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3-28 18:36:07

32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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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역으로만 지나가는 국도 보기
32번 국도
태안~대전
시점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
경유지충청남도 태안군,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공주시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서구, 중구
종점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서대전네거리
총구간178.4km
1. 개요2. 경로3. 구간4. 지정된 도로명 목록

1. 개요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대전광역시에 이르는 대한민국 횡축 국도이다.

2. 경로

경유지는 태안군-서산시-당진시-예산군-공주시(시내)-세종특별자치시(장군면 금암리)[1]-공주시(반포면)-대전광역시[2]이다. 당진시-대전광역시 구간은 당진영덕고속도로당진~대전(유성) 구간과 선형이 유사한 것이 특징이다.

교통량이 많은 지역부터 점진적으로 확장을 시작했고, 이후 2차로 구간이였던 만리포해수욕장-태안(두야교차로) 구간이 마지막으로 4차로로 확장되면서, 전 구간 4차로 이상 확장을 완료했다. 1번 국도, 33번 국도, 82번 국도와 함께 전국에서 왕복 2차로 이하의 구간이 없는 국도이다.

서산시당진시에서 서해안고속도로(서산IC, 당진IC), 공주시세종특별자치시에서 당진영덕고속도로(마곡사IC)와 만난다.

3. 구간

3.1. 태안군 구간

서쪽 끝 해변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이 시점. 만리포를 출발해 송현리 일대를 산을 끼고 돈 뒤 소원면을 남쪽으로 살짝 우회한 뒤, 시목고개[3]를 지나 근흥면으로 접속해 두야교차로에서 96번 국가지원지방도와 만난다. 이후 장산교차로를 지나 태안읍내를 남쪽으로 우회해 서산 방향으로 간다.

건설 초창기에는 전 구간이 왕복 2차로였으며, 구간 자체도 소원면 소재지와 태안읍내를 한복판으로 통과했다. 그나마 소원면 구간은 상가 가운데를 통과하던걸 살짝 위쪽으로 우회시키는 개량을 선행하긴 했으나[4] 여전히 면소새지 중심부를 통과하는것은 마찬가지. 여기에 2000년대들어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과 개인 자가용 대중화로 교통량이 대폭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만리포 해수욕장을 비롯한 태안해안 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 인파가 크게 늘어 피서철이면 상습 정체 구간이 되었다. 여기에 2002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최가 확정되며 교통 수요는 더 증가할 것이 유력했다.

결국 2002년 말까지 공사를 진행해 태안~서산 구간이 먼저 왕복 4차로로 확장 및 이설되었다. 태안 읍내를 우회하기 위해 장산교차로~화동교차로 구간은 태안읍 남쪽으로 도로를 뺐고, 남문교차로와 평천교차로는 잠재 수요를 고려해 다이아몬드형 교차로를 부설했다.[5] 또한 잔여 구간 확장공사에 대비해 두야교차로~장산교차로 구간도 선형 개량을 겸해서 도로를 이설했다.[6] 화동교차로 이후 구간은 기존에 있던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한거라 간간이 신호가 있다.

그에 비해 기점인 만리포해수욕장부터 두야교차로까지의 잔여 구간은 왕복 2차로로 남아있었는데, 아무래도 안면도로 빠지는 차량을 제외한 수요가 생각만큼 많지 않고 태안읍을 지나친 구간이라 연선 수요가 극히 적은 탓이 컸다. 하지만 여름철이면 이 구간도 차량이 상당히 많았고 소원면 소재지를 통과할 뿐더러 선형 자체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지라 확장 필요성은 있었고, 결국 2017년 7월 확장 및 선형개량을 완료해 태안군 내 32번 국도 전 구간의 확장 및 선형개량이 완료되었다. 소원면 소재지는 남쪽으로 살짝 우회했고, 송현리 일대도 도로 선형을 살짝 바꿨다.

소원면~태안읍 구간을 잇는 시목고개 구간은 은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인데, 비교적 낮은 고개라서 선형이 그렇게 불량한건 아니지만 고저차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다보니 주행에 어려움이 있다. 그나마 4차로 확장 이후 선형이 살짝 바뀌며 사고 위험이 크게 줄었지만, 왕복 2차로 시절에는 지금보다 선형은 더 불량하고 고저차는 똑같았는데 차로도 편도 한 차선밖에 없다보니 사고 위험이 적잖았다.

3.2. 서산시 구간

2002년에 태안-서산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되었으나, 동쪽의 당진 방향은 여전히 왕복 2차로에 선형도 불량했었다. 이후 2005년 7월 서산~당진 구간이 왕복 4차로(서해로)로 개통되었다. 이로써 서산 시내와 당진 시내를 불과 20분 정도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되었으나(약 25km),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는 운산교차로로 나와 옛 국도를 통해 간접 접속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게 약 12년 동안 계속되었으며 2017년 12월에 고속도로 진출입 입체교차로 연결작업이 완료되면서 교통흐름이 더 나아졌다.

2017년 1월 서산시의 새로운 32번 국도 대체도로가 개통된 이후에도 한동안 기존 서해로 및 새로운 외곽도로인 외곽순환로가 동시에 지정되어 있었으나 얼마 후 국토교통부에서 노선을 정리하여 2019년 4월 17일 부장교차로 서편(서산 시내 방면)이 국도에서 지정해제되었고 종전의 석남사거리 방향에서 일람교차로(29번 국도 대산) 방향의 충의로로 노선 지정이 변경되었다. 다만, 이 경로는 꽤 막장인데다 일람교차로에서 대산에서 서산 시가지로 내려오는 29번 국도와의 병목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중앙로(29번 국도)와 교차하는 지점에서 끊어졌던 양열로를 빠르게 연장해 서해로와 접속시켜 2019년 7월 3일 동서간선도로가 전구간 개통되면서 다시 한 번 노선 지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생겼다.

3.3. 당진시 구간

1998년 삽교천방조제를 통과하는 34번 국도가 왕복 4차로로 확장되었음에도, 거산삼거리(현 거산교차로) 이전까지는 계속해서 왕복 2차로로 남았다. 2001년 말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빠르게 확장 공사가 이루어져, 2002년 말 당진시 채운동까지 확장되었다. 중간에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와 만난다.

상술했듯, 태안 및 서산 방면은 2005년 이전까지만 해도 왕복 2차로라 매우 불편했지만, 2005년 왕복 4차로로 확장되어 편리해졌다. 당진시 신평면 거산리에서 서해로를 나와[7] 예당평야로로 간다. 예산 방향도 이전에는 덕평로가 본선이었으나, 2005년 말 연무대까지 산업도로가 1차로 개통되었고, 2008년 말에 기존 덕평로(삽교천 이남 예산군 구간은 추사로)가 32번 국도에서 해제되고 현재의 예당평야로로 대체되었다.

참고로, 옛 구간은 예산군 신암면 시내 및 추사고택의 진입로로 활용되고 있다.

3.4. 예산군 구간

간양사거리[8]에서 예산읍 서남부 무한교차로까지는 21번 국도, 석양교차로까지는 45번 국도와 중첩되는 구간으로 선형이 조금 복잡하다. 예산읍 구간은 옛날에는 산성지하도로 진입해 금오대로 일부 구간을 경유하여 예산종합터미널 앞을 관통하고 중간에 우측 방향(예산읍소재지)으로 가는 선형이었으나[9], 2004년 7월 1일부터 남부우회도로인 관양대로[10]의 개통으로 무한교차로까지 21번 국도와 중첩되게 되었다. 또한 장항선 철도를 고가로 넘어가게 되었다.

대술면 구간은 시산교차로에서 우측 고갯길로 산을 오르내리고 나서 예산읍 시내로 진입했지만, 2005년 말이 되어서야 현재의 구간이 개통되었다.[11] 2005년 말에 상습 정체구간이었던 신양면소재지 우회구간을 임시 개통하였으며, 2008년 7월에 예산읍 무한교차로~신양면 대덕교차로의 약 15km 구간이 준공되었다. 옛 국도는 신양교차로에서 구 645번 지방도(청신로)를 따라 신양면 소재지를 통과한 후[12] 칠성암삼거리(70번 지방도 분기)에서 급커브하여 대덕리로 이어지는 구조였으나, 현재는 신양면 시가지를 외곽으로 빠져 공주(유구) 쪽으로 거의 직선에 가깝게 간다. 단, 당진영덕고속도로 신양IC는 이 도로상에 위치하지 않으며, 예산군 신양면에서 청양군으로 연결되는 70번 지방도(구 645번 지방도)로 잠시 갈아탄 후 톨게이트 진출입로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신양면 대덕리 및 차동리 이후부터는 당진영덕고속도로 개통 후에도 계속해서 왕복 2차로 단선으로 남았으며, 여전히 불편을 감수하여야만 하였다. 따라서 대전을 오갈 때 예산군에서도 대다수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었다. 게다가 시외버스 역시 대전 및 공주 등지를 향하는 노선을 타는 일부 편성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운행계통이 고속도로 경유로 인가를 변경하여 운행이 급감하였다. 여담으로, 예전 예산군, 공주시의 경계지점인 차동고개 정상에 차동휴게소와 더불어 포카리스웨트 공장이 있었지만 당진영덕고속도로 개통으로 휴게소 기능을 예산휴게소로 계승해 2010년경 폐업으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현재는 주유소 건물을 제외하고는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다.

예산군-공주시의 일부 구간은 선형이 매우 불량했으나, 뒤늦게나마 선형개량 및 확장 공사를 실시해 2014년 12월 27일 차동터널이 개통되어 태안-대전 전 구간이 왕복 4차로 이상으로 확장되었다. 다만, 선형개량 및 확장으로 길이 이전보다 상당히 좋아졌음에도 해당 구간에서는 고속도로에 비해 경쟁력이 매우 떨어지고, 현재까지도 32번 국도 구간 중 타 구간 대비 통행량이 그리 많지 않은 편에 예산-공주 일대(유구읍 포함)의 단거리 통행 및 타 국도/지방도 진출입 등을 제외하고는 그냥 고속도로로 접속하는 경우가 많다.

3.5. 공주시세종특별자치시 구간

공주시 구간 역시 과거에는 선형이 불량했고 유구천 및 주변 마을을 따라 놓여 꼬불꼬불했으나, 2004년까지 연미터널 등 선형 개량 및 확장 공사를 통해 청양군 방향 36번 국도 중첩 구간의 정체가 상당히 해소되었다. 더불어 당시 시내를 서북쪽으로 우회하는 외곽도로도 건설되었으나 고속도로 개통 후 메리트를 상실하였으며, 현재는 질마교차로~목천교차로 구간은 32번 국도 중복지정이 해제되고 36번 국도 단독 구간으로 바뀌었다.

예산 방면 역시 우성삼거리 서편부터 영락없이 노폭이 좁아지면서 그로부터 전 구간 왕복 2차로 구간이었으나 고속도로가 개통된지 얼마 지나지 않는 2011년 12월에 신풍면~우성면 구간이, 2014년 12월 최후의 32번 국도 단선구간이었던 예산군 신양면~공주시 신풍면 구간이 순차적으로 왕복 4차로 이상으로 확장되었다. 이전에는 차동고개로 및 유구외곽로가 32번 국도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터널 및 교량으로 직결되는 신설 구간으로 변경되었다. 공주시 유구읍~신풍면 구간은 39번 국도와 중첩된다. 사곡면 호계리에서 당진영덕고속도로 마곡사IC와 접속된다.[13]

옛 국도는 영정길(신풍-사곡), 진밭양지편길 및 통천포길(신풍-우성)로, 마을 진출입로로 개조되어 일부 구간만 남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성면소재지 구간은 도로명주소가 특이하게 차동로가 아닌 동대리길로 명명되었다. 본래 마을 외곽으로 우회하여 도로를 개설하려다 백지화되어 면소재지 가운데를 뚫고 지나가게 되어서 그렇다.

우성면 동대리 동대교차로에서 상서리 질마삼거리까지의 약 3~4km 가량은 36번 국도와 일시적으로 중첩된다. 도중에 서천공주고속도로논산천안고속도로와 교차되지만 해당 국도와는 당진영덕고속도로를 제외하고는 별 인연이 없다. 연미터널 관통 후 공주 시내에서 40번 국도691번 지방도(백제큰길)과 교차한다.

공주시 질마교차로 동편은 금벽로로 명명되어 있으며, 공주 시내는 물론이고 현재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부근까지 금강을 쭉 끼고 달린다. 그곳에서는 금송로라고 칭하는 96번 지방도와 분기된다. 도로변에 석장리 유적지[14]가 산재해있다. 월송교차로에서 23번 국도와 교차한다. 게다가, 금강을 건너기 바로 직전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소속이며 이후에는 다시 공주시 반포면으로 들어간다. 원래는 각각 공주시 장기면, 반포면이었으나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인해 이와 같이 특이한 상황이 된 것.

여담으로 이 구간은 대전광역시의 교외지역으로 꽤 오래전부터 교통량이 포화하여 이미 1997년 왕복 4차로로 확장되어 있었다. 그러고, 금강(청벽대교)을 건너자마자 재차 첩첩산중이며 잠시 후 반포면 마암리 인근에도 1개의 터널이 산재한다.(마티터널) 해당 터널을 관통하면 옷가게가 다수 산재한 장면을 표출하다가 줄곧 세종특별자치시(일명 행정중심복합도시) 쪽에서 남하하는 1번 국도(반포세종로)와 합류, 그로부터 약 4.5km 가량 중첩되게 된다. 동학사 부근을 통과하고 삽재에 이르러 1번 국도는 방향 전환과 더불어 즉시 백운로로 진출하면서 드디어 이별한다.[15]

3.6. 대전광역시 구간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삽재 교차로를 통과하면 즉시 도로명이 금벽로에서 현충원로로 전환된다. 이렇게 약 5km 가량 이동하다 계룡산 국립공원 구역을 이탈한 뒤 현충원을 가로지르고 나면 즉각 대전 시가지에 입각한다.

구암교삼거리에서 유성대로와 잠시 합류[16], 재차 계룡로로 단독 도로망을 구축하여 대전 시내로 직결된다. 그러나 유성온천역 인근 터미널 주변에는 항시 운행 대기중인 시외버스 및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등의 여파로 교통체증이 장난 아니다. 이러한 막장구간을 탈출한 뒤 갑천을 건너면 도로가 갑자기 넓어지는데 다행히 서구 일대는 지하차도가 다수 산재하여 중구까지 이동할 시 평시에는 크게 손해볼 일은 없다. 단, 출퇴근 시간에는 정체가 극심하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둔산동 일원에서 57번 지방도(대덕대로)와 교차한다. 아울러 한밭대로, 월드컵대로 등과도 교차하는 선형이다.

유등천 수침교를 건너자마자 급기야 호남선 선로를 고가로 입체교차하며, 최종적으로는 약 1.5km 전방 서대전네거리에서 32번 국도 구간은 종료된다. 종점에서는 4번 국도와 교차된다.

4. 지정된 도로명 목록

서해로~예당평야로~충서로~차동로~금벽로~현충원로~유성대로~계룡로


[1] 약 1km정도 지난다. 1번국도 상봉리와 비슷하다. 그러나 여긴 세종시 출범 이전에는 공주였으므로, 원래부터 청주인 상봉리와는 이러한 면에서 차이가 있다.[2] 네이버 지도 기준 서대전네거리역이 종점.[3] 소원면 시목리 일대. 한국지리 교과서에서 산촌(散村)의 예시로 종종 등장한다.[4] 구도로 구간은 지도로 보면 소원삼거리 근처에서 소원농협 방향으로 들어가는 '신덕길'로 남아 현재도 쓰이고 있다. 일대에 상가건물이나 버스정류장이 다 위치해서 소원면 소재지인 신덕리를 경유하는 농어촌버스는 모두 이 길을 이용한다.[5] 남문교차로는 77번 국도와의 연결지점이었기 때문에 안면도 방향 차량과 만리포 방향 차량이 갈라지는 곳이고, 때문에 일반적인 평면교차로를 부설하면 신호대기가 답도 안나오는 상황이 나올 수 있었다. 때문에 32번국도 본선구간은 지하차도를 통해 소원면 방향으로 통과하고, 안면도나 태안읍내로 갈 차량만 램프를 통해 올라와 신호를 받는 것으로 만든 것. 평천교차로의 경우 태안읍내에서 서산방향으로 갈 때 선형상 가장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차로였으며, 여기에 태안공영버스터미널이 현재 위치로 이전한 장소에서 가장 근접한 교차로가 평천교차로라 태안을 오가는 버스 수요가 대량으로 예측되기도 했다. 참고로 평천교차로는 이후 태안기업도시 조성이 확정되며 기업도시 예정지 방향으로 추가 램프를 건설하고 연결도로를 냈다.[6] 기존 구간은 두야교차로에서 남동쪽으로 빠져나와 S-OIL 장산충전소 방향으로 향하는 왕복 2차로 도로. 두야교차로는 기존 도로와 신설된 왕복 4차로 도로를 연결하는 목적으로 당초 삼거리로 부설되었다가, 이후 96번 국지도 건설과 함께 96번 국지도와 32번 국도가 만나는 사거리로 개편되었고, 구도로는 바로 밑에 있는 96번 국지도 추동교차로에서 접속하게 되었다.[7] 서해로는 34번 국도로 계속 연결되어 삽교천방조제를 건너간다.[8] 확장 이전에는 창소사거리.[9] 여담으로, 현재의 금오대로와는 별개로 아리랑삼거리에서 예산군청 방면으로 시가지를 깊이 파고 들어가는 선형이었다. 예산초등학교 부근 임성육교 및 예산군 농어촌버스(예산교통)의 기착지로 활용되는 쌍송배기 부근이 과거 국도였다.[10] 도로명주소가 시행되면서 차동로로 개칭되었다.[11] 비슷한 시기에 북부우회도로(금오대로)도 개통되었다.[12] 616번 지방도와도 교차하며, 잠시 중첩된다.[13] 다만 고속도로 당진 방면 및 32번 국도 대전 방면으로는 진출입이 불가능해 반강제적으로 유구IC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참고로 예산이 목적지라면 이 도로를 이용해도 좋다.[14] 본래 공주시 장기면 석장리였는데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석장리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5] 과거에는 더 이른 박정자삼거리에서 동학사 입구를 관통 후 동학사1로 및 계룡대로를 통과했었다.[16] 이곳은 32번 지방도의 기점이다. 한때 32번 국도 및 32번 지방도의 통합 계획이 있었으나 현재는 전면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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