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18 13:02:03

도농역

폐역 망우 - [ruby(동교, ruby=1977~2005)] - 도농
도농역
파일:GJLine_icon.svg
경의·중앙선
중앙선 급행
다국어 표기
영어 Donong
한자 陶農
중국어 陶农
일본어 [ruby(陶農, ruby=トノン)]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433 (다산동)
관리역 등급
보통역 (3급)
(망우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운영 기관
중앙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개업일
중앙선 1939년 4월 1일
중앙선 2005년 12월 16일
경의·중앙선 2014년 12월 27일
역사 구조
지상 3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승강장 구조
복선 쌍섬식 승강장
철도거리표
중앙선
도 농
이 역과 양정역 사이에 왕숙일패역이 들어올 예정이다.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연계교통
6.1. 공항버스6.2. 시내버스
7. 사건사고

[clearfix]

1. 개요

파일:도농역.jpg
도농역사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K124번.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433 (다산동)[1] 소재.

2. 역 정보

파일:도농역.png
도농역 구역사

중앙선 개통 연도인 1939년에 개업했다.

1950년에 6.25 전쟁으로 역사가 불타버렸고, 1958년 6월 20일에 아담한 1층짜리 벽돌 역사가 만들어졌다. 청량리역~덕소역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기 전 2004년까지는 통일호만이 정차했고, 통일호 운행 중단 이후로는 무궁화호만 정차하는 역이었다.

그러나 청량리역~덕소역 수도권 전철 연장이 이루어지면서 수도권 전철을 취급할 수 있도록 선상역사를 신축하였다. 수도권 전철 운행 시작 이후 무궁화호 열차는 이제 이 역에서 정차하지 않고 그냥 통과한다. 만약 무궁화호를 타고 중앙선을 타려면 덕소역이나 청량리역으로 가서 타야 한다.

최근 역세권인 부영아파트 주민들이 이 역명을 "다산중앙역"으로 바꾸기 위해 출입구에서 설문조사를 벌인 적이 있었다. 기사화도 되었으나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는 후문.

한편 여객열차 정차역을 덕소역에서 도농역으로 변경하자는 목소리도 있다. 우선 남양주 관내 여러 지역에서 두루 접근하기 무난한 곳이 도농역이라는 게 주된 이유다. 또 바로 옆 대수요처인 구리역의 대피선이 안쪽으로 나있는 반면 도농역은 바깥쪽이며 쌍섬식 승강장이라 고상홈 대응 열차들이라면 정차시킬 여건은 괜찮은 등 여객열차 취급 환경이 비교적 덜 까다롭다. 그러나 아직까지 도농역에 여객열차를 정차하려는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다.

2021년 중으로 오랜 세월 도농역 안을 지켜오던 서점 신원문고가 폐업했다.

3. 역 주변 정보

파일:GJLine_icon.svg 도농역 출구 정보
파일:지하철 출구_1.png 1번 출구 도농중학교, 금교초등학교, 도농초등학교, 미금초등학교
파일:지하철 출구_2.png 2번 출구 도농동사무소,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도서관, 도농치안센터, 동화고등학교, 동화중학교, 양정초등학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남양주IC와 가장 가깝다. 정확히 말하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남양주IC는 구리역과 도농역 정 중앙에 끼어 있는 구조이다.

이 역 주변은 주거지역으로 구성된 지역이며 도농역 북쪽으로는 부영e-그린타운이라는 대단지 아파트가 넓게 퍼져 있다. 나머지 지역도 순차적으로 지금도농뉴타운 지구로 뉴타운 재개발 예정지로 공고된 상태. 또한 이 역 옆의 도로 맞은편에는 동화중·고등학교가 있다. 구리·남양주 지역 내에서 가장 서열이 높은 인문계 고등학교이지만 2011학년도 기준으로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 추세. 이 학교 재학생들은 역 개통 이전까지는 엄청 돌아가다가 지각하곤 했는데 이 역이 생기면서 통학거리가 단축되어 부영아파트 단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이 쾌재를 불렀다는 설이 있다.

이 근처가 옛 원진레이온 공장이 있던 곳이라, 오염물질 때문에 건강에 나쁘다느니 바퀴벌레도 못 산다느니 하는 낭설이 있다. 그러나 과거의 원진레이온 사건은 노동자들이 이황화탄소 가스 유출로 직업병에 걸렸던 일이기 때문에, 토지에 오염물질을 대량 매립한 용산 부지와는 경우가 다르다. 바퀴벌레가 없는 것은 아파트가 비교적 신축되었기 때문이고, 매미 등의 곤충은 대단히 많다. 그리고 방역활동을 관리실에서 꾸준히 한다. 이 또한 바퀴가 잘 안 보이는 이유 중 하나.

역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상당히 큰 규모의 이마트가 있다. 이마트 위쪽으로는 각종 식당들이 있고, 그 위로는 애시앙이라는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가 있다.[2]

지금도농뉴타운이라는 뉴타운 재개발 사업과 보금자리주택 사업인 다산신도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상업시설로 메가박스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이 있다.

2015년 7월에 분식, 토스트, 와플까지 파는 가게가 새로 생겼다. 원래 2번 출입구에서 올라오면 바로 오른쪽에 있었고 손님들도 그럭저럭 있었는데 다른 점포로 새단장한다고 없어졌다가 현 위치에 다시 생긴 것. 도농역이 동화중고등학교와 부영아파트 단지를 잇는 가장 큰 통로라 장사는 꽤 잘 되는 편인듯. 그리고 2014년 12월 옷가게가 생겨났다. 또한 같은 해 4월에 빵집이 생겼다. 한편 초창기 토스트가게 자리에는 2020년 6월에 파네링이 들어왔다.

기존엔 역 맞이방 한가운데 → 맞이방쪽 서점입구에 있던 커피점도 따로 있었으나 서점 안에 이디야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폐업했다. 기존 커피점만 있었을땐 이디야 보다 가격도 비쌌었다. 하지만 벽하나를 두고 바로 옆에 이디야가 들어오자 가격도 낮추고 차가운 음료와 따듯한 음료의 가격이 같아지고 원두도 바꾸는 등 이디야에 밀리지 않기 위해 경쟁을 하였지만 결국 브랜드 커피에 밀려 폐업하고 말았다.

스토리웨이는 역 개통 이후 거의 10년 가까이 상기한 옷가게 옆에 작게 있어왔다가 2015년 봄에 화장실 옆 앉을 공간이 조금 있던 자리에 옮겨왔다.

주변 공공시설물로 2020년 5월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정약용도서관이 개관했다. 2022년 3월 인근에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이 설치되었다. 이외에 남양주시청 제2청사,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보건소 등과 가장 가까운 전철역이다.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73c7a6><bgcolor=#73c7a6> 연도 || 파일:GJLine_icon.svg ||<bgcolor=#73c7a6> 비고 ||
2005년 8,962명 [3]
2006년 12,779명
2007년 16,247명
2008년 17,820명
2009년 19,239명
2010년 20,147명
2011년 16,723명
2012년 16,384명
2013년 16,891명
2014년 17,106명
2015년 17,195명
2016년 17,371명
2017년 17,080명
2018년 17,152명
2019년 18,717명
2020년 15,128명
2021년 15,757명
출처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

경의·중앙선의 중앙선 구간[4]에 있는 역들 중에서는 구리역 다음으로 이용객 수가 많다. 하루 평균 17,000여 명이 이용하여 중앙선 전체 4위, 경의·중앙선 전체 5위를 차지하며, 출퇴근 시간에는 특히 붐비는 편이다.

도농동이 주거지역이라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수요가 나올 일은 없는데, 그 이유는 남양주시 인근 지역인 호평동, 평내동, 금곡동, 양정동, 진건읍, 화도읍, 오남읍 등 남양주 인근 방면에서 버스 환승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하기 때문이다.[5] 다만 이 버스들이 구리역까지 가기 때문에 구리역에서 내리는 사람들도 많다. 도농역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들은 동화고 학생들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이 도농역 이용객들.

거기에 광진, 성동, 동대문구 지역을 담당하는 금곡예비군훈련장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거쳐가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과 더불어 다소 이용객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위에 나열된 수요처가 대부분 경춘선에 있기 때문. 실제로 2010년에는 승하차량이 2만을 넘었던 게 2011년에는 그 밑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여기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역 치고 많은 편. 경춘선은 26~27분으로 중앙선 이상의 배차 간격이기 때문. 청량리-망우 2복선화가 시급하다. 별내선 개통 시 구리역으로 이용객이 상당수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산신도시 입주가 2017년부터 시작되고 있지만 이용객 추이에 미친 영향은 극히 미미했다. 아직 개발이 다 완료되지 않았고, 특히 진건지구 같은 경우는 입지상 구리역으로 환승이 분산될 수밖에 없기 때문. 해당 지구 중심에 지어지는 8호선 다산역 개통 시 도농역 이용객은 더 줄어들 확률이 높다. 그러나 2019년 상반기부터는 도농역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지금지구가 입주하면서 상승폭이 앞으로 가파라질 전망. 2020년 11월 현재 평일에 2만 명이 넘게 이용하게 되었다.

5. 승강장

파일:도농역 승강장.jpg
구리
4 3 2 1
양정
1 파일:GJ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완행·급행덕소·도심·양수·지평 방면
2
3 구리·회기·용산 방면
4

이 역은 구배가 평지(0퍼밀)이다.

2, 3번선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가동중이다. 1, 4번선은 2023년에 설치될 예정이다.#

6. 연계교통

6.1. 공항버스

공항버스 정류장
도농역시외.공항버스승강장
(49-545, 공항 방면)
'''
공항
''' 8843, 8843-1
도농역시외.공항버스승강장
(49-680, 금곡동·평내동 방면)
'''
공항
''' 8843, 8843-1

6.2. 시내버스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도농역.동화중고교.부영A(23925)
금곡, 덕소 방면 ||
일반시내
일반좌석
직행좌석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도농역.동화중고교.부영A(23929)
서울, 구리 방면 ||
일반시내
일반좌석
직행좌석

7. 사건사고

  • 2021년 4월 10일, 인근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연기가 역사 내로 유입됨에 따라 오후 4시 44분부터 11시 56분까지 약 7시간 동안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하였다. 기사
  • 위 사건으로부터 불과 2주 뒤에 건너편 경춘로변에 있는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도 큰 화재가 일어났다. 오전 11시 반부터 한동안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하였다.


[1] 다산동 4056-1번지[2] 2021년 4월 10일 화재가 난 바로 그 건물.[3] 개통일인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16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4] 중랑역-지평역[5] 경춘선이 있긴 하지만 배차간격이 좋지 않고, 접근성이 도농역보다 못한데다 결정적으로 대다수 상봉역에서 끊기기 때문에 7호선 외에는 2번 이상 전철 환승이 필요하다. 환승저항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경의중앙선 또한 배차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경춘선보다도 낫고, 다양한 노선과 바로 환승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