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22:07:28

잠실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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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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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표기
영어 Jamsildaegyo(Way Bridge)
한자 蠶室大橋
중국어 蚕室大桥
일본어 チャムシル大橋
주소
{{{#!wiki style="margin: -16px -12px"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
완공
1972년 7월
관리
파일:서울시설공단.png
길이 / 폭
길이 1,280m, 너비 25m(6차선)
구조형식
3경간 연속 강판형교
(Continuous Steel plate girder Bridge)
프레스트레스트 콘크리트 합성상형교
(Prestressed Concret box girder Bridge)
접속도로
송파대로(3번 국도, 71번 서울특별시도)
1. 개요2. 교통3. 수중보4. 안전문제

1. 개요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송파구 신천동을 잇는 길이 1,280m, 너비 25m의 6차선 다리이다. 1970년 10월 착공하여 1972년 7월 준공했으며 한강에 건설한 서울의 6번째 다리이다. 완공 당시에는 마포대교에 이어 한국에서 2번째로 긴 다리였다. 1997년부터 1천2백억원을 들여 왕복 6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고 2003년 12월 10일에 개통하였다. 이 다리로 3번 국도가 한강을 건너간다.

2. 교통

이 교량을 중심으로 한 도로망은 의정부시, 구리시 방면과 도봉구 태릉, 망우동, 면목동, 워커힐 방면 등 서울 동부 변두리 교통량을 서울 도심을 거치지 않고 곧장 경부고속도로수원시, 인천광역시, 김포시강남 간선도로로 연결하여 서울의 새로운 교통 골격을 이루게 되었다.

잠실대교는 광주대단지사건으로 성난 민심을 달래고 발전의 잠재력이 풍부한 잠실지역의 교통체증현상을 줄이기 위해 잠실 대단지의 개발중심지인 잠실동에 설치하였다. 이로 인하여 잠실지역의 대단위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형성됨은 물론, 외곽 위성도시인 성남시와 밀접한 생활권이 형성되어 도심에 집중된 인구를 외곽으로 분산하여 균형있는 도시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다리이다.

그러나 정작 이 다리 북단으로는 도로망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자양로를 타고 북쪽으로 쭉 올라가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아차산에 막히기 때문. 이 때문에 3번 국도도 천호대로-동일로로 돌아간다. 아차산역 사거리에서 천호대로라는 간선도로와 연결되기는 하나 동쪽으로는 천호대교를 넘는 길이기에 의미가 없고, 서쪽으로 가는 길도 차라리 강변북로올림픽대로를 타고 가다가 영동대교[1]성수대교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천호대로로 통하기는 하는데 자양사거리와 구의사거리를 지나면서 차선씩 하나씩 줄어드는 덕에 이 다리를 통해 강북으로 넘어가기는 꽤나 어렵다. 과거 간선도로망이 미비하던 시절 서울 동남부로 가는 유일한 길목이던 천호대로에 접속하는 방식의 도로였지만 이후 시가지의 팽창 등 여러 요인으로 도로망이 확충되지 않은 탓. 다른 대체 도로망이 많이 생긴 이후로는 광진구 자양동, 구의동과 송파구를 잇는 로컬 수요 위주의 교량이 되어버렸다. 그 덕분에 잠실대교 남단 잠실역 사거리 부근과 다시 북단의 자양사거리 부근만 북적일 뿐 정작 잠실대교가 북적이는 경우는 많지 않다.[2][3]

반면에 남단으로는 도로망이 좋아서, 정말로 직선으로만 간다면 송파대로~성남대로~용구대로를 통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소재인 유평1교차로[나들목]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송파대로와 성남대로는 교통량이 많은 시내도로라서 실제로 이렇게 이용하는 것은 권장하지않고, 차라리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여서 가는 것을 권장한다.

잠실역에 집중되는 유동인구로 인해 송파IC에 진출입하는 차량들이 많고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에는 빈번하게 교통정체가 생기기도 한다.

올림픽대로강변북로 의 모든 방향에서의 진출입이 가능한 다리이다. 이것이 가능한 다리는 서울 시내에서는 잠실대교 외에는 성수대교가양대교밖에 없다. 남단은 큰 U자형 램프 두 개가 로터리처럼 다리를 감싸고 있는 형태인데, 잠실역에서 올림픽대로 하남방향 진입 시 별도의 합류 차선 없이 로터리 내로 진입하게 되어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고도 많이 일어나는 곳. #

3. 수중보

잠실대교에는 한강종합개발과 더불어 한강상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수중보가 추가되었다. 이 수중보는 한강의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줌으로써 수위저하에 따른 취수장의 취수곤란, 바닷물의 역류에 의한 생태계의 변동, 하천구조물의 노출로 인한 미관상의 문제, 주운 등을 해결할 수 있다. 한강 유역의 상수원보호구역도 잠실수중보까지이며, 여기서부터 상류 지역은 수질보전을 위해 여려 가지 제약을 받는다.

4. 안전문제

성수대교 붕괴사고 이후 전문가들로 안전점검반을 구성하여 긴급정밀점검을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1995년에 1차 보수공사를 시행하였다. 당시 2등교로는 안전에 이상이 없으나 장기적으로는 DB-18(2등교) 하중 통과 유지가 어렵다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공사를 실시하였다. 또 장래 교통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왕복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1등교로 개선할 겸 확장공사를 1997년 1월 착공했다. 2003년 12월 10일 왕복 6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여 재개통했다.


[1] 도심/서부지역에서 종합운동장 지역은 오히려 영동대교를 타는게 낫다.[2] 잠실대교 남단은 전통적인 헬게이트, 북단은 엽기적인 신호 체계와 불법 주차의 앙상블로 늘 시달리는 지역이다.[3] 다만, 평일 내내 막히지 않다가 토요일 오전부터 잠실역사거리가 막히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초저녁까지는 잠실대교도 심하면 중반부까지 차들이 멈춰있기도 한다.[나들목] 훗날 유평1교차로에서 경부고속도로 남사IC 개통 시, 고속도로까지 이어주는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