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31 15:55:06

민훈기

파일:SPOTV.jpg 야구 중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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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민훈기 김재현 김경기 서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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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민훈기/Example.jpg
이름 민훈기
출생월일 1960년 4월 7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경복초등학교
청운중학교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CSU 노스리지 역사학 (학사)
경력 중앙일보 LA본사 사회부 기자
스포츠조선 미주 특파원/ 야구부 부장
KBS N SPORTS 해설위원
XTM 해설위원
SPOTV 해설위원


1. 경력2. 논란
2.1. 박찬호와의 관계2.2. 해외 칼럼 도용 의혹2.3. 2012년 KBO 골든글러브 예상에 관한 논란2.4. 사직 야구장 공동 사용 논란2.5. 편파 해설 논란2.6. KBO 리그 심판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2.7. 김재환 옹호 논란
3. 이모저모

1.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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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후후

1960년 4월 7일생, 스포츠조선 출신의 야구 기자.

서울 태생으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유학시절 LA 다저스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경기를 빼먹지 않고 보기 시작하면서 야구와 연을 맺기 시작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축구와 야구, 농구 등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겼다. 졸업 후 1986년에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LA본사 사회부 차장을 역임하였으며, LA 이민국, 경찰청, 법원 등을 출입했으며 스포츠 섹션도 함께 맡았다.

당시 미국에서 특파원으로 활약하면서 스포츠 조선으로 자리를 옮기고 나서 1990년에 스포츠조선 미주 특파원을 지내면서 각종 스포츠를 취재하다가 메이저리그를 비롯해서 박찬호 및 한국 메이저리거들 관련 전담기자로 활동했다. 94년에 박찬호가 미국에 진출하면서 스포츠서울이나 일간 스포츠는 문상열이나 박선양같은 야구전문 특파원을 파견했는데, 스조는 민훈기에게 취재를 맡기면서 15년간 스포츠 조선 특파원으로 현장에서 메이저리그와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취재, 보도했다. 박세리의 미국 데뷔전과 김미현의 첫 우승 등 골프 취재도 했으며, 서울올림픽과 애틀랜타 올림픽, 미국월드컵, 버펄로 유니버시아드 대회, WBC 등 국제 대회 다수 취재했다.

이 후 스포츠조선 야구부 부장을 거쳐 현재는 1인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 N Sports와 경인TV 야구 해설가로써도 활동하였고 인터넷, 신문, 잡지, 공중파와 케이블 TV, 라디오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론 '민훈기의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거와 '희망사전 365' 세계 4대신문 성장사' 등의 역서가 다수 있다.

1997년에는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일성이 야구해설을 하고 MLB 관련 정보를 민훈기가 말해주는 식이었다. 막상 전문가가 주는 정보가 별로 도움이 안되었다고 회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MLB 내 한국 선수들의 부진으로 MLB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자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기사를 쓰기 시작하다 2009년부터 KBS N Sports의 해설위원이 되었다. 2012년에는 XTM에서 해설을 맡게 되었다. 2013년부터 MBC 지상파[1]의 메이저리그 해설도 겸임하고 있으며, XTM에서는 베이스볼 워너B에만 출연하다가 2014년에 마해영이 편파 해설 여파로 현장 중계에서 제외되자 다시 국내 프로야구 해설을 맡았다. SPOTV의 온라인 MLB 중계에서도 해설을 담당했으며, XTM이 2014 시즌을 끝으로 야구 중계를 중단한 이후 2015년부터 SPOTV에서 KBO 리그의 해설도 맡고 있다. 이 외에도 때때로 TV조선, 연합뉴스TV의 보도 프로그램에도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지나치게 많은 방송사를 섭렵한다는 비판도 있다.

네이버 뉴스의 주요 스포츠 필진이었으나 이후 네이버와 재계약 실패후 미디어다음에서 칼럼을 연재중이다. 2014년엔 역시 다음에서 한국프로야구의 주간 호수비를 선정하는 민훈기의 더 캐치인윤정 아나운서와 진행중.

2. 논란

2.1. 박찬호와의 관계

박찬호LA 다저스에서 데뷔할 때부터 한국 선수들에 대해 취재를 해 왔으나,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에 인터뷰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했고 그 이후로 박찬호와의 관계가 결정적으로 틀어졌다고 한다. 다음은 박찬호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쓴 글 :
ps.우연찮게 신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스포츠조선에 제게된 민훈기기자의 글을 보고 여러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민훈기기자님과는 제가 복귀한 뒤 한번도 인터뷰를 한 적도 없고 제 경기는 직접적으로 관람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그런 글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있지도 않은 내용을 제개하는 것에 많은 실망을 하게 됩니다. 제가 마운드에서 내려갈 때 오히려 박수를 보내주는 관중들에게 고마워했습니다. 그저 신문만 보고 엉뚱한 기사를 보고 안따까워하시는 팬들에 편지를 받을 때마다 늘 제마음도 편치가 않았었습니다.

2.2. 해외 칼럼 도용 의혹

여러차례 해외야구 사이트의 칼럼을 가져다 대충 글을 쓰는것 아니냐는 의혹제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세이버매트릭스 관련 사이트인 하드볼 타임즈에서 기사를 사실상 통째로 긁어다 번역해서 칼럼이라고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슬그머니 출처를 가져다 붙이기도. 리치 하든 트레이드의 경제적 평가라는 이름의 글이었는데, 이것은 사실 하드볼 타임즈에 연재된 글을 번역해서 그대로 올린 것이었다.

이에 이걸 칼럼이라고 쓰고 원고료를 받는 것이 정당하냐는 문제제기가 있었었고 이걸 해명한 댓글이 네이버 댓글란에 남아있었다.#
현재는 네이버에서 오래전 기사 대부분을 관리 안하는 바람에 댓글들이 모두 날아갔다.

2.3. 2012년 KBO 골든글러브 예상에 관한 논란

원문과, 여기에 대한 야구팬들의 반응을 보고 싶으면참고

2012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앞두고 유격수 부문에서 3할1푼4리에 25홈런 25도루를 기록한 히어로즈의 강정호 대신, 2할7푼4리 2홈런 25도루의 김상수를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되어야 한다는 글을 썼다.그 이유인 즉슨 강정호는 "겉멋이 들어간 수비를 하다가 실책이 많았다"는 것. 반면 김상수는 "확실히 여유있는 수비를 보여줬다"는 것인데..2012년 강정호는 실책이 12개, 김상수는 실책이 14개였다. (...) 민상수

이에 대해 히어로즈 팬들 뿐 아니라 상당수 야구팬들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설사 수비가 꽤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 치더라도 과연 김상수가 타격에서 압도적이었던 강정호를 제치고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을만큼 수비에서 앞서는지 의문이라는 의견이 많았으며,또한 다른 부문 포지션과 비교해보면 과연 수비를 기준으로 선정했는지도 의문이라는 반응 또한 많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책은 수비를 평가하는 지표가 되지 못한다. 그저 살짝 참고만 하는 지표인데 KBO는 MLB처럼 수비지표를 구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있지 않아서 마치 실책의 갯수가 수비를 판단하는 절대전인 지표기 된 것 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김상수와 강정호는 수비 스타일은 다를지언정 둘 모두 수비에서는 리그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히려 강정호의 백핸드 캐치 및 빠른 송구라는 수비 방식이 잔스텝을 밣으면서 잡는 일본야구식 수비와 다르기 때문에 일본야구에 익숙한 현장 야구인들과 기자들한테겉멋들었다고 욕먹는 저평가되고 있다는 의견이 다수 존재한다. 강정호는 스텝을 중시하는 일본과 달리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막잡아서 막던지는 어떻게 보면 MLB스타일에 훨씬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갔나보다. 일단 타격 성적이 비슷하다면 기레기의 취향 수비에 대한 개개인의 평가가 좌우할지 모른다. 하지만 강정호의 압도적인 타격성적이 묻힐만큼 그의 수비가 나쁜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2]

2.4. 사직 야구장 공동 사용 논란

2013년 11월 6일에 자신의 미투데이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 야구장NC 다이노스같이 쓰는 것을 제안했다가 롯데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예시로 든 두산과 LG의 경우도 잠실 야구장어른의 사정으로 공동 사용을 하게 된것이라서 서로의 팬들간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은데다가, 이런식의 이전은 진해구장의 논란에서 창원시만 이득을 보게 될거라는 비판이 있었다.

2.5. 편파 해설 논란

두산빠+기아 안티
2018 해설진 가운데 가장 편파가 심한 해설

2016년 7월 9일 기아 타이거즈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회초 김호령의 2점홈런을 치고 동점이 되자 두산 베어스 투수 장원준의 전반기 10승이 김호령때문에 날라갔다라는 중립적인 모습이 보이지않는 멘트와 10일 경기에서도 경기도중에 대놓고 최강두산이라는 등 중립해설을 지키지 않고 있다. 게다가 기아가 홈런 5방을 치며 두산을 맹폭하자 엠엘비 경기(...)를 보는듯한 침묵 해설을 선보이며 홈런을 칠때마다 아~ 하는 탄식을 해 기아팬들의 공분을 샀다. 팬들은 그렇게 편파해설할거면 아프리카로 가서 중계하라는 등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욕먹은 김에 대놓고 편파인가?

그 외에도 유독 기아 경기 때마다 상대팀 편파 해설을 해서 기아 안티가 아닌지 의심받고 있다.

2017년 8월, 김재환이 연속경기 타점신기록을 세우자 sns에 김재환을 옹호하는 글을 작성했다. 그의 글에 따르면 김재환이 도핑을 한 것은 분명한 잘못이고 도핑징계가 약한 것은 김재환의 잘못은 아니라고 한다. 여기까지는 평소 김재환의 도핑경력을 좋게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리고 민훈기는 도핑 이후 그가 한 노력과 땀과 의지, 그리고 그에 따른 성적과 성취를 폄하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하며 장종훈, 이승엽, 최촤...형우가 세운 11경기 연속타점기록을 넘었음에 갈채를 보낸다고 글을 마쳤다. 하지만 도핑을 하는 행위 자체가 페어플레이에 어긋나고 다른 이들이 노력과 땀과 의지로도 얻을 수 없는 근육을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김재환이 아무리 도핑 이후 피나는 노력을 했어도 민훈기의 말처럼 노력과 땀과 의지가 폄하되지 말아야 한다면 김재환의 노력은 그의 성적이 떳떳할 수 있다는 이유론 성립할 수 없다. 또한 여기서 그냥 넘어가선 안 되는 부분이 있다. 김재환이 넘긴 연속경기타점기록을 세운 선수 중에 장종훈 코치가 있다는 점이다. 장종훈 코치는 연습생 신화 중 가장 대표적인 선수로 연습벌레로도 유명했다. 그런 KBO의 대표적인 노력과 땀과 의지의 상징이 세운 기록을 도핑경력이 있는 김재환에 의해 깨졌음을 칭찬하는 것은 김재환의 기록을 폄하하는 이들의 눈에 절대 좋게 보일 수 없다.

2018시즌 들어서도 두산편파, 기아&LG에 대하여는 비관적인 해설을 상당수 보여주고 있다.

2018시즌 LG와 두산의 3연전에서도 두산편파적인 해설을 보여주고 있다...똑같은 코스의 볼에 임찬규는 확실한 볼, 이용찬은 스트라이크라고 말하는 등 상당히 듣기 불편한 해설을 들려주고 있다.

2018시즌 4월 20~22일 잠실 두산vs기아 주말 3연전에서도 역시나 두산편파해설을 보여줬다. 기아의 공격 때는 투수에 대한 언급을 주로 하고[3] 공격하는 타자에 대하여는 거의 얘기하지 않았다.[4] 기아 타자가 헛스윙을 할 경우 하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였고, 나지완, 버나디나, 김주찬 등이 홈런포를 가동하면 10초동안 말이 없는 것은 기본. 오재일, 김재환이 홈런포를 가동했을 때랑 정반대의 모습이다. 한편 두산 공격시에는 투수에 대한 언급 반, 타자에 대한 언급 반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3차전 2회초에 들어가면서 지난 1회말의 박건우 타석에서의 타구가 비가 안 왔더라면 홈런포가 되었을 것이라는 엄연한 두산편파를 함으로써 중계를 보던 기아팬의 심기를 건드렸다. 수비에 관해서도 기아 선수의 수비[5]를 두고 부족함을 굳이 지적하였다. [6] 이쯤이면 spotv는 민훈기 해설위원을 두산경기에 배제하던가 해야해야하는데 그런거 없다.[7]

2.6. KBO 리그 심판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

두산 베어스의 고위 관계자가 2013년 플레이오프 1경기 직전 구심을 맡을 최규순 심판에게 돈을 건냈다는 것을 언론이 포착하여 보도했는데, KBO에서는 이에 대해 조사하는 척만 하고 상벌위를 통해 해당 관계자에게 경고로 끝을 내어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를 보도한 엠스플은 기획기사를 쏟아내며 상벌위에 대한 의혹도 보도하였다. 해당 사건에 대해 대가성이 없었고 최규순과 개인적 친분도 없다는 두산 측의 해명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 해당 기사에서 엠스플은 상벌위원 명단을 공개했고, 이에 민훈기가 포함되어 있어 승부조작 은폐에 가담했거나 적어도 방조한 것이 아닌지 하는 의심을 받고 있었다.

최규순 게이트가 터진 후 2017년 8월 31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 2012년 10월 자정 무렵에 교통사고 합의금이 필요하다며 전화한 최규순 심판에게 아내가 이상하니 주지말라고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200만원을 빌려주었는데 며칠 후 최규순 심판이 빌린 돈을 다시 입금했다고 한다. 심판학교 시절에 알았다고. 상벌위 위원으로 활동은 2016년부터이므로, 금전대차금지를 어긴 것은 아니다.

2.7. 김재환 옹호 논란

과거 금지 약물 복용 전력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김재환을 옹호하는 글을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올려 큰 논란이 되고 있다.

3. 이모저모

  • ABC방송에서 한국스포츠의 탁월함(South Korea: Focused on Excellence)이라는 다큐멘터리[8]가 방영될 때 여기에 잠시 나오는데 한국이름 민훈기가 아닌 영어이름 마이클 민으로 등장.
  • OBS 메이저리그 해설을 맡기도 하였다.
  • KBO 야구심판학교 2기 출신이다. 실전 몇경기 심판을 보았으나 그 이후로는 안봤다는듯. 학교 출신이어서 야구심판학교 첫날은 꼭 민훈기 해설위원이 심판에 대하여 강의를 한다.
  • 1991 월드시리즈 7차전(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미네소타 트윈스)에 대한 드립을 상당히 많이 한다. 민훈기가 쓴 칼럼이나 해설한 경기에서 자주 보고 들을 수 있을 정도니... 자신이 직접 출장가 취재한 경기라서 더욱 그런지는 몰라도 허구연의 야구 인프라, 돔구장 드립 못지않게 남발하고 있다.
  • 쓰는 기사나 방송 해설을 보면 확고한 선발 로테이션과 장타력에 기반한 메이저리그식 빅볼 신봉자이다.[9] 설사 메이저리그라도 아지 기옌처럼 감독 주도의 작전야구를 구사하는 인물은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기사를 쓴다.
  • 빅볼 신봉자로 당연히 벌떼 불펜과 희생번트로 대표되는 김성근식 야구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비판한다. 김성근 감독이 SK 와이번스 왕조를 이끌던 시절, 지금 성적이 잘나온다고 해서 이런 야구가 옳은 건 아니라는 식의 기사를 계속 쓰면서 김성근 감독 개인팬들 그리고 SK팬들과 여러차례 충돌하였다. 이 때문에 민훈기는 SK안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야구철학의 차이 때문에 Anti-김성근이지, 딱히 Anti-SK라곤 할 수 없다. 실제 김성근이 물러나고 이만수가 SK 감독으로 취임하자, 이를 옹호하면서 구단을 두둔하는 기사를 쓰기도 했다. 그리고 노리타솩갤러들은 더더욱 민훈기에 대한 분노를 쌓아갔지[10]
  • 다만 김성근 감독을 비난하다가 지나치게 오바해서 확인되지도 않은 SK 14인 수술설을 제기했다가 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 14인 수술설은 김성근감독의 잘못된 선수관리 때문에 부상으로 수술내역 있는 선수가 2009년에만 14명이 된다고 주장한 것인데, 민훈기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고 지지부진하게 인터넷상에서 설전만 오고갔다. 문제는 인터넷상 특히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 논란이 커지자 민훈기기자의 부인이 쉴드를 치려 했으나 남편만큼 야구를 잘 아는건 아니었는지 쉴드가 너무나 어설퍼서 일을 더 키웠다. 그래서 SK 와이번스 갤러리와는 관계회복이 되지 않을 만큼 큰 감정의 골을 가지고 있다. 2010년 여름에 솩갤에서는 본인의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면서 그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점거한 경력이 있다. 지금도 민후후[11]에 떡밥만 나오면 갤이 후끈 달아오르고 SK 경기에 해설로 그가 배정되면 주기적으로 대폭발한다. 이후 노리타들은 김 감독 경질 건과 2군에서의 행적 등으로 인해 싫어하는 이만수 감독이 새 사령탑에 취임하자 이만수를 옹호하는 기사를 썼다고 하여 더욱 폭발한 적이 있다. 그 시절 민훈기가 김성근 감독은 타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다고 비판한 글 - 봅 셰퍼드와 야구의 전통과 존경
  • 한화 이글스의 신임 감독으로 김성근이 선임되고 난 뒤인 2014년 11월 4일 본인의 페이스북스포츠서울 배우근 기자가 김성근을 비판하는 기사를 단문과 함께 링크시켜놓자, 이미 당한 전력이 있는 노리타들이 해당 글을 맹폭중이다. 돈벌 구간이 그렇게 없어서 칰키워를 건드냐 초반에는 댓글을 삭제시키는가 싶더니 반응이 더욱 거세어지자 손을 놔버린듯, 거침없는 드립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다.
  • 2016년 11월 3일 한화 구단이 김성근 감독의 유임을 공식 발표하자 페이스북에 '한화 이글스가 길고 긴 암흑의 길에서 빠져나오길 거부하는군요. 수렁을 더 깊게 팝니다. 안타깝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 2015년에 SPOTV에서 야구 해설을 맡고있는데 4월 5일 기아 타이거즈VSKT 위즈경기에서 9회말 등판한 기아 투수인 윤석민과 KT타자인 김태훈이 출신고등학교를 같은 유신고출신으로 잘못알아 선후배의 대결이다라는 말로 기아팬들에게 빈축을 샀다. 참고로 KT 김태훈은 유신고 출신이 맞지만 기아 윤석민은 야탑고 출신이다. 연이어 오늘 기아 선발이였던 신인 문경찬의 경기 직후 인터뷰 도중 민훈기:집이 수원 아닌가요? 문경찬: 집은 인천입니다... 이런점에 보아 메이저리그경기 전담 출신이라 그런지 국내 선수들의 인적사항면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보인 해설을 보였다.
  • 의외로 2015년들어 그가 해설할 때 한화 이글스의 승률이 좋다. 8월 26일엔 삼성에게 5점 차로 끌려가던 경기를 연장승부 끝에 10:9로 역전했다. 이 정도면 과학인데
  • 2018년에는 아예 한화 이글스의 승리 요정 취급을 받고 있다. 그가 해설할 때마다 한화에 부정적인 평가를 많이 내린다며 싫어하는 팬들도 있으나 2018년 6월 2일까지 그가 해설한 한화 경기에서 한화는 10전 전승을 기록했다. 5월 8일 경기는 넥센 상대로 6-9로 뒤지던 경기를 9회 마무리 조상우를 상대로 4점을 뽑아내며 10-9로 대역전승했다. 한화는 5월 9일마저 4-1로 승리하면서 이전 시리즈에서 스윕당했던 걸 위닝시리즈 확정으로 되갚았으며 5월 10일 경기마저 잡아내면서 2012년 이후로 넥센전 첫 스윕을 거두었다. 고척돔에서의 첫 스윕이기도 하다. 6월 1일 롯데와의 경기에선 초반 0-6으로 시작한 경기를 8회~9회에 13-6으로 뒤집고 대역전승 하면서 역시 승리요정 어디 안 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후에 폭풍같이 연패에 빠지기 시작해서 승률자체는 아직 압도적이지만 조금 미묘해졌다. 9월 13일까지 전적은 14승 6패.
  • KBO 중계를 하면 이미 팬들이 알고 있는 멘트를 하고 있다. KBO리그 해설위원이 되면서 현재 SPOTV를 맡고 있지만 5명 캐스터들이 사실상 현장투입이 경험이 짧고 처음이다 보니 캐스터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언급하는 편이다. 지루하면서 했던말 또 하고 또한 오랫동안 메이저리그 담당기자도 하고 그런지 영어 발음을 디테일하게 해설을 한다. 또 타자들이 홈런을 칠때 리액션을 하면 우물쭈물 하는 편이다. 그냥 조용

[1] 지상파만 나온다. 그래서 게임 프리뷰, 리뷰도 지상파와 스포츠 플러스 따로 제작하고, 가끔 사정에 의해 류현진 경기가 스포츠 플러스에서만 중계될때가 있는데 이 때는 허구연과 한명재만 해설한다.[2] 한편, 이전에는 메이저리그의 골드글러브와 비교하여 KBO의 골든글러브, 특히 유격수 부문은 수비력 기준이라는 서술이 있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는 골드글러브(수비력)과 실버슬러거(공격력)으로 나누어 시상하는 반면 크보에는 골든글러브 단 하나만 존재한다는 점,그리고 역대 시상 내역으로 미루어 볼 때 골든글러브는 전반적인 활약상을 토대로 시상하는 것이 맞다. 유격수라고 다를 이유는 전혀 없다. 오히려 KBO의 골든글러브는 타격 성적으로 후보자를 선정할 정도로 타격에 가중치를 두는 베스트멤버상에 가깝다. 현실은 기레기하고 친하면 받는거지[3] 특히 장원준, 유희관같은 토종투수에 대한 말이 많았다. 3이닝밖에 못 먹고 강판된 유희관에 대한 언급을 4회까지 쭉 할 정도. 그 이후에도 변진수, 김정후에 대한 언급을 계속하며 편파해설을 계속하였다. 특히 김정후에 대한 언급도 쭉 했다. 그 언급을 하면서 나지완은 투런 홈런을 작렬하였다.[4] 버나디나가 변진수를 상대로 3안타째를 칠 때 버나디나에 대하여 비관적인 해설을 한 것은 덤. 해당 타석에서 버나디나는 솔로홈런을 작렬하였다. 또한 타격감이 좋은 김주찬, 나지완 등의 타자에 관해서는 그냥 언급 자체를 하지 않는다. 캐스터가 1차전의 김주찬의 홈런을 다시 보여주자 네, 네로만 일관하였다. 애당초 긍정적인 언급을 한 케이스도 홍재호와 이영욱밖에 없다.[5] 3차전 4회초 김선빈의 더블플레이, 8회초 최정민의 수비실책[6] 한편 2차전 오재원에 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고, 3차전 허경민의 에러에 관해서는 잡기 어려운 타구라고 쉴드질을 하였다. 3차전 박건우의 버나디나 타구 포구 실패에 관해서도 박건우를 못했다고 굳이 하지 않았다. 가급적 두산의 실책에 관해서는 쉴드질과 회피로 일관하는 모습.[7] 에초 spotv 해설 T.O도 참담하다.[8] 손기정부터 박세리, 박지성, 이청용, 김연아 등에 이르는 선수들을 소개하는 한국스포츠 관련 영상. 직접 본 사람들은 대부분 심하게 오글거려 못보겠다는 반응인데, 그도 그럴것이 대한민국 정부가 스폰서하여 외주제작한 그야말로 극한의 국뽕물이기 때문이다!![9] 야구는 선수가 하는 것이라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방송 해설중에 자주 한다.[10] 사실 당시 감독 개인팬들과 SK팬들은 쉽사리 구분되지 않았다. 김성근이 한화에 부임한 뒤 잠시 잘 나갈 때 역시 한화팬들과 감독 개인팬들은 구별되지 않았으나 잇따른 논란을 일으키다 끝내 679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쫓겨나면서 전병두, 마데이, 권혁 등 혹사당한 투수들의 뒷이야기가 알려졌고, 이과정에서 선수들을 좀 더 소중히 여기는 팬들과 감독 개인팬들이 갈라섰다.[11] SK 팬이 쓴 장문의 반박글에 '그럴까요 후후'라고 답글을 달았다고 나온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