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00:30:35

윤석민(타자)

윤석민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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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소속 선수
<rowcolor=#FFFFFF> 포지션 이름 역할 등번호
- 김인식 감독 -
- 김윤겸 수석코치 -
- 유지훤 타격&수비코치 -
- 송진우 투수코치 -
- 김구라 단장 겸 해설 -
- 성승헌 캐스터 -
- 이찬원 캐스터 -
외야수 양준혁 선수 10
외야수 윤현민 선수 11
내야수 윤석민(타자) 선수 13
내야수 안경현 선수 16
내야수 채태인 선수 17
투수 이동현 선수 18
포수, 외야수 홍성흔
C
주장/선수 22
투수 윤석민(투수) 선수 24
포수, 내야수 최준석 선수 25
포수 현재윤 선수 27
투수 김환 중계/선수 29
내야수 박종호 선수 31
투수 송창식 선수 38
투수 니퍼트 선수 40
내야수 마해영 선수 49
투수 봉중근 선수 51
내야수 김태균 선수 52
외야수 이대형 선수 53
투수 유원상 선수 55
투수 이한진 선수 77
}}}}}}}}} ||
윤석민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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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두산 베어스|두산 베어스]] 등번호 15번}}}
한태균
(1994~2003)
윤석민
(2004~2008)
박건우
(2009~2010)
{{{#fff [[두산 베어스|두산 베어스]] 등번호 5번}}}
박종섭
(2008~2009)
윤석민
(2010~2013)
최영진
(2014~2016)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13번
김상수
(2013)
윤석민
(2014~2017. 7. 6.)
정대현
(2017. 7. 7.~2017)
{{{#fff [[kt wiz|kt wiz]] 등번호 15번}}}
정대현
(2015~2017. 7. 6.)
윤석민
(2017. 7. 7.~2017)
윤근영
(2018~2019)
{{{#fff [[kt wiz|kt wiz]] 등번호 13번}}}
안정광
(2016~2017)
윤석민
(2018~2019)
이재근
(2020)
{{{#fff [[SK 와이번스|SK 와이번스]] 등번호 5번}}}
유서준
(2019)
윤석민
(2020)
김성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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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SK 윤석민 프로필.jpg
윤석민
尹晳敏 | Yoon Seok-min
출생 1985년 9월 4일 ([age(1985-09-04)]세)
경기도 구리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구리초(구리리틀) - 구리인창중 - 구리인창고
신체 180cm, 88kg
포지션 3루수, 1루수, 유격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04년 2차 3라운드 (전체 20번,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4~2013)
넥센 히어로즈 (2014~2017)
kt wiz (2017~2019)
SK 와이번스 (2020)
지도자 시흥 울브스[1] 타격코치 (2021)
강남 서초 프리미어 나이츠[2] 감독 (2021~2023)
등장곡 Imagine Dragons - 〈Thunder〉[3]
응원가
[이전 응원가 보기]
두산 베어스 시절
DJ peter project - 〈Doo be doo〉[4][5]
트랜스 픽션 - 〈내게 돌아와〉 #[6]
넥센 히어로즈 시절
더 블루 - 〈너만을 느끼며〉[7][8]
〈즐거운 나의 집〉[9][10]
kt wiz 시절
빅뱅 - 〈오,아,오 (Oh,Ah,Oh)〉[11][12]
구단 자작곡[13][14]
SK 와이번스 시절
김주일 - 자작곡[15][16][17][18]
병역 공익근무요원 소집 해제
본관 파평 윤씨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지도자 경력5. 여담6. 연도별 주요 성적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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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산 베어스, 넥센 히어로즈, kt wiz, SK 와이번스내야수. 前 시흥 울브스의 타격코치.

2. 선수 경력

윤석민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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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선수 경력: 윤석민(타자)/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아마추어 시절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8년 2019년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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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 스타일

툴은 1군에 놓아도 모자람이 없으나 실제 경기에서의 결과는 잘한다고 하기엔 애매한 선수. 타격 능력은 유망주 시절 두산 베어스에서 1군 백업으로 뛰던 시절에도 그 잠재력을 보여주었고, 이후 주전으로 출전하였을 때도 꾸준히 쓰임새 있는 모습을 보였다. 선구안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컨택이 좋아서 볼을 건드려 안타가 되는 경우가 제법 있다. 다만 3루수와 유격수로서의 수비력은 부족하고, 타격도 1루수나 지명타자로 자리를 공고히 할 정도로 뛰어난 것은 아니기에 주전으로 쓰면 그럭저럭 밥값은 하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이미지의 선수가 되었다.

최고 수준의 컨택터는 아니지만 타율 2할 후반대는 너끈히 치고 좌우 편식도 심하지 않으며, 홈런 2~30개씩 치는 거포라 불릴 정도는 아니지만 15~20개 정도는 친다. 선구안도 빼어나게 좋지는 않지만 나쁘다고 보기도 어렵고, 수비력도 빼어나지는 않지만 주전으로 수비를 못 맡길 수준은 아니다. 유일하게 평균 이하인 부분은 주루이지만 아주 느리다고 할 수준도 아니다. 즉 종합적으로 툴이 적당히 좋지만 뛰어난 선수라 불리기엔 애매하다. 이런 선수들이 대부분 그렇듯 있을 때는 티가 잘 안 나는데 막상 없으면 아쉽다. 내구성은 좀 아쉬운 편이라 한창 잘 나가다가 사구에 맞아 다치거나, 주루 도중 다치거나 하는 잔부상을 종종 겪었다. 그래도 한 시즌을 날리는 큰 부상은 없어서 내구성 또한 금강불괴 수준은 아니어도 적당한 편이었다.

2015시즌 들어서 수비가 많이 늘었다는 평가를 받지만 아직까지도 3루를 안정적으로 보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다. 호수비를 자주 보여주지만 그만큼이나 자잘한 실책이 많은 편이고, 실제로 이닝 대비 실책 비율도 높아서 돌글러브 소리를 듣는다. 그래도 방망이가 좋은 편이고 아예 못 맡길 수준까지는 아니어서 종종 팀의 공격력을 살리기 위해 3루로 출전한다.

발이 느리고, 빠르면서 야수 정면으로 가는 땅볼이 많아서 병살타가 매우 많다. 2014 시즌에는 이성열과 플래툰으로 기용되었음에도 10개의 병살을 기록하였고 2015 시즌에는 풀타임으로 뛰면서 더욱 많아졌다. 2016 시즌에는 중간에 부상으로 빠져있는 기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풀타임 주전들에 못지 않게 많은 병살타를 때려내었다.[19] 단순히 수만 많은 게 아니라 100타석 당 병살 수를 따졌을 때 2018시즌 종료 시점에서 3.75개로 KBO 역대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가 3.43개의 김종모, 3위가 3.28개의 이재원으로 격차도 꽤 크게 난다. 다만 홍성흔의 통산 병살 1위를 뛰어넘기엔 누적 타석 수의 차이가 커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고 실제로도 홍성흔의 기록을 넘기지 못한 채로 은퇴했다.

4. 지도자 경력

2021년 3월 5일, 진야곱의 권유를 받고 신생 독립구단인 시흥 울브스의 타격코치로 선임되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 현재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2달만에 코치직을 그만두었고, 현재는 강남 서초 프리미어 나이츠라는 유소년 팀의 감독으로 선임이 되어, 7월부터 활동 중이다.

5. 여담

  • 넥센으로 트레이드 된 후 정순주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팬이 없다, 선물이 없다는 투로 불평을 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정확히는 두산넥센의 분위기 차이를 이야기하면서 팀 동생들에게 "야 여기 이상한데, 팬들이 왜 이렇게 없냐?"라고 물었더니 "여긴 원래 그래요."라는 대답을 들었던 에피소드와 "후배들이 내 선물의 양을 보고 놀라더라."라는 에피소드를 꺼냈던 것. 더불어 이걸 별도의 필터링 없이 글을 작성한 정순주도 세트로 욕을 먹었다. 정확한 정황은 알 수 없지만 이로 인해 윤선물, 윤속물 등의 별명이 생겼다. 게다가 기사가 나온 것도 하필 부진하던 시기여서 혀갤에서는 '성적도 신통치 않은데 선물이나 찾고 있다' 라는 식으로 까였다. 그러나 타팀에서 넥센으로 이적한 선수들이 적은 팬덤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준 경우는 종종 있었다. 대표적으로 2010년 개인 첫 단상 인터뷰 때 관중이 적어서 놀랐다고 얘기했던 김민성. 그나마 윤석민이 5월 말~6월 들어서 성적이 점차 나아지자 팬층의 반응도 어느 정도 나아졌다. 윤석민이 호수비나 적시타를 보여줄 때는 두산이 넥센에 준 선물로 의미가 바뀌기도 한다.
  • 염경엽 감독으로부터 "니가 왜 트레이드 되었는지 알겠다."라는 면담 내용이 있었다는 것이 SBS 스포츠 안경현 해설위원에 의해 밝혀진 이후로 니왜트라는 별명도 생겼다. 그리고 2016년 초반에는 같이 이적해 온 김민성, 채태인과 함께 니왜트리오에, OPS 0.800 이하 선수들이 싸잡혀 묶이는 암타스틱 4에 가입되어 있다가 엄청난 맹타를 휘두르면서 탈출했다. 2017년 위의 채태인에 이어 kt로 트레이드되었다.
  • 2015년 3월 16일 목동 야구장에서 시범경기 직후 열린 출정식에서는 유격수 전환 이후 느낌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많이 안 내보내주더라고요. 솔직히 자신감을 많이 잃은 상황입니다."라는 눈치를 어디에 갖다 버렸는지 모를 대답으로 수많은 팬들과 선수들을 벙찌게 만들었다. 본인은 그럴 생각이 아니라 해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회를 안 주는 감독에 대한 불만을 대놓고 꺼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게다가 윤석민은 이전에도 유격수 전환과 관련해서 "실패하면 뒤처지는 거 아닌지 두렵다"는 소리를 먼저 꺼낸 바가 있다. 다른 장소도 아니고 팬들 앞에서 대놓고 자신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히 예의가 아니며 설령 정말 실현하기 힘든 목표일지라도 '최선을 다하겠다.', '죽을 각오로 뛰겠다.'라는 식으로 돌려 말하는 것이 보통인데 그런 걸 생각할 개념이 아예 없다는 소리다. 덕분에 혀갤에서 그럭저럭 호전되어가던 윤석민에 대한 평가는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김민성의 부상 이후 3루 주전자리를 꿰차면서 시즌 초반 리그 타자 전체 OPS 4위, 1.083이라는 가공할 성적을 냈다. 게다가 잦은 실책을 저지른 김민성에 비해 수차례나 호수비를 보여주며 시즌 준비를 열심히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황이어서 이제 윤석민에 대한 호칭은 윤보물, 윤국보, 윤네스코를 거쳐 윤성물로 격상된 상태이다. 심지어 개념 없다고 까이던 것조차 그냥 뇌가 청순하신 분, 생각 없으면 어떠냐 야구만 잘 하면 그만이지 정도로 넘어가는 상황이니 역시 야구 선수는 야구를 잘 해야지 얼굴이나 이런 건 아무 소용이 없다.
  • 양말을 무릎까지 올려 신는 농군 패션을 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지를 내려 입으면 박병호가 다리 짧아 보인다고 놀리기 때문"이라고(...).
  • 2015년 5월 28일 경기에서 참외 5개를 연달아 먹었다 배탈을 일으키고 그대로 6월 중순까지 타격감이 죽어버리면서 참외 다이어트, 윤참외라는 별명이 생겼다. 실제로는 참외를 먹어서 생긴 단순 배탈이 아니고 결핵균이 장에 감염되어 생기는 장결핵이었다. 장결핵의 증상이 대장암 증상과도 유사한 편이라 이 때 마음고생을 제법 했다고 한다.
  • 몸에 공을 맞을 때 그냥 참고 나가는 타자들이 있는 반면, 윤석민은 유독 소리를 크게 지른다. 거의 악을 지르는 수준. 마이크를 단 거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 넥센 시절 생각보다 중책을 많이 맡았다. 1루, 3루 백업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로 건너간 평화왕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잠시나마 유격수로 뛰기도 했고 2015년에는 주장이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자 임시 주장을 맡기도 했으며, 2016년에는 미국으로 떠난 4년 연속 홈런왕의 자리를 대신해 팀의 4번 타자까지 맡았다. 2017년은 WBC 차출로 서건창이 자리를 비우자 또 임시 주장을 맡았다. 사실 연령층이 전체적으로 어린 넥센에서 그나마 고참 선수가 윤석민 정도밖에 없기에 자주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긴 듯하다.
  • 파일:1468427277.gif
    호쾌한 빠던을 지녔다. 이것 때문에 투수들에게 한 소리 들었는지 2016년 후반기부터 안 던지도록 의식하겠다고 밝혔고 실제로 빠던을 그만뒀다.
  • 넥센 선수단 중 팬 서비스 최하위권에 위치했다. 넥센 선수 중 이렇게 사인받기 어려운 선수는 기분파인 채태인이라든지 이택근 정도. 그나마 kt 이적 후에는 이 때의 팬 서비스 태도를 많이 개선한 모양이다.
  • 웃는 모습이 돼지저금통 같아서 저금통이라는 별명이 있다.
  • 프로필상 키가 180인데 그에 훨씬 못 미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173 이하라는 증언도 있다. 실제로도 두산 시절 프로필 176이었던 이종욱보다 작았으니 실제 키는 175에 못 미칠 듯.[20]
  • 타격한 이후에 홈런이 아닌데도 쓸데없는 빠던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 때문에 2루까지 갈 수 있는 타구도 1루에 멈추는 경우가 가끔 있다.
  • KIA 타이거즈투수 윤석민과는 동명이인[21]이자 투수 윤석민의 동네 형이면서도 초, 중, 고등학교[22] 1년 선배.[23] 영어 표기도 YOON Suk Min으로 똑같다.[24] 이 때문에 다른 윤석민홍성흔의 손목을 맞히는 사건으로 난리가 났을 때 이 쪽 미니홈피가 털렸다. 공교롭게도 구리 리틀야구 시절에는 이 윤석민이 투수, 前 KIA의 윤석민은 그 윤석민과 배터리를 맞추던 포수였다고 한다. 프로에서 투수 윤석민과의 전적은 11타수 3안타 2타점 1삼진. 그리고 KIA의 윤석민이 먼저 은퇴했다. 투수 윤석민이 향후 언급한 바로는 어린 시절 괴롭히는 아이들을 많이 혼내 줬었다고 한다...지만 사실 타자 윤석민이 가장 많이 괴롭히는 형이었다고 한다. 한번은 야구하는 애들 중 한 명의 자전거가 없어졌는데, 타자 윤석민이 투수 윤석민에게 누명을 뒤집어씌워서 곤란했으며, 어렵게 무고를 증명하여 풀려났다고 한다. 윤석민은 30년간 이에 대한 원한이 컸다고 한다. 이는 먼 훗날 백투더 그라운드에서도 또 말했다. 한번은 팀 내 방망이가 부족해서 투수 윤석민의 방망이를 타자 윤석민이 그냥 갖다 쓴 적도 있다고 한다. 최근 슈퍼소닉 이대형에 투수 윤석민과 같이 출연하였다.
  • 24년 기준으로 건설(레미콘)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 컴투스 프로야구에서 라이선스 문제로 인해 사진이 삭제되고 이름도 윤수한으로 바뀌었다.

6.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4 두산 3 1 .000 0 0 0 0 0 1 0 0 .000 .000
2005 1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06 27 45 .178 8 4 0 0 3 3 0 3 .267 .229
2007 30 27 .074 2 2 0 0 0 1 0 1 .148 .107
2008 군 복무 (공익근무요원)
2009
2010 1군 기록 없음
2011 80 167 .287 48 8 0 4 19 18 0 19 .407 .360
2012 109 289 .291 84 9 2 10 48 25 2 20 .439 .328
2013 21 68 .294 20 5 0 2 8 12 2 5 .456 .342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4 넥센 99 281 .267 75 12 0 10 43 30 0 20 .416 .314
2015 108 361 .294 106 24 4 14 71 54 3 45 .482 .366
2016 92 341 .334 114 15 0 19 80 72 2 55 .545 .420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7 넥센/KT 142 538 .312 168 30 1 20 105 90 0 41 .483 .357
2018 KT 132 460 .276 127 22 0 19 60 58 4 44 .448 .337
2019 63 169 .231 39 4 0 2 17 4 0 7 .290 .258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20 SK 34 73 .192 14 2 0 3 12 4 0 2 .342 .211
KBO 통산
(14시즌)
941 2821 .285 805 137 7 103 466 372 13 262 .446 .342

7. 관련 문서


[1] 2021년에 창단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소속 독립야구단이다.[2] PSG 베이스볼의 유소년 취미반.[3] 2018년 기준.[4] 날려라~ 두산의 윤석민~ 날려라~ 윤석민 안타~ 날려라~ 두산의 윤석민~ 오오 오오오오오~ ×2[5] 한화 이글스 시절 조정원의 응원가와 원곡과 같다.[6] 최강 베어스~ 두산 윤석민 오오오 오오오오오~ 홈런을 날려줘~ 최강 베어스~ 두산 윤석민 날려라 두산 윤석민~ 승리를 위하여~ ×2[7] 날려라 넥센의 윤석민~ 히어로즈 윤석민~ 넥센의 윤석민 오오오오오~ 날려라 넥센의 윤석민~ ×2[8] KBO 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로 인해 폐지.[9] 히어~로 윤석민~ 파워히~터 윤석민~ 히어~로 윤석민~ 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오오~ 히어로즈 윤석민~ 오오~오오오오~ 히어로즈 윤석민~[10] SSG 랜더스정준재 응원가와 원곡이 같다.[11] 윤석민 윤석민 안타! kt wiz의 승리를 위하여~ 윤석민 윤석민 안타! kt wiz의 승리를 위하여~ 윤석민 윤석민 안타! kt wiz의 승리를 위하여~ 윤석민 윤석민 안타! kt wiz의 승리를 위하여~ 윤!석!민![12] 저작인격권 문제로 사용 중단.[13] 윤석민 라랄라라랄라~ 윤석민 라랄라라랄라~ 윤석민 라랄라라랄라~ 날!려!버!려! 윤!석!민! ×2[14] 대한항공 점보스 시절 김학민의 응원가와 같다.[15] 윤석민 승리를 위하여~ 시원하게 날려라~ 워워워~ 워어어어~ ×2[16] 원래 저 멀리였으나 시원하게로 변경되었다.[17] 박승욱의 응원가를 kt로 넘겨주면서 김주일 응원단장에게서 받아온 응원가로, 대한항공의 임동혁 응원가와 같다.[18] 이후 박성한이 물려받았다.[19] 당시 병살머신으로 욕을 많이 먹었던 김민성보다도 병살이 1개 더 많았다.[20] 사실 아직 우리나라 프로 무대에선 종목을 막론하고 체격이 작으면 잠재력이 없다고 보는 고정관념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키와 같은 프로필을 부풀리는 건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21] 타자 윤석민이 주석 석(錫)자에 옥돌 민(珉)자를 쓰고, 투수 윤석민은 주석 석(錫)에 민첩할 민(敏)이다.[22] KIA 윤석민은 고등학교 1학년때 전학 갔다.[23] 윤희상이 두 윤석민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다. 세 선수의 인터뷰는 기사 참조.[24] 이름이 같으면 영어 표기도 다 같은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윤'은 Yoon 또는 Yun이며 '석'은 suk 또는 seok, sok도 될 수 있어 표기가 다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