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3-14 19:25:49

호원IC

호원 나들목
虎院 나들목
Howon Interchange
불암산 방면
의정부IC
← 1.7 km
파일:Korean_Highway_logo.png
양주 방면
송추IC
6.1 km →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관리기관
수도권1순환선 파일:서울고속도로_Logo.png
개통
수도권1순환선 2015년 5월 28일
접속도로
서부로

1. 개요2. 구조
2.1. 양주 방향2.2. 불암산 방향
3. 요금4. 역사5. 기타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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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14-1번. 경기도 의정부시 서부로 130 (호원동)에 있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호원동에서 유래했다. 의정부 나들목에서 일산방면으로 1.6km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다.

2. 구조

2.1. 양주 방향

  • 진출 가능 : 서부로 의정부시청 방향
  • 진입 가능 : 서부로 의정부시청 방향

2.2. 불암산 방향

  • 진출 가능 : 서부로 의정부시청 방향
  • 진입 가능 : 서부로 의정부시청 방향
양방향 서울 방면으로는 진입/진출이 불가능하다.

3. 요금

종별 요금
1종 800원
2종 800원
3종 800원
4종 1,100원
5종 1,300원
경차 400원
목적지 요금(1종)
(김포TG)
김포IC 1,800원
자유로JC 1,800원
일산IC 1,800원
고양IC 1,800원
통일로IC 1,800원
송추IC 1,100원
호원IC 출발 기준
의정부IC 800원
별내IC 1,100원
퇴계원IC 1,400원
구리IC 1,400원
(구리남양주TG)

진출입 시 요금을 지불한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 중 가장 저렴한 요금을 받는다. 하지만 의정부 나들목에서 나가지 않는 한 불암산요금소, 혹은 양주요금소에서 요금을 또 내며 송추 나들목으로 진출해도 요금을 추가로 내기 때문에 사실상 이것은 의정부 나들목 - 호원 나들목 만을 이용할 때의 요금인 셈이다. 위의 요금을 적용받으려면 반드시 호원 나들목 영수증이 필요하며, 반대로 호원 나들목으로 올 때는 진입 영업소의 영수증이 필요하다. 하이패스는 자동 정산된다.

4. 역사

원래 2006년 6월에 개통, 2007년 12월까지 유지된 임시 나들목이었다. 사패산터널과 관련이 있는 나들목이었는데, 터널을 우회하려면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기존 도로인 서부순환로(현 서부로)를 타고 가능동에서 39번 국도로 바꿔 탄 다음 송추(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에서 고속도로로 다시 올라가야 했기 때문이다. 송추 나들목은 39번 국도와 거의 붙어 있었으니 문제가 없었지만, 의정부 나들목서울 지하철 7호선 도봉차량사업소 때문에 서부순환로로 진입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차량기지 북쪽으로 우회해서 호원고가를 통해 진입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교차로만 3개. 헬게이트가 벌어질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었기에 터널 전에 있는 다리 앞에 바로 옆으로 나란히 따라가는 서부순환로로 이어지는 임시 교차로를 만들어 차량을 우회시켰다. 이 교차로가 바로 호원 나들목.

사패산터널의 완공을 앞두고 호원 나들목은 폐지되었는데, 다른 문제가 생겼다. 호원 나들목은 서부순환로와 동부간선도로를 직결해주는 역할을 겸하고 있었던 것이다. 동부간선도로가 의정부 나들목에서 직결되면서 서부순환로에서 오는 차는 호원 나들목과 의정부 나들목을 거쳐 동부간선도로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 연계가 끊어져 버리니 또다른 헬게이트가 열린 것. 나들목을 추가로 건설하려고 해도 두 도로가 너무 가깝게 붙어있던데다, 의정부가 서부순환로를 유료로 전환하려고 요금소를 1990년대 중반에 미리 지어놔서[1][2] 이래저래 난항을 겪었다.

결국 의정부시는 서부순환로의 유료전환 계획을 포기하고, 요금소 부지를 이용해 호원 나들목을 다시 건설하게 된다.

2015년 5월 28일 22시에 재개통되었으며, 통행요금은 800원이다. 재개통 기념으로 2015년 6월 24일까지 무료통행 행사를 진행했다. 의정부IC 빼고는 나갈때 돈 내야되는 건 똑같다.

호원IC 개통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사패산터널내에서 차로변경이 불가능했는데, 이 때문에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결국 사패산터널 입구에 개설된 호원IC 때문에 사패산터널 내부에서 차선변경이 필수가 되면서 2019년부터 다시 사패산터널 내에서 차로 변경이 가능하게 규제가 완화됐다. 터널 내부에 있는 차선이 2019년 이후 실선이 아니라 점선으로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다.

5. 기타

  • 그 유명한 사패산터널송추 나들목과 호원 나들목 사이에 존재한다. 사패산터널 양측 도로는 2006년 6월 30일에 동시 개통하였으나, 사패산터널은 2007년 12월 28일에 개통했다.
  • 일산 방면 의정부 나들목에서 호원 나들목까지의 거리가 매우 짧아 그냥 지나쳐서 사패산터널을 왕복하게 되는 불상사가 많으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의정부시청으로 가는 가장 빠른 나들목으로, 의정부시청으로 가려면 의정부IC 대신 이 나들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6. 관련 항목



[1] 의정부시 신 시가지(시청 인근)을 개발할 때에 평화로(3번 국도)가 정체가 심각하자 아예 시청 뒤로 서울로 바로 가는 도로를 지은 것이다. 서울시계부터 시청까지는 진출없이 곧게 뻗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갈 수 있는 이런 메리트 때문에, 요금소를 지어서 통행료를 징수하려고 했다만 IMF 경제위기로 흐지부지 되었고, 요금소는 일부만 지어진 채 공사가 중단되어 한동안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다가 호원 나들목 개통을 앞두고 철거되었다.[2] 의정부 시청 다음 나들목이 경민광장인데, 여기서 진출하면, 고양(덕양), 송추로 가는 39번 국도와도 연계가 된다. 이런 도로에 요금소를 짓고서 통행료를 징수한다면, 당연히 시에서 보는 이익은 적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