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08:15:10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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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구리배경제거.png 구리시 소속 법정동
법정동
갈매동 사노동 인창동 수택동 교문동 아천동 토평동
밑줄시청 소재지

구리시
九里市 / Guri City
파일:구리시 심볼.jpg

시청 소재지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439
광역자치단체 경기도
면적 33.31㎢[1]
하위 행정구역 8
시간대 UTC+9
인구 201,357명
(2019년 6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6,054.61명/km2
시장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파일:minjoo.png 5석
파일:libertykorealogo.jpg 자유한국당 2석
도의원 파일:minjoo.png ① 서형열
파일:minjoo.png ② 임창열
국회의원 구리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상징 시화 철쭉
시목 은행나무
시조 비둘기
링크 파일:external/new.tomatomac.com/7720b074_d5a2a4edcbb11c4e3363d2bb3522cbd9.jpg구리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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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시민행복특별시[2]
파일:구리시민행복특별시.jpg
파일:guricityhall.jpg
이문안호수공원에서 바라본 구리시청 전경.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439에 위치해 있다.
파일:구리시 마스코트 아리미.jpg
마스코트 아리미
1. 개요2. 역사
2.1. 고대2.2. 삼국시대2.3. 고려2.4. 조선2.5. 일제강점기2.6. 현대2.7. 고구려와의 관계
2.7.1. 고구려 마케팅 사업2.7.2. 고구려 마케팅 비판
3. 지리
3.1. 남양주시와의 관계3.2. 인구 추이
4. 교통5. 상권6. 교육
6.1. 관내 학교 목록
7. 생활문화
7.1. 문화시설7.2. 특산물, 음식7.3. 스포츠7.4. 축제
8. 정치
8.1. 대선8.2. 총선8.3. 지선
9. 하위 행정구역10. 기타11. 출신인물
11.1. 운동선수11.2. 연예인11.3. 정치인11.4. 역사인물11.5. 유명인
12. 관련 항목

1. 개요

파일:attachment/guri.jpg

구리시의 면적은 33.31㎢로, 전국의 산하의 , 중에서 면적이 가장 좁고 아주 작은 아담한 기초자치단체다.[3]

경기도 중동부에 위치한 . 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서울특별시위성도시다. 인구는 2019년 1월 기준 약 20만 명이다. 동쪽과 북쪽은 남양주시, 남서쪽은 한강을 끼고 서울특별시 강동구, 남동쪽은 경기도 하남시, 서쪽은 서울특별시 중랑구광진구 광장동, 노원구에 접한다.

2. 역사

구리시 행정구역 변천사
양주군 남부 구지면
(楊州郡 南部 九旨面, 1894)
양주군 구리면
(九里面, 1914)
양주군 구리면 (남)양주군 구리읍
(九里邑, 1973)
구리시
(九里市, 1986)
양주군 남부 망우리면
(楊州郡 南部 忘憂里面, 189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東大門區, 1963)
서울특별시 중랑구
(中浪區, 1988)

2.1. 고대

삼한시대에는 마한의 고리국(古離國) 또는 모수국(牟水國)으로 비정된다. 이병도는 진접읍 일대의 고구려대 지명인 골의노현(骨衣奴縣) 중 "골의"가 "고리"와 발음이 유사함과 광개토대왕릉비의 정벌한 백제의 성 목록에 아단성 다음에 위치한 점을 들어 고리국으로, 천관우는 양주지역의 고구려대 지명인 매성현(買省縣) 중 "매성"이 "모수"와 발음이 유사함을 들어 모수국으로 비정하였다.

2.2. 삼국시대

삼국사기 백제 책계왕(286~297) 1년 기사[4]를 통해 286년에 백제의 영토로, 고구려와의 최전선 국경지역이자 수도의 방위를 위한 마지노선의 기능을 하였다고 추측할 수 있다. 광개토대왕릉비에서는 영락(永樂) 6년(396년)에 백잔(百殘)을 공격해 아단성 및 고리성을 수취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이 때 고구려의 땅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삼국사기 백제 개로왕(455~475) 21년 기사[5][6]를 보면, 이 이전에 아차성 부근은 이미 백제의 땅이 되었으며 475년에 장수왕에 의해 고구려의 땅이 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고구려는 진접읍 일대의 땅을 한산주(漢山州) 북한산 군(北漢山 郡) 골의노현(骨衣奴縣)으로 명명하였고, 구리시 일대도 이에 속했다고 추정한다.

그 다음 기록은 삼국사기 열전 온달에서 온달의 전사(戰死)부분[7]평원왕의 승하년의 기록임을 고려하면, 590년에 이미 아단성 부근에 신라군이 주둔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신라 진흥왕 14년(553)의 한강 하류지역 공격때에 이 지역의 소유권이 이미 신라로 넘어갔음을 유추할 수 있다. 그 후에 신라와 고구려가 이 지역에서 자주 충돌하다가, 장한성 부근에서 고구려군을 격퇴하였다는 기록이 고려사에 있는데, 이 장한성을 아차산으로 비정하기도 한다. 이 때 신라의 영토로 굳어진 시기를 신라의 북한산 주(北漢山 州)가 세워진 신라 진평왕 26년(604)으로 간주한다.

삼국사기 잡지 중에 신라의 경덕왕이 고구려의 골의노현을 황양현(荒壤縣)으로 개명하였음이 기록되어있다. 경덕왕이 16년(757)에 군현의 이름을 개명할 때의 일로 추정된다. 아차산의 발굴조사 결과 6세기 후반~9세기 중반의 신라 토기가 발굴되었다고 한다. [8]

2.3. 고려

그 후 삼국사기 궁예전에 처음으로 양주와 견주의 기록[9]이 나오고, 이후 고려사에는 견훤에게 양주를 하사한 기록[10]이 등장한다. 이후 고려의 사료에서 구리 지역에 대한 기록이 따로 등장하지 않는다.

2.4. 조선

그 후 조선시대에 이르러 1530년에 작성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드디어 구지(龜旨)와 망우리(忘憂里)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 구지의 어원에는 한강왕숙천이 맞대고 있는 뾰족한 형상이 과 같다고 하여 '곶이'라 불렸는데, 이후 고지구지로 변하였다는 해석이 존재한다[11]. 한자 표기는 음차이며 원래 전자(龜)를 쓰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조선 후기로 오면서 후자(九)도 널리 쓰이게 된 것. 비슷한 사례로는 안산시고잔동(곶 안고잔)을 들 수 있다.

규장각 출판의 호구총수(戶口總數)에서는 18세기 중반 양주목 소속의 34개 면面과 140개 리里를 볼 수 있는데, 이 때 구지면에 일패리창리一牌里倉里, 이·삼·사패리二·三四牌里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다.

승정원일기 숙종 28년(1701) 1월 11일 기록에서는 희빈 장씨의 묘소를 정하기 위한 계啓에서 인장리仁章里의 존재를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고[12][13], 고종 3년(1866) 9월 4일 기록에서는 동창리東倉里와 사노리四老里의 존재를[14], 11년(1874) 2월 11일 기록에서 구지면에 세교리細橋里의 존재를 볼 수 있고, 13년(1876) 5월 6일 기록에서는 대교리大橋里의 지명을 확인할 수 있다. 1871년 간행된 경기읍지의 지도에서 구지면九旨面의 표기를 처음 확인할 수 있고, 고종 28년(1891) 5월 8일 승정원일기에서 역시 구지면九旨面의 표기가 있었다.

1880년에 발행된 구한말 한반도 지형도에서는 벌리伐里, 토막리土幕里의 존재를 볼 수 있다. 승정원일기 순종 4년(1910) 3월 4일 기록에서는 평촌리坪村里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위의 벌리(벌판 마을, 벌말)를 평촌리의 기원으로 본다.

1908년 1월 29일에 수택리水澤里에서 김규식이 이끄는13도 연합의병진이 일본군과 전투한 기록에서 수택리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2.5. 일제강점기

부군면 통폐합
1912년 사노리
四老里
장리
仁章里

東倉里

白橋里

里門里
수택리
水澤里
막리
土幕里
촌리
坪村里
차동
峨嵯洞
우미
牛尾川里
1914년 갈매리
葛梅里
인창
仁倉里
교문
橋門里
토평
土坪里
아천
峨川里

1912년 발간된 '구한국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舊韓國地方行政區域名稱一覽)'에는 양주군에 편제된 32개면이 나오는데, 그 중 구지면은 사노리(四老里), 동창리(東倉里), 인장리(仁章里), 백교리(白橋里), 이문리(里門里), 수택리(水澤里), 평촌리(坪村里), 토막리(土幕里), 아차동(峨嵯洞), 우미천리(牛尾川里)의 10개 리로 구성되어있음을 볼 수 있다. 그 후 일제강점기 초기인 1914년 조선총독부대대적인 전국 행정구역 개편으로 구지면(九旨面, 현 구리시)과 옆 망우리면(忘憂里面, 현 서울특별시 중랑구, 단 구한말에 한성부 성저십리로 편입된 면목동은 제외)을 통폐합해 구리면(九里面)이 설치되었다[15][16]. '신구대조조선전도부군면리동명칭일람(新舊對照朝鮮全道府郡面里洞名稱一覽)'에서는 이 때 지명의 변화를 볼 수 있는데, 인장리(仁章里)와 동창리(東倉里)를 합쳐 인창리(仁倉里)[17], 토막리(土幕里)와 평촌리(坪村里), 그리고 미음면의 석도리(石島里)를 합쳐 토평리(土坪里)를, 수택리(水澤里)와 평촌리(坪村里)를 합쳐 수택리(水澤里)를, 백교리(白橋里)와 이문리(里門里)를 합쳐 교문리(橋門里)[18][19], 아차동(峨嵯洞)과 우미천리(牛尾川里)를 합쳐 아천리(峨川里)를, 노원면 장기리(墻基里)를 바꾸어 갈매리(葛梅里)를 만들었으며[20], 묵동리(墨洞里), 중하리(中下里), 상봉리(上鳳里), 신내리(新內里), 망우리(忘憂里)를 구리면으로 편입하였다.

1926년에 제작된 지도에서 이 당시의 지명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http://db.history.go.kr/item/imageViewer.do?levelId=jnm_017_0010_0150

2.6. 현대

그러다가 1963년 서울특별시의 시역 확장으로 옛 망우리면 일대가 동대문구에 편입되었는데, 이게 지금의 중랑구이다.[21] 이후 인구 증가와 도시화로 1973년 구리읍으로 승격되었다. 1980년 양주군이 양주군과 남양주군으로 분리되면서 남양주군 구리읍이 되었으며, 1986년 구리읍이 구리시로 승격되었다.

승격 전(1985년 12월)의 구리시 모습
구리읍~구리시 승격 초창기 시절에는 읍소재지인 '교문리'가 구리읍→구리시 전체를 가리키는 별칭이기도 했으며, 21세기 들어서 이렇게 부르는 경향은 거의 사라졌지만 여전히 오래 거주한 사람들은 구리시를 '교문리'라 부르기도 한다.[22]

다만 갈매동은 예외인데, 일부는 양주군 노원면(현 서울특별시 노원구) 담터에 속했고 나머지는 양주군 구지면 사노리에 속했다가 1914년 개편으로 합쳐져 양주군 구리면 갈매리가 되었다. 갈매동은 구리시에서 유일하게 서울시 도시계획구역에 속한 적이 있다.

어떻게 보면 '구리'에서 '리'에 해당되는 망우리면 지역이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어, 사실상 옛 구지면 지역만이 남은 셈이니 구리시가 아니라 구지시로 개칭해도 될 것 같지만, 그대로 구리라는 지명을 유지하고 있다.[23]
파일:조선시대의 구지면.jpg 파일:1914년의 구리면.jpg
조선시대 1914년
파일:1963년의 구리면.jpg 파일:1986년의 구리시.jpg
1963년 1986년

2.7. 고구려와의 관계

파일:external/www.kgnews.co.kr/157227_18278_585.jpg
구리시와 광진구에 속하는 아차산에는 남한에서 몇 안되는 귀중한 고구려 유적인, 고구려 보루산성이 존재하고 있다. 이 곳에서 발굴되는 고구려 유물은 양으로만 따지면 남한에서 가장 많은 수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아단성이 아차산에 있던 산성으로 추정된다. 단(旦)과 차(且)의 글자의 생김새가 비슷하기 때문. 보루등은 그 일부로 여겨진다.

아차산성의 위치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풍납토성을 바라보고 있으며 풍납토성이나 몽촌토성도 보일 정도로 시야가 좋기 때문에, 고구려 기준에선 백제나 및 한강 이남지역을 감시, 견제하는 꽤 중요한 국경요새였을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고구려 땅은 아니고 원래는 한강유역을 가장 먼저 차지한 백제의 보루나 산성[24] 등이 있었지만 개로왕 시절 한성이 털릴 때 아차산 또한 고구려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한성이 털릴때 개로왕도 같이 털려 하늘로 직행-
이후 신라 진흥왕 대에 한강유역을 차지하면서 아차산성 또한 신라에게 빼앗긴 듯하다. 고구려의 온달이 신라로부터 다시 빼앗으려 왔지만 실패하고 전사(...). 결과적으로 보자면 고구려 백제 신라가 골고루 차지한 지역이고, 시기적으로도 길지 않지만, 남한의 고구려 유적이 워낙 적기에 고구려 땅처럼 알려졌다. 아차산과 용마산에는 전방위적으로 보루 등 요새가 있는데, 고구려 기준에선 한강 이남[25]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였기 때문에 한강을 바라보는 아차산성은 고구려가 지은것으로 보이며 고구려 유적도 많이 나오는편.

더불어 그동안 남한에선 고구려 관련 연구나 유적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진 적이 없어[26], 거기에 아차산 고구려 유적은 남한에서 발견 조사된 최초의 보루성 및 산성유적이며 규모도 상당해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2.7.1. 고구려 마케팅 사업

파일:external/image.ohmynews.com/finlandia_122579_1%5B1%5D.jpg
광개토태왕광장의 광개토태왕상

12대 박영순시장 재임시기부터, 고구려와 관련한 마케팅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다. 사실 구리와 고구려 연관짓기는 생각보다 오래되어 90년대에 이미 시립도서관에 광개토대왕릉비 탁본이 액자에 담겨 걸려있었다. 광개토대왕릉비의 6m가 넘는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 덕분에 눈에는 잘 띄는 편이었다. 이후 드라마 주몽의 성공과 동북공정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표출되면서 구리시는 이러한 열기를 등에 엎고, 적극적인 고구려 홍보마케팅을 펼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한 컨텐츠로는 고구려 대장간 마을(세트장/박물관), 구리시청 앞 고구려고각, 광개토태왕광장(광개토대왕의 동상과 광개토대왕릉비 모사본이 세워져있다.)등이 있으며, 고구려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여러 시장들을 거쳐가면서도 계속 의논될 만큼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남아있다. 여담이지만, 고구려가 인연이 되어 구리시는 광개토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여오고 있다. 진짜로

고구려 마케팅이 절정에 달했던 박영순시장 시절에는, 아예 슬로건부터 '고구려의 기상 구리시'처럼 고구려를 적극적으로 띄우는 내용이었다. 현재는 아니지만 그 당시만 해도 인창동에 있는 동구초등학교 밖에 있는 벽쪽에 고구려 무용총과 사슴 잡는 고구려 군사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27] 고구려 마케팅에 적극적이던 박영순시장이 떠난지도 오래고, 지금은 고구려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많이 식었기 때문에 이전처럼 이러한 마케팅에 적극적이지는 않으나, 여전히 고구려역사공원 조성은 주요 현안이고, 고구려 대장간마을은 구리시가 내세우는 주요 관광자원으로 남아있다. 안승남 현 시장도, 고구려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자주 언급하고 있고, 고구려 대장간마을은 현재 보수공사를 계획중에 있다.

참고로, 광개토태왕광장을 조성하여,광개토대왕 동상과 대왕릉비 복제품을 세운 것으로 알 수 있듯이 광진구에서 온달-평강공주를 미는 것 처럼 구리시에서는 특히 광개토대왕을 조명한다. 광개토대왕릉비에서 등장하는 '광개토대왕이 공취한 58성' 가운데 한 곳으로 아단성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학설이 존재하지만, 아차산성을 아단성으로 비정하는 학설이 다수이기 때문에 광개토대왕과 관련한 상징물을 조성하는 것은 일견 타당해보인다.

여담이지만, 구리시의 동구릉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묻혀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묘하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버스정류장마다 "조선왕조의 숨결이 살아 있는 구리시" 슬로건이 적힌 걸개가 걸려있는 등 나름대로 조선의 역사에도 신경을 쓴 듯 보이나 2006~7년 전국을 고구려 열풍에 빠지게 한 드라마들이 연이어 방영된 이후로는 살짝 뒷전으로 밀려나 버리고 말았다. 구리시가 고구려 마케팅에만 신경쓰느라 조선왕조를 외면하던 사이 동구릉(東九陵)을 비롯한 전국의 조선 왕릉들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아이러니. 근래에는 관련 행사나 축제(동구릉 문화제/어가행렬)가 많고, 관광인프라도 많이 개선되었다. 사실 고구려 마케팅처럼 강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을 뿐이지, 동구릉은 과거부터 구리시의 소중한 문화재였다.

2.7.2. 고구려 마케팅 비판

박영순 시장의 고구려 마케팅과 관련하여 2000년대 초중반 고구려 붐이 일기 전에 고구려나 광개토대왕 관련 컨텐츠를 선점한 선견지명으로 호의적으로 보는 견해도 상당하다. 그러나, 이와 관련하여 환빠적 색채를 드러내는 경우도 상당하였기 때문에 비판을 받기도 한다.

특히 지금은 올바르게 정정되었지만, 한때 구리시에서 구리의 명칭에 대해 고구려→고려→구리로 변하여 현재의 구리가 되었다는 주장을 했었던 것은 그야말로 역사왜곡 수준이다. 구리라는 명칭은 근현대 시기에 나타났음으로 보는게 올바르다.

문제는 박영순 시장 이후에 당선된, 그의 정적이라 할수있는 백경현 시장 조차도, 12월 12일 구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한-몽 고구려.발해 학술대회를 개최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거기서 칭기스 칸은 고구려·발해 왕족이다는 정신나간 망언을 질러댔다. "칭기즈칸 조상은 고구려.발해 왕족"…12일 학술대회 백 시장이 박 전 시장과 대립하는 관계긴 했어도 그 바로 밑에서 가깝게 공직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듯하다. 대체적으로 '고구려'라는 컨텐츠를 선점했기 때문에 긍정적 평가가 적지않다.

백경현 시장 이후 당선된 안승남 현 시장도 고구려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시장님 제발 그만...) 고구려 역사공원 조성, 광개토대왕함 유치전시 추진안승남 시장이 추진하려고 하는 사업들이다.

현재 광개토태왕상, 고구려 유적공원(예정), 고구려 대장간 마을을 2008년에 조성 온달 장군과 아차산 관련 문제로 서울 광진구와 대립하고 있다. 사실 광진구에서 아차산 유적을 외면할때부터 구리시에서는 1994년부터 이미 발굴작업을 해왔고 고구려 역사관 건립도 광진구보다 먼저 기획하고 발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구리시 입장에서는 광진구의 행보가 불편할 수가 있다.

3. 지리

크기가 서울에서 면적이 큰 몇몇 자치구들 보다도 작은 수준이라, 시 한가운데의 번화가인 돌다리에서 만나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밤새 달려도 아무도 집에 택시를 타지 않고 30분만에 걸어서 돌아가며, 설사 택시를 탄다 쳐도 만원이 채 나오지 않는다. 거기에 서울 근교 위성도시의 특성상 근처에 버스 차고지를 여럿 끼고 있어 막차시간 또한 매우 늦다. 돌다리에서 수택고등학교 종점 쪽으로 향하는 201번 버스가 무려 새벽 2시까지 다닐 정도. 다만 갈매동만큼은 여기서 제외된다.

더불어 서울 주변도시인지라 서울과 접경 지역에 그린벨트가 있어 개발 바람에서 소외된 지역이 몇 군데 있다. 게다가 지금은 철거되었지만 대략 2005년까지 교문사거리에는 대전차 방호벽까지 있었다. 그린벨트로 인해 원래 그 지역에 있던 마을은 구리시의 발전 확장에 소외되어 사실상 고립된 채로 구리시 중심가와 떨어져 외딴 마을로 한동안 유지되어 왔다. 하지만 일단 구리시 소속인지라 학교는 구리시에 있는 학교를 가지만, 워낙 외딴곳에 있어 초등학생들까지도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닌다. 이런 마을로는 구리에서 광진구로 가는 길목에 있는 한다리마을, 구리에서 중랑구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딸기원이 있다.

남동쪽 법경정계를 보면 수택동 일부가 왕숙천 건너 남양주시에, 수석동 일부가 왕숙천 건너 구리시에 접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항공사진을 보면 1987년까지는 실제로 왕숙천이 이 경계를 따라 흘렀는데, 1988년부터 현 왕숙천 경로를 따라 흐르게 되어서 생긴 일이다. 이 사이에 생긴 일을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수택동 돌섬을 보면 한강 내부에까지 잡종지, 임야, 밭 등의 용도로 배정된 지번들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비록 한강 수위에 따라 일부가 물 밑으로 가라앉곤 했지만, 실제로 이 부근에는 모래밭이 존재했었다. 그러나 대략 1986년부터는 물 위로 떠오르지 않았다. 참고로 석도라는 지명은 이 지역 위로도 한강과 왕숙천을 잇는 내울이 흘렀기 때문이다. 이 내울은 대략 1965년까지는 존재한 듯하나, 후에는 모래밭으로 변했고 현재는 개천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카카오맵에서 이 개천을 확인할 수 있다.

3.1. 남양주시와의 관계

파일:구리남양주 통합반대.jpg

구리시 문서에서 남양주시가 왜 이렇게 많이 언급이 되나 생각이 될 정도로 남양주시와는 여러 면에서 땔 수 없는 관계이다.

다만, 과거 구리시남양주시와 통합하는 행정구역 개편 논의 등으로 두 지역에는 미묘한 지역감정이 있다. 행정구역 개편 논의 당시에 구리시민 입장에서는 남양주와 같은 깡촌 동네와 왜 통합을 하냐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반발한 남양주 시민들은 조그만 구리하고 굳이 통합을 왜 하느냐며 두 지역 간 기싸움이 있었다. 지금도 인터넷에 '구리,남양주 통합'이라는 소재의 게시글이 올라오면 댓글에서는 키배가 일어나기도 한다. 현재는 행정구역 개편 이야기는 나오지 않지만 과거의 일로 두 지역 간 앙금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여담으로 남양주에 통합하는 것보다 서울특별시에 하나의 구, 즉 '구리 구(九里 區)'를 만들어 서울특별시에 흡수되길 원하는 사람들도 있다.

3.2. 인구 추이

파일:구리시로고.png
경기도 구리시 인구추이
(1975년~2019년)
1975년 45,364명
1980년 66,490명
1985년 83,988명
1986년 구리읍 → 구리시 승격
1990년 109,374명
1995년 142,173명
2000년 160,839명
2005년 187,414명
2010년 185,550명
2015년 180,063명
2019년 3월 202,279명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 인구 정체기에 들어섰다가 갈매신도시의 영향으로 2018년, 인구가 20만을 넘었다.

4. 교통


시의 동서로 수도권 전철 중앙선 철도가 지나고, 북서쪽을 경춘선 철도가 살짝 긁으면서 지나간다. 역은 중앙선 구리역[28]과 경춘선 갈매역[29]이 있다. 구리역이 개통되기 이전에는 청량리역 방면(52번, 88번, 202번)이나 강변(1번, 92번, 95번, 96번)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주 교통편으로 이용했었으며, 지금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강변역과 망우역 및 청량리역 방면이 서울로 가는 핵심 동선이다. 구리시·남양주시 버스 목록에서 이 시내버스들을 열람할 수 있다. 시간 나면 광주시 버스 목록도 참고하도록 또한 구리시에는 구리, 남양주시를 책임지는 버스 201번이 있다. 비록 교통 요충지인 구리역에는 가지 않지만, 돌다리사거리 앞에서 남양주시 환승수요까지 챙기는 구리시 최고의 효자 노선.[30]

2011년 6월 20일부터 기존에 안양역강변역 사이를 오가던 1650번이 수택동까지 연장되었다.[31] 이 외에도 구리에서 잠실권으로 가는 버스 노선으로는 1115-6번이 있다. 2012년 11월 22일에 시내버스 파업이 예정되면서 대체버스를 투입하기도 했다. 구리시 공지사항 2013년 8월 1일에 6-2, 6-3번 마을버스가 5번 마을버스로 통합되었다.

시외버스나 고속버스의 경우 구리역 앞, 롯데백화점 정류장에 중간정차하는 노선을 이용하거나 동서울터미널까지 가서 탑승한다. 도로 교통의 경우, 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있다. 국도6번 국도, 43번 국도, 46번 국도, 47번 국도가 있으며, 구리암사대교용마터널를 통해 강북 강남권이 원할하게 이동할수 있고.또한 강변북로올림픽대로가 교량을 통해 연결되어 있고 세종포천고속도로는 구리~포천구간이 17년 6월 개통, 구리~세종 구간이 건설 중에 있다. 또한 북부간선도로 연계가 되어있어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철도노선으로는 서울 지하철 8호선의 연장구간인 별내선이 있다. 구리시내에는 3개역(구리도매시장역, 구리역[32], 토평역)이 개설될 예정이며, 개통후 기존 철도노선으로 미흡하였던 구리-강남 구간[33] 승객 수송을 담당하게 된다. 2021년 상반기 또는 후반기 쯤에 완성되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계획 중인 철도노선으로는 서울 지하철 6호선이 있다. 6호선 연장이 이뤄진다면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구간인 별내선구리도매시장역과 환승된다.

5. 상권


중심 번화가로 돌다리사거리 서쪽의 돌다리[34]와 사거리 동쪽의 롯데백화점 앞이 있다. 이 중 돌다리는 구리시에서 나름 유서깊은 상권이며 돌다리시장[35]과 바로 연결된 남양시장이 포함돼 있다. 1998년 롯데백화점 개장과 2010년 버스중앙차로 개통[36] 등 타격을 받아 예전보단 포스가 덜하지만 그래도 구리/남양주 10~20대 젊은이들의 주요 약속 장소로 건재하다.

프랜차이즈가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롯데리아만 해도 5개(...)나 있고[37] 맥도날드는 토평지구와 돌다리[38], 그리고 2016년 11월 25일 인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사거리에 하나 더 오픈해서[39] 3개, KFC는 1개가 있다. 게다가 TGIF, 애슐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자연별곡, 계절밥상, 설빙 등 대형 프랜차이즈도 상당히 많은 편.[40] 게다가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등등.. 롯데 관련 체인이 많아 모르고 보면 꼭 롯데가 먹여살리는 도시처럼 보인다. 진정한 롯데월드

버거킹은 오랫동안 들어오지 않다가 2015년 12월 24일 드디어 구리에 상륙했다. 프랜차이즈로 갈락티코하는 동네 맘스터치도 들어왔다. 드디어 돌다리 롯데리아가 사라졌다. 해냈다 해냈어 버거킹이랑 맥도날드가 해냈다. 맥도날드가 아무리 이전해서 수요가 줄었다고 한들 없어지진 않았고 오히려 롯데백화점 롯데리아와 충돌하던 롯데리아가 먼저 사라졌다. 돌다리 롯데리아 자리에는 서가앤쿡(!!!)이 들어온다고 한다. 매장이 없는 유이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가 파파이스랑 써브웨이이다. 써브웨이는 미국 본사에서 한국 각 지역권에 지사를 설립하고 그 지사에서 가맹 사업을 하는 건데 경기도에는 서부와 남부에만 지사가 있어서 경기 동부인 구리시에는 써브웨이가 생길 수 없는 것. 마찬가지로 경기 북부도 써브웨이가 없다.[41] 전체적으로 경기 동부와 북부가 낙후된 지역이기에 지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사가 설립되어도 가맹 사업을 시작하기까진 최소 1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구리시의 써브웨이 입점은 가까운 미래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7년 8월 27일 서가앤쿡이 오픈했고 피자헛은 빙그레에 매장으로 다시 오픈한 상태.[42]

구리 롯데백화점은 원래 LG백화점으로 개업했다가 2005년 유통사업을 GS그룹으로 넘김에 따라 GS스퀘어로 간판을 갈았고, 2010년 GS에서 백화점과 마트 부문 사업을 정리함에 따라 이를 롯데가 인수했다. 경기북부에서는 일산 그랜드백화점에 이어 2번째로 오픈한 백화점이다.[43]

그런데 인구 20만에 불과한 구리시에 이렇게 있을 거 없을 거 다 있는 거대 상권이 형성된 이유는 재미있게도 인근 남양주시의 도시 구조 덕분이다. 남양주시가 면적도 크고 인구가 69만 명에 달하는 대도시지만, 도시 내에 단일한 중심 상권이 없고 별내, 퇴계원, 금곡, 평내, 호평, 마석, 진접, 오남 등 주거지를 중심으로 한 중소 시가지가 산발적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남양주시의 지리 형태가 구리시를 감싸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그나마 구심점이 되는 구리시 지역에 남양주시 일대의 상업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 인구는 20만이나 실제론 89만 도시의 번화가 역할을 하는 것이다.남양주시 문서의 도시구조 문단 참고. 롯데백화점은 예로부터 남양주 전 지역에서 오기로 유명했고, 아직도 구리시내 영화관은 구리 수요에다가 퇴계원, 덕소, 도농 수요는 기본으로 쫙 빨아먹는 중이며 돌다리시장 또한 역시 건재하다. 심지어 그 숫자만 구리역 쪽에 CGV(구.롯데시네마) 하나, 롯데아울렛에 롯데시네마 하나, 즉 이 좁고 좁은 도시에 2개나 된다. 애초에 20만이면 1개로 커버가 간신히 되지만 구리는 20만의 2배정도되는 인구 수요를 커버해야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적은 인구에 걸맞지 않게 입시미술학원, 제빵자격증학원, 바리스타학원실용음악학원, 간호학원, 연기학원, 승무원학원 등 각양각색의 학원들과 보험, 금융회사의 구리+남양주 권역 지사들도 전부 구리시에 있다. 구리의 인구는 제쳐두고라도 프랜차이즈든 학원이든 회사든 남양주 69만 인구의 수요를 잡기 위해선 구리에 지점을 세운다. 남양주시에 자체 상권(호평동 등)이 형성되긴 했지만 도농, 덕소, 진접, 퇴계원 같은 곳에선 호평동보다 구리가 더 가깝기 때문에 아직까지 구리로 나가는 남양주시민들은 더 많다.

다만 인구 20만에 비하면 상당히 큰 상권이지만 어딘가 부족한 느낌도 없지 않다. 수원, 고양, 안양, 부천, 성남 같은 다른 경기도 특례시들의 상권에 견줄 규모는 못 된다. 버거킹도 2015년이나 되서야 첫 점포가 생길 정도로 늦게 들어온 편이며, 써브웨이는 절망할 정도로 아직까지도 없다.[44] 구리에 하나 있던 빕스도 문을 닫았으며 교보문고영풍문고 같은 대형 서점도 없다.[45] 그 외에도 프랜차이즈를 찾다보면 간혹 다른 대도시엔 있는데 구리에는 없는 것들이 종종 있다.[46] 백화점도 롯데백화점 구리점이 있지만 그것 하나 뿐이며, 브랜드 가짓수도 적어서 매출 중하위권으로 쇼핑하기 썩 좋은 백화점은 아니다.[47] 남양주까지 포함해 89만 도시의 번화가 역할을 한다지만 89만 명이 한 시가지에 뭉쳐사는 게 아니다보니 다른 대도시들의 상권에 비하면 구매력이 약간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에 다산신도시가 건설되면서 구리시 중심의 상권이 남양주시로 이동할 수도 있다는 위험섞인 우려가 나오고 있다. 참고 현대백화점 그룹이 남양주시에 매머드급 프리미엄 아울렛을 건설할 계획을 밝혔는데 여기가 구리시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만한 가까운 거리이다. 이에 대비하여 돌다리를 중심상업지구로 지정하여 50층 이상 고층빌딩을 지을 수 있게 변경할 계획이라고 한다.참고 50층 건물 지어도 대부분 공실일텐데

구리시, 남양주시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들은 재미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대부분의 프랜차이즈는 구리시에 진출한 뒤 남양주시에 진출한다는 특징이다. 공차, 설빙, 스타벅스, 버거킹, 쥬씨 등등 셀 수가 없다. 다만 맥도날드의 경우 덕소에 먼저 있었다가 도시가 커지면서 평내, 진접, 마석으로 퍼졌다.

6. 교육


도시의 규모는 작지만 학군 자체가 예전부터 남양주시와 하나의 학군이었고 서울의 베드타운이기 때문인지 취학 연령이 많아 학교 숫자도 많다. 수택 - 교문 - 토평동의 경우엔 아파트단지가 연속된 곳이라, 근처에 학교가 많이 몰려 있다. 특히 부양초, 구리중, 구리고, 토평중, 토평고의 경우 좁은 길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다! 다만 시의 역사가 그렇게 깊은 편은 아닌지라 구리면이 구리읍으로 승격했을 당시에도 시내에 중.고교가 서울삼육중.고교뿐이었고, 이후 구리시의 공립 중등 교육기관은 1979년 구리여중을 시작으로 시의 인구 증가에 따라 조금씩 늘어났다.

몇 남지 않은 고교 비평준화 지역이다. 현재로서는 삼육고, 와부고, 그리고 올해 4년째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 된 청학고를 포함해서 (설사 포함하지 않는다고 해도) 평준화로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된다.

동네가 좁긴 해도 의외로 학교에 운동부는 많다. 인창고등학교가 고교야구로 유명하며 여기 출신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김종찬, 김태훈, 넥센 윤석민, KIA 윤석민.[48] 인창고 졸업은 아니지만 인창중을 졸업한 윤희상도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창고등학교(경기)/야구부 문서를 참고해 보자.

구리중의 경우 축구가 전국적으로 유명했었는데, 2007년~2008년경 사고로 폐부되었다. 그래도 구리에는 아직 축구부가 있다. 또한 비인기 종목이긴 하지만 구리여고 카누부는 전국 최고 수준. 전국제패를 밥먹듯이 한다. 더불어 토평중고교의 경우 볼링부로 나름 유명하다.

지역의 이름을 딴 학교는 구리초등학교를 빼면 구리중, 구리고, 구리여중, 구리여고가 있으며 모두 남녀분리학교이다. 간혹 두 학교가 통합해 남녀공학으로 바뀐다는 항상 남학생들을 설레게 하는 소문들이 있지만 이미 쉬어버릴 대로 쉰 떡밥으로 1990년대부터 돌던 소문이다. 그러니까 그런거 없다. 일설에는 구리여중, 구리여고 동문회에서 반대한다는 소문이 있다. 왜냐하면 남녀공학으로 통합이 되면 구리중, 구리고라는 이름으로 통합이 되기 때문에 자기들 학교가 없어진다는 이유.

앞서 서술한 인창고서울 서대문구의 인창고와 이름이 같은데, 대략 2011년 이후로 수능 시즌만 되면 이 두 학교를 헷갈린 수험생에 관한 기사가 매해 쏟아져 나온다(...) 참고로 두 학교는 직선거리로만 무려 16.8km 떨어져 있다.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선 서울 인창고를 구리 인창고로 착각해 서울 인창고로 가야할 수험생이 구리 인창고로 잘못 찾아온 경우가 있었으며, 2013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선 반대로 구리 인창고를 서울 인창고로 착각해 구리 인창고로 가야 할 수험생이 서울 인창고로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가수 린, 인피니트 장동우, EXO 시우민이 이 구리 인창고 졸업생으로, 야구 명문임에도 야구가 아닌 다른 분야의 유명인들도 짧은 역사치고는 많이 배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광수토평고등학교 1회 졸업생으로 아마 토평고등학교 출신중에선 가장 유명할 듯 하다. 그 전엔 토평고등학교 4회 졸업생인 루저의 난 이모씨가 가장 유명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배우 김소은 또한 수택고등학교 4회 졸업생이다.그리고 트와이스 지효 또한 구리시 출신이자, 구리여자고등학교출신으로서 유명세를 탄다.

재림교회 재단의 서울삼육중/고등학교가 이곳에 있다. 이름에 '서울'이 들어가지만, 원래 교사(校舍)가 서울 휘경동에 있었던 것의 흔적이다.

6.1. 관내 학교 목록

파일:구리배경제거.png 경기도 구리시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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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초등학교 건원초등학교 교문초등학교 구리초등학교 구지초등학교 내양초등학교
도림초등학교 동구초등학교 동인초등학교 백문초등학교 부양초등학교 산마루초등학교
수택초등학교 인창초등학교 장자초등학교 토평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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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폐교된 구리시 최초의 교육기관인 구리국민학교가 존재했었다.
파일:구리배경제거.png 경기도 구리시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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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중학교 교문중학교 구리중학교 구리여자중학교 +동구중학교
서울삼육중학교 인창중학교 토평중학교 장자중학교
푸른색 바탕은 남학교, 붉은색 바탕은 여학교. 흰색 바탕은 남녀공학.
+ 표시는 사립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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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구리배경제거.png 경기도 구리시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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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고등학교 구리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서울삼육고등학교
수택고등학교 인창고등학교 토평고등학교
푸른색 바탕은 남자고등학교, 붉은색 바탕은 여자고등학교. 흰색 바탕은 남녀공학.
⊙: 자율형사립·공립고, ▣: 특목고, ◈: 특성화고, #: 각종학교, 이외 일반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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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생활문화

7.1. 문화시설

옆동네 남양주시와 함께 문화예술이 취약한 지역이었으나 2013년 4월 구리문화예술회관(구리아트홀)이 개관했다. 개관 전 2012년 연말 프롤로그 시리즈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거실을 서재로'[49]라는 캠페인 사업을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여러모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듯. 일단 태극기 갑툭튀(...)에 비하면 훨씬 정상적으로 보인다. 구리시민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시립도서관에 가면 꾸준히 추진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파트에서 거주해 지내다보면 간간히 찾아와서 국기게양을 권하는 공무원을 만날 수 있다 카더라. 연립주택이나 단독주택은 그런 거 없는 듯. 구리시는 이젠 '고구려의 기상, 구리시'가 아닌 구리시민행복특별시의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라고 내세우는 입장이기에 국기게양하라고 권유하는 것이다.

인구가 20만도 안 되는 도시에 영화관만 2개인데, 공교롭게도 한동안 두 영화관 모두 롯데시네마에서 운영했다. 2014년 말 롯데시네마 구리아울렛점이 문을 열었는데, 미어터지고 낡은 롯데시네마 구리점[50]을 효과적으로 보완하나 워낙 구석진 데 있어선지 교통편이 별로 좋지는 않다. 사실 2개가 있어도 감당이 안되는 이유는 구리뿐만 아니라 인근 덕소, 도농, 금곡, 퇴계원 수요도 같이 빨아들여 엄청난 밀집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리아울렛점은 평일 저녁에는 마치 개인극장 하나를 통째로 전세라도 낸 것마냥 한산한 편이다. 애초에 워낙 외진 데 있는 데다가[51] 근처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의 주차장 사정 또한 썩 좋지 못하다 보니 사람이 몰리지 않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한 일. 그러다가 2016년 6월 22일부로 롯데시네마 구리점이 영업을 종료했고, CGV에서 그 자리를 인수해 동년 7월 28일에 다시 개관했다.

7.2. 특산물, 음식

경기도에서 작은 도시이지만 이 지역의 농산물인 먹골배가 특산품으로 재배, 생산되고 있다. 근교 지역 여러 배 농가에서 일조량에 따라 재배, 생산하고 있어서, 구리시 시내 일부를 지나보면 먹골배 판매장이 보이기도 한다. 조선 왕실의 진상으로 바쳐져 임금이 즐겨 먹었을 정도로 유명했는데, 원래 서울 중랑구 묵동, 신내동에서 재배되었던 것인데, 1960년대 해당 지역이 서울시에 편입된 이후에도 잠시 배 재배가 성했으나, 80-90년대 사이 아파트단지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원산지와 가까우면서도 일조량이 적당한 구리시 갈매동, 아천동이나 남양주시 별내동, 진건읍, 양정동 등으로 농가들이 대거 이주하게 되어 오늘날에는 구리시, 남양주시의 특산물로 알려지게 된 것. 지자체에서는 먹골배가 당도와 수분이 풍부하고 꿀같은 단맛이 난다고 하여서 꿀배라고도 하고 구리배라고도 한다...면서 나름 밀어주려는 것 같다.

돌다리시장에는 돼지곱창으로 유명한 곱창골목이 있는데, 곱창집들이 맛으로 크게 유명한 것은 아니며 추억의 맛 같은 것으로 지역민들에게 각인되어 있다. 왕십리나 마포 등에 약간 인지도가 딸리다 보니, 서울에서도 바로 옆인 중랑구 일대에서나 알고 있는 정도.

7.3. 스포츠

구리체육관은 200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여자프로농구의 지금은 해체된 KDB생명 위너스 여자농구단이 연고지로 사용했었다. WKBL의 6구단의 체육관 중 가장 작은 규모의 체육관. 응원석에서 사각이 생겨서 코트 전체를 볼 수 없을 정도로 관람하기에 불편한 구장이다. 좌석에 앉아있을 경우 코트 의 맨 안쪽이 가려서 보이지 않게 된다. 진입로 역시 가파른 경사가 있다.
2018-2019시즌에는 수원 OK저축은행 읏샷으로 바뀌어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경기를 했으며 2019년부터는 부산 BNK 썸으로 바뀌어, 부산금정체육관에서 경기한다. 이제 구리에서 그나마 가까운 여자프로농구단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되었다.

과거 LG 트윈스 2군 연습장이었고 현재는 FC 서울 2군 연습장인 GS 챔피언스 파크가 위치해 있는데, 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를 사이에 두고 광진구 광장동과 맞닿는 엄청나게 뛰어난(!) 서울과의 접근성을 보여주고 있다.[52] 선수단 숙소 역시 구리시에 있었는데, 아파트촌 안[53]에 있어서 주변이 은근히 시끄러운 편이고, 거기에 숙소에서 나와서 딱 2분만 걸어 나가면 강변역, 청량리역 등으로 가는 버스가 줄을 지어 다닌다. 지금이야 크보판의 동네북으로 전락한 지 오래지만 90년대 LG 트윈스가 한창 신바람 야구 잘 나가던 시절에는 동네 거의 모든 초등학생들이 LG 트윈스 숙소를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카더라.

사실 LG 트윈스의 야구 연습장은 원래 축구 연습장 1면을 관청 허가 없이 개조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 LG 챔피언스 파크 항목 참조. 간단히 요약하자면 1987년에 럭키금성그룹이 4면짜리 축구전용 연습장을 건설했는데, 1990년에 MBC 청룡을 인수하며 LG 트윈스를 만들면서 2군 연습장이 필요했고 자사 사유 축구전용 연습장이었던 LG 챔피언스 파크의 4면 축구장중 1면을 야구장으로 개조한것.

그러나 이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이라 용도 변경이 사실상 불가능한 지역이었고, 구리시도 이 사실을 2011년 10월 경기도의 명령으로 당시 행위 문서를 검색하다 알게 되었다. 그 후 이 연습장의 용도 복원 명령을 LG스포츠에 내렸다. LG 스포츠는 행정소송을 냈지만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원고 패소 판결이 내려졌고, 2014년에 이천시이천 LG 챔피언스 파크를 건설해 그곳으로 완전히 이전하였다. 어차피 2군 구장이 서울과 너무 가까운 바람에 6668587667 시절 LG 2군이 분위기가 해이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팬들은 딱히 반대하지는 않는 모양. 여담이지만 사실 연습구장이 있는 것 빼고는 구리시 리틀야구와 중학야구, 고교야구두산 베어스와 관계가 깊은 편이다.

7.4. 축제

구리시에서는 매년 한강변에서 유채꽃 축제와 코스모스 축제가 열린다.

8. 정치

8.1. 대선

19대 대선 구리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1,181
(41.59%)
26,113
(21.22%)
28,698
(23.32%)
8,167
(6.63%)
8,386
(6.81%)
+ 22,483
(△18.27)
77.58%
갈매동 43.24%19.59%24.11%6.65%6.16%△19.13 76.97
동구동 42.75%20.45%22.74%6.82%6.86%△20.01 81.08
인창동 41.67%21.33%22.83%6.74%7.07%△18.84 77.03
교문1동 37.28%25.69%24.80%5.95%5.84%△11.59 69.11
교문2동 41.04%21.27%23.29%7.43%6.66%△17.75 80.92
수택1동[54] 38.84%24.75%23.97%5.67%6.37%△14.09 68.57
수택2동 37.66%24.18%24.85%5.88%6.85%△12.81 69.09
수택3동 43.27%20.31%22.50%6.99%6.58%△20.77 79.25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8.24%12.25%38.24%6.37%3.92% 0
관외사전투표 46.19%15.39%22.40%7.42%8.12%△23.79
재외투표 61.41%7.29%13.62%4.66%12.90%△47.7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구리시[55][56] 40.93%22.01%23.48%6.56%6.63%△17.45 75.63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20대 총선19대 대선증감 포인트 (대선/대선)증감 포인트 (총선/대선)18대 대선20대 총선19대 대선증감 포인트 (대선/대선)증감 포인트 (총선/대선)
구리시 49.59%26.14%41.59%▼8.00 (-16.1%)△15.45 (+59.1%)50.05%34.09%21.22%▼28.83 (-57.6%)▼12.87 (-37.8%)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심의 바로미터, 대선 족집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선 후보들에 대한 구리시민들의 여론이 전국 평균과 비슷하다고 하며, 19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적중했다. http://www.gn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3637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 안철수 후보가 각각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구리시 : 문재인 51,181(41.59%) > 안철수 28,698(23.32%) > 홍준표 26,113(21.22%)
    • 1위 - 문재인 <전 지역> : 수택3동(43.3%), 갈매동(43.2%), 동구동(42.8%), 인창동(41.7%), 교문2동(41.0%), 수택1동(38.9%), 수택2동(37.7%), 교문동(37.3%), 거소/선상투표(38.2%)[공동1등][57], 관외사전투표(46.2%), 재외투표(61.4%) (8개동 + 관외투표) / 안철수 : 거소/선상투표(38.2%)[공동1등][58] / 홍준표 : 없음
    • 2위 - 안철수 : 갈매동, 동구동, 인창동, 교문2동, 수택2동, 수택3동,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8개동 + 관외사전 + 재외투표) / 홍준표 : 교문1동, 수택1동 (2개동)

8.2. 총선

파일:구리배경제거.png 대한민국 경기도 구리시(선거구) 국회의원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전용원/초선
민주정의당
정주일/초선
통일국민당
전용원/재선
신한국당
전용원/3선
한나라당
윤호중/초선
열린우리당
주광덕/초선
한나라당
윤호중/재선
민주통합당
윤호중/3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에서 선거구 설치 후 변화가 없었던 유이한 선거구 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안성시. 이는 적절한 인구가 적절하게 변화없이 유지되면서 선거구도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경기도 북부 시/군들 중에선 그래도 민주당계 지지 성향이 꽤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으나, 오히려 16대 총선까지만 해도 보수정당이 계속 당선되는 등 도시화가 일찍 진행된 도시치고는 보수정당 지지세가 높은 편이다. 2006년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지방선거 특히 수도권에서 참패했을 당시에도 당선자를 냈던 곳으로 유명하며 그 당선자가 바로 박영순 전 시장이긴 한데, 사실 이는 구리가 민주당 강세지역이라기보다는 당시 시장인 박영순의 평가가 좋아서라고 보는 사람도 있었다.

역대 선거를 봐도 구리시가 민주당계에 몰표를 날린 적은 별로 없었는데, 이런 연장선상인지 2008년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주광덕 후보가 당선됐다. 허나 2012년 총선에서는 다시 민주통합당 윤호중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리고 2016년 20대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후보가 당선되며 3선에 성공하였다.그리고 은 같이 국회에 입성한다.

여담으로 코미디언 故 이주일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지역구가 이 곳이었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 정주영통일국민당 소속으로 이주일이 아닌 본명인 정주일로 출마했다. 마침 당대표 정주영과 이름이 닮았네 이후 정주영이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하자 민주자유당으로 당적을 변경하였다. 하지만 이후 그는 정치판에 환멸을 느껴 '정치는 코미디', '코미디 많이 배우고 간다'는 뉘앙스의 웃픈 말을 남기며 총선에 재출마하지 않고 정치판을 떠났다.

8.3. 지선

파일:구리배경제거.png 대한민국 경기도 구리시장
민선6기(재보궐)민선7기민선8기
제15대
백경현
제16대
안승남
(현직)
7회 지선 구리시 개표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남경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3,719
(56.01%)
35,615
(37.13%)
+ 18,104
(△18.88)
59.11%
갈매동 60.57% 32.89% △27.69 59.30
동구동 55.53% 37.26% △18.28 61.52
인창동 57.10% 36.23% △20.88 57.52
교문1동 51.44% 42.16% △9.28 48.56
교문2동 52.50% 39.95% △12.55 63.23
수택1동 53.19% 40.21% △12.98 49.68
수택2동 53.41% 40.26% △13.15 50.72
수택3동 55.93% 37.28% △18.65 60.68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거소·선상투표 58.45% 27.46% △30.99
관외사전투표 64.47% 28.34% △36.13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구리시[59][60] 55.22% 37.96% △17.26 56.92
구리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안승남 백경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7,895
(60.02%)
38,562
(39.97%)
+ 19,333
(△20.04)
59.11%

과거 박영순 시장이 오랫동안 시장으로 재직했다. 관선 출신이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총 5선에 3연임까지 성공했다.[61] 재임기간 주민들에게 일은 잘한다는 소릴 제법 들었지만, 고구려를 내세운 환빠스러운 역사 홍보와 '태극기의 도시'라는 생뚱맞은 슬로건으로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그런데 2015년 12월 10일 박영순 시장이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로 공직선거법 위반에 걸려 당선무효 처리되고 시장직을 잃게 되었고, 이로 인해 2016년 4월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16년 재보궐선거를 통하여 국회의원시장 재선거가 동시에 시행되었다.

그동안 박 시장의 영향으로 지방선거 때마다 민주당계 정당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하필이면 더불어민주당이 시장 재선거 후보로 박영순 시장의 아내공천하는 짓을 저지르는 바람에 지지율이 깎여나가 버렸다. 결국 투표 결과, 30여년 간 구리에서 주민생활국장과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여러 요직들을 거친 새누리당의 백경현 후보가 시장직에 당선되었다. 그러게 박수칠 때 떠나야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출신 안승남과 시장 백경현이 붙었는데, 안승남이 당선되면서 구리는 다시 민주당계 지역이 되었다.



2014년 시의회에서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을 두고 벌어진 몸싸움으로 세간에 알려지기도(?) 했다. "미친X"이나 "또라이X" 등 온갖 욕설이 난무한다. 그리고 의사봉을 뺏기니까 주먹으로 세번 쳐서 통과시켰다.(…) 창피하다

9. 하위 행정구역

파일:구리행정.jpg 파일:구리법정.jpg
구리시의 행정동 구리시의 법정동
  • 갈매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하는 유일한 동이다.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는 구리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 동네로, 구리시내로 가는 것보다 서울이나 별내신도시로 가는 것이 훨씬 빠르다. 갈매동이 공공택지지구로 개발되어 2016년 6월부터 해당 동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경춘선 갈매역이 있다. 보금자리주택지구가 들어왔고 바로 위에는 별내신도시가 있다. 47번 국도를 통해 서울특별시 중랑구와 연결된다. 역사적으로는 구한말까지는 현재의 서울특별시 노원구인 옛 양주군 노원면 지역이었고, 1995년까지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에 속했다.
  • 교문1동, 교문2동
    관할 법정동은 교문동(일부)이며, 1동은 추가로 아천동을 관할한다. 구리시의 중심부 역할을 하는 동네다. 시의 서쪽을 많이 차지하고 있으며 행정적으로는 교문1동과 교문2동으로 나누어진다. 1동의 서쪽에는 구리시청, 시의회와 소방서 등 행정 기관이 밀집해 있고 동쪽에는 소규모 단독주택들과 구리 최대 번화가인 돌다리가 있다.[62] 2000년대 후반부터는 인창동 롯데백화점에 밀리는 모양새인데, 2005년 12월 중앙선 구리역이 개통된데다가 2010년대 들어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서 정류장 위치가 애매하게 되어버린 탓이 크다. 시청 옆에 2013년 5월 문화예술회관(구리아트홀)이 개관했는데, 구리, 남양주에 처음 생기는 문화공간이다. 사람들이 구리시로 잘 인식하지 못하는 딸기원 또한 교문동이다. 6번 국도 망우고개, 92번 서울특별시도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특별시 중랑구와 연결되며, 강변북로43번 국도 워커힐고개로 광진구와, 구리암사대교강동구로 이동할 수 있다. 아천동은 FC 서울의 연습구장인 구리 GS 챔피언스 파크가 있다. LG 트윈스 2군 구장구리식물원도 있었으나, 개발제한구역 무단 용도변경으로 인해 이천시로 이전하였다. 태왕사신기를 촬영한 장소였던 고구려 대장간 마을도 여기에 있다. 아천동은 행정구역상 경기도 구리시 소속이지만 학군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편입되어 있다.
  • 동구동
    관할 법정동은 사노동·인창동(일부)이다. 행정동명은 동구릉에서 동명을 따왔다.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을 포함해 조선왕조의 왕릉 9기가 있는 곳이다. 사노동(사노리)은 이웃 갈매동처럼 한적한 농촌 풍경을 볼 수 있는 동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퇴계원IC가 여기에 있고 퇴계원이 바로 위에 있다.
  • 수택1동, 수택2동, 수택3동
    관할 법정동은 수택동이며 3동은 추가로 토평동을 관할한다. 1동에는 곱창골목으로 유명한 남양시장[63]이 있다. 2동에는 일화 본사가 있다. 3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토평동은 구리시의 아파트촌. 구리타워, 장자못호수공원, 목장과 비닐하우스[64] 이 있다. 구리, 남양주를 통틀어 아파트 평당가가 가장 비싸기로 유명하다. 구리시 전체 토지 평당가도 의외로 높은 수준인데, 이 동네 땅 주인들의 자부심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광진구: 재미있네, 계속해봐. 인창수택뉴타운이 추진중이다.

10. 기타

통일교가평군만큼은 아니지만 이곳에 상당한 부동산[67]을 갖고 있다. 맥콜로 유명한 일화 공장[68]과 본사가 수택동에 있었고,[69] 아차산엔 성지랍시고 울타리를 따로 쳐논 구역이 있으며, 교문동 주택가의 이문안 저수지의 지분 상당수(총면적의 50%를 약간 넘는 수치라고 하며 나머지는 구리시 소유)를 가지고 있다.

이 이문안 저수지는 구리시청 맞은편 주택가에 쌩뚱맞게 있는 저수지로, 구리시 개발이 한창일때 통일교의 소유인지라 개발이 안된 저수지이다. 덕분에 환경, 생태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에 와선 도심내 생태습지로 나름 자리를 잡은 듯. 다만 통일교가 이곳을 메우고 주차장을 지으려고 해서, 구리시 입장에선 그동안 가꾼 노력도 있고 해서 통일교로부터 땅을 구입하려고 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았다. 주차장을 지으려는 이유는 근처에 엄청나게 큰 통일교 교회가 있어서라고.[70]

2017년, 구리시는 이문안 저수지의 60% 소유권을 갖고 있는 통일교 재단을 설득해 토지를 지속적으로 매입한 뒤 도심 속 시민공원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 2017년 말 이 일대 1만9926㎡를 동ㆍ식물 서식처 등으로 복원했다. 또 이곳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나무 숲과 바닥분수, 전망데크, 헬스시설 등 각종 주민편의 시설이 설치되었다.

11. 출신인물

11.1. 운동선수

11.2. 연예인

11.3. 정치인

11.4. 역사인물

11.5. 유명인

12. 관련 항목



[1] 대한민국의 시(市), 군(郡) 단위 중에서 가장 면적이 아주 작다. 중화권의 마카오와 비슷한 크기다.[2] 민선7기 새 시정구호[3] 대략 노원구마카오와 비슷한 크기라고 생각하면 될 듯. 참고로 전국에서 2번째로 좁은 시는 35.81㎢인 과천시이다. 그 외에도 같은 경기도에 있는 광명시, 군포시도 40㎢ 이하인 면적상 소도시로, 구리시 면적과 엇비슷하다. 참고로 우리나라 지자체 중 가장 면적이 넓은 곳은 1,820.14㎢홍천군(...) 땅 크기 차이 약 55배 인구는 구리시가 홍천군보다 약 3배 정도로 많다.[4] 王慮其侵冦, 修阿旦城·虵城備之. (왕이 고구려의 침략을 염려하여, 아단성(阿旦城)과 사성(虵城)을 세워 방비하였다)[5] 麗將桀婁等見王, 下馬拜已, 向王面三唾之, 乃數其罪, 縛送於阿且城下, 戕之.(고구려 장수 걸루 등이 왕을 보고, 말에 내려 절을 한 뒤, 왕의 얼굴을 향해 세번 침을 뱉고, 몇가지 죄를 읊은 뒤, 포박하여 아차성 아래로 보내, 그를 죽이었다)[6] 아차산성의 마당바위 밑에는 급조된 무덤 유구가 있는데, 이를 개로왕의 무덤으로 추정하기도 한다.[7] 遂行, 與羅軍戰於阿旦城之下, 爲流矢所中, 路而死. (마침내 가서, 신라군과 아단성의 아래에서 싸웠는데, 흐르는 화살에 맞은 바 되어, 넘어져 죽었다)[8] 北漢受國蟹口船이라고 적힌 토기가 발굴되었는데, 그 뜻을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9] 以我太祖爲精騎大監, 伐楊州·見州 (우리 태조를 정기대감(精騎大監)으로, 양주와 견주를 정벌하였다)[10] 及至, 復稱萱爲尙父, 授館南宮. 位百官上, 賜楊州爲食邑. (이에 도착하자, 을 상보(尙父)라 하고, 남궁을 객관으로 주었다. 지위를 백관의 위에 두고, 양주를 하사하여 식읍으로 삼게 하였다)[11] 한국지명총람(1985)에 등장하는 해석인데, 그 근거는 알 수 없다[12] 숙종 26년(1700) 이전에는 장희빈 묘소의 위치가 인장리茵匠里로 표기되었고, 영조대의 기록에도 인장리계茵匠里契라는 표기를 볼 수 있으므로 이것이 옛 명칭이었음을 알 수 있다.[13] 순조 11년(1811) 5월 9일 기록에서는 인장리人長里를 볼 수 있는데, 오기된것으로 보인다.[14] 고종 36년(1899) 4월 7일 기록에서는 사노리沙老里를 볼 수 있는데, 오기된것으로 보인다.[15] 이처럼 일제가 임의로 만들어 낸 지명으로는 부천, 의왕 등이 있다.[16] 참고로 망우리면은 용마산 넘어 있는 동네였다.[17] 동창은 동구릉 앞에 한양의 동쪽 창고인 동창(東倉)이 위치해 있던 것에 어원을 둔다.[18] 백교리는 현재의 한다리마을인데, 순우릿말로 큰 다리라는 뜻이다. 한다리가 흰다리로, 흰다리가 백교리로 이름이 변화했다.[19] 이문리는 현재의 이문안 마을이다. 이문(里門)은 마을입구의 문을 의미한다.[20] 장기(墻基)는 현재 갈매동에 있는 담터의 한문 표기이다.[21] 면목동 제외. 이쪽은 광진구 전체, 성동구 성수 일대, 송파구 잠실 일대와 같이 고양군 뚝도면 소속이었으며, 1949년 서울로 편입되었다.[22] 유사한 사례로 바로 건너 있는 하남시가 있다. 이 곳 역시 광주군 동부읍 시절 읍소재지인 '신장(리)'가 동부읍 전체를 가리키는 별칭이기도 했으며, 동부읍의 하남시 승격 이후에도 하남시 전체를 '신장(리)'이라 통칭하는 경향이 있었다.[23] 인창동 구지초등학교라는 학교 이름에 그 흔적이 남아있긴 하다.[24] 개루왕이 세운 북한산성이 이곳일 가능성도 있다.[25] 실질적으로 신라나 백제 기준에선 한강 이남을 견제할 필요는 없었기 때문에 아차산성처럼 한강 이남 견제를 위한 모양새는 별로 큰 필요가 없다. 다만 아차산이나 용마산 자체는 한강 이북을 경계하는 데도 중요한 요충지였을 것이다.[26] 지금은 이해할 수 없지만 과거엔 고구려 관련 연구를 하면 빨갱이로 매도되는 시기가 있었다. 아차산이나 일대 고구려 유적들도 풍납토성과 워낙 가까워서 백제 유적인줄 알고 파보니 고구려 유적인 경우가 많다.[27] 현재는 백경현 시장 취임 이후로는 슬로건부터가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라는 꽤나 평범한 문구로 교체되었고, 안승남 시장은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라는 민생형 메시지로 바뀌었다.[28] 이 역은 복선 전철화때 새로 생긴 역으로, 그 이전에는 중앙선 여객열차는 망우역도농역 사이에 아무런 역이 없어 구리시를 그냥 통과했다! 동교역이라고 있긴 했…나?[29] 전철 개통 전에는 오랫동안 코렁시설로 간주되어 이 역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일부 철도 동호인을 제외하고는 없었다.[30] 사실상 경희대, 홍유릉, 망우로, 구리시의 심야까지 모두 흡수하는 노선이다. 차 상태가 영 좋지 못한 구리, 남양주시 노선 중에서는 차급이 가장 안정적인 노선이기도 하다.[31] 다만 이쪽은 구리시의 수요를 직접 노렸다기 보다 차고지 문제로 인해 연장된 케이스. 실제로도 노선을 보면 중심가를 거치지 않고 구리시의 남동쪽 부분만을 살짝 훑고 지나간다.[32] 경의중앙선 환승역.[33] 직접적으로 연결하지는 않지만 잠실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거나, 석촌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여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다.[34] 이름은 돌다리지만 정작 이곳에 현재 돌다리는 커녕 다리를 놓을 냇가조차도 없다. 사실 이곳은 복개하기 전에 작은 냇가가 있던 곳으로 사람들의 왕래를 위해 돌다리를 놓았던 것이 복개 이후로도 지명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성북구의 삼선교와 마찬가지로 복개 이후에도 다리 이름이 지명으로 남아있는 케이스[35] 구리시장으로도 불린다. 아니 오히려 이쪽이 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으로 불리는 표현. 실제로 이 근처의 버스정류장 이름 역시 "돌다리, 구리전통시장"이다.[36] 인도가 좁아지고 정류장이 도로 한가운데로 가게 되어 접근성이 떨어지게 된다.[37] 롯데백화점 구리, 장자못, 인창동, 롯데마트 구리, 구리돌다리[38] 10년 이상 한 자리를 지켜왔던 돌다리점이 없어지고 돌다리사거리 남양상호저축은행 맞은편으로 이전했다. 카더라에 의하면 이전 돌다리점 건물주의 이해할 수 없는 갑질이 한 몫 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론 이전하면서 꽤 넓어지고 인테리어나 매장 외관 모두 좋아진 반면, 손님 숫자는 그야말로 반토막이 나 버렸다.[39] 게다가 드라이브쓰루다.[40] 피자헛은 2016년 10월~11월 즈음 폐점했다. 빕스도 폐점했다.[41] 고양시는 서부지사 관할이므로 북부에 속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동두천에 매장이 있는데 여긴 미군기지 때문에 있는 것이다.[42] 근데 빙그레가 있는 곳은 구리시가 아닌 남양주시이다. 피자헛 구리도농점이지만 남양주시 다산1동(2018년 말부터 다산신도시 생겨남에 따라 다산동으로 변화, 구 도농동)에 위치해있다.[43] 현재 경기북부에 백화점 자체가 5개 뿐이다. 이 중 3개(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그랜드백화점)가 고양시에 있고 나머지 두 개는 구리 롯데백화점과 2012년에서야 개점한 의정부시신세계백화점[44] 구리의 상권이 작아서 없는게 아니라 상술했다시피 경기 동부와 북부에는 써브웨이 지사가 없기 때문이다. 정말 구리시민이 원하고 있고 자꾸만 옆동네 서울을 부러워하고 있다.[45] 이 동네 서점 수요를 동원서적이 꽉 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다. 대형 서점이 2개나 필요할 정도로 구리-남양주의 도시 규모가 크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9년 4월 롯데아울렛 1층 자리에 영풍문고가 입점하는 것이 확정되었다.[46] 예를 들면 아마스빈, 폴바셋, 스파오 등.[47] 이웃 남양주와 함께 잠실역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동네라 잠실 롯데백화점에 많이 의존한다. 여기에다 잠실에 롯데월드몰(롯데 월드타워)까지 생기면서 점점 더 잠실에 의존하고 있다.[48] KIA 윤석민은 1학년을 마치고 야탑고등학교로 전학했다.[49] 조선일보에서 내건 슬로건으로, 거실에 TV, 컴퓨터를 치우고 책꽂이를 놓자는 것. 사이트.[50] 지역 향토 극장이었던 구리씨네를 2006년 인수해 개관.[51] 구리시 수요보다는 다산신도시 수요가 대부분일 정도다. 실제로 다산신도시에 있는 부영아파트에서 5분 거리 밖에 안된다.[52] 차로 2분이면 시 경계선이고 7~8분이면 광장동의 광나루역이다.[53] 위치는 수택동우체국 바로 옆. LG가 이천으로 이사간 후에는 오피스 빌딩으로 리모델링되었다. 2015년 8월 다음 로드뷰. 리모델링되지 않은 벽돌벽과 유리로 말끔하게 새로 장식된 부분이 상당히 조화가 안 되지만 그냥 넘어가자.[54] 돌다리 상권이 있는 구리시의 중심지[55] 관외투표 제외[56] 지역구 국회의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3선)[57]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모두 78표를 얻어 같은 값이 나왔다.[58]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모두 78표를 얻어 같은 값이 나왔다.[59] 관외투표 제외[60] 지역구 국회의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3선)[61] 관선 7대, 민선 2, 4, 5, 6대(1998~2002, 2006~2018). 하지만 마지막 임기는 다 채우지 못했다. 후술 내용 참조.[62] 이 돌다리에서 이름을 딴 돌다리시장은 수택1동의 남양시장과도 연결된다.[63] 돌다리시장과도 연결된다.[64] 목장이 두 곳이나 있으나 토평동 주민 중에서도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예전에는 꽃사슴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65] 과거엔 LG백화점이었다가 LG그룹이 계열 분리되었을 때 GS리테일 산하 GS스퀘어로 바뀌었고, GS리테일 백화점 사업부문이 롯데쇼핑에 인수되면서 롯데백화점으로 바뀌었다. 구리시 유일의 백화점으로 구리시민들과 구리와 같은 생활권인 남양주시민들이 주 이용객이며 중랑구 일대에서도 오는 경우가 있는지라 공장이나 기업이 거의 없는 구리시 특성상 구리시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곳이다. 덕분에 구리시에서 도움을 많이 봐 주는 편으로, 중앙선 구리역이 백화점 바로 옆에 붙어 있어, 백화점에서 바로 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66] 위치 자체가 구리시에서 꽤 외곽 쪽으로 벗어나 있는데, 이는 앞 주석에도 써 있듯이 백화점의 입김이 매우 세다 보니 백화점 측에 유리하게 바로 옆에 지은 것. 이 연결통로는 GS스퀘어 시절에 완공됐다. 참고로 중앙선 전철 건설 당시 이 구간 시공사가 다름아닌 GS건설(…)[67] 꽤 예전부터 소유하고 있었는데, 구리시가 개발되고 땅값이 급등하면서 막대한 시세 차익을 얻고 매각한 듯하다.[68] 현재는 재개발되고 구리수택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69] 묘하게도 일화 공장 바로 옆에 가톨릭 구리 성당이 있다(...).[70] 참고로 바로 아래에 있는 광진구에는 선화예중/고가 있다. 원래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 통일교 부동산이 정말 많다.[71] 심지어 위의 투수 윤석민과는 학교도 중학교때까지 같은 학교를 다녔었다.[72] 공명과 형제 지간이다.[73] 정확히는 남양주시 출신이다. 초등학교 6학년때 구리시로 이사를 왔기에, 남양주시 항목에도 기재 되어있다.[74] 한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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