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일 나들목 江一 나들목 Gangil Interchange | |||
| 판교 방면 상일IC ← 3 km | 수도권제1순환선7 | 구리 방면 토평IC 1 km → | |
| 개화 방면 암사IC ← 2.6 km | 올림픽대로22 | 서울양양선- | 양양 방면 선동IC 1 km → |
| 주소 | |||
|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일동 27-12 | |||
| 관리기관 | |||
| 서울양양선 | 서울-춘천고속도로(주) | ||
| 미사대로 | |||
| 수도권제1순환선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동서울지사 | ||
| 올림픽대로 | 서울시설공단 | ||
| 개통 | |||
| 서울양양선 | 2009년 7월 15일 | ||
| 미사대로 | |||
| 수도권제1순환선 | 1987년 12월 3일 | ||
| 올림픽대로 | |||
| 접속도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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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7번.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일동과 고덕2동에 있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변형된 클로버형 분기점이자 서울양양고속도로와 미사대로의 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강일동에서 유래했다.원래 명칭은 하일동(下一洞)에서 유래한 하일 나들목이었으나, 2000년에 행정동 명칭을 하일동에서 강일동으로 개칭[1]하면서 나들목 명칭 역시 바뀌었다.
원래 중부고속도로 구간이었기 때문에 강일IC부터 남쪽 방향은 표지판이 대전방향으로 바뀐다. 1, 2차로는 대전방향, 3, 4차로는 판교방향으로 표시된다.
2. 구조
2.1. 서울양양고속도로/미사대로
2.1.1. 양양, 팔당댐 방향
- 진입 가능: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양방향, 올림픽대로 김포국제공항 방향
2.1.2. 서울 방향
- 진출 가능: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양방향, 올림픽대로 김포국제공항 방향
2.2.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2.2.1. 구리 방향
- 진출 가능: 올림픽대로 김포국제공항 방향,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미사대로 팔당댐 방향
- 진입 가능: 올림픽대로 김포국제공항 방향,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미사대로 팔당댐 방향
2.2.2. 판교 방향
- 진출 가능: 올림픽대로 김포국제공항 방향,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미사대로 팔당댐 방향
- 진입 가능: 올림픽대로 김포국제공항 방향,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미사대로 팔당댐 방향
3. 역사
- 1987년 12월 3일 목요일 - 중부고속도로 남이JC ~ 강일IC 구간 개통식이 오전에 강일IC에서 개최됐고 지금의 외선에 해당되는 도로가 개통됐다. 이 당시에는 올림픽대로로만 진출이 가능했다.
- 1991년 11월 29일 금요일 14:00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외선 도로 강일IC ~ 남양주IC 구간이 양방향 내선 진출로, 외선 진입로와 함께 개통됐다.
- 1997년 4월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일IC ~ 퇴계원IC 구간 8차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었다.
- 2002년 12월 10일 화요일 11:00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일IC ~ 퇴계원IC 구간 8차로 확장으로 내선 도로가 신설됐다.[2]
4. 효과
동서울터미널로 출입하는 버스들의 관문으로,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대다수의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들은 구리암사대교를 건너 올림픽대로를 타고 강일 나들목으로 진입한다. 반대의 경우에는 강일 나들목에서 올림픽대로로 진출하여 올림픽대교를 건너 동서울터미널로 들어간다. 구리암사대교가 건설되기 전에도 굳이 유료인 토평 나들목을 거칠 이유가 없기에 대부분의 경우 강일 나들목을 경유해 올림픽대교나 잠실대교 등을 거쳐갔다. 단, 이거는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한정이며, 상행 구리암사대교 또는 올림픽대교/하행 천호대교 루트로 가는 케이스도 있다. 구리암사대교 경유 시에는 동서울터미널에 직방으로 도착할 수 있다.러시아워 시간대에는 강변북로의 평면화 구간 (아천IC ~ 수석IC)을 피해 올림픽대로로 가려는 차량들이 이 나들목을 이용한다. 토평IC를 통해 강변북로로 빠지면 신호대기로 인해 통행 속도가 줄어든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대에 강변 테크노마트 및 강변역 부근에 있는 올림픽대교 고가도로의 정체 현상이 심각한지라 여기를 피해가려는 교통 수요도 있다.
5. 문제점
고양JC, 송추IC, 의정부IC, 토평IC와 더불어 북부구간의 정체를 유발하는 주범이다.[3]1km도 안되는 거리에 선동교차로가 있어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 흐름이 꼬인다.
강일IC에 도달하기 전에 언덕길이 있는데 여기서 올라가는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기도 하고 제한속도가 60km/h로 하향되어서 병목현상이 생긴다. 여기에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안성)와 강일 BRT 정류장이 공사중이여서 임시로 만들어놓은 도로의 선형이 좋지 않다.
6. 여담
- 서울양양고속도로의 명목상 시점이기도 하다. 다만, 실질적으로는 강일 나들목 - 미사대교 사이 약 1.9km 구간은 대통령령으로만 고속도로로 지정되어 있고, 미사대로와 중첩되며 실제 운용은 단순한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있으며 무료 구간이다. 따라서 서울양양의 시/종점 표지판은 강일이 아니라 미사IC 부근에 있다. 서울 방향으로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덕소삼패 나들목을 지나고 미사대교를 건너면 종점 표지판이 바로 나온다. 유지보수는 민자사업자(서울춘천고속도로)가 관리한다.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경우 이 이후에도 선동 나들목과 미사 나들목이 존재하지만, 나들목 번호는 덕소삼패 나들목부터 부여하고 있다. 비공식적으로 강일 분기점으로 불리기도 한다. 개통 당시부터 IC라는 명칭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기존 운전자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서울특별시가 협의하여 강일IC라는 표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접속하는 동쪽 지역에 한해 강일JC라는 표기를 사용한다.
- GBIS, 카카오버스 등의 버스앱에서는 강일IC가 아닌 강일JC로 표기되어있다.
7. 연관 항목
8.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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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사대로와 중첩되는 구간 2: 양양방향 한정 (원톨링 시스템으로 요금 징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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