이다.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의 주 패널로 잘 알려져 있다.[15] 아마 여자 팬인 듯. 크기를 보면...[16] 근데 원래 있던 팀은 오히려 중위권에 위치해있으면 이상한 팀이다(...)2016년 미칠듯한 너프[17] 이듬해에 박한이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