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9 00:54:45

다산신도시

茶山新都市 / Dasan New Town; DNT
파일:dasan_jingeon8.jpg 파일:dasng_jigeum8.jpg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 토지이용계획 8차 남양주 다산지금 공공택지지구 토지이용계획 7차
파일:hj8rethrjgfiwjefrew.jpg
조감도

1. 개요2. 배경3. 진행과정
3.1. 주거지구
3.1.1. 단지정보
3.2. 상업지구3.3. 공공시설3.4. 교육시설3.5. 문화시설
4. 교통
4.1. 철도교통4.2. 도로교통4.3. 버스교통4.4. 자전거
5. 생활환경6. 사건사고7.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옛 진건읍 배양리 일부, 도농동, 지금동) 일원에 추진중인 보금자리주택 택지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전체면적 475만㎡, 수용인구 약 8만6000여명, 3만2000여 가구로 조성된다. 사업자는 경기도시공사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도 관여한다. 사업 기간은 1단계가 2009년 12월부터 2018년 6월까지이며, 2단계는 2019년 6월까지이다.

명칭은 남양주시 조안면 출신의 역사 인물인 정약용의 호에서 따왔다. 그런데 정작 조안면은 사업지구가 아닌데... 조안면은 수도권의 주요 상수원인 팔당호를 끼고 있는 지역이기에, 개발 가능성이 거의 없긴 하다. 정약용은 출생 당시 기준으로는 남양주시의 전신인 양주목이 아닌, 광주부 출신이다(현 조안면 지역은 구한 말까지 광주부 관할 초부면의 영역이었다).

다산신도시의 많은 아파트가 차 없는 아파트로 시공되었다. 지상이 공원처럼 시공되기에 크게 호평받는 방식이다.

2. 배경

남양주시 진건읍, 도농동 이 지역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개통으로 서울특별시와의 근접여건이 편리해지면서 지금도농뉴타운이라는 뉴타운 재개발사업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구리역 ~ 도농역 ~ 별내역 삼각구역에 빈 공간이 생겨서 이 지역에 대규모 신도시 택지지구를 건설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이 지역이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사업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선정되어 그린벨트가 풀려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

3. 진행과정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이후 한동안 사업에 난항을 겪었다.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의 후폭풍으로 택지 분양을 받겠다는 건설사가 나오지 않은 것이다. 결국 2010년까지 분양이 밀렸고 이 후에 분양이 시작될 수 있었다.

3.1. 주거지구

3.1.1. 단지정보

*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
위치아파트명세대수입주년월분양형태전용면적(㎥)시행사[1]건설사[2]
A1미정미정미정국민임대미정경기도시공사미정
A2다산역 경기행복주택9702019.9행복주택24,33,36,44경기도시공사대림산업
A4다산 자연앤e편한세상 3차1,3942019.810년공공임대/분납임대51,59경기도시공사삼호
B1미정미정미정 10년공공임대미정경기도시공사미정
B2다산 자연앤롯데캐슬1,1862018.1공공분양74,84경기도시공사롯데건설
B3다산 자연앤자이8782021.7공공분양74,84경기도시공사GS건설 컨소시엄[3]
B4다산 자연앤e편한세상1,6152018.1공공분양74,84경기도시공사대림산업
B5다산 자연앤e편한세상 2차4912019.7공공분양74,84경기도시공사대림산업
B6다산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1,0852018.3민간분양82,84하우징개발반도건설
B7다산 유승한내들 센트럴6422018.6민간분양74,84유승개발유승종합건설
B8다산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6402017.12민간분양74,84파인자산개발한양
B9힐스테이트 다산1,2832019.1민간분양66,84코리아신탁현대엔지니어링
C1다산 유승한내들 골든뷰3162018.7민간분양84,91,109유승개발유승종합건설
C2다산 한양수자인 리버파크2912018.7민간분양97,112파인자산개발한양
C3다산 아이파크4672017.12 민간분양84,97아이앤콘스현대산업개발
S1다산 자연앤e편한세상자이1,685 2018.7공공분양59,74,84경기도시공사대림산업[4]
주상1다산 자이 아이비플레이스1,2372021.1민간분양84,99,104,110무궁화신탁GS건설

* 다산지금 공공택지지구
위치아파트명세대수입주년월분양형태전용면적(㎥)시행사건설사
A1미정미정미정공공분양미정경기도시공사GS건설 컨소시엄
A2미정미정미정10년공공임대미정경기도시공사미정
A3미정미정미정10년공공임대미정경기도시공사미정
A4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1,614미정공공분양51,59경기도시공사대우건설 컨소시엄[5]
B2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뜰7592019.5민간분양84동서건설아이에스동서
B3다산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1,2822020.1민간분양84하나자산신탁신안
B4다산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I9442019.1민간분양84하이아트이앤씨금강건설
B5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1,2612019.3 민간분양76,84하우징개발반도건설
B6다산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8002019.6민간분양84하나자산신탁신안
B7다산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II1,3042019.6민간분양79,84하이아트이앤씨금강건설

3.2. 상업지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2020년에 들어올 예정이며, 다산역 주변과 그 외 지구 관문 포인트마다 대규모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계획할 때부터 남양주시 도시개발지구치고는 상업지구 비중을 비교적 높게 잡으려고 애쓴 것이 특징인데, 아직까지는 입주민이 적고 택지 외에 중요 인프라이자 상권 수요를 불러오는 촉매제라고 볼 수 있는 시설들은 완공까지 다소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한다. 스타벅스, 맘스터치, 롯데리아등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입점하고 있으며 학교근처의 건물들은 학원가, 아파트 단지 주변은 병원,식당가로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3.3. 공공시설

2015년 현재 다산지금 공공택지지구 내부에 남양주시청 제2청사[6]와 남양주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시법원[7]이 있다. 다만 근미래에 법원은 양정역세권개발사업 부지에 세워지는 법조타운으로 이전할 예정이었다가 다시 원 위치에 재건축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양정역세권개발 사업의 전망이 워낙 좋지 않기 때문인 듯. 아무튼 다산신도시가 적어도 행정상의 중심지로는 남양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서게 될 전망이었지만, 민선 7기 조광한 시장은 시청 이전을 유보하고 기존 1청사를 확장하겠다고 한다.

그 외에 다산신도시에 들어오는 주요 공공시설로는 남양주중앙도서관, 경기미디어센터가 있는데, 남양주중앙도서관은 완공될 시 전국에서 5번째로 큰 도서관이 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법조타운과 도서관의 완성이 상업지구의 흥행을 좌우할 것이다.

3.4. 교육시설

인구 수에 비해 학교가 부족한 편이다. 학교 부지는 마련되어 있으나 교육청에서 예산 문제로 학교 신설 인가를 충분히 내주지 않는 것은 어느 신도시에나 공통되는 현상. 특히 중학교 입지를 두고 입주예정자들이 조직적으로 항의성 민원을 넣고 있으나, 해당 관청은 요지부동이다.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 내에 초등학교 3곳(다산가람, 다산새봄, 다산), 중학교 1곳(남양주다산)이 개교했고, 2020년 3월 남양주다산고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도농고등학교 포화상태가 예상된다.[8]

한편 다산지금 공공택지지구 내에는 초등학교 1곳(다산 한강), 중학교 1곳(다산한강)이 개교했다.

다산신도시 덕에 도농고등학교, 동화고등학교의 입지가 꽤나 좋아졌다.

3.5. 문화시설

영화관으로는 별내선 진건역 인근 다산 로열팰리스 4층에 CGV가 6개관 960석 규모로 2021년 오픈을 목표로 입점하기로 확정되었으나, 이쪽은 건설사가 건축을 포기하고 1200억에 부지를 매물로 내놓았다. 한편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는 메가박스가 7개관 1350석 규모로 입점할 예정이다. 2020년 하반기 오픈 예정.

2018년 5월 16일에 496석 규모의 문화예술공연장인 다산아트홀이 다산행정복지센터 옆에 건립되었다.

현대프리미어캠퍼스에도 cgv가 들어올 예정이다.

체육문화센터 건설을 요청하고 있으나 기존 시설이 멀지 않다는 이유로 통과되지 않고 있다.

명칭에 따른 반발이 있기는 하지만 전국 5위권 규모의 "남양주 정약용 도서관" 이 2020년 개관하였다.

4. 교통

4.1. 철도교통

서울 지하철 8호선별내신도시 연장선인 별내선 복선전철 광역철도 사업이 2018년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2022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 상업중심지에 다산역[9]이 생길 예정이라 철도 접근성은 상당히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다산지금 공공택지지구의 경우 기존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활용하는 것 말곤 없다.

한편 서울 지하철 6호선을 연장한다는 계획이 있었고 '구리남양주선'이라 하여 도농역이나 또는 더 가서 다산지금 공공택지지구 앞까지 간다는 떡밥도 지역사회에서 제법 주목받았지만 이후 구리도매시장(8호선 환승)에서 끊기는 '구리선'으로 축소되어 예비타당성 통과 절차를 밟을 준비를 하는 중이었다가, 남양주시 차원에서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을 명분으로 6호선, 9호선 남양주 연장을 묶어 2020년 대광위 요청중이다.

4.2. 도로교통

다산신도시 서쪽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 가운데로[10] 북부간선도로가 지나간다. 더 위로는 43번 국도 우회도로도 살짝 지나가며, 다산지금 공공택지지구 한가운데로 6번 국도 경춘로가 있다. 다산지금 공공택지지구 남쪽으로 수석호평로 수석IC가 있으며, 역시 다산지금 공공택지지구 남쪽에 있는 가운사거리를 통해 강변북로토평IC를 이용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2018년 6월 현재 다산신도시 근처에 공사중인 도로는 북부간선로와 미금로가 있다. 북부간선로는 교량 건설이 마무리에 이르렀으며 임시 우회도로를 계획된 도로로 이설하는 과정이며, 아직까지 진출입로 접근이 불편하다. 미금로는 도농로와 함께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에서 경춘로로 나가는 중요한 도로 중 하나인데, 동쪽은 외곽순환고속도로구리 IC방면으로 연결되며 경춘로를 구리시, 서울시 방면으로 나갈 수 있는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2차선이라 이용이 불편하고, 서쪽은 기존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관계로 막혀있다. 그나마 서쪽 미금로는 확장중이지만, 동쪽은 확정된 계획이 없다.

4.3. 버스교통

파일:newnyj가로.png시 다산신도시 운행 버스
{{{#!wiki style="color:#a7be38"
{{{#!wiki style="margin:-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6px"
<colbgcolor=#a7be38> 청량리역 3
석계역 76[A]
잠실역 1000 1003
구리역 99 99-1
남양주시 땡큐10[A] 땡큐90
34[A] 38[A] 38-1[A]
강변역 95 96 1006
[A] 도농역 경유.
}}}}}}}}}}}} ||


2015년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 부지에 가깝게 지나는 버스는 진접에서 오남, 사릉역, 도농역, 구리 교문지구를 거쳐 강변역으로 가는 9번, 91번이 있으며, 도농 차고지에 머무르는 모든 노선(청량리행 3번, 가운지구 순환버스 8번, 강변역행 95번 & 96번)도 해당된다. 현 차고지 위치와 가까운 곳에 버스공영차고지가 조성되는 게 계획에 있지만, 경기도에서 지원금을 안줘서 보류된 상태라고 한다.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 지적도에 분명히 나와있기는 해서 지어지는 것은 확실할 듯. 참고로 현 도농차고지는 임대해서 사용하는 형편이라 차고지 대책을 계속 미루게 된다면 신도시 교통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당장은 사능리의 사릉차고지가 가깝긴 하니 신설되는 잠실행 광역버스가 사릉 출발이 되거나 기존 빙그레발 시내버스가 사릉으로 연장될 수도 있다.

2017년 12월에 34번이 신설되어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와 도농역을 순회하며, 2018년 1월에 95번 노선이 수정되어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에서 구리, 강변까지 운행된다. 출퇴근 시간 한정으로 1003번이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에서 출발해 구리, 강변을 거쳐 잠실까지 운행된다. 2018년 3월에는 구리농수산물시장, 구리역, 강변역 방면으로 운행되는 96번이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 다산차고지까지 연장되었으며, 구리역, 청량리역 방면으로 운행되는 3번도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 다산차고지로 연장되었다.

76번버스는 6호선 화랑대역, 6호선/7호선 태릉입구역, 1호선/6호선 석계역을 운행하고 있다. 진건지구에서 화랑대역까지 30분내에 도착할 수 있다. 다만 배차간격이 15~20분으로 증차가 필요하다.

다산지금 공공택지지구의 경우 강변북로 상의 공용택지 부지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앞에는 호평.평내, 금곡을 거쳐 잠실까지 운행하는 1000번, 체육문화센터 뒷편에서는 조안면에서 덕소를 거쳐 청량리까지 운행하는 167번이 지나간다. 상업지구 및 행정타운, 문화시설(도서관, 아트센터) 부지는 경춘로와 붙어있기에 경춘로를 지나는 기존 시내버스들 다수와 연계된다.

2019년 12월에 1006번 광역버스가 신설되어 5호선 광나루역 - 2호선 강변역까지 운행한다.

그 이후로 최근에 확충되는 노선은 주로 남양주 관내 이동 공영버스, 즉 땡큐버스인데 시청 1청사(금곡)로 가는 땡큐10번을 시작으로 2020년 2월부터는 퇴계원으로 가는 땡큐90번이 운행중이며 일러도 3월 말부터 별내로 가는 땡큐50번이 개통 예정이다. 10의 경우 진건지구 - 도농역, 가운지구 - 도농역 구간 보조에만 충실하고 전체적으로는 노선이 비효율적으로 짜여져서 주민들에게 반응이 나쁘고 옛 막자골 터로 가는 38-1번 뺨치게 공기수송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90은 퇴계원을 직선으로 모셔다주고 퇴계원역 바로 앞으로 가는지라 다산신도시 최초의 경춘선 연계 시내버스면서 정약용도서관 앞으로도 지나는 점이 의의가 있지만 하필 도농역을 눈앞에서 무시하는 구조라 호응해주는 사람들이 적다. 그리고 지금지구에서는 금곡이 가깝기는 하나 그보단 덕소나 구리 수택동 방면 노선을 요구하고 있는데 해당 노선 신설이 아직까지도 확실히 결정되지 않은데다 땡큐버스 계획에서도 융통성 없는 금곡 고집때문에 당연히 반영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4.4. 자전거

다산신도시가 왕숙천을 끼고 있어 왕숙천 자전거도로를 통해 경춘선 자전거도로, 한강 자전거도로로 나가기 쉽다. 또한 대로변을 끼고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가 설치되어 있는데, 자전거도로의 폭은 1.5 ~ 2 m로 상당히 잘 되어 있다. 특히 진건지구를 운행하는 대부분의 버스들이 신도시내를 이리저리 돌아가거나 빙그레 앞 좁은 길을 통해 구리, 서울 방면으로 나가는 것을 감안할 때 3블럭 이내는 자전거이동이 훨씬 빠르다. (5~10분 소요) 단지 서측은 왕숙천을 끼고 있어서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 쪽으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편.

5. 생활환경

남양주시의 여러 신규 택지지구들 중 인프라 확충이 그나마 빠른 편이다. 특히 버스 노선망의 경우 평내호평 입주 초기 못지 않게 시 차원에서 공급이 늦지 않게 노력하는 중인듯 하나, 인근 신도시들에 비해서는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고, 결정적으로 외부로 나가는 도로의 소통상황이 썩 좋지 않다. 구리포천고속도로가 원흉이다

일단 18년도 1월부터 구리시내와 서울시내로 바로 가주며 배차간격이 안정적인 95번 시내버스의 공급은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 주민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으며 입주 초창기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은 편이다. 다만 전철역과의 연계가 가장 좋은 34번 순환버스는[11] 배차가 불안정하며 아무리 저속으로 유명한 KD라지만 그걸 감안해도 심각하게 느려터졌다고 악명이 높다. 무엇보다 출퇴근시간대 수요에 비해서 차가 별로 없어서 문제인데, 한번 놓치면 길게는 20분, 주말의경우는 30분가까이 기다릴때도 있다. 버스기사들 사이에서도 차편증설 떡밥이 도는 모양인데, 두고 봐야겠다.[12] 또한 수익을 위해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 내부 굴곡이 더 심해지는 것도 지적받는데, 갈수록 손님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나 구리로 나가는 두 개의 노선들에 비해 비첨두시간에는 조금 한산하기 때문.

6. 사건사고

6.1. 단지 내 택배차량 출입 통제 사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다산신도시 택배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이 아파트 단지 내 지상 통로의 택배 차량 진입을 불허하고 지하 주차장 또는 지상 주차장을 이용하여 택배 배송 업무를 하라는 요구를 하자 택배 회사와 택배 기사들이 반발한 사건이다. 국토교통부의 중재로 신도시 내에 실버택배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사적인 문제의 해결에 공적 자금(세금)이 투입되는 것에 논란이 일면서 결국 실버택배 도입은 백지화되었다.
위의 내용만 읽었을 때에는 다산신도시 입주민들만의 명백한 잘못으로 비춰질 수도 있으나, 사건의 본질을 '건설사 책임'으로 보는 시각도 다수 있다. 다양한 쟁점에 대해서는 다산신도시 택배 사건 문서를 참고하자.
하지만 이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다산동의 신도시가 아닌 일부 원주민들(주로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태도가 미묘했는데 [13], 이 때 같이 욕을 했고, 심지어 다산동으로 일괄적으로 합쳐진 법정동 명칭 및 범위를 다시 예전으로 되돌리자고 청원까지 벌였다. 그러나 택배 사건이 일어나기 이전에는 신도시 명칭에서 오는 이점을 취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 아니냐는 소소한 논란 또한 가져왔다. 예를 들어, 아파트 가격에 민감해하던 일부 아파트 주민들은 도농역을 다산역으로 바꾸면 좋겠다고 제안을 했다가 여러 커뮤니티에서 의견이 갈릴 정도로 논란을 일으킨 바가 있다.
또한 일부 아파트 주민들은 "아파트 내부도로 다산신도시 통행금지" 라는 현수막을 걸어두기도 했다.

6.2. 명칭 변경 논란

2018년 11월 초 남양주시 차원에서 다산 정약용을 사암 정약용으로 고쳐 기념한다는 취지에서 다산+지명/시설물을 사암+지명/시설물로 변경하겠다고 하였다. 문제의 발단은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 옆 다산아트홀의 명칭을 남양주 시청 다산홀과의 혼동 우려로 인해 개관 한달여만에 사암아트홀로 바꿨던 건데, 이때까지만 해도 신도시 내에서 큰 잡음이 없었다. 신도시 포함 남양주 관내 커뮤니티에서도 신중치 못한 이름 설정을 조금 비판하고 말았다.
그러다가 신도시, 행정동 및 법정동 명칭, 시청의 다산홀, 2020년 예정된 금곡동 청사 광장 명칭에 모두 사암을 넣을 것을 검토하겠다고 하자, 다산 연합회에서 들고 일어났다. 다산진건 공공택지지구 바깥 부영아파트 등의 주민들까지 단결해서 시청 홈페이지, 조광한 시장 인스타그램 등에 민원을 던졌으며, 결정 단계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불과 1년 전에 바꾼 동 이름을 또 다시 바꾸려고 하는 것이 지탄받기도 했다. (전형적인 전임자 흔적 지우기)
또한 다산아트홀에게 명칭 혼동의 원인을 제공한 시청 다산홀까지 이름을 똑같이 사암으로 깔맞춤하게 되는 등 다산신도시 및 다산동 바깥에 있는 정약용 기념 명칭까지 갑자기 바꿔버린다는 것은 많은 남양주 시민들에게도 반발을 가져왔다. 많은 남양주 사람들은 남양주의 대표 인물이라고 하면 '다산 정약용'을 떠올리고 그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사암이라는 호는 들어보지 못했더라도 다산이라는 호는 자주 들어 익숙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명칭 변경 작업은 일단 시장이 정지시킨다고 선언을 번복했다.

7. 관련 문서



[1] 사업주체[2] 시공회사[3] GS건설,태영건설,코오롱글로벌[4] GS건설은 지분만 참여[5] 대우건설,한신공영,대보건설[6] 舊 남양주군청[7] 남양주지원으로 승격한다는 떡밥이 있다.[8] 실제로 2018학년도 부터 2019학년도까지 다산신도시 거주 학생들이 도농고등학교로 몰리는 현상이 발생해 아침에 통학버스는 그야말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다산고등학교가 완공되는 2020학년도에도 역시 많은 다산지역 학생들이 도농고등학교로 진학을 결정지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남양주 지역 학생들 및 학부모들이 면학분위기가 잡히지 않은 신설 일반고교를 기피하는 경향이 예전부터 어느 정도 있기 때문.[9] 진건역 문서에 쓰여 있듯, 역명은 다산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10] 다산지금 공공택지지구와 같이 보면 북쪽[11] 도농역이 끼어있고,미금중,도농중,동화중고를 다 거치기 때문에 아침 출근길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다.[12] 유독 대원운수는 KD내 다른 회사의 신도시 진출과는 다르게 신도시 지역 투자와 진출에 매우 소극적이다. 동탄이나 광교처럼 경쟁자가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별내도 태릉교통한테 발리니까 경쟁도 잘 안했다. 그리고 수익노선인 8002, 8012, 165정도만 투자하지 다른 노선 투자에는 인색하다.[13] 교통난 문제로, 다산신도시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다. 부영아파트와 소규모 아파트 단지를 지나가는 도로가 상당히 좁은데 개발은 하면서 도로 사정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까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