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8 14:44:42

고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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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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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최민재 · 30 류효용 · 37 정의윤 · 38 고종욱 · 40 오준혁 · 44 윤정우
· 56 채현우 · 62 한동민 · 64 김민재 · 95 최상민 · 96 박광명 · 110 김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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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욱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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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53번
김성현(2008~2010) 고종욱(2011) 박정음(2012)
신명수(2013~2014) 고종욱(2015~2018) 예진원(2019~)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8번
정수성(2008~2013) 고종욱(2014) 김정록(2015~2016)
SK 와이번스 등번호 38번
김동엽(2016~2018) 고종욱(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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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0003961157_001_20190301151714773.jpg
SK 와이번스 No.38
고종욱(高宗郁 / Ko Jong-wook)
생년월일 1989년 1월 11일 ([age(1989-01-11)]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신체 184cm, 83kg
학력 역삼초 - 대치중 - 경기고 - 한양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1년 3라운드 전체 19순위 (넥센)
소속팀 넥센 히어로즈 (2011~2018)
SK 와이번스 (2019~)
등장곡 파일:external/s20.postimg.org/Heroes_Emblem.png DJ DOC - 투게더
응원가 파일:external/s20.postimg.org/Heroes_Emblem.png 노브레인 - 슛돌이[1]
크라잉 넛 - 부딪쳐[2]
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구단 자작곡[가사]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2~2013)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넥센 히어로즈 시절
2.2.1. 2011 시즌2.2.2.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절2.2.3. 2014 시즌2.2.4. 2015 시즌2.2.5. 2016 시즌2.2.6. 2017 시즌2.2.7. 2018 시즌
2.3. SK 와이번스 시절
2.3.1.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외야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역삼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때 처음으로 테스트를 받으러 가면서 야구를 시작했다. 집안에 운동하는 사람이 없어서 시작이 늦었다. 제부가 "이렇게 운동을 잘하는데, 왜 공부를 시키려고 하냐"고 해서 야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드래프트를 기대했지만 지명받지 못했다. 미리 연락을 받은 대학교도 없어서 운동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양대학교에 추가로 스카웃되면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대학 리그 최고의 외야수로 주목받았다. 대학 시절 4년 내내 3할 5푼대를 유지한 타격과 엄청난 주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4학년인 2010년 대학 리그에서의 타율이 4할 3푼 7리로 절정에 달했고, 넥센이 그를 3라운드에 지명했다.

2.2. 넥센 히어로즈 시절

파일:2016050101029_0.jpg

2.2.1. 2011 시즌

개막전부터 1군 엔트리에 들었다. 주로 중견수로 출전했다. 아직 타격이나 수비면에서 부족하다는 의견이 일반적이다. 타격은 둘째치더라도 1번 타자로 가장 중요한 선구안이 매우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결국 4월 중순에는 2군으로 내려갔다.

8월 7일을 기점으로 다시 1군에서 고정 선발출장하기 시작했다. 외야수나 지명타자로 출장했으나 별 활약을 못보여줬는데...

8월 24일 LG전, 2번 타자 - 좌익수로 출장해 4타수 2안타 2루타 1개 3루타 1개를 기록. 하지만 견제사도 당하고 아직 좋지 않은 모습이였다.

8월 25일 LG전, 2번 타순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해 4안타 3득점 3루타 2개를 기록했다. 30년동안 40몇번밖에 나오지 않은 희귀한 기록이란다.

이 전날 8월 24일 경기에서도 3루타 하나를 뽑았다.

그리고 이 날 게임의 MVP로 선정. 인터뷰를 했다. 신인이라 그런데 많이 긴장된 모습. 앞뒤 안보고 딱 인터뷰만 보면 고종박을 문책하는 양상문

과연 크보 최고의 다리를 가진 타자답게 그다지 깊지 않은 2루타 코스에 3루까지 훌쩍 가버리는게 인상적. 2루는 그저 거쳐가는 곳일 뿐

8월 25일 기준으로 고종욱의 1군 성적은 65타수 16안타 2루타 4개 3루타 4개 타율 0.246. 1군 출장 기록이 적기 때문에 결론내리긴 힘들지만, 이 기록으로 봤을때 안타의 절반이 장타, 그 중에서도 절반이 3루타. 그리고 이 기록은 자신의 다리로 만든 기록이다. 확실히 떡잎이 보이는 듯. 컨택만 올리면 된다! 컨택만!

2011년 10월 파나마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하였다.

2011 시즌 105타수 26안타 1홈런 9타점 12득점 타율 0.248 장타율 0.400 OPS 0.679, 2루타 5개, 3루타 4개를 기록하였다. 단 볼넷 5개를 얻어내는 동안 삼진을 무려 26번이나 당하면서 선구안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2.2.2.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절

2011 시즌 종료 후 일찌감치 친구 김대우와 함께 상무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치고 2013년 9월 25일에 제대하였다.

2013년 10월 21일 오른쪽 어깨 습관성 탈구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수술을 받을 정도는 아니고 통증만 있는 정도지만 미리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재활에는 약 6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

2.2.3. 2014 시즌

2014년 9월. 확대 엔트리가 적용되며 1군에 콜업되었다.

9월 5일, 1079일 만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 2볼넷 1도루를 기록한다. 팀은 1:10으로 승리.

2.2.4. 2015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고종욱/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wUSJsUe.jpg

넥벤져스 2기로 새롭게 떠올랐다.

2.2.5. 2016 시즌

파일:2016050101000054900003101.jpg

원래 지명타자 자원으로 분류되어 있었으나 3월 22일 갑작스럽게 채태인이 트레이드되어 오면서 지명타자 자원이 많아진 팀 상황상 시범경기 마지막 주 동안 중견수 자리에 테스트되었다. 그리고 제자리에 있었으면 멀쩡하게 잡았을 플라이볼을 위치선정을 못해서 빙글빙글 돌다가 안타를 준다던가, 심지어 중견수 앞 3루타라는 희대의 병맛 수비를 선보이며 장렬하게 대폭망.움짤 보기 도저히 쓸 수 없는 수비를 보이면서 팬들에게 대좌절을 심어주고 아래와 같은 짤방까지 생성되게 되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짤인데?(...)[4]
파일:중견수 뫼비우스의 띠.jpg

2016년 4월 2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는 중견수 유재신을 대신해 대타로 출전하여 넥센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지만, 폭풍 삼진 후 임병욱으로 교체되면서 넥센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었다.

4월 9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3회초 2사 1루 이택근 타석때 2루 도루에 성공했으나 두산 포수 양의지가 던진 공에 입을 맞고 교체되었다. 여러분, 불나방 야구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다행히도 입술 안쪽이 찢어졌지만 잇몸이나 이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사실 정신차리라고 맞은 거란다.

4월 23일 경기 종료까지 타율은 0.355를 기록하고 있는데, 출루율은 0.359이다. 올 시즌 사사구가 단 한 개밖에 없다!

4월 26일 마산 NC전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고 7회 1사 만루에서 NC 투수 임정호의 바깥쪽으로 완전히 빠지는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득점 기회를 날려먹는 등 부진했지만 이택근의 뻘짓으로 인해 순식간에 묻혔다.(...)

4월 28일 NC전에서는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고, 안타가 모두 장타(2루타 1, 3루타 1)였다. 특히 득점 찬스에서 다시 만난 NC의 투수 임정호의 변화구를 받아쳐 결승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는 쾌거를 이룩했다. 경기 후 "오늘 너무 이기고 싶었다. 이틀 전 임정호를 상대로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아쉬웠다. 지난 시즌부터 임정호 상대 타율이 높지 않다. 치기 까다롭다. 많이 아쉬웠다"며 "어제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고, 오늘 공교롭게도 득점 기회에서 만나서 꼭 치자는 마음으로 다른 타석보다 집중했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다" 고 인터뷰를 하였다. 지난 26일 경기에서 임정호에게 삼진당한 공이 커브였는데, 공교롭게도 이번에는 그 커브를 때려 2루타를 만들어냈다. 혀갤에서는 알파고, 고센세, 고종황제(!!!) 등의 온갖 찬양이 쏟아져나왔다.

5월 1일 고척에서 열린 SK전에서 5타수 3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2루타만 쳤으면 사이클링 히트였을 정도로 타격감이 좋았다. 수훈선수 인터뷰

5월 3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도 3안타를 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5월 4일 경기 전 비더레 유저들의 최다 선택을 받으면서(8,718명) 픽 1위에 올랐으나... 당일 경기에서는 귀신같이 무안타를 기록했다.

5월 28일 kt전에서 5회에 대타로 나와 1사 3루에서 결승타를 쳤고 팀은 3:1로 승리했다.

6월 14일 고척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1회말 1사에서 박세웅을 상대로 우월 선제 솔로 홈런(시즌 2호)을 쳤다. 이 날 경기는 8회에 빅이닝을 만들면서 6:9로 승리했다.

6월 17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홈런(시즌 3호) 2타점 1득점에 특히 7회에 도루 시도로 권혁을 흔들어 보크를 만드는 활약을 선보였으나 팀은 5:8로 패하였다.

6월 19일 한화전에서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의 준수한 타격을 보여줬으나 9회말 이성열에게 좌익수 왼쪽 3루타를 허용하는 뇌없는 수비를 보여줬다. 팀은 11:6으로 승리했다.

6월 24일 잠실에서 열린 LG전에서 1회 장진용을 상대로 초구부터 홈런을 쳐냈다. (시즌 4호 홈런)

6월 29일 한화전에서 4타수 4안타 1타점의 좋은 활약을 해줬다. 깨알같은 1회 무사 견제사는 적시타 쳤으니 없던 걸로......팀은 4대7로 승리.

6월 30일 한화전에서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쳐내 넥센은 이날 팀 전원 안타를 달성하였다. 6월 한달간 타율이 무려 3할7푼1리로, 대타로 들어선 타자들을 제외하곤 팀 내에서 6월 타율이 제일 높다.

7월 1일 고척에서 열린 기아와의 경기에서 4회에 지크를 상대로 투런포를 쳤다. (시즌 5호 홈런) 이 날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팀은 7:10으로 승리했다.

7월 3일 기아전에서 6타수 5안타 1타점 3득점 3도루를 거두며 알파고다운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주루 플레이에선 3회 말 3루타를 쳐놓고 3루 견제는 안 오겠지란 생각을 하다 견제사를 당했고, 7회 말 폭투가 아닌 공을 폭투로 착각하고 주루하다 횡사할 뻔 했으며[5], 반대로 11회 말 끝내기 폭투가 나온 상황에서 이를 파울로 착각하고 멀뚱히 서 있는 등 여전히 고뇌뇌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고종욱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경기 였다고 카더라. 다행히 팀은 11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6:7로 승리하였다.

7월 6일 두산전에서도 동점타를 때리는 등 미친 듯한 3안타 활약을 했다 뿌뿌트레인? 결국 어느덧 타격 1위 최형우와 딱 0.00047차이로 타격 2위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12일 타율 단독 선두에 오른다!

7월 14일 kt전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넥센의 승리를 견인했다. 아쉽게 이날 최형우가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0.358로 끝마쳤기에 2리 뒤진 0.356으로 전반기 타율 2위로 끝냈다.

7월 21일 LG와의 홈 3연전 이후 타율 0.355로 이용규, 최형우를 제치고 다시 타율 1위로 올라섰다.

8월 3일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초 1사 1·2루서 내야안타를 치고 나가는 듯 했으나 박종윤의 미트가 뒷주머니에 넣어 둔 주루용 장갑에 닿는 바람에 땅볼아웃으로 둔갑되는 불상사를 당하고 말았다. 다음날 주루용 장갑을 왼쪽이 아닌 오른쪽 뒷주머니에 넣고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기 들어서 괜찮은 타격감을 보이며 소리소문없이(...) 156개로 안타 1위를 달성했다 수비 좀 못하면 어떠냐 안타치면 되지!

그러나 9월 19일 햄스트링 부상 소식이 들려왔다. 결국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그대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그래도 넥벤져스 2기의 선봉장으로써 생애 첫 규정타석 3할 달성에도 성공했다.

시즌후 1억 2천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하였다.

2.2.6. 2017 시즌

야심차게 주전을 꿰찼으나 초반부터 실책을 벌이다니 타격에서도 엄청 부진하다. 타선에서 맥을 끊어먹기 일수. 가뜩이나 외야 경쟁자가 넘치는데 자리마저 위태로울 지경. 2군에 내려가 맹폭격을 하다가, 5월 7일 다시 1군으로 올라왔다.

5월 20일 kt전에서 4타수 3안타 1득점을 올리며 간만에 활약했다.

5월 26일 삼성전에서 대폭발, 6타수 4안타 5타점을 올리며 팀의 18대3 대승을 이끌었다.

이튿날 27일 삼성전에서도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팀의 7대4 역전승에 공헌을 하였다. 타순이 1번으로 올라오자 다시 감이 살아나는 모습.

그러나 7월 들어 다시 삽질을 일삼고 있다. 무엇보다 답이 없는 선구안을 바빕이 커버쳐주지 못하다 보니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데 그 많던 외야수 가용 자원이 시즌을 거치며 상당수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려서[6] 결국 고종욱이 주전으로 출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슬금슬금 안타를 추가하더니 8월 들어 다시 3할을 찍었다. 이후 3할 언저리를 오르내리며 8월 23일 현재 타율 0.301을 기록 중. 도루도 13개에 성공률도 80%를 넘는 등 공격 면에서는 그럭저럭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이렇게 고종욱이 주전으로 자리잡고, 역시 수비가 그다지 좋지 못한 것으로 드러난 마이클 초이스까지 코너 외야수로 함께 주전 출장하다보니 날마다 팬들에게 등골이 오싹한 기분을 선사해주고 있다.

작년보다 다소 하락한 성적 탓인지 2018시즌 연봉은 1천만원(8.3%) 삭감된 1억 1천만원으로 결정되었다.

2.2.7. 2018 시즌

큰 이변이 없는 한 주전 좌익수로써 하위 타선에서 받혀 줄 듯 하다. 허정협이나 박정음 같은 선수도 있지만 3할을 쳐주는 선수니 거의 확실. 물론 이 분은 제외

시범경기에서 지명타자로 몇번 나왔다.

3월 27일 고척 LG전 1사 2,3루 상황에서 상대 벤치가 병살 유도를 위해 고의사구 사인을 냈고 변경된 규칙으로 인해 헨리 소사를 상대로 자동고의 사구를 얻어 출루, KBO 리그 자동 고의사구 1호의 주인공이 되었다.

31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전날 7타수 1안타에 그친 탓인지 선발에서 빠졌다. 그러나 7회초에 서건창이 자신의 파울타구에 정강이를 맞고 부상을 입자 대타로 들어서서 최충연을 상대로 결승 2타점 2루타를 쳐냈다.

4월 1일 삼성전에서 9회초 2점차에서 마무리 심창민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쳐냈다. 그러나 이후 상위타선이 일제히 KKK로 물러나 아쉽게 되었다.

4일 고척 kt전에서 2번 좌익수로 선발출장하여 솔로홈런만 두개를 날리면서 팀의 대승에 일조했다. 개인 첫 한경기 멀티홈런.

그러나 그 뒤로 매우 답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월 28일 sk전에서 또다시 답이없는 수비를 1회, 9회에 보여주며 팀의 패배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발이 아무리 빠르다한들 선천적인 야구센스와는 큰 상관이 없는 모양이다.

5월 3일 경기에서 NC 이종욱의 파울 타구를 오랜만에 호수비로 잡아내나 했더니 부상을 당했다.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 검진결과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로 전치 4주 진단이 나왔다. 그의 공백은 마침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하는 중고신인 김규민이 잘 메우고 있다. 그가 회복하는 동안 김규민이 1군에서 살아남고 초이스가 복귀해 고종욱의 수비를 안 봐도 되기를 팬들은 학수고대하는 중.

4주진단을 받았음에도 미친듯한 회복력으로 5월 18일 화성 히어로즈에 등록되었다.

6월 5일 고척 두산전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멀티히트 및 3타점으로 팀의 연패를 끊는 데 일조했다. 과연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인지?

6월 7일 두산전에 대타로 나와 생각이 없는 듯한 타격으로 아웃되었다.

6월 중순부터는 주특기인 몰아치기로 팀을 캐리하고 있다. 마침 김규민이 부진하기에 이러한 활약이 반가운 상황. 역시 공을 치는 능력만은 죽지 않았음을 보이고 있다.

2.3. SK 와이번스 시절

2018년 12월 7일 고종욱이 넥센에서 SK로, 김동엽이 SK에서 삼성으로, 이지영이 삼성에서 넥센으로 이동하는 삼각 트레이드의 대상이 되어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이로써 히어로즈는 홍성갑에 이어 고종욱까지 내보내면서 김규민, 허정협, 박정음으로 외야 백업을 정리했다. 그러나 SK 팬들은 반응이 엇갈리는 편이다. 이에 대해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조.

2.3.1. 2019 시즌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으며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0.067(15타수 1안타) 1득점 3도루로 도루 1위에 이름을 올리긴 했지만 부진한 타격에 도루실패도 2개나 있다는게 흠. 그래도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3월 24일 KT와의 경기 8회말 1점차 리드 상황에 정의윤의 대타로 나왔다. SK 이적 후 첫 출전. 결과는 2루수 땅볼로 선행 주자는 아웃됐지만 고종욱은 살아나가 도루까지 성공했다.

3월 29일 키움전 6회초에 3루 대주자로 나와 김성현의 스퀴즈 때 득점에 성공했다.

4월 4일 롯데전 11회말 김성현의 대타로 나와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SK 이적 후 첫 안타.

4월 7일 삼성전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2:0으로 지고 있던 6회말에 솔로 홈런을 쳐냈다.# SK 이적 후 첫 홈런.

4월 10일 한화전에선 2루타와 안타를 하나씩 기록하며 멀티히트 게임을 했다. 확실히 타격엔 재능이 있는듯.

4월 12일 KIA전에서는 SK 이적 후 엄청난 활약을 보이면서 7타수 5안타를 기록, 히트 포 더 사이클에서 홈런이 부족한 성적표를 만들어냈다. 만약 7번째 타석에서 홈런이 나왔다면 기록의 완성과 동시에 끝내기 승리가 될 수도 있었으나...거기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이 팀은 아직 이 기록을 만든 선수가 없다. 그렇기에 더 아쉬워지는 부분. SK팬들의 김동엽에 대한 생각을 한 번에 싹 지워버린 경기.

4월 13일에는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으나 볼넷도 2개나 골라나갔고 2루 도루와 3루 도루를 연속 성공하는 등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아쉽게 팀은 김태훈의 블론세이브로 패.

4월 16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단체로 노답이 된 타선에서 안타도 잘 치고 호수비를 하는 등 좌익수로 활약했으나 두산 타선과 정영일, 서진용이 대폭발하며 안타깝게 활약이 묻혔다.

4월 18일엔 5타수 3안타 2도루 3득점으로 맹활약 하며 다익손의 첫 승을 도왔다. 올해에는 30도루가 목표라고 한다. 타격감만 꾸준히 유지한다면 30도루는 물론이고 40도루도 충분할듯

4월 19일 NC전에는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2득점 2타점으로 활약했다.

4월 30일 키움전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다소 부진했고 7회초 박병호의 타구를 처리하다 낙구 지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미끄러지며 안타가 됐다. 이후 8회초 서건창의 타구를 몸을 날려 포구하려 했지만, 글러브에 맞고 안타가 되는 등 수비에서도 흔들렸다.

5월 1일 키움전에는 7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8회초 2루타로 타점을 올린 뒤 3루 도루까지 성공, 이후 김성현의 적시타 때 득점했다.

5월 2일 롯데전에서 7번 좌익수로 선발출장, 5회에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쳐내는 등 5타수 3안타로 대활약했다. 이래도 내가 양아들이냐

5월 21일 잠실 LG전에서 4안타를 몰아치며 팀의 3연패를 끊는데 공헌하였다. 그리고 다음날도 3안타에 적시타까지 때려내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트레이드 당시에는 또 염경엽의 양아들을 데려왔냐며[7] 비판적인 시선이 많았지만, 막상 시즌이 시작된 후에는 그야말로 팀 타선을 하드캐리하는 수준의 활약을 보여주며 SK 팬들을 순식간에 매료시켰다. 김동엽은 삼성에서 아무 것도 못하는 중이고, 이지영은 영입 당시의 예상과 달리 박동원이 생각보다 빨리 복귀하면서 입지가 붕 떠버린지라 사실상 고종욱이 삼각 트레이드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 다만 6월 초 기준 BABIP이 4할대로 매우 높은만큼 타율이 3할 이하로 떨어질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보는 시각도 있으나 고종욱의 통산 BABIP은 3할 7푼에 달하고 커리하이 시즌인 2016시즌도 3할 9푼 9리였을만큼 원래 BABIP이 높은 유형이니 꾸준히 좋은 성적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8]

6월 21일 두산전 무사만루 상황에서 싹쓸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의 14-1 대승에 기여하였다.

6월 30일 삼성전 6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6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타율은 어느새 0.335까지 끌어올린 상태.

좋은 활약에 힘입어 생애 첫 올스타전 BEST 12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3. 플레이 스타일

2011년 8월 21일 고종욱의 데뷔 첫 3루타 동영상

이대형보다 빠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발이 빠르다. 기사 100미터를 11초, 타석에서 1루까지 3.6초에 끊는다. 평범한 2루 땅볼이 접전이 될 정도. 염경엽 전 넥센 감독은 우사인 볼트에서 딴 "고볼트"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또한 2013년 상무에서 홈런을 7개나 치고 장타율을 0.490을 찍는 등 어느 정도 펀치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배드볼 히터로 출루율이 높지 않으며 어깨가 약하고 전체적인 수비스킬에도 물음표가 붙는다.

신인 시절 1군기록도 신인치고는 나쁘지 않았고, 퓨처스 리그 3년 동안 일관되게 고타율을 유지했으며 2015~2017년 꾸준히 3할을 기록한데서 알 수 있듯 컨택 툴은 상당하다. 이런 컨택툴에 적당한 펀치력, 빠른 발, 나쁜 야구뇌와 수비능력이 딱 롯데 시절 김주찬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다. 그리고 장민석의 업그레이드 버전

김주찬이 본능과 신체능력만으로 야구한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주루센스 만큼은 굉장히 좋아서 한시즌 60도루도 해본반면 이쪽은 주루 센스가 정말 심각해서 빠른발이 무색하게 병살타와 주루사가 많고 도루 성공률이 안하느니만 못하다. 김주찬이 조원우를 만나 갱생한 것과 달리 무능력해 빠진 넥센 코치진에는 수비를 교정해 줄 사람이 없어서 발전 없는 좌익수 수비는 덤. 발이 빨라서 수비범위가 넓기는 하지만 타구 판단이 미숙하여 수비 때마다 불안함을 노출한다. 결국 컨택과 운동능력 보고 쓰는 선수.

2016 시즌에는 장점인 컨택 능력과 빠른 발을 통해 안타 생산력을 높여 형편없는 선구안으로 인한 최악의 볼삼비를 충분히 커버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다른 선수라면 잡힐 공인데 발이 빨라 내야안타가 된 것. 그러나 28도루에 무려 14개나 되는 도루자, 좌익수에세도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최악의 수비능력은 전혀 개선되지 못했고 2017년부터 성적이 계속 하락중이다.

외야수로써의 수비력은 아주 나쁘다. 수비력이 빼어나지 않은 거포들이 즐비한 좌익수에서도 리그 최악이다. 이전 항목에 누가 좌익수로선 괜찮다고 적어 놓았는데 2016년부터 좌익수로 나와도 꾸준히 마이너스 찍었다. 내야에 서건창이 있다면 외야에 고종욱이 있다 할 만하다. 그나마 서건창은 강정호나 김하성이라는 콤비가 있었고, 부상 경력이 있어 이해는 된다지만 고종욱은 수비 센스 자체가 없다는 평이다. 전형적인 몸 야구과라 체계적인 낙구판단 대신 빠른 발로 타구를 잡는 타입. 그래서인지 그날 그날 기복도 심한데 위치를 못잡아 강제 호수비가 많이 연출된다. 포구도 나쁘고 물어깨라 송구가 멀리가지 못해 유격수와 2루수의 중계플레이가 중요하다. 즉 과거 넥센에 있던 발빠른 똑딱이에 수비불안을 자주 노출하던 장민석과 똑같다. 그나마 완전 똑딱이였던[9] 장민석보다는 장타력 및 컨택 능력이 더 우수해 지명타자라도 쓸만하다는게 차이점.

번트를 정말 못 댄다.이것마저 원래 넥센 타선이 빅볼야구에 특화된 팀이라 굳이 번트를 댈 일이 거의 없었다지만, 간혹 번트를 댈 일이 있을때마다 번트를 못대 번트파울을 적립하곤 한다. 그래서 감독, 코치들도 포기하고 강공으로 전환하라고 주문한다. 물론 대부분의 결과는 신통치 못한편.

19시즌 SK로 간 이후로도 플레이 스타일 자체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어차피 외야가 풀방인 SK에서 수비로 골치 썩을 일 자체가 적어졌고, 공인구 교체로 빅볼 야구가 몰락하면서 고종욱의 가치가 저절로 상승했다. 주루에서는 크게 다를거 없지만 일단 도루 성적은 매우 좋은 상황. 타격에서는 일단 3할의 타율 자체가 SK 야구에서 매우 절실했기에 중용받고 있고, 노수광 복귀 이후로는 하위 타선으로 밀렸지만 보잘 것 없는 SK 키스톤들이 있는 하위 타선에서 유일하게 밥값을 하고 있다. 최악의 볼삼비는 여전해서 장점과 단점이 고스란히 SK로 넘어왔다. 하지만 SK 팬들은 시즌 초 SK가 최악의 타격 폼을 보여줄 때 유일하게 잘했던 선수라 좋은 시선으로 보고 있다.

4. 여담

  • 데뷔 때 우연인지 이름은 종박이고 등번호는 깝대와 같다.타격도 깝대랑 같다 카더라 그 탓인지 별명이 고종박. 군 복무를 일찌감치 마치고 복귀한 후, 정수성이 쓰던 8번으로 변경했다. 2015 시즌부터 입단했을때 달았던 53번으로 다시 변경했다. 사실 비시즌에는 프런트로 일한다는 소문이 있다
  • 또 다른 별명으로는 "고볼트"가 있다. 그런거 없고 고뇌뇌
  • 혀갤에서는 애증의 외야수 3인방 무뇌컨 삼형제의 일원이였다. 나머지 둘은 한때 문보살로 불렸으나 승부조작으로 잘린문우람과 롯데로 간 좌완대타전문 박헌도. 그나마 둘보다는 장족의 발전을 보이는 점에서 점수가 더 높지만 깔때는 얄짤없다. 특히 타고난 발과 바꾼 뇌를 빼놓은 주루 플레이에서 늘 성토와 비난이 나온다. 랩터란다
  • 얼굴이 LG 트윈스의 유틸리티 김용의와 많이 비슷하다. 다만 키 및 다리 길이는 김용의가 압도적으로 크고 길다.
  • 같은 팀이던 언더핸드 투수 김대우와는 동갑내기에(사실 김대우가 88인데, 고종욱이 빠른 89라 학년은 같다.) 초등학교부터 만남을 가져 같은 팀에 입단했고 군대까지 같이 갈 정도로 각별한 사이다.공동 인터뷰허벅지는 왜? 이제는 과거의 이야기. 2016년 3월 22일, 김대우가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는 김대우의 사용법을 몰라서 망해가고 있다
  • 송성문에게 차를 태워주거나 밥을 사주는 등 많이 도와줬다고 한다. 낡은 배트를 쓰는 모습을 보고 새 배트를 주기도 했다고. # 누구는 니가 사서쓰라고 하던데
  • 혀갤 내에서는 가장 기록별 격차가 큰 선수로 거론된다. 체형은 발빠른 똑딱이일 것 같은데 두자릿수 홈런을 찍는 펀치력 있는 중장거리 타자+장타+빠른 발을 이용한 3루타 메이커, 외모는 당장 호미 들고 감자밭으로 뛰어갈 것 같은데 실은 서울 토박이에 강남 명문고 출신이며, 발은 매우 빨라 30+도루는 너끈히 찍을 것 같은데 나갔다하면 도루자 혹은 견제사, 빠른 발로 병살타구도 내야안타로 만드는 능력도 있지만 동시에 한 경기 최다 병살 기록도 가지고 있으며, 온 몸이 말같은 근육으로 되어 있어 초 강견일 것 같은데 소녀어깨인 점, 야구를 외야수로 시작해 빠른 발을 이용한 수비에 매우 능할 것 같지만 실은 수비를 못해 프로에 들어와 외야수로 전향 1년차를 맞는 임병욱보다 수비를 못한다는 점 등... 갭모에를 넘어선 갭뭐야 수준
  • 염경엽 감독의 양아들 의혹이 있어 염종욱으로 불리다가, 또 다른 염경엽의 양아들 취급을 받는 유재신, 박정음과 함께 염벤저스라고 불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조롱의 의미였던 저 단어를 셋이 힘을 모아 점점 찬사로 바꾸고 있다. 그리고 SK에서도 2019년에 들어서 득점력이 떨어진 팀타선에서 고분분투하며 찬사를 받고 있다.
  • 답없는 수비와 답답한 플레이 등으로 신체능력이 떨어지기 전 빨리 치워야 하는 선수(..)로 평가절하될 때가 많다. 히어로즈의 선수단이 워낙 로리선호 교체 주기가 빠른데다가, 외야는 특히나 유망주풀이 두텁기 때문인 것도 있다. 때문에 팀의 영원한 아킬레스건인 투수진 뎁스강화를 위해 팀이 내놓을수있는 최상의 트레이드 카드 취급도 당한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답없는 수비와 답답한 플레이, 대졸 선수로써 많진 않지만 적지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두꺼운 외야풀 가운데 주전 좌익수로 낙점된데에는 그만이 가지는 강점이 분명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일단 고종욱의 경쟁자였던 박헌도, 박정음, 허정협, 문우람이 빠른 한계를 보이고 일찌감치 사라진 것을 생각하면 어디까지나 그들보단 낫다는 것이다. 게다가 사생활이나 인격도 크게 흠잡을데가 없어 야구만 더 잘하면 될텐데 늘 뭔가 부족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니 그저 안타까울 수밖에.
  • 인터뷰에서 남들은 나보고 생각이 없다고 하지만 사실 자신은 생각이 많다고 밝혔다. 실제로 넥센 선수들 인터뷰를 보면 '종욱이는 아무 생각없이 친다'는 뉘앙스가 많다. 하지만 본인은 자신은 꿈속에서도 스윙을 한다며 억울한 반응. 그외 자신은 밥 먹는 것도 취미생활도 절대로 혼자 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다고 밝혔다.
  • 과거 페이스북을 보면 나루토가 보고 싶다거나,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는 등의 소소한 내용이 내내체로 적혀있다. 세월호 사건 때 기도하는 글도 올린 적 있다.
  • 채태인이 가장 친한 선수로 꼽았다. 실제로 채태인과 굉장히 자주 붙어있다. 주로 채태인이 먼저 장난을 치는데 괴롭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종욱이 경기 중 다리에 살짝 부상을 입자 얼른 얼음 주머니를 가지고 와서 직접 아이싱을 해주는 등 사실은 채태인이 나름대로 챙겨주고 있는 것 같다. 채태인에 의하면 엄청나게 착하며 코드가 잘맞는다고. 고종욱도 채태인이 온지 한달도 안됐을 때 '이팀에서 한 10년 뛴것 같다'고 채태인을 묘사한 바 있다.
  • 김민성하고도 절친한 사이이다. 2015년에는 김대우까지 합쳐 셋이서 합동 인터뷰를 한적도 있다. 김민성에 의하면 원하는게 있으면 다 들어주는 착한 성격이라고. 또한 김민성이 보기에는 약간 천재과라고 한다.
  • 강남 출신인 것 때문에 팀 동료들에게 도련님이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고기를 잘 사주고 잘 구워준다고.
  • 본가가 강동구 둔촌동으로 고척돔에 출근하려면 정체가 심한 올림픽대로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구장 근처에 집을 얻어 혼자 생활하고 있다.그러나 이제는 타고 출근해야 한다[10]
  • 배우 박서준을 닮았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는 이 떡밥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으며, 여기에 대한 토론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닮았다고 주장하는 쪽에 따르면 박서준이 억울한 표정을 지으면 고종욱이 된다고 한다.
  • 야구 없는 월요일에 경쟁구단 계열사를 추천하기도 했는데, 롯데월드타워를 홍보하기도 했다. 패션은 동대문 걸 좋아한다고. #
  • SK 이적후에는 보노보노를 닮았다 하여 고노고노 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그걸 안 팬 한사람이 사인을 받으며 보노보노좀 그려달라고 했더니 그려주었다고 한다. #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4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2011 넥센 54 105 .248 26 5 4 1 12 9 7 5 26 .279 .400 82.2
2012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
2013
2014 8 12 .000 0 0 0 0 2 0 1 2 4 .143 .000 -65.1
2015 119 407 .310 126 25 4 10 81 51 22 31 81 .358 .464 108.7
2016 133 527 .334 176 22 9 8 92 72 28 33 103 .370 .455 105.4
2017 123 426 .312 133 24 8 8 70 54 16 25 92 .349 .462 104.3
2018 102 351 .279 92 22 0 6 47 54 17 16 96 .309 .400 74.1
KBO 통산
(6시즌)
539 1938 .306 553 98 25 33 304 240 91 112 402 .344 .443 98.6


[1] 고! 종욱! 고! 종욱! 히어로 고종욱~ 안타! 고! 종욱! 고! 종욱! 고종욱이 달려간다~ 안타! X2 응원영상[2] 히어로 고종욱! 날려버려 고종욱 오예~ 히어로 고종욱! 폭풍질주 고종욱 오예~ X2 Now~ (고종욱! X4) 응원영상[가사] 밀어쳐도 안타! 당겨쳐도 안타! 와이번스 고종욱 안타! 밀어쳐도 안타! 당겨쳐도 안타! 와이번스 승리를 위하여~~ X2[4] 아래 짤을 만든 사람은 영웅출정식 당일 지방에서 기차를 타고 상경했다가 고종욱의 3실책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멘붕에 빠졌다고 한다. 지못미....[5] 포수의 송구 실책으로 다행히 살았고, 이어진 우익수의 송구마저 엇나가며 홈까지 밟았다.[6] 대니 돈은 방출, 임병욱은 부상, 이택근은 노쇠화, 허정협은 다시 퓨처스행, 박정음은 평범한 백업 수준의 성적[7] SK는 고종욱을 데려오기 전에 2차 드래프트를 통해서 강지광허도환을 데려왔었는데, 2명 다 염경엽이 넥센 감독 시절 중용했던 선수들이다.[8] 투수와 달리 타자는 BABIP이 능력에 따라 갈릴 수 있으며, 선수 유형에 따라 BABIP이 원체 높은 경우가 있다. 이치로 같은 발 빠른 컨택형 플레이어는 땅볼이 내야 안타가 될 확률이 높고 극단적으로 출루에 집중하는 타격을 하기 때문에 애초에 BABIP이 높다. 그래서 플루크 시즌을 논할 때 통산 BABIP에 비해 얼마나 높은 수치인지를 봐야 하는데, 고종욱은 통산보다 겨우 2푼 정도 높은 상황이다. 또한 고종욱의 타격은 애초에 볼넷도 안 고를 정도로 출루를 타격으로 해내는 타입이기에 BABIP이 높을 수 밖에 없다.[9] 넥센에 있었을 때까지는 완전 똑딱이 수준은 아니었다. 2012년에는 테이블세터를 맡으면서도 8개의 홈런을 쳐 내기도 했으니깐. 다만 컨택이 끔찍했고, 트레이드 이후에..[10] 고종욱은 SK 이적 이후 부평역, 노량진역에서 환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