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11:44:15

오재일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3123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11px-Doosan_Bears.svg.png 두산 베어스
2020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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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지훈 · 5 신성현 · 6 서예일 · 7 권민석 · 8 송승환
· 9 페르난데스 · 13 허경민 · 14 이유찬 · 17 류지혁
· 24 오재원 [[주장|
C
]] · 33 김문수 · 36 오재일 · 51 안준 · 52 김재호
· 53 최주환 · 65 백민규 · 108 오명진 · 109 구장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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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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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5 2016 2019

파일:5p4rcEr.png KBO 한국시리즈
2019 한국시리즈 MVP

파일:5p4rcEr.png KBO 포스트시즌
2017 플레이오프 MVP

보유 기록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6홈런[1]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타점 9타점[A]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홈런 4홈런[A]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34번
설의석(2001~2004) 오재일(2005~2006) 노병오(2007)
서울 /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35번
조성원(2008) 오재일(2009~2011) 신영재(2012)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10번
이숭용(2008~2011) 오재일(2012~2012.7.8) 이성열(2012.7.9~2012)
두산 베어스 등번호 36번
이성열(2009~2012.7.8) 오재일(2012~)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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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킹재일.png
두산 베어스 No.36
오재일(吳在一 / Jae-il Oh)
생년월일 1986년 10월 29일 ([age(1986-10-19)]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구리시
학력 구리인창초 - 인창중 - 야탑고
신체 188cm, 95kg
투타 좌투좌타
포지션 1루수
프로입단 2005년 2차 3라운드 지명(전체 27번, 현대)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 (2005~2007)
넥센 히어로즈 (2008~2012)
두산 베어스 (2012~)
군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7~2008)
등장곡 이문세 - '봄바람' → Avicii - 'Waiting for love' → 박효신 - ‘널 사랑한다’
응원가 Gipsy Kings 'Volare'[4][5][6]B1A4 - Good Timing[7]
에이전트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연봉 4억 7,000만원 (56.7%↑, 2020년)
별명 옺등이, 킹등이(잘할때), 좆등이(못할때), 오레디스(못할때), 오젤리, 오마산, 오잴

1. 소개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성적

1. 소개

파일:심판과 한마음.jpg
"우리의 한 경기를 치르는 것에만 집중하고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그렇게 이기다 보면 언젠가 1위에도 올라 있지 않을까"
[2017 KS 티저] 내일, 드디어 내일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내야수.

현대 유니콘스로 입단해 선수생활을 시작했으나 현대가 해체된 뒤 자연스럽게 히어로즈 선수가 되었다. 그 뒤 2012년 이성열과의 트레이드로 두산행. 히어로즈 시절 더럽게 못 하는데 1군에 끈질기게 불러있다며 옺등이로까지 불리던 선수였으나 두산에서 포텐이 폭발, 목동에서 한 시즌 23안타를 쳤던 게 커리어하이였던 타자가 잠실에서 한 시즌 20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타자로 변신하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 오재일 응원가

2. 선수 경력

파일:심판과 한마음.jpg
오재일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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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기록
오재일/선수 경력
연도별 기록
오재일/2016년
오재일/2017년
오재일/2018년
오재일/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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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 스타일

높은 출루율과 장타력을 겸비한 OPS 히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리그 초반 전반기부터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점과 기복이 심하다는게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당겨치기 일변도의 풀스윙을 구사하는 거포 타자. 체구에 걸맞게 상당한 파워툴을 보유하고 있어 드넓은 잠실 야구장을 홈으로 뛰고 있지만 매년 25홈런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2019년 기준 잠실을 홈으로 쓰는 타자 중 4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한 역대 두 번째 선수[8]이며, 매년 IsoP(순장타율)가 2할 대 중반 이상을 기록하여 KBO리그 전체 타자 중 2016년 4위, 2017년 5위, 2018년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러한 출중한 장타력 때문에 투수들이 정면승부를 꺼리는데, 이 때문에 출루율도 상당히 높다. 매년 IsoD(순출루율)가 0.08~0.10 사이에서 형성되며 BB% 역시 1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컨택이 좋은 편은 아니고 컨디션이 나쁠 때는 이러한 투수들의 피해가는 피칭에 선풍기를 돌릴 때가 많아 삼진도 상당히 많다는 약점이 있다. 특히 전반기 부진이 심각했던 2018년에는 한 때 K%가 30%대 중반에 달할 정도였으며 후반기 들어 스탯이 여러모로 준수해진 뒤에도 9월 12일 현재 26.6%의 삼진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이러한 롤코 기질이 덜했던 16, 17시즌은 10%대 중후반 정도였다.

컨디션이 좋을 때와 나쁠 때가 극명한 편인데, 컨디션이 절호조에 달할 때는 일주일 만에 6~7홈런 정도를 때려낼 정도로 무시무시한 타격감과 장타력을 뽐내지만[9]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한달동안 1할대 후반 타율에 삼진이 안타의 두 배가 넘는 (...) 등의 괴랄한 성적을 찍기도 한다. 타석에서는 위와 같이 투수에게 공포감을 주는 타자이지만 대신 덩치에 걸맞게 발은 엄청나게 느리다.[10]

수비는 지표상으로는 좋지 않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KBO 1루수 중 수비력 최고[11]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평가받는다. 특히 포구 능력 만큼은 모든 두산팬이 인정할만큼 뛰어난데, 김재호의 부상으로 인해 송구에 약점이 있는 류지혁이나 경험이 일천한 서예일 등이 유격수로 나와서 온갖 말도 안되는 송구를 해도 다 받아내서 없앤 실책이 꽤 되는 편. 덩치가 크면서 유연하기 때문에 갖가지 어려운 송구를 몸을 쭉 찢어 받아낸다. 실제로 다른 내야수들이 닉 에반스, 페르난데스최주환,김재환 등이 1루를 가끔 볼때는 공을 정석으로 깔끔하게 던지다가, 오재일이 1루를 보게 될때는 막 던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아주 심한데 전반기에는 리그 최악의 1루수의 모습을 보이지만, 후반기에는 멀티 홈런을 우습게 치는 흉악한 타자로 전환되어 전반기와 후반기의 갭이 크다. 통산 성적을 보면 6월까지 OPS가 매월 8할 넘기기도 버거운데 7월 이후에는 월간 OPS가 9할 후반에서 11할 근처를 넘나든다. 그래서 토탈 3할 20홈런 장타율 5할을 찍어주는 선수인데... 그렇다보니 두산 팬들은 1년에 3달만 야구하는 놈이라고 깐다.

이게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인게, 오재일의 포지션인 1루수는 지명타자 다음으로 가장 타격 의존도가 심한 포지션이기 때문이다. 다른 포지션의 경우 주전의 체력이 떨어지거나 부진에 빠지면 백업이 그 자리를 메우는데 보통 수비라도 잘 해주면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지만 1루수 자리는 수비를 잘한다고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게다가 1루수는 체력 부담도 가장 적은 포지션이기 때문에 백업의 존재 이유도 가장 적은 포지션이다. 이 때문에 주전이 부진할 때 타격으로 어느 정도 제 몫을 해주는 1루 백업같은 걸출한 선수를 가진 구단은 KBO에는 물론이고 NPB나 메이저리그에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12]

그러니까 1루수는 체력 소모도 적고 빈자리를 메워줄 백업도 없기 때문에 시즌 거의 전부를 좋은 타격으로 소화해줘야 하는 자리인데 오재일처럼 전반기에 극심한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거나 하면 팀 타선에 어마어마한 구멍이 뚫리는 셈이다.[13] 그런데 정작 본인 성적에는 누적 성적은 떨어질지언정 비율 스텟은 관리가 되니 실질적으로 팀 타선에 끼친 막대한 손실이 전혀 드러나지 않게 된다. 오재일이 주전이 된 후 2016-2018 3년간 타석수를 보면 규정타석을 겨우 넘긴 수준인데, 상술했듯 1루수라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타석을 소화해줘야 한다. 그리고 그 말은 부진한 전반기에 더 많이 나와야 한다는 뜻이므로 절대로 현재 비율 성적을 유지할 수 없다. 겉으로 드러나는 좋은 성적 속 치명적인 마이너스 요소인 것이다.

본인 입장에서도 실질적인 팀 기여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이 극심한 기복을 반드시 해소할 필요가 있다. 근데 이미 적은 나이도 아니고 30이 훌쩍 넘은지라 야구 스타일이 얼마나 변할수 있을지는... 이 글을 쓴 뒤로 현재 2019년 역시 똑같은 패턴을 보여두고 있다. 이쯤 되면 명실상부 KBO 대표 슬로우 스타터라 할 수 있을 정도. 그래도 발동 걸리면 잘하니까 팬들도 참는 편이다. 팬들에 의하면 전반기=오레디스 후반기=옺세 페르난데스라 카더라

4. 여담

  • 이름이 비슷한 오재원 선수와는 당연히 관계가 없... 지 않고 오히려 관계가 상당히 짙은 편. 두 선수는 야탑고 2년 선후배 사이로, 상당히 친한 편이다. 2015년 우승기념 팬페스트에서 당시 기초군사훈련에 참여하게 되는 바람에 참여하지 못한 오재원에게 할 말이 있다면 지금 해달라는 팬의 요청이 있자 당시 진행자이던 유희관이 바로 "재원이 형을 유독 잘 따르는 선수가 있다"며 오재일에게 찾아갔는데 처음에는 "댄싱메이트가 없어서 외롭다"며 오재원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했다가 유희관한테 뭔소리냐고 면박을 얻어맞고 심문에 결국 "멋있는 척을 너무 많이 해서" 라고 디스한 전적이 있다. 여튼 둘이 이렇게 엮이는 관계다보니 팬들은 이 둘을 오재1듀오[14]라고 부른다.
  • 처음 두산에 왔을 때 "나는 조용한 성격인데 두산의 덕아웃이 너무 시끄러워 적응을 못하겠다"는 인터뷰를 했었다. 그러나 좀 지나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비슷한 나이대로 내야진을 이뤘던 들과 함께. 그리고 이 발언은 이후 오재일이 수다떠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써먹히는 밈이 되었고 베어스포티비에서도 디스(?)했다.
  • 스스로 조용한 성격이라고 말하지만 상대팀 타자가 1루에 진루하면 그 즉시 신나게 수다를 떠는 모습이 유독 중계 카메라에 자주 잡힌다. 부진한 날에 이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면 팬들 사이에서 상대팀이 1루 진루하는 게 그리 반가운 일이냐는 성토가 나오기도 한다.
  • 짱짱한 성량의 중저음 목소리를 갖고 있다.
  • 사복 입는 센스가 좋은 편이다. 사실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은 아닌데 베이직한 남친룩을 즐겨 입고 잘 소화해 낸다.
  • 엔나쌩 클럽의 회장이다. 한마디로 NC 킬러의 끝판왕. 2019년 기준 통산 NC전 21홈런[16] 57타점 타율 0.303 출루율 0.396 장타율 0.642. 2017년 9월 17일 경기의 당사자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2017 플레이오프에서 홀로 1경기 4홈런을 기록하며 시리즈를 캐리했다. 2018시즌 타격감이 바닥까지 내려가 상대전 타율 자체는 제일 낮지만, 마산에서는 장타를 뽑아낸 경기도 많았다. 팬들 사이에서 오마산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 그 명성은 창원 NC 파크에서도 변함없어서 2019년 5월 10일~12일 시리즈에서는 12타수 8안타를 때려내기도 했다. 특히 첫 경기 만루홈런은 창원 NC 파크의 1호 만루홈런이다.
  • 롤모델이자 존경하는 선수는 이승엽. 그냥 그런 정도가 아니라 거의 이승엽 얼빠 수준이다. 오재일의 트레이드 상대였던 이성열이 같은 이유로 배번이 36번이었어서 이적 뒤에 이승엽과 같은 배번을 달 수 있게 되었다. 2016년 10월 인터뷰에서 오재일이 프로 10년차가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이승엽에게 존경한다고 고백을 못 했다고 한다. 이승엽 은퇴 전까지 고백(?)을 하고 본인 유니폼에 사인을 꼭 받겠다고.
    • 2017년 드디어 이승엽의 사인을 받게 된 날 말 그대로 좋아 죽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승엽은퇴 투어 경기날 두산 선수들이 붙이고 경기했던 패치를 당해 포스트시즌까지 떼지 않고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이 패치를 붙인 이후로 실제로 이승엽의 기를 받았는지 성적 또한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였다.
  • 외모는 최지만과 닮아서 그런지 적지 않은 오해가 있다. 또 SK 와이번스 최승준과 꽤 닮아서 돡갤러들은 최승준재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박규선과도 닮았고, 희한하게 김고은을 닮기도 했다.
    • 시그니쳐 이모티콘이 있는데, 모 타 팀 팬이 돡갤에 "너네 팀에 ( '-' ) ← 이렇게 생긴 선수 누구냐?"고 물었을 때 모두가 오재일이라고 답한 일화가 있다.
  • 김재환과 상당히 친한 듯 하다. 결혼식도 같은 날에 올렸다.
  • 볼살이 매우 통통하다. 호빵맨과 닮았다.
  • 2015년부터 시작해서 4시즌 연속해서 후반기에 더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2016년에는 전후반기 내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다른 시즌들에는 후반기 성적이 월등히 좋다.
  • 개그맨 박성광의 매니저와 매우 닮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 2018년 10월 6일 방송에 박성광이 절친 조동화의 은퇴식에 사회를 보러 가는 겸, 경기 관람을 위해 야구장에 갔는데 거기서 박성광이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전현무는 오재일이 더 예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05 현대 1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06 1군 기록 없음
2007 군 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08 우리 군 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9 히어로즈 43 66 .197 13 5 0 0 4 4 0 6 .273 .260
2010 넥센 39 60 .133 8 4 0 1 9 1 0 4 .250 .200
2011 46 100 .230 23 5 0 1 11 13 2 15 .310 .333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12 넥센 / 두산 87 212 .203 43 8 0 8 25 16 0 10 .354 .235
2013 두산 55 117 .299 35 12 0 3 28 16 0 20 .479 .406
2014 75 132 .242 32 7 0 3 18 10 1 20 .364 .342
2015 66 180 .289 52 11 1 14 36 33 0 28 .594 .387
2016 105 380 .316 120 20 2 27 92 69 1 64 .592
(5위)
.411
2017 128 412 .306 126 27 0 26 89 62 1 45 .561 .379
2018 123 401 .279 112 19 2 27 80 69 1 60 .539 .373
2019 130 467 .293 137 29 1 21 102
(4위)
76 2 55 .495 .369
KBO 통산
(12시즌)
898 2528 .277 701 147 6 131 494 369 8 327 .496 .361


[1] 2017년 포스트시즌 기록. 2001년 타이론 우즈, 2013년 최준석과 타이.[A] 2017년 플레이오프 4차전[A] 2017년 플레이오프 4차전[4] 오재일~ 오오~ 오재일~ 오오오~ 날려라 안타 오재일~ 날려라 안타 오재일~[5] 넥센 시절에 쓴 응원가를 그대로 가져왔다. 두산 시절 최승환이 이와 동일한 응원가를 썼다. KIA 이범호가 쓰던 응원가. 그리고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맨시티 시절 불렸던 응원가와 같은 곡이다.[6] 2017 시즌부터 저작권 미협상된 곡들은 계속 쌩까고 사용했는데 태클이 들어왔는지 결국 시즌 중반부터 사실상 폐기...됐는데 2019년 삼성 라이온즈가 걸린 저작인격권 소송에서 삼성이 승리하면서 타팀 응원가에도 돌아올 가능성이 생겼다.[7] 오~재일~ 오~! (오! 재! 일!) 워어어어어~~~ 두산의~ 오재일 오! 재! 일! (X2)[8] 역대 첫 번째는 타이론 우즈이다. 국내 타자로는 오재일이 최초.[9] 2017년 플레이오프 4차전이나 2017년 9월 셋째 주가 대표적이다.[10] 이 느린 발은 오재일의 포지션이 1루수로 한정되는 원인이기도 하다. 송구가 불리한 좌투좌타 야수들의 특성 상 1루수와 외야수를 빼면 선택지가 없는데 오재일의 기동력으로는 빠른 주력이 요구되는 외야를 버틸 수가 없을 것이 뻔하다. 그나마 1루수로서의 수비력이 좋은 것은 다행이지만.[11] 2019년 6월 14일 LG전에서 해설진이 언급.[12] 역설적이게도 이 점이 넥센에서 본인이 자리를 잃고 트레이드로 떠나게 만든 계기이기도 하다. 물론 오재일이 준수한 타격을 보여준 것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끈덕지게 1군에 붙어있을 정도로 공을 많이 들이던 유망주였는데, 똑같은 나이의 1루수대폭발한게 확인되자마자 그간 들인 노력이 무색하게 바로 트레이드로 보내버렸다. 그만큼 확고한 주전이 있을때 1루수 백업이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필요가 없는지 알 수 있다.[13] 예를 들어 두산에서 1루를 볼 수 있는 백업이 류지혁인데 류지혁은 다른 내야 포지션을 백업할 때 빛이 나는거지 1루수가 그 타격이라면 블랙홀 그 자체다. 결국 18시즌에는 최주환한테 1루를 맡기는 고육지책까지 썼는데 최주환은 원래 주전이었으므로 1루 구멍이 다른 포지션으로 옮겨간 것 뿐이다.[14] '오재원=오재One=오재1=오재일' 이라는 이름드립에서 유래된 이름.[15] 2016년 8월 오주원으로 개명.[16] 2019년 기준 오재일은 통산 131홈런을 치고 있는데 이 중 6분의 1을 NC한테 쳤다(...). 뭐야 이거 무서워[17] 파일:1562672268935.gif
이렇게 말이다.. 그래서 앞머리 탈모라고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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