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01 19:52:17

금릉역

금릉역
파일:GJLine_icon.svg
서울·지평 방면
운 정
3.1 ㎞ →
경의·중앙선
경의선 급행 B
다국어 표기
영어 Geumneung
한자 金陵
중국어
일본어 [ruby(金陵, ruby=クムヌン)]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릉역로 85 (금촌동)
관리역 등급
무배치간이역
(문산역 관리 / 코레일 서울본부)
운영 기관
경의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개업일
경의선 2004년 10월 31일
경의선 2009년 7월 1일
경의·중앙선 2014년 12월 27일
역사 구조
지상 2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1]
열차거리표
경의선
금 릉

金陵驛 / Geumneung Station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


파일:attachment/IMG_19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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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금릉역사 크게보기

경의선철도역이자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K330번. 경기도 파주시 금릉역로 85 (금촌동)[2]에 위치해 있다.

2. 역 정보

2000년대 초중반 건설된 금촌2지구 주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역으로, 계획보다 복선전철화가 많이 늦어지는 바람에 티스푼을 견디지 못한 주민들의 항의로 통근열차 시절인 2004년 임시로 개업을 시작했다. 완전히 다지지도 않은 노반에 임시승강장을 만들었고 전철 공사로 어수선한 승강장에서 열차를 타야 했던 아찔한 묘미가 있었다. 개통 이후 2009년에 드디어 전철이 들어오고 금릉역이 담당했어야 할 원래 역할을 맡기 시작했으나, 토지 보상 문제 등으로 신역사 공사가 늦게 시작되었다. 따라서 2009년 수도권 전철 개업 당시에는 임시역사 생활을 해야 했지만, 2011년 연말에 신역사가 완공됨에 따라 신역사에서 제대로 된 영업을 하고 있다.

이 역은 실제로는 금촌동에 있으며, 파주시법정동인 금릉동에서 무려 1.2㎞나 떨어져 있다. 역명은 지자체의 지명위원회에서 심의 및 확정하는데, 금촌역이 이미 있기 때문에 인근 지명인 금릉동에서 역명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금촌시내의 서남부 끝으로 매우 구석진 자리이지만 의외로 연계되는 버스가 많은 편이다. 구파발역, 일산 방향으로 넘어가는 상당수의 버스가 금릉역 앞을 경유한다. 경의선과 나란히 공릉천을 건너는 도로가 교하와 봉일천-광탄을 잇는 도로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덕분에 의외로 버스 환승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데, 파주 버스시스템이 서울과 고양에 비하면 지극히 열악하므로 환승할 때 참고하는게 좋겠다.[3]

수도권 전철 개업 시점부터 급행열차가 정차하던 역이었으며,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단지가 상당히 많고 상업지구 및 주요 관공서(파주세무서, 파주우체국)가 위치해 있어 운정역보다 압도적인 승하차량을 기록하다가, 운정신도시 수요의 증가로 그 격차가 줄어들더니, 운정역 순환마을버스 개통으로 운정역에 역전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다. 그러나 2015년 10월 31일 야당역 개통으로 운정역 수요가 잠식당하면서 2015년 12월에는 운정역의 승하차량을 재역전하는 데 성공했다. 게다가 운정신도시 접근성이 운정역보다 야당역이 우세하여 운정신도시 수요(운정역+야당역) 중 야당역의 점유율이 개통 10개월에 불과함에도 40%에 이르는데다, 야당역 인근에 롯데캐슬 파크타운이 건설 중이며 2017년 말 입주 예정임을 감안할 때, 운정신도시의 대표 역이 운정역에서 야당역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금릉역은 앞으로도 운정역의 승하차량을 계속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경의중앙선의 역 번호가 이 역을 기점으로 K330번대가 된다. 그러나 향동역이 개통되고 화전역 ~ 도라산역의 역번호가 바뀐다면 K330번대가 운정역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경의중앙선 문산 ~ 용산 구간 중 유일하게 급행열차가 정차/통과 둘다 있는 역이다. 다른 역들은 문산 <-> 용산 급행 및 문산 <-> 서울 급행에서 모두 통과하거나 모두 정차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금릉역만 문산 <-> 용산 급행은 통과하고 문산 <-> 서울 급행은 정차하는 형식이다.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에서, 수도권 전철 3호선 일산선운정신도시 지역을 거쳐 이 역까지(4개 정거장) 연장될 예정이다.
경의중앙선 급행 추가정차 등의 환승역으로의 변화또한 함께 진행될 예정.

3. 역 주변 정보

금촌2지구 상업지구가 역 출구 앞에 바로 맞이하고 있으며, 깔끔하게 정비된 광장과 건물들 덕분에 일각에서는 금촌역보다 훌륭한 역세권으로 칭송하기도 한다. 하지만 입지가 워낙 구석진 자리여서인지 아직까지 금촌역 일대만큼 활성화되지는 못하는 상태로 보인다. 주로 10대~20대가 놀만한 가벼운 상가들이 주로 입주해있는 상황. 참고로 역 앞 모 분식집에서 무한도전 노홍철 장가가자 특집을 촬영하기도 했다.

금촌2지구 아파트 단지와 소규모 상업시설이 있다. 역 바로 앞에는 파주세무서와 파주우체국이 자리잡고 있다. 반대편으로는 상술한 공릉천이 있다.

역 앞으로 주공아파트를 위시한 금촌2지구가 건설되어 있는 반면, 역 뒤로는 곡산역, 대곡역 못지않은 경의선 최강의 역세권을 자랑한다. 바로 뒤가 공릉천이다. 공릉천 따라 소규모 공원이 정비가 되어서 길 따라 벽제(관산동), 봉일천, 교하까지 산책이 가능하다. 다만 물가 바로 옆이라 여름엔 모기떼가 극성을 부리니 참고할 것. 선로와 하천 사이에 소규모의 논이 아직 남아있는데 거기 서식하는 모기 개체 수도 장난이 아니다.

파주상공회의소가 여기에 있어서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다. 컴퓨터활용능력 시험은 2019년까지는 고양상공회의소만 가능하고 파주상공회의소는 불가능했다. 파주상공회의소는 금릉역 맞은편에 바로 있으니 참고.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73c7a6><bgcolor=#73c7a6> 연도 || 파일:GJLine_icon.svg ||<bgcolor=#73c7a6> 비고 ||
2009년 4,063명 [4]
2010년 5,430명
2011년 6,523명
2012년 6,934명
2013년 8,105명
2014년 8,891명
2015년 9,318명
2016년 9,680명
2017년 9,829명
2018년 9,442명
2019년 9,597명
2020년 7,102명
출처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
  • 역 앞에 금촌2지구의 상업지구가 있어 유동인구가 제법 많고, 따라서 이용객을 끌어들이기 유리한 위치에 있으나 역의 서부가 공릉천에 막힌 까닭에 역세권 거주민의 숫자가 많지 않다. 그래서인지 하루 평균 이용객은 만 명이 채 되지 않는다.
  • 2017년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9,829명으로, 1만 명이 아주 살짝 안 된다. 그러나 개통 초기 4천 명에 비하면 2배 넘게 증가했으며, 수도권 전철 경의선 공덕 연장 이후 승객이 크게 늘어난 이래로 꾸준히 조금씩 이용객이 늘고 있어서 2018년에는 1만 명이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으나 수요가 도로 감소하여 9,442명을 기록하였다.
  • 2017년 기준으로 바로 옆 운정역과 수요가 거의 비슷하다. 두 역의 1년치 이용객 수의 차이는 고작 182명으로, 하루당 1명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5. 승강장

파일:금릉역1.jpg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승강장 크게보기
금촌
2 1
운정
1 파일:GJ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완행 탄현·서울·용산·지평 방면
2 완행 금촌·월롱·파주·문산 방면

외선도 있는데, 풀밭이다.. 2017년 10월 현재 스크린도어가 완공되어 가동 중이다.


[1] 형태는 쌍섬식 구조로 지어졌지만 선로가 없어서 사실상 상대식으로 운용되고 있다.[2] 금촌동 605-1번지[3] 구 파주시청 근처에 있던 금촌터미널이 사라지면서 새꽃마을 3단지 앞에서 버스들이 정차하다가 돌아갔다. 그마저도 구 32, 32-1 등 일부 노선은 폐지되고 38번은 운행축소 등으로 서서히 사라졌다.[4] 개통일인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84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