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5 01:02:12

세종포천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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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파일:Expressway_kor_29.svg세종포천고속도로
世宗抱川高速道路
Sejong Pocheon Expressway
}}}
파일:sphway.jpg
노선번호
29번
기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종점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연장
177.56km
개통일
2017. 6. 30. 남구리 - 신북
2023.(예정) 남안성 - 남구리
2024.(예정) 세종 - 남안성
관리
남구리 ~ 신북 파일:서울북부고속도로.png
세종 ~ 남구리 파일:한국도로공사 CI.svg
왕복 차로수
4차로 소흘 - 신북
6차로 세종 - 소흘
구조
나들목 9개소[1], 분기점 1개소[2],
터널 7개소[3][4], 휴게소 2개소[5]
주요 경유지
세종천안안성용인서울(구리) ↔ 포천
1. 구간
1.1. 구리~포천 구간1.2. 세종~구리 구간
2. 기대효과3. 노선4. 교통편5. 논란
5.1. 구리~포천 구간5.2. 세종~구리 구간
5.2.1. 강동구 구간5.2.2. 기타 구간
5.3. 연장안
5.3.1. 북부 연장안: 포천-철원구간5.3.2. 남부 연장안: 세종-연무구간
6. 세종포천고속도로로의 명칭 변경7. 설계 속도8. 내비게이션 안내9. 주행 영상10. 관련 문서11. 여담

[clearfix]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을 이을 고속도로. 전체 구간 중, 2017년 6월 30일 구리~포천 구간 및 소흘~양주 지선[6]이 개통되었다.

처음에는 민자사업으로 계획되어 구리-포천구간이 1단계로 완공되고, 이후 세종-구리 구간이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한국도로공사의 재정 사업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전 구간 개통 예정 시기가 1년 6개월 단축되어[7]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일:51242_43510_5159.jpg

1. 구간

1.1. 구리~포천 구간

파일:구리포천고속도로노선.png
2012년에 착공하여 2017년 6월 30일 0시에 개통되었다. 전날인 29일에 의정부휴게소에서 비공개로 개통식을 가졌는데, 개통식을 대폭 축소하고 비공개 자축행사로 진행하겠다는 말과 달리 출연료가 비싼 가수를 섭외하는 등 다소 반대되는 개통식을 가졌다. 이로 인해 비용 절감보다는 통행요금이 비싸다는 이유로 주민들의 항의가 있을까봐 이를 막으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관련 기사

국내 최초로 전 구간이 한강 북부에 있는 고속도로이며,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한 구간이다. 구리 - 포천 구간의 제한속도100km/h로 확정되었다.

이 구간 중 지선은 2021년 9월 7일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편입되었다.

관련기사

개통 수일동안 언론 보도를 통해 운전자들로부터 남구리IC - 중랑IC 구간의 사고위험성이 수 차례 제기되었다. 국내 도로상황으로는 매우 드물게 양쪽 IC의 램프가 구리터널의 양 끝 바로 앞에 붙어 있어서, 터널 안팎에서의 급차선변경이 한동안 빈번할 것으로 보이니 이 곳을 지나는 이용자들은 각별히 주의하자. 향후 추이를 봐서 속도제한 강화나 터널 내부 표지판 증설 등의 보완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8]

남구리IC에서 진입하여 중랑IC로 진출하는 차량은 인터체인지 도중의 중랑TG에서 요금(1,400원)을 납부하고, 계속해서 본선으로 진행하는 차량은 갈매동구릉TG에서 통행권을 받는다. 중랑IC에서 진입하여 포천 방면으로 진행하는 차량은 본선과 분리되어 진행하다가 북중랑TG에서 통행권을 받은 후에 본선과 합류한다.

1.2. 세종~구리 구간

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라 불리는 구간이다. 포천~구리 구간과는 가칭 고덕대교를 통해 직결된다.

이 구간은 경기도 하남시와 서울특별시 강동구를 지나서 남한산성을 지하터널로 관통[9]하고 경기도 광주시, 용인시, 안성시를 지나서 충청남도 천안시를 통과한 뒤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이어지는 수도라인이다.

영동고속도로와 만나는 부분은 용인휴게소 부근이고, 평택제천고속도로와 만나는 지점은 금광2터널 부근이다.

하지만 남한산성 지하관통 문제로 여러모로 논란이 되는 구간이다. 성남시 중원구 지역의 반대가 심하다고 한다.[10]

이 구간이 완성되면 대전 이북에서 경부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던 차량의 정체가 한결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사이를 관통하는 노선이기에 두 노선 모두의 대안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으며 특히 서울 동부 및 수도권 동부(하남, 광주, 구리, 남양주) 지역의 경우 선형이 나쁘고 거리도 먼 중부고속도로를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대전 이남으로 가는 경우에도 동서울터미널에서 호남권으로 가는 버스 및 서울/경기도 동부권에서 호남으로 가는 차량은 논산천안고속도로 이용이 더 편해지게 된다. 유령정체로 악명이 쌓일대로 쌓인 차령터널을 피해갈 수 있기 때문. 그니까 결론은 아무리 수요분산을 하더라도 논산천안을 빨리 왕복 8차로로 확장하라는 거다. 고속도로의 이름 그대로 세종특별자치시와 수도권 사이의 교통이 한결 편해지는 것은 당연한 사항. [11]

이중 지난 2017년 착공한 안성~구리 구간은 2023년, 세종~안성 구간은 2019년 착공하여 2024년 개통 예정이다.

2. 기대효과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의 정체를 피하여 세종특별자치시와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특별시간 대체 루트를 제공할 것이 기대된다. 현재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서울로 가는 차량들은 주로 논산천안고속도로정안 나들목을 이용한 후 천안 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으나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는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의 정체로 인하여 1시간 가량 지연되는 일은 다반사이다. 또한 광주, 용인, 안성 등 지금까지 비교적 소외되어 있었던 연선 지역 택지 개발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부고속도로처럼 서울-대전간 고속도로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포천 구간은 도로교통이 매우 취약한 경기도 포천시 지역을 겨냥하여 계획되었는데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어 경기도 북부 지역과 강원도 철원의 교통이 편해졌다. 그리고 구리~세종 구간과 직결되면 남북 보조간선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장점 덕에 개통전에는 3003번, 3005번이 고속도로를 지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했으나, 실제로는 3001번의 절반이 동서울~포천 무정차로 변경되었다.[12] 그리고 3000번, 3007번과 강원고속의 동서울 ↔ 와수리 노선도 이 고속도로를 지나지 않았으나, 지금은 덕송내각로를 이용하여 내각리 - 동별내IC - 남별내IC - 고속도로 - 강변북로 이용으로 바뀌었다.[13] 그리고 동서울 ↔ 산양리/와수리, 다목리/사창리 노선(내촌, 장현, 광릉내 미경유 한정)은 아주 가끔씩 일동터널 - 43번 국도를 거쳐 신북IC로 진입해서 세종포천고속도로 구리~ 포천 전 구간을 완주할 때도 있다.

뿐만 아니라 경기북부에서는 존재가 전무했던 경기북부 직행좌석버스의 흥행 및 발전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상습정체 고속도로로 지목되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가 아닌 출퇴근시간대에도 정체 거의 없는 해당도로를 이용하여 상대적으로 경기북부 - 서울 이동 신속성을 높힐 수 있다. 실제로, 이 도로를 이용하는 G1200번, G1300번, 1680번, G1690번, 3006번, G6000번, G6100번 모두 적은 정체구간 때문에 전체적으로 준수한 수요를 보여주고 있다. 여담으로 앞에 언급된 직행좌석 노선들 모두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 후 신설되었다.

구리~안성 구간이 개통되면 상습 정체 구간인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하남 구간과 중부고속도로제2중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의 트래픽을 해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화성광주고속도로와 연계하여 중부고속도로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 수 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영남권, 충청권 행 버스는 더 이상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가지 않아도 된다. 중부고속도로와 비슷한 연선을 달리는 만큼 중부고속도로의 수요도 분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3. 노선

<rowcolor=#ffffff> 소재지 <colbgcolor=#ffffff,#191919> 번호 <colbgcolor=#ffffff,#191919> 이름 접속
노선
비고
세종 세종JC 파일:Expressway_kor_30.svg 공사중
세종IC [[43번 국도|
43
]]
공사중
장군JC 파일:Expressway_kor_30.svg 계획중
연기IC 파일:Expressway_kor_292.svg
[[1번 국도|
1
]]
공사중
충남 천안시
동남구
동천안JC 파일:Expressway_kor_1.svg
파일:Expressway_kor_32.svg
공사중
동천안IC 공사중
SA
동천안 양방향(공사중)
동천안휴게소IC
하이패스
[[57번 지방도|
57
]]
공사중[14]
경기 안성시 서운입장IC [[34번 국도|
34
]]
공사중
금광IC
하이패스
[[325번 지방도|
325
]]
공사중
남안성JC 파일:Expressway_kor_40.svg 공사중
안성맞춤IC [[38번 국도|
38
]]
공사중
SA
바우덕이 양방향(공사중)
안성바우덕이IC
하이패스
공사중
용인시
처인구
원삼IC [[318번 지방도|
318
]]
공사중
용인JC 파일:Expressway_kor_50.svg 공사중
북용인JC 파일:Expressway_kor_400.svg 공사중
모현IC [[57번 지방도|
57
]]
공사중
SA
모현 양방향(공사중)
광주시 오포IC [[43번 국도|
43
]]
공사중
광주성남IC [[3번 국도|
3
]]
공사중
하남시 서하남JC 파일:Expressway_kor_100.svg 공사중
초이IC 공사중
서울 강동구 강동IC 파일:Cityroad_kor_88m.svg 공사중
경기 구리시 1 남구리IC 파일:Cityroad_kor_70m.svg
서울 중랑구 2 중랑IC
경기도 구리시
TG
갈매동구릉 [15]
남양주시 3 남별내IC 파일:Cityroad_kor_17.svg
SA
별내 포천방향
의정부시 4 동의정부IC [[43번 국도|
43
]]
SA
의정부 세종방향
5 민락IC
포천시 6 소흘IC [[43번 국도|
43
]]
7 소흘JC 파일:Expressway_kor_400.svg
8 선단IC [[43번 국도|
43
]]
9 포천IC [[87번 국도|
87
]]
TG
신북
10 신북IC [[43번 국도|
43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퇴계원 나들목 인근에서 교차하나 분기점이 없다. 공간이 너무 좁고 두 고속도로가 직교하는 게 아닌 어슷하게 통과하는데다가, 퇴계원 나들목 자체도 이미 구조가 복잡해 설계 및 시공이 어려운 상황이었다.[16]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결한다고 해도 문제인 게 본 도로는 폐쇄식 요금제인 반면 1순환은 개방식이기 때문에, 진입로 개설 시 요금소가 필요하고 부지도 확보되어야 한다. 게다가 퇴계원IC는 교통량도 많은 곳이라 초창기 트럼펫형 나들목 구조였다가 지금의 형태로 리모델링한 곳인데, 가뜩이나 복잡한 구조에 함부로 손댔다간 몇년간 헬게이트가 확정될 공산이 크다. 이런 요금소 부지확보 문제, 급상승할 것이 예상되는 시공비 등등 각종 산재한 문제로 분기점이 건설되지 않았다.

다만 그게 반드시 비용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1순환 퇴계원 이북 구간은 민자 고속도로이기 때문에 나들목을 만들어 놓으면 민자 사업자의 수익을 보전하지 못하므로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는 어느 한 쪽의 민자사업자를 위한 통행제한으로 인해 다른 민자사업자(이 도로)가 피해를 보게 된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는 데다가, 용인서울고속도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토IC를 만들었다는 사례도 존재하기 때문에 쉽게 납득되는 사유는 아니라는 것이 해당 기사의 내용. 실제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민자구간과 평택파주고속도로가 만나는 곳에는 고양JC가 신설되었다.[17]

시점과 종점에서 모두 43번 국도와 만나지만 경유지는 겹치지 않는 편이다.

4. 교통편

5. 논란

5.1. 구리~포천 구간

해당 노선은 구리시의 반발로 착공이 매우 늦어졌다. 구리시는 '고구려 마케팅'을 위해 고구려 역사 공원을 추진 중인데, 초기 고속도로 계획 노선이 이 부지를 살짝 스쳐가게 되었다. 구리시에서 내세우는 반발 근거 중에 더 있는 게 '장자호수공원을 스친다'는 거였는데, 실제로 장자호수공원은 주민들의 반대가 좀 있었다.

또 설계 초안에 동구릉을 지나가서 문제가 되었다. 세계문화유산인데다가 조선왕릉 9기가 모여있다는 점에서, 이는 문화재 파괴와 직결되는 것이었다. 결국 설계 변경을 거쳐 노선이 다소 드리프트를 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동구릉과의 이격 거리가 매우 짧아서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2012년 9월에 착공되었고 2017년 6월에 완공하였다. 여기에 포함된 양주지선은 2021년 9월 7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구간으로 변경되었다.

철원군에서는 이 노선을 철원으로 연장할 것을 요구하지만, 전방지역이라는 점과[18] 민자도로의 특성상 현 상황에서 그럴 가능성은 적고, 굳이 가능성을 보자면 정부재정사업으로 진행될 여지는 있다. 연장을 한다면 신북[19]-영중-영북-갈말 루트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

다만 남북통일이 되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통일이 될 경우 철원과 평강을 거쳐 원산까지 연장되어 경원고속도로고속도로로 개편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퇴계원원산고속도로(경원고속도로)'라는 초장기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둘중 어느 명칭으로 개칭되는지는 원산-함흥-청진-나진 사이의 구간을 동해고속도로에 편입시킬지, 경원고속도로와 합칠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20] 자세한 사항은 남북통일/인프라 문제/교통 문서 참조.

전구간 이용시 승용차 기준 요금은 3,6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km당 80.7원이다. 도로공사 대비 2배 가량 비싼 대신 주요 민자도로의 평균치인 123.1원보다는 약간 싼 수준으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5.2. 세종~구리 구간

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안성~세종구간은 2019년 12월 27일에 공사를 시작하였다.

5.2.1. 강동구 구간

예정 노선은 서울 강동구를 통과하게 되는데, 계획이 처음 발표 되었을 때 강동구의 극렬한 반대가 있었다. 아무리 고속도로가 지하로 들어간다고 해도, 인근 지역에 진동이 발생할 수 있고, 고속도로 진출입로 인근에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할 수 있다[21]는 등의 이유를 들었다. 또한, 이러한 반대에는 이미 개발이 진행되어 있는 시가지역 밑으로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것에 대한 심정적 거부감이 강하게 작용되었다.

이에 정부에서는 강동구에 고속도로 건설에 협조하면 서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강동구의 반대를 잠 재웠다. 이렇게 갈등은 봉합되는 듯 싶었으나, 2017년 8월 터질 게 터졌다.

정부에선 애초에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의 타당성이 낮다는 이유로 간을 보고 있었는데, 2017년 8월 교통 연구원에서 해당 타당성을 낮게 보고 있다는 루머가 퍼진 것이다. 또한 정부에서 고속도로 해당 구간의 착공 시기와 완공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발표하면서 고속도로는 통과하고 지하철은 무산시키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구 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KDI예비타당성조사에서 지하철 승객이 고속도로로 상당 부분 뺏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이러한 의혹이 더욱 증폭[22]되고 있다.

급기야 강동구청에서는 구 의회와 관련 시민단체의 요청을 받아들여, 고속도로 건설에 필요한 행정, 건설적 절차를 모두 중단시켜버렸다. 그리고 지하철 건설 문제가 정리되지 않는다면, 강동구 차원에서의 협조는 절대 없을 것이라 발표했다.

강동구의 시민단체는 더 나아가 지하철을 먼저 개통해 놓아야 고속도로 건설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구의원들도 최소한 지하철과 고속도로를 동시에 착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9호선 연장이 제대로 관철되지 못하여 갈등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사업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허리가 끊긴 노선이 될 수도 있을 듯.

9월 말,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9호선과 이 고속도로가 동시에 착공되도록 중앙정부를 설득 중이라고 밝혔다.

11월 말 현재도 중단된 공사는 재개되지 않고 있는 걸로 보아, 강동구와 중앙정부 간의 협의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월 현재도 공사 중단은 여전하며, 공구 사무소에는 필수인력만 남고 공사 인력과 장비가 일단 철수하였다. 강동구와 중앙정부 간의 협의가 파행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강동구 측과 원만한 협의를 통해 2018년 6월 26일 방아다리터널 공사가 본격 착공했으며,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3년 안성~구리 구간 개통 일정을 맞출 수 있다고 한다. #

5.2.2. 기타 구간

한편 구리시 구간 근처 동구릉처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을 지하터널로 통과하는 점에서 또 문화재 관련 단체는 물론 성남시, 광주시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가시지 않고 있다.

청주시 및 일부 시민단체가 본 고속도로가 청주를 경유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세종특별자치시와 대립한 적이 있다. 본 고속도로에서 분기하여 오송 방면으로 빠지는 지선이 계획된 바 있지만 본선을 '굳이' 유치하려고 시도했던 것. 다만 충청북도의 경우에는 그것보다는 차라리 중부고속도로의 확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는 있다. 하지만 청주 인구가 충청북도 인구의 과반이라 쉽사리 반기를 들지는 못했다.

사실 중부선은 예전부터 정체가 워낙 극심했던 터라 벌써 2000년대 초반부터 확장 이야기가 나왔는데도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행되지 못한 터라 그 대신 세종포천고속도로의 경유를 주장했던 것으로 보인다. 진천군의 경우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지지했으나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진천경유를 요청한다는 모양이다. 한편 현재 노선이 지나가는 충청남도공주시천안시는 원안을 지지하며 변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 이후 청주남이분기 추진위원회라는 단체에서 재차 요구했으나 국토교통부는 효율성이 없다며 단칼에 거부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비리의혹이 있다. 이 고속도로 예정지 주변에 사업이 많았던 대림산업미르재단에 6억원을 준 대가로 정부가 이 고속도로 착공을 서두르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림산업이 사업권을 가진 아파트들이 대형 호재를 맞게 되었다는 의혹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자.

한편 보수진영에서는 세종-안성 구간이 민자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자 공무원고속도로라며 굉장히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기사 이에 따르면 수도권 구간인 구리-포천은 민자로 하면서 세종-안성 구간은 세금을 투입하여 건설하는데 이는 수도권에 대한 역차별이며 재정을 투입함으로서 도로공사의 부채를 늘리고 국가 세금을 '낭비'한다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재정사업 전환으로 인한 복지예산 부족을 우려하지만 정권 차원에서 강력한 의지로 진행되는 사업이기에 반기를 들기 어렵다고 한다. 이에 대해 국토부에서는 이 구간 통행량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민자사업으로 이 구간을 운영하는 것보다는 도로공사가 관리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이익이 될 것이라며 해명했다.

5.3. 연장안

5.3.1. 북부 연장안: 포천-철원구간

현재 포천에서 끝나는 고속도로를 강원도 철원군까지 연장하자는 주장이다. 당연히 철원군을 포함한 강원도 접경지역에서 이를 주장하고 있으며 포천시도 지지하고 있다.# # 이 연장안은 아직 제2경부고속도로로 기획되던 2017년 이전부터 주장되어 왔으나 국토교통부나 기타 다른 유관부서에서는 큰 관심이 없다.
경원선과 달리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및 철원읍은 지나지 않는다. 철원군청이 있는 갈말읍(신철원) 쪽으로 향하여 경원선 선형과는 차이가 있다.
만약 실현된다면 철원군 일대 장병들이 휴가가기가 참 편해지겠지만, 한국은 오래 전부터 고속도로를 전방 지역까지 연결하는 것을 매우 꺼려했다. 이유는 당연히 북한군이 남침루트로 활용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남북간 재래식 군사력이 역전된 현재도 마찬가지다. 동해고속도로속초시[23], 중앙고속도로가 춘천시,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군에서 끝난 것도 마찬가지다. 물론 그 이후로 인구밀집지역이 없기에 크게 고속도로가 필요한 곳도 아니지만. 때문에 최전방지역까지 올라가는 고속도로는 2020년 11월에 개통한 서울문산고속도로가 최초이며, 그마저도 고양, 파주 일대에 신도시가 대거 조성되었기에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다. 대규모 인구가 거주하는 것도 아닌 최전방 철원까지 고속도로가 나는 것을 군에서 반대할 가능성이 높다.
포천시에서도 숙원사업인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연장안이 확정된 이후로는 관심이 크게 줄어든 상황.

5.3.2. 남부 연장안: 세종-연무구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익산시 갑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이 주장하는 연장안.# 김수흥 의원에 따르면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시, 논산천안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에서 극심한 병목현상이 일어난다는 주장이다. 물론, 그 구간은 현재도 병목현상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김수흥 의원은 이 두 도로 사이에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연장하여 두 도로의 병목을 해소하고, 호남 지방에서 세종으로의 직접 연결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사실 김수흥 의원의 걱정인 논산천안, 호남 두 고속도로의 병목현상 해결 및 교통량 흡수를 위해 익산평택고속도로가 착공된 상태이기는 하나, 부여-익산 구간이 2029년에나 착공될 예정이라 전북 지방의 불만이 있기는 하다. 사실 좀 난감한 문제인게, 세종-연무구간을 건설하자니 증복 투자의 우려가 있고, 그렇다고 투자를 안하자니 호남 지방에서 행정도시인 세종으로의 접근성이 열악하다. 익산평택고속도로를 이용하기엔 부여에서 다시 세종까지 움직여야 한다. 그나마 서천공주고속도로의 통행량이 적긴 하지만. 그리고 같은 문제로 인해 천안시와 공주시는 합동으로 평택-천안-공주 구간의 새로운 민자고속도로인 천안공주고속도로 계획을 제기하고 있다. 어느 쪽으로든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6. 세종포천고속도로로의 명칭 변경

경기도에서 세종포천고속도로로 통합할 것을 요구했고, 이후 2016년 10월 19일에 서울세종고속도로와 함께 세종포천고속도로로 통합됨과 함께 노선 번호가 19번에서 29번으로 변경되었다.

7. 설계 속도

세종포천고속도로는 구간 별로 설계속도가 달리 계획되었다는 점이 특이점이다.

구리~포천 구간의 경우엔 설계속도가 100km/h이고, 건설 중인 세종~구리 구간의 경우엔 120km/h이다.

8. 내비게이션 안내

TMAP에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남양주 ~ 판교 구간이 막힐 경우에는 대체 경로로 별내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진출한 다음 남별내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로 우회하여 남구리IC로 진출하라고 안내하기도 한다. 역순도 가능.

TMAP에서는 의정부IC를 통해 에서 진출한 다음 동의정부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로 우회하라고 안내할 때도 종종 있다. 역순도 가능. 의정부IC동의정부IC는 서로 4km 떨어져있는 편으로 이렇게 안내할 정도면 해당 고속도로가 장난아니게 막힌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 고속도로가 생긴 뒤로는 서울의 남쪽에서 노원구 지역이나 중랑구 묵동으로 갈 때에 과거에 강변북로 - 동부간선도로 경로로 안내하다가 현재는 왠만하면 강변북로 - 남구리IC - 세종포천고속도로 - 중랑IC - 북부간선도로 경로로 안내한다.[24] 용마산을 직접적으로 통과하기에 거리도 훨씬 짧고 교통량도 적어 덜 막힌다. 물론 그 댓가로 1,400원을 내야한다. 반대로도 비슷하게 추천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25] 남구리IC에서 강변북로로 진출할 때 바로 다음에 있는 구리암사대교로 진출하려는 차량들과 뒤엉켜 사고가 나기 딱 좋은 환경이니 조심해서 진입해야 한다.

9. 주행 영상

남구리IC신북IC 주행 영상
신북IC남구리IC 주행 영상
카카오맵 로드뷰 VR 주행영상(남동→북서)
네이버맵 거리뷰 주행영상(남동→북서)

10. 관련 문서

11. 여담

세종포천고속도로의 구리~포천 구간은 우연히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과 동날에 개통했다.

[1] 구리 ~ 포천: 남구리IC, 중랑IC, 남별내IC, 동의정부IC, 민락IC, 소흘IC, 선단IC, 포천IC, 신북IC[2] 구리 ~ 포천: 소흘JC(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3] 구리터널, 갈매지하차도, 남양주터널, 청학치하차도, 자금지하차도, 축석령터널, 이가팔지하차도[4] 최장터널: 구리터널(포천방향 3,605m, 구리방향 3,484m)[5] 포천 방향 1개소(별내휴게소), 구리 방향 1개소(의정부휴게소)[6] 2021년 9월 7일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편입됨.[7] 이건 턴키 방식이기에 가능하다. 설계와 시공을 한 회사가 일괄로 입찰, 일괄로 시공한다. 즉 설계한 후 시공하는 게 아니라, 설계를 하면서 시공도 같이 시작한다. 빨리 완공을 할 필요가 있을 때 흔히 쓰이는 방식이다.[8] 그래도 갈매동구릉TG 이후로는 차선도 넓고 갓길도 넓다. 단 소흘JC 이후로는 2차로가 된다. 동구릉을 피하려 남구리IC중랑IC사이의 선형이 아스트랄하다.[9] 8.3km 터널로 편도3차로 터널중 국내 최장터널이 된다.[10] 본 터널의 환기구 문제로 성남시 중원구의 사기막골 에서는 시위와 현수막 설치로 반대하고있다[11] 대신, 프리미엄버스를 제외하고 정안알밤휴게소를 경유(환승)해야 하는 시간대의 버스들은 정안휴게소를 대체할 환승휴게소가 이 구간에 없는 경우, 현행대로 정안휴게소와 차령터널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12] 제일 큰 이유는 3003번, 3005번이 수유역 기점이라, 민락IC까지는 가야 고속도로의 이점을 볼 수 있는데, 민락 이북구간은 통행료, 그리고 노선 면허를 변경하는 노력 대비 시간단축 효과가 적기 때문. 이후 3003번과 3005번 모두 수유역에서 도봉산역으로 노선이 단축되었다. 그러나 두 노선 모두 현재 운휴 중이다.[13] 덕송내각로가 생기기 이전에는 완행이든 직행이든 무조건 국도를 타고 서울까지 갈 수밖에 없기 때문. 이 노선에서 고속도로를 타는 유일한 구간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퇴계원IC~토평IC 구간이었다![14] 천안시, 하이패스 나들목 확충 속도, 2022-01-25, 대전일보[15] 중랑IC를 이용하는 차량은 이 요금소를 거치지 않고, 양옆에 따로 있는 '북중랑TG'를 거친다. 즉, 포천 방향으로의 중랑IC 진입로 및 구리 방향에서의 중랑IC 진출로는 이 요금소와 분리되어 있다. 이는 남구리IC 이용차량과 중랑IC 이용차량을 분리해 요금을 다르게 매기기 위한 것이다.[16] 그도 그럴것이 두 고속도로가 교차하지만 퇴계원IC위에 고가도로로 건설된 세종포천선은 높이가 한참 위에 있어서 가뜩이나 더 공사를 추진하기가 어렵다.[17] 고양JC에는 중간 정산을 하기 위한 요금소가 설치되어 있다. 현금 및 카드 수납 차로가 1차선 밖에 없고 하이패스 전용 차선에서 분리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에 병목 현상이 생겨 정체를 유발한다. 이로 인해 요금 수납 차로를 더 만들거나 그게 아니면 차라리 분기점을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문산고속도로주식회사의 입장은 불만 있으면 하이패스나 얼른 쳐 달으세요 ^^라며 쿨하게 씹고 있다. 실제로 서울문산고속도로의 초안은 하이패스 전용 고속도로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방향과 파주방향에 각각1개씩 세워져 있다. 만 일단은 1순환로 구간에서 포천 방면의 대체도로가 아예 없는 상황이므로, 기사에서 든 금토JC의 사례처럼 미래엔 두 도로가 연결될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다.다만 어려울 뿐이지[18] 이런 최전방지역까지 연장할 경우, 안전문제는 물론 만약 전쟁이 터질 경우… 철원이 점령되는 순간 고속이동이 가능한 도로를 에게 공짜로 바치는 꼴이 돼버린다. 물론 고속도로에는 유사시 적 차량의 통행을 차단하기 위한 차단장치가 일정거리마다 있지만… 그리고 사실 이렇게 따지면 자유로수원문산고속도로도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물론 1, 5군단이 그렇게 호락호락하냐는 별개의 문제. 더군다나 1999년부터 중앙고속도로의 철원연장 설계 자체는 끝났다는 걸 본다면…[19] 현 신북IC에서 그대로 연장을 하면 그나마 선형이 매끄럽다.[20] 아니면 중앙고속도로와 같이 지어, 철원/평강에서 서로 노선명과 번호를 바꿔치는 방식(…)으로 개편될 수도 있다. 3번 국도5번 국도가 평강에서 >< 형태로 경유하는 것과 같은 것.[21] 이는 이미 강남순환로에서 실제로 드러났다. 강남순환로의 진출입로 인근은 출퇴근 시간 이외 시간대에도 심각한 교통 정체가 빚어진다. 그리고 이미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출입로 인근은 출퇴근 시간마다 헬게이트가 열리고 있어, 이에 대한 주민들의 감정적 반발이 심하다.[22] 애초에 노선 예정만 봐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직결 인입되거나 강동구 내에서 단일한 진출입로만 계획되어 있다. 즉, 9호선 예정 선로를 따라 드나드는 게 아닌데, 고속도로 건설이 지하철 수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안 된다. 쉽게 이야기해서 트집잡기식 용역 결과라는 추측도 있다.[23] 단, 동해고속도로의 경우에는 속초IC강원도 고성군과 1km도 채 떨어져 있지 않다.[24] 간혹 토평IC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 구리IC - 북부간선도로 경로로 안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해당 고속도로의 어머어머한 교통량으로 인해 이쪽을 경유하는 경로가 나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25] 특히 최소시간 우선으로 검색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이쪽으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