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6 18:03:53

서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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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POTV.jpg 야구 중계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진행자 최두영 김민수 임용수 윤영주 이준혁
해설자 민훈기 김재현 김경기 서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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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서용빈(徐溶彬 / Young-Bin Seo)
생년월일 1971년 1월 2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학력 서울금양초 - 선린중 - 선린상고 - 단국대
포지션 1루수
신체 183cm, 82kg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94년 2차지명 6라운드 (전체 41번, LG)
소속팀 LG 트윈스 (1994~2006)
지도자 LG 트윈스 육성군 타격코치 (2008~2009)
LG 트윈스 1군 타격코치 (2010~2011)
LG 트윈스 2군 타격코치 (2012)
LG 트윈스 1군 타격보조코치 (2013)
LG 트윈스 육성군 총괄코치 (2015)
LG 트윈스 1군 타격코치 (2015~2017)
해설위원 SPOTV 야구 해설위원 (2018~)
응원가 LG의 서용빈[1] -> 369송[2]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1994
1994년 한국프로야구 1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김성래(삼성 라이온즈) 서용빈(LG 트윈스) 장종훈(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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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틀:LG 트윈스 주장|{{{#FFFFFF '''MBC 청룡 / LG 트윈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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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6px -11px"
1982~1983 1984 1985~1986 1987 1988~1993
이종도 이해창 김재박 이광은 ?
1994~1997 1998 1999 2000 2001
노찬엽 김동수 송유석 김선진 양준혁
2002 2003 2004 2005 2006
서용빈
유지현(서용빈의 군입대)
이상훈 이병규 조인성 서용빈
2007~2008 2009 2010~2011 2012~2013 2014~2015
이종열 조인성 박용택 이병규 이진영
2016~2017 2018 2019~
류제국 박용택 김현수
}}}}}} ||

1. 소개2. 선수 시절3. 지도자 시절
3.1. 2009 ~ 20113.2. 2012년3.3. 2013년3.4. 2015시즌3.5. 2016시즌3.6. 2017 시즌
3.6.1. 타격부진은 과연 타격코치만의 책임인가?3.6.2. 이에 대한 반론
3.7. 코치로서의 평가
4. 해설위원으로 새출발5. 여담6.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SPOTV야구 해설위원.

LG 트윈스의 전 코치로, 2008 ~ 2013년은 LG의 1군 타격코치를 지냈으며, 2014년, 주니치 드래곤즈의 보조 타격코치를 거쳐 육성군 총괄코치로 복귀했다가 타격코치로 복귀했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1루수이며, 당시 등번호는 62번.

2. 선수 시절

파일:attachment/서용빈/용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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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드래프트 순위가 전체의 뒤에서 2번째[3]였을 정도로 신인 드래프트 당시만 해도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4] 하지만, '94시즌을 대비하던 LG 트윈스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당시 타격인스트럭터로 초빙되어 캠프에 머물던 일본프로야구레전드 장훈이 "넌 타격 폼에 특별한 단점은 없다."면서 서용빈의 부드러운 스윙을 칭찬하게 되는데, 이에 피그말리온 효과가 발휘되어 서용빈은 자신의 타격에 확신을 가지고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되고, '미스터 LG' 김상훈이적으로 공백이 된 1루 자리에 경쟁자허문회를 제치고 새로운 주인이 될 수 있었다. 응답하라 1990 - LG 우승의 주역, 서용빈과 허문회의 '엇갈린 운명'.

신인 데뷔 시즌('94) 뛰어난 1루 수비와 타격 4위, 그리고 사이클링 히트까지 기록하며 1루수 골든글러브도 획득, 김재현, 유지현과 함께 1994년 LG의 신인 3인방으로 등장해 신바람 야구로 LG의 우승을 견인했다. 여담으로 이 해 데뷔 시즌 최다안타왕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할 뻔했지만 이 해에만 196개의 안타를 쏟아낸 괴물 이종범 때문에 아쉽게 안타 2위에 그친다. 이해 서용빈이 기록했던 안타 157개는 2017년까지 KBO 리그 사상 신인 데뷔 시즌 최다 안타 기록으로 남아 있다가 17년 9월 5일 서용빈의 데뷔 시즌 최다안타왕 등극을 저지한 슈퍼스타의 아들이 넘어섰다.[5] 잘생긴 외모로 많은 팬을 거느렸으며 당시 인기스타 유혜정과의 결혼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조성민 - 최진실 커플과 함께 대표적인 야구선수-톱스타 부부이었지만 두 부부 다 파경을 맞이하게 되었다.[6]

1995년에는 동기들과 마찬가지로 2년차 징크스를 겪었으나 3할은 수성했다. 낙폭은 동기들보다 적었는데 특별하게 잘한 건 아니고 셋 중에 첫 해 성적이 제일 떨어져서 낙폭도 적었다. 1996년에는 더욱 부진하며 타율 2할 4푼대로 떨어지고 리그 평균 이하의 타자로 전락했다. 1997년 타격을 1994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재기했으나[7] 1998년 시즌 개막 직전 교통사고로 인한 턱관절 손상으로 시즌 아웃되었다. 다행히 포스트 시즌에는 출전했지만, 다음해인 1999년에는 병역비리 사건으로 구속되면서 시즌을 날렸고, 2000년 다시 복귀하였지만 부상과 공백기 동안의 훈련부족으로 매우 평범한 성적을 남긴다. 결국 2001년 소송에서 패하고, 졸지에 병역의무를 수행해야 할 위기에 몰린 서용빈은 단 하나 남은 희망이었던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대표팀 승선을 목표로 야구에 매진하게 된다. 2000년에 양준혁 영입에 불만을 표했던 것과는 다르게 2001년 시즌에는 포지션 불만없이 야구를 하였고, 2002년 초반에는 3할을 넘나드는 타격을 보여주며 대표팀 승선의 의지를 불태웠으나 엔트리에서 탈락, 그 후에 모든 것을 놔 버렸는지 힘빠진 타격을 보여주다가 최소한 시즌만이라도 끝내고 입대하게 해달라는 LG 구단의 요청도 거절당하면서 2002년 8월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 때가 우리 나이 32세. 나이를 생각해 보면 2002년이 사실상의 마지막 시즌이었으며 당시 언론에서도 서용빈의 마지막이라는 보도를 하게 된다. 서용빈의 빈 자리는 뒤늦게 빛을 본 동기 최동수가 맡게 되었고, 최동수는 그해 포스트 시즌에서의 맹활약으로 1군 주전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2005년 소집해제 후 선수로 돌아왔으나 결과는 당연히 신통치 않았고, 2006년에 주장을 맡았으나 결국 김정민과 같이 동반 은퇴를 하게 된다. 참고로 은퇴식이 있던 잠실 야구장에는 은퇴식 장내 아나운서로 故 송인득 MBC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았고, 시구는 안재욱이 했다. 그리고 여러 관계자들의 은퇴 격려 메시지가 전광판을 비췄는데, 그중 김재현 또한 포함되어 있었다. 신바람 야구를 주도하던 신인 3인방 중 한 명은 은퇴식의 주인공, 한 명은 코치로, 마지막 한 명은 다른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당일 관중석을 채운 수많은 LG 팬들은 팀의 부진한 성적이 더해져 여러 모로 허탈한 감정이 들었다고 한다.

LG 팬들의 추억 속에 신인선수 서용빈은 비교적 좋게 남아있으나, 커리어를 종합해 보면 뛰어난 선수라고는 절대로 말 할 수 없다. 함께 3인방으로 묶인 선수중 신장염과 고관절 부상을 겪고 말년에는 플래툰에 묶여 스탯 손해보고도 통산 WAR이 50을 넘기는 김재현은 말할 것도 없고 구단과의 마찰로 비교적 일찍 은퇴한 유지현과 비교해도 한참 모자라다. 데뷔 후 풀타임으로 뛴 시즌이 1994년, 1995년, 1997년, 2001년이 전부이며 나머지 시즌은 부상으로 시즌 중 낙오하거나 개인사로 제대로 시즌을 치루지 못했다.

통산 WAR의 10.81로 외견상 대단하다고 보기 어려운 성적에도 LG 팬들의 기억에 좋게 남아 있는 이유는 중요한 시합에서 신기할 정도로 성적이 좋았기 때문이다. 시즌 중 중요한 경기에서의 적시타나 끝내기 안타, 그리고 시즌 중에 부진해도 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의 중요한 게임에서는 신통하게 잘치고 잘나가는 활약 덕분에, '기록보다는 기억에 남는 선수'로서 성적에 비해 높은 인기를 얻게되었다. LG판 미스터 옥토버 대표적인 사례가 1997년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회말 주자 1, 2루에 4대 5로 뒤진 상황에서 성준을 상대로 친 끝내기 2루타인데, 당시 천보성 감독은 최동수를 대타로 쓰려고 했으나 서용빈은 이를 거부하고 그대로 타석에 나와서 경기를 끝냈다. 야구에 대한 통계와 과학적인 이해가 부족했던 그당시 까지만 해도 좌타자는 무조건 좌완에 약하다고 여기던 때였다, 이런 와중에 끝내기를 쳤으니 인상이 강하게 남을 수 밖에.

다른 특기할 점으로 1루 수비 능력은 훌륭했다. 신국환, 박종호 등의 아리랑 송구나, 기습타구들을 전혀 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처리했다. 나갈 것 같은 송구를 다리를 쭉 찢어서 아슬아슬하게 포구해내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1루수는 장타를 요구받는 포지션이기에 눈에 띄는 장점이 아니었다. 비슷한 후배 야구인으로 채태인, 박종윤 등이 있는데 채태인은 2013 시즌 폭발한 채태인의 통산 커리어가 서용빈보단 좀 낫다. 반면 박종윤은 통산 WAR이 마이너스로 없는게 낫다는 평을 듣는다. 일본 치바 롯데 마린즈프랜차이즈 스타 1루수 후쿠우라 카즈야와도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 수비는 좋지만 발이 느리고, 보통 파워 좋은 강타자 스타일이 주류인 1루수와는 다른 교타자 스타일의 타격에 큰 경기에 유독 강한 해결사 스타일까지 닮았다. 심지어 한 팀에서만 뛰었고 홈구장이 홈런을 치기 힘든 구조라는 점까지..[8] 다만 후쿠우라는 통산 2000안타와 100홈런을 찍었으니 통산 기록 비교는 이미 탈락이다. 게다가 두 자릿 수 홈런도 심심찮게 찍고 시즌 20홈런도 찍은 적이 있었던, 서용빈보단 파워가 훨씬 좋은 타자였다.

3. 지도자 시절

3.1. 2009 ~ 2011

선수 생활을 접은 후엔 LG 구단의 배려로 일본으로 건너가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연수를 받은 후 2008년부터 LG의 스카우트로 잠시 있었다. 같은 해 시즌 중 육성군 타격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0년부터 1군 타격코치를 맡았지만... 2010 시즌 LG 타자들의 부진이 구단 역사상 최악이 되자, 분노한 LG 팬들이 서빙고라는 별명을 붙였다. 이는 어느 경기 중계에서 서용빈이 선수들 타격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수첩에 적고 있는 모습이 나왔는데 엘지팬들이 서용빈의 코치로서의 능력을 심하게 불신하고 있기 때문에, 저건 타자들에 대한 필기가 아니라, 빙고놀이(...), 혹은 동물의 숲(...)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생긴 별명이다. 더 골때리는 사실은 이 별명이 히트한 이후에 디씨 팀갤에서는 실제로 팀갤 전용 빙고놀이[9]가 유행하게 되었다. 흠좀무(…)

아이러니하게도 박종훈 감독이 재박존의 존폐를 두고 코치진에게 물어봤을 때 X-존 유지 쪽으로 방향이 정해졌는데[10] 그 중 서용빈이 가장 강력하게 X-존 유지를 주장했다고 한다. 거의 랩수준으로...아마도 본인자신이 1루 포지션이면서도 장타력이 없었던것과 구장여건때문에 장타를 노리지 않았던 아픔도 있었기에 X-존 유지를 강하게 주장한게 아닌가 싶다. 그러나 2011년에 문제의 X-존은 결국 없어졌다.

2011년 8월 부로 LG타자들의 극심한 타격 부진 때문에 무능 타코로 불리며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2011년 시즌 종료 후 김기태 감독의 취임과 함께 김무관이 1군 타격코치로 선임되자 2군 타격코치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이것으로 LG의 2군 타자진은 다만 이 여파로 LG 팬 사이에서 대단히 높은 평가를 받던 허문회 2군 타격코치의 자리가 없어지면서 짤렸다. 그런데 2013 시즌에 다시 1군 보조 타격코치로 올라왔다.

이 때 타자들에게 타격 폼을 이리저리 바꾸게 해서 스트레스를 이만저만 받게 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박병호가 이 일을 들어서 이름은 거론을 안 했지만 이 일을 강력히 디스한 바 있다. 그 대상으로 김용달 & 서용빈이 올랐다.

게다가 2010년에 박병호가 자기가 시키는대로 안 쳤다고 귓방망이를 후려갈긴 사실이 팬들에게 뒤늦게 알려지자 더욱 까였다.해당 방송 영상. 이후 기자가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확인 사살.[11]

사실 팀 돌아가는 사정에 빠삭한 LG 팬 사이에서는 선수로서의 경력이나 코치로서의 경력이 일천한 서용빈이 1군 타격코치라는 중책을 맡았던 것에 대해서 2011 시즌 후에 카더라가 은근히 돌았다. 내용인 즉슨 모 LG 골수팬 단체[12]분들께서 우리도 당시 잘 나가던 다른 구단들처럼 순혈 프랜차이즈 코치진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LG 프런트에 징징댄 덕분에 서용빈이 그 자리에 들어갔다는 것. 이것이 사실이라면 LG는 프런트나 골수팬이라는 분들이나 생각이 참 짧고 단순하다고 평할 수 있겠다.

3.2. 2012년

2012시즌 LG의 2군 타격코치를 맡아 타자들을 이끌었고...LG 2군의 타자들은 사멸했다.

3.3. 2013년

LG 트윈스에서도 뒤늦게 코칭스태프의 중요성을 깨달았는지 2군쪽에 계형철 & 신경식 & 김민호 코치를 보강했다[13]. 그리고 2군 메인타격코치는 신경식으로 교체되었고 2군 보조타격코치로 김선진이 들어가게 되고 서용빈은 1군 보조 타격코치가 된다. 일부팬들은 최동수가 은퇴해서 타격코치쪽으로 나간다면 서용빈을 밀어내버리고 대신 하길 바랄정도다. 야구판에서 잔뼈가 굵은 문상열기자가 허문회 코치의 야구 인생은 마라톤 이란 제목의 기사를 쓰면서 돌직구 성으로 LG 구단과 서용빈을 디스하는 듯한 내용도 포함시켰다. LG는 선수단 운영도 낙제지만 지도자를 보는 안목과 선택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라면서. 너무 일방적으로 LG를 디스했다며 비난하는 야구 커뮤니티의 반응도 있었지만 오랜 기자경력동안 나름대로 야구계 & 선수들의 뒷이야기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게 있기에 이런 기사를 쓴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작년에 서용빈이 맡았던 2군 타격코치에 신경식이 선임되면서 2군의 타선을 확실하게 부활시켜놓고 있는 중인지라 코칭 스킬의 능력차가 확실하게 드러났다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7월 26일 두산전을 앞두고 타격을 지도하다가 허리 부상으로 앰뷸런스로 후송되었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2013년 시즌 후 김기태 감독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타격코치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그리고 자신이 은퇴한 후 연수를 받았던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다시 한 번 연수를 받기로 했다. 그리고 해당 구단의 타격코치 보좌를 맡는 것이 결정되었다.

3.4. 2015시즌

2015년부터 육성총괄 코치가 되어 구단에 복귀한다. 일단 타자를 키운다고는 하는데, 과거 이력에서 보여준 것처럼 유망주들을 망칠 지, 오히려 연수받고 코칭 실력이 늘어날지는 더 지켜봐야 할것같다.

그러다 1군 타코양반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며 재평가를 받고 있다. 적어도 서용빈은 1군에 있었을 때 121홈런으로 팀 3위, 팀타율 0.276으로 전체 3위를 기록했기 때문.

결국 6월 15일 노찬엽이 육성총괄 코치로 내려가고, 박종호와 함께 콜업되어 1군 타격코치로 올라오게 되었다.링크 올라온 이후 팀 타격을 살려내면서 노찬엽보다 낫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그러나 팀타격이 살아난건 코치 교체로 인한 일시적인 버프일수도 있으니 더 두고봐야 할듯 싶다. 다만 젊은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그들의 타격 재능을 이끌어 내고 있는 면에 대해서는 충분히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듯.......

3.5. 2016시즌

3월 12일까지 LG는 시범경기를 내리 4연승하고 있는데, 정주현, 채은성, 안익훈, 이천웅 등 유망주들의 활약이 큰 공이 되고있다. 코칭의 힘인지는 시즌을 치뤄야 알겠지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빈타로 허덕이기 시작하고 득타율,팀 타율이 최하위로 내려가며 일본 연수가서 뭘 배웠는지 모를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욕을 먹지 않고 있는 이유는 전임자인 노찬엽이 역대급으로 무능한 모습을 보여서일 뿐...이었는데 다시 욕을 먹고 있었지만

손주인 같은 고참들이나 히메네스는 타격감이 살아나며 채은성이 주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형종, 유강남 등이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6월 들어 6월의 팀타율은 1위지만, 처참한 득점권 타율로 인해 다시금 욕을 먹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과거에 비해 발전을 한 모습도 있긴 한데, 적어도 예전처럼 선수단에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폭력을 사용하지는 않는 다는 것..... 하긴 감독이 그런걸 워낙에 싫어하니 알아서 몸을 사리는 걸수도 있겠지만.....

2군에서 휴식을 취하고 온 선수들이 맹타를 휘두르다가 1군에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비실비실해지는 것을 두고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는 서용빈이 만졌죠? 삼진이에요라는 유행어까지 돌고 있을 지경...(...)

3.6. 2017 시즌


시즌 개막 이후 6연승 이후에 5연패를 당하면서 타선이 집단 슬럼프에 빠지며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4월 10~13일까지의 NC와의 3연전에서 타선이 36삼진이라는 처참한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타자들이 아무 생각 없이, 성의 없이 아무 공이나 생각 없이 마구 휘두르는 상황에서 코치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 선수들을 때리기라도 해야 한다는 것인가? 선수들이 프로 선수의 본분에 어긋나는 플레이를 하는데, 타선의 집단 슬럼프를 코치의 탓으로만 돌리는건 굉장히 가혹한 일이다. 물론 팀 타선이 침체되는 동안 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다른 대안을 준비하지 않은 점에 있어서는 비판의 여지가 있다.

5월들어 타선을 한 경기당 병살을 4개 까는 타선으로 만들어놓으며 팬들을 뒷목을 잡게하고 있다. 운 좋은 장타나 메가트윈스포가 안 터지면 아무리 투수들이 1실점~2실점을 죽을 힘을 써서 막아놔도 경기를 못 뒤집을 정도로 타선이 침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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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LG 타자들이 병살을 한 경기에 3개는 기본으로 쑥쑥 뽑아내더니, 기아전을 기점으로 한 경기 4병살도 3연전 중에 2번이나 터져나오는 등, LG 타선은 개막장 상태가 되고 말았다.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병살을 치면 힘내라는 의미에서 선물을 줬다(...)는 발언을 하면서 엘지팬들이 뒷목을 잡게 했다. 거기다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시즌 전체를 보면 괜찮아질것이다라는 낙관론이나 펴고 있다. 병살치면 선물~

결국, LG트윈스는 2017년 5월 12일부터 타선의 충격적인 침묵으로 2승 9패를 하며 5월초의 승수를 다 까먹어버리면서 추락했다. 그리고 그 동안 서용빈은 아무런 방책도 내놓지 못했다.

2016년까지 같은 처지였던 SK의 타격 코치 정경배는 팬들의 무수한 비난에도 어퍼 스윙을 강조하는 자신의 타격 이론에 타자들을 맞추면서 준수한 코치로 성장했지만, 서용빈은 시대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과거 자신이 뛰던 시절의 타격관에 갇히는 바람에 박정태, 최경환, 이명수와 같이 2010년대 최악의 타격코치로 낙인찍히고 말았다.

6월말부터 팀이 완전히 추락하면서 비난의 강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 장타를 쭉쭉 뽑아내는 다른 팀과 달리 선수들이 죽어라 땅볼만 치는 리그 최악의 물타선이 되었다. 물타선이 거의 한 달 이상 계속되다보니 이젠 투수들도 무너지기 시작했다.

물타선이 계속 되는 가운데 '우리 타자들은 성장 중'이라는 책임회피성 인터뷰를 하면서 어마어마하게 욕을 먹었다. 비슷한 시기 자신의 신인시절 기록을 뛰어넘을 이정후에 대해서도 인터뷰했는데 누가 봐도 어퍼스윙인 이정후의 스윙을 다운스윙(...)이라고 하면서 '그거 하나 구분 못하니까 코치도 그 따위로 하는 것'이라며 어마어마하게 욕을 먹었다.

그리고 이 인터뷰 다음 날 LG는 또 스캇 다이아몬드에게 당하면서 시즌 8승 중에 4승을 내주고 말았고, 서용빈의 이 기사는 현재도 절찬리에 댓글이 달리고 있다.

8월 중순 현재, LG의 타선은 고등학생들이 와도 이거보단 잘 치겠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LG팬들은 윤대영과 홍창기도 서용빈의 손에 박살날까봐 공포에 떨고 있다.

8월 24일 7회초, 팀은 0:7로 롯데에게 개박살 나고 있고, 경기를 지켜보던 원정온 엘린이가 패배의 분함에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덕아웃에서 씩 쪼개는 모습이 비춰지면서 엘지 트윈스 갤러리, 쌍둥이 마당, 엠엘비파크, 엘지 트윈스 페이스북 등 야구 관련 모든 게시판에서 극딜을 당했다.

9월 3일 현재 23이닝 무득점이라는 아주 그냥 막장스러운 기록을 세우며 팬들에게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다.

10월 10일, 서용빈이 LG에서 사퇴했단 기사가 떴다.

이후 한체대에 입학해 석사 과정을 밟기로 결정하였고, 2018 시즌 부터는 SPOTV에서 해설도 한다고 한다.

3.6.1. 타격부진은 과연 타격코치만의 책임인가?

아래 표는 2000 시즌 이후 LG의 주요 타격 기록들과 그 기록들의 리그 순위를 정리한 것이다.
연도 타격코치 타율 순위 OPS 순위 wRC+ 순위 wOBA 순위 BB/K 순위 wRAA 순위 득점 순위
2000년 김대진 .273 4위 .770 5위 100.8 5위 .342 5위 0.69 2위 5.4 5위 687 4위
2001년 김대진 .276 4위 .754 7위 95.1 7위 .342 7위 0.78 2위 -34.7 7위 669 6위
2002년 김대진 .261 5위 .717 7위 91.0 7위 .316 7위 0.43 6위 -53.9 7위 583 7위
2003년 김상훈 -> 황병일[14] .249 8위 .697 7위 82.2 7위 .322 7위 0.52 7위 -103.0 7위 509 7위
2004년 김영직 -> 이건열[15] .259 7위 .716 7위 91.7 7위 .328 7위 0.49 7위 -49.8 7위 588 7위
2005년 이건열 .260 6위 .717 5위 94.1 7위 .324 7위 0.38 8위 -33.4 7위 601 3위
2006년 이정훈 -> 김영직[16] .246 8위 .661 8위 88.0 8위 .303 8위 0.41 8위 -58.4 8위 457 7위
2007년 김용달 .268 3위 .713 6위 98.3 6위 .330 4위 0.61 5위 -9.1 6위 532 5위
2008년 김용달 .256 7위 .674 8위 84.8 8위 .313 8위 0.48 8위 -83.2 8위 468 8위
2009년 김용달 .278 3위 .773 7위 95.8 8위 .344 8위 0.71 2위 -28.6 8위 670 6위
2010년 서용빈 .276 3위 .759 5위 100.2 5위 .342 5위 0.54 5위 1.3 5위 688 4위
2011년 서용빈 .266 4위 .716 6위 97.0 5위 .331 5위 0.54 5위 -17.9 5위 579 6위
2012년 김무관 .261 3위 .687 7위 97.7 6위 .321 6위 0.53 공동 5위 -13.1 6위 544 5위
2013년 김무관 .282 3위 .741 5위 100.9 5위 .343 5위 0.56 4위 5.5 5위 616 4위
2014년 신경식 -> 김무관[17] .279 9위 .761 9위 95.6 8위 .343 9위 0.64 2위 [18] -72.5 9위 667 7위
2015년 노찬엽 -> 서용빈[19] .269 9위 .738 9위 92.1 7위 .330 9위 0.43 9위 -93.9 9위 667 9위
2016년 서용빈 .290 6위 .779 9위 98.0 8위 .352 9위 0.53 7위 -37.0 9위 786 7위
2017년 서용빈 .281 7위 .748 9위 93.5 8위 .333 9위 0.43 7위[20] -76.4 9위 699 9위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지난 15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LG의 팀 타격은 누가 코치를 하던 간에 처참할 정도로 개판이었다. 득점 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지표인 OPS, wRC+는 리그 5위 이상으로 올라가본 적이 2000 시즌 이후 단 한 차례도 없으며, 전부 리그 평균 이하의 수치였다. 그리고 팬들은 15년 넘게 이런 꼴을 봐온 것이다. 특히 구단 창단 이래 최초로 꼴찌라는 치욕을 당했던 2006년은 타격의 득점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에서 꼴찌 라는 위업을 남겼고, 2008년 역시 팀타율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부분에서 꼴찌였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서용빈이 타격코치를 처음 했었고, 많은 욕을 먹었던 2010, 2011 시즌은 2008-2009 시즌 보다 오히려 모든 기록에서 조금 발전한 순위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타격코치가 팀 타격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주장하지만, 이 기록을 보면, 노찬엽이나 서용빈 등 그간 팬들에게 무능력하다고 비난을 받아왔던 이들은 팀 타격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게 아니라, 암흑기 시절 개판이었던 팀 타격을 현상유지를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보다 더 발전한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혹은 성과가 없다는 것에 대한 비판은 있을 수 있어도 코치가 타격 부진의 주범이다 라는 비난은 정당하지 못한 비난이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시즌 도중의 코치 교체를 이야기 하지만, 시즌 도중 1-2군 타격코치가 보직 변경된 시즌들의 성적을 보면 시즌 도중의 타격코치의 교체 효과가 딱히 있어 보이지는 않으며, 심지어는 오히려 교체 후 더욱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차명석MBC SPORTS+의 야구중심 5회에서 시즌 도중 1-2군 코칭스텝의 교체는 효과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적이 있는데, 차명석은 LG에서 오랫동안 코치로 있으면서 시즌 도중의 코칭스텝 보직 변경을 직접 겪고 경험했었던 당사자니 만큼 그의 말에 더욱 신뢰가 간다.

아무튼 15년 넘게 팀타격이 개판인데도 언제나 팬들의 분노표출의 대상, 그리고 구단의 책임 떠넘기기 대상은 언제나 항상 타격코치였었고, LG를 거쳐간 타격코치들은 김무관을 제외하고 무능력자라는 주홍글씨만 새긴채 팬들로 부터 인민재판을 당하며 물러났고, 그것은 지금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계속 이런 식으로 팀 타격이 부진할때 마다 항상 코치가 인민재판을 당하고, 코치가 물러난다면, 어느 누가 LG의 타격코치를 하려 하겠으며, 또 누가 타격코치를 해도 달라지는 것 없이 똑같은 과정만 되풀이 될 것이다.[21]

긴 세월 동안 이어져온 타격 부진을 타계하기 위해선 구단에서 보다 더 근본적인 개혁과 변화, 그리고 지켜보는 팬들의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 팀의 성적 부진에 대한 비판은 분명 필요 하지만, 그게 근거가 없는 무분별한 감정적인 비난이 되선 안 되는 것이다. 감정적인 비난으로 당장 팀이 달라지는건 아니며, 오히려 팀에 더욱 안 좋은 영향만 줄 수 있다.

3.6.2. 이에 대한 반론

위의 기록처럼 LG의 팀 타격은 오랜 기간 하위권을 전전한 팀이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위의 주장이 서용빈의 경질을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서용빈을 경질하자는 주장하는 팬들은 단순히 서용빈이 1군 타격코치이기에 경질하자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선수생활 후의 서용빈의 코치로서의 경력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이팀에 있어서 가장 장기간 타격과 관련해서 해당 부분을 책임져 온 코치가 서용빈이기 때문이다. 또한, LG의 문제는 경질해야될 코치를 경질하지 않고, 붙잡아야될 코치를 붙잡지 못한게 문제이다.

과거를 한번 돌아보자, 서용빈 만큼 LG에서 타격과 관련된 코치직으로 중용되었던 사람은 김무관, 김용달 정도이고, 실제로 김무관은 1군 타격코치시절과 특히 2군 감독시절 LG타선(특히 2군 감독시절 유망주들)의 기록지표가 과거에 비해 분명하게 상승되었다. 그리고 그 김무관을 14년도에 SK에 보내버리는 실정을 저지르고 데려온게[22][23] 2군 감독시절부터 한화 코치시절까지 단 한번도 칭찬받아본 적이 없는 노찬엽이었고, 당연히 과거와 똑같이 엉망진창인 결과만을 가져왔다. 그래서 육성군 코치였던 서용빈이 다시 올라올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서용빈에게도 할말이 없는 것만은 아니다. 위에 기록되어있는 박병호 선수의 사건의 경우 위에 간단히 설명되어 있지만 정확한 기자의 상황 설명은 이러하다. 서용빈이 타격코치로 있음에도 감독을 포함 많은 코치들이 박병호 선수에게 필요이상으로 타격에 대한 간섭을 하고있었고, 해당 사실을 알리없는 서용빈은 박병호의 연습모습이 자신이 지시한 사항대로 진행되지 않자 자신에게 반항한다 생각하고 순간적으로 손찌검을 한 사건이었고[24], 후에 자신이 박병호에게 직접 미안하다 사과하였으며 박병호는 오히려 코치에게 직접 사과까지 받은 과거일에 대해서 인터넷 방송에서 뜬금없이 거론된 것 자체를 불쾌해했다고 했다.[25]

즉, 위에서 거론하였듯이 분명히 LG는 과거 내부 시스템 적으로 역할 분담이 잘 안이루어지는 한마디로 막장팀의 테크를 밟아가는 팀이었으며 몇몇 부분에 관해선 서용빈 또한 피해자라고 볼 수도 있는 점이 있다. 그러나, 맨위에서도 말하였듯이 서용빈은 LG의 타격에 관한 대부분의 부분에 관여해왔으며 그 기간이 1군코치 기간을 제외하고도 장기간인 점, 하위권인 동안 양질의 유망주를 제공받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조차 뚜렷한 결과물을 내지 못한 점 등에서 분명히 비판의 소지가 있다.
다 필요없고 김현수 빼고 나머지 구성원이 비슷한 17엘지와 18엘지 빠따 성적 비교해보면 답 나온다.

3.7. 코치로서의 평가


2010년부터 정식으로 1군 타격코치 보임 이후 보여준 성과는 거의 없는데다 그나마 있었던 업적도 베테랑들이 다 해놓은 것이었다. 거기다 2015년 여름 1군 복귀 이후엔 플라이볼 레볼루션의 핵심인 어퍼 스윙보다 레벨 스윙/다운 스윙을 주장하며 팀 타선에 심어놓은 결과, 2017년 기준 타구 발사각도가 압도적인 최하위를 찍었고 당연히 배럴 지수도 압도적인 밑바닥을 찍었다. 그 결과 2017년 시즌이 끝나고 코치를 그만두어야 했다. 안습하게도 그 다음 시즌 LG는 신경식으로 타격 코치를 바꾸며 팀 타율 3위/득점권 타율 2위/2루타 1위를 찍고 팀 OPS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서용빈이 다시 들어올 자리도 없애버렸다.

2018년 들어 한화의 장종훈, NC의 이도형, 롯데의 김승관 같은 막장 타코들이 등장했지만, 아직까지 서용빈의 악명을 능가하지 못하는 걸 보면 그가 얼마나 팀 타선에 해악을 주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4. 해설위원으로 새출발

LG 트윈스 타격코치직을 수행하던 시기부터 해설 코칭을 받으며 꾸준히 해설위원 준비를 해왔다고 한다. 2018년부터 한국체대에서 운동역학과 스포츠심리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SPOTV의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한다. # 평일엔 한체대 대학원을 다니고, 주말엔 해설가로 활동한다고. 2018년 4월 13일 kt:LG 경기에서 해설 데뷔전을 치렀다.

해설에 대한 반응은 목소리 때문에 이 분이 해설하는 줄 알았다고.(...)

첫 경기는 말도 어눌하고, 문장도 끝맺지 못하는 등 문제점이 많았지만 갈수록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만 아직 미숙한 고로 주말 담당 캐스터가 많이 고생하고 있다.

선수 시절까지 20년 넘게 LG맨으로 남았던지라 편파해설 문제가 있긴 한데,[26] 일부러 상대팀의 장점을 언급하는 등 티내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다.

2018년 4월 22일까지 서용빈이 LG 경기를 6번 해설했는데, 모두 LG가 이겼다.[27] LG팬들은 새로운 승리토템이 나왔다며 환호했다. 상대팀 타자들이 용빈당해서 그런거라 카더라

2018년 4월 21일 NC vs LG 해설에서는 LG 타자들이 잘 치는 것을 보고 "제가 못 가르친 것 같습니다"라는 고해성사를 했다. 이외에도 방송 중에 '선빵을 날려야죠' 라고 한다든가... 6일 만에 무수한 드립을 쏟아내고 있다.

2018년 4월 27일 드디어 비 LG 경기가 잡혔다. 사직에서 열리는 한화 vs 롯데 경기를 중계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경기 5회말 나종덕의 헤드샷 상황에서 '선배들이 "너 땜에 퇴근이 늦어진다"라고 생각할 거다'라는 헛소리를 작렬하며 팬들에게 대차게 까이고 있다. 다음날에는 뜬금없이 야구를 김치찌개로 비유하는 답도 없는 해설을 선보였다.[28] 양성우에게는 날으는 돈가스라는 별명을 만들어 주었다.

2018년 5월 11일 ~ 5월 13일 LG - SK 3연전에 다시 돌아왔다. LG의 분위기가 썩 좋지만은 않은 상황에 문학 원정이라 이번에는 아무리 서용빈이어도 이기기 어렵겠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2018년 5월 11일 경기는 역전에 재역전에 다시 역전을 거듭하며 이겼다.

하지만 2018년 5월 13일 경기는 징크스가 깨졌다. 영봉패.. 게다가 이날 편파해설 논란으로 인해 SK팬들에게 까인 건 덤..

2018년 5월 25일 채은성 타격장면이 나왔는데... 햄버~어~거 이렇게 가는거죠(...)라고 이상한 말을 했다.느닷없는 버거타령

초반에는 해설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혼자 횡설수설하는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문장을 구사할 줄 안다.

2연전이 돌아가면서 4명 해설위원 일정상 평일날에도 간혹 하지만 다만 단점은 화면을 다 보여주면서 캐스터가 응답하면 바로 해설을 해야 되는데 짧게 설명하고 캐스터가 이야기하면 1-2초 공백 띄운다음 뒤늦게 애기하면서 반응하는것.. 다른 해설위원은 리플레이 장면에 부연 설명을 한다. 그것도 아직도 뭔 말인지 몰라서 후에 캐스터가 다 정리한다...

간혹 분위기 차원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는편.. 선수시절 타격코치었던 김상훈의 향수가 난다

두산 베어스 경기가 유독 많이 걸리는데, 편파논란 이전에 해설을 못 한다는 점 때문에 두산전 해설할 때도 두산팬들과 LG팬들이 합심해서 서용빈은 해설을 못 한다고 깐다. 잠실시리즈 할 때마다 9회말이면 멘붕한다

유독 KT의 심우준을 좋아한다...

그리고, LG 레전드 출신임에도 기본적으로 LG에 불리한 해설로 일관한다. LG판 윤석환 출신팀에 대해 비교적 호의적인 해설을 하는 타 해설위원과는 달리 서용빈은 어디 나 없이 잘 되나 보자. 라는 식으로 LG의 상대가 점수를 내면 화색이 돌며 여유가 생기고 LG가 점수를 내면 아쉽습니다로 일관한다. LG의 장점을 칭찬하는 경우는 별로 없으며 상대가 이러이러해서 실점을 했다, 아쉽다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캐스터가 '선수들이 홈런을 치고 이병규 코치에게 안긴다. 이병규 코치를 좋아하는 것 같다.' 라는 이야기에는 무반응으로 일관하였다. 롯데전에서 3점차 9회 2사후 김용의가 무관심 도루를 하자 '아무 의미 없는 행동이죠' 라는 어이없는 말을 했고, 그 경기에서 LG는 9회 동점, 10회 역전승을 거두었다. 전반적으로 LG에 비호의적인 해설을 많이 해서 2018년 초기의 승리토템 시기를 지난 후에는 LG팬들에게도 많이 까이는 상태. 종속이론 등 허황된 지식을 주장하여 야구팬들에게 욕을 먹기도 한다.
간혹 지가 출신 팀 편파라고 욕을 먹을까 봐 신경써서 중립을 지키는 해설위원들도 있으나 서용빈의 경우는 그다지 LG에 호의를 보이는 경우가 없다. 김재현, 안치용[29], 봉중근 등과는 다른 사례, 특히 김재현의 경우엔 너무 애정을 드러내서 타 팀 팬의 원성을 산다.

요즘은 말 스킬이 어느정도 늘었다. 예전에 비해 어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을 하긴 한다. 해도 모노드라마처럼 선수들 심리를 간혹 해설하는 편. 딴소리는 기본.. 기본적으로 상황의 맥을 못 짚는다. 그리고, 빨리 딱딱 정리되지는 않는 게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다. 즉 대부분 오죽하면 서용빈 위원 중계가 최악이라는 평가다. 안치용 나올 때 빼고

5. 여담

1999년에 병역면제를 위해 병무청 직원에게 2,500만원을 주고 술접대를 한 혐의로 기소 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전적이 있다. 다만 당시 서용빈의 부상상태 등에 비춰볼 때 병무청 직원에게 돈을 준 대가로 허위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던 서규원 양의 친아버지다. 은퇴일본 연수를 앞두고 2006년 12월이혼했으며, 유혜정과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볼 때 딸의 양육권은 유혜정이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30]

야구 커뮤니티 등에서 무능하다고 까이는 데다 인성 면에서도 안 좋은 말이 나왔는데, 유혜정과의 일화라든가 코치로서 선수들에게 강압적으로 대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흘러나오고 심지어 일간스포츠 문상열 기자가 허문회 관련 기사를 내면서 간접적으로 서용빈을 디스했을 정도였으니 야구 쪽에 몸담고 있는 기자들에게서도 좋지 않은 소문이 난 모양.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시즌 후에 살아남은 이유[31] 구단 윗선이나 윗사람 쪽에는 제대로 처세술을 발휘한 것이 아닌가 추정하는 팬들이 많다.

이렇듯 코치 시절에 워낙 많이 말아먹고 있어서 선수 시절에 대한 팬들의 평가도 점점 나빠지고 있다. 서용빈의 평가에 신바람 야구 시절의 추억보정이 들어가 있다는 말까지 나올 지경. 2016시즌에 시타로 나섰던 또 다른 무능의 대명사인 노찬엽이 팬들에게 아무런 호응도 못 들었던 그 처지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지만... 이젠 코치에서 벗어나서 의미없는 가정이 됐다.

6.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1994 LG 트윈스 126 493 .318
(4위)
157
(2위)
30
(2위)
4 4 72 72
(4위)
6 44 .420 .371
1995 126 441 .306 135 28
(5위)
2 4 53 48 6 42 .406 .365
1996 95 248 .242 60 4 2 4 29 28 3 29 .323 .319
1997 120 399 .316 126 25 6
(4위)
4 69 51 4 45 .439 .379
1998 1군 기록 없음
1999
2000 100 288 .274 79 12 2 2 40 29 4 37 .351 .355
2001 126 371 .286 106 19 4
(4위)
0 49 36 4 42 .358 .357
2002 88 273 .286 78 16 1 3 27 35 4 25 .385 .344
2003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2004
2005 15 39 .128 5 1 1 0 2 3 0 1 .205 .150
2006 32 73 .192 14 4 0 1 9 7 0 5 .288 .241
통산(9시즌) 828 2625 .290 760 139 22 22 350 307 31 270 .384 .353


[1] LG팬들이라면 알고있는 그 전설의 응원가 맞다. 원래는 서용빈 것이었는데 1999년에 병역비리로 구속되면서 LG의 영원한 적토마의 것이 되었다.[2] 서~용빈서용빈!x2 안~타! 서 용 빈![3] LG 트윈스2차 6라운드(전체 41순위) 지명. 서용빈 뒤에서 지명된 선수는 영남대 출신의 김성이라는 외야수로, 1군에 2시즌 동안 32경기에서 22타수 3안타 타율 0.136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남기며 은퇴하였다.[4] 선수시절의 져지번호 'No.62'가 이의 방증인데, 당시만 해도 ― '반드시'라고 말할 수는 없겠으되(e.g. 정민철55번, 염종석68번) ― 대체로 낮은 번호대의 선수가 주전이고, 50~60번대 번호를 달고 있으면 1군의 벤치멤버 내지는 2군급 선수, 70번대 이후는 코칭스텝이라는 인식이 존재했었다. 여담으로 이 져지번호 'No.62'에 관하여 좀 더 부연해보면, 1994년 데뷔 이후 몇 년간 서용빈이 승승장구하면서 이 번호는 그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 되었으나, 2년 뒤인 1996년한국프로야구 최초이자 신인 최초 30-30 클럽의 멤버가 되어 전인미답의 금자탑을 쌓게 되는 현대 유니콘스이 선수져지번호62번을 택하면서 'No.62는 서용빈의 아이덴티티'라는 면에서 빛이 다소 바래게(?) 된다. 서용빈은 이후 미디어와의 짧은 인터뷰에서 "저 선수가 내 기운을 뺏어간 거다."(...)라면서 아쉬워했다고. 자기는 통산 20-20이면서[5] 다만 단순 비교하기엔 좀 애매한 부분이 서용빈이 기록한 157안타는 당시 페넌트레이스가 총 126경기였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정후는 128경기만에 서용빈의 기록을 갱신했다. 다만 이정후가 서용빈과 달리 고졸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쪽 역시 대단한 업적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6] 비록 은퇴식 직후에 이혼 발표를 해 심란하긴 했겠지만 서용빈 본인도 팬들한테 욕을 먹으면서도 잘 살고 있고 유혜정 본인도 딸과 잘 살고 있지만, 조성민과 최진실 둘 다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7] 이 시즌이 본인 커리어 유일한 OPS 0.800을 넘은 시즌이다.[8] 마린즈의 홈구장 치바 마린 스타디움은 바닷바람이 거세기에 홈런이 잘 안 나오기로 악명높다.[9] 실제 경기에 벌어질 것 같은 상황을 5×5 빙고판에 적었다가 경기를 시청하면서 실제 벌어진 상황을 체크하는 것[10] 당시 X-존 유지하자는 LG 코치들이 3분의 2였다.[11] 심지어 이 이야기가 나왔을 당시 박병호는 4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거다.[12] 2002 시즌 후 신바람 야구가 아니라며 김성근을 자르라고 난리친 것으로 유명한 LG팬 집단이다. 이 분들이 팬으로서의 경력도 길고 사회에서의 능력이나 지위도 빵빵하고 돈도 상당하고 정말 한가하신 분들이라서 LG팀 프런트, 선수들과의 관계가 꽤나 밀접하다.[13] 이 중 계형철,신경식 코치는 김기태 감독과 인연이 있다.[14] 시즌 도중 1-2군 보직 교체[15] 시즌 도중 1-2군 보직 교체[16] 시즌 도중 1-2군 보직 교체[17] 시즌 도중 1-2군 보직 교체[18] 두산 베어스와 공동 2위[19] 시즌 도중 1-2군 보직 교체[20] 한화 이글스와 공동 7위[21] 이런 모습은 다른 보직의 코치들에게도 나타났는데, 수비코치였던 염경엽은 2011년의 팀 추락 장본인으로 몰렸고 2014년 투수진 부진은 투수코치인 강상수가 그 책임을 뒤집어 썼다.[22] 그러나 김무관은 SK에서 이명기를 제외한 나머지 타자들의 집단 슬럼프가 일어나면서 책임을 지고 8월에 정경배와 교체되면서 2군 감독이 되었다.[23] 그러나 김무관이 2군 감독으로 내려간 건 역설적으로 그만큼 SK의 대처가 빠르다는걸 의미한다. 슬럼프를 겪자마자 몇 개월도 안되어 내려보낼만큼 빠른 결정이었다. 결국 위의 보충은 서용빈을 1군 타코에서 보지 말아야되는 또 다른 이유가 될 뿐이다.[24] 물론 손찌검을 했다는거 자체가 우선적으로 잘못이다.[25] 특히 해당 발언을 한 사람 자체에 대해서 불쾌해했다.[26] 중간에 '우리(LG)가 7점을 냈는데...' 라고 하는 등. 9병규 코치가 해설할 때도 처음에 했던 실수다.[27] 4월 13일 ~ 15일 잠실 kt전 스윕 승, 20일 ~ 22일 마산 NC전 스윕 승[28] 다만 나중에는 또 찰진 비유라고 재평가를 받기도...[29] 안치용은 해설 데이터 오류 및 선수 비난, 캐스터와의 케미, 친 김성근 논조로 인한 문제가 심해서 2018년 이후로 10구단 팬들 모두에게 욕을 먹는 편이다.[30]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당사자들이 서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서용빈이 유혜정에게 상습적으로 가정 폭력을 휘둘렀다는 소문이 있었다. 소문이 사실일 경우 서용빈이 양육권을 갖지 못한 것은 이혼의 유책 배우자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31] 같이 철밥통이라고 욕먹은 노찬엽최태원 코치는 2016년 시즌 후 해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