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13:16:16

오재일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3123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11px-Doosan_Bears.svg.png -1 [[두산 베어스|{{{#FFFFFF '''두산 베어스'''}}}]]
2019 시즌 내야수
}}} ||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000000"
'''0 정기훈 · 3 송승환 · 4 권민석 · 5 신성현 · 7 전민재 · 9 페르난데스
· 13 허경민 · 14 이유찬 · 17 류지혁 · 24 오재원 [[주장|
C
]] · 35 정병곤 · 36 오재일
· 52 김재호 · 53 최주환 · 65 백민규 · 92 안준 · 100 계정웅 · 110 김문수 '''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1 [[틀:KBO 리그 팀별 명단 둘러보기 틀|{{{#131230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오재일의 수상 이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5 2016

파일:5p4rcEr.png KBO 포스트시즌
2017 플레이오프 MVP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34번
설의석(2001~2004) 오재일(2005~2006) 노병오(2007)
서울 /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35번
조성원(2008) 오재일(2009~2011) 신영재(2012)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10번
이숭용(2008~2011) 오재일(2012~2012.7.8) 이성열(2012.7.9~2012)
두산 베어스 등번호 36번
이성열(2009~2012.7.8) 오재일(2012~) 현역
}}} ||
파일:두산킹재일.jpg
두산 베어스 No.36
오재일(吳在一 / Jae-il Oh)
생년월일 1986년 10월 29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구리시
학력 구리인창초 - 인창중 - 야탑고
신체 188cm, 95kg
투타 좌투좌타
포지션 1루수
프로입단 2005년 2차 3라운드 지명(전체 27번, 현대)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 (2005~2007)
넥센 히어로즈 (2009~2012)
두산 베어스 (2012~)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7~2008)
등장곡 이문세 - '봄바람' → Avicii - 'Waiting for love' → 박효신 - ‘널 사랑한다’
응원가 Gipsy Kings 'Volare'[1][2][3]B1A4 - Good Timing[4]
연봉 3억원 (2019년)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프로 선수 시절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연도별 성적

1. 소개

파일:돡재일.jpg
"우리의 한 경기를 치르는 것에만 집중하고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그렇게 이기다 보면 언젠가 1위에도 올라 있지 않을까"
[2017 KS 티저] 내일, 드디어 내일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의 1루수.

현대 유니콘스로 입단해 선수생활을 시작했으나 현대가 해체된 뒤 자연스럽게 히어로즈 선수가 되었다. 그 뒤 2012년 이성열과의 트레이드로 두산행. 히어로즈 시절 더럽게 못 하는데 1군에 끈질기게 불러있다며 옺등이로까지 불리던 선수였으나 두산에서 포텐이 폭발, 목동에서 한 시즌 23안타를 쳤던 게 커리어하이였던 타자가 잠실에서 한 시즌 20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타자로 변신하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오재일 응원가

2. 아마추어 시절

파일:external/dimg.donga.com/6923888.1.jpg
야탑고 시절 동기인 윤석민과 함께 맹활약하면서 황금사자기에서 팀을 첫 결승에 올려놓으면서 주목받았다. 이 때의 활약을 발판삼아 2005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에 지명되면서 프로로 입단.

3. 프로 선수 시절

3.1. 현대 유니콘스 시절

파일:HyUNDAIUNICONS0506072-041.jpg
현대 유니콘스 시절.

2005년 현대 유니콘스의 2차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고, 2005년 5월 15일 수원에서 삼성 라이온즈전을 통해 1군에 데뷔했으나 오승환에게 삼진을 당하고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2군에만 머무르다가 군 문제 해결을 위해 상무에 입대하였다. 상무에서 제법 준수한 활약을 펼치면서 제대 직후부터 이숭용의 뒤를 이을 차세대 1루수로 주목받았다. 40살에 가까운 이숭용의 은퇴가 임박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3.2. 넥센 히어로즈 시절

파일:/image/109/2011/08/23/201108231949778857_1.jpg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린 넥센 히어로즈 시절.

군 복무를 마치고 현대 선수단을 인수한 히어로즈에 복귀하여 2009년부터 히어로즈 소속으로 뛰기 시작했다. 2009년 4월 5일 롯데전에서 장원준을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쳤다. 01:04:50부터

그러나 제대한 후에도 2군에서 괜찮다가도 1군에 오면 타격이 정말 좋지 않았다. 2009년과 2010년 70타석 가량의 기회를 받았는데, 타율이 2할을 넘지 못했다. 결국 다시 2군 크리. 그 사이에 노망주격인 강병식이 2010년에 제법 괜찮은 활약을 펼치면서 완전히 밀렸다. 그러다가 2010년 7월 31일 삼성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쳤다. 01:23:30부터

2011년에도 2군에서 활동했다. 그러다가 6월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부터 1군에 합류. 안타를 쳐내면서 일단 1군에 남을 수 있는 기틀은 마련하는데 성공. 그런데 이번에는 수비에서 말썽이 벌어지는 중. 1루로 송구하는 공을 놓쳐서 1루 주자가 2루에 갈 뻔했다던가, 1루 땅볼을 놓쳐서 출루를 허용한다든가 하는 등 뻔한 공조차 에러를 작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루수가 수비에러를 지르는 것만큼 불안한 것도 없는데 급기야 6월 19일에서는 1루 땅볼을 놓치는 에러가 작렬했고, 이 한방이 나비효과가 되어 넥센은 5회에 롯데에게 4:0에서 7점이나 내주는 역전을 허용하고, 다시 뒤집지 못했다. 이 날 경기 최대의 역적.

7월 8일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 또 괜찮은 타격을 보여서 8월 23일 1군 경기에 다시 출장했지만, 8월에 19타수 3안타로 좋지 못한 타격을 보였다. 2011시즌 최종성적은 타율 0.230, 1홈런, 11타점.

2012년에는 은퇴한 이숭용 선수의 등번호를 이어받아 10번을 달았다. 이것은 이숭용의 의사도 반영된건데 이숭용 선수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옛모습을 보는것 같아 선수중 가장 애착을 가졌다고 한다.[5] 여담으로 이숭용 선수가 뽑은 넥센은 운없는 선수 3인방 중 하나.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어 개막 2연전에서 잠실 야구장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리는 등, 두산 베어스 상대로 맹타를 치면서 드디어 올해는 터진다는 기대를 받았지만, 그 뒤로는 폭풍 삽질을 시전했다. 그러나 424 대첩에서는 우규민 상대로 연장 12회초에서 결승 2루타를 작렬하면서 팀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5월 2일 목동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6번 지명타자로 나와 선제 타점을 기록하는 2루타를 기록하고, 8회말에는 이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한 최대성을 상대로 결승 역전 투런을 작렬하면서 6:4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5월 19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팀이 9:3으로 앞선 6회말 김효남을 상대로 시즌 4호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전반적으로 5월 중순까지의 모습은 파워는 분명 있지만, 컨택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이다.

이 시절 별명은 도련님(부자 아지매들 치맛폭에 휩싸여서 아무것도 모르는 뚱뚱한 아이처럼 보인다고), 옺등이/옺가시(곱등이연가시처럼 해로운 존재라고)

3.3. 두산 베어스 시절

파일:20120709_OHJI.jpg
트레이드 직후
두산 베어스 No.36
오재일(吳在一)

2012년 7월 9일 이성열과의 반대급부로 두산 베어스로 전격 트레이드되었다. 최준석이 2012 시즌을 끝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해야 하는 상황에서 1루수 자원이 부족할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내년 시즌 최준석의 빈자리를 채울 요원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보였다[6]. 아무리 그래도 이성열과 비교하면 떨어지는 게 사실인데, 인창중 시절부터 지켜봐왔던 오재일을 김진욱 감독이 원했으며, 혹은 본인이 많이 지켜보았다고. 여러 트레이드 카드가 결렬된 끝에 이성열과 맞바꿈을 했다고 알려졌다. 지난번 용덕한-김명성 트레이드와 더불어 두산 프론트의 어이없는 트레이드 협상 능력이 다시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되었다.

트레이드 기사를 접한 팬들은 오재영인데 오타가 난것 아니냐면서 멘붕에 빠졌고[7], 또 한번 두산 프런트의 트레이드 능력에 분노를 표했다. 그러다 두산 유니폼을 입은 오재일의 사진이 나오자 너무 잘 어울려서 다들 할 말을 잃었다.

일단 이적 후 첫 경기인 7월 10일 대 한화전에서는 안정적인 1루수비와 5회 1사만루에서 무난한 희생뜬공을 쳐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내었다. 두산팬들은 송재박, 장원진 타격코치가 오재일을 뜯어고쳐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중.

7월 16일까지 이적후 6경기 타율.333 출루율.353 장타율.467 OPS.820 라는 스탯을 올려 두산팬과 넥센팬들이 갑자기 어안이 벙벙해지고 있다. 넥센 팬 입장에선 '아니 쟤가 갑자기 왜 저래?' 하는 투고, 두산팬들 입장에서는 '까기가 미안할 정도로 꽤 하네?' 수준. 거기에 7월 17일 기아전에서 날쌘돌이 호수비로 인해 평가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수준. 두산팬들은 쉬운 수비도 못 하는 기존 1루수 최준석을 보다가 오재일의 수비를 보니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고 하는데,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월 2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상대팀 에이스 브랜든 나이트에게서 역전 투런 홈런을 만들어 내면서 넥센 팬들은 뒷목을 잡았고 두산 팬들은 환호했다. 이적 후 첫 홈런을 친정팀과의 경기에서 쳐내었다. 그 뒤 8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타수 3안타라는 기록을 선보이며 조금씩 타격감이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두산팬들은 '재일신'이라고 찬양 중.

10월 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5:6으로 재역전당한 10회초 손아섭의 기습번트 타구를 처리하려다가 김강률과 충돌하면서 오른쪽 다리에 부상을 입고 허경민으로 교체되었다. 두산 입장에서는 당장 장타자가 부족한 타선과 1루에 구멍이 생긴 상황이 되고 말았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김강률은 부상이 심하지 않았다. 이 날 오재일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8:5로 패했다.

오재일은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은 선발 1루수 겸 5번타자, 3차전은 대타로 출장하여 5타수 무안타 타율, 장타율, 출루율 0을 기록했고 팀은 1승 3패로 탈락했다.

3.3.1. 2013 시즌

시즌 시작부터 2군에 머물렀으며, 무얼 먹었는지스테이크 2군을 초토화시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6월 12일 이정호를 대신해서 1군에 올라왔다.

6월 21일 한화전에서 뜬금 마수걸이 투런포를 때려내면서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성열은 개막 이후 14주 동안 14홈런, 오재일은 올라오고 약 10일 후에 홈런을 기록했으니, 기간을 고려한다면 거의 비등한 셈.

6월 22일에는 7:7로 맞선 10회 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면서 자신의 값어치를 증명했다.

6월 26일 무등야구장 KIA 타이거즈전에서 1:1로 비기던 6회초 1사 1루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하지만 경기는 4:4로 무승부로 끝났다.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혼자 11타점을 만들어냄으로써 어느 공무원을 밀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두산팬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아름다운 1주일 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7월달 들어서는 거의 선발출장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록 타격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보이지만 오재일이 1루수로 출전하는 것과 최준석이 1루수로 출전하는 것에 있어 수비 안정감이 상당히 차이나기도 하기에 꾸준히 선발로 출장하기를 바라는 팬들도 적지 않다. 특히 오재일이 1루수로 출전하면 오재원이 펄펄 날아다니기도 하고.

8월 1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8회에 1타점 동점 2루타를 작렬했다. 다음 타자였던 민병헌의 1타점 역전 2루타때 열심히 홈으로 뛰어들어와서 득점했다. 타이밍은 아웃이었으나 손아섭이 송구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려서 득점했다.

9월 5일 KIA 타이거즈전, 3회초 신종길의 타구를 아주 멋진 점프 캐치로 잡아내면서 이닝을 종료해 버렸다. 팀은 당시 2:1로 지고 있었으나 2:6으로 역전승했다.

친정 팀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3년 준 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은 대타, 3차전은 대수비, 4차전은 선발 1루수 겸 4번타자[8], 5차전은 선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3볼넷 1타점 1득점, 출루율 .429를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선 10월 2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스코어 팀이 스코어 3:1로 앞선 8회말 무사 상황에서 3루타성 타구를 치고 박용택의 실책을 틈타 홈까지 질주, 스코어 4:1을 만들며 팀의 5:1 승리 및 함께 한국시리즈 진출을 견인했다. 동시에 데뷔 첫 한국시리즈 출전. 오재일은 이날 선발 1루수 겸 4번타자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오재일은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 3차전은 대수비, 4차전은 선발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타율 .333, 장타율 1.000, 출루율 .500을 기록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으로 앞선 10월 25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3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13회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는 와중에, 스코어 1:1인 13회 초 선두 타자 김현수가 아웃된 직후 4이닝 퍼펙트로 막던 오승환을 상대로 초구에 솔로 홈런을 작렬시키며 팀의 결정적인 점수를 뽑아 냈다. 그것도 자신의 1군 데뷔전에서 삼진으로 돌려세운 오승환에게 얻어낸 것. 오재일은 이날 팀이 스코어 1:0으로 앞선 8회말부터 1루수 대수비로 출장하여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5:1로 승리했다.

오재일은 한국시리즈 2차전 이후로는 좌상바 기질을 보이며 별다른 보탬이 되지 못했고, 한국시리즈에서 15타수 4안타 1홈런 4볼넷 3타점 1득점, 타율 .267, 장타율 .600, 출루율 .421을 기록했다.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오재일은 2013년 포스트시즌에서 22타수 5안타 1홈런 7볼넷 4타점 2득점, 타율 .227, 장타율 .545, 출루율 .414를 기록했다.

3.3.2. 2014 시즌

보통 경기후반에 용병 호르헤 칸투의 대타로 들어가 1루를 본다. 타격면은 어쩔 수 없지만 1루 수비에서는 칸투보다 우월하다.

4월 30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전날 홍성흔이 부상을 입어 칸투가 지명타자로 나오게 됨에 따라 1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그러나 타격면에서 여전히 부진한 면을 보여주었는데 김현수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자마자 안타를 쳐내어 감탄을 자아내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외의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했다. 이를 본 해설위원이 오재일은 매타석 김현수에게 레슨을 받아야겠다고 말했다.

7월 8일 LG와의 3연전 첫경기에선 호수비를 연발했으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오재일만 빼고 선발 전원 안타. 기분 좋게 이긴 탓인지 두산 팬들은 오재일의 표정이 불쌍하다며 잘 좀 하라는 의견.

7월 9일 경기에서도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7월 10일 경기에선 솔로 홈런을 포함 4안타를 때려내며 타격감이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동안 수비 잘하다가 8회 어이없는 실책 하나로 2점을 내주게 되며 까방권을 한번에 써버리는 모습도 보였다.

3.3.3. 2015 시즌

6월까지만 해도 타석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역시 수비형 1루수라는 소리를 들었다.

7월 4일 홍성흔이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자 콜업된 이후 7월 타율 4할 1푼 7리 4홈런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으며 특히 7월 4주차에만 홈런 4개를 치는 괴력을 선보이고 있다. 막판에 기세가 다소 꺾였지만 7월 타율 .333으로 마무리.

8월에 진입하며 다시 타격감을 올리고 있다. 8월 5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초구를 노려서 투런홈런을 쳤다.

8월 9일 기준 35경기 출장 타 .290/ 출 .383 / 장 .613 / 홈런8(후반기에만 7개) 로 맹활약중.데뷔 첫 두자릿수 홈런이 눈앞이다.

그러나 부상으로 1군 말소. 그리고 두산 타선의 파괴력은 급전직하하여 1경기 평균득점이 폭풍감소.

그리고 9월 4일 NC전 최금강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치며 생애 첫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9월 20일 한화전에서도 솔로 홈런으로 11호를 달성했다.

9월 22일 롯데전에서 만루 홈런으로 시즌 12호를 장식하였다.

9월 24일 롯데와의 더블헤더 1,2차전에 모두 선발 1루수로 출장 9타석 8타수 3안타(1홈런) 1볼넷으로 맹활약 했다.

이날을 포함 후반기에만 102타수 34안타 2루타 7개 홈런 12개에 0.333 / 0.444 / 0.755 / 1.199 OPS가 12할에 육박하는 맹활약으로 벌써부터 내년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10월 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3위 경쟁이 걸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14호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2015년 시즌 66경기 출전 180 타수 52안타 14홈런 36타점 타율 0.289 출루율 0.387 장타율 0.594 OPS 0.981로 마감, 시즌 기록한 52 안타 중 무려 절반인 26안타를 장타로 기록했다.

시즌 초 김재환로메로에게 1루 자리를 내주며 어렵게 시작했던 것을 감안해보면 그야말로 의미있는 성과.

두산 베어스의 우승으로 데뷔 첫 팀 우승을 경험했다. 그것도 같은 팀에서 몸담았던 장민석, 이현승과 함께 우승 반지를 처음으로 꼈다.

3.3.4. 2016 시즌

파일:16재일오.jpg
이제는 확실한 잠실의 거포 1루수 ! 오재일의 커리어하이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재일/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5. 2017 시즌

파일:130792_159103_2949.jpg
올해도 두산의 1루를 지키다. 후반기에 폭발한 슬로우 스타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재일/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6. 2018 시즌

파일:잴만리런.jpg
2018년 9월 25일 잠실 넥센 전, 정규시즌 우승 확정에 쐐기를 박는 만루홈런을 때려내는 장면

전반기 부진, 후반기 활약, 한국시리즈 역적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상세 내용은 아래 문서 참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재일/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7. 2019 시즌

오재일의 2019시즌, 페르난데스 와 1루 경쟁을 해야 하는 시즌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재일/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플레이 스타일

높은 출루율과 장타력을 겸비한 OPS형 타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리그 초반 전반기부터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점과 기복이 심하다는게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당겨치기 일변도의 풀스윙을 구사하는 거포타자. 체구에 걸맞게 상당한 파워툴을 보유하고 있어 드넓은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뛰고 있지만 매년 25홈런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2018년 기준 잠실을 홈으로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한 역대 네 번째 선수[9]이며, 매년 IsoP(순장타율)가 2할 대 중반 이상을 기록하여 KBO리그 전체 타자 중 2016년 4위, 2017년 5위, 2018년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러한 출중한 장타력 때문에 투수들이 정면승부를 꺼리는데, 이 때문에 출루율도 상당히 높다. 매년 IsoD(순출루율)가 0.08~0.10 사이에서 형성되며 BB% 역시 1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컨택이 좋은 편은 아니고 컨디션이 나쁠 때는 이러한 투수들의 피해가는 피칭에 선풍기를 돌릴 때가 많아 삼진도 상당히 많다는 약점이 있다. 특히 전반기 부진이 심각했던 2018년에는 한 때 K%가 30%대 중반에 달할 정도였으며 후반기 들어 세탁스탯이 여러모로 준수해진 뒤에도 9월 12일 현재 26.6%의 삼진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이러한 롤코기질이 덜했던 16, 17시즌은 10%대 중후반 정도였다.

컨디션이 좋을 때와 나쁠 때가 극명한 편인데, 컨디션이 절호조에 달할 때는 일주일 만에 6~7홈런 정도를 때려낼 정도로 무시무시한 타격감과 장타력을 뽐내지만[10]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한달동안 1할대 후반 타율에 삼진이 안타의 두 배가 넘는다든가(...) 하는 괴랄한 성적을 찍기도 한다. 타석에서는 위와 같이 투수에게 공포감을 주는 타자이지만 대신 덩치에 걸맞게 발은 엄청나게 느리다.

수비는 지표상으로는 좋지 않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KBO 1루수중 수비력 최고[11]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고평가받는다. 특히 포구 능력 만큼은 모든 두산팬이 인정할만큼 뛰어난데, 김재호의 부상으로 인해 송구에 약점이 있는 류지혁이나 경험이 일천한 서예일 등이 유격수로 나와서 온갖 말도 안되는 송구를 해도 다 받아내서 없앤 실책이 꽤 되는 편. 덩치가 크면서 유연하기 때문에 갖가지 어려운 송구를 몸을 쭉 찢어 받아낸다. 실제로 다른 내야수들이 에반스, 페르난데스최주환,김재환 등이 1루를 가끔 볼때는 공을 정석으로 깔끔하게 던지다가, 오재일이 1루를 보게 될때는 막 던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아주 심한데 전반기에는 리그 최악의 1루수의 모습을 보이지만, 후반기에는 멀티 홈런을 우습게 치는 흉악한 타자로 전환되어 전반기와 후반기의 갭이 크다. 통산 성적을 보면 6월까지 OPS가 매월 8할 넘기기도 버거운데 7월 이후에는 월간 OPS가 9할 후반에서 11할 근처를 넘나든다. 그래서 토탈 3할 20홈런 장타율 5할을 찍어주는 선수인데...두산팬들은 1년에 3달만 야구하는 놈이라고 깐다.

이게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인게, 오재일의 포지션인 1루수는 지명타자 다음으로 가장 타격의존도가 심한 포지션이기 때문이다. 다른 포지션의 경우 주전의 체력이 떨어지거나 부진에 빠지면 백업이 그 자리를 메우는데 보통 수비라도 잘 해주면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지만 1루수 자리는 수비를 잘한다고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게다가 1루수는 체력부담도 가장 적은 포지션이기 때문에 백업의 존재 이유도 가장 적은 포지션이다. 이 때문에 '주전이 부진할 때 타격으로 어느정도 제 몫을 해주는 1루 백업'같은 걸 KBO에 가진 구단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니까 1루수는 체력소모도 적고 빈자리를 메워줄 백업도 없기 때문에 시즌 거의 전부를 좋은 타격으로 소화해줘야 하는 자리인데 오재일처럼 전반기에 극심한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거나 하면 팀 타선에 어마어마한 구멍이 뚫리는 셈이다.[12] 그런데 정작 본인 성적에는 누적 성적은 떨어질지언정 비율 스텟은 관리가 되니 실질적으로 팀 타선에 끼친 막대한 손실이 전혀 드러나지 않게 된다. 오재일이 주전이 된 후 2016-2018 3년간 타석수를 보면 규정타석을 겨우 넘긴 수준인데, 상술했듯 1루수라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타석을 소화해줘야 한다. 그리고 그 말은 부진한 전반기에 더 많이 나와야 한다는 뜻이므로 절대로 현재 비율성적을 유지할 수 없다. 겉으로 드러나는 좋은 성적 속 치명적인 마이너스 요소인 것이다.

본인 입장에서도 실질적인 팀 기여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이 극심한 기복을 반드시 해소할 필요가 있다.근데 이미 적은 나이도 아니고 30이 훌쩍 넘은지라 야구 스타일이 얼마나 변할수 있을지는...

5. 여담

  • 당연히 오재원 선수와는 관계가 없...지않고 오히려 관계가 상당히 짙은 편. 두 선수는 야탑고 2년 선후배 사이로, 상당히 친한 편이다. 2015년 우승기념 팬페스트에서 당시 기초군사훈련에 참여하게 되는 바람에 참여하지 못한 오재원에게 할 말이 있다면 지금 해달라는 팬의 요청이 있자 당시 진행자이던 유희관이 바로 "재원이 형을 유독 잘 따르는 선수가 있다"며 오재일에게 찾아갔는데 처음에는 "댄싱메이트가 없어서 외롭다"며 오재원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했다가 유희관한테 뭔소리냐고 면박을 얻어맞고 심문에 결국 "멋있는 척을 너무 많이 해서" 라고 디스한 전적이 있다. 여튼 둘이 이렇게 엮이는 관계다보니 팬들은 이 둘을 오재1듀오[13]라고 부른다.
  • 처음 두산에 왔을 때 "나는 조용한 성격인데 두산의 덕아웃이 너무 시끄러워 적응을 못하겠다"는 인터뷰를 했었다. 그러나 좀 지나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비슷한 나이대로 내야진을 이뤘던 들과 함께. 그리고 이 발언은 이후 오재일이 수다떠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써먹히는 밈이 되었고 베어스포티비에서도 디스(?)했다.
  • 스스로 조용한 성격이라고 말하지만 상대팀 타자가 1루에 진루하면 그 즉시 신나게 수다를 떠는 모습이 유독 중계 카메라에 자주 잡힌다. 부진한 날에 이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면 팬들 사이에서 상대팀이 1루 진루하는 게 그리 반가운 일이냐는 성토가 나오기도 한다.
  • 짱짱한 성량의 중저음 목소리를 갖고 있다.
  • 사복 입는 센스가 좋은 편이다. 사실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은 아닌데 베이직한 남친룩을 즐겨 입고 잘 소화해 낸다.
  • 엔나쌩 클럽의 회장이다. 한마디로 NC 킬러의 끝판왕. 2019년 6월 24일 기준 통산 NC전 20홈런네?[15] 57타점 타율 0.321 출루율 0.392 출루율 0.649. 912 대첩의 당사자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2017 플레이오프에서 홀로 1경기 4홈런을 기록하며 시리즈를 캐리했다. 2018시즌 타격감이 바닥까지 내려가 상대전 타율 자체는 제일 낮지만, 마산에서는 장타를 뽑아낸 경기도 많았다. 그 명성은 창원 NC 파크에서도 변함없어서 2019년 5월 10일~12일 시리즈에서는 12타수 8안타를 때려내기도 했다. 특히 첫 경기 만루홈런은 창원 NC 파크의 1호 만루홈런이다.
  • 롤모델이자 존경하는 선수는 이승엽. 그냥 그런 정도가 아니라 거의 이승엽 얼빠 수준이다. 오재일의 트레이드 상대였던 이성열이 같은 이유로 배번이 36번이었어서 이적 뒤에 이승엽과 같은 배번을 달 수 있게 되었다. 2016년 10월 인터뷰에서 오재일이 프로 10년차가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이승엽에게 존경한다고 고백을 못 했다고 한다. 이승엽 은퇴 전까지 고백(?)을 하고 본인 유니폼에 사인을 꼭 받겠다고.
    • 2017년 드디어 이승엽의 사인을 받게 된 날 말 그대로 좋아 죽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승엽은퇴 투어 경기날 두산 선수들이 붙이고 경기했던 패치를 당해 포스트시즌까지 떼지 않고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이 패치를 붙인 이후로 실제로 이승엽의 기를 받았는지 성적 또한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였다.
  • 외모는 최지만과 닮아서 그런지 적지않는 오해가 있다. 또 SK 와이번스 최승준과 꽤 닮아서 돡갤러들은 최승준재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박규선과도 닮았고, 희한하게 김고은을 닮기도 했다.
    • 시그니쳐 이모티콘이 있는데, 모 타 팀 팬이 돡갤에 "너네 팀에 ( '-' ) ← 이렇게 생긴 선수 누구냐?"고 물었을 때 모두가 오재일이라고 답한 일화가 있다.
  • 김재환과 상당히 친한 듯 하다. 같은 날 결혼식 올림
  • 볼살이 매우 통통하다. 호빵맨과 닮았다.
  • 2015년부터 시작해서 4시즌 연속해서 후반기에 더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2016년에는 전후반기 내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다른 시즌들에는 후반기 성적이 월등히 좋다.
  • 개그맨 박성광의 매니저와 매우 닮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 2018년 10월 6일 방송에 박성광이 절친 조동화의 은퇴식에 사회를 보러 가는 겸, 경기 관람을 위해 야구장에 갔는데 거기서 박성광이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전현무는 오재일이 더 예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 탈모가 진행 중인듯 하다... 박건우가 오재일 연락처를 이렇게 저장한걸 보면;;;;앞머리탈모재일이형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소속팀경기수타수타율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득점도루볼넷장타율출루율
2005현대 1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061군 출장기록 없음
2007군 복무(상무)
연도소속팀경기수타수타율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득점도루볼넷장타율출루율
2008우리군 복무(상무)
2009서울 43 66 .197 13 5 0 0 4 4 0 6 .273 .260
2010넥센 39 60 .133 8 4 0 1 9 1 0 4 .250 .200
2011 46 100 .230 23 5 0 1 11 13 2 15 .310 .333
2012 54 135 .170 23 3 0 4 17 9 0 7 .281 .207
연도소속팀경기수타수타율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득점도루볼넷장타율출루율
2012두산 33 77 .260 20 5 0 4 8 7 0 3 .481 .284
2012 시즌 합계 87 212 .203 43 8 0 8 25 16 0 10 .354 .235
연도소속팀경기수타수타율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득점도루볼넷장타율출루율
2013두산 55 117 .299 35 12 0 3 28 16 0 20 .479 .406
2014 75 132 .242 32 7 0 3 18 10 1 20 .364 .342
2015 66 180 .289 52 11 1 14 36 33 0 28 .594 .387
2016 105 380 .316 120 20 2 27 92 69 1 64 .592
(5위)
.411
2017 128 412 .306 126 27 0 26 89 62 1 45 .561 .379
2018 123 401 .279 112 19 2 27 80 69 1 60 .539 .373
KBO 통산
(11시즌)
768 2061 .274 564 118 5 110 392 293 6 272 .496 .359
보유 기록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타점 9타점[A]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홈런 4홈런[A]


[1] 오재일~ 오오~ 오재일~ 오오오~ 날려라 안타 오재일~ 날려라 안타 오재일~[2] 넥센 시절에 쓴 응원가를 그대로 가져왔다. 두산 시절 최승환이 이와 동일한 응원가를 썼다. KIA 이범호가 쓰던 응원가. 그리고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맨시티 시절 불렸던 응원가와 같은 곡이다.[3] 2017 시즌부터 저작권 미협상된 곡들은 계속 쌩까고 사용했는데 태클이 들어왔는지 결국 시즌 중반부터 사실상 폐기...됐는데 2019년 삼성라이온즈가 걸린 저작인격권 소송에서 삼성이 승리하면서 타팀 응원가에도 돌아올 가능성이 생겼다.[4] 오~재일~ 오~! (오! 재! 일!) 워어어어어~~~ 두산의~ 오재일 오! 재! 일! (X2)[5] 하지만 사실 이숭용과 전혀 반대인 부분이 많은데, 우선 교타형 타자인 이숭용과 달리 거포형 타자인 오재일, 리그 최고 수준의 1루 수비수였던 이숭용과 달리 포구만 빼고 불안한 수비의 오재일, 타율 대비 출루율은 둘 다 높지만 본인이 골라내서인 이숭용과 투수들이 피해서인 오재일, 결정적으로 이숭용은 별명이 봄숭용일 정도로 시즌 초반에 강하지만 오재일은 시즌 막판에만 강하다.[6] 그런데 시즌 후 재검을 받아 면제 판정을 받았다. 게다가 홍성흔이 두산에 컴백하였고, 허경민의 성장으로 오재원이 1루를 보게 되었고, 노쇠화로 3루수비가 힘든 김동주까지 감안하면 오히려 1루와 지명타자 자리가 포화 상태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2014년에는 오재원의 군입대 문제와 최준석의 FA 이적 가능성을 고려해 볼때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듯.[7] 재미있는 점이라면, 오재일의 부인을 소개해 준 장본인이 오재영이라는 것.[8] 하지만 첫 타석에 볼넷을 얻은 후 다음 타석에서 최준석으로 교체되었다.[9] 앞선 세 명은 타이론 우즈, 김동주, 김재환.[10] 2017년 플레이오프 4차전이 대표적이다.[11] 2019년 6월 14일 LG전에서 해설진이 언급.[12] 예를 들어 두산에서 1루를 볼 수 있는 백업이 류지혁인데 류지혁은 다른 내야 포지션을 백업할 때 빛이 나는거지 1루수가 그 타격이라면 블랙홀 그 자체다. 결국 18시즌에는 최주환한테 1루를 맡기는 고육지책까지 썼는데 최주환은 원래 주전이었으므로 1루 구멍이 다른 포지션으로 옮겨간 것 뿐이다.[13] '오재원=오재One=오재1=오재일' 이라는 이름드립에서 유래된 이름.[14] 2016년 8월 오주원으로 개명.[15] 2019년 6월 24일 기준 오재일은 통산 119홈런을 치고 있는데 이 중 6분의 1을 NC한테 쳤다.(...) 뭐야 이거 무서워[A] 2017년 플레이오프 4차전[A] 2017년 플레이오프 4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