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6 19:47:49

중부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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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高速道路
Jungbu Express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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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중부선.jpg
중부고속도로 노선도[1]
노선 번호
35번
기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남이JC
종점
경기도 하남시 춘궁동 하남JC
연장
117.2km[2]
개통
1987. 12. 3. 하일[3] - 남이
관리
한국도로공사
왕복 차로 수
4차로 산곡 - 마장
호법 - 남이
8차로 하남 - 산곡
마장 - 호법
12차로 동서울TG - 하남
구조
나들목 14개소[4], 분기점 9개소[5]
터널 4개소[6][7], 휴게소 8개소[8]
주요 경유지
청주(대전) ↔ 하남(동서울)

1. 개요2. 역사3. 구간 및 노선정보4. 제한속도5. 노면 및 개량 공사6. 이용 팁7. 내비게이션 안내8. 제2중부고속도로9. 주행 영상10.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경기도 하남시충청북도 청주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기존 경부고속도로 서울 - 대전 구간의 과포화를 해결하고, 경기도 동남부 및 충청북도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1985년 5월에 착공하여 1987년 12월 3일에 개통하였다. 이 고속도로의 개통과 더불어 기존 동마장터미널의 노후화 및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1989년 동서울터미널이 서울발 고속/시외버스 노선을 취급하는 제2터미널로 새로 건설되었다.[9] 이후 영동고속도로와 접속하는 호법 분기점의 영향으로 호법 분기점 이북 구간의 교통량이 극에 달하게 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01년에 산곡 분기점 - 마장 분기점 구간에 중간 진출입 나들목이 없는 직통 병행노선인 제2중부고속도로를 추가로 개통하게 된다.

길이는 중부고속도로 기준으로만 보았을때 117.2km, 통영대전고속도로까지 합쳐서 보았을때 332.5km이다.[10]

개통 당시 부여된 노선번호는 10번이었으나, 2001년 노선체계 개편으로 노선번호 35번으로 변경되었으며, 개편 후 기존 10번은 남해고속도로가 사용하고 있다.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노선번호 35번을 공유하나 직접 연결되지는 않는데, 본래는 중간의 경부고속도로 구간(남이~비룡)을 중첩 구간으로 지정했으나 2015년 대통령령 제24834호 및 국토교통부고시 제2015-181호를 통해 중첩을 해제하고 완전히 분리됐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 있는 노선정보에서는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라는 명칭으로 두 노선을 통합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도로공사 교통상황정보 페이지에서도 통영대전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대전통영)이라고 부르는 등 사실상 중부고속도로와 단일노선으로 취급하고 있다. 나들목 번호 역시 통영대전선과 공유해서 비룡JC의 22번 이후 중간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교차로 5개[11]를 지나 28번부터 시작한다.[12]

거리표상에서도 이를 반영하듯 남쪽 기준점은 남이JC가 아닌 통영IC인 채 남아있어서, 법적으로는 다른 고속도로의 나들목을 거리 기준점으로 삼는 셈이 됐다. 공교롭게도 북쪽 기준점인 동서울 역시 동서울TG가 아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인데, 이는 과거 강일IC가 기준이었으나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강일IC에 분기점 기능이 추가되며 상일IC로 옮겨진 것으로, 과거 하일IC`하남JC 구간이 수도권1순환선 개통 전까지 중부고속도로 소속이었던 것의 흔적이다. 이러다보니 중부고속도로는 거리표상 양측 기준점이 전부 고속도로 본선상에 없는 보기 드문 고속도로이기도 하다.

1987년에 준공된 노선으로 준공 당시에는 중형 중앙분리대와 철망으로 된 차광막의 조합이었으나, 2000~2010년대 들어 높이가 높은 신형 중앙분리대로 교체되었다. 마지막까지 구형 중앙분리대로 남아 있었던 음성휴게소 - 청미천교 구간도 2024년 신형 중앙분리대로 교체 중이다.

KD 운송그룹 버스들이 이 도로를 많이 이용하고, 1113번1113-1번 그리고 1113-2번의 존재로 중부고속도로상에 대원고속 차량의 통행량이 상당히 많다. 또한, 동서울터미널에서 충청, 영남, 호남권으로 넘어가는 고속버스 차량들도 이 도로를 통행하는 것이 원칙이다.[13]

대한민국의 남북 간선 고속도로 중, 중부고속도로는 아직 병주하는 철도가 없는 고속도로이다. 서쪽부터 서해안고속도로(15번)-서해선+장항선+호남선(철도)[14], 경부고속도로(1번)-수서평택고속선+경부선+경부고속선(철도)[15], 호남고속도로+논산천안고속도로(25번)-호남선+호남고속선(철도)[16], 중부내륙고속도로(45번)-중부내륙선+경북선(철도)[17], 중앙고속도로(55번)-중앙선(철도)[18], 동해고속도로(65번)+7번 국도-동해선(철도)[19] 다 있는데, 35번인 중부고속도로만 병행 철도가 없다. 그나마 광주시 구간에서 경강선과 잠깐 나란히 달리지만, 병주 구간이 짧은데다 경강선은 동서축 노선이라 노선의 용도가 아예 다르다.[20] 한술 더 떠서 35번 고속도로인 통영대전고속도로의 대전~진주 구간은 아예 철도 계획 자체가 없다. 과거 남부내륙선이 194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의 통영대전고속도로 루트를 그대로 밟아 삼천포까지 뻗어 나갈 계획이 있었으나 전쟁통에 흐지부지됐고, 1960년대에 부활한 계획은 1930년대에 세워진 김삼선 루트를 따라 김천~삼천포 구간을 부설하는 것으로 변경됐다가 역시나 엎어졌다. 이후 다시 세워진 남부내륙선 계획도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김삼선 계획대로 김천~진주를 이은 뒤 거제도로 향하는 것으로 계획이 나오면서 그나마 진주~통영 구간은 병주하는 철도가 생기게 됐다.[21]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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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간 및 노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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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IC - 통영TG - 북통영IC - 동고성IC - 고성IC - 고성공룡나라SA - 연화산IC - 진주JC(파일:Expressway_kor_10.svg) - 서진주IC - 단성IC -
산청SA - 산청IC - 생초IC - 함양JC(파일:Expressway_kor_12.svg) - 함양SA - 지곡IC - 서상IC - 장수JC(파일:Expressway_kor_20.svg) - 덕유산SA - 덕유산IC - 무주IC -
금산IC - 인삼랜드SA - 추부IC - 남대전IC - 산내JC(파일:Expressway_kor_300.svg)1 - 판암IC1 - 비룡JC(파일:Expressway_kor_1.svg·파일:Expressway_kor_300.svg[1])1
중부고속도로 남이JC(파일:Expressway_kor_1.svg)[2] -청주강서IC - 서청주IC - 오창IC - 오창JC(파일:Expressway_kor_32.svg) - 오창SA - 증평IC - 진천IC - 대소JC(파일:Expressway_kor_40.svg) - 대소IC - 음성SA/삼성IC -
일죽IC - 남이천IC - 호법JC(파일:Expressway_kor_50.svg) - 마장JC(파일:Expressway_kor_37.svg) - 마장프리미엄SA - 이천SA청주방향 - 서이천IC - 이천쌀SA하남방향/신둔IC - 곤지암JC(파일:Expressway_kor_400.svg)
곤지암IC - 경기광주JC(파일:Expressway_kor_52.svg) - 광주IC - 산곡JC(파일:Expressway_kor_37.svg) - 동서울TG - 하남IC - 하남드림SA - 하남JC(파일:Expressway_kor_100.svg)
1.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와 중첩되는 구간 }}}}}}}}}

[1]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와 연결된다.[2]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통영대전고속도로와 연결된다.

3.1. 남이 분기점 - 호법 분기점 구간

파일:IMG_5741.png파일:IMG_5742.png
파일:IMG_5743.png파일:IMG_5755.png
첫번째 사진의 촬영지점은 낙타고개 제1지점, 두번째 사진의 촬영지점은 낙타고개 제2지점, 세번째 사진의 촬영지점은 미호강, 네번째 사진의 촬영지점은 서청주IC이다.

호법 분기점 이북 수도권 구간은 이미 제2중부고속도로 개통으로 왕복 8차로 역할을 하고 있다. 거기도 막히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왕복 4차로인 충북권 구간은 더욱 심각하다.

도로가 사실상 주차장이 되어 주말, 명절, 공휴일에는 상습적으로 정체되고 있으며, 평일에도 지정체가 잦다. 여기도 이웃 중부네 못지않게 대형 화물차 이용이 빈번하여 2차로는 저속차량으로 꽉 들어차 있기 때문에 1차로에 대형차들이 올라와서 길막하는 일이 일상이고, 일반 차량들도 하위차선으로 잘 안내려가기 때문에 심심하면 유령정체에 시달리게 된다. 이 탓에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이름에 중부가 들어가는 고속도로는 거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가장 막히는 구간은 호법 분기점 - 일죽 나들목, 그 유명한 "낙타고개"구간이다. 남이 방향은 호법 이후로 차로가 절반으로 훅 줄어드는데다 건설 당시의 열악한 기술력으로 인하여 지금 같으면 터널을 뚫어 가야 할 능선을 힘겹게 넘어가다 보니 상시 정체로 악명높다. 그 외에 오르막+터널에 선형도 나쁜 진천터널 구간,[23] 청주 주변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많은 오창-남이 구간도 잦은 지정체에 시달린다. 하남 방향의 경우에도 비슷한 구간에서 지정체가 발생하고, 호법 위로는 주말 낮~저녁 시간에는 그냥 안 막히면 이상한 일이라 해도 좋을 정도이다.

게다가 가뜩이나 심각한 노면 상태 때문에 잊을 만 하면 긴급 보수공사를 한다고 도로를 부분 통제하는 일이 빈번하며, 뻑하면 발생하는 급제동 상황 때문에 추돌사고도 빈번하다. 이 때문에 일시정체 - 사고 - 사고로 인한 추가정체 - 추가정체로 인한 사고 콤보로 도로 전체가 주차장이 되는 일이 상당수이다.

이 구간에 대해 충청북도2001년부터 확장공사를 추진해왔으나, 20년도 더 넘도록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2008년에도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수익성이 있음을 증명했으나, 세종포천고속도로 추진으로 물 건너 갔다. 중부고속도로의 선형 문제가 워낙 답이 없다보니 중부고속도로 이용자 가운데서도 청주 - 대전 주변 또는 호남 방향으로 이동하려는 사람들은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을 이를 갈며 기다리고 있을 정도.

특히 이 구간은 하루 평균 5 ~ 6만대의 차량이 통과하고 있어 선거철만 되면 충북지역 주요 공약에 '중부고속도로 확장'이 빠짐없이 등장해왔다. 계속된 지역 정치인들의 노력으로 일단 서청주 - 증평 구간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비 20억원이 확보되었으며, 2024년에 착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1월 29일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서 드디어 호법 분기점 - 대소 분기점 - 서청주 나들목 - 남이 분기점 전 구간의 6차로 확장사업이 반영되었다! 링크 충북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계획대로 확장이 완료가 된다면 잦은 교통체증 문제와 수도권으로 향하는 도로의 특성상 완전히까지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화성~광주)의 개통으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이나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려는 차량들은 더이상 호법 분기점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이에 따라서 해당 나들목의 정체 현상은 확실히 개선될 것이다. 대신 하남 분기점부터 곤지암 분기점 구간은 루이스-모그리지 명제에 따라 더욱 헬게이트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호법 - 남이 구간은 직접 중부고속도로를 확장하는게 아니라 제2중부고속도로청주로 연장하는 안이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급부상했다. 중부고속도로 호법 분기점 - 대소 분기점 구간은 선형은 양호하나 높이차가 심하다. 게다가 사실상 출퇴근 및 수도권 나들이 목적으로 쓰이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화성 분기점 - 곤지암 분기점)가 중부고속도로와 연결되다 보니 병목 구간이 더욱 늘어난 중부고속도로를 확장하는 안건은 큰 실익이 없다는 것. 그래서 제2중부고속도로를 연장하는 방안이 부상한 것이다. 제2중부고속도로를 연장하는 경우 서청주 나들목이 아니라 청주시의 시내지구를 동쪽으로 우회하는 충청북도청 - 상당산성 - 청주 성안길(육거리시장)으로 지나는 17번 국도와 같은 경로로 고가화 또는 지하화하여 이쪽 구간으로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3.2. 산곡 분기점 - 마장 분기점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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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한속도

국내 최초로 100km/h를 초과하는 110km/h의 제한 최고 속도가 부여된 고속도로로서, 개통 전에는 120km/h로 홍보되었는데 위험하다고 110km/h로 결정되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까지는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던 유일한 공공 도로였다. 도로의 커브 선형 완화 및 고갯길 경사도가 낮춰지는 등 고속 주행에 적합하게 도로가 설계되었으며[24], 경부고속도로 대비 도로 폭을 1m 더 넓게 시공[25]하여 기존 고속도로보다 갓길에서의 비상 주차 공간을 조금 더 확보할 수 있었다. 건설 당시에는 최고 120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게끔 설계되었으나, 실제 개통 시에는 주변 고속도로의 제한 최고 속도를 감안하여 10km/h 낮춘 110km/h의 제한 최고 속도를 부여하여 현재까지 시행 중이다.

제한속도가 110km/h지만 중부고속도로는 워낙 차량이 많고, 특히 수도권으로 가는 여러 화물차들의 독무대이다. 노후화로 노면상태가 매우 불량하여 110km/h는 커녕 70 ~ 80km/h 넘기도 힘들기 때문에, 사실상 고속도로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 진천터널 주변으로 구간단속을 시행하고 있는데, 운전자들이 "대체 왜 여기서 구간단속을 하는지 모르겠다, 여기서 구간단속에 걸릴 정도로 액셀을 밟아보고 싶다(...)[26], 도로공사랑 경찰들은 중부고속도로 한 번도 타본 적이 없을 것이다"라며 한국도로공사대한민국 경찰청무능한 행정을 24/7로 까고 있다.

왕복 4차로밖에 안 되는 호법 이남 구간 뿐만 아니라 제2중부가 있어서 왕복 8차로나 되는 수도권 구간도 교통량이 워낙 많은 탓에 80 ~ 90km/h 넘기가 어렵다. 특히 수도권은 곤지암 나들목 구간과 광지원(중부1터널) 구간이 가장 막힌다. 광지원 구간이 막히는 이유는 첫번째 광주원주고속도로 에서 경기광주JC 북쪽으로 나오자 마자 제2중부선으로 합류하는 차량들이 합류하고, 두번째는 터널 지나자마자 산곡 분기점을 통해 제2중부의 차량들이 합류하고 바로 다음이 동서울 요금소이기 때문이다. 산곡 분기점 이북 구간은 아무리 왕복 8차로로 확장해봤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직결되고 원래부터 동서울(하남)이라서 어두운 밤을 제외하면 항상 꾸준하게 늘 엄청 막힌다.

5. 노면 및 개량 공사

도로 포장은 한국에서 구 88올림픽고속도로에 이은 두 번째로 아스팔트 공법 대비 포장 강도가 우수하다는 콘크리트 공법을 채택하였다. 하지만 콘크리트 도로의 승차감과 소음 때문에 중부고속도로를 기피하는 경우도 많았고 때문에 경부고속도로 통행량을 양분할 것이라는 당초 목표가 제대로 달성되지 못했다.[27]

또 첫 번째로 콘크리트 공법을 채택한 88올림픽고속도로가 부실이 많아서 1~2년 이후 끊임없는 보수공사에 시달렸고, 중부고속도로 역시 사정은 비슷하여 노반 침하로 도로면이 갈라지고 콘크리트 강도가 부족하여 깨지는 문제가 속출하였다.

하지만 전면적인 노면 보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구간별로 아스팔트가 재포장된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그저 깨진 곳에 아스콘을 대충 부어 넣어 때웠고 갈라지거나 단차가 생긴 곳은 아예 손도 대지 않았다. 이렇게 대충 때워진 곳은 다시 아스콘이 떨어져 나가 도로에 자갈이 굴러다녀 차량 표면과 유리의 손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노면 상태가 매우 나빠 자동차의 승차감도 최악에 고속 주행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의 백업이자 동서울과 경기도 동부 및 충북 서부를 이어주는 주요 도로로서는 매우 대접이 나쁘다.

그러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하여 영동고속도로와 함께 개량 공사 대상에 포함되었다. 선형을 바꾸거나 차선을 늘리는 개량이 아닌 노면을 아스팔트로 전면 재포장하고 나머지 시설물을 보수, 개량하는 것. 2017년 12월 25일에 공사를 완료하여 영동고속도로와 함께 개량이 완료되었다.

하지만 개량 구간이 어디까지나 산곡 분기점 ~ 마장 분기점 구간에 불과하여 여전히 대부분의 구간은 처참한 노면 상태를 자랑하고, 개량 역시 제2중부고속도로는 제외되었다. 그래서 외국인들 대상의 전시용 사업이라는 비아냥을 샀으며 정작 서울의 입구이자 현재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분류된 강일 분기점 ~ 산곡 분기점 구간은 개량을 전혀 하지 않아 엉망인 노면을 그대로 외국인에게 보여주어 그 전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공사 기간 동안 구간별로 1개차로를 전면 차단하여 중부고속도로의 해당 구간은 심야를 제외하면 헬게이트가 열렸고, 우회도로지만 가뜩이나 밀리던 회안대로경충대로는 포화상태에 이른다. 오죽하면 충청북도에서 이런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다.

이렇게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났지만 열악한 해당 구간 문제는 여전히 이용자들의 원성을 샀고 결국 마장 분기점 ~ 호법 분기점, 그리고 산곡 분기점 ~ 하남 분기점 구간의 개량 공사를 2019년 6월 3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하기로 하였고 공사가 완료되었지만 호법JC 이남 구간은 아직도 극악의 노면을 자랑하고 있어 이남 구간도 개선해달라는 목소리가 많다. 다행히도 호법 이남 구간은 2022년 5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전면포장개량공사를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노면보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추후 확장공사도 실시하니 교통체증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6. 이용 팁

6.1. 명절 특수기

명절 때 귀성 시 사실상 동서울부터 남이 분기점까지 전 구간이 막힌다고 보면 된다. 경부고속도로가 매우 막혀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우회하는 차량들이 많은데, 간혹 중부고속도로도 명절 때 경부고속도로에서 우회하는 차량들과 중부내륙고속도로까지 가는데 정체가 심하고 멀다고 생각해서 이쪽으로도 차량들이 명절 때 많이 몰린다. [28]

귀경길에는 경부고속도로보다 비교적 정체가 늦게 시작되는 편인지라, 남이JC에서 중부고속도로로 빠지는 차량도 많다. 두 도로 다 교통량이 많지만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이 더 많은 편.

6.2. 평시

보통 가장 많이 막히는 구간은 경기권은 동서울요금소를 지나서부터 광주 나들목부터 호법 분기점까지다. 그리고 여기부터 충청권인 증평까지가 정체가 매우 심한 편이며, 오창 나들목서청주 나들목 부근도 많이 막히는 편이다. 특히 하행선 진천IC 부근부터 진천터널 출구까지는 상습 정체구간이다. 일죽 ~ 오창 구간은 17번 국도가 우회도로 역할을 한다. 사실상 전구간이 자주 막힌다고 보면 된다.

6.3. 중부고속도로 vs 제2중부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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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경부고속도로 vs 중부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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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비게이션 안내

중부고속도로의 직결 도로인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경우 중부고속도로와 접속되는 부분인 구리남양주TG ~ 성남IC 구간에서 상시로 정체가 발생하기 때문에 T 맵에서는 중부고속도로 진출입 시에 미사IC - 미사대로 - 하남IC 경로로 대신 안내하기도 한다. 미사대로도 전구간이 입체화되어 있어 직진할 경우에는 신호 대기를 받을 일이 없고 제한 속도 70km/h로 달릴 수 있어 우회 도로로 이용하기에 좋다.

T 맵이 최소 시간 탐색으로 경기도 남쪽 지역에서 동쪽 지역을 거쳐가는 경로를 안내할 경우 퇴근 시간대에 차가 많이 막히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성남IC ~ 강일IC 구간이나 동부간선도로 (청담대교 ~ 분당) 대신에 광주 시내를 경유하여 광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우회 경로로 안내하기도 한다. [29] 경우에 따라서는 T 맵이 진천-증평 사이에서 국도로 빠지라고 안내를 해주기도 한다.

8. 제2중부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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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딜레마를 함께 하는 고속도로다. 참고로 대부분의 시외/고속버스들은 제2중부선을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다.

그냥 마장~산곡 사이 나들목[30]을 이용하지 않을때 많이 지나가는편.

9. 주행 영상


남이JC → 하남JC 주행 영상


하남JC → 남이JC → 비룡JC(경부고속도로 중첩) → 통영IC(중부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통영대전고속도로) 주행 영상

10. 관련 문서



[1] 곤지암JC 개통 전 노선이다.[2] 최초 개통 당시에는 강일~대전 간 145km였으나, 강일~하남 구간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편입되고 남이~대전 구간은 2015년 경부고속도로와의 중복 지정이 해제되면서 117km로 줄었다. 같은 번호와 공유중인 통영대전선까지 합치면 332.5km가 되며 경부선 중첩 구간 포함하면 무려 365km가 된다! 포함된다면 한국에서 3번째로 긴 노선에 해당된다.[3] 1991년 7월 25일 이후로 하일IC(현 강일IC) - 하남JC 구간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간으로 편입되었다.[4] 충북: 청주강서하이패스IC, 서청주IC, 오창IC, 증평IC, 진천IC, 대소IC, 삼성하이패스IC
경기: 일죽IC, 남이천IC, 서이천IC, 신둔하이패스IC, 곤지암IC, 광주IC, 하남IC
[5] 충북: 남이분기점(경부고속도로), 오창분기점(당진청주고속도로(옥산-오창)), 대소분기점(평택제천고속도로)
경기: 호법분기점(영동고속도로), 마장분기점(제2중부고속도로), 곤지암분기점(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경기광주분기점(광주원주고속도로), 산곡분기점(제2중부고속도로), 하남분기점(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6] 충북: 진천터널(구 중부4터널)
경기: 중부1터널, 중부2터널, 중부3터널
[7] 최장터널: 진천터널(구 중부4터널)(475m)[8] 하남방면 4개소(오창휴게소, 음성휴게소, 마장프리미엄휴게소, 이천휴게소)
청주방면 3개소(이천휴게소, 음성휴게소, 오창휴게소)
양방향 통합형 1개소(하남드림휴게소)
[9] 중부고속도로 개통 당시 기존 서울고속버스터미널보다 중부고속도로에 접근하는 게 40분 빨랐다고 한다. 문제는 이후 경부선에 치트키인 전용 차선이 놓여 동서울에서 경부로 가는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시내 교통상황에 영향을 더 받게 되었다는 점이다.[10]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기준[11] 서울방향 기준으로 대전IC-회덕JC-신탄진IC-남청주IC-청주JC[12] 대통령령으로 다른 고속도로로 지정돼 있으나 노선번호와 나들목 번호를 공유하는 것은 무안광주고속도로-광주대구고속도로와 같다.[13] 밑에서 따로 서술되어있듯이, 정체가 밥먹듯이 일어나는 도로라서 대부분 경부고속도로로 우회한다.[14] 서울~안산까지 서해선과, 홍성~군산까지 장항선과 병주한다. 군산 이남 구간도 호남선과 크게 멀지 않은 곳을 달리다가 함평~목포 구간에서 호남선과 딱 붙어 간다. 추후 서해선 원시~홍성 구간이 개통되면 안산~홍성 구간도 서해선과 서해안고속도로가 함께 달리게 된다.[15] 서울~평택 구간은 수서평택고속선, 평택~대구 구간은 경부선과 경부고속선, 대구~부산 구간은 경부고속선과 병주한다.[16] 공주~광주까지 호남고속선과 병주하며, 그 가운데 논산~광주 구간은 호남선하고도 병주한다.[17] 여주~충주 구간은 중부내륙선, 문경~김천 구간은 경북선과 병주한다. 추후 충주~문경 구간도 중부내륙선이 부설될 예정이고, 문경~김천간 경북선 구간이 개량 후 중부내륙선에 포함될 계획이 있다. 김천~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선이 개통되면 김천~성주 구간은 남부내륙선과 병주하게 된다.[18] 원주~군위 구간.[19] 이쪽은 아직 계획 중인 구간을 포함해서 철도 전 구간과 도로 전 구간이 완전히 나란히 달린다.[20] 경강선은 이천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영동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려 강릉까지 간다.[21] 이렇게 되면서 남부내륙선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따라가다가 그대로 창원으로 가지 않고 방향을 틀어 진주로 꺾는 그림이 나오게 됐는데, 이 때문에 남부내륙선 계획이 나오고 창원시에서 함안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변경을 제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종점 증가에 따른 열차 운용의 문제점이 커지고,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에도 부합하지 않는데다, 결정적으로 창원시가 남부내륙선 계획 당시에는 잠자코 있다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고 나서야 뒤늦게 입맛대로 숟가락을 올리려는 태도를 보인 탓에 여론은 매우 부정적이었다. 결국 원안대로 노선을 설계하기로 결정했고 창원시 역시 수용했다.[22] 기존 음성IC평택제천고속도로의 나들목으로 변경.[23] 하행선 기준 진천IC 부근부터 진천터널 출구까지 막힌다. 진천터널을 나가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정체가 풀린다.[24] 예외적으로 호법 분기점 - 일죽 나들목 구간에는 상당한 고저차의 언덕 두 개가 기다린다. 일명 낙타고개라고 불리는데 요즘 기준이라면 터널을 뚫고도 남을 지형이지만, 비용 문제와 건설 시간문제로 그대로 능선을 타고 넘게 만들었다. 그 결과 이 구간은 저속 화물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여 상습 정체 구간으로 악명을 떨치게 되었다.[25] 물론 개통 당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의 도로 규모는 중부고속도로와 동일한 왕복 4차로였다. 오늘날의 왕복 6 ~ 8차로 규모로 확장된 것은 1990년대 초중반의 일이다.[26] 진천터널은 상습 정체구역이라 최저제한속도인 50km/h도 못 넘기는 경우가 태반이다. 1년 365일 진천터널은 항상 막힌다. 한밤중에도 화물차가 너무 많아서 앞서가는 화물차 때문에 90km/h 자체 제한이 걸리는 곳이다. 참고로 중부고속도로에서 구간단속에 적발되려면 125km/h 이상 밟아야 한다.[27] 중부고속도로 개통 당시에는 분당, 수지, 용인, 동탄 등이 허허벌판이었고 때문에 영동고속도로 이용객들로 인해 오히려 중부고속도로 이용자가 경부고속도로를 추월할 것이라는 기대마저 있었다. 개통 직후 그 기대감으로 많은 통행량이 몰리기도 했지만 이내 중부고속도로의 좋지 않은 승차감, 소음 때문에 경부고속도로를 선호하는 이용자가 많아졌고, 중부고속도로의 통행량은 경부고속도로와 큰 격차를 보이게 되었다.[28] 이럴 때에는 남이천IC-70번 지방도-오방교차로-17번 국도(생거진천로))를 이용하여 청주까지 가는 것이 좋다. 다만 경부고속도로의 청주-대전 구간 정체는 감안해야 한다.[29] 다만 광주IC 일대는 극심한 헬게이트다.[30] 서이천, 곤지암, 광주 나들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