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1 14:37:47

우규민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야구 관련 인물(KBO), 먹튀/야구, 흑역사/목록/야구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74CA1> 파일:SL_emblem.png -1 [[삼성 라이온즈|{{{#FFFFFF '''삼성 라이온즈'''}}}]]
2019 시즌 투수
}}} ||
{{{#!wiki style="color:#074CA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000000"
1 윤성환 · 2 우규민 · 11 정인욱 · 13 맥과이어 · 15 양창섭 · 17 김대우 · 19 정광운
· 20 이승현 · 26 장필준 · 27 한기주 · 29 백정현 · 30 오상민 · 35 헤일리 · 40 최지광
· 43 장지훈 · 44 문용익 · 45 권오준 · 46 원태인 · 48 김시현 · 49 김용하 · 51 최충연
· 54 김태우 · 56 최채흥 · 57 임현준 · 60 김승현 · 61 이수민 · 102 이재익 · 103 김윤수
· 104 김준우 · 106 박용민 · 108 서장민 · 109 맹성주 · 113 안도원 · 120 김연준 · 00 홍정우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1 [[틀:KBO 리그 팀별 명단 둘러보기 틀|{{{#074CA1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우규민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72v3jpgxR1sqk8veo5_r6_250.png
2011 KBO 퓨처스 북부리그 다승왕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72v3jpgxR1sqk8veo5_r6_250.png
2011 KBO 퓨처스 북부리그 최우수 평균 자책점

LG 트윈스 등번호 17번
최경환(2000~2001) 우규민(2003) 안상준(2004~2006)
LG 트윈스 등번호 37번
이승호(1999~2003) 우규민(2004~2005) 이승호(2006~2008)
LG 트윈스 등번호 1번
이승호(2004~2005) 우규민(2006~2009) 최동환(2010)
임찬규(2011) 우규민(2012~2016) 임찬규(2017~)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번
요한 플란데(2016) 우규민(2017~ ) 현역
}}} ||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7040201000067700002491_20170401155906258.jpg
삼성 라이온즈 No.2
우규민(禹奎珉 / Woo Kyu-min)
생년월일 1985년 1월 21일 (만 [age(1985-01-21)]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신체 185cm, 83kg, B형
투타 우언좌타[1]
출신지 대구광역시 달서구[2]
출신학교 서울 성동초 - 휘문중 - 휘문고
포지션 투수, 나오는 사람
종교 불교
가족관계 부모님,
프로입단 2003년 2차 3라운드 지명(전체 19번, LG)
소속팀 LG 트윈스 (2003~2016)
삼성 라이온즈 (2017~)
연봉 7억원 (FA, 2019년)
군 복무 경찰청 (2010~2011)
등장곡 소녀시대 - Lion Heart

1. 개요2. 선수 경력3. 투구 스타일4. 기타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언더핸드 먹튀 투수.

LG 트윈스에서 데뷔하여 중간계투를 거쳐 마무리로 뛰다가 경찰청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선발로 전환했다. 2013년에 신정락과 함께 LG의 옆구리 원투펀치를 이루었다. 하지만 2016 시즌 종료 후 4년 65억을 받고 삼성으로 이적했으나... 먹튀 그 자체.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우규민/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투구 스타일

최고 구속 145km/h, 평균 138km/h대의 속구[3], 떨어지는 싱커와 체인지업이 주무기이고, 간간히 커브와 슬라이더로 카운트를 잡는다. 전형적인 맞춰 잡는 투수로 땅볼 유도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ugyumin.gif
우규민의 프론트 도어 슬라이더. 타자는 박기혁이다

투구폼은 기본적으로 언더핸드지만, 상황에 맞춰 사이드암으로 던지기도 한다. 2013년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자, 긴 이닝을 소화하기 위해 킥킹을 낮게 가져가고 투구폼을 덜 역동적으로 바꿔 제구력을 더 확실히 잡았다. 땅볼 유도 능력도 더욱 상승해 LG 트윈스의 에이스로 변신했다. https://youtu.be/ef2s7v7_aJ4

현재와는 달리 마무리 시절엔 제구가 그다지 안정적이지는 않았다. 2006, 2007년엔 BB/9이 2.38, 3.58이었고 불규민이라 불렸던 2009년엔 9이닝 당 볼넷 허용율이 3.97이었다. 하지만 경찰청 제대 후엔 2.24로 줄었고, 2015년 절정을 맞이해 152.2이닝 17볼넷, 그러니까 9이닝 당 볼넷 허용율 1.00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탈삼진 능력도 크게 향상되었다. 첫 풀타임 선발을 뛰었던 2013년에 5.63개였던 K/9이 2014년엔 6.03개, 2015년엔 6.96개로 더욱 향상되었다. 높은 탈삼진율과 적은 볼넷이 합쳐진 결과 2015년의 K/BB 비율이 6.94로, 1996년 구대성의 5.55 이후 최고 기록이다.[4]

단점은 사이드암 투수라 이닝 소화능력은 좀 떨어지는 편이다. "우규민 완봉하는 소리"가 한때 나돈 것도 이런 이유 때문. 한 시즌 우규민이 소화하는 이닝은 150이닝 전후로 실제 우규민이 선발등판 하는 날엔 거의 5~6회까지만 소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2015년에 들어서는 평균 6이닝 가량, 최대 7~8이닝으로 늘어나긴 했으나 초반 부상으로 150이닝 언저리에 머물렀다. 또한 볼넷 허용이 낮은 것과는 별개로 몸에 맞는 볼이 좀 있어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사구를 기록했다.

가장 큰 문제는 피홈런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점. 2013년에 HR/9이 0.31을 찍으며 잠실을 홈으로 쓰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리그 최고 수준의 피홈런 억제력을 보여주더니 2014년에 0.64, 2015년에 0.77, 2016년에 1.09를 찍었다. 2013년에 6경기 등판해서 1개 정도 허용하던 홈런을 2016년에는 1~2경기 당 하나씩 맞았다는 것. 지난 3시즌 동안 KBO리그가 극악의 타고투저로 접어들었고 볼넷을 내주지 않기 위해 어느정도 과감하게 스트존에 쑤셔넣다보니 피홈런이 늘어난 것도 있겠지만 우규민처럼 삼진이 아닌 땅볼로 타자를 맞춰 잡는 유형의 투수는 피홈런이 늘어나게 되면 삼진을 많이 잡는 투수들보다 훨씬 치명적이다. 거기다 2017년부터는 리그 최악의 탁구장 중 하나인 라이온즈 파크를 홈으로 쓴다. 우규민이 피홈런을 어떻게 억제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커리어가 결정될 것이다.

4. 기타

  • 배우 윤은혜와 초등학교 동창이다. 예전에 윤은혜가 모 프로그램에서 초등학교 4학년 2반 반장을 찾는 걸 보며 동창인 걸 알았다고 한다. 우규민 본인은 1학기 반장이었는데 찾지 않아 섭섭했다고 한다(…). 우규민이 2학기 때 야구부로 유명한 성동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스포츠 신문의 꼭지에서 윤은혜에게 보내는 편지[5]를 썼으나.... 아… 눈물 좀 닦고… 그 스포츠 신문 꼭지에서 우규민이 유일하게 답장을 못 받았다.
  • 야갤에선 '불규민' 혹은 '우블론', 방화신기 '등유규민'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등판하여 안타를 맞는 순간 "불규민 퐈이얔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으로 몇 페이지가 도배되었다. 심지어 LG전 우규민이 나오면 상대빠들은 희망을 주는 그 세 글자 '우규민'이라고 하였다. 상대팀에게 희망을 주는 마무리였다니... 요즘은 야민정음의 영향을 받아 윽귺뫼 이라는 기괴한(...) 단어로도 부르고 있다.
  • 삼성에서 정현욱LG로 온 뒤로는 엠엘비파크에서 우규민과 관련된 사진이 올라오면 '야 우규민 나오냐'를 댓글로 다는 암묵의 룰이 생기고 말았다.
  • 심수창과 굉장히 친하다. 사랑과 우정 사이 특히 LG 트윈스의 일부 여성 팬들이지만 실상 부녀자인 이들의 인기를 얻기도 했다. 혹자는 둘의 관계를 의심하기도 한다. 심지어 "무인도에 갈 때 3가지만 챙겨갈 수 있다면 무엇을 챙기겠는가?" 하는 질문에 우규민은 심수창과 핸드폰, 보트를 썼고 그 반대우규민과 핸드폰, 야구공을 썼다.[6] 2017년 4월 더그아웃과의 인터뷰에서는 무인도 안 간다(...)고 했다.
  • 투구폼이 갈매기와 비슷하다. 킴브렐?
  • 2014 시즌 시범경기에서 KIA 선수가 된 이대형의 잠실 LG전 첫 타석에 몸에 스치는 맞는 공을 선물하며 선후배간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 옛날 한 경기에서 공 3개로 2데드볼 1안타 기록을 냈을 당시, 감독이었던 이순철이 '우규민 넌 선수도 아니다'라며 깠던 적이 있었고, 또 다른 경기에서 우규민이 투수강습으로 머리에 공을 맞았으나 계속 공을 던지게 했던 사건이 있었다. 일부 LG 팬들은 이 에피소드로 이순철을 맹비난하곤 했다. 이것과 비슷하게 김재박이 2009년에 우규민이 부진하자 "한두 시즌 잘했다고 자기가 진짜로 잘하는 선수인 줄 안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 2013 시즌 FIP 리그 1위, fWAR 리그 2위임에도 저평가가 줄을 잇더니, 2014시즌 국내 투수끼리 순위를 지어보자 QS 4위, 피출루율 최저 1위, 피장타율 최저 1위, 피OPS 최저 1위, 방어율 2위, FIP 2위임에도 아직도 저평가당한다. 2015년에도 FIP 전체 3위[7], 평균자책점 4위[8], K/BB, BB/9 비율 1위임에도 성적에 비해 저평가하는 기색이 많다. 야알못들이 뭣도 모르고 우규민까지 심지어 많은 야구팬들이 우규민의 FIP에 대해 알면 '아! 우규민이 저평가되었구나'라는 반응이 아니라 '아! FIP로 측정하기 어려운 아웃라이어구나', 'FIP가 그렇게 대단한 스탯이라면, 우규민이 최고 우완이라는 건데 말이 되냐?'라는 반응을 보인다(...).
  • 2016년 4월 26일 삼성전에서 민훈기가 경기직전 우규민에게 제구의 비결을 묻자, '어릴 때부터 뭐든지 특정한 곳에 정확히 던져 넣는 것을 무척 잘했다'고 답했다 한다. 결론은 야잘잘?
  • 우규민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최근 취미로 레고를 조립하는 듯 하다.
  • 미디어데이 당시 류제국의 증언에 따르면 아직도 LG 투수조 단톡방에 있다고 한다. 아무도 나가라고 하지 않는데다 본인도 나갈 의지가 없다고. 그래도 이제 다른 팀이기에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또한 삼성과의 시범경기 당시 조용히 라커룸에 와서 W라고 낙서를 하고 갔다고.
  • 혼자 사느라 외로웠는지 지금은 '사장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동거중이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 진한 표시는 리그 5위 내 입상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3 LG 1군 기록 없음
2004 18 18⅓ 2 1 0 1 0.667 3.93 16 4 7 4 8 8 1.26
2005 6 7⅔ 1 0 0 0 1.000 1.17 7 0 3 4 2 1 1.17
2006 62 75⅔ 3 4 17 7 0.429 1.55 62 2 29 30 16 13 1.08
2007 62 78 5 6 30
(2위)
0 0.455 2.65 58 3 38 26 24 23 1.13
2008 54 51⅓ 3 7 10 5 0.300 4.91 57 5 19 16 33 28 1.40
2009 30 36⅓ 0 3 7 0 0.000 5.70 46 3 22 22 28 23 1.71
2010 군복무(경찰 야구단)
2011
2012 58 92⅔ 4 4 1 9 0.500 3.30 96 2 32 57 41 34 1.28
2013 30 147⅓ 10 8 0 2 0.556 3.91 162 5 43 92 67 64 1.31
2014 29 153⅔ 11 5 0 0 0.688 4.04 170 11 46 103 78 69 1.33
(4위)
2015 25 152 11 9 0 0 0.550 3.42
(4위)
163 13 29 119 64 58 1.18
(2위)
2016 28 132 6 11 0 1 0.353 4.91 166 16 54 81 89 72 1.53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7 삼성 27 133 7 10 0 0 0.412 5.21 161 19 39 100 95 77 1.38
2018 48 58⅔ 4 1 0 10 0.800 4.30 70 6 17 48 28 28 1.40
2019
KBO 통산
(13시즌)
477 1137⅓ 67 69 65 35 0.493 3.94 1234 89 378 702 573 498 1.32


[1] KBO에도 좌타자로 등록되어 있고, 2016년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1번타자 2루수 좌타자로 출장.[2] 그동안 서울 태생으로 알려졌지만 덕아웃 인터뷰에서 대구 태생이라고 밝혔다. 탄생 당시 단양 우씨의 집성촌이었으며(출생 당시엔 서구/남구) 너무 어렸을 때 서울로 이사 가서 대구에 살았을 때의 기억은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과 있을 때는 가끔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고 한다.[3] 가끔 직구를 위닝샷으로 쓸땐 141, 142까지 나올 때도 있다.[4] 다만 구대성은 전천후로 등판한 탓에 구대성이 우규민보다 피로도가 극심했다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당시 구대성은 55경기 139이닝을 투구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 점. 이 사람 마무리였다[5] 어느 한 선수가 편지를 쓰면 답장이 오는 꼭지였다. 이를테면 이범호가 절친인 농구선수 양동근에게 편지를 쓴다든지, 이택근이 한 팀에 같이 있었던 박진만에게 편지를 쓴다든지. 근데 저들이 쓴 편지도 은근 안습한 내용들이 있었다.[6] 서동욱은 성경, 핸드폰, 보트를 썼다. 한편, 박용택은 아내, 딸, 딸 남자친구(...)를 썼고 봉중근은 이것들을 하나로 묶어서 내 가족과 노트북, 음식을 썼다(...). 치트키 자제좀[7] 국내 투수 중 1위며 유일한 3점대 FIP[8] 국내 투수 중에선 양현종에 뒤진 2위[9] 정확히는 가장 자신의 공을 잘 치는 것 같은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