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19 19:15:31

37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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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orea_National_Route_logo.png 대한민국의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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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 국도 | 국도(북한) | 국가지원지방도 | 지방도 | 특별시도 | 광역시도 | 시도 | 군도
37번 국도
파일:nr_37.png
거창~파주
시점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송정리 절부사거리
종점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당동IC
총 구간 448.2km
경유지 전라북도 무주군
충청남도 금산군
충청북도 옥천군, 보은군, 경상북도 상주시
충청북도 괴산군 음성군
경기도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경기도 가평군, 포천시, 연천군

1. 개요2. 경로3. 고속도로 접속4. 도로명

[clearfix]

1. 개요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경기도 파주시에 이르는 대한민국 종축 국도이다.

주행영상

2. 경로

경유지는 거창군-무주군-금산군-옥천군-보은군-상주시[1]-괴산군-음성군-이천시[2]-여주시-양평군-가평군-포천시-연천군[3]-파주시이다.

19번 국도와 중첩되는 구간이 3군데나 있다. 무주, 보은, 괴산에서 중첩된다.

2.1. 거창군 - 보은군 구간

거창군 거창읍 절부사거리에서 24번 국도와 중첩되며 시작한다. 그 이후 송정교차로에서 3번 국도가 합류하고 지동교차로에서 3번 국도에서 분기된다. 그 이후 장풍삼거리에서 37번 지방도가 분기되고 북쪽으로 올라간다. 그 이후 빼재터널이 뚫려서 빠르게 갈 수 있다. 옛길에는 덕유산 방면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다. 그 이후 완대삼거리에서 1089번 지방도랑 중첩되다가 잠시후 금계에서 다시 분기된다. 무주군 구간에는 19번 국도와의 중첩 구간이 있으며, 보은 - 무주 구간은 19번과 37번 국도의 양자택일이 가능한 구간이다. 19번 국도는 영동군을, 37번 국도는 금산군을 경유한다. 37번 국도가 대체적으로 도로는 좋지만 거리가 10km 길고, 금산 - 무주 간 선형이 좋지 않아 여기서 결국 시간을 다 까먹기 때문에 대개는 19번 국도쪽이 빠른 편이다. 선형이 나쁜 금산 - 무주를 통영대전고속도로로 우회하더라도 19번 국도가 빠르다.

보은 - 금산 간 구간은 고속도로가 없어 지역간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2013년에 추부 - 옥천, 2018년 12월에 옥천 - 보은간 구간이 확장되어 이동이 편리해졌다.

옥천군 안내면 구 국도는 대청호를 옆에 끼고 다니며, 벚꽃나무가 가로수로 조성되어 있어서 드라이브코스로 안성맞춤이다.

거창-무주 간 빼재 선형개량 구간은 2013년 10월 31일 완공되었다. 하지만 터널 남쪽 사면은 경사 때문에 고갯길은 그대로이고, 살벌한 연속 헤어핀커브가 있기 때문에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2.2. 보은군 - 괴산군 구간

속리산의 서쪽 능선을 타고 올라가는 구간이다. 괴산읍 - 청천면 구간은 19번 국도와 중첩되고, 보은군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보은 - 괴산 간 이동은 19번 국도쪽이 개량되어 있어서, 통과가 목적이라면 19번 국도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

보은군의 말티재는 험한 고개속리산 법주사 방면으로 가기 위해서는 필수코스였다. 그러다가 속리터널이 개통되었고 노선지정도 변경되었다.

전 구간이 왕복 2차로이다. 추가사항으로 보은군 산외면 및 괴산군 청천면 사이 접속이 가능한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일대(속리산로)에도 잠깐 통과한다.

2.3. 괴산군 - 이천시 구간

3번 국도와 함께 서울과 경상도를 잇는 주요 국도 축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구간이다. 전 구간 왕복 4차로로 생극면 일대와 금왕읍 무극교차로만 제외하면 신호 없이 입체교차 되어 있다.

3번 국도가 이천에서 문경시까지를 이어주고 있지만, 충주로 살짝 우회하는 선형때문에 37번 국도를 중간에 섞어 이용하는 것이 더 빠르다. 음성군 구간에 왕복 2차로 구간이 있었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었지만, 이마저도 2021년 8월에 확장 개통이 완료되어 왕복 2차로 구간이 완전히 사라졌다. 괴산군에서 34번 국도와 직결되어 연풍IC 인근에서 3번 국도에 다시 합류하여 경상도 방면으로 내려갈 수 있게 된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우회 루트로 유용하게 이용 가능하다.

너무 좋은 선형과 적당히 적은 교통량 덕분에 속도위반 문서에 37번 국도 음성군 구간(생음대로) 의 사진이 예시로 올라와 있을 정도..

위에서 언급한 무극교차로의 경우 82번 국지도와 교차하는데 정말 뜬금없이 신호가 있고 정작 교통량이 거의 없는 지방도에 지하차도가 있다(...).

2.4. 이천시 - 양평군 구간

여주시-양평군 구간은 왕복 4차로로 확장하려고 하다가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양평IC 구간과 중복된다고 까여서 여주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만 확장하였다. 이 확장된 구간은 구간도 눈물날 정도로 짧은 주제에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되어있다(...).[4] 참고로 해당 구간에 월송교차로라는 사람을 낚는 교차로가 있다. 축척을 작게 하면 입체교차로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평면교차로다. 남장수 삼거리? 333번 지방도와 교차하기 때문에 신호등이 존재하며,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전용도로는 잠시 끊어진다.[5][6] 남여주IC가 개통하면서 주말에는 좌회전 차량이 직진차량까지 막는 하극상이 벌어지고 있다. 2021년 9월에 여주 ~ 양평 구간 확장 사업이 제5차 국도 및 국지도 계획에 반영된 상태이다.

여주 - 이천 구간도 일부만 왕복 4차로 확장이 되어 있으며, 여주IC 인근부터 장호원까지는 왕복 2차로이다.

2.5. 양평군 - 포천시 구간

포천 일동면에서 내촌면까지 구간은 47번 국도와 중첩되며, 서파교차로에서 분기된다. 이후 가평 청평면까지의 구간은 신설된 완전 입체교차 왕복 4차로 도로이다. 도로 자체의 정체는 없으나, 포천 방향은 주말에 경춘국도 (46번 국도)의 정체를 피하기 위해 우회한 차량들이 포천 서파교차로에서 모두 좌회전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대기열이 매우 길어지면서 정체가 일어날 때가 많다. 이 국도의 개통으로 47번 국도 내촌 - 진접 간 교통량이 상당히 늘어 정체가 심해졌다. 47번 국도는 2020년 12월에 확장 공사를 끝마쳤지만 확장 구간이 진접읍 이남 구간뿐이어서 내촌-진접 사이의 신호등이 많은 구간은 주말에는 여전히 정체가 심하다.

가평군 청평면설악면을 잇는 구간은 청평호와 나란히 달린다. 왕복 2차로 도로이지만 주말의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정체를 버티지 못한 차량들이 설악IC에서 탈출하여 경춘국도로 우회하기 위해 많이 이용하고 있어, 교통량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도로 폭이 좁고, 강변의 협소한 곳을 지나는데다 고갯길까지 있어 확장이 곤란한 구간이다. 경춘국도 합류 정체로 신청평대교부터 이미 꽉 막히게 되는데, 신청평대교를 건너지 않으면 꼬불꼬불한 391번 지방도를 한참 달려 서종IC까지 가야 북한강을 건널 수 있기 때문에 서울 방향 차량들이 신청평대교에 몰리는 구조이다.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옥천면을 잇는 선어치 구간은 자동차 유튜버들의 고갯길 와인딩 테스트용으로 자주 쓰이는 구간이라, 자동차 와인딩 리뷰를 많이 보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익숙한 구간이다. 과속 차량이 많아 곳곳에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어 있다. 이 구간은 전 구간 왕복 2차로이다.

2.6. 포천시 - 파주시 구간

파주시에서 연천군에 이르는 구간은 임진강을 따라 경기도의 최전방을 달리는 구간이다. 전 구간이 왕복 4차로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점에서 자유로와 접속하며, 전반적으로 입체 교차는 잘 되어 있으나 신호등도 꽤 많은 편이다.

연천에서 포천으로 가는 구간은 왕복 2차로였으나, 2020년 6월 개량 공사가 진행되었다. 그 중 포천 영중면(양문교차로)-창수면(진군교 사거리) 구간은 특이하게 왕복 3차로로 구성되었다. '2+1차로 시험구간'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는데, 말하자면 과거 88올림픽고속도로가 대표적으로 왕복 2차로여서 발생했던 폐해의 대표적인 예시인 추월 불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구간 추월차로 시스템과 중앙분리대를 도입했다. 한쪽 방향에는 추월차로를 포함한 편도 2차로를, 다른 한쪽은 편도 1차로로 구성하며 매 교차로를 지날때마다 추월차로가 방향을 바꿔가며 교대로 붙는 방식이다. 이 구간은 전방지역이라 비교적 느린 군 차량이 앞장서면 그 뒤로 일반차량들이 줄줄이 기차놀이를 할 일이 잦은데, 기존 왕복 2차로 국도에서는 뒤에 있던 차량이 이걸 추월하겠다고 역주행하다가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그래서 추월차로의 필요성이 생겼는데 그렇다고 왕복 4차로를 구성하기에는 이 구간 교통량이 많지 않다보니 양방향 교대로 추월차로를 붙였다 떼는 방식으로 절충한것이다. 앞으로 많은 국도에서 이와 같은 2+1 추월차로 시스템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3. 고속도로 접속

금산군에서 통영대전고속도로, 보은군에서 서산영덕고속도로, 음성군에서 평택제천고속도로, 여주시에서 영동고속도로광주원주고속도로, 가평군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와 만난다.

4. 도로명

거함대로-거안로-빼재로-빼재터널-구천동로~무설로~무주로~무금로~금산로~서대산로~대청로~안내보은로~보청대로~동학로~속리산로~괴산로~화양로~금평로~괴산로~읍내로~괴강로-중부로-상경로~상경북로~생음대로~중원대로~서동대로~장감로~장여로~세종로~여원로~여주북로~여양로~개군로~양평로~경강로~마유산로~유명로~경춘로~조종로~청군로~금강로~신영일로~호국로~동서로~율곡로


[1] 화북면[2] 장호원읍[3] 청산면, 전곡읍[4] 근데 이 도로가 42번 국도와 직결되어 문막까지 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 이상한 것은 아니다. 그 도로가 자동차전용도로치고 선형이 불량하기는 하지만[5] 도로명도 여주북로에서 여원로로 바뀐다.[6] 근처 아파트에서 민원을 넣었는지 원래는 고가도로로 입체교차하려다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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